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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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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02:48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바닷가에서 노니는 곰을 찾다가

독수리가 바다에서 우연히 연어를 사냥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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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차 안에서 급하게 사진을 찍느라

사진이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 구분은 

할 수 있기에 오늘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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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연어가 올라오는 강의 상류에서 독수리가

연어를 사냥하는 모습은 볼 수 있지만 , 바다에서

연어를 잡는 장면을 목격 하는 건 이번이 처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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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천으로 자생하는 다양한 나물들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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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바다입니다.'

바다에서 연어를 낚아채서 연어가 무거운지 도로 한 복판에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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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가 다가가자 연어를 발로 잡고 물 웅덩이를 횡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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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머리가 좋은가봅니다.

무거운 연어를 가볍게 하기 위해서 물위에 연어를 살짝 

담궈서 연어의 무게를 줄여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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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부림 치는 연어를 날카로운 발로 꽉 

움켜쥔 상태에서 숨통을 조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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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밭에서 연어를 놓고 제일 먼저 연어의 눈부터

먹습니다.

갈매기들도 연어를 보면 눈부터 먹는데, 물고기의 눈에는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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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도 생선들의 눈부터 먹습니다.

그러면 감기 에방에도 아주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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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낚시터를 벌써 다섯번을 왔는데 , 금년에는 

이상하게 잘 잡히질 않네요.

이러다가 훌리건 시즌을 다 보내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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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야흐로 고비 시즌입니다.

어디를 가도 고비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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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려한 꽃은 곰들이 아주 좋아한다고 합니다.

다만, 사람이 먹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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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민들래 꽃들이 너무 화사하게 피어 자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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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다양한 야생화들이 많은데, 이 꽃이 

군락을 이뤄 자생을 하고 있는데 너무나 고귀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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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에 쑥쑥 자라고 있는 쑥들이 이제는 상당히 자라서

부지런히 쑥을 캐고 있습니다.

이미 크게 자란 쑥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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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역의 두릅들이  꽃을 피운 곳들도 많아 두릅도 부지런히

따야 할 것 같은데, 저는 거의 포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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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없는 대나물입니다.

수박맛이 나는 베리가 열리기도 합니다.

대나물을 무치거나 국에 넣어도 되고 , 대나물 물김치도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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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불로초를 발견 했습니다.

시즌이 되려면 약 2주 정도는 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대충 씻어서 그냥 바로 먹어도 좋은데 뒷맛은 약간 달콤합니다.

피로회복에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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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봉투로 고비를 하나가득 땄는데, 엄청난 양이지만 

삶아서 말리면 얼마 나오지 않습니다.

삶아 말리면 약 20분의 1로 무게가 줄어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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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는 쑥갓들의 새싹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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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이 나기는 상추가 먼저 났는데 , 크는 건 열무가

더 먼저 자라네요.

귀여운 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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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너무 씨앗을 빼곡히 심은 것 같습니다.

좀 더 자라야 솎아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덕과 도라지도 새싹이 돋아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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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식단인데, 민들래 무침과 청포도 묵, 고추조림,

어묵조림,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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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닭고기를 잘게 뜯어 끓인 미역국입니다.

교회 식단에도 연어회나 홍어회등 알래스카에서 

채취한 것들이 식탁에 자주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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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고비 무침이나 고비를 넣은 육계장도 자주

선을 보입니다.

이번 주가 설겆이 담당이라 , 거하게 설겆이 한번

했습니다.

설겆이 당번이 금방 돌아 오는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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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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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04:12 알래스카 관광지

지금은 민들래가 한창입니다.

민들래를 식탁 위에 올리는 일상은 이제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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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바다를 찾아 그 풍경을 전해 드리고,

지천으로 자라는 민들래를 채취해 식탁에 올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치킨윙과 고비와의 만남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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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창공을 노니는 독수리가 찬조 출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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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 그리고, 구름이 절묘하게 어울리는 

알래스카의 풍경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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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당귀와 같은 식물인데 알래스카에는 

지천으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이름은 헤라크래스에서 유래가 된걸로 파악이 되고 있으며 새싹이 

돋아 나올때, 여린 잎을 데쳐서 양파와 간장을 이용해 샐러드로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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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백인들은 꽃가루가 피부에 닿으면 수포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

주의를 요합니다.

이때에는 얼른 물로 씻고, 얼음으로 찜질을 하면 치료가 됩니다. 

원주민들은 이 당귀를 민간요법에 많이 사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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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점이 한국인들은 이 당귀를 아무리 만져도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더군요.

그런거보면 백인들과 피부 조직 자체가 많이 

다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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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 지어졌던 벙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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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진지인데 전조등이 설치되어 야간에

침투하는 적을 발견하는데 일조를 했던 진지입니다.

한국 군대에도 라이트병이 있어 해안가에서 근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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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향이 가득한 가문비 산책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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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발견 했는지 제 주위를 날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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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특이하게도 소나무가 거의 없다고 봐야하는데

저 나무는 가문비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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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바위 섬만 보면 낚시의 유혹에 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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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지대라 바닷가에는 접근이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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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따라 이렇게 산책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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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향기에 푹 젖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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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라 그런지 해당화가 유난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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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로 내려가고 싶은데 깍아지른 듯한 절벽인지라

차마 접근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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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머무는 그 자리에는 저렇게 녹색의 

이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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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먼 거리를 걸어 왔던지라 무거운 드론은 

차마 가지고 오지 못했습니다.

후회막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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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자랐던 고비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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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했던 괴목들이 새 생명을 잉태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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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 겉절이입니다.

봄의 향기가 입안에서 그윽하게 퍼져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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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윙과 고비와의 만남입니다.

우선 치킨윙을 마른 후라이판에 구워, 기름기를 

완전히 빼낸 다음, 데쳐 놓았던 고비와 함께  볶아줍니다.

매콤한 고추를 송송 썰어 매운 맛을 내는 게 포인트인데, 기름기 빠진

치킨윙과 고비와의 만남은 정말 끝내주는데 , 저 국물과 함께

비벼 먹으면 그 고소함으로 밥 한 그릇은 뚝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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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과 함께 이렇게 식탁을 꾸미면 , 많은 반찬이 

아니더라도 여름 입맛을 돋구는데는 아주 그만입니다.

알래스카는 지금 수확의 계절인지라, 식탁이 늘 

풍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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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밥상이 이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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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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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에 자라는 쑥과 민들래를 캐러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민들래가 한창이고, 신선초가 머리를 내밀며

바닷바람을 쐬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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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풍을 맞으며 자라는 쑥은 약쑥이라고

할 정도로 그 맛과 효능이 뛰어납니다.

민들래는 뜯어서 삼겹살에 상추와 함께 쌈을 

해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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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 계신 분들은 민들래가 쓰다고 하시는데

여기 민들래는 쓰지 않습니다.

민들래를 샐러드로 먹어도 아주 좋으면 된장국을

끓여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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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로 김치를 담그시는 분들도 여기는 많으며

쑥은 쑥 버무리가 끝내 줍니다.

물론, 쑥 된장국도 입에서 살살 녹을 정도로 좋으며

몸에도 좋으니 , 이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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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 같이 봄 나물을 캐러 바다로 나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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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 진눈깨비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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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를 맞으며 바닷가를 누비는데 저 같은 이들이

또 있더군요.

비를 맞으며 , 이 바닷가 산책로를 거니는 이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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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는 바닷가가 끝없이 펼쳐지고 절벽이 있기에

산책로 걷기에 뷰는 좋지만 다소 위험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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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게 부는 바닷바람이 그리 춥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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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로 길을 자전거를 타면서 운동을 즐기는 

이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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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책로를 따라 쑥들이 쑥쑥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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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가 벌써 꽃이 피었네요.

꽃봉우리를 따서 민들래 꽃차를 만들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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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들이 여기저기 손을 들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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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초가 많이 자라는 곳이기도 합니다.

봄나물을 조금씩 캐다보니, 이내 한봉지가 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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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이 직접 만든 그릇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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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들은 알래스카 원주민을 상징하는 동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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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들도 모두 수제품입니다.

평상시 옷으로 많이들 구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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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옷도 있네요.

마더스 데이 선물용으로 권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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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두 수제품들인지라 장식용으로들 

많이 구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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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 회사중 제일 큰 회사입니다.

기념품을 나눠주며 자신의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유전,학교,주유소,병원,식당,건설등 다양한 회사를 

거느리고 있는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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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와 스케이트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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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군에 입대하라고 홍보를 하고 있는데

출퇴근과 근무시간, 급여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데 개인마다 

협상을 통해 입대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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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길냥이 한마리가 찾아 왔습니다.

팬스 부근에 귀여운 쥐가 살고 있는데 그걸

잡으려고 저렇게 기척을 지우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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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진을 찍으니, 바로 쳐다보네요.

셧터 소리에 성질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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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꽃게장입니다.

고추가루가 엄청 매운거라 , 입에 불이 날

정도입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 게살에 밥 한 그릇이 뚝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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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보니 매운 맛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입맛 돋구는데는 아주 좋습니다.

매운게 건강에도 좋다는군요.

아직도 혀가 다 얼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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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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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01:1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기차여행은 남다릅니다.

앵커리지에서 디날리를 거쳐 페어뱅스까지

가는 기차는 자칫 지루할 수 있으나,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가는 기차나 오직

기차로만 갈 수 있는 스펜서 빙하 기차여행은

그 주변 풍광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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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항에 대형 크루즈가 들어오면 그 승객을 

디날리나 페어뱅스까지 실어 나르는 기차여행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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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추천하고 싶은 코스는 앵커리지에서 스워드행

기차와 앵커리지에서 스펜서빙하를 가는 기차여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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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빈 기차로 위디어로 향하는 첫 기차를 따라

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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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채 봄단장을 하지못한 산자락을 따라 

바다로 가는 기차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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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 선정이 될만큼 주변 경관이 

수려해서 기차여행이 주는 묘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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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게 찾아온 관광객들이 빙하암반수를 한컵씩

들고 인증샷을 찍고 마냥 즐거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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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빙하, 바다와 기차와 모두 함께하는 이런 코스는

어디에도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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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성 중간 부분에 흰 산양이 한마리 있는데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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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밀물때인지라 물이 빠지고 갯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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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굽이굽이 도는 코스인지라, 코너를 돌아서면 색다른 

풍경이 나타나 지루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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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두마리가 더 있네요.

약, 20여마리의 산양들이 모여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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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산양을 보며 마냥 신기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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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의 눈들이 녹아 폭포를 이루며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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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향해 기차는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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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의 알래스카 기차는 멀리서도 한눈에 눈에 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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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꼭, 빙하 기차여행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미루다가 결국 한해를 넘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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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기차를 추월해 잠시 차를 멈추고 

기차가 달려오는 장면을 눈과 마음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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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차 안을 보니 승객이 없네요.

아마 위디어로 크루즈 승객을 태우러 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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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설산을 향해 달려가는 장면을 보면

누구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열심히 일한 분 이제 떠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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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잡은 훌리겐으로 얼큰한 매운탕을 끓였습니다.

암놈도 많네요.

톡톡 터지는 알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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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락에서 딴 민들래  김치입니다.

지금이 제일 맛있는때라 다들 들로 산으로 나가느라 요즈음 

아주 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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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고비와 돼지고기를 같이 볶아냈습니다.

오늘은 순수한 알래스산으로 식탁을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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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꽃게장인데 저 껍데기에 밥을 비벼

먹으니 , 환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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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알래스카산 식탁풍경입니다.

이렇게 먹으면 누구나 다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건강식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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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소리쟁이와 산 미나리까지 곁들이면 

정말 환상입니다.

소리쟁이로 된장국을 끓이고, 산미나리 무침을

먹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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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정도 바다내음이 가득 깃든 쑥을 따서

쑥 버무리와 쑥 된장국을 끓여서

선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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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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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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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0 01:31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산의 빙하지대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나마 빙하의 흔적이 남아있어 찾아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알래스카에 살다보면 빙하는 수도없이 보지만,

저 같은경우 유독 빙하지대에 깊은 관심이

있기 마련입니다.


정글을 지나 빙하지대로 접어들면서 기온은 약간 

쌀쌀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재미난건 빙하지대에도 모기가 있다는겁니다.

그 추위를 버티고 살아난 모기들을 보면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턱에 모기훈장을 달기도 했지만 , 산행 내내

즐겁기만 했습니다.


여름이 오면, 저렇게 자전거로 알래스카를 일주하는 이들이 늘어갑니다.

워낙 광활한 땅이기에 하이킹으로 일주를 한다는건 상당히

힘든일이며 여름내내 시간이 소요됩니다.




오늘은 약간 구름이 끼어 산행 하기에는 아주 적당한 날씨입니다.

태양이 내리쬐이는 날에는 제가 아주 취약합니다.




파아란 하늘을 보며 키재기를 하는 두그루의 가문비 나무가 세월의 오랜

흐름 속에서도 여전히 작아 보이기만 합니다.





바람은 거의 없이 고요한 날씨인데, 앵커리지 쪽에는 이따금 가는 비를 

뿌리기도 합니다.




여행객을 가득 태운 관광버스의 모습을 이제 하루에도 몇차례씩 자주 

만나기도 합니다.




벌써 민들래 홀씨 날리는 시기가 왔나봅니다.

정말 알래스카 식물들은 진도가 엄청 빨리 나갑니다.




이름모를 들꽃이 화사하기만 합니다.

바닷가에 핀 꽃인데 바다바람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꿋꿋하게 겨울을 

이겨냈네요.




이 도로를 지날때 우측에 다양한 작고 큰 폭포들이 있어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또한 빙하가 녹아 흐르는 암반수가 흘러내리고 있어 지나가다 꼭 들러서 맛을 

보시기 바랍니다.

물맛이 아주 좋습니다.



저 멀리 빙하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비포장 길을 달리다보면 차량은 온통 먼지로 가득합니다.

워낙 울창한 정글이라 감히 길옆으로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정글속에 이제는 두릅들이 모두 활짝피어 숲의 일부가 되고 있습니다.




보통 자작나무에 상황버섯이 많이 있는데 이곳은 울창한 가문비나무들이

거의 다인지라, 가문비 나무에서 상황버섯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어느게 약효가 더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빙하지대에 들어서니, 산의 빙하가 얼추 거의 다 녹아 계곡에만 그 모습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옆쪽 산을 둘러보니, 저기는 그나마 어느정도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듯 합니다.




어느새 고비들이 훌쩍 자랐습니다.

하루하루가 다르네요.





온통 눈으로 가득했던 빙하산에는 눈들이 거의 다 녹아 드문드문 잔설만이 남아

사라져가는 빙하를 호위하듯 자리하고 있습니다.



고비를 따서 삶은다음 말려서 육계장을 끓여보았습니다.

너무 좋네요.

굿입니다.




두릅 장아치 입니다.

간장만을 다려서 담그기도 하고 , 이처럼 고추장을 섞어 장아치를 만들기도 

합니다.

입안에 가득히 퍼지는 두릅의 향이 아주 그만입니다.




지난번 제가 잡았던 볼락구이 입니다.

비린내도 나지않고, 살도 탱글탱글해서 아주 고소하고 끝내줍니다.




꽁치 김치찌게와 함께 내온 알래스카 밥상입니다.

맥주한잔을 곁들이면 이보다 좋을순 없답니다.

다들 이리 오세요.

여럿이 먹어야 밥맛도 더욱 나지요.

알래스카의 건강한 밥상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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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산과 들에서 나는 다양한 4월의 

산나물들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시내에서 10분만 벗어나도 먹거리들이

넘쳐납니다.


알래스카 동토에서 자라나는 나물들은 거의

보약수준이기도 합니다.


엄동설한을 무사히 이겨내고 ,봄이되면 강인한

생명력으로 되살아나는 그 강인함이 바로 그 

증거이기도 하지요.


타주에서는 이런 나물들을 채취하다가 벌금을

무는 경우가 많지만, 알래스카에서는 자기가

먹을만큼만 채취를 하면 굳이 단속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장사를 하려고 다량으로 채취하려면 

퍼밋을 별도로 받아야 합니다.


퍼밋 받는건 신고제라 아주 간단합니다.


이는 , 알래스카라 넉넉한 인심으로 허용을 해 주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알래스카, 넉넉함으로 가득한 알래스카는 

이래서 살기좋은 주가 아닌가 합니다.


그럼, 4월에 태동하는 봄나물들을 정리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새 날이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날 모두들 산과 들로 봄나물을 캐러 나간답니다.






자작나무 수액이 제일먼저 알래스칸들을 깨웁니다.


3월부터 수액 채취가 가능한데,그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액은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이는 효과가 있으며,

괴혈병 신장 부종 통풍을 치료하고 열을 내리고 몸안에 독을 풀어주고,

신경통, 루마티스관절염, 소화 불량 등 아무리 마셔도 배탈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민들래는 4월 중순부터 자라나기 시작합니다.

여린 민들래잎으로 샐러드로 먹기도 하고 , 쌈으로 싸서 먹기도 합니다.


민들래는 열독을 풀고, 위를 튼튼하게 하며, 독소를 배출합니다.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며, 뿌리의 콜린 성분은 간 영양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뿌리의 이눌린 성분은 혈당 조절을 도와 당뇨병에 좋으며,
혈압강화 성분인 만니톨이 함유되어 있어 유럽에서는 고혈압 치료에 

사용 됩니다.


망간성분 함유로 체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이 식물은 아무리 검색을 해도 나오질 않네요.


4월 초순부터 마구 자라나기 시작을 하는데 중국인들은 4월말이 되면

낫으로 베어 모두 싹쓰리를 할 정도인데, 이 식물은 지천으로 널려있어

어디서나 만날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독초가 없기로 아주 유명합니다.


행여 이 식물을 먹고 탈이 났다고 하는 유언비어가 있으나 이는,

허위임을 알려드립니다.








이게 바로 돌미나리입니다.

미나리중에 돌미나리는 그 약효가 제일 뛰어나다고 합니다.


자연산 돌미나리 특징이 줄기가 보라빛을 띄고 있습니다.


실란초보다 향이강해 그냥 바로 식용하기에는 거부감이 들수도 

있으나, 향을 없애려면  찬물에 담궈 돌로 눌러 놓으면 짙은 향이 사라져

요리를 하면 무난합니다.






돌미나리 밭입니다.


'동의보감'이나 '본초습유'에 따르면 '미나리는 머리를 맑게 하며 대장과 

소장을 원활하게 해주는 등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또한 고열을 내려주며 

류머티즘에 효과가 있는 등 여러가지 병의 증세에 효과적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빙하수가 녹아 흐르는 계곡이 수도없이 많은데 이런 곳에 돌미나리가

자생을 많이 합니다.







이게 대나물아닌가요?

작년에 보고난후 생각이 잘 나지않네요.


대나물은 줄기에 마디가 있더군요.

취나물은 제가 잘 알아보지 못해서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그외 다양한 나물들이 있는데 , 아직 산나물 전문가가 못되어

안타까운 마음이빈다.






지금 알래스카는 향기의 축제입니다.

푸르른 녹음에서 우러 나오는 자연의 향이 어찌나 달콤한지 모릅니다.


녹색의 그 황홀한 향을 직접 전해드리지 못해 아쉽기만 합니다.


오래전 한국에서 산도깨비라는 제품이 있었는데 , 그향만큼이나 

머리속이 맑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민들래가 벌써 꽃이 피었습니다.

그 꽃을 말려  차를 다려 먹으면 정말 감미롭기만 합니다.


민들래 꽃봉우리가 피기 바로전에 채집을 하여 깨끗히 씻어 물기를

말린다음 , 후라이팬에 약한불로 습기가 마를때까지 볶아 바람이 통하는 곳에

말리면 됩니다.





  


쑥은 보통 4월중순부터 나오는데 , 일조량에 따른 지역분포에 따라 

시기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저는 중순부터 채취를 했지만 , 쑥철은 보통 4월말에 본격적으로 머리를

들고 번지게 됩니다.


해풍을 맞은 쑥은 더더욱 보약수준입니다.


단군신화를 보면 쑥이 나오는데,웅녀가 쑥을 먹고 사람이 되는 이야기는 

과학적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는 짐승이 사람으로 변할 수 

있을 정도로 쑥의 약효가 뛰어나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민약요법’에 수록된 약쑥의 작용을 보면 간염, 고혈압, 중풍, 두통, 복통, 

땀띠, 습진, 신경통, 타박상, 편도선염, 요통, 치질 등 매우 다양한 

질병에 효능이 있으며, ‘동의보감’에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답니다.

 

위장과 간장, 신장의 기능을 강화해 복통 치료에 좋다고 적혀 있으며,

피를 맑게 하는 효과와 살균, 진통, 소염 등의 작용은 과학으로도 

확인된 쑥의 효능입니다.







이게 바로 산에서 나는 파입니다.

지금 현재 산파의 성장상태입니다.


산파는 독특한 영양과 성분으로 한꺼번에 옮겨 심으면 안된답니다.

두세포기씩 공간을 충분히 주어 심는게 좋습니다.


산파가 자라면 보라색꽃이 핍니다.








이 식물도 제가 궁금해 하는 식물중 하나입니다.






잠시 고비농장에 와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바위틈에서 아주 가녀린 모습으로 자라나고 있더군요.


고비농장이라고 사람이 재배하는 곳이 아니고, 그만큼 고비가 많이 

자생하고 있다는 뜻이랍니다.


고비는 고사리와 함께 대표적인 식용 산채로서 봄철 어린 순을 수확하여 

삶아서 말렸다가 나물로 식용하며 고기찜, 튀김 등의 요리로 사용됩니다.

 

양질의 단백질, 비타민A, B2,C, 펜토산, 카로틴, 니코틴산을 함유 하고 

영양가가 높습니다.





일부 따듯한 지역에서는 이렇게 고비가 성장한 모습을 만날수 있습니다.


고비중 개고비라고 있는데 , 이는 줄기에 털이 많고 제일먼저 성장을 해서 

사람들을 유혹을 하기도 합니다.


많은이들이 알래스카에 와서 제일 혼동하는게 바로 개고비입니다.


개고비는 질겨서 식용으로 먹기에는 부적합니다.



 


오늘 현재 두릅이 아주 제철입니다.

좀더 지나면 너무 만개해서 가시가 많아지기도 합니다.


빙하가 있는 지역은 이제 겨우 봉우리가 올라오고 있어 다음달 초순이나 

되어야 합니다.


오늘 두릅을 많이 따왔는데 , 아주 적당하고 싱싱한게 너무 좋습니다.

장기간 보관을 하려면 물에 씻지도 말고 바로 냉동고에 보관을 하면 

됩니다.


또는, 지퍼락에 물을 담아 같이 얼려서 보관을 하면 되며,믹서로 갈아서 

얼려도 좋습니다.




  


두릅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방법과 전을 부칠때 믹서기로 갈아 색을 

내어도 좋으며, 떡이나 튀김에도 아주 좋습니다.


두릅은 산채의 제왕이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단백질이 많고 당질·섬유질·인·칼슘·철분·비타민(B1·B2·C)·사포닌 등이 

들어있어 혈당을 내리고 혈중지질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며, 

당뇨·신장·위장병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가시오갈피에서 두릅이 나오는데 , 가시오갈피 줄기에

지금 한껏 물이 올라 가지를 자르면 그향이 정말 좋아 두통에도

효능이 있을정도입니다.


오가피중에 제일 탁월한 효능이 있는 나무가 바로 가시오갈피

나무입니다.


가시오갈피는 버릴게 하나도 없습니다.

가지와 열매,뿌리,두릅등 너무나 완벽한 나무인데 특히 당뇨를

잡는데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습니다.


아마 알래스카에서 나는 식물중 당뇨에 좋은 약초는 바로

가시오갈피가 아닌가 합니다.


차가버섯과 함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곱지 않나요?

이게 혹시 대나물은 아닐런지.이미지가 아주 비슷하네요.







산 정상에서 내려오는 빙하와 눈 녹은물을 이용해 정원에 이런 시설을 

간단하게 만들어 놓았더군요.


여기다가 물레방아라도 하나 만들면 금상 첨화일 것 같네요.

또한, 연못을 만들어 쉬리를 키워봄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벌써 더워진 날씨로 콩국수를 먹었습니다.


직접 콩을 갈아 바로 내온 콩국수인지라 정말 담백하면서도 걸죽한

그 느낌이 아주 좋더군요.


국물까지 들이키면 , 뱃속이 아주 든든하답니다.

오늘 같은날 시원한 콩국수 어떤가요?



표주박


알래스카에도 산삼이 자란다고 하는데 , 저야 산삼을 구경을

하지 못했으니 , 지척에 있어도 알아보지 못한답니다.


어제는 정글탐험을 했는데 곰 때문에 들어가질 못하겠더군요.


산삼을 곰이 먹고 제 앞에서 재롱을 피우면 그걸로 만족을 

해야겠습니다.


계절별로 신선초와 당귀,불로초등 다양한 약초들은 차후 

제철에 맞추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가뭄입니다.

비가 내려야 하는데 당최 오지를 않네요.

비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선곡을 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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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4.28 04:3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알래스카 자연에서 채취한 것들로 밥상을

한번 꾸며보았습니다.


모두 올개닉이라 건강에도 만점이며 ,입맛

돋게하는 봄나물도 식탁 한자리를 차지 했습니다.


조금 더 있어야 다양한 나물들이 자라나기에

그다지 다양하지 않지만 소소한 밥상으로는

제 몫을 다하는 것 같습니다.


민들래 무침과 갓 잡아올린 생선으로 한끼 식사를 

하기에는 거할 정도로 변모를 했습니다.


그럼 , 아기자기한 시골 밥상을 구경해 보도록 할까요?





하늘을 올려다보니 구름이 너무나 신비스러워 얼른 사진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산책로에 군인들이 훈련중이네요.






누구의 손도 닿지않는 곳에 시들어버린 불로초가 남아 있네요.


불로초는 일년생이라 수명이 다한 불로초는 저렇게 자존심만 

내세우며 지내고 있답니다.






이제 나무에 새싹들이 돋아 나오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식물들은 바쁘답니다.

싹이 나오면서 꽃을 피우기위해 같이 동시에 진행을 하기도 합니다.






신선초 밑에 다양한 새싹들이 움을 트이고 있습니다.

신선초 뿌리가 바로 당귀랍니다.


봄에 신선초 뿌리에서 나오는 새싹이 약이라는데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마치 기와지붕처럼 버섯들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곶감같은 상황 버섯들이 여물어 가고 있네요.






말굽버섯은 늘 나이먹은 이처럼 시무룩한 표정으로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차에 태극기를 걸어서 호기심에 가 보았더니 , 아프리카 사람인 것 

같더군요.


자기나라 국기보다 이쁘니까 저렇게 걸고 다니네요.







흑고비와 우엉조림입니다.






지금 , 한창 돋아 나오는 민들래 무침인데 정말 맛있습니다.






어묵탕입니다.






스워드에서 갓 잡아올려 후라이팬에 구웠는데 비린내도 전혀 나지않고

살들이 오동통한게 정말 맛갈스럽습니다.


한마리만 구워도 세명이 한끼 식사를 충분히 할수 있을 정도로 

살이 푸짐하답니다.






알래스카에서 나오는 무가 아주 좋습니다.

무와 고추를 넣어 장조림을 하면 두고두고 먹어도 아주 좋습니다.


아기열무로 열무김치를 하면 먹기에 아주 편합니다.

저는 큰 열무보다는 베이비 열무를좋아합니다.


그리고, 빠지지 않는 김과 계란말이.

완전 진수성찬이네요.








제가 걸었던 산책로입니다.

곰이 나올까 기대를 했는데 여기는 없네요.






요새, 조개에 필이 꽃혔습니다.

조개를 캘수 있는곳을 검색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제가 검색한곳중 하나인데 리밋없이 무한정 조개를 캘수 있는 곳 입니다.







맛조개가 나오는곳에 백합조개는 없네요.


두개가 같이 있으면 금상첨화인데, 어쩔수 없이 두개중 하나만 택일

해야 하는데 어느 조개가 좋을까요?


저는 백합조개가 마음에 드네요.



표주박



드디어 다운타운 근처 야산에서 곰이 동굴을 나서는 장면이

포착이 되었습니다.


슬슬 곰들이 시내를 활보 할것 같네요.


산책로에도 곰들이 선을 보일 것 같아 곰퇴치 스프레이는

필수로 지녀야 할것 같습니다.


아직 먹을게 없어 시내로 마실을 나오리라 예상을 합니다.

금년들어 최초의 곰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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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4.12 08:2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라벤더 2016.04.12 08:26 신고  Addr Edit/Del Reply

    비밀 댓글 ? ㅎㅎ 잘 몰라서 ... 비밀 댓글이 됐네요

  3. 구름이 정말 희안하네여..
    왠지 알래스카에 봄이 오는듯한 느낌이 드는데여.. ^^

3월 한달이 비교적 따듯한채로 지나가면서 

설산을 제외 하고서는 봄 기운이 완연합니다.


비록, 눈들이 많이 왔지만 풍부한 수량으로

바뀌어 자작나무와 삼나무 가지에 새싹들이

돋아 나오고 있습니다.


집 뜰에는 민들래가 기지개를 켜면서 자기를 

보아 달라며 무언의 손짓을 하기도 합니다.


다음달 초면 민들래 여린 싹을 뜯어 쌈장을 듬뿍 

얹어 쌈을 싸서 먹으면 끝내 줄것 같습니다.


아는 백인은, 쌈장이 맛있다며 맨입에 그냥 수저로

마구 퍼서 먹더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김치도 그냥 샐로드 형태로 먹는답니다.

한국 사람도 맨 입에는 김치를 먹지 않는데 , 백인이

그렇게 먹으니 너무나 신기 하더군요.

 

알래스카 설산은 여름에도 늘 눈들이 쌓여있어 그 모습을 

보려고 많은 여행객들이 알래스카를 찾습니다.


그래서, 저도 설산을 올라 보았습니다.




서서히 개울가 얼음들이 녹고 있습니다.



오리나무 새싹이 뽀송뽀송한 모습으로 얼굴을 내미네요.





지대가 높은 봉우리에는 아직도 눈들이 가득합니다.






지난번 왔던 눈들이 그림자를 남기며 겨울을 즐기고 있습니다.





가끔 이렇게 설산에 올라 시내풍경을 바라다보면 ,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답니다.





가슴 한켠이 시원해지는 설산의 풍경입니다.






길 자체가 없어 저 설산으로 가는 방법은 오직 경비행기만 있답니다.





경비행기 투어를 하면 , 이쪽 설산 지대 한바퀴를 모두 둘러볼수 있으나,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LA 에서 오는 비행기 요금입니다.






비포장 도로지만, 이렇게 눈이 쌓여 있을때는 요철 충격은 적은편입니다.






여기에 올라오니 눈이 허벅지 까지 빠지네요.






저렇게 눈들이 듬성듬성 보이지만, 막상 산을 올라가려면 엄청 눈의

높이가 깊습니다.






잔 가지에는 새싹이 돋고, 상황버섯은 이제 한살을 더 먹는답니다.


땄냐구요?

아니요.그냥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오래된 고목들은 곁가지로 다시 생명을 늘리나봅니다.






사람 한명 다니지 않는 다리위를 걸어 보았습니다.

겨울에는 이곳은 발길이 전혀 없는 길이랍니다.






물 흐르는 소리가 너무나 좋네요.






엄청 두껍게 얼었던 얼음들은 봄의 기운에 슬며시 자리를 내어줍니다.






상당히 시설이 좋은 호텔에 왔는데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





일본인 단체 관광객들이 몰려 왔네요.

지금 오면 볼거리는 별로 없는편입니다.







일식 가격을 보니, 북극쪽 가격과 비슷하네요.

캘리포니아 롤이 11불,크런치 롤이 14불이네요.






한식과 양식의 만남입니다.

파티인원이 국적이 다르면 이렇게, 파티 음식도 다국적으로 나오게 

되지요.


백인들이 이제는 김치를 아주 좋아하는데  한번, 그 매력에 빠지면 

정신을 차리지 못한답니다.


김치는 백인들이 몰래 먹는 음식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냄새가 나니, 아무도 없는데서 홀로 즐기면서 먹는답니다.


그러면서 입가에는 아주 만족한 미소를 짓게 됩니다.

" 음...바로 이 맛이야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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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처음 미국왔을때가 생각나네요.
    흙인이 김치 만들어달라해서 양배추
    한개로 만들어주었더니..길을 걸어며
    열심히 먹더군요. 김치를 담아준 통도
    돌려받지못했어요.ㅎㅎ
    알라스카 멋진풍경 즐감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120년된 꽃을 보았습니다.

세대가 바뀌면서도 계속 키운 꽃이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만 있는건 아닌데, 이정도 오래 키울려면

보통 정성 갖고는 안 될것 같습니다.


대를 이어서 가꾸어야 이정도 되지 않을까요?

오늘 올리는 내용들은 피가되고 살이되는 

이야기들로 꾸며 봅니다.


알래스카이기에 가능한 이야기들,

알래스카만의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먹거리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풍경 보셨나요?

정말 환상이지 않나요?

웨딩사진을 찍어도, 모델들의 화보를 찍어도 좋을 명당중

명당이 아닌가 합니다.


그림같은 바다와 설산 풍경들이 마치 그림인냥 넓다랗게 펼쳐져 

있습니다.








알래스카 쑥입니다.

미네랄이 아주 풍부한 쑥은, 냉증과 부인병으로 고생 하시는분들에게

반가운 식물입니다.


쑥은 손발이 찬분에게도 아주 좋습니다.

따듯한 열을 내는 약초인지라 , 몸이 냉한분에게는 아주 그만입니다.








두릅입니다.

두릅에는 지방당질,인,섬유질,칼슘,철분,비타민과 사포닌이 들어있어

식탁에서뿐만 아니라 , 성인병에도 아주 휼륭한 식품 입니다.







방향이 다른곳인데, 여기서는 저멀리 비가 내라는 장면이 보이네요.

저 맞은편 육지에 비가 한창 내리는중이네요.






두릅은 당뇨병과,신장병,위장병에 효과가 있다고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두릅으로 초고추장에 찍어먹어도 좋고,튀김,산적,샐러드로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두릅은 혈당치를 낮춰주기에  당뇨병에 탁월합니다.

두릅나무 가시는 달여서 드시면 , 혈압을 내려주는데도 아주 그만입니다.







산 등성이를 갈때마다 이렇게 벤취가 놓여져 있더군요.

명당 자리에는 경치를 감상하라고 이렇게 배려를 해주었네요.


정말 좋은 동네 아닌가요?







쑥은 항암효과도 아주 뛰어나는데 이렇게 해풍을 맞으며 크는

쑥이 제일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알래스카에서 그 추위를 견디고 자라난 것이기에 더욱

사랑받는 식물입니다.


목욕제와 간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데도 아주 탁월하다고 합니다.







두릅은 한방에서는 "목두채" 라고 해서 아침에 활기가 없고 일어나기

힘든 체질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장기간 드시면 위의 기능을 활성화 시켜 위궤양이나 위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위가 안좋으신분과 당뇨로 고생 하시는분들에게 권합니다.







이건 민들래 입니다.

뿌리를 완전히 씻는게 보통 힘든게 아닙니다.

이렇게 물에 불려서 깨끗히 씻어 절편으로 잘라 말리면 하얀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일편단심 민들래라는 말 아시죠?

그 정도로 지조있는 식물입니다.


민들래 뿌리는 장염,위염,간염등 염증에 아주 탁월하다고 합니다.







제가 사진기를 메고 이리저리 사진을 찍는데 , 갑자기 나타나신 할머니 

한분이 포즈를 취하시면서 찍어 달라고 간청을 하시네요..ㅎㅎㅎ

백인들은 위트가 있어 너무나 좋네요.






톡하고 손대면 터질것만 같은 꽃망울 입니다.





어쩜 색상이 이리도 고울까요?

눈이 부실정도 입니다.






짠! 이게 바로 그 문제의 120년된 꽃입니다.

이럴수도 있네요.

한동안 여기서 떠날줄을 몰랐답니다.


감탄사만 연신 나오게 되네요.






꽃좀 보세요.

꽃도 아주 환상적입니다.

그 어느 다른 꽃보다도 더 깊이가 있고 우아한 기품을 내뿜는것 같습니다.


이런 꽃들은 생애 단한번 볼수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많이 봐 두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꿈의 구장 입니다.

바다와 하늘이 맞닿아 있는 이런 축구장 본적 있으신가요?


이런곳에서 축구를 한다니 , 정말 기가 막힐 정도 입니다.

제가 있는곳이 바로 관중석 입니다.


관중석에 경기보다는 풍경에 취할것 같습니다.

구름도 어쩜 이런 쇼를 연출하는걸까요?


오늘 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이 많지 않나요?








공항쪽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더군요.

처음에는 비행기가 추락한줄 알았는데, 뉴스에 나오지 않는걸 보니

아마도 기름통이 터진게 아닌가 합니다.


참 ,다행입니다.







이런 도시락 어떤가요?

기본 베이직은 주먹밥입니다.

삶은 양배추와 베이컨 말이 주먹밥, 그리고 새우와 버섯으로

장식을 했습니다.


원래는 도시락용으로 만든겁니다.

이 정도면 사랑받는 남편감으로 최고 아닌가요?..ㅎㅎㅎ







누군가 아이스박스를 놓고 그냥 갔더군요.

저 아이스박스가 하루종일 저 쓰레기통위에 놓여있어도 

아무도 집어가지 않네요.


월마트 주차장인데, 차문이 열려 있어도 누구하나 손대지 않는점이 

참 마음에 드네요.







볶음밥을 했습니다.

원래 접시에 담아서 사진을 찍어야 먹음직스러운데, 귀차니즘으로 

그냥 사진을 찍었습니다.


2인분으로 만들었는데, 많은가요?

도시락을 싸도 좋을것 같습니다.


같이 사는 남정네하고 같이 먹었는데 이번 바자회에서 산 김치가

엄청 매우네요.

완전 고추가루하고 전쟁을 했더군요.


제가 맵다고 하면 엄청 매운겁니다.

그 김치를 척하고 얹어 먹으니 , 한결 뒷맛이 개운 합니다.








갑자기 하늘에서 뚝하고 떨어진 건강식품.

알래스카에 지천으로 널린 보양식품이 많은지라 ,그다지 사랑을

받지는 못하는듯..ㅎㅎㅎ




표주박


알래스카 코디악 이라는 섬이 있습니다.

거기서 어미를 잃은 새끼곰을 발견 했습니다.

야생동물은 함부로 허가없이 만지면 안됩니다.




어미를 잃어 배가 너무고픈 곰이었지만, 허가를 받는데 하루가 소요 

되었습니다.


다행히, 다음날 허가가 내려와 아기곰을 무사히 구출할수 있었습니다.

동물을 사냥할때, 새끼를 데리고 있으면 사냥을 하면 안됩니다.


사냥은 신사스포츠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건 더욱 철저하게 지켜야 하는데, 어느 이름모를 사냥꾼이

어미곰을 사냥을 한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아기곰이 홀로 남겨졌지요.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저는 사냥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인 반대입니다.

다른 생명을 앗는다는건 정말 잔인한 일입니다.


사냥을 하시는분들은 제발 새끼있는 동물들은 사냥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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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5.09 20:41 신고  Addr Edit/Del Reply

    두릅도 있군요?
    봄 입맛을 돋구어주는데는 최고인데요~~~
    경치 좋은 곳엔 저렇게 벤치까지 놔둔 배려심이
    참 평화 롭습니다
    저 100년 넘었다는 꽃은 선인장과 같은데
    알래스카 실외에서도 자랄수가 있네요?
    지리적으로 동 서양 대륙이 만난 곳이라서 그런지
    어디선가 본것 같지만도 항시 새롭습니다
    저 선인장도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09 21:37 신고  Addr Edit/Del

      네..선인장이 맞습니다.
      정말 귀한 꽃이 아닌가 합니다.
      평생 처음보는거라 남다르더군요.
      .
      두릅이 조금 이른 시기라 조금밖에
      따지 못햇습니다.
      일주일만 있음 마구 자랄것 같습니다.

  2. 하 난영 2015.05.19 15: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우 바쁘신데 두릅까지 따러가시다니, 정말 부지런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