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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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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훈련은 꾸준히 일년내내 해야 합니다.

모든 스포츠가 그러하듯 , 쉬지않고 훈련을 

해야 기량이 유지되고, 날로 발전을 하게

되는데 눈이 없는 여름에는 ATV 산악용

자동차를 이용해 개썰매 훈련을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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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경주가 한창인 요즈음도 늘 훈련을 

하는데, 그 현장을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알래스카의 전문 영역인 개썰매 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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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개썰매 대회가 이 곳에서 벌어진다는 스케줄이 

게시판에 적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이 지역에서 다른 대회가 치러지며, 각기 다른 

지역에서 다양한 개썰매 대회가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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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전용 대회장인데 코스가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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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리버 시내에서 약 5분정도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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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적설량이 앵커리지보다 많아 앵커리지 대회들이

취소되면 이 곳에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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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경주는 최소 4마리 이상인지라 농장이 없는

머셔는 집 안에서 키우거나 거러지에서 키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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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개썰매 협회는 각 지역마다 있는데,

앵커리지와 이곳, 그리고, 와실라와 페어뱅스에

대표적인 협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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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경주는 유콘퀘스트 1,000마일 경주와 아이디타 로드

1,049마일 경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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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itarod Trail Sled Dog Race 경주 거리를 한국 매스컴에서는 

각기 다른 거리를 이야기 하는데  공식적인 경주 거리는 

1,049마일 (1,668k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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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매체마다 다른 거리를 이야기 하는 이유는 눈의 상태를 파악해

경주 구간을 매년 조정하기 때문인데 총 레이스 구간은

2,540마일(3,490m)인데 이중 레이스가 가능한 구간을 매년

다시 설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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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알래스카 최대의 겨울 축제가 벌어지는 가운데

빅 이벤트로 Iditarod Trail Sled Dog Race가 앵커리지에서 

치러지며 다시 장소를 이동해 정식으로 윌로우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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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호숫가에 수련원도 있더군요.

여름에 한번 들러서 자세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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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교회 마크가 있는걸 보니, 교회 수련원이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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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 텃새 한마리가 제 앞에서 겁도없이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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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 앞에 내려앉아 열심히 모이를 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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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하루에 한번 사료를 주는데 오후에 한번 배급을 합니다.

한번 주는 이유는 살이 찌는 걸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제 생각에는 두끼는 주어야 할 것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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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마치고 사료를 주는데, 너무 지쳐서 잘 먹지 않은 

경우도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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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후 대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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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려 보이는 경주견 같은데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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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는 땀샘이 없습니다.

그래서 경기후 열을 식히기 위해 저렇게

눈 밭을 뒹굴게 됩니다.

개에게는 혀에 땀 샘이 있어 운동후 혀를 길게 내미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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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넘은 후 식사를 하기 위해 들른 데니스인데

지나 다니는 차량이 없어 눈 내린 풍경만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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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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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개썰매를 하려면 눈이 제법

많이 내려야 합니다.

그동안 많이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썰매

경주를 하려면 부족하기에 경주장을 

눈이 많은 곳으로 장소를 이동을 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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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이 제법 내려 보기는 좋은데

행여 눈의 무게로 지붕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적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개썰매 협회도 들르고 드론도 날려보고 눈은

내렸지만, 제법 날이 포근해 드론이 잘 

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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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풍경을 드론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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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눈 덮힌 차량인데 이미

한 차례 막 차량 지붕 위의 눈들을 다 털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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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이 날려 보내려고 했더니 날이 추워 더 이상 올라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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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높은 건물들은 없어 시야 확보는 좋은 편입니다.

설산도 보이고 노을도 보이고, 오로라도 관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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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펄펄 내리는게 아니고 그냥 꾸준히 소리없이

흩날리는 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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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그런 눈이 내리니 그래도 제법 적설량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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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뒤편으로 설산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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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날 드론을 날려 보기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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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날리는 드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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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마당입니다.

마당 눈 치울 생각에 암담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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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썰매 경주가 있어 담당자를 만나기 위해 

알래스카 개썰매 협회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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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경주 코스입니다.

여기는 미드타운 근처인지라 그래도 무스가 잘 나타나지 않아

다행인데 시내에서 떨어진 곳에서 경주를 하다 보면 무스가 

나타나 경기를 망치고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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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여성분이 개썰매 협회 관계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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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입구에 무스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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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보더니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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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상당히 어린 무스입니다.

그래서, 작은 키의 여린 나무가지를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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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에 긁혔는지 여기저기 작은 상처들이 

많이 보이네요.

빨간 약이라도 발라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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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사는 딸이 결혼을 했습니다.저는 아들보다 딸을 

더 원했는데, 결국 딸을 낳아 늘 안고 빨고 아주

아들보다 사랑을 독차지 했는데, 어느덧 결혼을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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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유학을 하는 도중 지금의 신랑을 만나 

결혼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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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친구들인데 너무 성숙해져서 얼굴들을

알아보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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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한마디 

" 잘 먹고 잘 살아라 " 이 말만 합니다.

한때, 연예인을 하려다가 얼른 접어버리고

호주로 유학 길에 올라 공부를 하던 중 호주에서

카페테리아를 하는 남자를 만나 결국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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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공부는 계속 했으면 좋겠네요.

많은 걸 해주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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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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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각광 받는 스포츠중 

Skyjor race 라는 종목이 있습니다.

스키를 타고 개와 함깨 달리는 경주인데

개를 키우는 이들은 모두 참가를 할 수 있으며

프로보다는 아마추어 성격이 짙은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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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한마리 혹은, 두마리가 함께 참가하며 

경주 거리는 대략 5킬로미터입니다.

오늘 Kincaid Park에서 치러진 Skyjor race 는

영하 섭씨 12도를 오르 내리는 다소 추운

날씨 속에서 치러졌는데 총 26개 팀이 참가를

해서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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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경기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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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접수처인데 워낙 추우니 다들 꽁꽁 얼어있네요.

영하 섭씨 15도가 넘어가면 대회가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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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을 기다리는 견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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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를 착용하고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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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긴장을 하지 않지만 , 사람은 긴장모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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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선으로 향하는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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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는 이렇게 애정모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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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 하네스를 채우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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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추운 날에 아이를 안고 응원을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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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이어진 리드줄의 간격이 중요한데 자칫 

스키날에 개가 부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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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옆으로 달리면 이중으로 선수가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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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달리는 도중에 반갑다고 저렇게 엉키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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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줄의 장력이 중요한데 약간 느슨한 정도로 

개와의 간격을 유지하는게 개에게 부담을 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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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아는 개나 지인이 있으면 저렇게 결승점을 앞두고 

개가 옆으로 벗어납니다.

그래서, 촬영할 때 옆에서 하면 절대 안되며 개의 정면에서 

촬영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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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줄이 너무 짧으면 저렇게 개가 옆에서 달리게 되며

힘이 더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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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옆으로 달려 골인한 선수는 개보다 더 힘이 들어

골인을 하고 난 뒤 저렇게 누워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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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개가 선수 뒤에서 달리는 경우도 생긴답니다.

그래서,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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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아주 의젓하네요.

이런 개들은 정만에서 주위를 돌아보지 않고 잘 다리는데

이는 훈련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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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개보다는 사람이 더 힘들어 하는데 이는,

개의 체력보다 좋지 않을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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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하고 나서는 꼭, 개에게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아주 중요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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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주견들과 달리게 되는데 한 눈을 팔거나 

옆 라인 개들과 어울리지 않도록 평소에

훈련을 자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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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개의 호흡이 아주 중요한데 이는 평소에

주인과의 교감을 높여야 하며, 평소 훈련을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부상이 없이 무사히 경기를 치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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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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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바야흐로 개 썰매 시즌이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개와 같이 함께 스키를 타고 달리는

Skyjor 라는 경기가 자주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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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 연결하여 허리에 줄을 묶고 사람은

스키를 타고 함께 1마일과 3마일 두 코스를

달리는 경기인데, 알래스카는 집집마다 애견을

키우는 관계로 많은 이들이 참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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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썰매 대회는 일반 견들이 출전을 하기는

힘들지만, Skyjor 라는 경기는 일반인들이

출전하여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지혜로운

겨울 스포츠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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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경기가 있는데 한번 들러서

Skyjor 경주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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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나는데 아웃도어는 필수이지요.

개들의 달리려는 욕구를 이용해 개썰매 대회가 

다양한 곳에서 치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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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을 자세히 보면 샘스클럽 간판이 보이시나요?

오늘부터 50% 폐점 세일을 한다기에 찾았더니 , 줄이 끝도없이

서 있더군요.

결국, 포기하고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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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섭씨 영하 " 0" 를 오가네요.

따듯한 날씨로 추가치 산의 설산이 다정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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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기위해 들른 쇼핑몰의 스케이트장도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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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스케이트장은 좋은데 이용하는 이가 없네요.

전기세도 나오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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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만날까 해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노을을

만나기에는 오늘 구름 상태는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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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거리는 구름을 배경으로 한 가로등이 누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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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바라보며 운전을 하면 눈이 시원해 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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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 비가 내려 눈이 많이 녹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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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는 비가 솔솔 내려 눈이 아닌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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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지붕은 독특합니다.

눈이 한번에 떨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저렇게

계단을 만들어 놓습니다.

행여 많은 눈이 떨어져 사람에게 피해가 생길까봐 출입문에

저렇게 만들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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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부 업소들은 지붕 끝에 전기 열선을 깔아 

얼음이 얼어 떨어지는 걸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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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고양이 한 마리가 눈 밭을 헤메이는게 보이네요.

불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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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 바닷가로 나가니 자욱하게 구름이 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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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짙게 끼고 비가 내리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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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앵커리지로 돌아오니 , 길어진 낮으로 인해 이제

서서히 해가 지고 있습니다.

정말 하루가 다르게 해가 길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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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시즌인지라 알래스카의 오로라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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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대신 알래스카를 지켰던 사슴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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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함께 알래스카로 무사히 리턴한걸 축하하며

녹두전과 동그랑땡에 맥주 한잔 하고 있습니다.

다시 불로초주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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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알래스카로 돌아오니 우리의 제대로 된 

먹거리가 반겨주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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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nome 까지 달리는 개썰매 대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The Iditarod Trail Sled Dog Race는 총 1,041마일 입니다.

일주일 이상을 설원을 달리는 길고도 긴 경주입니다.


도중에 부상이나 사망하는 개들이 발생 하기도 합니다.

이번 대회는 44회째입니다.


개들은 아파도 아프다고 말을 못하니, 자연히 달리다가

사망 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동물보호단체에서도 반대를 하지만 , 워낙 유서가 깊은 

대회인지라 앞으로도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축제기간중 화이널로 치러지는 대형 경기이기도

하며,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선수들과 썰매견들로 앵커리지

시내가 아주 들썩 거립니다.


그럼, 출발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치 올림픽의 대미를 마라톤이 장식 하는 것처럼 이번 알래스카 대축제

중 가장 하이라이트 경기인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경주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저는 썰매견들이 지나가는 한 길목에 나와 있습니다.







많은이들이 이들을 축하해 주기 위해서 모두 모여 음악을 즐기며 

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있습니다.






잠든 아이를 안고 경주를 구경하는 아빠.







개들과 눈높이를 맞춘 상태에서 달려오는 개들을 구경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다운타운에서 출발하는 경기는 상징적인 의미의 개썰매입니다.

정식으로는 와실라에서 출발을 합니다.






역대 개썰매 대회에 참가를 했던 모든이들이 오늘 참여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한썰매에 세명이 타고 달리는 바람에 개들은 아주 

죽을 맛입니다.







저마다 다양한 코스튬플레이를 한 이들이 축제를 즐깁니다.







음악에 맞춰 춤을 정열적으로 추는 아가씨가 눈에 띄네요.






의외로 여성머셔들이 아주 많습니다.

대단한 여성들입니다.






저도 한 복장 하고 참가를 할걸 그랬나요?

한복을 입고 오기는 좀 그렇고 ,임금님 복장이 딱 좋을것 같네요...ㅎㅎㅎ






머셔들을 환영하는 사인도 있네요.






체격도 엄청난 세사람을 끄는 개들이 불쌍해 보이긴 합니다.

엄청 힘들어 하더군요.






음악에 맞춰 춤을 추어가며 다들 엄청 신나합니다.






드론도 한몫을 하네요.

드론을 잘못 사는 바람에 리턴도 못하고 방 한구석에 잠들어 있습니다.






개들은 땀구멍이 없습니다.

그래서 혀로 땀을 흘립니다.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격려를 합니다.






개들이 너무 지쳤네요.






영국도 참가를 했네요.

특히, 캐나다에서도 많이들 참가를 했습니다.






저는 개들이 너무 안스럽네요.






제가 신문에 나왔네요.

사진을 찍는 장면이 오늘 신문에 실려서 한참 웃었습니다.


기자를 만나서 잠시 인사를 나누고 나서  제가 사진을 찍는데 저를 찍었네요.



표주박



아무쪼록 모든 개들이 무사히 완주를 하기를 기원합니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니 기나긴 레이스를 아쿠 탈없이

잘 마치기를 바랄뿐입니다.


영상두편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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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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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사가 긴 행사네요. 근데 저는 개들이 너무 불쌍해유우...

  2. 윤민자 2016.03.08 00:51 신고  Addr Edit/Del Reply

    겨울에 꼭 가봐야 할텐데.. 돈 많이 벌어야 겠어요. ^^

2016.02.13 21:45 알래스카 관광지

THE 1,000 MILE INTERNATIONAL SLED DOG RACE


세계에서 가장 험악한 개썰매 경주중 하나가 페어뱅스

다운타운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알래스카 페어뱅스에서 출발을해서 캐나다  Whitehorse

까지 1,000마일 경주입니다.


산악지대가 많아 난코스들이 많아 오히려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보다 더욱 힘든 경주로 악명이 높습니다.


운이 좋아 2016 Yukon Quest! 가 열리는 페어뱅스에서

그 역사적인 장면을 만날수 있어 소개를 합니다.




유콘 퀘스트 개썰매 경주가 벌어지는 페어뱅스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바로 이곳에 유콘 퀘스트 운영본부가 있습니다.






좌측 페어뱅스에서 출발을 해서 우측 캐나다 와잇호스까지 달리는 

경주인데, 그 코스가 정말 험난 하기만 합니다.






14마리의 개들이 머셔와 함께 달리게 되는데, 총 출전팀은 23개팀

입니다.


약, 300여마리의 개들이 달리는 경주입니다.






개썰매 운영본부답게 마스코트는 견공들입니다.






이곳이 바로 출발장소인데, 페어뱅스 유일의 분수대와 시계탑 광장입니다.






골드시대때부터 유명해진 금은방입니다.








다운타운의 역사적인 상가들 풍경






300여마리의 개들이 짖는 소리에 귀가 먹먹해질 정도입니다.






출발하기전에는 사람도 그렇지만, 개들도 더욱 긴장하게되고 신경이

아주 날카로워집니다.






그래서 수시로 리드견(맨앞에 달리는 개)을 어루만지며 흥분을 달래

주어야 합니다.







개들은 순간적으로 치고 달리고 싶어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합니다.







출발전에 여러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개들을 진정시키는 일을 합니다.






저렇게 개들과 눈높이를 같이 하면서  긴장을 해소 시켜줍니다.






개들은 순간적으로 공중 도약도 불사합니다.

엄청난 흥분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출발전에 저렇게 일렬로 개들이 서로 엉키지 않도록 리드를 잘해 주어야

합니다.







출전하는 선수를 격려하는 가족의 모습.

아마 아버지와 아들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는 전세계에서 몰려든 여성 참가 선수들이 참 많았습니다.

남자들도 힘든 경주에 여성분 참여가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개썰매 경주가 그리 탐탐치는 않지만, 그래도 이왕 

치러지는 경주이기에 견공들의 건강에 이상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구경나온 견공이네요.


달리다가 다치거나 부상당한 개가 발생이 되면, 부족한 개의 숫자로 

경기를 해야 하기에 모든 개들의 건강 상태가 아주 중요합니다.


오늘은 출발 준비 상황 장면을 중계해 드렸습니다.

2편에 출발하는 장면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리지 시내 전경을 설산에서 내려다본 동영상을 올려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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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들이 사람들을위해...참 고생이 많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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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 버드데이 그리고 해피 발렌타인스데이 투유
    아이비님 생일 축하!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to You·

  3. 스카이패밀리 2016.02.14 23:06 신고  Addr Edit/Del Reply

    페어뱅스에 한국 개썰매 선수인 '서현철' 선수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번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았나보네요 선수 명단에 이름이 없는거 같아 보입니다. 아니면 팀이름이 따로 있는지 모르겠네요

    알래스카 소식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2.15 03:26 신고  Addr Edit/Del

      아,,네..이 대회는 장거리 종목입니다.
      서현철 선수는 단거리 종목이구요.
      장거리와 단거리는 개들의 성격과 훈련부터
      전혀 다르기 때문에 단거리 전문인 개들은
      장거리에 출전을 하지 않습니다.

      마라톤을 하는 선수가 단거리 종목에 참가하지 않는 경우와 같습니다.

  4. 스카이패밀리 2016.02.15 20:25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렇군요 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복된 날 되세요

알래스카에서 보트대회가 열린다고 하니 잘 안 믿겨집니다.

그것도 최대의 난코스를 자랑하는, 유콘강에서 펼쳐지는 1박2일간의

치열한 보트 경주 대회가 열렸습니다.

당일치기 보트 경주를 하는게 아니고, 2일동안 달리는 보트 대회 입니다.

약 1,000마일의 코스를 경주하는 세게 최대의 난코스 보트 대회를 소개 합니다.

 




여기가 바로 유콘 1,000 경기가 벌어질 현장 입니다.


 


많은 선수들이 , 모두 배를 가지고 나와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를 요청 했더니, 내일 결승점에서 하자고 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속속 관전을 하기위해 도착하고 있습니다.


 


이분도 아이엄마인데, 선수로 남편과 같이 출전을 합니다.


 


보트와 복장등 모든걸 점검 하고 있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정신이 없네요.


 


이번 경기는 팀이, 세명으로 이루어 집니다.

한명은 전방감시를 하고, 한명은 엔진담당. 한명은 운전을 합니다.

눈녹은 물이 산에서 내려오기 때문에, 각종 부유물이 같이 내려오는데 , 특히 나무들이

많이 내려와 장애물을 만나면, 아주 큰 위험을 초래 합니다.


 


자칫 생명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어, 전방 감시자 역활이 아주 중요합니다.


 


벌써 , 40년이 넘은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원주민들이 보트를 타고 생활을 하다가 , 자연스럽게 대회로 이어진 그런 케이스 입니다.


 


응원하러 온 이들이 원주민이 많네요.


 


아주머니가 아주 열성적으로 응원을 하시더군요.


 


이틀간을 달리는거라, 중간에 고장이 많이 납니다.

그래서, 철저하게 점검을 해야 합니다.


 


이 대회를 처음 참관하는거라 아주 신기하기만 합니다.


 


가족들도 모두 몰려나와 응원전을 펼칩니다.


 


보트들은 모두 개별 출발을 합니다.

그래서 시간을 모두 재서 , 우승을 가립니다.


 


각종 신호탄과 조난에 대한 구호품들이 다양합니다.


 


인디언 부족이 많이들 왔습니다.


 


관계자들도 서서히 준비를 하네요.


 


복장을 다 갖춘것 같습니다.


 


드디어 출발 준비.


 


자세를 잡고 출발을 합니다.


 


출발하고 나면 다른 보트가 다시 준비태세에 접어 듭니다.


 


선수의 가족입니다.


 


보트 핸들대에는 이렇게 GPS 가 부착되어 , 실시간으로 배의 위치를 일반인이 모두 알수 있습니다.


 


각종 정보들을 주고 받는 선수들의 가족들.


 


누구를 응원 하는걸까요?


 


저처럼 블로그 하시는분은 아닌지.


 


중계방송중 인가 봅니다.


 


출발 에 앞서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네요.


 


드디어 엔진을 내립니다.


 


각 부족별 선수별, 저렇게 응원을 하는 저마다의 깃발이 있습니다.


 


흥미롭게 지켜보는 아이.


 


견공도 응원을 나왔네요.


 


여자 카메라우먼이 나왔네요.

저 무거운 카메라 장난 아니랍니다.


 


아나운서가 경기에 대한 코멘트를 하고 있네요, 제가 하고 있는데 돌아보니 저기서 하고 있더군요.


 


알래스카에도 이런 여름 복장이 있답니다.


 


해적선 깃발을 꽂은 보트놀이를 하던, 두 청년이 도착 했네요.


 


이제 다음날, 도착 하는걸 기다리는 관중 들 입니다.


 


보트놀이를 즐기는 시민들.


 


드디어 1등이 도착을 했습니다.

인터뷰에 응하는 1등 토미 선수 입니다.


 


이틀간의 대 장정을 마치고 돌아온 선수가 참 대견 합니다.


 


속속 선수들이 도착을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스크래치 (기권) 한 선수들도 생겼습니다.

엔진에 이상이 생긴거겟죠.


 


우승 상금은 만 오천불 입니다.


 


2등으로 들어온 탐과 그의 부인 입니다.

작년에도 2위를 했다고 합니다.

 


 

 
매스콤에서도 아주 각광을 받았던 대회 입니다.
유콘 1,000 경기 잘 보셨나요?
치나강을 따라 저 보트로 한번 신나게 달려보고 싶은데요.
그럼 이번 여름은 그걸로 아주 환상일것 같습니다.
 
 
표주박
이번주 내내 골든데이 축제와 에스키모 인디언 올림픽이
열리는 페어뱅스 최대의 축제가 벌어집니다.
일주일 내내 , 구경할게 너무 많아 정신을 못 차릴 정도랍니다.
저는 불행히도 다른일 때문에 이곳에 없기에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러나, 전 더 아름다운 경치를 보러 갑니다.
그 소식들도 자세히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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