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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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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금요일이라 불리우는  Black Friday는

1년중 가장 활인 촉이 큰 세일인데 각 소매 점포

에서의 매출로 인해 이날 만큼은 이익을 창출

한다는 흑자(black ink)에서 생긴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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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이 매년 11월 네째주 목요일인데 

바로 그 다음날인 금요일이 바로 Black Friday

입니다.

영국에서는 박싱데이라 하는데,미국에서는 가장

큰 명절이 바로 추수감사절인지라 , 이때 받은 

보너스로 대거 쇼핑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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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건 Cyber Monday 입니다.

Black Friday가 일년중 남은 재고들을 대폭 세일을

하고 이날 팔지 못한 제품들을 바로 다음 주 월요일

판매를 하게 되는데 이를, Cyber Monday라고 합니다.

소비자들의 묘한 구매 심리를 파고든 아주 기가 막힌

상술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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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 월마트의  Black Friday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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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부터 판매를 개시 한다고 해서 저도 시간 맞춰

월마트를 찾았는데, 자욱한 안개로 마치 신비의 도시를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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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Black Friday 때 매장을 들르고는 했는데, 점점 해가 갈수록

사람들이 많이 줄어드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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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직원들이 총 동원해서 자기가 맡은 섹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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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마다 가득 쌓인 물건들을 보니, 정말 축제의 장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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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를 밀고 가는 이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스패니쉬 계통과

아시아인들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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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체통은 탐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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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을 하다보니, 이렇게 그릇을 보면 자동으로

눈길이 갑니다.

여자는 그릇,남자는 공구라 하는데 저는 둘다 

관심이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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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청소기를 사는데 사실 청소기는 너무 저렴하면

금새 고장이 나서 다시 사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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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인형들이 매년 인기를 독차지 합니다.

저도 작년에 대형 곰 인형을 이때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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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줄이 가장 긴 코너인데 저 뒤로 굽이굽이 줄을 

섰는데 전자제품인 컴퓨터를 비롯한 제품을  일인당 한대씩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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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바와 같이 백인들은 잘 보이질 않고 멕시칸들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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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삿짐 나르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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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들도 대폭 할인을 해서 이제는 한대 더

구입을 하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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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드론입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저가형으로 연습을 한다음, 나중에 숙달이 되면

좋은 드론으로 옮겨 타야 하는데 저는 대뜸 바로 고급형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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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거의 필수 제품인 HDMI케이블인데

컴퓨터와 티브이를 연결해 컴퓨터 화면을 티브이로 보면서

사진 작업과 동영상 작업을 하는 관계로 꼭, 있어야 하는

케이블이라 이번 기회에 하나 구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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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4k티브이에 필요한 셋톱 박스입니다.

다양한 기능들을 조합하여 티브이를 보는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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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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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들은 신제품들이 개발이 되면 구형 제품들은 

이런 날 대폭 할인을 해서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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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백인들은 보이지 않네요.

아시안과 멕시칸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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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무로 된 신발이 7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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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이  즐겨 신는 쫄쫄이 스타킹입니다.

여성분들에게는 아주 필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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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스켓 크기만큼이나 큰 통이 무엇일까요?

자세히 보니 팝콘이더군요.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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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가지 툴인데 제가 가니 꼴랑 세개가 남았더군요.

그래서 하나 얼른 집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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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을 아주 업고다니에요.

남자 친구는 여자 친구 뒤를 따라 다니며 , 쇼핑한 물건 들고 

다니기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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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짜로 된 잠 옷인데 입고 벗기가 불편 할 것

같더군요.

물론, 지퍼는 있는데 저건 키가 맞아야 끌리지 않고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19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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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개의 물건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안 사고는 배길 수가 없지요.

사람들이 너도나도 하나 씩 챙기는 걸 보면 나도

챙기지 않으면 무언가 손해 볼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쇼핑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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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파티가 있어 남자들만의 수다를 떨다가

자정이 다 되어서야 집에 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Black Friday 쇼핑을 즐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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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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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도 극장이 있을까요?

저도 여러 마을을 다녀 보았지만 극장 다운

극장은 본 적이 없었습니다.

지난번 코디악을 갔을 때도 무늬만 극장을

본 기억이 있지만 이번처럼 진짜배기 극장을

보리라고는 예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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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극장은 원주민 회사가 야심차게 기획을

해서, 유치원과 마트를 같이 유치한 초 대형의

극장이었습니다.

마트 크기는 월마트 수준의 크기였으며 극장은

4개관이 운영이 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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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에는 아주 성황리에 운영이 되었지만 결국,

알래스카 최대 쇼핑센터인 A/C 마트에 밀려 종내에는

문을 닫고 말아 아쉬움이 컸습니다.

북극의 극장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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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회사가 세운 대형 극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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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을 들어서니 이렇게 프린터에서 출력한 영화 포스터가

걸려 있었습니다.

참 시골틱 스럽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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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 들어서니, 음료수와 팝콘을 파는 코너가 있는데

하루에 한명도 사 먹는 것 같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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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직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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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내 휴계실입니다.

시설은 깨끗하게 좋았지만 사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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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파는 데는 없고 그냥 총각 혼자 셀폰으로

게임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1인 다역을 하는 직원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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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번 영화를 상영 하는데 손님이 없는 날에는

문을 닫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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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영하는 영화는 액션 한편,호러영화 두편,

애니메이션 영화 한편 이렇게 총 네편을 상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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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는 아예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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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에 대형 마트가 운영이 되고 있었는데

결국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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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있어 보았더니, 이층에도

안락한 휴계실이 있는데 , 청춘 남녀 두명이 밀어를

속삭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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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에 대한 안내 게시판입니다,

요금은 성인은 13불 시니어 12불,어린이 10불 

월요일은 극장의 날이라 9불이며 , 화요일은 여성의 날이라

9불이며, 수요일 조조에만 마찬가지로 9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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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이 오질 않아 극장을 대여합니다.

각종 행사나 단체들에게 극장을 대여해 주는 렌트업도 같이 하고 

있으며 생일 파티 이벤트도 예약을 받고 있었습니다.

열명까지 260불이며 1인 추가시 12불입니다.

가져온 DVD 상영을 할 수 있으며 파워 포인트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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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안에 있는 유치원 간판입니다.

발음이 잘 안되네요.

유삑족의 문화와 언어를 유지 시켜 발전 계승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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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상영관에 입장하기 위해 온 차량인데 ATV를 포함해 총 

10대입니다.

10명에서 15명 이내의 사람들이 지금 4개 관에서 영화를

보고 있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뒤에 보이는 건물은 병원 건물인데 마치 아파트 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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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ATV를 몰고 극장에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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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있는 건물이 병원 건물인데 오른쪽에 새롭게 

신축하는 병원이 있더군요.

병원도 엄청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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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작은 마을들이 많다보니, 저렇게 병원들이 속속 

생기고 있습니다.

여기서 병을 고치지 못할 것 같으면 , 시에다가 신청을 하면 

항공권과 숙박호텔,식사등 바우쳐를 발행을 해 줍니다.

그 바우처로 택시를 타고 , 호텔에 묵으며,식사를 하고 비행기를

무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앵커리지로 가서 병을 진단하고 치료를 

받게 됩니다.

모든 병원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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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특이한 빌딩이 보이길래 , 다가가 보았더니

정신 요양원이더군요.

그래서, 얼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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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에 보트 한척이 척 하니 올라서서 넓은 평원을

바라보며 오수를 즐기고 있더군요.

주변을 둘러보니, 온통 야생 블루베리 밭이었습니다.

요새 블루베리를 따러 툰드라로 나갔다가 택시를 타고

집으로 오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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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블루베리를 보았지만, 그냥 사진만 찍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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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유삑 단어 한마디 공부 하도록 하겠습니다.

배고프다==> Kaistua 발음이 상당히 어렵더군요.

정말 한마디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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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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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맞아 거리는 모두 텅 비었습니다.

성탄절 연휴라 내일까지 모두들 쉬는터라

사무실 빌딩들도 적막감만 도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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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다른이들에게는 오히려 저는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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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연휴의 풍경을 알래스카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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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비어버린 월마트 주차장인데, 다른 마트들도 모두

오늘은 휴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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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비어버린 주차장이 마치 겨울잠을 자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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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만이 거리를 밝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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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들도 약 90%가 오늘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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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극장만이 사람들이 제일많이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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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쌓인 정류장 의자에는 누군가 놓아둔 커피잔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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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사무실 빌딩에 장식을 해놓아 아주 멀리에서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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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의 레인보우 조명이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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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는 빌딩 주차장에 나혼자 덩그런히 있으니

괜히 센치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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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문을 연 레스토랑에 손님들이 대거 몰렸네요.

여기는 맛집에 속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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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이 연어를 잡는 휘쉬휠을 문앞을 장식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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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벽을 장식한 벽화가 알래스카 고유의 문양을 자연친화적으로

잘 표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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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문을 연 햄버거집도 오늘은 문을 닫았네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업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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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권사직 추대가 있었습니다.

새로이 권사직을 수여받은 분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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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지인한분이 오셨네요.

"잭" 이라는 백인인데 ,모처럼 교회에서 만나 너무나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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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이렇게 전 가족이 오는 경우는 드문데 가장 성실하게 

이 교회에 출석하는 가족이라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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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식단입니다.

잘 나오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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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지인의 집에서 파티가 있어 참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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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을 되돌아보며 지인들과 사는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담소를 나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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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엘에이 갈비를 구워 배를 든든하게 채웠습니다.

부담없는 자리가 정말 편한 것 같습니다.

불편한 자리가 아닌,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고 빗장을 '

활짝 열고 대화를 할 수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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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 이리저리 재지않고 대화를 편하게 

나눌 수 있는건 서로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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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이런이들이 많을때 조금은 살 맛 나는 

세상이 아닐까 합니다.

"아름다운 세상 가꾸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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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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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몇시즈음 사진인가요?

아이를 둔 주부들에게 아주 유용한 벼룩시장이

열렸습니다.


유아용품과 다양한 어린이용 아웃도어 용품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나와 주부들이 너도나도 이곳을

찾았습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 이틀째

입니다.


바이슨이 따듯한 곳으로 이동을 한 장면이 목격

되었다는 소식등 알래스카 뉴스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아용품 벼룩시장이 열린 아이스 아레나 체육관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인형 뽑기가 있네요.

한국에서는 다양한 뽑기 기계가 있더군요.


저도 호기심에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아이를 둔 주부들에게 희소식이 될만한 다양한 육아용품을 비롯해 

아이들의 모든 생활용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각종 장난감과 놀이용품들도 선을 보였습니다.






아이들은 금방금방 자라기 때문에 옷과 장난감들이 금방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아이들을 키워봐서 잘 아는데,아들과 딸을 두었기에 옷을 물려

주지 못하니, 때마다 옷을 새로 사야 했습니다.






비싼 유모차 같은 경우는 정말 비싼돈을 주고 사기 아주 애매합니다.

그럴때, 이렇게 중고용품이 저렴한 가격으로 나오면 주부에게는

그야말로 희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유아용 전용 침대는 아주 잠시 사용을 하고 처리가 애매한데, 이런 기회에 

다른이에게 싼 가격에 재 활용이 되면 이보다 좋을수는 없습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 이틀째입니다.


생일을 맞은 선수에게 축가를 불러주며 모든 관중들이 같이 축하를 

해주는 장면입니다.







여자선수들과 남자선수들 어느쪽이 더 오래 매달려 달릴까요?


남자선수들이 더 오래 달릴 것 같지만, 거의 비슷한 거리를

달립니다.





선수가 경기를 마치고 관중석으로 돌아오며 환한 미소를 띄우네요.







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셀폰으로 친구의 경기 모습을 촬영하면서 환호성을 지르네요.






미소가 아름다운 두처자.





벼룩시장에서 나무로 된 앨범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동안 늘 사진을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았기에 이번에 벼룩시장에서

10불을 주고 구입 했는데 너무 아동틱 하나요?








뚜껑을 열면 이렇게 사진을 보관하는 간지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관하는 클립을 다 넘기면 이렇게 다시 마치 보석함 같은 

사진 보관함이 나온답니다.


귀금속을 보관해도 좋을 것 같네요.








북쪽에서 바이슨이 따듯한 곳으로 이동을 하는 장면이 잡혔습니다.


아기 바이슨도 철따라 이동을 하네요.







오늘 다이아몬드 쇼핑몰 옆에 있는 월마트에 가니,싱싱한 배추가 

나와 있네요.(앵커리지는 No Tax 지역입니다.)


앵커리지에 사시는 한인분들은 여기서 구입을 하시는게 오히려

한인마트보다 저렴 한 것 같습니다.


한인 마트에서는 박스당 50불인데 , 배추를 고를수 없습니다.


복골복으로 박스채 구입을 해야 하는데, 배추 겉부분을 제거하면 

속은 얼마 되지 않더군요.


월마트에서 구입을 하시면 이미 손질을 다한 배추를 저렴하게

구입을 할수 있습니다.


한박스에 대략 열통의 배추가 들어있는데, 월마트에서 사면 거의 

사분의 일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 합니다.


알래스카 사시는분들은 유용한 정보를 적극 활용 하시기 바랍니다.







낮에 페인트칠을 하고 있는데 하수도가 막혔다고 전화가 왔길래

부랴부랴 뚫어펑을 6통 사왔습니다.


욕실이 두군데인데, 하수도에서 물이 솟아오르더군요.

그래서 , 변기를 포함해 세군데에 두통씩 부었습니다.


그리고 30분후, 들통에 물을 펄펄 끓여서 모두 부었더니 

결국, 막힌 하수도가 뚫렸습니다.


핸디맨을 부를까 생각했는데 , 워낙 경비가 많이 먹혀 이 방법을

사용 했더니, 다행히 막힌 하수도가 아주 시원하게 뚫렸습니다. 


하수도가 막히면 모두들 당황을 하고 핸디맨을 부르는데, 

부르기전에 이 방법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머리칼로 인해 막힌 경우가 많은데 통에 보니 개런티를

한다고 나왔더군요.


저는 급해서 월마트에서 구입을 했는데 , 코스트코나 샘스클럽이

저렴하니 그곳을 이용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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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벼룩시장에서 벼룩이는 구하셨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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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룩이들이 날씨가 좀 추워서 웅크리고들 있나보네요.
    이집사는 녀석들은 머리가 아주 좋아요. 설걷이할적에
    양손이 바쁜걸 알고 덤비고..깨끗이 목욕하고 나면 그때서야
    배고프다고 덤벼요 ㅋㅋㅋ하하하

알래스카라 이런 구름도 생기는듯 합니다.

마치 유리파편처럼 조각난 구름들의 향연을 

보노라니, 세상이 내가 본게 다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찢겨진 구름사이로 하늘이 듬성듬성 보이고

그 구름의 날카로움에 마치 손이라도 

베일듯 싶습니다.

정말 별게 다 신기한 알래스카의 풍경을 

만나 보기로 하지요.




평행선 같은 철로에 귀를 기울여봅니다.

저 멀리서 행여 기차가 올까 그소리를 마음속으로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덜커덩 거리는 기차의 소음이 금방이라도 들리듯 합니다.

잠들어버린 갯벌을 깨우며, 달려오는 기차의 심장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이미 생명을 다해버린 나목은 얕은 뿌리를 원망하지 않으며 ,

눈비를 맞으며, 이정표처럼 꿋꿋이 바닷가를 지키고 있습니다.





조심조심 한걸음 한걸음 내딛으며, 내려와야하는 산길이었습니다.

혹시나 미끄러져, 애궂은 자작나무와 키스하지 않으려고 

뒷꿈치를 들어야 했습니다.





곰들이 잠들어버린 깊고도 깊은 산속 입니다.

따듯한 날씨로 동면에서 깨어나지말고 , 내년 봄이 올때까지

깊고도 푸른잠을 잤으면 합니다.






조금만 더 얼음이 두껍게 얼면 , 얼음 낚시를 하려고 모여들겠지요.

연어와 송어가 얼음밑에서 살찌우는 겨울입니다.

여기는 Big Lake 입니다.






성급한 이들은 얼음 가장자리를 거닐며, 얼음이 얼마나 얼었나 

걸어 보았나 봅니다,

여기저기 하얀 발자국들이 호수를 수놓았습니다.



 



차렷자세로 겨울잠을 자는 자작나무들이 군기가 들어보입니다.

모두 일렬로 서서 선잠을 자는 자작나무 머리위로 따스한 햇살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이곳에서는 그래도 제법 바람이 많은 곳이라 저렇게 풍력발전기가 

설치되어 , 일년내내 바람과 손잡고 바람개비 놀이를 즐긴답니다.





어둠에 서서히 잠기면서 흰둥머리만 보인채 , 앉아있는 모습이

왠지 스님을 연상케 합니다.

스님이 쓴 비니 모자에 하얗게 눈이 쌓이고 ,해맑은 미소를 짓는듯

합니다.





그 문제의 구름들입니다.

서서히 구름이 찢기워지고 있습니다.





마치 창호지를 찢어놓은듯 , 여러갈래 찢기워지는 구름이 

참 인상적입니다.





이번에는 유리파편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참 특이한 형태의 구름을 만나봅니다.





저 멀리 설산은 이제 구름에 가려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정말 신기한 구름이 아닌가요?





구름이 너무나 신기한지, 사람들이 구릉에 올라가 한참을 바라봅니다.





앵커리지 시내 전경이 한눈에 다 바라보입니다.

언젠가 알래스카 엽서에 이런 풍경이 있었는데, 바로 여기서

찍은 사진이네요.

제 사진도 카드로 사용을 해도 되겠네요.







위의 사진과 이 사진중 어느 사진이 더 나은가요?

이제는 점점 더 무감각해지는것 같습니다.





오늘 월마트 주차장에서 만난 까마귀 입니다.

어찌나 잘 먹었는지 털에는 윤기가 자르르 흐릅니다.

알래스카 까마귀는 워낙 덩치가 커서 마치 독수리와 비슷하더군요.

새중에서 제일 머리가 좋은 까마귀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 원주민들이 제일 신성시 하는 동물입니다.




표주박


오늘과 내일 오로라가 대박이라는 예보로 지금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별 무소식이네요.

계속 들락거리면서, 밤하늘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두어시간 더 기다려 잠시 나가볼까 합니다.


높은산에 올라가 전체를 관망해 볼려고 합니다.

오로라를 만났으면 하네요.

오로라 같은 오로라, 여기서는 만나기가 정말 쉽지 않네요.

오로라를 만나면 여러분의 안부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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