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금체험장1 알래스카 " 금을 캐는 동네 " 알래스카에는 금이 나오는 곳이 거의 전체라고 할 정도로 금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 이유가 화산의 폭발로 금이 전국적으로 퍼져 나가면서골고루 금들이 분포가 되어 있습니다..1900년대 초부터 시작된 골드러쉬가 아직도이어지고 있을 정도니 , 그 역사또한 짧지않습니다..앵커리지에 가까운 인디언 마을에는 아직도 금들이 나오고 있지만, 이제는 사금 채취체험장으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 듯 합니다..금은 누구나 다 좋아하는 물질중 하나이지만아무에게나 행운이 돌아오지는 않습니다.제가 알래스카에 와서 캔 금을 환산하면 약 100불정도에 지나지 않으니, 그것도임자는 따로 있나봅니다..오늘은 인디언 마을의 사금캐는 체험장을 방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들어가는 현관 입구가 아주 거하네요. .연세가 아주 많으신 노인 두분이 .. 2016. 10.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