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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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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dic ski 와 Ski-jor 스키는 일반

스키와는 좀 다른 형태입니다.

스키 앞 쪽은 바인딩으로 고정이 되어있으나

뒷 쪽은 뒷꿈치를 들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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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와 스키는 자기 신장에 맞는 걸로 택해야

수월한데, 저도 약 20여전에 골프채를 맞춘 적이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왼손잡이라 골프채를 특별히 맞춘 적이

있었는데, 애석하게도 그리 많이 사용은 해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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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피부로 햇빛에 오래 노출을 하면 금방

타는 바람에 선크림으로 도배를 해야 하니,

제대로 즐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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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 있는 스키 렌탈샵에 들러 매장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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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서 제법 유명한 렌탈샵인데 , 조금 외곽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네비게이션으로 주소를 찍었는데 , 그냥 눈 밭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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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샵은 보통 관계가 있는 용품들을 모아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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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와 소품들 그리고, 스포츠 용품들을 모두

판매하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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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용품들도 판매를 하고 있는데 퀄리티는

좋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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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크키,음료도 팔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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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는 거의 유명 메이커들인지라 가격은 제법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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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안으로는 매장보다 더 큰 갤러리가

함께 있더군요.

아마도 주인장의 작품들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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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은 아마추어를 넘어 자신만의 독특한 

화풍을 지닌 프로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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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수준은 누구나 다 만들고 그릴 수 있는

그림 같지만 , 저렇게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 한다는 건

오랜 세월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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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거의가 알래스카 자연을 묘사한 그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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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설산과 빙하등을 주제로 많이 그렸습니다.

가운데 작품은 빙하가 흘러 내리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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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 구성이 아주 오밀조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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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이용한 행어인데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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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과도 아주 잘 조화를 이뤄 조금만 더 세련미를 더한다면

자작나무를 이용한 소품들로 각광을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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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가 많아 그런 소재들을

어느 분야에서든지 활용만 한다면 , 충분히 그 효과가

지대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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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자작나무 숲속길인데 산책로 풍경입니다.

그 산책로는 겨울이면 이렇게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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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난로가 활활 타올라 실매가 아주 따듯합니다.

화목도 자작나무이며, 옹이가 박혀있는 자작나무의 누드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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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플들도 스키를 렌탈하러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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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용 서핑 보드도 대여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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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팔찌입니다.

저런걸 사는 이들도 있나봅니다.

만드는데는 제법 손이 많이 갈 것 같습니다.

물감을 들이면 더욱 세련될 것 같은데 어떤가요?

.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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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해적들이 바다를 누비던 시절 , 노르웨이를 

비롯해 스페인,아이슬란드등 다양한 해벅들이

그 유명세를 1700년대부터 온갖 노략을 일삼았습니다.

지금은 소말리아 해적이 아주 유명하지요.

각종 화기들로 무장을 하고 노략질을 일삼는 해적들은

인질을 납치하고 선박을 강탈한 뒤 보상금을 노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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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재미난건 해적중 사략해적이란 게 있었습니다.

해당 국가에서 정식으로 해적 라이센스를 부여해주고

인근 나라의 배를 강탈하는 해적인데, 제일 유명한게

바로 영국의 사략해적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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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워낙 다른나라를 침략해서 식민지로 삼는데

일가견이 있는 나라였는데, 나라의 재정과 부를 

축적하기 위해 사략해적을 등장시켜 무적함대인 

스페인 함대를 전멸시킨 전력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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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19세기 후반들면서 각국 나라 대표들이

페어플레이를 외치며 사략해적 제도를 폐지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각 나라 속을 들여다 보면 정식

라이센스를 부여받은 첩보부나 특수부대들이

세계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침략을 일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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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핵 과학자나 물리학자들을 암살하는데

최고의 실력을 뽐내는 이스라엘의 모사드를

비롯해, 이번에 영국에서 암살을 시도한 러시아의

첩보부 스파이들을 보면, 이름만 달리할 뿐이지

여전히 사략해적들은 더 활성화 되어 자국가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치열한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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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반군을 지지하는 CIA,정부군을 지지하는 

러시아는 각종 무기들을 지원하고 전투훈련

교관들을 파견하여 자신들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지금 이시간에도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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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무기가 있다는 구실을 만들어 이라크를 

침공해 초토화 시킨 미국 같은 나라의 대담무쌍한 

막가파 사략해적들은 그 누구도 감히 시비를

걸지 못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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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국가들은 늘 피곤할 따름입니다.

우리나라를 봐도 늘 미국과 일본, 중국의 눈치를 

보면서 , 악착같이 살아야만 하는 굴레 속에서

정말 아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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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우리나라 국민들도 조금씩 만이라도 깨어

있으면 합니다.

비리공화국으로 만드는 사람을 대통령을 

뽑는 어리석은 우를 다시는 범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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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나라를 운영 하려고 하는 이 중요한 때에

늘 발목을 잡는 발정제 홍씨 같은 사람은 제발

지구를 떠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꼭, 유치원생 같은 어깃장을 보노라면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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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의 아집은 어느나라에고 다 있습니다.

그러나, 대승적인 차원에서 한발 물러나 

화합을 이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일심 단결해서 팍팍 밀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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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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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와서 놀라는 일이 간혹 있는데

무서운 곰이 아니라 바로 무스입니다.

낮에는 너무 반갑기만 하지만 자정이 넘는 시간에

문을 열고 나가는데 문앞에서 서성이는 무스를 

보면 정말 놀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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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바로 코 앞에 무스가 짠하고 나타나면 

무스나 나나 얼음땡이 되어 버리고는 합니다.

요사이 무스아주머니는 잘 보이지 않고 무스처자가

늘 야심한 밤에 나타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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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아주머니와 처자를 구분하는지 아냐구요?

" 척 보면 압니다 "  ㅎㅎ

오늘은 공원 노르딕 스키코스와 눈썰매 그리고

순대와 무스처자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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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달내내 화창한 날을 보이고 있어 알래스칸들은 

너무들 좋아합니다.

이렇게 좋은날이 계속되니 , 눈은 있어도 봄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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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산책보다는 전용스키코스인데,모두 슬러프를 잘 다져 놓아

스키를 타는데 정말 좋은 코스입니다.

갈림길이 약 다섯 곳이 있어 구미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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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세마리나 데리고 자전거를 타는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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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밑에 있는 공원인데 주차장에는 이미 차량들이 많이 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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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더 빨리요 "

공원에 나오면 아버지가 눈썰매를 끄는 장면은 아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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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넓은 설원에서 마음껏 눈썰매를 타는 알래스칸들은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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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힘내세요 "

한국에서 이런말이 유행하던때가 바로 IMF 때였지만

여기서는 다른 의미로 유행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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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신나게 타는걸 보니 저도 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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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둘러봐도 눈썰매를 타는 아이들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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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경을 만나면  평화로움을 가슴 깊이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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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픽업할 일이 있어 나갔더니 콜로라도 덴버 여행객들이 엄청나게

몰려왔더군요.

덴버에서 갑자기 알래스카로 이렇게 몰려오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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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가는데 우리집에서 무스처자가 나오고 있더군요.

한참이나 문 앞에서 서성여서 저도 덩달아 기다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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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맞은편으로 가더니 잔 나뭇가지를 뜯어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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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작년초에 쇼핑몰 주차장에서 태어난 무스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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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와 오리죽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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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빙하수에 오이와 당근을 썰어서 

넣어서 가지고 다니며 마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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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새우젖입니다.

사이판 고모님이 족발을 정말 맛있게 만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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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담근 열무김치와 북어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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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한국에서 제 블로그를 사랑해주시는 분이 택배를 

보내오셨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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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건어물을 보내주셨습니다.

종류별로 다양하게 보내주셨는데 오히려 택배비가 

더 많이 들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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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 좋아하는걸 보내주셨네요.

다 잘 먹는거라 너무 좋네요.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잘 먹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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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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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약 15분 거리에 있는 스키장을

찾았습니다.

알레이스카 스키장은 약 1시간 거리인데 

가까운 곳을 찾는이들은 이곳을 즐겨 오는데

힐탑 스키장의 매력은 다양한 산책로가 있어

노르딕 스키와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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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스키어들도 찾지만 고급코스는 없는지라 

남녀노소 초보자들에게는 아주 적당한 스키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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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탑 스키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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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힐탑 스키장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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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가 줄을 서서 저를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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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고르는 차가 마침 한창 눈밭을 일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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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찾는이가 없어서인지 가동을 안하네요.

아마 주말에만 가동을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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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프가 완만해서 초보자도 손쉬게 스키를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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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강대가 있는데 아직 활강을 하는걸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제가 올때는 타는 이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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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를 채워놓은 줄들이 엉켜 있어 잠시 보았는데 뭔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뒤로 돌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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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돌아갔더니 각종 공구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습니다.

스키와 보드를 자기 발에 맞게 조이는 용도로 사용하라는 

공구가 달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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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가 강아지 세마리를 데리고 스키장 옆 산책로에서 산책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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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에 비친 가문비 나무 그림자가 그늘을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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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설상차가 아주 분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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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주차장에는 자전거를 타려는 이들이 대거 몰려들었습니다.

눈밭에서 자전거 타는건 더욱 많은 힘을 요구합니다.

정말 운동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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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스키를 타는 부부인데 남편이 부인에게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줍니다.

공부하는 자세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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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도 운전은 남편한테 부인이 배우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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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을 밭이랑 고르듯이 아주 잘 골라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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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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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필요하신분 이리 오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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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줏어다가 아예 울타리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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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을 돌아서 나가는 길입니다.

역시, 가문비 나무들의 환송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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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내려오는데 직진을 하니 바로 사이판 고모님댁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잠시 들러 하와이 커피한잔과 구운 연어만두를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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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인디언팝콘이라는 건데 원주민들은 아침에 

이걸 시리얼과 함께 같이 먹는답니다.

우리말로는 돌김으로 보시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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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요리에도 넣고 그냥 먹어도 좋습니다.

지퍼락 작은거 한봉에 25불에 원주민들이

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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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발견 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바닷가 원주민들이나 따는거지 내륙쪽 원주민들은

따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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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미역 따면서 같이 한번 따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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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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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로프가 넒은게 한번 가보고싶네요~

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멀리서 다각도로 잡아보았습니다.

이제 앵커리지 다운타운이 많이 등장을 해서

눈에 익으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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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느 주보다 워낙 단촐한 도시인지라

지리 익히기도 쉬운 곳이기도 합니다.

한 겨울의 바다를 접한 도시이면서 , 알래스카에서

제일 규모가 큰 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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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인구 73만명의 약 40%가 거주하는 도시라

규모면에서도 제일 크고 , 한인들은 약 70%가

거주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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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겨울의 다운타운을 만나러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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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를 연상하는 설산, 낮게 깔린 구름 그리고,얼어가는 

바다를 인접한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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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사이로 하이킹을 즐기는 여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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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좀 더 멀리서 다운타운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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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산책을 하는 두여인이 다운타운을 

감상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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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좀 더 멀리서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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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산맥중 일부가 병풍처럼 둘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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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눈을 왜 그리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눈이 내리는걸 보면 껑충 뛰면서 눈을 마구 먹더군요.

눈사탕으로 보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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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멀리서 뷰파인더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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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멀어지는 다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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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용도로가 이제는 노르딕 스키 코스로

바뀌었습니다.

여기도 특별 제설차로 눈을 다져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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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아주 꽉꽉 잘 다져놓아 스키 다는데 아주 좋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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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진공원입니다.

1964년 강한 지진이 났는데 여기서 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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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공원 주차장입니다.

제가 다운타운에 노을이 짙게 물들면 늘 찾고는 하는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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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정네 아주 신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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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스런 견공이 여기저기 자기의 영역표시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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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산책로도 눈을 잘 다져놔서  완벽한 스키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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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를 비롯한 많은 도시에는 수많은 산책로가 있는데

겨울에는 거의 스키코스로 단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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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비행기가 

양 옆에는 재잘 거리는 자작나무가

그리고, 땅에는 백설기 같은 하얀눈이 펼쳐지고

그 위를 걷는 이들의 입가에는 따사로운 미소가

늘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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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은 늘 어디서고 보여 마치 가까운 지인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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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전체가 얼지는 않아 쇄빙선 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오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드나드는 배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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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위디어로 화물선들이 입항을 합니다.

그리고, 기차로 모든 화물을 실어 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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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재미난게 여기 신문은 인터넷으로 봐도 돈을 내고 봐야

합니다.

종이신문을 보는이가 점점 줄어들자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어 인터넷으로 신문을 봐도 돈을 내야하는 재미난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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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독특한 신문사 운영방침

입니다.

다른 지역에서 이같이 하면 아마 그 신문사 금방 

문 닫을 것 같은데 여기는 유일 신문사라 독점적인

위치로 그럴 염려는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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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없는 모든 비지니스는 점점 갑의 위치가 되어

자칫 , 초심을 잃는 경우가 많아 다소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기도 신문사가 최소 두군데는 되어야 할 것 같네요.

그럼 서로 경쟁하며 보다나은 언론사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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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파심에서 한마디 해 보았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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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추어탕이라니 좀 의아하나요?

혹시 중국산은 아닐지 의심가시는분이 

가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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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은 호수가 딸린 땅을(?) 사서

거기다가 미꾸라지와 잉어를 키워 보고 싶더군요.

땅 값이 싸다보니 땅을 사면 호수도 딸려오고

강도 일부 딸려오는 그런 매물들이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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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의 추어탕 솜씨를 오늘 맛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산과 들 , 산책로에서 노르딕 스키와

자전거 하이킹을 즐기는 이들을 만나러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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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더욱 즐거운 주말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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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와 초저녁에 뜬 달이 묘하게 대비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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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달을 향해 날아가는 비행기 한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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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가 스노우타이어가 장착된 자전거를 타고

산책로를 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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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니 설산에는 은은한 노을이 깃들고 달도 노을에 젖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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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무스 한마리가 눈밭을 헤짚으며 먹이를 찾아 헤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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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는 이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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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이 즐겨찾는 킨케이드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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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 워낙 넓어서 이렇게 지도가 입구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무스와 곰이 나타난다는 안내문이 나오는데 위험하다는 

문구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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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 스키를 타는 이곳, 

다같이 즐기시기 바랍니다.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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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조금 늦은 오후입니다.

노을이 지기 시작하는 시간인데 이제 스키를 들고 

설원으로 나오는 아가씨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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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위로 비행기가 막 착륙하는 장면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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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의 몇배나 되는 공원인지라 (상상 가시나요?) 드넓은 설원위를

붐비지않고 마구 누벼도 되는 호사를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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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음놓고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곳 어디있나요?

여기서 나 잡아봐라 하는 커플 있을려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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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속으로 들어가 탈 수 있는데, 동서남북 모두 숲속으로 

들어가 자기가 좋아하는 코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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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한 자전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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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썰매도 등장을 하네요.

저 썰매가 저렇게 허술해보여도 가격은 스키보다도  

비싼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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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특별히 만든 연근조림인데 레몬으로 맛을 낸 

조림이라 맛이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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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등장하는 불로초주.

사이판 고모님이 제일 사랑하는 불로초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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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드디어 사이판 고모님이 만드신 추어탕입니다.

미꾸라지 대신 여기서만 잡히는 훌리겐이라는 물고기로 

끓인 추어탕입니다.

밥은 찰조와 함께 한 잡곡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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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겐이라는 물고기는 정말 특이해서 아는이들이 거의

없습니다.

봄마다 제가 포스팅하는 훌리겐이라 오늘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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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감초입니다.

저는 들깨가루가 마음에 들어 들깨가루를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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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나온겁니다.

뭔지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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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릎을 얼렸다가 이렇게 갈아서 전을 부친답니다.

봄에 채취를 해서 얼려서 보관을 했다가 이렇게 다양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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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이렇게 기를 보하고 체력을 증진시켜

봄부터 야외 활동을 대비해 비축을 시켜 

놓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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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겨울은 먹자판입니다..ㅎㅎ



표주박


취업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알래스카 임금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됩니다.

한인만을 위한 직업은 타주에 비해 그리 

임금이 높지않습니다.

그러나, 전문직일 경우에는 보통 1.5배에서

2배의 임금이 책정됩니다.

그리고 다른 혜택들도 많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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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질문하는 것들이

" 잡은 많이 나오나요?"

이런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에는 정말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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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와는 생활환경이 많이 다릅니다.

자신의 실력이 없는데 단순히 월급만 많이 

달라는건 개인의 욕망일뿐입니다.

이런 질문을 하는분들에게 꼭 해 드리고 싶은말은

일단 현지에 와서 자신에게 맞는 잡을 구하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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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셔서 한두달 노시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보시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잡을 구하시면 분명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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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오셔서 저에게 무슨일이든지 시켜만 주면

다 할 수 있다고 장담을 해서 소개를 하면

거의 열에 아홉은 일을 못해서 쫒겨납니다.

그리고는 여러가지 핑계를 댑니다.

.

그냥 처음에 오셔서 한두달 전체적인 흐름을

익히고 나면 , 잡은 수시로 나오게 됩니다.

너무 급하게 잡을 잡으면 금방 이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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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은 또 다른 분위기인지라 

제가 개별적으로 원하시는분들에게 설명을 

해 드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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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어선을 타는분들이 목돈을 벌기위해 배를 타듯이

원주민 마을에서의 취업은  배 타는 것과 흡사합니다.

다른데 돈 쓸일이 없으니 목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장점이면서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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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어선을 타면 배를 벗어나기 힘들듯이 역시,

원주민 마을에서의 취업은 단순한 생활의 

연속입니다.

.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약, 6년전 아무런 기술이나 실력도 없는분이 

단순히 제 블로그를 보시고 무작정 오셨습니다.

그리고, 취업을 하고나서 저를 무척이나 원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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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는 일면식도 없는분인데 갖은 욕을 다 하시더군요.

그렇게 여기저기 떠 돌아다니다가 이제는 어엿한 

비지니스를 하게되어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동안 배운 요리실력으로 식당을 차려 매달 

수만불의 순이익을 자랑하는 원주민 마을에

식당을 차리셨습니다.

.

지금 만나면 뭐라 할지 궁금합니다.

한때 원망의 대상이었던 저에게 술한잔 사야하지 

않을까요?..ㅎㅎㅎ

.

지금은 다른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잘되면 모두 자기탓이지요.

못되면 남의탓이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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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3년동안 원주민 마을에서 일을 하다가

3년동안 번돈으로 식당을 마련 했으니 그점은

높이 살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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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렇습니다.

군대도 갔다왔는데 3년을 못 참을까 합니다.

3년 참는거 할 수는 있지만 그 3년동안 딴짓을 

안 할거라고는 장담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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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금지해야할게 바로

술,마약,도박입니다.

그러면  성공의 길은 분명히 보일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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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면에서는 장담할수 있어 라고

큰소리 치시는분은 인내심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다시 타주로 돌아가시는분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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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라는 마음가짐이라면

알래스카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데 문을 열어

줄 것 입니다.

그리고, 알래스카에서 그렇게 성장을 하신다면

다른 어느곳을 가더라도 잘 적응을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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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생활을 하시는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알래스카에서 정착을 하실 수 있다면 이제는

이 곳에서 새로운 인생을 맛 볼 수 있슴을 제시해

드릴겁니다.

결코 , 주저하거나 망서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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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 용기가 필요하신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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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역시 눈이 많은 곳이라 노르딕스키를 타는군요.^^
    겨울타이어를 장착한 자전거가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