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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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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는 snowfall 로 학교들이 모두 페쇄

되었으며 아침에 일어나 전복사고만 100여건에

이르릅니다.

.

정말 금년은 알래스카 다운 날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수십년만에 엄청난 적설량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봄이되면 눈익 녹아 홍수가 날걸로 예상이 듭니다.

.

8에서 12인치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는데 아직도

눈은 내리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눈으로 인해 사고가 나도 크게 

부상을 입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차량이 눈에 파 묻히는 전복사고인지라 차량에

대한 피해나 인명피해가 경미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우리동네에서는 청년들이 아주 신이 났습니다.

스노우모빌과 ATV 를  몰면서 다양한 묘기도

선을 보이더군요.

.

우리동네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

.

전날 밤부터 하염없이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을정도입니다.



.

동네청년들이 아주 신이나서 ATV를 몰며 다양한 묘기를 부립니다.



.

한시간마다 눈을 치워도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감당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많은 눈이 내려도 젊음의 혈기를 억누를수는 없습니다.



.

사진기에 눈이 들이쳐 도저히 사진을 찍지못해 다시 우산을 들고 

셔터를 눌러야만 했습니다.



.

오전내내 저 친구는 눈을 치우고 있네요.



.

정말 젊음이 좋긴 좋은가봅니다.

나에게도 저런 젊은 시절이 있었지요.



.

산더미 같은 눈 언덕을 오르내리며 스릴을 즐기네요.



.

묘기를 부리는 젊은이를 보는내내 저는  아슬아슬해서 

불안하기도 하네요.



.

굉음을 내며 달리는 스노우모빌을 보면 금방이라도 

타고싶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

저렇게 가파른 눈 언덕을 오르다가 뒤로 넘어가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집니다.



.

수시로 오르내리는데 속도감도 만만치 않아 마치 내가

달리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

동네에서 저런 스릴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아마 알래스카가

그중 제일 유력하지 않을까 합니다.



.

어릴때 기껏 눈이 오면 비료포대나 쌀포대를 깔고앉아 

초등학교 정문 언덕에서 눈썰매를 타던 것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

급 브레이크를 밟더니 180도 회전을 걸은후, 치고 나가는 모습이 마친 물찬 

제비같습니다.



.

점프실력도 보여주네요.

점점 실력이 느는 것 같습니다.

저기서 더 오버하면 사고로 자칫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오늘 눈은 습기를 머금고 있어 눈사람을 만들면 정말 잘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눈사람이나 하나 만들어 볼까요?


 

.

하루종일 도로에는 제설차량이 쉴새없이 다닙니다.

역시 제설작업하면 알래스카입니다.



.

눈 밑에는 살짝 얼어있어 오늘은 조심운전을 했습니다.

타이어에 징이 박혀있어도 이런 도로에는 별무소용입니다.

그저 조심을 하는 수 밖에 없지요.

.

폭설이 내리니 도시가 조용한 것 같습니다.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숨을 죽이는

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오늘도 눈이 내린다는 소식이 들리니 눈 치울 

생각에 아찔하네요.

모든게 다 추억으로 아로새기겠지요.

그래서 눈이 내려도 즐거운건지 모르겠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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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01:2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날씨는 워낙 다양합니다.

같은 동네에서도 반은 비가 내리고, 반은 눈이

내리거나 , 다른 날씨를 보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상한 바람이 불어서 겨울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알래스카의 겨울이라 비가 내릴거라고는 예상을

하지못해 레인기어를 챙기지도 못하고 룰루랄라

씩씩하게 집을 출발 했습니다.


그런데, 영 아닌 날씨가 저를 기다리더군요.

점심도 거른채 바다를 달리는 내내 신이 났습니다.


바다에서 기다리는 날씨는....





앵커리지 날씨는 맑지는 않고 그저 흐린정도입니다.





스워드 하이웨이로 들어서니, 서서히 눈보라가 치기 시작 합니다.






오늘 산양들의 곗날인가 봅니다.

계가 끝나고 다들 회식을 하고 있더군요. 한 20여마리가 되는데

이렇게 많이 모인건 처음입니다.


산양 아주머니들이 새끼들도 다 데리고 온 갓 같습니다.

저도 엄니 따라 곗날 가서 배 두들기며 먹은 기억이 많습니다.





빙하 지대에도 눈들이 정신없이 휘몰아 치고 있습니다.






가로등도 졸고있는...이 아니라 눈보라에 날리고 있습니다.






서 있기도 힘들정도로 세찬 눈보라가 치네요.






터널을 통과 하려면 아직도 20분은 기다려야 하네요.






이윽고 도착한 바다에는 진눈깨비로 변해서 정신없이 내리면서 바닷물이

엄청 들어왔더군요.


물이 이렇게 많이 들어 온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낚시대를 던져 보았습니다.

십분도 안되서 온 몸에 빗물이 스며들더군요.


결국 철수....







낚시대 끝에 방울 달아 차에 기대어 놨는데 , 워낙 비바람이 세차서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 입니다.






결국, 낚시대 편지 30분만에 다시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상당히 세차게 내리는데 잘 찍히지 않은 듯 합니다.






그러더니 , 이제는 가랑비로 변하네요....이런..





숨을 죽인 것 처럼 조용하게 사박사박 내리는 빗줄기 입니다.

엄청 얌전해졌네요.






언제 그랬냐는듯 사방이 고요하기만 합니다.

다시 바다로 가기에는 옷이 다 젖어 마음만 바다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엊그제 눈이 정신없이 내리던 사진입니다.

이게 10분 내린 눈입니다.

엄청나죠?







지금 여기저기서 한창 스노우 머쉰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선수뒤를 쫒던 트럭이 그만 녹아버린 호수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정월 대보름은 잘들 지내셨나요?


아직 알래스카에서는 정월 대보름 행사를 여태 열지 않았기에 이번

대보름은 물에 물탄듯 스쳐지나가버렸네요.


조금 아쉽네요.

한인회에서 대보름 행사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로라 여행을 갔을때 온도입니다.

정말 춥죠?..ㅎㅎㅎ


이런 날씨에 장갑을 끼지 못한채 사진을 찍으러 다녔습니다.

거기다가 차량 히터도 고장나서 온 몸으로 버텼습니다.

얇은 청바지 하나로요.


옷이 없냐구요?

아주 널리도록 많습니다.






바자회에서 득템한 가방 입니다.

컴퓨터나 서류 가방인데 3불 주었습니다.


예비용 컴퓨터가 있어 가방이 없었는데, 아주 잘 구입한 것 같습니다.


낚시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옷을 벗으니 , 몽땅 다 젖었네요.

그래도 감기는 걸리지 않을것 같습니다.


비록 눈보라가 세차게 불었어도 그리 추운 날씨는 아니었습니다.

따듯한 차 한잔으로 언 몸을 녹였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행복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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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추운곳에서 30분이나 견디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캬!영하44도라니 저는 고드럼 으로 변했을것같네요.
    운전하다 갑자기 저렇게되면 저분 엄청 놀라셨겠어요.

  2. 오늘 아침에 이곳온도가 영상 44도였는데 춥다고
    생각했거든요.영하로 44도는 상상도 안되요.ㅎ

금년은 베리 농사를 아주 망쳤습니다.

너무 좋은 날씨가 계속 되는 바람에 베리 나뭇잎이 

탓을 정도랍니다.


적당히 비가 내리고 적당히 따듯해야 하는데, 너무 

따듯한 날이 계속되니 ,베리가 열릴 생각을 안하더군요.


산과 들에 지천으로 널린 베리밭이 텅 비어버린듯 합니다.

알래스카가 기후온난화를 겪으면서 정말 여러 예상하지

못하는 일들이 벌어지네요.


전 세계에서 제일 값비싼 베리가 바로 알래스카 블루베리

입니다.

엄청 비싼 가격으로 타주에까지 팔려나가는 알래스카 베리가

금년에는 흉년이 들어 가격이 더 오를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가을비가 내려 베리를 따러갈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지인이 비오면 비옷 입고 따라는 그말이 가슴을 울리더군요.

그래서, 정말 비옷입고 장화 신고 베리를 따러 갔습니다.


" 비오는날 베리 한번 따 보실래요?"




남들은 빙하를 보러 이곳을 찾지만 , 저는 주룩주룩 내리는 가을비를

맞으며 블루베리를 따러 왔답니다.







하얀, 구름 허리띠를 두른 산의 정경이 산뜻하기만 합니다.

사진상으로는 빗줄기가 보이지 않네요.






봉우리를 감싸안고 도는 신기한 구름들입니다.

하얀 쟁반에 베리잼을 얹어 놓은듯 합니다.






베리는 따지도 못하고 찾은 빵집인데, 산속에 있는 빵집 치고는 

유럽풍의 내음이 은근히 납니다.







여기 꽃들이 엄청 많아 꽃구경을 했습니다.

어찌도 탐스럽게 잘 피어있던지 인증샷을 찍어야만 했답니다.







여기는 직접 빵을 구워 내오기 때문에 잘 안보이는 곳에 있지만,

제법 유명한 빵집입니다.







실내는 깔끔한 편입니다.

별다른 인테리어는 없지만 , 스키장에 있는 곳 치고는 아주 정갈합니다.







메뉴표입니다.

유명한 스키장 메뉴 치고는 아주 저렴하네요.

커피도 1불이네요.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는데 빵맛도 궁금해서 그냥 빵만 주문 했습니다.






이렇게 사진들이 여러장 걸려 있었는데 한장에 80불이네요.

잘 팔린다면 저도 돈 좀 벌수 있겠는데요..ㅎㅎㅎ







시네몬 케익을 시켰습니다.

하필 맨끝 탄쪽을 주어 엄청 단단했습니다.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남아서 투고 했습니다.






집앞 상추가 아주 윤기가 자르르 흐르네요.

금년에는 따서 먹기 힘들 정도로 무럭무럭 너무 잘 자랐습니다.






옆집과 나눔을 하지 않으면 , 한 가정에서는 다 먹지를 못합니다.







담장을 타고 콩도 무럭무럭 잘 자라네요.

거기다가 비까지 오니, 더욱 싱싱해 보이기만 합니다.






코스모스가 미제라 더욱 커보이네요.

선명한 꽃잎이 빙그레 미소를 자아 냅니다.







아파트 주차장에서 재미난 차를 발견 했네요.

완전 아웃도어 차량이 아닌가 합니다.






사냥 가는데 정말 필요한 차량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별로 많이 못 탈것 같네요.









높은 산자락 밑에 아주 깔끔하고 아담한 아파트 두동이 있더군요.

바로 노인 아파트입니다.

동네도 아주 엄청 조용합니다.






세대수도 몇집 안되더군요.

주변도 아주 깨끗합니다.

일자로 자라는 아스펜 나무가 인상적입니다.






맨 우측 일자로 자라는 나무가 아스펜 나무고, 중간과 왼쪽에 있는 나무들이

바로 자작나무 입니다.

금방 구분을 할수 있죠?






아파트 현관앞에는 이렇게 쉼터가 있습니다.

픽업 차량을 기다리기도 하고, 버스를 기다리기도 하고,

잠시 밖에 나와 휴식을 취할수 있는 벤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바베큐 파티를 할수 있도록 시설도 갖추어져 있는데

하는건 잘 보지 못했습니다.

늘 언제나 야외에서 바베큐를 할수 있지만 다들 그냥 구경만 하는것 

같네요.


현관에는 비밀번호를 누르고 출입을 할수 있도록 해 놓았고, 들어가니

정말 너무 조용 하더군요.


발소리가 들릴 정도로 너무 조용해서 저도 조심스럽게 걸었답니다.

내부는 원 베드룸인데 , 생긴지 얼마 안되서인지 아주 깔끔하고 심플해 

보였습니다.


이상 비오는날 베리 채취기 였습니다.





표주박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네요.

제가 매일 아기곰을 만나러 낚시터를 찾고는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아기곰이 보이지 않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 자정쯤 백인 두명이 총을 들고 낚시터 산을 오르고

나서 총소리가 이어 연신 들렸다고 하네요.


그러고 나서는 곰을 만날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아기곰을 사냥 한것 같더군요.

잔인한 백인은 어느곳에나 있더군요.


매너 안좋은 잔혹성이 있는 백인들은 정말 무섭습니다.

우리네 상식으로는 정말 이해 안가는 그런 부류들이 꼭 어디든지

있는것 같습니다.


그들은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 교육을 받지 않나봅니다.

한국에서는 군인들이 사람 한명 죽여보지 않고 제대를 하지만.

미군들은 엄청난 사람을 죽이고 군생활을 마치고는 합니다.


그리고도 대우를 받는게 바로 미국이지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 하찮은 동물일지라도 생명은 아주 소중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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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고기 이름만 잘아시는게 아니고 나무들 이름도 잘아시네요 박수
    올핸ㄴ 베리농사가 잘안되어 우쩐대요? 좋은사진 오늘도 즐감합니다.
    울 알라스카님이 좋아하는 아가곰들이 멀리 도망가 숨어있길바랍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18 10:58 신고  Addr Edit/Del

      앵커리지 인근에서는 전면 사냥 금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사냥시기도 줄어들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보호구역을 점차 확대하고 알래스카다운 면모를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 J Lee 2015.08.18 15:20 신고  Addr Edit/Del Reply

    2억(1억 이라고 우기는 백인도 많음)의 인디언 원주민을 학살하고 배불리 먹으며 호의호식하는 인간들이 백인입니다. 위선으로 가득찬거 같아 불편할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아이비님의 박학다식은 이미 알고 있지만 또 한번 감동 먹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18 16:19 신고  Addr Edit/Del

      이곳 원주민들도 오래전에는 언어를 박탁당하고
      박해받기도 했지요.
      그래서 사라진 언어도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네 시절과 흡사한 점도 있기도 합니다.

      원주민들의 문화가 오래도록
      보존 되었으면 합니다.

2015.07.23 00:58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도 발데즈에서 배를 타고 빙하 유람을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점점 사라지는 빙하를 볼수 있는 기회가 줄어드니 , 

빙하가 모습을 다 감추기전에 알래스카를 오시기 바랍니다.


Columbia Glacier 는 추가치 산맥과 이어진 가장큰 빙하지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10만개의 빙하들이 있으나 그 줄어드는 추세가 

상상을 불허할 정도입니다.


서울 크기의 반만한 콜롬비아 빙하의 이름을 따서 대학이름을

콜롬비아 대학으로 지은 일화가 있습니다.

2001년부터 하루에 30미터씩 녹아 흘러 그 모습을 감추고 

있다고하니 얼마나 많이 줄어들었는지 알수 있습니다.


콜롬비아 해수면부분이 바로 프린스 윌리엄 사운드입니다.

2020년이면 콜롬비아 빙하가 모두 녹을거라 예상을 하는데

지금의 이상기온을 보면 앞으로 더 당겨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각설하고, 그럼 빙하여행을 가 보도록 할까요.





여기가 바로 추가치 산맥의 빙하지대입니다.

정말 시원해 보이지요?






굳어버린 만년설이 뜨거운 햇살아래 점점 녹으면서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날카로운 봉우리에는 구름에 쌓여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만년설은 

겨우 희미한 흔적만 남았습니다.






빙하 녹은 물들이 모여 폭포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섬 사지않으실래요?

나무들이 있는걸 보면 파도가 높아 잠긴적이 없었나봅니다.


저기다 쪽배를 대놓고, 세월을 낚는 낚시를 하면 정말 신선이 따로

없을것 같습니다.






섬이라 부르기에는 참 애매합니다.

특이하네요.







저 섬 앞에 고기가 잘 잡히나 봅니다.

고깃배가 연어를 잡고 있네요.







만년설이 얼마나 녹으면 저렇게 폭포가 될까요?

굽이굽이 쏟아져 내리는 폭포수를 보니 ,시원함이 여기까지

전해져와 닭살이 돋는듯 합니다.






흰 포말을 일으키며 굉음을 내는 폭포를 보니, 세상만사 모든일들이

잊혀지는듯 합니다.








고기잡이 배 한척이 바다를 가로지르며 마구 달려오고 있네요.

천천히 와도 됩니다.



 


파도도 잔잔하고 바람도 없어 뱃놀이 하기 정말 좋은 날씨입니다.






배의 후미에 서서 뒤를 바라보니 ,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드네요.








산이 화가 났나봅니다.

통행료 안내고 지나갔다고 다음에 만나면 알아서 하라고 그러네요.







점점 다가오는 빙하지대입니다.





서서히 유빙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잘게 흩어진 유빙을 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물개 한마리가 한가로이 유빙 위에서 오수를 즐기고 있네요.






옥빛 유빙을 바라보니 내 마음도 옥빛으로 물들어 갑니다.





이렇게 빙하에서 쪼개져 나오는  유빙들이 녹으면서 점차 수량이 

불어나게 됩니다.




 


이제는 저 빙하 앞으로 다가가지 못하네요.

유빙들이 앞을 가로막고 있어 이렇게 먼 발치에서 구경을 해야 

합니다.


한 여름을 식혀줄 유빙들의 만찬은 어떠셨나요?

더위가 다소나마  가셨으면 합니다.





표주박



앵커리지에서 한시간 거리에 있는 크릭에서 딥넷 낚시가 

허용이 되네요.



먼 거리가 아닌지라, 많은이들이 내일부터 몰려갈것 같습니다.

dipnetters 에게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 아닌가 합니다.


저기는 장화 없으면 완전 머드팩을 해야겠는데요.

고무보트를 타고 안에 들어가서 마구 잡네요.


리밋은 일인당 25마리이며,딥넷 허가는 카실로프와 동일 하다고 하네요.

싱싱한 연어가 눈에 아른거리네요.


입맛에 맞는 다양한 낚시터들이 즐비해 강태공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답니다.


저도 한번 해 볼까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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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23 05:4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23 10:39 신고  Addr Edit/Del

      네..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알래스카는 거듭 말씀 드리지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랍니다.
      다양한 복지와 천연의 먹거리들이 가득 넘치는
      행복의 마을입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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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망가야지...ㅋ

  3. 칭찬 십계명
    1.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이다.
    2. 비판도 칭찬처럼 하라.
    3. 칭찬과 아부를 구분하라.
    4. 좋은 칭찬은 '때'를 소중히 여긴다.
    5. 말로만 하지 말고 온 몸으로 칭찬하라.
    6. 한번 비판하면 아홉 번 칭찬하라.
    7. '가족 칭찬의 날'을 정하라.
    8. 결과보다는 노력하는 자세를 칭찬하라.
    9. 사소한 일부터 칭찬하라.
    10. 공개적으로 칭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