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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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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미국내의 대형 마트들이 속속

문을 닫고 폐점을 하고 있는데 최대

완구업체도 모두 폐점을 한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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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샘스 클럽이 알래스카에서 모두 

폐점하고 철수를 하고, JC 페니도 문을 닫고

이번에 다시 시어스 백화점이 페점을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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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그 놀라운 파급 효과로 종목을 무시하고

거의 많은 업체들이 속속 폐점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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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통 구조와 미국의 유통 구조는 사뭇 달라

인터넷 강국이라 일컫는 한국에서는 인터넷

쇼핑몰의 파급 효과는 그리 크지 않으나, 미국은

유통 구조가 단순하고 , 광대한 지역이기에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파워는 아주 지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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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어스 백화점 폐업 세일이 한창 이기에

잠시 들러 청바지를 몇벌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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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위치한 JC 페니도 곧,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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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서 미드타운으로 넘어가면 바로 시어스 백화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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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는 무려 70%를 할인하더군요.

한국은 백화점이 문 닫을 일이 거의 없지만 , 미국은 문 닫는

백화점들이 많습니다.

참,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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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지런히 바지들을 하나하나 골라 보았습니다.

리바이스 청바지를 두벌 골랐는데 세일가로 7불에서 10불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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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는 35% 세일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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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미싱 앞에서 한참을 망서렸습니다.

제가 제일 사고 싶었는데, 사실 옷 수선할 일이

별로 없어 그냥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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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는 집에 두대가 있어 패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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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를 사가는 이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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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그릴도 세일을 하는데 한 20%만 더하면 금방 

필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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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잔듸 깍는 기계를 샀는데 아쉽네요.

자꾸 아쉬움의 눈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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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열대를 팔더군요.

마트 하는 이들에게는 아주 희소식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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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대들을 모두 분해해서 부품별로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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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진열대의 하나인데 테이블보를 씌우면

아주 휼륭한 밥상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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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에 설치하면 아주 제격인 파라솔인데 가격은 

40불입니다. 딱 하나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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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다양한 판매대인데 스몰 비지니스 할 분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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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귀금속 코너는 매대가 이미 텅 비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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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5벌과 집업 한 벌과 잠 옷 바지 하나를 샀습니다.

그동안 잠 옷 바지를 살려고 했는데 , 굳이 필요가 없어 

미루고 있었는데 70% 세일이라 냉큼 집어 왔습니다.

오늘 지름시닝 강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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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파머스 마켓이 몰 안에 개장을 했는데 , 알래스카산 

돼지고기와 닭고기,소고기를 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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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안에 커피 맛이 제법 좋은 커피숍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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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함께 파는 햄버거집인데, 올개닉이라고 하네요.

이 햄버거집이 제일 장사가 잘 되는 것 같네요.

언제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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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마트든 뭐든지간에 대형으로 개업하면

상당히 운영하기 힘듭니다.

그저 알맞게 큰 게 제일 유지하기 좋은데 , 그 이유는

유지비와 난방비가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긴 겨울로 인해 난방비가 그만큼 큰 포지션을 차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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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조건 큰 게 좋지 않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효율적인 면적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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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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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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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셀폰들이 유독 눈길을 끕니다.

특히, 저는 셀폰 카메라 화질을 중요하게

여기다보니, 자연스럽게 아이폰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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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 삼성폰을 수십년을 사용하고 있는데

셀폰 카메라를 보면 확연하게 화질이 아이폰보다

뒤지더군요.

일단, 삼성폰으로는 오로라를 전혀 찍지 못하지만,

아이폰으로는 아주 쉽게 오로라를 촬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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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동영상도 확연하게 차이가 나서 아이폰 사용자와

영상을 비교하면 부끄러울 정도더군요.

이번에, 아이폰 X(텐) 이 나와 관심을 주고 있으나 

망서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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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폰과 아이폰의 차이는 엄청 납니다.

특히, 전세계 언론인들은 거의 아이폰을 쓰고 있는데

그 이유는 위성에서 신호를 받아 바로 송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오직 아이폰에만 장착이 되어 있어

전쟁이나 내란이 발발하는 지역에서는 기자들에게

아이폰이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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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람에 저도 아이폰을 한동안 사용을 하다가

생방송을 그만두고는 아이폰을 처분했습니다.

그리고, 삼성폰을 죽으나 사나 사용을 하고 있는데

이제 그 한계점이 다달아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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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설산을 배경으로하는 우체국과 스케이트장에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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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이 내리는 오후, 우체국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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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우체국입니다.

5분거리에 있어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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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유리창에 비친 설산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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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차 유리창에는 노을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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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라 차량이 조금 늘어났습니다.

신호 한번이면 모두 통과하니 , 귀여운 트래픽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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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 들렀는데 왼쪽 설산에서 머리를 내밀고 떠 오르는 

달님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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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쇼핑몰에 일이 있어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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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식당가인데 한인분들이 거의 운영을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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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를 타 볼까 하고 들렀습니다.

워낙 가격도 착해서 수십년만에 스케이트를 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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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대여료도 3불50센트에 하루종일이라

부담이 없네요.(저만 세일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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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멀티플렉스 극장인데 다음주에 액션영화를 한편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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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뜰에 자라는 작은 자작나무를 집안에 들여 저렇게 

하얀 스프레이를 뿌려 장식을 하면 더욱 실감나는 성탄절 

장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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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렇게 벽난로 위에 제 자화상을 떡하니 걸어두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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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의 이런 식탁은 파티때 아주 유용하더군요.

추수감사절때도 그렇고 모두 뷔폐식이라 가족이 모이는 파티에는

아주 알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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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도 이런 원목의 서랍장을 좋아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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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녹은 물이 계곡을 따라 흘러가는데 하염없이 바라보며

사색에 잠긴 이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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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영지버섯이 잘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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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를 머금은 식용버섯이 잘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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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온 이들의 단체사진입니다.

아들딸,부모 그리고 아들의 여자친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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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아침 식사를 해야때 제 메뉴입니다.

호텔에서 제공 해주는거라 별다른 쵸이스는 없네요.

베리쥬스 한잔과 베이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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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잘 하지 않는 편이라  챙겨 먹지는 않는데

외부에 나오면 의례적인 아침을 부득이하게 

먹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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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침 식사는 마늘 꿀 절임 한 스푼과 차가버섯 달인물

한잔,커피 한잔이 끝입니다. 

아주 간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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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홍합과 두부를 넣고 미역국을 끓였습니다.

거기다가 고등어 한마리 굽고 김 몇장,계란후라이 두개,

김치, 이게 저녁 메뉴였습니다.

혼자 살면서도 먹는건 잘 챙겨 먹습니다.

내일은 해물 칼국수나 연어회를 준비 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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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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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다운타운은 올드타운이며 거의

관광시즌에 많은이들이 오고가는데 반해

미드타운은 금융가가 있으며 , 땅이 넓어

드문드문 쇼핑몰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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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트래픽으로 차량이 많이 밀리는 경우는

없는데 신호 두번 받아 움직이게 되면 트래픽으로 

간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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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고 운전 할 맛이 나는 앵커리지 미드타운의

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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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눈은 내렸지만 , 비교적 깔끔한 미드타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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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나오는 길은 아직 눈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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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별로없어 그만큼 사고율도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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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게 퍼져있는 쇼핑몰들인지라 일부 구간만 제외하면 

차량 통행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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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은 옛날에는 더 편하고 

여유로웠다고 옛날을 회상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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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예전에 비하면 차량이 꽤 많이 늘었습니다.

큰 자동차 매매센터에서 하루 한대도 잘 안팔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차량은 매년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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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한 곳이라고 해도 신호 한번이면 거의 모두 통과를 하니,

아직은 살만하고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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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미드타운을 애무하듯 촉촉하게 적셔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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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을 해도 약속시간에 늦을일이 없어  정말 좋습니다.

거의 10분에서 20분이면 어디든지 도착하는 거리인지라 

늦은 핑계를 대기가 민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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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버리는 시간과 개스등은 생활비 계산에서

빼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이러한 항목은 굉장히

중요하고 큰 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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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타주 경우 거리에서 한시간이나 두시간을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 거기에 비하면 알래스카는 생활비가 적게 든다고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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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사과하나 사는데 타주보다 얼마 비싸다 하는 것만

비교를 하는데 전체 생활비 포지션을 보면 그런건 별로

차지하는 비중이 적다는걸 확연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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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교통 스티커 받을일도 거의 없거니와 

스틱커를 발부받아 코트를 가야하는 일도 없습니다.

일년에 한번 이런일로 코트를 가면 하루는 그냥 버리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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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전체 거리를 골고루 보여드리는 이유는 

넉넉하고 여유있는 거리풍경을 생생하게 전해 드리고자 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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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날 로드인데 공항가는 길도 이렇듯 한가해서 보통 

10분이면 공항에 도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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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흔하게 원주민 전통춤을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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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한 분장을 하고 나와 시선을 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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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학교에서는 별도로 그들만의 전통춤을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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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죽으로 만든 원주민 전통의상인데 지금도

이렇게 입긴하는데 보통 축제때 입습니다.

모피로 만든 옷이라 무게가 상당합니다.

대신 엄청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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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셋트까지 하면 그 가격은 상당히 비쌉니다.

보통 주문제작을 하는데 솜씨가 좋은 마을에 주문을

합니다.

점점 만들 수 있는 이들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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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사슴의 일종) 모피로 저런 옷을 만들면

대략 1,500불 정도합니다.

바람한점 들어오지않아 , 사냥을 나갈때는 굉장히

좋습니다.

명절때나 파티때 저런 옷을 입고 참석을 하는데

우리네 한복같은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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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것을 지키고 이어나가는데 동서양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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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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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강남 학군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부상하고있는 강남같은

분위기의 쇼핑몰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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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은 올드타운으로 불리우고 제일

번화가인 미드타운을 중심으로 서서히

쇼핑몰과 학군이 좋은 지역으로 여겨지는 

다이아몬드로드를 중심으로 번져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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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쇼핑몰과 마트들이 있는데 마트의 

상품 구성이 다른 지역보다 더 다양하고

조금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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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강남 학군이 있다는게

다소 신기하긴 합니다.

그럼 , 쇼핑좀 한번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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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다이아몬드 쇼핑몰입니다.

입구는 좀 왜소해보이지만 엄청 넓습니다. 8층높이의 건물이 

특이하게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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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상당히 넓은편이라 언제든지 편하게 주차가 

가능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열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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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쇼핑몰내부입니다.

겨울에 여기 걸어다니면서 운동을 겸해도 될 정도로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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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서 여유롭게 쇼핑이 가능합니다.

여기 6층에는 대한민국 영사출장소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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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쇼핑몰 윈도우에는 여름 신상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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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내에는 멀티플렉스 극장이 있어 한번에 쇼핑과 

여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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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 오락실도 잘 갖춰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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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샌드위치 전문점이 있어 만남의 장으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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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사행성게임이나 로또복권 같은것이 없습니다.

그냥 빙고게임이나 소액의 즉석복권이 있을뿐입니다.

이런 즉석복권방이 두군데 있는데 제법 이용자가 많아 저도

호기심에 20불어치 긁어봤는데 모두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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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하다가 밖을 내다보면 설산풍경이

시원스럽게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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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가 정겹더군요.

시실리아 이발소처럼 거의 손님이 노인분들이더군요.

마치 동네 이발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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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은행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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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경비대 모병소인데 유리창에 20,000불을 준다는 

광고문구가 보이네요.

딜을 잘하면 여러가지 혜택이 다양합니다.

한국과는 전혀 다른, 일대일 딜을 통해 입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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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아이스링크가 있어 사시사철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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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은 남자같지만 아가씨인데 저렇게 물구나무서기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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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거리는 봄바람과 함께 하늘 거리는 원피스들이 

눈길을 잡아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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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양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식당가입니다.

한인분들이 몇군데를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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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내부는 동서남북으로 다 통하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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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손님이 많이 몰리는 곳인데 한인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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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가 하는 제일 장사 잘되는 커피샵입니다.

커피샵은 다들 한 미모하는 아가씨들이

근무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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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견주어 비교되는 쇼핑몰은 다운타운(올드타운)에

있는 5번가 쇼핑몰이 있습니다.

그런데, 서서히 쇼핑객들이 이곳으로 몰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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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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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제일 먼저 느낄 수 있는 곳은

쇼핑몰과 호텔이 아닌가합니다.

알래스카도 마찬가지로 몰과 호텔에 제일먼저

크리스마스가 찾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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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며칠 남지않은 성탄절입니다.

지난번에는 집집마다 찾아온 크리스마스 장식과

야간의 도시풍경을 전해 드렸는데 , 이번에는 

호텔을 직접 찾아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번 느껴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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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제법 유명한

captain cook hotel 을 찾았습니다.

captain cook 선장의 이름을 딴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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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cook hotel은 스코틀랜드 농장에서 태어난 캡틴쿡 선장은 

영국 해군에 자원입대하여 다양한 탐험을 하게 되어 지도를 

제작하기도 하는데, 알래스카 역시 캡틴쿡 선장이 발견을 하여 

그의 이름이 곳곳에 지명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옆에는 캡틴쿡 선장 동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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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출입구는 건물의 동서남북 모두에 있어 출입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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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식당은 이탈리아와 미국의 요리를 제공하며 약, 10,000병의 와인을

소장하고 있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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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호텔보다 유난히 크리스마스  장식이 많은편인데 이 호텔은 사성급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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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고급스런 이미지의 장식들이 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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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마을을 축소형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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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식이라도 깔끔하고 단아한 접시에 내오면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10불짜리 아침식사를 여기서는 20불을 받아도 손님들로부터

인정받는게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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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마오이족입니다.

캡틴쿡 선장의 동상은 호주를 비롯해 여러나라에 산재해 있는 이유가

워낙 많은 곳을 탐험을 하고 그의 발자취를 남겼기 때문입니다.

원주민 입장에서는 침략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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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쿡 선장과 인증샷을 찍을수 있게 만든 코너입니다.

캡틴쿡 선장은 하와이 근처의 원주민 마을을 점령하다가 1779년 2월 

전투에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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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원주민들이 착해서 그의 시신을 장례절차에 의거 

바다에 매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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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내에는 다양한 샵들이 있는데 그중 제일 시선을 끄는건 

바로 기념품샵니다.

보통 금수저들은 길거리를 방황 하지않고 그냥 호텔에서 

원스톱 쇼핑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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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인증샷을 찍을 수 있도록 배려를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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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마찬가지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배려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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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이 코너를 제일 좋아합니다.

아이들때문에 사진 찍기 아주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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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가 주는 아늑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손님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여기 입구에는 다양한 티와 커피가 늘 준비되어 

아무나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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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는 사람 없으니 들르시게 되면 커피한잔 하시기 바랍니다.

눈치보지 마시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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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보통 이런 마네킹이 세워져 있으면 " 만지지 마시오"

라는 팻말이 붙어 있지요.

소매,어깨,밑단은 진짜 동물 모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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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니어쳐 크리스마을은 상당히 크게 되어 있어 구경을 하려면 

한참 걸릴 정도입니다.

아이들때문에 사진을 입구만 찍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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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여행용 가방을 끌고 가는 이들을 보면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다른분들은 그러지 않나요?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드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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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저사람들은 항공사 조종사들입니다.

대한항공 조종사들은 힐튼 호텔에 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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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형들을 보니 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이 생각 나네요.

피가로의 결혼은 아이스 발레 공연으로 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 

감명 깊었는데, 이제는 공연 안본지가 오랜 된 것 같네요.

오히려 미국와서 못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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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호텔 분위기가 아주 밝습니다.

그런데, 여기 호텔들은 이렇게 은은한 분위기가 많더군요.

저도 이런 분위기가 좋습니다.

너무 밝은 분위기의 로비는 청소하기 분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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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양은 참 보기 좋습니다.

북극곰과 펭귄, 그리고 탐험선을 넣었네요.

엄청난 탐험을 한 캡틴쿡 선장은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탐험을 많이 했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그는 침략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지요.

자국민에게는 영웅이고, 다른 국가에서는 약탈을 일삼는 

약탈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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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버버리,모자,지팡이 이 세가지가 아주 유명합니다.

우리 한국인들도 좋아죽는 메이커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여기에 함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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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나라로부터 침략자라는 원성과 원망이 점점 커지자

그 악명을 순화 시키기 위해 범 국민적 운동을 벌이게 되는데

그때 나온 아이디어가 바로 " 신사의 나라" 라는 슬로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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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서 등장한 소품들이 버버리와 중절모,지팡이 였습니다.

사지 멀쩡한데도 모두 지팡이를 들고 다니게해서 유행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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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사지멀쩡한데 지팡이 들고 다녀보세요.

무슨 소리 듣는지.

그런데, 범 국가적으로 캠페인을 벌이고 이런 복장이 

아니면 인정을 해주지않는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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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일먼저 귀족계급들이 적극 호응을 하여 (어차피 탐험가는 

귀족임) 이 운동을 전개해 나간 결과 전 세계에서

영국을 " 신사의 나라" 라고 칭하는겁니다.

스스로 신사라고 여기저기 엄청나게 홍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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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숱한 식민지들중 미국 역시 영국의 식민지 였습니다.

영국은 침략자와 약탈자라는 이미지를 이렇게 탈바꿈 

하였으니 , 그 점만큼은 대단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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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새마을 운동이 정책으로 나와 많은 시골마을들이

양철지붕으로 탈바꿈 하기도 했지만, 농협에서 받은 융자금으로

이를 시행 하다가 빗더미에 몰려 농약을 먹고 자살을 한 

농부들이 많음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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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의 양면같은 정책들로 인해 폐해가 많았으니,

이제는 제발 정리정돈 된 세상을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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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지붕은 겨울에는 따듯하고 여름에는 쉬원한 잇점이 

있습니다.

반면, 양철지붕은 겨울에 춥고 여름에는 뜨겁습니다.

그 양철지붕에 집집마다 페인트를 칠하고 보기만 좋은 

개살구가 되어버렸습니다.

.

이런게 바로 탁상공론이 아닐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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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물건마다 장소마다 지켜져야 할것 들이

있습니다.


A가 B 를 지켜준다는지 ,어떤 사람은 신을, 어떤이는

돈을,그리고 어떤이는 사랑을 지켜주는 대상이 있습니다.


저마다 지켜야 할 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것들이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제가 지켜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지켜야 하는것들과 지키는 이들의 이야기 입니다.





숫컷 두마리의 무스는 암놈을 지키기 위해 서로를 견제합니다.

숫컷들의 사랑 싸움은 치열하기조차 하지요.








두마리의 혈투를 생생하게 재현한 목공예품입니다.

저 무거운 뿔을 머리에 평생 이고 다니는 무스의 숙명은 주어진 삶의

무게와 별반 다르지 않을것 같습니다.







곰들 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형제지만 연어 앞에서는 양보가 없습니다.







주인과 집을 지키는 주인공입니다.

그런데, 너무 순해서 아무나 반겨주네요.







바다의 여신이 모든 해양동물을 관장하나봅니다.

그들이 평화롭게 지낼수 있도록 지켜주는 지킴이는 아닐까요?







여기 쇼핑몰은 곰이 지킨답니다.

오가는 모든이들에게 모델도 되어주고, 웃음을 선사 하기도 합니다.


저 큰 곰을 샤워는 어떻게 시킬까요?









곰들과 독수리의 사냥 영역이 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육지와 하늘에서 노는 곳이 다를뿐 , 연어를 보면 사족을 못 쓰기도 합니다.







제가 별명을 지어준 강감찬 장군 동상은 언제나 스키장을 든든하게

지킨답니다.







스케이트를 타면서까지 요새 세대들은 셀폰에서 떠나지 못한답니다.

여기 자동차 매장을 가면 , 운전하면서 문자 메세지를 하지 말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답니다.


저러다 넘어지면 덜 아프겠죠?

안 아픈척 얼른 엉덩이를 털고 화장실 가서 펑펑 울지는 않을런지요.


얼음에 금도 갈듯...








알래스카에도 이렇게 실내 스케이트장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그러나 왠만하면 , 동네 호숫가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특이한 커플입니다.

상당한 미인이네요.


수입품은 보는걸로 만족합니다..ㅎㅎㅎ








이 터널은 가로등이 지키나봅니다.

365일 쉬지않고 풀 근무네요.







눈 내리는 겨울동안 바닷가를 묵묵히 지키는 캐빈입니다.








원주민의 다양한 유물들이 있는 곳인데, 금전적 가치도 크지만 문화적 

가치가 대단한 곳인 이곳도 역시 , 지키는 지킴이가 있습니다.







바로 이 친구랍니다.

든든하게 생겼죠?


비록, 가분수 같아 우습게 보이지만, 그 위용이 대단해 감히 도둑은 

접근금지랍니다.








바다를 지키는 연어들입니다.







" 저도 지켜요"

넌 뭘 지키는데?


" 녹용을 지킨답니다 "

말 되네요.








너도 뭘 지키니?

" 아뇨.. 녹용을 지키는 사슴에게서 녹용을 배달 왔어요"


녹용 딜리버리네요.








늑대는 무얼 지킬까요?

무리를 지어 살면서 협동을 하면서 사냥을 하는 늑대 입니다.


작전명령....1호

저를 지킨다네요..ㅎㅎㅎ






저를 지키기 위해서 거의 날라오네요.

" 기특한 것들 "






저를 시샘하는 모든것들로부터 저를 지켜 준다네요.

그렇다고 모든 여자들을 접근하지 못하게 하다니...이런


이런건 별로 달갑지 않네요.

그렇지 않나요?..ㅎㅎㅎ





표주박





이사를 했습니다.

졸지에 집주인이 되어 세입자를 관리하게 되었네요.


임대하는이나 ,임대로 들어오는이나 이웃을 잘 만나야 하는것 같습니다.

세입자를 잘 선정해서 받아 들여야 하거니와 , 세입자가 많으면 그만큼

집 관리에도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어떤이는 세입자 관리가 너무 힘들다고 아파트 한동을 그냥 팔아 버리기도

하더군요.


그만큼 미국에서의 세입자 관리는 머리 아프게 하는 주된 요인이기도 합니다.

자기 건물처럼 쓰는 세입자도 드물고,제때 렌트비 내는이를 만나는 것도

그리 녹녹치는 않습니다.


미국은, 렌트비를 내지않아도 손쉽게 내 보내기가 힘든 곳입니다.

법은 무조건 세입자 편을 들기에 마음에 안 든다고 내보내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법 시스템속에서 마음에 드는 세입자를 선정 한다는게 회사가 아닌바에야

쉬운일은 아닌데,그래도 한인을 상대로 하면 그나마 속을 덜 썩이는 편입니다.


오늘도 세입자 한분이 연락을 주셨는데, 전후 사정을 들어보니 아닌것 같아

정중하게 거절을 했습니다.


차라리 비어 있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머리 안 아프게 하는 세입자가 금상첨화지요.

눈앞에 돈이 보인다고 덥석 집어 들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지금 눈이 내리네요.

저에게는 새로운 환경에서 맞는 첫날밤 입니다.

축복해주기 위해 내리는 눈이겠지요?


이렇게 생각하는게 마음 편하답니다.


" 정말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오늘이 행복합니다.



알래스카와 아주 비슷한 툰드라에서 생활하는 이들을 소개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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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2.02 02:37 신고  Addr Edit/Del Reply

    또 다른 정감이 가는 모습들을 보여주십니다.
    지킴이! 참 알래스카다운 말입니다
    토속적이고 주술적이면서도 알래스카에 딱 어울리는 닉네임입니다^^
    무료봉사하고 알래스카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을
    알래스카 지킴이만은 잘 알겁니다
    겨울에는 춤고 나가 놀 곳 없는 곳으로만 알고 있는 알래스카를
    이렇게 샅샅이 진솔하게 알려주시는 진짜 지킴이 이십니다
    덕분에 모든면을 볼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02 10:54 신고  Addr Edit/Del

      이제 금년도 한장의 달력만이 남았습니다.
      과속하는 세월속에서 흔들리지않고 지켜야 할것들이
      우리 주변에는 자신 말고도 많은 것 같습니다.

      건강도 지키시고
      가족들에게 더없는 튼튼한 울타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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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스카 지킴이님 새로운집의 주인되심 축하드려요.

다운타운의 한 쇼핑몰에 갔습니다.

그냥 단순히 구경하는거라 부담없이 들렀습니다.


쇼핑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가끔 이렇게 눈을 호강

시켜주고는 합니다.


비록, 실제 구입은 하지 않지만 구경하는건 좋아합니다.

제법 그래도 유명한 쇼핑몰인데 그동안은 늘 지나치기만

했던 곳입니다.


그럼 눈요기 한번 할까요?


 


5번가 쇼핑몰입니다.

우측 구름다리를 보기만 했지 오늘 처음 건너 보네요.

주차장과 연결되는 다리입니다.







주차장 건물이 한시간에 1불인데 , 최초 한시간은 무료입니다.

한시간안에 일을 마치고 나오면 무료통과지요.


그런데, 오늘은 하루종일 무료 주차입니다.






에레베이터 앞에 만난 가족인데 양해를 구하고 한장 찰칵!






식당가부터 들렀습니다.

점심을 해결하고자 들렀는데, 전체가 엄청난 먹거리 판이네요.

이집은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제가 한번 모두 둘러 보았는데, 서브웨이만 빼고 모두 아시아인이더군요.

중국인은 두군데더군요.

나머지는 한인 같기도 하고 국적은 잘 모르겠습니다.









엄청 넓은 식당가입니다.






지붕이 오픈 되어있어 햇볕이 그대로 쏟아져 들어오네요.







우와! 밑을 보니 아찔하네요.







필리 치즈 스테이크를 시켜서 점심을 때웠습니다.

아주 든든하니 구경을 시작 해야죠.








가방이네요.

여자에게 가방을 사주면 가방들고 도망 가나요?..ㅎㅎ

그래서 늘 구경만 합니다.







창에서 내려다보니 박물관이 보이네요.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말로만 듣던 캐나다 구스입니다.

남성용은 750불, 빨간색의 여성용은 780불입니다.

왜 여성용이 더 비싼걸까요?


한국은 초딩도 이 옷을 입는다면서요?











애플 전용매장입니다.

삼성도 전용매장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습니다.


애플 모임이 여기는 많습니다.

대대적인 행사도 하고 , 아이폰 사용자 클럽에서 만나서 정보 교환도 하고 

유용한 팁들에 대해 정보를 주고 받습니다.








온 매장이 다 세일중이네요.






전 이런 심플한 옷들이 좋더군요.







부드러운 소재들의 옷이 많습니다.






신발매장입니다.

한 구두매장을 들렀는데 거기는 수제품인지라 엄청 비싸더군요.

천불 가까이 되더라구요.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워낙 눈이 오지 않다보니, 눈에대한 경계를 소홀히 합니다.


아침에 빙판이 된 도로를 무심코 달리다가 이렇게 도로를 벗어 나고는 합니다.







도로와 도로 사이에 눈을 쌓아두는 곳이 있는데, 중앙에 차들이 빠져

있네요.

고속도로인데 와실라에서 출근을 하다가 이렇게 눈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다행히 부상은 당하지 않는답니다.






시에서나 학교에서 미리 방송을 통하거나 모두 전화를 걸어 등교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연락을 해주는데, 오늘 아침에는 다들 넋 놓고 있다가 연락을 하지

않았답니다.


심지어 제설 차량 담당 공무원들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있다가 부랴부랴

난리가 났습니다.


오늘은 학교에 등교하지 않아도 결석 처리 하지 않습니다.







이럴때 제일 신나는 이들이 견인차량 업체와 눈 치우는 업체 입니다.

오늘 하루만 해도 약 79건의 차량들이 이런 사고들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알래스카 겨울에는 일반 승용차는 상당히 위험 합니다.

SUV 차량이 필수 입니다.


그리고, 여행온 이들은 더더욱 SUV 차량일지라도 주의를 요해야 합니다.

알래스칸들은 그래도 자주 다니는 길이라 숙달되어 있지만, 처음 운전하는 

외지인에게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 안전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



표주박



오늘과 내일 오로라가 정말 환상이라고 합니다.

11년만에 최고의 오로라 향연을 펼친다고 하니, 알래스카에 사시는 분들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공항 부근과 멀둔지역을 위주로 오로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한번 나타나면 밤새 나타납니다.


사라졌다가 다시 금방 나타나니 , 실망 하지 마시고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밤 수시로 나가 보았는데, 구름이 끼고 눈이 내려 오늘은 꽝이네요.


내일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은근히 걱정이 되네요.

평소보다 서너배 오로라를 볼 확률이 높다고 하니 , 기대가 됩니다.


페어뱅스에서는 장관일것 같습니다.


" 오로라여 기다려라"





내셔날지오그래픽에서 금년에 제작한 일본 지진영상입니다.

정말 무섭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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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1.07 22: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셨지요?
    항상 이곳에서 뵐때마다 에네지를 얻습니다^^
    눈길위에서도 활력있게 다니시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쇼핑몰 규모가 대단하군요?
    코치백 코너도 있구요~
    알래스카는 앞으로도 발전의 여지가 무궁무진할것 같습니다
    조심조심하고 다니십시요~

가끔 문화생활을 하기위해 뮤지컬이나 다양한 

공연을 보는것도 인성과 감성을 자극하기위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뮤지컬 크리스마스 순회공연이 마침 앵커리지에서

벌어져 저녁 7시 공연에 갔다 왔습니다.


쇼핑몰에 가면 벌써부터 할로윈 장식품과 크리스마스

용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으니, 금년이 벌써 다 저문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럼 뮤지컬이 벌어진 극장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곧이어 공연이 벌어질 극장입니다.








공연장 입구에는 벌써부터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휠체어를 탄 홈리스 원주민 여성과 다가오는 같은 홈리스인 원주민.

이제는 제법 쌀쌀한 공원에서, 시간 흘려보내기를 하고 있는듯

합니다.








어느 동네를 가든지 젊은 청년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걸 볼수 있는데,

이 공원에도 젊은이들이 모여있네요.


철없던 학생시절 몰려 다니던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공연장에 들어서니, 한쪽 매대에서는 공연 DVD 와 다양한 안내책자를

판매하고 있더군요.








인증샷 찍는 장소인데 , 아무도 없어서 자원봉사자인 처자를 세우고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이층에서 내려다본 공연장 로비 모습입니다.







여기 출입구는 연세든분들만 출입하는 명당 좌석 입구인데, 지인의

빽으로 이곳으로 입장을 할수 있었습니다..ㅎㅎㅎ








이 극장의 초대관장인가 봅니다.








알래스카는 어딜가나 알래스카 특유의 공예품들이 꼭 벽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이건 인디언 공예품 같네요.

퍼핀 같네요.

보통 까마귀를 신성시해서 까마귀가 많이 등장을 하는데 , 새의 입을 보니

퍼핀을 닮았네요.


퍼핀은 전설속의 새라고 하지요.

그러나 , 실제 알래스카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저도 사진을 찍어서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아직 공연이 벌어지지 않아 사진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공연 장면은 절대 촬영이 불가합니다.

한인분들도 많이 오셨습니다.









뮤지컬 공연을 보고 나오니, 어느새 어둠이 짙게 깔려 있었습니다.







여기는 5번가와 6번가 사이인데 의외로 카페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금요일이라 그런지 ,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여기는 일명 스포츠 바인데 , 역시 사람들이 많아 북적 거리네요.

벽면 사방에 모두, 티브이 모니터가 설치되어 스포츠 경기를 중계하더군요.







차를 주차시킨 곳에 오니, 겨울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컨벤션 센터를 보니, 이 늦은시간에 사람들이 분주하게 오르내리더군요.

호기심에 저도 따라서 올라가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제일 번화한 4번가 도로입니다.








지난번 소개 했던 레드락 카페에도 사람들이 많이 오가더군요.

저는 낮에는 가 보았지만, 저녁에는 당최 돌아 다니지 않아 그 풍경이

궁금하네요.


라이브 공연이 벌어지는 카페이기도 합니다.





표주박





도심지 인근에 아직 동면에 들지 못하고 먹이를 찾아 헤메이는 어미곰과

새끼곰이 공원에 나타나 쓰레기통을 뒤졌답니다.


그런데, 동네주민이 창으로 새끼곰을 사살을 했더군요.

총도 아니고 창으로 곰을 죽였다고 하니, 정말 인간의 잔악함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먹이를 찾아온 곰은 자신의 영역이 아니기에 크게 사람에게 위협을 가하지는

않습니다.


동물을 서슴없이 죽이는 그 잔혹함이 정말 가슴 아프게 합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창입니다.

창에 찔려 피를 흘리다가 인근에서 죽은 곰을 발견을 했다고 합니다.


곰이 나타나면 그냥 도망을 가면 될것을, 집에 가서 미리 만들어 놓은 창을 

가지고 와서 죽일것 까지야 없지 않을까요?


아주 작정하고 만든 창입니다.

무시무시한 정글도를 창으로 개조한거랍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동물보호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벌이는건 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그런 캠페인이 제일 필요한 곳이 바로 알래스카가 아닌가 합니다.


사냥이 워낙 개방 되어 있다보니, 사람들은 점점 더 인성이 메말라 가는것

같습니다.


자기 영역이 아니라 제대로 반항도 못하고 도망가다 찔린것 같습니다.

너무 불쌍하네요.


제발 동물하고 같이 공존하며 ,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알래스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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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잘 봤습니다. 소식을 자주 보러 올게요. 우리딸이 근무지가 알라스카에요.

  2. 서울 2015.10.03 15: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제 10월 초인데
    알래스카에서는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되었군요?
    다운타운도 극장가도 어느곳을 가던지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아등바등 사는, 그런 피곤에 쩌든 모습들은 하나도 보이질 않네요`
    이제 서울은 서로 어깨를 부딛혀도 얼굴을 돌려보지도 않습니다
    제가 어깨수술을하고서 깁스를 해 보니 더 여실히 느껴지더군요
    어린 여학생들도 대부분이 지하철타면 먼저 자리 차지해버리고요~^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은 이젠 옛이야기가 되어버렸지요~
    곰 소식은 슬픈이야기지만 여유롭게 문화생활들을 하는 것을보고 고만~ ㅎ
    꼭 건강하시고 승리하시기를 빕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03 17:59 신고  Addr Edit/Del

      미국 전역이 벌써 마트에는 크리스마스 용품들로
      진열이 모두 되었습니다.
      특히 알래스카는 크리스마스 공연까지 다해지니
      더욱 성탄절 기분이 납니다.

      넉넉한 알래스카라 그런지
      여유있게 미리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는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아이쇼핑이라 하지요.

"Eye Shopping" 라는 말은 한국에서만 쓰는단어가

아닌가 합니다.

쇼핑몰에 가서 잠시 눈요기좀 하다가 왔습니다.

볼일이 있어서 들렀다가 , 간김에 여기저기 잠시

둘러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도 벼라별게 다 있습니다.

행여 척박해서 메이커들이 없는줄 아시는분들도

계신지라 잠시 소개를 합니다.





러시아전문 선물의집이 있네요.

알래스카가 원래 러시아 땅이었기에 러시안인들이 제법 많이들 

살고 있는데, 재미난건 러시아인들이 모여사는 동네를 우범지대로

분류를 하더군요.


그래서 집을 구할때, 이런 동네를 피하라고 나와 있답니다.







여성의류 매장인데, 마음에 드시는 스타일이 있으신가요?






저는 캐주얼한 복장이 마음에 들더군요.

이사진을 포함해서 세장의 사진이 제 스타일 입니다..ㅎㅎㅎ







옷걸이만 되면 이런 스타일로 입고 싶습니다.

저렇게 커플로 입고 , 여기저기 여행 다니고 싶네요.^^*






바지가 알래스칸 스타일은 아니네요.






은행에 왔는데 엄청 날씬 하더군요.

키도 엄청 큰데, 멀리서 찍으니 그리 커보이지는 않네요.

알래스카에서 저렇게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니니 , 요새 정말

날씨가 좋은가 봅니다.









블랙후라이데이가 끝나고 다들 세일을 하네요.

여기 Mall 전체가 세일을 하는것 같습니다.



 



통로에 이렇게 셋트장을 만들어놓고 같이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코너인데, 의외로 많이들 이용을 하네요.

특히, 가족끼리 와서 많이들 찍는답니다.






여기 매장은 좀 다른매장 입니다.

힙이 크고, 체격이 좀 되는여성분을 위한 전문 매장입니다.

빅사이즈 매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릴적이 생각나는 장난감 매장입니다.

백인 성인들은 취미로 이런 장난감 매장을 많이들 이용을 하는데, 

한국에서는 거의 10대와 20대 초반들이 좋아하는 매장이지요.










손님을 보니, 다들 백인 성인남자들뿐이네요.






그 유명한 의류매장.

여기도 역시, 세일중이네요.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이런 스타일은 어떤가요?






휴대폰 매장인데, 여기 입주한 셀폰매장은 다 이렇게 대형이더군요.

그런데, 웬 손님들은 그리도 많은지 모르겠네요.

언제와도 늘 손님들로 북적 거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모자 매장인데, 직접 무늬도 자동으로 인쇄를 해주더군요.







아주 심플한 스타일입니다.

학생들한테는 어울릴것 같습니다.






저는 저게 어떤곳인가 아주 궁금 했습니다.

웬 트로피가 저리도 많은지 궁금해서 가보았답니다.

그런데, 안에서 어찌나 험상궂은이들이 쳐다보는지 좀 겁나더군요.




 


이층에는 극장이 있네요.

입장료는 10불75센트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액션영화가 여러편 상영을 하더군요.






알래스카에는 게임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민을 위해서 만든게 바로 풀탭이라는 즉석복권 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게 제일 유행인데, 의외로 많이들 하더군요.


저도 두번 정도 여행 온분들과 함께 해본적이 있었는데, 꽝이었습니다.






Mall이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 넓어서 좋네요.

식당가도 있고, 아이스링크장도 있어서 남녀노소 많이 찾는 명소

이기도 합니다.






안내견은 거의가 골든리트리버지요.

주인 옆에서 얌전하게 자리잡고 , 기다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미전역 스포츠 의류는 다 취급하더군요.

타주의 스포츠팀들 유니폼이 눈에 들어오네요.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풀서비스를 한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뜻인가요?

미용용품 매장입니다.





표주박



북미 최고봉인 McKinley 를 등정하는데 성공하는 등반가들은 약 36%에

불과 합니다.

눈보라와 추위로 인해 등반 성공률은 현저하게 낮아지고 있습니다.


등반시즌은 매해 4월중순부터 시작이 됩니다.

눈녹은 여름에는 등반을 하지 않지요.


 West Buttress route 는 20,237 피트입니다.

5월과 6월초가 제일 피크랍니다.


등산가의 90%가 외국인이었습니다.

미국인은 불과 10%에 불과할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한 

코스이기도 합니다.


평균 연령이 38세라고 하네요.

남성의 비율은 87% 입니다.

여성들도 13%나 된다니, 대단합니다.


출발점은 Talkeetna 입니다. 

제가 여러번 소개를 한 곳이기도 한데, 

여기서 경비행기를 타고 베이스 캠프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등정을 하게 되지요.



고도로인한 질병이나 부상이 약 30%이고, 동상은 18%라고 하네요.

또한 목숨을 잃는 사고가 매년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 이곳을 찾는이들로 발길이 늘어나고 있지요.





알래스카 마리화나법이 53대47로 통과가 되었는데, 11월 앵커리지 

의회에서는 앵커리지 판매금지법안을 상정 했는데, 오늘 

부결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3월에 마리화나 박람회가 열리는데, 각 도시마다 그 시행 여부는 

아직 미확정 입니다.


UAA 에서는 학교내 전면 금지령이 통과되었습니다.

이점은 마음에 드네요.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로 인해 , 격력한 논쟁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정확한 시행 여부는 좀더 있어봐야 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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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lax444 2014.12.17 13:14 신고  Addr Edit/Del Reply

    낭만님!
    오늘은 이쪽으로 자리를잡있습니다.
    저도 청바지는 입고다니는데 다른옷은 조금은 버겁네요.
    나이가 젊었을때 한번 등산에 도전해볼걸 하는 후회도있네요.
    산에오를때 숨이차지않나요? 나이에비해 체력이괜찮으신거죠?
    오늘하루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17 15:29 신고  Addr Edit/Del

      나이야 속이지 못하지요..ㅎㅎㅎ
      아직까지는 체력에 별 문제는 없습니다.
      워낙 빨빨 거리고 잘 돌아다니는 바람에
      그나마 체력이 유지 되는것 같답니다.

      늘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오늘은 다운타운 입니다?
    감사합니다
    코네티컷주의 어느 소도시에 와있는 것처럼
    참 아름답습니다
    시어터까지도 조용하니 참 좋습니다
    우리나라 CGV는 영화관들이 부산한데~
    패션들도 쇼룸도 여유로운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서울 명동같으면 한뼘를 아낄터인데요? ㅎ
    덕분에 신나게 구경 잘했습니다
    이렇게 다운타운 구경도 가끔~요~~ ㅎㅎ
    화이팅~ 주인장님~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19 21:37 신고  Addr Edit/Del

      워낙 대형으로 지어져서 쇼핑 하기는 아주
      넉넉한편입니다.
      바글거리지 않아 그점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사람에 치여 제대로 구경도 못하는 경우는 없어
      마음에 드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보통 여름에만 Farmers Market 이 열리긴 하지만

겨울에는 대체적으로 실내에서 작게 열립니다.

보통 대부분의 분들이 그 추운 알래스카에도 

농작물이 되느냐? 라고 의문을 갖고 계신데,

알래스카에도 농장이 많고, 여러가지 작물들이 

많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겨울에 취급하는 작물들은 어차피 제한적 일수박에

없는데 , 그래도 한번 가보도록 할까요?


오늘 올리는 사진은 다른날의 두배네요.




타운 한복판에서 저렇게 설산을 감상할수 있어 이점은 참 좋네요.





오늘 Farmers Market 이 열리는 쇼핑몰입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장이 열리더군요.

마치 5일장 처럼 말입니다.




제가 여기 온건 프랑스의 제과 교육을 마치고 , 오늘 그 실력을 뻠낸다는 

소문을 듣고 온거였습니다.





커피숍인데, 하루종일 손님이 즐겨찾는곳으로 각광 받는곳이랍니다.





바로 여기가 실내 Farmers Market 입니다.





어딜가나 알래스카 꿀은 빠지질 않네요.




한입 덥석 베어물고 싶습니다.




천연 바질들이 많네요.

알래스카 식물도감을 보니, 알래스카에서 나는게 못먹는게 거의 없더군요.

한약재로 쓰일것들이 거의 지천입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 빙하수 입니다.

오늘 드디어 만나게 되었네요.




한병에 1불이니, 가격도 착하네요.

완전 봉이 김선달 같습니다. 빙하가 있는곳에 배를 타고가서 

유빙을 건져올려 그걸 녹여서 담은거랍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연어를 잡은곳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연어를 잡은곳을 표기합니다.

잡은곳에 따라 연어의 가격이 틀려집니다.





엥? 알래스카의 콩나물?

아이스박스를 한번 열어볼걸 그랬네요.





뭘로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여러가지 피부 트러불에 엄청 좋다네요.




여기서 한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는 농장에서 잡은 돼지랍니다.





각 부위별로 포장을 해서 팔고 있는데 , 고기 사면서 저렇게 자세하게 

해주니, 믿음이 갈것 같기도 합니다.





처음 들어보는 감자 이름입니다.

혹시, 느끼한건 아니겠지요?...ㅎㅎ




다양한 당근들을 재배 하네요.





처음보는 당근 입니다.




당근은 무조건 홍당무가 다인줄 알았습니다.



 


와우! YAk 고기도 파네요.

일종의 소로 보시면 됩니다.





비트도 파네요.




이건 뭔지 모르겠네요.





팬케익을 만들수있는 밀가루인가요?




알래스카산 자연산 굴과 홍합입니다.





오늘 장사가 제일 잘되는 코너입니다.





각종 향신료 입니다.





참 다양하더군요.




뭐가 저리도 많은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모두 다 잘팔린다는겁니다.





알래스카에서 나는 자연버섯 입니다.




어? 이건 또 뭔가요?

버섯으로 버터를 만든건 설마 아니겠지요?

워낙 손님들이 많아 , 차마 저걸 열어보지 못하겠더군요.




차가버섯 추출물이라고 합니다.

차가버섯 용액이라고 봐야 할까요?




한인들은 그냥 파운드당 얼마 하고 파는 반면에 백인들은 작은 포장으로

만들어 몇배로 가격을 받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가공을 합니다.

이제 백인들도 제법 차가버섯을 많이들 찾습니다.




저거 한팩에 30불인데, 굉장히 가볍더군요.

반파운드 겨우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조금만 손을대면 , 그 가격은 배로 받을수 있습니다.

단순한 1차식품으로 팔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가공을 하여

판매를 한다면, 앞으로 각광 받는 제품으로 거듭 날것 같습니다.




다양한 꿀이나 시럽 종류입니다.





이제는 티 종류에 떳떳히 한 자리를 차지하는 차가버섯 입니다.





여기서 재미난걸 발견 했습니다.

단순히 차가버섯은 향이나 맛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다가 

다른티를 섞어서 팔더군요. 그러면 차가버섯에 대한 이미지가

틀려집니다.

맹맹하던 맛에서 티다운 맛이 가미가 되는거지요.


조금만 머리를 쓰면, 이렇게 좋은 제품으로 등극을 하게 됩니다.





저 빨간 버섯은 독버섯인줄 알고 매번 그냥 지나치던 그 버섯이네요.

오..세상에나..





색상이 너무나 화려해 단숨에 아! 저건 독버섯 하면서 홀대하던 버섯이

여기서 엄청 비싸게 팔리고 있습니다.

으~ 조금 억울해지는데요.

이제는 지나치는 버섯, 다시보자가 아닌가 합니다.


이렇게 자연에서 마구 자생하는것들을 조금만 가공하면,

아주 휼륭한 제품으로 탄생이 됩니다.

자연속에서 이런 값비싼 작물들이 무더기로 자생을 하니, 

조금만 머리를 쓴다면, 정말 굶어죽을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것들이 아주 값진것 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표주박


아주 안타까운 소식이 있네요.

그래도 제법 유명한 개썰수 선수가 개들을 돌보지 않고 ,

술독에 빠져 살다가 자살을 했답니다.

개들은 모두 방치가 되어 , 아사한 개들도 있다고 합니다.

춥고 배고파 굶어죽은 견공들이 무슨죄가 있을까요?

다행히 부랴부랴 시에서 나와 개들을 모두 건사했다고 하네요.


동물의 생명을 경시하는 이런이들이 머셔가 되다니,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사람은 사람다워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입니다.

안그런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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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lax444 2014.11.21 03:54 신고  Addr Edit/Del Reply

    낭만님...
    언제한번 시간이돼시면 Alaska 의 전체적인 지도와함께 지역별 각종여행정보를 올려주시면 모든사람들이 감사할것같으데요ㅋㅋㅋ. 제가 귀찮은일을시키나요?? 제가 밉죠...
    제가 낭만님의블로그를보면서 날짜별 지역별 여행정보는 상세히봤는데 전반적으로
    한눈에 Alaska 에대한 날짜별 여행정보와 여행예상경비 여행상식 등등 을 올리시면
    참 좋겠다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래서 글을올렸으니 오해하지마세요....
    오늘도 우리모두함께 하루를 기쁨으로 지내시기를.....

  2. 며칠만에 와보니
    와~ 시장이 섰습니다?ㅎㅎ
    참 말로 없는 것 없이 다 있네요
    꿀도 그동안 호주산 사먹엇는데
    대형마트에 가면 알래스카산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땅심니 곳곳마다다른지? 알래스카 당근은 색들이 천차만차이네요?
    한국도~ 강화무도 타지~ 안쪽에가서 재배하면 보라빛이 연하게
    허옇게 변하더군요~
    역시 가끔 이렇게 그곳 사람들의 숨결을 느낄수 잇는 포스팅을 할애해주셔서
    참 좋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영광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3. 얼돌이 2014.11.24 22:20 신고  Addr Edit/Del Reply

    식품 하나 하나 사진을 볼 때 마다 바로 모니터로 들어가고 싶네요.
    시장 구경은 어딜 가나 항상 재미 있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대형 쇼핑몰을  가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제일큰 쇼핑몰 이기도 합니다.

각종 명품들도 들어와 있기도 한데, 극장과 스케이트장도 

있더군요.

오늘 사람이 너무나 많아 깜짝 놀랐습니다.

그 이유가 있더군요.

오늘부터 기대하던 디비전드가 개인의 통장으로 1,884불씩

지급이 되었습니다.

이제 오늘부터 알래스카는 돈이 넘쳐난답니다.

오늘은 셀폰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주차장이 아주 꽉 찼습니다.

이 넓은 주차장이 만원이라니 정말 대단 합니다.




차를 주차하지못해 빙글 빙글 돌았습니다.




겨우 차를 갓길에 주차 시킬수 있었습니다.




이차는 알카사에서 왔네요.

와우!




모든 매장들이 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차고 넘쳐나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ㅎㅎㅎ




세일 사인이 집집마다 다 걸려있네요.





사람이 없는 매장이 없을 정도 입니다.

홈리스 같은 할아버지도 새구두를 사셨더군요.





여기는 쇼핑몰 안에 있는 아이스링크 입니다.





이곳에 대한민국 앵커리지 출장소가 있습니다.





주머니에 돈이 있으면 써야 예의죠.





오래전에 롯데백화점 아이스링크를 간적이 있었는데 거기 보다는 붐비지

않아 좋습니다.

알래스카에 스케이트장도 이렇게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잘되는 쇼핑몰인데 , 한인분이 여기에 세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계시네요.

이게 첫번째 매장입니다.





그리고 이게 두번째 매장 입니다.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매장 입니다.

총 세개의 매장을 운영 하시더군요.





실내가 따듯해서 가족끼리 연인끼리 혹은 친구끼리 즐기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생각 나네요.




실제 보면 웅장 합니다.

링크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여기도 한인분이 운영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신상품들이 유혹의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쵸코렛 전문매장도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카지노가 없습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즐길수 있는 복권은 오직 풀탭이라는 즉석복권뿐 입니다.

재미로 10불정도 긁어 보는것도 나름 재미 납니다.

꽝이라 해도 절대 본전 생각 하시면 안된답니다.

너무 간략하게 소개를 했네요.극장도 있고 다양한 샵들이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한번 정식으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모 방송국에서 촬영 요청을 해왔는데 , 비행기를 세번이나 타서

  가야하는 곳입니다. 순수한 경비만 약 3천불이상 드는 곳인데

  싸게 촬영하는걸 원하더군요.

  경비행기는 할인이 안됩니다.

  싸게 촬영을 전혀 할수 없는 곳이기도 하기에 결국,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이렇듯 알래스카는 한군데 가서 촬영을 하는데만도

  엄청난 경비가 소요가 됩니다.

  그래서 , 한국의 방송사에서는 아직까지도 알래스카를 세밀하게

  촬영을 한적이 없습니다.


  5부작을 찍어도 매번 가는데만 가는 그런 코스 입니다.

 원주민 마을 한군데 찍는데도 보통 3개월 이상 머물러야 다양하게

 찍을수 있는데 한국의 방송사는 하루에 다 찍고 다른데로 이동을 

해야 한답니다.

이점이 제일 아쉽습니다.

외주제작사에 맡기면 형편은 더 나빠집니다.

뭐든지 공짜로 촬영을 하려는 외주 제작사 때문에, 현지 코디들이

곤란한 경우를 당하곤 하는데, 정말 황당한 일들이 참 많이 벌어집니다.

언제나 제대로 알래스카를 한국민에게 알릴수 있을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오늘 포스팅 내용의 동영상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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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0.11 02: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참 부럽습니다
    저두 서울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부근 석촌호수동호에 사는데
    이렇게 가족적이지는 않습니다
    붐빌때는 발디딜틈도 없이 아이스링크가 꽉 찹니다~~
    그곳에도 쇼핑몰도 있을건 다있군요
    헌데 링크바로 옆까지~ 건물안인데 차가들어옵니꺼?
    참 신기하고 이해가 안됩니다 ???
    저도 미국에 갔을대 매형이 (학기선수) 아이스링크를 몇이서 가지고 있던데
    저녁이되면 더 많이들 이용하더군요
    동네 테스장도 골프장도 퇴근후에 이용하는그들의 생활화된 건강생활을 보면서
    그들 생활이 여유로와서 좋았습니다
    알래스카의 일상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11 09:31 신고  Addr Edit/Del

      미국은 뭐든지 가족중심주의 입니다.
      그런게 참 보고 배울만한것 같습니다.
      직장이 끝나면 다른데로 새지않고
      바로 집으로 옵니다.
      집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는게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하네요.
      대개 한국인들은 유흥가를 찾아 한잔술에 스트레스 푸는거와는 전혀
      다른 문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