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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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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다운타운은 올드타운이며 거의

관광시즌에 많은이들이 오고가는데 반해

미드타운은 금융가가 있으며 , 땅이 넓어

드문드문 쇼핑몰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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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트래픽으로 차량이 많이 밀리는 경우는

없는데 신호 두번 받아 움직이게 되면 트래픽으로 

간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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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고 운전 할 맛이 나는 앵커리지 미드타운의

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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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눈은 내렸지만 , 비교적 깔끔한 미드타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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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나오는 길은 아직 눈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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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별로없어 그만큼 사고율도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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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게 퍼져있는 쇼핑몰들인지라 일부 구간만 제외하면 

차량 통행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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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은 옛날에는 더 편하고 

여유로웠다고 옛날을 회상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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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예전에 비하면 차량이 꽤 많이 늘었습니다.

큰 자동차 매매센터에서 하루 한대도 잘 안팔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차량은 매년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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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한 곳이라고 해도 신호 한번이면 거의 모두 통과를 하니,

아직은 살만하고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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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미드타운을 애무하듯 촉촉하게 적셔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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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을 해도 약속시간에 늦을일이 없어  정말 좋습니다.

거의 10분에서 20분이면 어디든지 도착하는 거리인지라 

늦은 핑계를 대기가 민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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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버리는 시간과 개스등은 생활비 계산에서

빼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이러한 항목은 굉장히

중요하고 큰 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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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타주 경우 거리에서 한시간이나 두시간을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 거기에 비하면 알래스카는 생활비가 적게 든다고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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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사과하나 사는데 타주보다 얼마 비싸다 하는 것만

비교를 하는데 전체 생활비 포지션을 보면 그런건 별로

차지하는 비중이 적다는걸 확연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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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교통 스티커 받을일도 거의 없거니와 

스틱커를 발부받아 코트를 가야하는 일도 없습니다.

일년에 한번 이런일로 코트를 가면 하루는 그냥 버리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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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전체 거리를 골고루 보여드리는 이유는 

넉넉하고 여유있는 거리풍경을 생생하게 전해 드리고자 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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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날 로드인데 공항가는 길도 이렇듯 한가해서 보통 

10분이면 공항에 도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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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흔하게 원주민 전통춤을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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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한 분장을 하고 나와 시선을 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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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학교에서는 별도로 그들만의 전통춤을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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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죽으로 만든 원주민 전통의상인데 지금도

이렇게 입긴하는데 보통 축제때 입습니다.

모피로 만든 옷이라 무게가 상당합니다.

대신 엄청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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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셋트까지 하면 그 가격은 상당히 비쌉니다.

보통 주문제작을 하는데 솜씨가 좋은 마을에 주문을

합니다.

점점 만들 수 있는 이들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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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사슴의 일종) 모피로 저런 옷을 만들면

대략 1,500불 정도합니다.

바람한점 들어오지않아 , 사냥을 나갈때는 굉장히

좋습니다.

명절때나 파티때 저런 옷을 입고 참석을 하는데

우리네 한복같은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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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것을 지키고 이어나가는데 동서양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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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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