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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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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에 해당되는 글 33

  1. 2018.09.13 알래스카 " 곰이 나타 났어요 "
  2. 2018.08.13 알래스카 " 연어들의 산란지 "
  3. 2018.08.06 알래스카" Seward 의 Horbor"
  4. 2018.07.08 알래스카 " 경비행기와 노을"
  5. 2018.03.27 알래스카 " 동물 박제와 거리풍경 "
  6. 2018.01.05 알래스카 " 눈 내리는 날에는 삼겹살 파티"
  7. 2017.10.22 알래스카 " Native Art "
  8. 2017.09.29 알래스카 " Eklutna 호수의 단풍"
  9. 2017.09.16 알래스카 " 곰 세마리를 만나다 "(2)
  10. 2017.07.03 알래스카의 향기
  11. 2017.05.21 알래스카 " 웅담주 담그는법 "
  12. 2017.04.01 알래스카" Sportsman Show "
  13. 2017.01.14 알래스카 " 연어의고장 Soldotna "
  14. 2016.11.20 알래스카 " 가죽과 모피공예"
  15. 2016.09.22 알래스카 " 하리케인과 바다풍경"(3)
  16. 2016.09.15 알래스카 " 추석날의 일상 "(2)
  17. 2016.09.07 알래스카 " 야생동물과 뉴스"(6)
  18. 2016.04.08 알래스카 " 아웃도어 축제"
  19. 2016.01.28 알래스카 " 사라지는 원주민 마을을 가다 "(4)
  20. 2016.01.08 알래스카 " 하늘을 닮은 나무들 "(2)
  21. 2015.12.11 알래스카 " 비행기와 함께 달리다 "(2)
  22. 2015.11.16 Alaska " 무스 총각과 성모병원 "(2)
  23. 2015.10.23 ALASKA " 양들아 다 모여! "
  24. 2015.10.15 ALASKA " 도로를 건너는 철새들"(4)
  25. 2015.06.06 알래스카 " 독수리가 갈매기를 사냥하다 "(4)
  26. 2015.01.30 알래스카의 "최대 레포츠매장을 가다 "(2)
  27. 2015.01.03 ALASKA "Eskimo 의 Caribou Hunting "(2)
  28. 2014.11.06 알래스카 북극여행 9일째"사냥이야기"(17)
  29. 2014.11.01 알래스카" 북극여행 사일째"
  30. 2014.10.31 ALASKA "북극여행 삼일째"Kivalina ALASKA(2)
2018.09.13 09:26 알래스카 관광지

이제는 출근처가 되어버린 Whittier 는

앵커리지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낚시터

이기 때문에 만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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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수십번을 오고 갈 동안 위디에에서는

곰을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곰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블랙베어가 연어가 올라와 산란을 하는 곳에서

연어 사냥을 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아직 어린 곰인걸 보니, 연어 사냥 하는 

방법을 어미에게서 배우지 못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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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에게서 살아가는 지혜를 얻어야 하는데

어미를 일찍 여의면 , 혼자 스스로 체득을

해야 하기에 모든 게 서툴기가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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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의 곰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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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익숙해져버린 스워드 하이웨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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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구름들이 오늘도 어김없이 나타나 인사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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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듯 , 구름들이 

눈을 비비며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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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가을 구름들은 저렇게 일자 구름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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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자작나무들이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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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기대어 아직도 잠들어 있는 늦잠꾸러기 구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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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비행기가 지나간 뒤의 흔적들 처럼 길게 꼬리를 드리운 

구름들이 바다 위를 방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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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바다 위에 길게 그림자를 만들어 내고 있는 구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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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낙시를 마치고 돌아오는 배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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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빙하는 늘 등장을 합니다.

.


.

오늘도 빙하는 늘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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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진 해안가에 애견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여행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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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노니는 아이들 풍경이 한국의 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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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에 있는 바위 위에 독수리 한마리가 앉아 있는데

잘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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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건너온 곰이 물길을 따라 연어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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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인도를 따라 걷다가 여기 바다로 내려오더군요.

그런 걸 보면 아마도 동네 위의 산자락 어딘가가 둥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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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연어를 발견하고는 열심히 먹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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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철퍼덕 누워서 연어를 먹고 있는데 , 연어가 많다보니

굳이, 사냥 이라는 말보다는 줏는다는 말이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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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연어가 산란을 하는 곳이라 , 연어들이 올라오는

길목인데, 물이 빠지니 , 연어들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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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갈매기와 독수리, 그리고 곰이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싱싱함을 유지하는 식량 창고이기도 

하기에 늘 이렇게 붐비는 곳입니다.

물개는 저만치서 올라오는 연어들을 사냥 하고는 하는데

갈매기는 죽어 있는 연어들의 고기는 먹지않고

눈만 먹습니다.

.

물고기의 눈이 그만큼 영양분이 풍부하기에 갈매기들도

그걸 아는가봅니다.

몇년을 오고 가도 여기서 곰을 만나기란 흔치 않았는데

정말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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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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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08:12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번 연어들이 매년 산란을 하는 장소를

찾아 갔는데 한마리도 보이지 않아 걱정이

많았었는데 이번에 가 보니, 그래도 몇마리는

올라와서 산란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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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연어들이 바다와 강을 거슬러 오면서 

그 경로가 험했었는지 상처들을 많이 입은 걸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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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사는 곰들도 사냥을 나왔다가 연어들이 없는 걸

보고 많이 실망을 했을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에서 한시간 거리에 있는 연어 산란 장소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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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빙하가 보이는 도로를 달려 연어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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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는 이미 비가 한차례 내리고 , 구름들도

낮게 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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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간이역과 포테이지 빙하가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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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dwood부터 포테이지까지 빙하지대인지라 어디서든지

도로에서 빙하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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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들이 구름 아래 조용히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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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찾았던 연어 산란을 관촬할 수 있는 뷰잉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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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물줄기를 타고 바다에서 올라오는 연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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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이 드문드문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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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는 접골목의 열매들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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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몸이 많이 상한 연어가 산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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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은 산란을 하기까지 전혀 먹이를 먹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영양분이 모두 연어알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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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흔들어 자갈을 평평하게 고른다음 거기에 알을 

수회에 걸쳐 조금씩 낳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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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같이 올라온 숫컷 연어가 수정을 하고 같이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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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살이 세지않은 더 평온한 곳을 찾아 연어가 올라가기도 하는데

저도 같이 물길을 따라 올라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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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빨갛게 변해 산란을 하고 있었는데, 색이 빨갛게 된 이유는

바다에서 민물로 올라와서 민물을 많이 먹게 되면 될수록 

색이 빨갛게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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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숫컷 연어가 암컷이 알을 낳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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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돌 위에 하나가득 피어있는 이끼들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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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컷은 암컷이 알을 낳는 걸 주위에서 게속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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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하는 곳은 비교적 자갈밭이면서 물길이 

약한 곳을 선택합니다.

알이 떠 내려가지 않을 적당한 곳을 찾아 올라오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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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옆 팬스를 따라 골을 파서 깻잎을 옮겨

심었습니다.

이거 심는데  나무위에서는 다람돌이가 연신 

수다를 떱니다.

무슨 할말이 그리도 많은지 제 주위를 떠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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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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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공항에서 비행기 정비사가 비행기를 

무단으로 몰고 날다가 추락을 해서 사망을 

했더군요.

자살을 이유로 비행기를 몰았다고 하니, 정말

정신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빈 비행기라 다른 이들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정말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어디나 정신 오백년 나간 이들은 있기 마련이지요.

사람의 뇌의 구성중 5%는 미쳐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느 멀쩡한 사람이 괴이한 짓을 하면 

그 뇌의 일부인 제정신 아닌, 뇌세포가 5%를 넘는

경우라고 하는 연구자료를 본 적이 있습니다. 

.

우리의 뇌는 정말 신비하고 놀랍기만 합니다.

뇌를 정복하는 그날이 온다면 , 세계의 역사는

엄청난 변화가 올 것 같습니다.

연구도 좋지만 그냥 그대로 놔두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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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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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8:4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항구도시인 스워드를 찾아

다양한 보트와 요트를 둘러 보았습니다.

남자의 로망이라는  yacht는 보는 것 만으로도

낭만이 줄줄 흐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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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용 개인 선박인 요트는 원래 네덜란드어로

"Jacht" 라는 말에서 유래가 되었는데 그 뜻은

사냥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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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미터에 이르는 대형 요트들은 세계의 갑부들이

주로 소유하고 있는데,한국에서는 이를 이용해

다양한 이벤트 사업을 하고도 있더군요.

주로 낚시용 보트와 개인 범선인 요트들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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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항구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바다는 넓은 마음으로 모든 걸 포용하기 때문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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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바람한점 불지않아 배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을 보며

산책을 즐기는데 알맞는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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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한가로이 바다와 설산을 바라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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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보이는 해달이 오늘은 어디를 갔는지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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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을 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물그림자를 보는

재미도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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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범선인 여트인데 , 아직 한번도 타 보지는 

못했습니다.

돛을 조종 하는 법이 상당히 힘들 것 같습니다.

경주용 요트와는 구조가 많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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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타고 바다낚시를 즐기는 보트입니다.

광어를 많이 잡았는데 상어도 자주 걸리지만 

이내 상어는 죽여서 버리더군요.

상어가 광어들을 사냥하기에 그런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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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아름다운 여인이 비키니 차림으로 

요트에서 선텐을 하는 모습들을 보고 부러워들 하고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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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들이 매물로 많이 나와 있더군요.

호기심에 요트를 구입 했다가 나중에 애물단지로 변하는 게

바로 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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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좋은 보트인데, 궂은 날씨에도 낚시하기 좋은 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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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보트들은 보통 25피트에서 30피트 사이의 배들인데

저렇게 보조 엔진이 하나 더 다는 게 안전을 위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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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을 올리고 달릴 때는 반 쯤은 기울어져서 달리는데

조금 불안 할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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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트도 매물로 나와 있네요.

저야 거저줘도 부담이 되는 요트인데, 요새는 장비가 좋아져서

돛을 컴퓨터로 조정을 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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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항구의 빙하 크루즈 매표소 건물인데 바다에서

바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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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크루즈를 타기 위해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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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와 만년설이 있는 바다인지라 , 더운 곳에서 여행을 온

이들은 남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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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해서 잡은 물고기들을 손질 하는 곳입니다.

세척장이 항구마다 잘 유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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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는 뱃사람 할아버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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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해서 고기를 걸어 놓고 인증샷을 찍거나

무게를 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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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여행을 와서 느긋하게 휴가를 보내는 이들의

풍경입니다.

시간에 쫒기듯  후르륵 인증샷 찍고 자리를 옮기는 한인들 4

하고는 다소 다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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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직항이 매년 7월말 두차례 대한항공이 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의 계열사로 한진 관광이 독점적으로 항공권을 팔기

때문에 비싸도 울며 겨자 먹기로 한진관광에서 구입을 할 수

박에 없는데 , 알래스카 현지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구입 할 수

있으며, 가격도 아주 쌉니다.

.

한국에서 구입 하는 것보다 수백불이 더 저렴하니 직항을

이용 하실 분들은 알래스카 여행사를 통해 구입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오늘도 보니, 한국에서 여행을 오신분들이 있는데 기차에서 내려

바로 버스를 타고 앵커리지로 향하더군요.

해양 박물관이나 다운타운을 둘러 보지도 못하고 , 꼭지점 찍듯

다시 돌아가는 걸 보니 , 많이 아쉬웠습니다.

.

마치 서울에 들러 남산 한군데만 보고 다시 돌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상당히 비 효율적이며 , 여유가 없는 단체관광 인 것 같더군요.

기왕이면 모처럼 어렵게 오셨으니 개별 관광을 하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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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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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08:4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만큼이나 경비행기가 많은 주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들이 경비행기를 장만해서 산과 들로

빙하와 바다를 향하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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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이나 낚시를 갈 때도 경비행기를 많이

이용을 하는데 , 저는 낚시용으로 제일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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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찾는 바닷가를 가서 모처럼 노을이 지는

모습을 감상 하는데 주차장에 곰이 나타나

차량들 앞을 지나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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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노을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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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로 인헤 노을의 모습을 평소 보지 못했는데

백야가 끝나감에 따라 해가 지는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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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옆 레익 후드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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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 경비행기들이 뜨고 내리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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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 점 불지 않는 고요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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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를 끌고 다니는 토잉 차량인데 정말

엄청 오래된 차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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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도 노을이 조금씩, 바람처럼 스며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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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물감으로 자연을 물들이는 환상의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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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막 출발 하려는 듯한 경비행기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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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서 바라 본 앵커리지 공항의 관제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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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와 산장 같은 캐빈들의 모습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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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는 차량보다 경비행기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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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비친 그림자들이 그윽함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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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밤 11시가 넘은 늦은 시간인지라 비행기들이

이륙은 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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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가 넘자 이제, 해가 질려고 폼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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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비행기를 뒤로 하고 노을을 감상 할 수 있는

바닷가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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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도중에 앵커리지 전경 사진도 한 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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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는 풍경 속으로 갈매기 한마리가 날아가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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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많이 몰려 왔습니다.

여기는 거의 현지인들이 찾는 곳인지라 여행객들은

거의 없습니다.

저 주차장에 곰이 나타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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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시 30분, 드디어 해가 서서히 바다와 설산

저편으로 모습을 감추고 있습니다.

내일 다시 해가 뜨건만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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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는 모습을 바라다보면 누구나 자신의 지나 온

인생을 생각 하고는 합니다.

젊은이들은 미래를 생각하고 , 제법 살아 온 이들은 

과거를 추억 하는 게 특징이기도 한 노을이 주는 

의미는 늘 볼 때마다 색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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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노을은 어떤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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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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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박제에 관한 수준이 

상당히 높은데 그 이유가 봄,가을 사냥

시즌에 사냥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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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부 알래스칸에게는 사냥이 

생활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박제는 동물의 사체를 방부처리해서

살아있는 모습을 재현 하는데 그 관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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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아직도 박제에 대해 크게 

좋다고 와 닿지는 않습니다.

정말 많은 박제들을 알래스카에서는 흔하게

만나 볼 수 있는데, 사냥을 하는 이들은 

박제를 통해 자부심을 갖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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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는 생명을 불어넣는 일이라고들 합니다.

박제사들에게는 그 말이 거의 좌우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박제들을 잠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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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홀쭉한 연어가 여우롭게 노닐고 있습니다.

수족관에서 알을 밴 연어는 산란을 하러 어디로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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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첨탑 같습니다.

집에 저런 원두막 하나 지어  설산과 바다를 감상하는데에는

안성맞춤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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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가로등에도 이제는 봄이 서서히 찾아 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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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 가죽과 곰 가죽으로 소파 깔개를 만들어 놓아 

제가 앉아보니 아주 푹신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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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벽난로도 이제 서서히 자취를 감출 계절이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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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를 박제 했는데 금방이라도 

앞으로 달려 나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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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에 대해 동물 보호단체에서도 반대운동이 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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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송어입니다.

강이나 호수에서 송어 후라잉 낚시를 많이 합니다.

영화 포스터에서 후라잉 낙시를 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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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박제의 폭이 넓어져 "박제장례" 라는 게

유행입니다.

자신과 함께 지내는 반려동물을 박제하여 평생을

같이 한다는 의미에서 박제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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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나면 정말 저런 나무를 잘라 다양한 소품을 

만들어 보고는 싶은데 , 저런 재주는 젬병인지라

감히 시도는 못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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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약을 타고 빙하와 유빙 사이를 탐험 하듯 노닐기도 하는데

낚시를 하는이가 이걸 타고 낚시를 하는 경우도 이 곳

알래스카에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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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택시에게 다른 일반 차량들이 많이 양보를 

합니다.

물론, 개중에는 신호를 어기고 얌체 같은 새치기를 많이

하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그냥 다들 양보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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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노을이 지는 모습이 너무나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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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멋있는 노을을 만나기 위해 며칠 째 벼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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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에 터치 붓으로 구름을 그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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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설산이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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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가 사는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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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교회가 아닌, 다른 교회 바자회가 있어

점심때 잠시 들러 주문한 우거지 갈비탕인데

다 먹지를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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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한국에서 한때 유행을 했던 굽네 치킨 같은

후라이팬에 구은 치킨을 먹으러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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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오랜 된 곳이기도 하지만, 기름에 튀기지

않은 구워낸 치킨이라 손님이 아주 많이 몰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

저는 중앙에 있는 옥수수빵이 마음에 들더군요.

옥수수빵을 아주 좋아합니다.

.

표주박

.

미국에는 한국처럼 전세의 개념이  없습니다.

한국의 유일한 전세 제도가 미국에 없는 이유는

미국은 집값의 20%에서 30%만 있으면 주택을

구입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20% 정도를 내고 15년이나 30년 장기 융자로

바로 주택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감정가와 시세가 그리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니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도 대출이 용이합니다.

.

다만, 신용도에 따라 이자율이 다소 달라질뿐

입니다.

한국은 주택값의 70~80%의 전세 값이 형성이

되어  주택을 구입 하기 쉽지 않습니다.

.

미국처럼 이렇게 장기융자 제도가 구축되고

30%만 지급하면 주택을 구입 할 수 있게

한다면 , 주택난을 지금보다 쉽게 구제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신용도에 따라 다만 이자율이 다를뿐 누구나

쉽게 주택을 구입 할 수 있다면 , 감정가에

따른 주택융자를 한 은행측도 부실은 발생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물론, 감정가와 시세 구입 가격이 현저하게

다르다면 은행측 부담이 많을테니 , 감정가와

시세가를 적정하게 조절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

한국의 부동산을 안정화 시킬려면 이런

제도를 도입하는 게 시급할 것 같습니다.

.

"개밥 주는 남자 알래스카편 4부작중 3부"

영상을 올립니다.

.

.

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을 원하시는 분은 연락을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 내리는 날에는 전을 부쳐 먹는게

어울리다면, 눈 내리는 날에는 연어회와

삼겹살에 불로초주를 곁들인 파티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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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개월 정도는 냉동고 비우기 카운터에

들어가게 됩니다.

100일 동안 주야장창 창고와 냉동고 비우기

경쟁에 들어가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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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물들은 겨울이 오면 겨울 잠을 자면서

지내지만, 알래스카에 사는 알래스칸들은 그동안

쟁겨 놓았던 사냥감들을 꺼내어 영양 보충과

기를 축적 시키는데 열성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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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다시 봄부터 다양한 먹거리들을 

채취하거나 사냥을 할 수 있으니까요.

먹을걸 절대 아끼면 안됩니다.그러면 싱싱한 

다음 먹거리를 쟁겨 놓을 공간이 부족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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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매년 3월이 되면 인심이 풍부해지는데

이는, 저장해 놓았던 음식들을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퍼주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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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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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 곳을 찾았네요.

지난번에 왔더니 입구에 차단기가 내려가 있어서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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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연어들이 눈 밭을 헤엄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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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을 따라가면 자연 학습장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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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입구에 있는 가로등도 함박눈을 즐기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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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불빛에 함박눈이 그 자태를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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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들고 산책하는 이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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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 위에서 하얀눈은 이제 늘어지게 잠을 

잘려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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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전문 식당에 모처럼 들렀습니다.

오래전에 먹은 음식이 생각이 나서 들렀는데 음식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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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인도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라 실내가 인도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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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하고는 상관이 없는데 저는 알리바마와 40인의 

도적이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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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40인의 도적이 보물을 숨긴 동굴 문 앞에서

" 열려라 참깨 " 하면 열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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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커리와 시금치커리 두가지를 주문 했습니다.

제 입 맛에는 치킨 커리가 맞네요.

시금치 커리는 마치 쑥을 넣은 것 같은 맛이 납니다.

가격은 각 20불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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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에 구운 빵도 담백해서 좋습니다.

빵으로 커리를 찍어서 먹으면 자극 없는 은은한 맛이 납니다.

뒷 맛은 달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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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죽으로 만든 신발인데 알래스카에서는 꼭, 필요한 

신발입니다.

150불 정도 하는데 50% 세일해서 70불선입니다.

몇번을 망서리다가 그냥 돌아서는데 내내 신발이 

눈 앞을 아른 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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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 한대가 더 필요해서 사러 마트에 갔는데 

4K UHD 49인치가 328불이라 카트에 싣고 계산대에 가서 

바코드를 스캔 했더니 240불이네요.

이럴수가 완전 횡재한 느낌입니다.

일반 티브이보다 4배정도 화질이 좋은 티브인지라 인터넷 서핑도 하고 

여러 곳을 다니다가 구입을 했는데, 재수 좋은 날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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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눈 내리는 풍경을 창밖으로 보면서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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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겹살 기름에 김치를 볶으면 이게 그렇게 맛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입에 아주 착착 감기는 맛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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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불로초주를 준비 했습니다.

그리고, 블루베리를 첨가해서 거의 약주입니다.

다 마실건 아니고 저는, 한잔 정도 마시는게 주량입니다.

많이 마신다고 좋은건 아니고, 매일 한잔씩이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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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가 삼겹살이 부족하다 싶으면 얼른 추가로 구워냅니다.

이렇게 겨울을 알차게 보내다보면 어느새 봄이 찾아와 

야외로 나가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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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체력과 마음을 다듬는 겨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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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알래스카는 늑대가 잘 지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래스카를 찾는 그날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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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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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수많은 원주민 부족이 있는데

각 부족별로 손재주도 다르고, 만드는 원 재료와

작품들도 특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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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 작품을 보면 이건 어느 부족이 만든 

작품이구나 하는걸 대략 알 수 있습니다.

요새는 야생동물들을 대상으로 한 작품들은 

이상기온과 사냥 제한으로 보다 단순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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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물개를 소재로한 작품들이 많이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원주민 작품 세계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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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한국과 같이 탈에 대한 작품들이 

다양합니다.

특히, 고래뼈로 만든 탈들은 3천여전부터 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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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탈도 서민을 중심으로 탄생 되었듯이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탈들도 일반 서민들을 중심으로 

탄생이 되었습니다.

주술적인 의미의 탈들도 맥을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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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소재는 물개가죽이며 포인트르르주는 털들은 

보통 울버린과 곰털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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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 한쌍 만드는데 보통 이주일 정도 소요가 됩니다.

이주일에 걸쳐 만든 작품이 30불이면 정말 저렴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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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만드는 이들의 연령대가 상당히 높은데

이제 젊은 층은 점점 편하고 손쉬운 일들을 찾기에 맥이 끊길 

우려가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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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껍질과 물개 가죽을 이용한 지갑류입니다.

한국에서 이런류의 지갑들을 갖고 다니면 금방 눈길을 

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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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린,밍크,물개가죽을 이용한 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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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와 울버린 털로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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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용 지갑인데 물개가죽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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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털모자는 각종 행사때 쓰는 모자인데 ,

우리네 한복과도 비슷한 의미로 생각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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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류트족의 작품입니다.

바이칼 호수에서 이동을 해온 얄류트족의 문화중

우리네 온돌과 윷과 재기등이 발견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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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인디언들과는 매우 다른 유형의 모자이며

화풍이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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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은 자신들의 전통의상을 우리가 한복을 갖고있듯

모두들 두어벌씩은 갖고 있으며 , 평상시에도 입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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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소품들은 한점 집 안에 진열을 해둬도 

좋을 듯 싶습니다.

모두 특색이 있고 오직 유일한 작품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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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제일 바쁜가봅니다.

전화로 주문도 받고 그러는걸 보니 가죽을 다루는데 있어

솜씨가 대단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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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마음에 드네요.

물개가죽으로 포인트를주고 , 바다코끼리 아이보리로 

늑대를 형상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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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원주민이 만든 인형들입니다.

우리네 한복을 입은 인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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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은 인디언 부부 같습니다.

에스키모와는 매우 다른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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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을  느끼게 하는 댄서들의 인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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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상징하는 탈이 이색적이네요.

자작나무 바구니,자작나무 탈등 자작나무를 소재로한 

작품들이 특색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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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손재주가 있는 이들을 인간문화재로 선정을 해서 

보호 육성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생선껍질로 옷을 만들거나 작품을 만드는 분은

거의 지금 유일하게 한분 남아 있는데 그분은 인간 문화재로

선정을 한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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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을 부족함이 없이 해서 이러한 전통의 맥을 오래도록

유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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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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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08:57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와실라 방향으로 글렌 하이웨이를 따라 

약 한시간여 거리(45마일)를 달리면, 그림같은 호수가

나오는데 그 곳 단풍이 한창인지라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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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 곳도 사냥지역이라 헌팅을 하러 온 사냥꾼들의

차량이 수십대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무스,사슴,캐리부,곰등을 사냥하러 온 사냥꾼들이

ATV와 카약을 이용해 사냥에 한창인 지역중 

한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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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lutna 호수는 그 크기도 엄청나지만 물빛 또한 

옥빛인지라 많은 이들이 찾아와 캠핑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klutna 호수의 매력에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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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lutna 호수의 절경입니다.

마치 강으로 착각 하리만큼 상당히 규모가 큰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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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lutna 호수로 가는 길은 굽이굽이 1차선 도로의 연속인지라 

천천히 달리면서 구경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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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내내 단풍에 푹 젖어 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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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거의 절벽 수준입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다소 위험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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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산에는 이미 첫눈이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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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유일한 마트와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어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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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인증샷을 찍는 코너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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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도 모두 사냥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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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칠 수 없어 아이스크림 하나 입에 물었습니다.

야생베리 아이스크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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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른쪽에 유원지 간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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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을 가지고 사냥을 하는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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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서인지 물이 많이 불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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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는 제법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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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을 타고 사냥을 나갈 준비를 하는 사냥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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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을 받아 더욱 찬란한 황금빛으로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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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처자 두명이 열심히 인증샷을 찍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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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즌이 아님에도 많은 이들이 찾는데 대개가 

알래스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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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으로 마치 모델 사진을 찍듯 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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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나갈 준비를 하는 이들이 몰려오네요.

트레일러를 단 차량들은 별도의 주차장에 수십대가 이미

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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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 내내 가을 단풍과 함께 하였습니다.

이런 도로는 음악을 들으며 천천히 달리는게 좋지요.

Eklutna 호수의 풍경에 푹 빠져 하루의 행복한 삶을

마무리 짓는 것 같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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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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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6 11:19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는 여행을 하다가 많은 야생동물들과

만나 볼 수 있어 알래스카만의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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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곰이 연어가 거슬러 오는 폭포인 Russian Falls

을 소개 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 가을을 맞아 다시한번

러시안 폭포를 찾았다가 드디어 곰 세마리와

조우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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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으려기보다는 거의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었는데

아직 어린 곰들인지라 연어사냥이 서툴렀습니다.

어미를 잃으면 연어나 동물을 사냥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

사냥 실력이 서투루게 되는데 그래도 다행인게

연어가 산란하는 지역에 살기 때문에 금방 실력을

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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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베어 세마리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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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아 아주 맛있게 먹는장면인데 이 장면은 불과 

5미터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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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완연한 가을의 단풍으로 곱게 물든 곰을 만나러 가는

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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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산봉우리에 눈이 한차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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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이 줄어들어 이 시원한 길을 편안하게 가을을 감상하며

달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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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약 한시간여를 걸어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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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낙엽들이 떨어져 가을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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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등산을 즐기는 이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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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열매들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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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에도 가을은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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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폭포소리가 머리를 맑게 해 주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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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창 사진을 찍고 있는데 곰이 나타났다고 

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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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폭포 전경은 찍어야 했기에 얼른 사진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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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곰을 만났습니다.

세마리가 폭포수 아래에서 마치 목욕을 즐기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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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너무 어려서인지 연어를 잡는 실력이 완전 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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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거슬러 올라오는 길목을 찾아 혜메이는 아기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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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노천 온천을 즐기는듯한 모습이네요.

갈매기도 어이없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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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덩치가 큰 형 곰이 연어를 잡아 먹으니 그 주위를

배회하는 둘째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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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연어를 잡았는데 빙빙 돌리면서 가지고 놀더군요.

배가 부른 것 아닐까요?

" 얘야! 먹는거 가지고 장난 노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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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곰 바로 앞에 연어가 많이 모여 있는데도

이상하게 그건 안 잡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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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오는 이들은 모두 저렇게 총들을 가지고 오는데 

사실 총 쏠일은 별로 없습니다.

곰들이 강 건너편에서 배회를 하고 사냥을 하기에

만약을 위해 총을 소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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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터넷 사정으로 포스팅이 다소 늦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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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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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이라니... 아찔하네요...ㅎㅎ 하지만 정말 소중한 경험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향기

 

Jong C Kim

(Journalist / USA)

 

 

위대한 땅 알래스카.’ 그동안 너무나 잘못 알려진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인터넷이 발달되어 전 세계 어느 곳이라도 검색하면 잘 설명되고 있지만 이곳 알래스카는 그렇지 않습니다.

 

간혹, 알래스카를 다녀간 이들이 알래스카의 극히 일부분에 대해서 SNS를 통해 글을 올리기도 하지만 그중 알래스카의 진면목을 올린 이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만큼 알래스카는 전부를 알기에는 아는 이가 전무한 실정입니다. 알래스카를 한국에 소개하는 방송도 없고 알래스카에 대한 책자도 거의 번역하는 수준으로 실감이 나지 않는 정보들만이 가득합니다.

 

알래스카는 1867년 미국이 제정 러시아로부터 단돈 720만 달러에 구입한 땅으로 1959년 미국의 49번째 주가 되었습니다. 미국 주 중에서 가장 큰 주이며 한반도의 7배 크기인데 인구는 73만 명에 불과합니다.

 

알래스카는 미국과 붙어 있지 않은 유일한 주이기도 하며 미국 속에 또 다른 미국이라 일컫는데 그 이유는 모든 제도와 자연 환경과 관습이 타주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알래스카에는 원래 원주민이 살고 있었습니다. 미국인은 나중에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구입한 후 이주를 해왔기 때문에 원주민 입장에서는 타인입니다. 그렇기에 알래스카에서는 인종차별이 가장 덜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ALASKA는 원래 Alyeska가 어원인데 러시아 바이칼 호로부터 알류산 열도를 따라 이주를 해온 얄루트어인데 그 뜻은 섬이 아닌 땅이라는 뜻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약 3,000년 전의 것으로 보이는 윷과 온돌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바이칼 호에서부터 비롯된 몽골리안의 일부가 이곳으로 이주해 살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데, 이곳 원주민들은 그런 점에서 한반도의 한국인들과 민족의 뿌리가 같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천연자원이 풍부한 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북극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북극해를 맞대고 있는 나라들의 이해충돌이 생기는 곳이기도 합니다. 북극해를 이용하면 막대한 물류비를 절약할 수 있는 이점이 생기기 때문에 많은 나라들이 러시아와 조율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알래스카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합니다. 사냥과 어업이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사시사철 먹거리가 넘쳐나고 다양한 광물과 개스가 엄청나게 많이 매장되어 있어 이 지역의 가치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구의 마지막 개척지라 일컬을 정도로 미개발지역이 많아, 향후 제일 발전 가능성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전체 주민에게 매년 지불되는 개인소득 배당금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막대한 혜택이기도 합니다. 개인소득 배당금은 개스를 팔아 생기는 이익금 중 일부를 주민에게 다시 돌려주는 형태의 배당금입니다.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균등하게 배당을 해주는 제도인데, 매년 101일부터 배당을 받는 해당 월은 거의 축제 분위기입니다. 엄청난 소비가 이루어져 알래스카 경제에 막대한 이익 창출 효과를 가져옵니다.

 

고비와 두릅, 산 미나리, 산 파, 가시오가피, 마가목, 대나물, 자작나무 수액, 연어, 북한 백두산에서만 일부 자생한다는 불로초를 비롯해서 상황버섯, 차가버섯, 녹용 등 알래스카를 대표하는 다양한 먹거리들이 지천으로 존재합니다. 또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에 꼭 선정되는 블루베리는 전 세계에서도 가장 비싼 베리이기도 합니다.

 

모두 자연산 연어만을 맛 볼 수 있고 알래스카 전역 어디서든지 잡히는 가재미, 대구, 광어 등 해산물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집집마다 먹거리는 물론이고 산과 들, 바다에 이르기까지 식량 자원이 차고도 넘쳐납니다.

 

축복 받은 땅이라 일컫는 알래스카!

너무나 한국인에게 잘못 알려진 알래스카는 실제 속을 들여다보면 그야말로 알찬 곳입니다. 이러한 알래스카만의 매력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매일 알래스카를 한국에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만의 참다움을 아실려면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향기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는 넓은 품으로, 오시는 모든 분들을 포용하며 넉넉함과 여유로운 삶으로 바꾸어줄 것입니다. 각박한 삶에 지치거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시려는 분들에게는 알래스카는 천혜의 생동감을 주는 마르지 않는 샘입니다.

 

알래스카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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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문학의날에 발표될 산문 " 알래스카의 향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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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구름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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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지치신분들을 위해 북극곰 수영대회를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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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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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01:37 알래스카 관광지

세계 어느곳을 봐도 마음놓고 웅담주 

담그는건 알래스카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원주민들의 유일한 수입원과 식량공급

차원에서 사냥이 허락이되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사냥과 어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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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에게는 그야말로 생존수단이기에

누구나 그 생활을 이해를 하게됩니다.

작은 섬에서 그들의 식생활을 유지하기위해서는

사냥이 필수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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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자급자족해야 하기때문에 그들에게

동물보호라는 차원에서 제지하기는 어렵습니다.

최소한의 사냥으로 남획을 예방하는데 그들도

늘 먹을만큼만 사냥을 이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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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들이 잡은 웅담으로 술을 담궈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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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준비물은 보드카한병,웅담,대접,가위입니다.

보드카는 중간가격정도의 보드카를 준비했습니다.

어느분은 비싼 양주를 선호하는데 웅담주는 보드카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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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은 그늘에서 말리는게 좋습니다.

또한, 생 것 보다는 말려야 약효가 더욱 좋다고합니다.

이번 웅담은 말려도 너무 말렸네요.

보통 적당하게 말려서 냉동보관을 하면 좋습니다.

웅담을 잘라서 보드카에 담그면 색갈이 점점 퍼지게됩니다.

날건 확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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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말려서 서서히 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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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려서 아주 굳어져버렸네요.

그래서, 껍질을 뒤집어서 휘휘 저었습니다.

완전히 풀어지면 다시 보드카병에 담기만하면 됩니다.

서늘한 곳에 보관을 하시고 , 풀어진 상태에 따라 바로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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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이 뭉친데는 아주 즉효입니다.

특히, 저같이 어깨를 많이 쓰거나 오십견인분들에게는 거의

바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전혀 어깨를 움직이지 못했는데 사나흘후 완치를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보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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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는 후리겐을 잡으려고 주차시킨 차들이 늘어서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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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은 봄,여름 가을 중 봄 웅담을 최고로 치는데 그 이유는 

겨울잠을 자면서 겨울내내 생산한 쓸개즙이 차곡차곡 쌓이기 

때문입니다.

봄에 잡은 웅담이 크기도 제일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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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사태가 난게 아직도 저렇게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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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를 끌고 다니는 트럭이 이제는 자주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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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작은 바위섬이 있는 저곳은 뷰가 워낙좋아 RV 를 

저기에 주차하고 캠핑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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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하는데 폭포의 물보라가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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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웅담은 블랙베어인데 브라운 베어와 그렇게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리고, 구분하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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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으로 만들려면 저렇게 완벽하게 마른건 불가능합니다.

생으로 되어있는 웅담을 쌀가루나 빵가루에 부어 환으로

만들면 먹기에 아주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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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주는 냄새가 엄청 독합니다.

코를 막고 마시는이들이 많더군요.

코로는 절대 숨을 쉬지말아야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 냄새에 취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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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여름 웅담은 비린내가 납니다.

연어를 주식으로 하기 때문에 생선 비린내가 나며

가을에 잡은 웅담은 풀냄새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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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룹을 따러갔는데 곰의 흔적이 보였습니다.

곰들도 길이 나 있는 곳을 좋아합니다.

사람이나 곰이나 길이 나 있으면 편해서 좋아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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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응아를 한바가지 싸놓고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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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삶는게 손이 많이 갑니다.

집안에서 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야외에서 놀며놀며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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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과 대나물입니다.

햇살에 말리는 중인데, 하늘에 점점 구름이 몰려오네요.

불안불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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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을 했으니 먹고싶은걸 먹어야죠.

제가 콩국수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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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를 안주삼아 맥주한잔 하는데 

스카이(숫컷)와 벨라(암컷)가 아주 제 다리에

머리를 받치고 한점 달라고 애원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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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량한 눈동자에 늘 제가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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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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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지역이고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알래스카에서는 살림살이가 하나둘 늘어만 갑니다.

그 이유는 다양한 아웃도어로 인하여 필요한

물건들이 점차 늘어가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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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짐이 엄청스레 늘어 이제 감당이 안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에 의해 하나둘 자꾸

사들이게 되네요.

.

안산다 하면서도 무언가 하려면 필요한 도구들이

등장을 합니다.

특히, 저처럼 매일 무언가를 하기위해 움직이는

이에게는 거의 쥐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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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다짐을 하는데도 안되네요.

결심이 하루도 안 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장만 하는데도 늘 부족함을 

느끼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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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만 가는 살림살이 이거 정말 문제네요.

여러분은 어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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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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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사는 알래스칸들에게 아웃도어는

필수입니다.

특히 사냥과 낚시는 거의 일상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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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봄이 오기전 이들을 위한

전시회가 열리는데 바로 오늘 치러진 " Sportsman Show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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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RV와 ATV, Boat 가 최대의 관심사입니다.

다양한 레저용품들과 아웃도어용품들이 선을 보이는

행사장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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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라면 이런 행사를 너무나 다들 좋아합니다.

거의 환호성을 지르기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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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를 살펴보려면 하루종일 걸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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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좌우 엄청난 차량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주차장비는 6불 ,입장료는 11불입니다. 총 17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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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배 한척이면 바다에 나가 엄청난 고기들을 낚아 올릴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할건 어느정도 기계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합니다.

만일의 경우 응급처치 정도는 할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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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유람선이네요.

조금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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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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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용보다는 강에서 타는 유람선이네요.

선상파티를 즐길 수 있겠습니다.

햇빛 가림막도 있어 여유롭게 즐기기에는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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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RV를 보도록 할까요?

가격은 중저가입니다.

할부로 사서 끌고 다녀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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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들은 거의 반트럭을 소유하고 있으니 이런 RV라면 

무난하게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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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어느 차량이나 다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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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를 침대로 바꾸어 한가족이 잘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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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침대와 벽난로도 설치되어있네요.

어느정도 타다가 잡소리가 들리면 엄청 신경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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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량은 밖에서도 요리를 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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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도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되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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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RV 에서도 티브이를 시청할 수 있어 점점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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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ATV 코너입니다.

알래스칸들에게 거의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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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엔진들은 거의 일본제가 독점을 하고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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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화물도 실을 수 있어 편리한데 가격도 착하네요.

가격은 7,000불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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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가족용 ATV 인데 6인승입니다.

밀림속을 누비며 가족이 휴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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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사는 알래스칸들에게 필요하긴 한데 보통 이것 보다는

스노우모빌을 많이 이용합니다.

스노우모빌은 속도도 더 빠르고 짐들도 뒤에 매달고

끌 수 있기때문에 훨씬 실용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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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내내 구경하느라고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오늘 구입을 하면 평소보다 할인률이 아주 높습니다.

그래서, 오늘을 노리는 이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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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청 착한 가격에 낚시용품을 한아름 사들고

왔습니다. 

거의 거저다시피 득템을 했기에 룰루랄라 휘파람을 

불며 집으로 돌아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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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불에 엄청 많이 챙겨온 낚시용품을 바라만 봐도

배가부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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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4 02:3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연어 낚시터가

있는 곳이 바로 Soldotna 입니다.

앵커리지 사는 이들이 이 동네를 지날때

어김없이 들러 사가는건 바로 담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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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가 9불선이면 여기서는 6불선이니

워낙 싸서 다들 박스로 구입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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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리버와 쿠퍼랜딩과 빙스랜딩,키나이리버,

카실로프등 연어가 넘쳐난 곳이기도 합니다.

바다와 인접해있어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임과

동시에 강태공들의 보금자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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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매번 지나다니기만 했지, 포스팅을 하기는 

처음이네요.

케나이반도 자치구에 속한 이 마을의 인구는 

약 5,00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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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지명중 끝에 na 가 들어가면 이건 강을 

뜻하는 인디언말입니다.

여기도 비교적 기후가 따듯하고, 사냥과 어업을

위주로 살아가는 인디언들이 터를 잡은 곳이기도 하며

베링해가 얼면 썰매를 끌고 러시안들이 많이 

이주를 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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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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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otna 로  접어드는 설경이 눈꽃나무들의 향연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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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간판이 눈밭에 도도하게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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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설치물을 제작판매하는 곳 입니다.

아이스크림 조형물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하나 사다가 길목에 설치해서 영업을 하면 특이한 설치물로

유명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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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동네이든지 우체국이 언제 세워졌느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솔닷나의 우체국은 1949년에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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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마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다양한 조형물들이 매달려 있습니다.

마치 노스폴에 있는 산타마을을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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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인형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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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레스토랑은 중국인이 운영을 하고 있다고하네요.

조선족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정겹게 하는말이고 그들의 

조국은 중국인지라 중국인이라고 칭하는게 맞습니다.

단순히 한국말을 할뿐이지 한국에 대한 소속감은 

전혀 없으니 절대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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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국말 하는 외국인이라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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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디언들이 사는 곳이라 인디언 상징물들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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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A 케나이 분교가 있습니다.

국립야생동물피난처가 약 200만 에이커가 있으며,

곰,사슴,순록,양,연어와 함께 다양한 조류등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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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숙박업소도 많아 연어낚시를 와서 손쉽게 숙소를 

가격대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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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 심부름 왔습니다.

알래스카산 새우를 사다 달라고 그러셔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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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우는 대하종류의 새우인데 엄청 큽니다.

2파운드 가격에 49블입니다.

라면 끓일때 하나만 넣어도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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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알이 꽉찬 새우입니다.

3파운드에 41불.

뒷맛이 달콤하며 알래스카에서만 먹을 수 있는 새우입니다.

다음주에 또 잡는데 살아있는걸 원하면 미리 

연락을 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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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양쪽으로 상가가 형성이 되어있어 지형지물에 금방 익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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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옆에 있는 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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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나이 강가에 있는 랏지라 낚시 하기에는 엄청 편리합니다.

연어를 바로 잡아서 숙소로 돌아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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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이름이 러시아지명,원주민 지명,영어지명등 3개 국어가 존재하기에

처음 온 여행객들은 발음이 잘 안되 곤란을 겪기도 합니다.

특히, 지명의 뜻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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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정 사거리에 있는 일식집인데 지금은 문을 닫았다고 하네요.

목은 엄청 좋은데 살리지를 못했나봅니다.

거기다가 단독건물이라 유리한 점이 많았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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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에 스트립클럽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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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하는 업소인줄 알고 들어갔더니 중국인이 하더군요.

매물로 나온 곳입니다.

그런데, 엄청나게 비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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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두가지 시켰는데 고기 서너점에 모두 야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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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닷나의 시니어센터입니다.

아주 크게 지어졌더군요.

알래스카의 작은 동네에는 시니어센터들이 거의 있는데

공통점 하나가 풀탭(즉석복권)과 빙고장이 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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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빙고장은 한국의 "국산품애용" 이라는 경품장과 

같습니다.

제가 대천에 내려가면 해수욕장에 천막으로 설치된

경품장에서 경품뽑는 행사가 늘 치러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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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부터 시작해서 냄비,솥등 다양한 경품등이

걸려있어 호기심에 몇번 해보았습니다.

옛날 생각이 아련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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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바스켓(빠께쓰라 불리우는)을 타면

횡재한 기분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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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나 신발 ,의류,신변잡화품을

가죽을 가공하여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알래스카에서는 그냥 일반 가죽보다는

모피를 이용한 모피공예가 더 유행인데 

그 이유는 단순한 가죽보다는 모피가 더 

실용성과 가치가 뛰어 나기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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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모피나 가죽에

대한 위화감이 있지만 현실은 외면하지 못하니

알래스카에서 만들어지는 가죽과 모피 공예품에

대하여 포스팅을 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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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가죽이나 모피가 어차피

사냥을 하고난후 부산물이기에 별 거부감없이

알래스칸들이 이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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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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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원주민들을 비롯해 알래스칸들이 

사냥을 매년 일상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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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담는 주머니 조차도 모피와 가죽으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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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은 식생활을 위하여 사냥을 필수로 합니다.

생존의 일환으로 오랫동안 생활화 되었던 사냥인지라 단속하는건

그들의 생존을 위협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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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k Ox 농장이 여러군데 있는데 모피와 가죽이 여러형태로

가공이 되는데 , 사향소 모피로 다양한 의류를 만드는데 

나쁜냄새를 잡아주어 스며들지 못하게 하며, 보온성이 아주

뛰어나 추운 알래스카에서는 각광받는 모피이기도 하지만

모두 수공예품이기에 가격이 비싼게 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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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모피가 아름답고 수려해서 털을 제거하지않고

그 상태로 가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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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모피라함은 토끼 모피가 거의 주종을 이룹니다.

그러나, 여기는 야생동물들이 많아 다양한 모피공예가

발달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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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곰,사슴,비버,여우등 다양한 가죽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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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한마리 가죽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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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폭스인데 엄청 부드럽더군요.

색상이 거의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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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신용카드 지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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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른쪽은 비버 가죽으로 만든 가방입니다.

나머지는 물개가죽으로 만들었습니다.

알래스칸들은 가죽이나 모피로 만든 공예품은 가정마다 한두개씩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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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치마 밑단을 모피로 두른건 어떤가요?

정말 따듯해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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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일부를 모피나 가죽으로 대체하는건 디자인이나

실용성에서도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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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을 무두질하여 머리핀으로 만들었는데 아주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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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바구니로 알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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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공장시설이 거의 전무합니다.

그래서 모든 공예품들은 철저한 수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장인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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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가방등 다양한 가죽공예품은 품위있어 보여 갖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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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지갑부터 시작해서 가죽의 용도는 실로 다양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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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까만 가방은 오토바이용 가방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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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허리띠는 여러개 되는데 가죽이 부드러운걸 제일 우선으로 하고

그 다음 디자인을 찾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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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에도 가죽이 잘 조화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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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용품도 그렇거니와 앙증맞은 기념품도 모피와 가죽으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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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가죽과 모피가 쓰이지 않는데가 거의 없을 정도로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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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죽으로 만든 지갑입니다.

상당히 분위기가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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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백 같은경우 다소 무거운 감도 있지만 그만큼 튼튼하고

품위가 있어보여 선호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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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으로 만든 컵입니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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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오시면 저 털모자 하나정도는 구입 하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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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매장에서는 시중보다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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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이 오늘 선을 보였습니다.

아기 신발은 정말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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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원주민 옷들은 거의 모피와 가죽을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점차적으로 현대인 복장을 입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많은 원주민들은 원주민옷을 많이 입고 지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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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만들줄 아는 원주민들이 점차 줄어들면서 일부 원주민

마을에서는 다른 마을에 옷 주문을 하기도 합니다.

가죽과 모피가 들어간 옷은 원주민 사이 거래가격이 

약 1,500불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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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가죽 무두질을 화공약품이 아닌 전통적인 

방식으로 무두질을 합니다.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며 , 모든 공정 자체가 소량생산이며

수작업만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가치는 인정 할 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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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와 가죽은 알래스카와 뗄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기도 하지요.

매년 3월 최대의 모피축제가 벌어지는데 많은이들이 

이 축제를 찾는답니다.

저는 모피 제품은 하나도 없고 가죽도 소가죽가방과 

혁대를  제외하고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보는걸로 만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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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00:02 알래스카 관광지

화요일부터 세찬 바람이 불기에 

무슨일인가 했더니 태풍 하리케인이

슬그머니 다리 하나를 알래스카에 

들이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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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지금 연어철이 끝나면서

사냥시즌에 접어들어 이달 25일까지

깊은 산속으로 야생동물을 사냥 하러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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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주일에서 10일정도 잠복을 하며

사냥을 하게되는데 저는 동물보호론자라

사냥에는 한눈은 팔지 않지만, 인증샷을

찍은 사냥꾼들을 보면 눈쌀이 찌푸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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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부는 바닷가를 찾아 미스터 하씨가

얼마나 극성을 부리는지 확인차 나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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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을 몰고온 하리케인이 잠시 숨을 고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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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스터 하의 위력 앞에 무참히 쓰러진 가로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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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단풍이 한창인데 태풍으로 인해 낙엽으로 변해버린 단풍잎이

거름이 되어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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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길에 마치 구름이 기다리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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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당한 무스들이 해체작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냥이 끝나면 이곳에 사냥해온 야생동물들을 맡겨 해체작업을 

의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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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작업되어 주인을 기다리는 무스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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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캐리부(사슴과)고기입니다.

사냥에 드는 경비는 상당합니다.

그냥 그 돈으로 식당에서 스테이크를 사 먹으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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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하고난 부산물들인데 뼈에 붙은 고기들이 상당합니다.

이 뼈를 푹 고아 곰탕으로 만드는 인디언들이나 에스키모인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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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사는 인디언들이 이 부산물을 가지러 옵니다.

부산물은 창고앞에 놔두는데, 지난번에 강아지가 뼈를 물고

하염없이 달리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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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몰아치는 위디어 바닷가를 찾았는데 , 사진을 찍지

못할 정도로 세차게 불더군요.

비가 얼마나 오는지 좌측 폭포의 물살들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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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작고 큰 폭포들이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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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비어버린 군 막사는 세찬 비바람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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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관광시즌이 끝나 휴점 작업에 들어가 내년을 기약하는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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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나오니 정말 비바람이 세차기만 합니다.

폭포와 빙하가 몸살을 앓을 정도입니다.

제가 날라갈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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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를 돌아 나오니 완전히 딴판인 하늘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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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차와 함께 달리니 비가 내려도 신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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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도래지인 이곳 백조 한쌍이 하얀 엉덩이를 보인채 자맥질이 

한창입니다.

백조 엉덩이는 하얗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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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백조 한쌍이 있네요.

커플 백조옆에는 늘 청둥오리 한쌍이 있더군요.

저걸 보면 참 신기합니다.

싸우지도 , 영역다툼도 없이 사이좋게 자맥질을 하며 지내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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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에 저녁노을을 바라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이제 9시가 채 못되어 해가지니 , 점차 가을도 저물어 감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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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히잡을 쓴 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유난히도 금년은 난민들이 줄을지어 알래스카에 많이 

정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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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난민을 환영합니다.

그들을 포용하며 그들이 정착 할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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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난민이 될 수 있습니다.

옆자리를 양보하여 그들을 받아들이고 , 정을 나누는

그런이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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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그런 총리의 정책에 반발하는 이들이

많아져 문제가 불거집니다.

독일은 2차대전을 일으켜 엄청난 인명을 살상한 

전적이 있으니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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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패망을 한뒤 난민이나 다를바 없었슴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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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금년에는 전 주민에게 배당하는 디비전드가

말이 많네요.

주지 않으려는 주지사와 자신의 몫을 받으려는

주민들과의 갈등이 불거져 매년 20일 축제행사처럼

치러지는 디비전드 발표행사가 다소 늦어져

이번 금요일 23일에 온라인으로 발표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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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 이벤트는 사라지고 사이버세상으로 숨어버리는

경우가 이렇게 생기는군요.

이번 주지사는 재선 희망은 없을 것 같네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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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인분이 급하게 식당에서 근무할 직원을 채용한다고 합니다.
    지역은 앵커리지,원주민 마을.시애틀 세군데입니다.
    숙식제공과 함께 급여는 3,000불정도입니다.
    원하시는분은 카톡이나 이메일,혹은 비밀 댓글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 alaskakorea
    이메일: ivyrla@naver.com

  2. 알래스카는 정말 자연 그대로이군요 ㅋㅋ
    독일에서도 이런 모습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알래스카에서는 추석이라고 별다를 일은 

없습니다.

이미 송편은 가불해서 먹었고 , 평상시와

다를바 없는 일상입니다.

다만, 한국에서 날라드는 다양한 SNS의 

동영상들로 셀폰 화면에 불이 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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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사냥시즌이라 오히려 그쪽에

몰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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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스런 밥상이 오히려 추석 기분을 

내게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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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추석날에 벌어지는 일상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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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밖에 나와서 먹다보니, 잠에서 아직 덜깨어

몽롱한 상태입니다.

저게 아침이냐구요?

절대 아니지요, 에피타이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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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와 토마토와 양파등 야채로만 만든 아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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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블과 감자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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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마치고 외곽으로 나가는중입니다.

앵커리지에는 구름은 많지만 비는 오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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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는 슬금슬금 구름들이 반란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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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짐이 심상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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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바다 한가운데에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한 부분만 비가 내리네요.

지방자치제도라 하늘도 동네마다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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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암반수가 일년내내 나오는 곳인데 파이프가 사라졌네요.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여태 이런일은 한번도 없었거든요.

저도 매번 여기서 빙하 암반수를 받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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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는 연어찜과 함께입니다.

저는 잘 먹지않고 사이판 고모님 단골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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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을 살짝 데쳐서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아주 끝내줍니다.

알래스카산 두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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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고비를 넣은 육계장.

식당보다 더 맛깔스럽습니다.

그리고, 무양념 깻잎절임과 우엉절임.

완전한 시골밥상 아닌가요?

밥이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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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b Cake가 궁금하지 않나요?

한번 먹어볼걸 그랬습니다.

요란한 간판이 사람들을 불러모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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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의 복장을 하고 재현을 하는 이런 놀이를 참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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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딸과함께 사냥을 간 처자가 사슴을 잡고 인증샷을 찍어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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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가 고기 손질을 직접 하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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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서 하두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밖을 내다보니 뒷집 벽을 

하염없이 두들기는 딱다구리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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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 구멍을 여섯군데나 뚫었더군요.

그중 하나에는 새끼들이 정신없이 짖고 있었습니다.

저렇게 구멍도 많은데 왜 구멍을 뚫는건지 모르겠네요.

두집살림 차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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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찾아왔던 아기무스가 다시 찾아왔네요.

오늘은 아예 자리를 잡고 열심히 식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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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태마기행 알래스카 4부작 앤딩 크래딧에 제이름이

올라가 있네요.

제 이름을 다른데서 보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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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마리화나 소매상이 선정이 되었네요.

7월중 예상을 했는데 다소 늦어졌네요.

좀 더 늦어져도 좋은데 말입니다.


표주박


신문에 이런 기사가 났네요.

" 삼성 셀폰7을 들고 비행기를 타지 마시오"

폭발의 위험이 있기에 이런 경고를 공항에서

승객들에게 고지를 하고 있습니다.

.

이번 기회에 아주 눈도장을 확실히 찍네요.

중국산 밧데리는 오히려 괜찮은데 삼성에서

제작한 밧데리가 폭발을 한다니 기가 차기도 합니다.

.

그래서 부랴부랴 중국산 밧데리로 교체를 해서 

중국에서는 판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여기 한인들은 거의가 삼성 셀폰을 사용합니다.

익숙해서 사용에 편리하지요.

.

한국의 젊은이들은 겉 멋에 아이폰을 찾더군요.

냉정하게 기능은 아이폰이 좋습니다.

그런데 , 일반적으로 시계 대용으로 사용하는 

이들에게는 삼성께 아주 편리합니다.

.

물론, 개인의 기호에 관한거지만 왠만하면

자국 제품인 삼성껄 쓰는게 무난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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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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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n 2016.09.15 05: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왜 약수터 파이프가 없어졌는지 궁금하네요

야생동물들의 천국인 알래스카!

원주민들에게는 식량을 공급해주는

자원이기도 하지만,한편으로 그들이

생활하는 터전이 점차 사라져 가는

현실을 보게 됩니다.

.

지금은 알래스카가 사냥시즌입니다.

취미로 동물을 잡는 백인들이 늘어나면서

야생동물들의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

오늘은 야생동물들과 공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현장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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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이에서 32살된 곰이 잡혔습니다.

평소에 성격이 포악해 사람을 해치는 일이 빈번 했던지라

결국 사냥꾼의 총에 생을 달리했네요.

조금 더 깊이 산속으로 들어갔으면 괜찮았을텐데 안타까운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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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가 정말 집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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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해저광케이블이 북극지역에 깔릴 예정입니다.

그동안 너무 느리고 비싼 인터넷 요금으로 제대로 할 수 

있는게 없었는데 광케이블 공사를 한다니 반가울따름입니다.

광케이블이 깔릴 지역은 Nome, Kotzebue, Point Hope, 

Wainwright, Barrow and the oil industry work camps at

 Prudhoe Ba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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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자는 Blavatnik's Warner Music Grou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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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온 동네를 소독하는 모기약 차량이 지나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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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 오면 자주 만나게 되는 무스처자.

아직 성숙이 덜된 어린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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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보고는 슬금슬금 피하는 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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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 나타난 곰.

골프를 치고 있는데도 나타나서 태연하게 산책을 즐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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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골프를 즐기고 다른 한쪽에서는 잔듸밭에 아주 편안한 

자세로 풀을 뜯어먹고 있는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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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우리집에 와서 상추를 먹고갔던 아기무스가 벌써

이렇게나 컸네요.

오늘 우리동에에 다시 찾아와 무릎을 꿇고 토끼풀을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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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게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천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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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올리라는 분이 계셔서 빙하 앞에서 인증샷 한장

투척하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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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먹을 간식거리.

샌드위치,사과,비스켓,그리고 스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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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 실버연어 더비에서 15,000불의 우승 상금을 차지한 이는 32세의

Jacob Marquardt이며 실버연어의 무게는 17.52파운드입니다.

저도 참가할걸 그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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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시내 버스운행 코스입니다.

여행자에게는 아주 유익한 안내도입니다.

별다른 교통편이 없기에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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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잡히는 새우들.

뒷맛이 고소한게 특징입니다.

미리 이야기하면 살아있는 싱싱한 새우를 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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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위리엄스 빙하지대에서 이번에 희귀한 물고기가 잡혔는데

바로 blue lingcod입니다.

아직도 그 원인을 자세히 알지못하는데 아마도 색소가 염색이 된게

아닌가 짐작만을 할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빙하물이 들은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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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무스들은 사냥이 금지되어있어 그래도 마음놓고 돌아다닐수 

있습니다.

가끔 학생들이 무스를 향해 돌을 던지는 짓궂은 일을 

당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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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알래스카 첫 고래가 잡혔습니다.

Nuiqsut 라는 북극의 원주민 마을인데 제일 북극쪽에 

가까운 곳입니다.

인구는 약 433명정도인데 여기 원주민인 Inupiat 이 

87%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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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주민 마을 땅에 많은 개스개발회사들이 있습니다.

ConocoPhillips, BP, etc이 있어 원주민 땅을 이용하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토지사용료인 배당금을 지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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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chikan이라는 섬이 있습니다.

주민은 약 8,100여명 되는 곳인데 Tlingit 원주민의 터전이기도 

했는데 펄프회사가 들어서면서 엄청난 양의 나무를 베었습니다.

이번에 목재회사가 15,000에이커를 구입하여 그중 2,600에이커의

목재 벌목허가 신청을 했는데 시의회에서 반대의견을 내어 

부결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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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칸은 대형 크루즈 선박이 들어와 많은 관광수입을

올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2017년 벌목허가가 종료되면 목재회사는 문을 닫게 됩니다.

주민들이 자연을 즐길수도 없고 관광객도 민둥산을 

보러오지 않을테니 이번 의회에서의 부결선언이 의미하는 바는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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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칸은 알래스카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곳입니다.

전체인구중 8.3% Tlingit - Haida , 1.9% Tsimshian 

10.2% 밖에 원주민이 없으니 이제 점차 사라지는 추세입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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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25일일요일 오후 4시부터 알래스카 전 주민을 위한 

공연을 대한민국 앵커리지 출장소에서 준비 했습니다.

대규모 공연단을 한국에서 초청을 해서 한국을 알리는 전통 공연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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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of Korea 2016 in Anchorage

Sunday, September 25, 2016

4:00 pm - 6:30 pm

Alaska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621 W 6th Avenue

Anchorage, 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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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양파를 키웠더니 마치 난처럼 화려하게 피었네요.

혹시 자기가 난인줄 착각하는건 어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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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아기무스 두마리를 데리고 우리집앞에 어슬렁 거리는

무스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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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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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효! 덩차가 큰고래도 잡아먹네요.
    캐치캔을 비가 안오는날 가셨네요.

  2.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3. 블랙피쉬 2016.09.13 17: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저렇게 큰곰은 처음 보내요~마주치면 무지 겁날듯~
    얼마전 유튜브에서 알래스카 스워드였던가? 기억이..거기 해변서 일반인들이 곰을 구경하려고 바로 옆에까지 접근하던데..더구나 새끼데리고 다니는 곰 옆을..
    그 곰은 사람을 힐끗 처다만 보고 그냥 가더라구요~

알래스카는 아웃도어의 메카라 불리웁니다.


다양한 즐길 거리들이 늘 풍부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자연이 늘 반기고

있답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 그 어떤 것이라도 즐길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요새 정말 절실히 느끼는게 아무리 경치가 

좋은 곳을 가더라도 내리기 귀찮아해서 그냥 차 안에서

보는걸로 만족하는 분들이 많다는겁니다.


직접 만져보고 내음을 맡아보고 걸으며 알래스카의

향기속에 취해, 사는 맛을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마다하는 이들을 보면 마음 한편이 실로

아려 오기만 합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아웃도어에 대한 모든 것들을 

설명해주는 축제 한마당이 열려 그 현장속으로

여러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그럼 우리 모두 다함께 고고...





아웃도어 박람회가 열리는 현장입니다.







아웃도어 업체는 모두 참가한 것 같습니다.






발데즈에 있는 관광 업체에서 낚시와 경비행기 관광에 대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주에서는 일년내내 공시되는 토지에 대해 판매를 하고 

있으며 , 주정부 사이트에서 자세하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제일 많이 관심을 가지는 부스입니다.


연어가 올라오는 지역과 오픈일정과 리밋,낚시방법등 다양한 규정에

대해 문의가 많은편입니다.








제가 자주 소개하는 호머에서도 참가를 했네요.






빙하 크루즈 홍보부스인데 , 여기에 참여한 모든 업체에 미리 예약을

하면 대폭 할인을 받을수 있습니다.







스릴 넘치는 제트스키와 래프팅 그리고, 카약킹에 대한 홍보를 합니다.







이틀간 벌어지는 행사인데, 정말 많은이들이 이곳을 찾아 자신에게 맞는

아웃도어를 찾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미국에 와서 놀란게 이런 장비들을 집집마다 거의 구비를 하고 

있다는겁니다.


차량정비도 마찬가지고 다양한 목공예를 할수있는 툴들을 갖추고

있더군요.


한국에서야 무엇이든지 의뢰를 하거나 주문을 하면 되지만, 미국에서는

워낙 공임이 비싸 손수 직접 하는게 일반적 입니다.






  


집에서 사냥을 한 사슴등을 소세지로 만드는 기계입니다.






연어 낚시를 갈때 저렇게 권총을 차고 가는이들이 많습니다.






페어뱅스에서도 참여를 했네요.






스워드에서 할리벗(광어)를 잡기위해 배를 타고 나가는데, 특별히

159불에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을 받고 있네요.







연어를 각 개인 가정에서 200마리 이상을 잡기 때문에 집에서 훈제를 

하기에는 손이 많이 가니 , 이렇게 업체에 맡겨 훈제를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인들도 많이 이용을 합니다.







나무 옹이를 그 모양을 그대로 살려 만든 다양한 목기들입니다.






저도 유심히 보게되는 부스인데, 종류도 다양한 연어낚시 바늘들입니다.


정말 많죠?







경찰관도 나와서 경찰 홍보를 하는중입니다.






아이들에게 강아지를 직접 만지게 하므로써 무서움을 없애고

친근감을 갖게하는 코너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사냥을 빼 놓을순 없지요.

제가 싫어한다고 사라지는건 아니지만, 역시 사냥은 꺼려지게 됩니다.


워낙 많은 업체가 참여를 했지만 모두 다 소개를 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네요.


물에서 즐기는 각종 보트,카약등 다양한 장비들은 올리지 못했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표주박


간략한 알래스카 뉴스입니다.



알래스카항공이 버진 아메리카 항공사를 인수했으니 알래스칸들은

더욱 편리한 여행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UAA,UAF 두개의 대학에서 학비를 인상하지 않으면 부득이 

학교직원을 200명에서 300명정도 감원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학비가 정말 문제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케이블 티브이와 인터넷 독점 업체인 GCI 라는

회사가 있는데, 7일 목요일 광섬유 케이블이 절단되는 사태가 

발생해서 여러 지역에서 인터넷 장애가 발생 했다고 합니다.


알래스카에 주식매매를 하는 증권 객장이 없는 이유가

인터넷이 느려 선물거래등 주식매매를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군요.


알래스카 주외회의 의원이 태평양 표준시를 알래스카를 

기준으로 하자는 법안을 제출하여 승인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 법안은 앞으로 다양한 문제점들을 해결해야할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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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색다른 포스팅입니다.


Kivalina  라는 Eskimo 마을인데 알래스카 원주민인

 Iñupiaq 부족이 살며 인구는 약 350명 정도 되는 

마을입니다.


2025년에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미국에서

최초로 생기는 시한부 마을입니다.


이상기온으로 인하여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상승 하면서 점점 마을이 바다에 침식되어 

가는중 입니다.


낮선 곳으로의 여행이 주는 설레임 보다는, 온난화의 

피해를 직접 눈으로 확인 할수 있는 곳이라 가슴 

한편이 아려 오기도 합니다.




키발리나로 가기 위해서는 일단 Kotzebue 로 가는 알래스카 항공을 

이용해야 합니다.


앵커리지 공항내 풍경입니다.


Kotzebue까지 비행 요금은 일인당 700불에서 750불(날자에 따라 수시로 변동)

이며 하루에 두세차례 있습니다.


Kotzebue 꺼지는 약 한시간이 소요됩니다.







이윽고, 도착한 Kotzebue 공항입니다.

여기서 다시 경비행기로 갈아타야 합니다.








Raven 항공사를 찾았습니다.


여기서 경비행기로 갈아타고 약 한시간 정도 비행을 하면 Kivalina에

도착을 합니다.


요금은 편도는 없고 왕복 요금은 일인당 350불입니다.

비행기 요금만 천불이 훌쩍 넘습니다.


이웃 마을 가는데 이렇게 경비가 드니 , 하와이나 유럽쪽 여행 가는 

경비가  오히려 싸게 먹힙니다.


이럼에도 원주민들은 비행기를 마치 버스 타듯 잘만 타고 다닙니다.







경비행기 조종사가 직접 가방도 날라주고 아주 친절하네요.

드디어 Kivalina 로 출발을 합니다.


10인승 경비행기라 그리 큰 흔들림은 없습니다.






이곳은 미국에서 제일 큰 아연생산 시설입니다.

캐나다 회사로 수많은 광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나는 천연자원 개발회사를 거의 캐나다 회사가 소유하고  

있는걸 보면 땅 파는데는 아주 소질이 있나봅니다.








경 비행기가 도착하자 주민들의 친척이 마중을 나옵니다.

공항을 담당 하는 주민이 한명 있는데 , 그 주민이 각종 소포와 메일을 

우체국에 배달을 합니다.







공항이라고 해 봤자 , 그냥 활주로만 있는 모습입니다.

검문 검색이 없어 좋습니다.







마을 유일의 마트입니다.

이 마트에서 모든 종류의 물건을 다 팔고 있으며, 개스도 유일하게 

이곳에서 판매를 합니다.








집집마다 사냥을 한, 사슴 가죽들을 이렇게 말리고 있습니다.






학교 통학버스 대신 이렇게 ATV 로 아이들을 학교까지 데려다가

줍니다.


같은 성을 가진 친척이 전체인구 350명중 무려 135명이나 되는데

씨족사회인지라 모두 친척이라고 보면 됩니다.








유일의 급수원입니다.

5갤론에 25센트입니다.


그런데 약간 짠기가 있는걸 보니, 바닷물도 조금 섞인 것 같더군요.






Kivalina 의 아침 일출 장면입니다.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몸과 마음이 더욱 젊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지내는 내내 이 메뉴로 식사를 했습니다.

여기서는 이게 만찬입니다.


숙박시설은 전혀 없습니다.


동네 유일의 초중고등학교에 도네이션을 하고 숙박을 할수 있는데 , 일인당 하루 

100불이며 서류 보관 창고나 교실에서 묵을수 있습니다.


집에 화장실은 없으며, 허니바스켓이라고 바스켓에 용변을 보고 비닐봉투에

담아 야적장에 가져다가 버립니다.


학교에 유일하게 화장실이 있어 그 점이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차량은 스노우모빌이나 ATV를 주민에게 빌릴수 있는데 하루 100불입니다.







우리식으로 이야기 하자면 여기 마을 통장 정도 되시는분입니다.

그런데, 시청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으니 시장님이라고 해야 하나요?


마을에 상당한 애착과 사랑이 넘치시는분입니다.

여기가 바로 고향이며 현지인입니다.


북극 서쪽에 위치한 마을이며 , 자치구중 하나입니다.








주민이 거주하는 자택을 방문 했습니다.

그런데, 신발을 신고 방으로 들어오게 되어 있네요.


원주민들은 거의 정리정돈에 대해서는 좀 무감각한 편입니다.







 이 시대의 마지막 고래잡이 선장님 이십니다.

빙하가 녹아 고래들이 몰려오지 않아 이제는 고래를 잡지 못한답니다.


기후 온난화의 여파를 바로 피부로 느낄 수가 있네요.








이렇게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점점 올라오고 있어 육지가 잠기고

있습니다.


이미 허물어진 집들도 다수 있습니다.

주민들에게는 공항 활주로가 생명선 입니다.


활주로가 침식되면 자연히 주민들은 섬에 갇히게 되어 탈출이 거의

불가능 합니다.


고향을 쉽게 등지지 못하는 이들은 우리네 시골 어르신들과 

비슷한 심정입니다.








사슴 사냥을 나갔다 오는 형제 원주민을 만났습니다.

자랑스럽게 노획물인 사슴을 소개 하더군요.


이곳은, 별다른 잡이 없어 이렇게 사냥과 물고기를 잡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기온으로 고래와 물개가 사라지고 사슴 마져도 나타나지 않아

식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이렇게 사냥을 한 사슴 부산물들이 놓여 있습니다.

이들은 사슴 다리 하나를 잘라 그냥 물에 넣고 끓입니다.


그리고, 칼로 잘라서 먹으면서 국물에는 빵을 찍어 먹습니다.

곰탕처럼 끓이는데, 쌀도 넣고 끓입니다.







봄이되면 뭍으로 나가 모피를 팔기도 하고, 이를 이용해 다양한 옷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 부족들은 손재주가 좋지않아 다른 동네 부족들에게 

모피를 넘기고 옷으로 교환 하기도 합니다.












동네 유일의 우체국인데, 한명이 근무를 하며, 대를 이어 근무할수도 

있습니다.


정말 특별한 잡이기도 합니다.







고래 등뼈를 세워놓아, 한때 고래잡이로 유명했던걸 저 뼈로 증명을

해 주기도 합니다.








 Iñupiaq 부족들이 춤을 선 보이고 있습니다.

약 23개의 전통춤이 있다고 합니다.


풍어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깃든 춤입니다.






겨울이 오면 어김없이 이런 장면을 보게 됩니다.


동네 사방이 모두 얼음으로 뒤덮혀 미리 선발대가 나가 저렇게 얼음의

두께를 직접 확인을 해야 합니다.


스노우 머쉰을 타고 멀리 사냥을 나가야 하기 때문에 미리 길을 개척 

하지 않으면 , 얼음이 깨져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얼음물에 빠지면 급격한 체온저하로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이 됩니다.


매년 사망자가 발생이 되니, 저렇게 길을 개척하는 첨병이 꼭

필요 합니다.







두시간을 달려 툰드라로 사슴 사냥을 나왔습니다.


전에는 한시간만 달려도 사슴들을 볼수 있었지만, 이제는 아침 새벽부터 

나와야 사냥터에 도착을 할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해가 짧아 새벽부터 서둘러야 하는데,

사냥 준비하는데만도 시간을 많이 소요 됩니다.







 


불의의 사고가 수시로 일어나는지라 사냥은 꼭, 그룹으로 나와야 합니다.

드넓은 툰드라에서 사고가 나면 , 거의 사망 확률이 높습니다.


지나다니는 이도 없어 , 도움을 청할수도 없습니다.








언전한 길로 간다고 했는데도 결국,  얼음이 깨지면서 스노우머쉰이

 물에 빠졌습니다.


다행히 일행들이 있어 무사히 스노우모빌을 꺼낼 수 있었습니다.

사냥을 한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늘 죽음을 무릎쓰고 사냥을 하게 됩니다.








두어시간을 더 헤멘 끝에 사슴 두마리를 잡을수 있었습니다.

사슴을 잡으면 모든 내장을 꺼내 손질을 마친뒤 잘 포장을 합니다.




 


이제 해가 질려고 합니다.

그러면 서둘러서 마을로 돌아가야 합니다.


자칫, 어두워지면 길을 잃기 쉽상입니다.

이정표가 전혀 없습니다.


제가 제일 마지막에 가면서 사진을 찍는 바람에 주민들이 달리다가

저를 수시로 확인을 하네요.


동네 근처에 오니, 벌써 캄캄해지더군요.

일찍 서두르길 잘했습니다.










바다가 얼어가는 장면입니다.

파도가 치면서 파도 끝부터 얼기 시작합니다.


지금 온도는 영하 섭씨 40도 가까이 됩니다.

바다가 어는 장면을 실제로 보게되니 , 아찔 하네요.








Kivalina 바닷가의 노을입니다.

노을 자체도 특별한 것 같습니다.


북극의 노을이 마음에 드시나요?








하늘에서 내려다 본 Kivalina 마을입니다.

이제 불과 9년후에는 지구상에서 만날수 없는 소중한 마을입니다.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가득한 마음을 안고 돌아오는 내내, 그동안

사귀었던 주민들의 얼굴이 눈에 선하네요.


9년후에는 어느 곳에서 만날지 모르는 인연이지만, 언젠가는 꼭

다시 만날거라 생각을 하며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Kivalina 마을을 기억해 주세요.



제가 찍은 마을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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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개의 영상을 찍었는데 검색을 하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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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시영 2016.01.30 04:05 신고  Addr Edit/Del Reply

    9년후에 사라진다는 말씀에 왠지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이렇게 멋진 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곧 물에 잠긴다니,,,
    사라지는 고향을 보는 이누피아원주민들의 심정은 오죽할까요
    우리와 닮아서 더 동감하면서 보았습니다
    거액을 드리면서 다녀오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1.30 23:23 신고  Addr Edit/Del

      사라져 가는 마을의 주민들은
      늘상 걱정은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다른 대책이
      없어 그저 손을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마을 전체가 이주하려고 해도 그 이주 비용이
      워낙 막대한지라 정부로서도 이주비용에 대해 별다른 대책이 없는편입니다.

알래스카 나무들은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 그리고,

아스펜 나무들이 주종을 이룹니다.


세 나무들의 특징이 모두 아무리 험하고 척박한 땅일지라도 

꿋꿋하게 겨울을 이겨내고 곧게 자란다는 겁니다.


이렇듯, 나무들의 기운을 이어받은 원주민들은

사냥과 어업을 위주로 부족사회를 이루며 동토의 땅에서

약, 1만 3천년전부터 생활을 영위하고 있었습니다.


3천년전에는 얄류산 열도로 따라 시베리아에서 이주온

원주민들이 자리를 잡고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바로 그들이 얄류트족입니다.


오늘은 하늘을 닮으려고 마냥 곧게 자라나는 심지굳은

나무들의 해바라기를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좌측이 추가치 산맥입니다.


추가치 국립공원의 크기는 약 5.6 밀리언 에이커입니다.

얼마나 큰지 상상이 가시나요?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국립공원입니다.






추가치 산맥의 중간부분에서 내려다 보면 끝없는 바다가 펼쳐집니다.

여기가 바로 턴 어게인 암 바다입니다.






이렇게 높은 산 꼭대기에 정말 큰 주택이 들어서 있네요.

이곳은 , 야생동물 보호구역인데 곰과 야생동물들이 수시로 지나갑니다.






정말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가슴이 다 시원해지네요.





영상의 날씨에다가 비까지 내려 모든 눈들이 다 녹아버려 마치, 가을풍경이

연상 됩니다.






파노라마샷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지대가 높아 아직 도로가 결빙되어있어 올라 다니기 힘들것 같은데

굳이, 이런 곳에 집을 짓는 백인들을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솜사탕 같은 구름이 꼼짝않고 쉬고 있네요.

아마 먼데서 온게 아닐까요?






저 설산의 형상이 바로 여인이 누워있는 형태의 설산입니다.






이 집은, 바다와 일출과 노을을 모두 셋트로 감상 할수있는 요지의 

주택이네요.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안개가 가득해 선명하게 나오지 않아 아쉽습니다.







밤섬 같은게 저기에 있었군요.

저걸 사서 다양한 동물들을 풀어 놓으면 어떨까요?


저런 섬은 가격도 거의 거저일것 같습니다.





산 정상으로 올라가니, 이렇게 외로이 나무 한그루가 하늘을 바라보고 있네요.






해풍의 영향으로 나뭇가지들이 예술적으로 승화 된 것 같습니다.





내려가는 길도 빙판길입니다.

상당히 가파른 길이네요.






오늘 노을을 찍으러 왔는데,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에 구름이 적절하게

있어야 하는데 , 영 아니네요.


그래서, 포기하고 내려가는 길입니다.






나무와 구름과 설산,






내려오다가 상황버섯을 발견 했습니다.

역시, 그냥 지나쳤습니다. 한 30년은 된 것 같네요.


저는 사진만 찍어도 즐겁습니다.






꺽여진 가문비 나무 사이로 뜨거운 태양이 저를 유혹하네요.

뷰가 좋은 곳이라서 중간에 차를 세울수 있도록 작은 공간을 만들어 놓아

정말 좋네요.


Chugach 라는 말은 아바가스탄 인디언 부족중 가장 용맹한 부족의

이름입니다.


알래스카는 정말 다양한 이름들이 많습니다.

영화의 한 대사가 생각 나네요.


" 주먹쥐고 일어서 " 사람 이름이랍니다. 





표주박




코스트코에 갈일이 있어 갔는데 ,문 앞에 경찰차가 네대나 서 있더군요.

무슨일인가 궁금 했었습니다.




좀 도둑이 들었다네요.

그리고, 계산원을 카터칼로 위협을 해서 상처도 입었더군요. 


사람도 엄청 많고 , 감시 카메라도 많은데 정말 어이상실입니다.

지능이 모자라는 도둑 아닐까요?


저 친구는 여러군데의 카메라에 잡혀서 아마도 금방 잡힐것 같네요.

알래스카는 이런 뉴스들이 해드라인으로 신문에 실린답니다.


좀 약한가요?..ㅎㅎㅎ


그래서 마음에 드는 알래스카입니다.




.

조금 색다른가요?

벨기에 여가수입니다.


사이먼 가펑클이 부를때와 색감이 좀 다른듯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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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LEE 2016.01.08 19:08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토록 큰 상황버섯도 욕심없이 지나칠 수 있는 알래스카와 아이비님이 부럽네요.
    우리와 가깝게 지내는 집사람 친구가 유방암 진단을 받고나니 더더욱 욕심이 나고요.
    미국 아니 세계 여러곳에서 이상기온으로 인한 재해가 엄청난 듯 합니다.
    당장 먹거리부터 비상이네요. 파가 3개에 $1.00 하던 것이 1개에 $1.50씩이나 할 정도니
    이러다 식량전쟁이 먼훗날이 아닌 가까운 날에 일어날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1.08 20:46 신고  Addr Edit/Del

      암에도 효과가 좋다고 하더군요.
      건강이 정말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고생고생 해서 돈좀 모이면 몸이 망가져
      쓰지도 못하고 세상을 등지는 이들이 참 많더군요.

      파가 그렇게 비싸졌나요?...이런..

알래스카주는 미국에서 제일 경비행기가 많은 주이기도 합니다.

한때는 주민의 절반 정도가 비행기 조종면허를 소유한 적도 

있었으니, 얼마나 많은 경비행기가 있는지 상상이 가실겁니다.


동네 하늘을 하늘에서 산책 하기도 하고,사냥과 연어를 잡으러 

갈때도 경비행기를 이용합니다.


알래스칸에게는 경비행기가 정말 중요한 생활수단이며 필요한

재산목록에 포함 되기도 합니다.


이웃동네를 가도 도로가 없어 경비행기를 타고 가야하기에

항공산업이 그만큼 발전 하기도 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항공면허를 따기도 수월 하다고 하네요.

언어만 된다면 저도 자격증 시험을 보고 싶어집니다.


오늘은 비행기 이야기입니다.




모처럼 등장하는 파노라마샷 입니다.


여기는 알래스카 최대의 수상 경비행장인 호수인데, 겨울에는 꽁꽁얼어 

일반 바퀴달린 비행기가 이륙할수 있어 사계절 모두 활용 가능한 경비행장

입니다.






도로는 비록 결빙되어 블랙아이스라고 불리우지만, 러시아워에는 제일

교통이 혼잔합 도로 이기도 합니다.







시내에서 운전을 하면서도 설산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어 지루한줄

모른답니다.


허나, 차의 시동을 걸고 차가 덥혀질만하면 바로 목적지 도착이라 좀 

싱겁기는 합니다.







바람에 날라가지 말라고 꽁꽁 묶어 놓았네요.

" 꼼짝마라 "







알래스카에서는 항공기 정비사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보수도 아주 좋지요.


한국에서 항공대를 나왔다면, 알래스카에 와서 앞으로 펼쳐지는 인생을 

여기서 활짝 날아보는것도 아주 좋습니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출신들이 이곳에 많이 정착해서 살고 계신답니다.








경비행기는 새것보다 중고가 오히려 낫다고 하더군요.

어느정도 길들인 비행기가 안전 하다고 합니다.






가격은 천차만별인데, 승용차 가격 정도면 구입할수 있는 매물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지난번에 옥션에 경비행기가 싸게 나왔다고 면허도 없이 비행기부터 산 

지인을 소개한적이 있었는데, 그만큼 알래스카에서는 비행기가 필수입니다.







엔진이 얼지 말라고 저렇게 겨울에는 꼭 모자를 씌워 놓아야 합니다.







눈이 산더미만큼이나 쌓여 있네요.

비행기가 다녀야 하니 눈도 치워줘야죠.







저 앞에서 비행기가 달려 가더군요.

그래서 부랴부랴 쫒아가 보았습니다.






이 도로는 차와 비행기가 같이 다니는 겸용 도로입니다.






비행기와 같이 달리니 아주 신나는데요.

이런 경험 어디서 해보겠어요?


저곳은 이륙장인데, 금방 이륙을 하더군요.







앵커리지 공항옆에는 이렇게 수상 경비행장과 항공 박물관, 그리고

수많은 경비행기가 세워져 있는 공용 주행장이 있습니다.






매물들은 비행기 앞면 유리창에 세일이라고 표시를 해 놓습니다.







저도 알래스카에 와서 경비행기를 정말 자주 탔습니다.

처음 탈때는 다소 겁나기도 했는데, 자주 타다보니 이제는 숙달 되었답니다.


한번은 경비행기가 낡아서 바람이 어찌나 세게 들어오는지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반면, 헬리콥터는 히딩이 들어와 정말 좋더군요.






까마귀가 저에게 다가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잠시만 기다려 먹을것 줄께" 그랬더니

제 말을 알아 듣는지 정말 기다리더군요.





너무 신기했습니다.

제앞 바로 3미터 앞입니다.


차를 뒤져서 먹이를 찾는데 아뿔싸 지난번에 다주고 남은게 없네요.

그래서 다시 " 미안해 나중에 줄께" 하면서 인증샷만 찍었습니다.






없다는데도 저렇게 제 앞에서 시위를 합니다.

참나...

점점 다가오는 까마귀입니다.


새 중에서는 까마귀가 제일 지능이 높다고 하더군요.

여기 까마귀는 독수리와 덩치가 비슷합니다.

무슨 까마귀가 그리 덩치가 큰지 모르겠더라구요.


알래스카에서는 까마귀가 협오하는 새가 아닌, 정겨운 혹은, 신성시되는

새이기에 홀대는 하지 않는답니다.




표주박


맥반석 계란 인증샷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