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너1 알래스카 " 개천절 축하 리셉션" 하늘이 열렸다는 " 개천절 "1909년 1월5일 대종교가 열리므로써 일제의 압박과 설움속에서 한민족의 얼을 되살리고자 축제를연데서 기인한 민족의 최대의 축제인데, 이날만큼은 먹고 마시며 노래하며 춤추며하늘 앞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 홍익인간"을상기하는 날입니다..단군을 한겨례의 시조로 삼고 고조선을 한민족의최초의 국가로 생각한 역사인식의 바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BC 2457년 음력 10월3일 환웅이 천신인 환인의 뜻을 받아 하늘의 문을 열고 신단수 아래 내려와 홍익인간(弘益人間)·이화세계(理化世界)의 대업을 시작한 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이날을 경축하기위한 개천절 리셉션이 성황리에열려 많은 귀빈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알래스카에서 치러진 그 현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디너를 겸한 개천절.. 2016.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