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1 알래스카 " 고물상의 유혹" 너무나 신나게 달리고 달렸기에 차량 타이어가 너무 닳아 타이어를 사려고 광고를 보던중 저렴한 타이어 광고가 나오길래 눈이 혹해서주소를 적고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오호 통재라 ! 고물상이었습니다.고물상에서는 자신들의 가게를 알리고자 미끼로 그렇게 광고를 했던겁니다. 그나저나 이왕 왔던거 고물상 구경이나 할까하고이리저리 둘러보았습니다.같이 둘러볼까요? 매장에 들어서니 발 딛을 곳이 없을 정도로 잡동사니로 가득하네요. 정말 없는게 없더군요.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도 남다릅니다. 워낙 여기 주인장도 고서나 고화 그리고 가치가 나가는 물건들에 대해서는 선수인지라 제가 행여 싼값에 발견하는 횡재는 거의 없다고 봐야하지요. 생긴지가 제법 되었는지 ,온갖 물건들이 무척이나 많았습니다. 가구중에 제일 눈에 띄던건데.. 2016.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