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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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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6.11 알래스카 " 바다와 독수리 그리고,빵집 "
  2. 2015.01.31 알래스카의 " 빵집과 카페"(2)
2018.06.11 07:40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서쪽 땅끝 마을인 호머를 비롯해 기나긴 

서해안 해안선을 따라 이동을 하며, 아름다운

풍경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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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위디어를

지나 쿠퍼랜딩과 러시안 리버, 솔닷나를 거쳐

키나위와 크램거치,앵초 포인트를 지나 호머로

가는 여정은 하루에도 왕복이 가능하지만, 그건

꼭지점만 찍은 여행인지라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정상적으로 즐기는데 필요한 여행은 약, 일주일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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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연어 낚시와 광어 낚시를 한다면 그 일주일도

엄청 짧은 기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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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독수리의 자태와 자매 빵집과 텃밭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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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를 갈 때에는 늘 들르는 러시아 정교회이기도 한데,

이 부근에 오면, 자주 무스를 만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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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회 아래에는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어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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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로 유명한 바닷가에 잠시 들렀더니, 서너 마리의 독수리가 

하늘을 비행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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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자 , 큰 날개를 펼치고 다른 곳으로

날아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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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커플 독수리였습니다.

아마도 짝짓기 계절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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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위가 완전히 드러나는 썰물 때에 조개를 채취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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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에는 ATV를 타고 즐기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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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를 거닐며 , 조가비와 작고 앙증맞은 돌을 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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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바위 섬 뒤로 한없이 펼쳐지는 설산들의 모습이

아련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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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찬가지로 구름이 아름다운 날입니다.

알래스카 여행 시에는 늘 하늘의 구름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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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에 차를 주차 시키고 , 해안가를 따라 잠시 

걸어 보았습니다.

비록, 혼자 걷는 산책이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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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끝 백사장에는 연어 낚시를 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저 넓은 바다에서 연어 낚시를 하기에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저 즐기는 걸로 만족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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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에서 갓 구워낸 빵들이 손을 들며 자기를 선택하라고

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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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빵은 약간, 거칠고 씁쓰래 하지만 몸에 좋다고 하니

한번 선택을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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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도 제공하는 빵집이기에 홈 메이드 슾이 인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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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창을 자매들이 이쁘게 장식을 했는데 저 꽃은 조화가 아닌,

생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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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를 말릴 때 저렇게 줄을 맞춰 일자로 말리면 빠르게

마릅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허리를 굽혀 일자로 만들기에는 손이 

참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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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일자로 널은 고비와 그냥 마린 고비와는 건조 상태가 

사뭇 다릅니다.

일자로 했더니 확실하게 차이가 나네요.

그런데, 일자로 고비를 널기에는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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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행사를 하기 전 , 미리 인증 샷을 찍었습니다.

열무가 가장 빨리 자라고 그 다음이 상추와 쑥갓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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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은 깻잎입니다.

상추와 대파와 쑥갓을 나누었는데 표시도 안 나네요.

고모님 일행분들도 나눠 드려야 하는데, 상추 같은 경우 지금 다시 

옮겨 심으면 일주일 안으로 채취가 가능합니다.

얼른 솎어야 하니, 부지런히 나눔 행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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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에는 소나기가 내리더니 , 아침에는 말짱한 햇살이 

선을 보이네요.

오늘도 백야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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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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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24시간 도넛츠 가게를 소개한적이

있었는데 , 오늘은 알래스카 향기가 가득한

빵집과 카페를 소개 합니다.


제가 워낙 빵을 좋아하다보니, 빵만보면 

눈길이 절로 갑니다.


미국의 빵보다는 아무래도 한국의 빵을 

좋아하지만, 알래스카에서는 한국빵이

가격이 좀 비싼편입니다.


빵이라고 해봐야 뻔한 크림빵과 단팦빵 정도인

단촐한 빵이지만 가끔 먹기에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단팦빵 두개가 들은게 약 4불정도 합니다.

한국 시장에서 천원에 세개파는 수준의 

빵이지만, 그래도 감지덕지 합니다.


그럼 미국의 빵집을 한번 가볼까요.





저녁에 들른 빵집이라 , 어둡네요.

앵커리지에서 제일 유명한 빵집인데, 간판은 그저 수수합니다.






빵의 재료들인 호밀들을 이렇게 봉지에 넣어서 팔고 있습니다.






선물용 바구니도 다 있네요.

저 바구니를 들고 눈 내리는 거리에서  빵을 파는 소녀가 연상이

되네요.

" 빵 사세요 "

성냥팔이 소녀 아니랍니다..ㅎㅎㅎ







여기 메뉴들중 샌드위치들인데 , 오후 3시가 넘으면 판매끝 입니다.

3시까지만 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결국 샌드위치는 못사고 일반 빵을 사기로 했습니다.




 


빵 가격은 일반적으로 한끼 점심값 정도의 가격입니다.

보통 빵 하나에 8불에서 10불정도 입니다.

여긴, 세일즈 택스는 없습니다.






마음에 드는 빵을 언제나 시식할수 있습니다.

빵이 엄청 크지요?

맨앞에 있는 빵이 제일 안팔리네요.


저도 크게 한입 뚝 떼어서, 버터와 꿀을 발라서 먹었는데

그것만 먹어도 배가 부르네요.






늦은 시간인데도 손님들은 제법 있습니다.

중산층 정도의 소비자 패텬인것 같더군요.

빵 굽는 냄새가 참 좋은데 , 이미 빵 굽는 시간이 지나서 

별로 나지는 않습니다.







인테리어와 테이블이  마치 편의점 수준입니다.

좀더 고급스럽고 , 중후한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한다면 아마도

매출이 배는 늘것 같네요.


아이템도 단촐하고 그렇게 매력적인 포인트는 없지만, 알래스카라

제법 인정을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빵집을 열면 , 독점적으로 인기 짱일것 같습니다.

아직 걸음마 수준의 빵집인것만은 틀림 없네요.


오셔서 빵집 하실분~..ㅎㅎ




 


공원을 지나다가, 눈을 흠뻑 뒤집어쓴 아기 가문비나무가 있길래

셀폰으로 얼른 찍어보았습니다.





저녁노을이 지니, 눈이 부시는 도로풍경 입니다.






이렇게 눈이 어느정도 쌓여야 알래스카답지요.





알래스카에서는 할리벗이 유명한데, 저건 마치 한국 광어 같네요.

에스키모인들의 전통 낚시장면인데 , 아주 쉽죠?







타주에 계신 어머니를 위해 사다리를 타고 차가버섯을 채취하고 

있는 아들이랍니다.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세상에 쉬운게 없지요.






운전하고 지나가는데 , 재미난 가라오케를 하는 카페를 

만났습니다.

얼른, 다시 유턴해서 카페 주차장으로 와 보았습니다.






조금은 복잡하지만, 특이하게 치장을 해 놓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직 이른시간이라 , 안에 들어가 보지는 않았습니다.






마치, 은하철도 999 같습니다.

이곳 카페 마스코트인데 ,지붕위에 저렇게 기차모형을 만들어서 

바람의 방향에 따라 기차가 전환을 한답니다.


섬세하게 잘 만든것 같습니다.






외계인도 들러 간다는 술집이랍니다.

외계인이 당구를 치는 장면 입니다.








마치 피카소의 그림 같은 형이상학적 문양들이 재미 납니다.






미국하면 떠오르는게 바로 카우보이들이지요.

알래스카에도 카우보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삶이, 티브이에서 방영이 현재 되고 있습니다.






 흰눈이 배경으로 있으면 눈이 시원해지는 경향이 있더군요.

눈이 부시면 안경을 쓰면되니, 크게 문제가 되는 않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크게 먼지가 없어 , 와이셔츠 칼라가 금방 

더러워지는 경향도 없습니다.


어떤이는 일주일도 입는다고 하네요.

그만큼 공기가 깨끗하고 맑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일반적으로 옷들도 더러워지고 그러는게 없으니 , 세탁도 가볍게

해도 좋습니다.

이런점들이 생활 하는데 좋은것 같더군요.


청정지역에서의 삶은 여러가지의 혜택을 다양하게 주는것

같아 , 그점이 더욱 마음에 듭니다.




표주박



이번에 새로 선임된 주지사는 영화산업의 세액 공제에 대해

지원을 중지 한다고 하네요.

어느나라 어느지역이든지 , 영화 촬영지로 선정이 되면 

막대한 지원을 해주기 마련인데, 첫 인상도 별로인 이번 주지사는

예산 문제로 지원 프로그램을 중지 한다고 합니다.


앵커리지에서 약 한시간 거리인 WHITTIER 에서 허리우드

영화가 촬영될 예정입니다.

드류베리모어가 출연한다고 하네요.


예산이 약 2천에서 3천만 달러의 영화인데 , 100% 

현지에서 촬영을 합니다.


이번에 새로 선출된 주지사는 시골 할아버지 같은 인상입니다.

영화가 미치는 각종 시너지 효과에 대해 조금은 무감각한게 

아닌가 합니다.


한국에서는 허리우드 영화 한장면 찍는데도 서울시

부터 시작해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유럽이나 

다른 나라 같은경우 오히려 유치하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을 하는 마당에 예산이 없어서 지원 프로그램을 

중단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정책을 수립하네요.


문화정책을 소홀히 하는 정치인은 미래가 없는 

정치인입니다.


문화에 대한 외면은 

이번에 ISIS 가 역사적인 유물을 포탄 한방으로 

날려버리는 어이없는  행위와 다를바 없습니다. 


' 문화와 예술은 미래 입니다 "



북극해의 바다가 파도가 치면서 얼어가는 장면의

영상을 소개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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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러가지 요묘조모 잘보았습니다
    점점 더 흥미가 배가 되게 감독하여주십니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았습니다~ 죄송~
    어깨에 침을맞고 다니니 간략하게 올려야겠다면서도
    보고 읽을거리가 많으니 저도 자연 말이 많아집니다
    울동네 참 맛잇는 동네 빵집이있는데
    아이비님 알래스카방에 한번 들어 와보라고 해야겠습니다
    옆 파리바게트 보다도 더 싸고 잘됩니다 ㅎ
    문화가 없으면 미래가 없다고한 말에 저도 한표!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1.31 20:42 신고  Addr Edit/Del

      한국에는 참 다양한 빵집이 있지만,
      미국에는 단순하게 올개닉이라 명칭한 그런
      빵집이 대세입니다.

      아시아인들은 대개 한국빵을 좋아합니다.
      백인들은 맹맹한 호밀빵이나 쿠키와 엄청 달달한 케익이
      주를 이룬답니다.
      너무 달아서 먹기힘든 케익을 엄청들 좋아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