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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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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03:4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전 지역에서 서서히 연어낚시

시즌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몇몇 곳 에서 아직 끝물인 연어들을 낚아 

올리고는 하지만 , 그 왕성했던 연어낚시가

끝나는 아쉬움으로 다들 안타까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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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주민들은 늘 연어시즌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는 하지만 , 시즌이 끝나면 이어서 

사냥시즌으로 접어 듭니다.

.

저도 금년에는 연어낚시를 몇번 해 보지 못하고

지나치게되네요.

연어 낚시의 아쉬움을 달래며 추억에 젖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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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마음이 시원해지는 설산으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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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kenai의 트레이드 마크가 다소 특이한데 이는

바다가 인접해 닺을 상징하는 심볼로 만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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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잡이 배들이 만선을 꿈꾸며 항구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여기는 바다가 아니고 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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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도 이제는 연어공장들이 점점 축소되어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수산공장에 인력을 구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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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들이 날으며 설산과 어선을 배경으로 하는 어촌의

풍경이 힐링을 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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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강가이기 때문에 어선들이 많아 기름 유출도 있어

연어 등급이 낮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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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왕연어들이 많이 올라오는 강인데 , 정말 힘좋은 연어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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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를 드리우며 연어와의 대화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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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연어 낚시하는 방법은 낚시줄을 드리우고 보트를 달리다보면

움직이는 가짜 미끼를 습관적으로 물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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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비상하는 갈매기의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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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왕연어 낚시는 그저 운으로 잡는겁니다.

실력이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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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는 완벽하게 입에 바늘이 걸려야 합니다.

그런데 하다보면, 입 외에 걸리게 되는데 그걸 스냅이라고 하며

놔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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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외에 걸리면 저렇게 다시 놔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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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에서 만난 타주에서 온 아가씨인데 너무나 상냥하고 

쾌활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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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이에 있는 공원도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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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아주 큰 호수도 있어 산책로로는 정말 좋네요.

자연 생태계를 관촬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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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만난 작은 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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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사건현장인데, 보트를 띄우고 잠시 한눈을 팔다가

보트가 그만 떠내려가고 있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저 끝에 보이는 보트가 배를 잡아주어 다행히

분실 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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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빛으로 빛나는 여기 물빛은 정말 누구나 반하는 명소중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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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마른 견공도 물맛이 좋아 목을 축이고 있네요.

견공용 구명조끼 보셨나요?

.

금년에 평면형 냉동고도 한대 더 들여 놨는데

여름을 바쁘게 보내다보니 , 냉동고가 비었네요.

뭘로 채워놔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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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라도 얼려놔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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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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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론을 살려내셨군요^ 다행입니다. 그런데 영상도중에 보니 러시아 사람들인 듯 한데, 이른바 짱돌을 집어드는 폼이 드론에 대한 경계심을 느끼게 해줍니다. 자칫 다툼의 원인이 될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드니, 저는 드론 구매에 대해 재고해봐야 할 듯 합니다.^^ 더구나 서울 한복판이니...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9.06 03:00 신고  Addr Edit/Del

      젊은 혈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단체로 모여있으면 청년들은 객기를
      부리고는 하지요.
      서울에서는 드론을 날릴만한 곳이
      드물긴 합니다.
      알래스카니 이렇게 여유롭게 드론을 띄울 수 있는게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의 모든 도로는 현재 빙판길입니다.

특히, 커브길은 상당히 조심스럽게 운전을 해야합니다.

빙판길을 달리면 차량은 관성의 법칙에 의거

핸들을 좌우 어디로 틀어도 직진을 하게 됩니다.

.

커브길은 40마일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60마일로 달리면 사고가 일어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젊은이들이나 자신만만한 이들은 

거의 60마일 이상으로 달립니다.

그러다가 결국, 사고로 이어집니다.

.

그나마 다행인건 좌우 도로 양옆이 모두 눈으로 

쌓여있어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지만,

행여 맞은편 차량과의 충돌은 심각한 사고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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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알래스카에서는 운전에 자만을 해서는 안되며

자신의 차량 속도를 수시로 체크해야합니다.

.

오늘은 빙판길 안전운전과 인디언 마을 그리고

하이웨이 도로 사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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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커텐처럼 드리운 구름 사이로 설산의 허리만 빼꼼 보입니다.


 

.

독수리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우아해 마치 한마리 공작을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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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눈동자가 다른 오드아이인 견공 허스키인데 

너무나 순둥이입니다.

허스키나 말라뮤트 모두 순하기가 이를데 없습니다.

가끔 사람이 나타나면 너무나 반가워 하지요.



.

돌고래와 인어공주, 소라를 불며 바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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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놈들이 만나면 의례 저렇게 암컷을 차지하기위해 물불 

안 가리고 싸운답니다.

사람도 그런다면 어떨까요?..ㅎㅎ



.

곰돌이와 연어 조각상입니다.



.

커브길에는 어김없이 저런 사고현장이 보입니다.

그렇게 급격한 커브길이 아님에도 속도를 줄이지 않으면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뒤집어집니다.

.

제가 보기에는 60마일로 달린 것 같습니다.



.

앵커리지 시내에서 가까운 인기만점인 연어낚시터인데 지금은

봄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

여기도 완만한 커브길이지만 빙판길에서는 약간 커브나

급격한 커브나 마찬가지입니다.

경찰과 견인트럭이 보이네요.



.

어김없이 배를 하늘로 내밀고 뒤집어졌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주위에 모두 눈밭이라 뒤집어지지만

인명피해는 없다는 겁니다.

뒷문 유리창을 깨고 나왔네요.

뒤집어진 차량은 모두 뒷문을 깨고 나옵니다.



.

인디언 마을의 교회입니다.

저는 처음에 모텔인줄 알았습니다.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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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모텔과 리쿼스토어가 있네요.

인디언 마을 독점인지라 겨울에도 운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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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도 짧은개인데 추운 겨울을 그냥 야외에서 나네요.

알래스카 개들은 겨울이 지겨울겁니다.

여기서 더 추우면 두 앞발로 머리를 덮습니다.

머리위로 열이 빠져 나가는걸 방지합니다.

.

오늘은 영하 섭씨 19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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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점도 같이하는 만물상이네요.

알래스카의 추운 겨울에는 아무래도 독한 양주가 많이 팔립니다.



.

아침 저녁으로는 완벽하게 결빙이 되어 야간 운전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야간에 사고나면 사고처리도 밤을 새야합니다.

추운 겨울밤에는 정말 아슬아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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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빙하 암반수 약수터에 들러 약숫물을 한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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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인데 저는 거의 매일 장거리를 달리니 늘 

조심을 하게됩니다.

빙판이라 맨질맨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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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 속도와 계기판 속도의 차이는 약 10마일을 줄이면 됩니다.

55마일 도로인데 45마일로 달리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

여기는 시내 중심가입니다.

신호등을 미처 보지 못해 옆으로 핸들을 틀어 눈위로 올라갔네요.

시내에서도 저런 일이 자주 벌어집니다.

시내도로 마찬가지로 모두 결빙이 되어 있습니다.

작년보다 섭씨로 약 10도 정도 더 추운 날씨라 도로가

결빙이 되어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나 차량 피해는 전무한 것 같습니다.

시내 한 복판에서 사고가 났는데도 주위에 모두 눈인지라

저렇게 피해가 적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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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걸어다니는 이도 없으니 행인과의 충돌도 없습니다.

앵커리지 시내에서 일반 승용차로 다닐 수 있지만

절대 외곽도로는 타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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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벗어나는 행위는 사고치러 가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그래서, 다들 SUV 와 트럭들을 몰고 다닙니다.

사실 시내에서도 일반 승용차는 가급적 몰지 

않는게 만수무강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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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타이어나 올시즌 타이어 마찬가지로 

빙판길에서는 거의 힘을 쓰지 못합니다.

그래도 안하는것 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체인을 하는 차량은 전무합니다.

왜냐구요?

체인 값 감당 못합니다.체인이 아무리 튼튼해도

오래 사용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징박힌 스노우 타이어가 훨씬 

경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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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의 운전은 방어운전만이 대세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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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 소재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주차장과 가구가 완비되어있으며 모든 유틸리티 포함입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2. 블랙피쉬 2017.01.10 04:59 신고  Addr Edit/Del Reply

    눈길 사고가 많긴 하네요~
    저는 눈왔다하면 방콕! ㅎ

보통 해무를 만나는건 그리 쉽지않은

일입니다.

2017년 새해 첫날 교회를 갔다와서 추가치

산맥 정상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니, 엄청난 

해무가 너울너울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

대자연의 놀라운 현상인 해무를 본 순간

새해맞이로 굉장한 선물을 받은 것 같아

너무나 감동 깊은 순간이었습니다.

.

알래스카의 자연에 대한 신비로움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

드넓은 바다를 가득 덮은 해무는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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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높은 산악지대라 모진 비바람에 더이상 성장하지 못하는 

나무들은 제자리에 멈춘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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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리가 펼쳐진 산 정상에서 알래스카의 겨울을 음미해봅니다.



.

목화 솜 만큼이나 푹신해 보이는 해무에 한발을 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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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는 점점 손을 뻗어 도시로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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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빠지는 눈길을 따라 해무를 보기위해 하염없이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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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위에 누워보시겠습니까?

그 어느 침대보다 안락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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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걸으며 젖어오는 양말의 감촉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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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내려와 공원에 들렀더니, 새해 첫날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나온 이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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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눈썰매 지치기에 

여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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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 설산이 바로 지척에 손에 잡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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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 눈썰매네요.

특이하게 두명이 함께 눈썰매를 타는데 저러다가 뒤집어지지는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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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넘어지지 않고 끝까지 가속이 붙어 신나게 내려갑니다.

정말 신날 것 같네요.



.

엄마와 아이가 함께 타는데 알고보니 아는분이네요.

온통 얼굴을 모자와 머플러로 감고있어 처음에는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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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히 100미터는 더 내려가는듯합니다.

그런데, 다시 올라오려면 상당히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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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제작한 눈썰매에 아이를 태우고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아빠와 견공은 마냥 즐겁기만 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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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가족을 만나 인사를 건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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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들렀더니 얼음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너무나 많더군요.

저도 이제 슬슬 얼음 낚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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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생일을 맞은분이 계셔서 첫날부터 케이크와 상견례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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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쑤운 묵과 함께 진수성찬이 차려졌습니다.

국은 미역국인데 매일 이리 먹다가 올 겨울에는

정말 살 엄청 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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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밤을 새우다보니 , 피곤이 한번에 몰려오네요.

새해 첫날 이리 바쁘면 일년이 바쁘게 되는게 아닌가

약간은 이심스러워 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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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모두들 가족과 함께 여기저기 몰려 나온 풍경을

쉽게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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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을 잘 보내야 일년을 잘 보낼 수 있답니다.

알래스카에서의 한해를 시작하면서 금년에도 

많은 소식들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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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09:14 알래스카 관광지

작년에 한번 자세하게 소개 했던 어촌 

마을인 Hope 를 들렀습니다.

전형적인 작은 시골마을로 인구도 몇명

되지않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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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시즌이 끝나자, 그나마 찾아오던 이들도 

자취를 감추고 고요함이 가득한 시골 특유의

내음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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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전형적인 시골풍경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조용히 사로잡는 아늑함과 편안함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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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시골마을 "호프"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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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어귀에 서있는 간판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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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도 있는데 문은 닫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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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로 지어진 오래된 캐빈인데 사람은 살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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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년은 다 되어가는 최초의 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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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선물의집이 있네요.

일반 관광객은 이곳을 알지못해 찾아오는 이들은 대부분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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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어업과 사냥,목재산업과 사금으로 생겼던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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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입니다.

건물들이 몇채 있지만 모두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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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빈집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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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에 상징 이랄수도 있는 카페인데 여름에도 문은 닫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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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어버린 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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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광장에서 바라 본 툰드라와 바다로 이어지는 평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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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쪽에서 바라본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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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과 BAR 도 모두 사계절 내내 문이 닫혀있는걸 보았는데 누가 

건물을 관리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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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 사 놓고 별장으로 사용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늘 비어있으니 아마 엄청 가격은 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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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며, 세상과 조금은 단절된 듯한 곳을 찾는이에게는

아주 안성맞춤 인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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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에서 유일한 빨래방과 모텔,그로서리,RV PARK 이 매물로 

오래전부터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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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베드룸 본채 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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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는 그로서리,모텔,빨래방이 있는 본 건물이고 좌측에는 대여캐빈

두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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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빈은 사무실과 원베드룸이 있는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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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약 이십여대의 RV를 주차할수있는 블록 시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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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보고 반가워 달려오는 견공인데 나이가 많은지 

잘 걷지를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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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크릭에서 연어낚시와 송어 낚시를 할 수 있어

편안한 노후생활을 하기에는 아주 제격인 곳입니다.

오랫동안 나온 매물이라 가격흥정도 될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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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기위해 인수하기는 부담이 되지만 그냥저냥

먹고 살기에는 적당한 곳이 아닌가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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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01:19 알래스카 관광지

해처패스 광산에서 Summit Lake 올라가는 길이 

눈사태로 유실되어 그동안 오르지 못했으나,

이번에 개통을 하여 Summit Lake을 오를 수 

있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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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백두산 천지같은 그 호수가 궁금하다고 

아우성을 치셨기에 제가 이번에 Summit Lake에

올라 그 아름다운 산정상의 호수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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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해처패스 Summit Lake은 약 6천피트

높이에 크고작은 산봉우리가 약 30여개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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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번히 도로가 개통되길 바라던 끝에 결국 정상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저보다 먼저 소식을 듣고 달려온 이들이 정말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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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서밋레익의 따끈따끈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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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글라이딩 하는이들이 제일먼저 이곳을 찾아 마음껏 

창공을 날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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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백두산 천지풍의 Summit Lak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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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의 툰드라길을 따라 만년설을 향해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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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이곳으로 나드리를 온 이들이 제법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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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따라 비포장 도로들이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저 실개천에서 다들 사금을 채취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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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글라이딩 하는이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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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뿐만 아니라 사금캐기,베리따기,하이킹,

스노우보드, 스키,등산,승마등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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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 한여름에 밟아보는 만년설은 가슴 설레이는 산책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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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업고 여기까지 올랐네요.

정말 백인 여자분들은 슈퍼우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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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초지 사이로 난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 하는이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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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가슴이라 행글라이딩은 도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치는 것 보다는 무서워 타지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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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it Lake의 물 색상은 빙하를 닮은 옥색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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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운 고산지대에서도 꽃은 그 강한 생명력으로 어김없이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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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으는 저 기분은 어떠할까요?

마치 한마리 새가된 것 처럼 높은 곳의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시며

가슴벅찬 희열을 만끽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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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서 작년에 크랜베리를 한 바스켓 땄습니다.

그걸로 분명히 술을 담궜는데 지금보니 한병도 없네요.

다 어디로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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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it Lake에 소소한 바람이 불자 호수 물결이 은비늘로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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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행글라이더보다 밑에 있는 이들이 더욱 신이 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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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잘 띄지 않을정도로 앙증맞은 귀여운 꽃이 눈을 부시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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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을 훈련 시키기 위해 나무막대를 호수 가운데로 던지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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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부지런히 개헤엄을 치면서 나무막대를 이내 물고 옵니다.

만년설 녹은물이라 엄청 차거울텐데 견공은 잘 버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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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패스의 Summit Lake 구경 잘 하셨나요?

다음에 알래스카를 오시면 꼭 한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절대 실망하지 않을겁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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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설산이 호수에 비친 그 풍경은

한폭의 그림과도 같이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마치 아이스크림을 얹은듯한 설산에 구름은 덤으로

출연을 하여 더욱 생동감을 느끼게 합니다.


어제에 다 소개를 못한 봄나물중 대나물을 발견

했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대나물을 안고 집에 돌아왔는데,

캐온게 아니라 인증샷을 찍었다는 이야기랍니다.


어제 미처 소개를 하지못한 가시오갈피라는 뜻은

인삼처럼 잎이 다섯개라는 뜻이랍니다.


두릅나무과 (Arariaceac) 오가속에 속하는 낙엽관목, 

Acanthopanax Senticosus(아칸토파낙스 센티커서스) 아칸토는 

‘가시나무’를 뜻하며 파낙스는 ‘만병을 치료한다는 뜻’으로

병을 다스리는 가시나무라는 의미입니다.


파낙스는 그리스어의 판(Pan:모두) 과 악소스 (Axos:의약)가 

결합된 복합어로서 "만병통치약"이란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약으로 사용시, 하루 10그램 정도를 사용하시는게 아주 좋은데

이걸 되도록이면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외상에 바를시에는 곱게 짓이겨서 상처에 붙이면

된다고 하네요.


어제 설명이 미흡해서 추가로 설명을 드립니다.





어떤가요?

환상적이지 않나요?..ㅎㅎ







모든 차량과 배들은 지금 새우철이라 바다로 나가는 차량들입니다.

터널 입구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네요.


위디어로 들어가는 시간은 매시간 30분이며 반대로 위디어에서 밖으로

나오는 시간은 매시간 정각입니다.


시간을 잘 맞춰 가야지 아니면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여기는 연어가 최종적으로 산란을 하는 장소입니다.






크릭에 이렇게 눈 녹은물이 졸졸 흐르는데, 가운데에 섬처럼 생긴 곳에

나무가 자라고 있네요.


그리고, 그 밑으로는 터널이 생겼습니다.






저렇게 묘하게 터널이 생겨 그 사이로 물이 흐르는데 실제 보면 너무나 

기가 막히게 신비롭습니다.


집 정원 호수에 저렇게 셋팅 해 놓으면 그야말로 환상 일것 같습니다.







여기다 차를 세워놓고 지내는 이들이 많습니다.

의자에 앉아 마냥 신선 놀음을 하더군요.



 


지난해 무사히 사람의 손을 타지않고 수명을 다한 불로초네요.






여기는 숲과 나무에 은폐엄폐되어 자기만의 소중한 안식처로 아주 좋은 

그런장소인지라, 아는이만 이곳을 찾게 되는데 정말 명당자리입니다.






자유스럽게 뛰어놀던 견공 두마리가 달려오다 나를 보더니 흠칫 멈추네요.

좋은 시간을 방해 한 것 같네요.








여기서 저렇게 장난감 보트를 가지고 노는 어른이 있네요.

엄청 빠른 속도로 달리더군요.


한참 봤는데 은근히 재미납니다.






털이 많은 고비(좌측)가 바로 개고비고, 털이 없는 고비가 바로

진짜배기 고비입니다.








드디어 대나물을 찾았습니다.

마치 대나무 같지요?


두릅을 좀 따느라고 숲에 들어갔다가 모기에게 물려 뒷통수에

 혹이 두개나 낫습니다.


엄청 부어오르더군요.

두릅을 따다가 가시에 많이 찔리게 되는데, 왠만한건 시간이

흐르면 자동으로 살이 가시를 밀어내더군요.


정 안나오면 이빨로 빼도 되네요.

무식하지만 아주 확실한 방법입니다.


일단 한번 해보시라니깐요.






요새 철로 정비가 한창입니다.

다음달부터 관광시즌이 되면서 기차가 다니게 됩니다.


지금은 가끔 화물열차와 1주일에 한번 페어뱅스까지만 운행을 합니다.






이 사진을 찍으려고 굽이굽이 돌고돌아 겨우 찾았습니다.






집에 돌아오는데 , 구름이 너무 기이해서 얼른 찍어 보았습니다.

비구름이 층층이 저를 기다리네요.







가구점에 들렀는데 의자 높이가 일층높이네요.

세상에나...







역시 알래스카 가구점 답습니다.

가구점내에 저런 인테리어를 했네요.







무엇을 낚나 보았더니 , 꼴랑 금붕어 두마리네요.

이거 너무한거 아닙니까?..ㅎㅎㅎ







알래스카 주민을 위해 무료치과 검진이 29,30일 이틀간 실시됩니다.

약 1,400여명 정도가 치료를 받을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보험이 없거나 해당이 안되는이들에게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미국의 칫과는 어마어마하게 비싼데,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빨 빼실분 얼른 가세요.

공짜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빨하나 빼면 보통 약과 주사를 포함해 만원이면 

되지만, 여기서는 몇십만원합니다.






오늘 천사분을 한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이름은 수 겜블이라는 분이신데, 현재 미용실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노인분들을 어찌나 잘 공양을 하는지 정말 날개 없는 천사입니다.

각종 월페어 신청과 시민권 신청,변호사 소개등 본인에게 부탁을 하면

끝까지 책임지고 일을 도와 줍니다.


영어권이라 한국말은 서툴어도 성심성의껏 모든일을 무료로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태어나서 저런분은 처음 뵈었습니다.

완전 천사표인지라, 어떤때는 해도 너무한다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지나칠 정도입니다.


남을위해 늘 그렇게 하루도 거르지않고 봉사를 하시는분을 보면

늘 제가 미안한 마음이 든답니다. 


지금도 자식마저도 돌보지 않는 (같은 동네에 살아도)노인분을 

자식대신 집에서 24시간 케어를 무료로 해드리고 있답니다.


화장실 가는것부터 식사까지 모두 도맡아서 하는걸 보면

정말 대단한 생각만 듭니다.


또한, 남편인 잭도 너무나 착해서, 같이 노인분 케어를 하더군요.

자랑스런 한국인 대통령 표창은 이런분 드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쓸데없이 명함에 직함만 많이 적힌 그런이보다는 백배 음지에서

열심히 수고하시는 분이 아닌가 합니다.



" 갸는 내것이여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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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하 그곳에도 모기기있군요
    저도 어제 운동끝내고 내방에
    들어선 순간 팔과다리에 배고프다고
    덤비는 모기들때문에 옴몸이 순식간에..ㅎㅎ
    저 높은의자는 왕의 의자같아서 앉으면 기분좋겠네요.

자주 보는 노을이지만 , 어느날에는 그 붉은

빛들이 가슴으로 스며 들어올때가 있습니다.


심장이 타오르고 ,머리속이 열정으로 넘쳐 흐르는

그런 시간들이 노을 앞에서 일어나고는 합니다.


알래스카의 노을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얼어있는 호수뒤 설산이 붉게 물들기 시작 했습니다.







이렇게 노을이 질때의 풍경은 몸과 마음이 포근해지는걸 느낄 수가

있습니다.




 


쉬고있던 경비행기들도 노을을 감상하고 있나봅니다.






앵커리지 도시에도 노을이 곳곳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많은이들이 저녁만 되면 이곳으로 몰려와 노을을 반겨줍니다.






설산뒤로 사라져가는 태양은 이제 한숨 돌리며 온 몸을 식히겠지요.





구름들이 타원형으로 노을을 감싸네요.






태양이 사라지기 10초전 풍경입니다.






이제 태양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여름에 비하면 텅 비어버린 선착장입니다.






설산 봉우리에만 햇살이 따듯하게 비춰집니다.







고요한 바다위로 설산들이 짙은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때맞춰 비행기 한대가 하얀 꼬리를 달고 봉우리를 지나갑니다.






마치 설산과 하늘의 경계가 사라진것 같습니다.






매번 지나가다가 무슨곳일까 궁금해서 들러 보았습니다.

차량 정비 하는 곳이랍니다.







처마밑을 번호판으로 아주 도배를 해 놓았네요.







이런 외진 인디언 마을에 네일을 하는 곳이 다 있네요.






내가 사진을 찍자 아름다운 처자가 나오더니 차의 본넷을 열어

설명을 해주네요.

착하기도 해라...


그리고 창피해서인지 얼른 사라지네요.







금방이라도 날아 오를듯한 독수리 조각입니다.






지금 개썰매 대회가 한창중인데, 저렇게 쉬는 시간에 눈을 온 몸으로 맞으면서

 깊고 깊은 잠에 빠져든 개가 안스럽기만 합니다.


얼마나 피곤 할까요?

안타까운 소식이 연이어 들립니다.


과로와 피로로 설사도 하고 부상을 당하는 개들이 속출하고 있네요.

아프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그저 불쌍한 눈으로 주인만 쳐다보는 개들이

너무나 안스럽기만 합니다. 


주인을 바라보는 그 눈동자.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른답니다.


에휴.....


앵커리지 주민들이 자주 찾는 명소인 노을 바라기 입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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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넘 아름다워여.. 붉게 물드는 노을도 설산도.. ^^

2016.03.09 01:07 알래스카 관광지

너무나 맑고 깨끗한 바다와 설산 풍경을 소개 합니다.


바다에 풍덩 빠져들 것 같은 묘한 이끌림이 오늘

풍경의 대미를 장식 하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풍경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봐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 아름다운 정경은 사람을 맥을 놓게

하기도 합니다.


이런 풍경이 지근거리에 자리 하고 있다는게 바로 

축복받은 땅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풍경을 눈 앞에 대하고도 아무런 감흥이 없다면 

그야말로 두손 배위에 얹고 영원히 잠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놓치고 싶지않은 풍경을 다른이들과 함께 공유한다는게

너무나 기쁠 따름입니다.





턴어게인암 바닷가에 잠시 들렀습니다.





바람한점 없이 너무나 고요한 바다는 설산을 가득 가슴에 품은채 

마치 낮잠을 자는 것 같습니다.







마침, 밀물이라 바닷물이 들어와 살얼음을 위에 띄운채 잠이 들었습니다.






시간 마져도 정지한채로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 풍경은 잠시 머물러야 예의 인것 같습니다.






모든 것들이 정지한채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인가봅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도로를 달려 봅니다.







빙하의 속살을 감춘채 이곳 역시, 숨을 죽이고 있네요.






살짝 얼음이 얼어 푸른 빙하의 흔적을 더듬어 만날 수 있었습니다.







벌써 파릇한 봄기운이 가문비 나무들을 눈뜨게 합니다.






마치 설산의 엉덩이가 나타난듯 합니다.






아주 매끄러운 설산의 자태가 너무나 곱기만 합니다.






어쩌면 저리도 매끈한 자태를 뽐내는 걸까요?






맑고 투명한 물빛이 쨍하고 청아한 소리를 낼 것 같습니다.






저 설산위에서 엉덩이 썰매를 타면 예까지 내려 오겠지요.






갈림길을 만났네요.

어느길로 갈까요?






벌써 배 수리를 끝내고 선착장으로 가는 고깃배를 만났습니다.






바다도 고요하기만 합니다.






바람한점 불지않아 ,잠시 의자에 앉아 사색에 잠겨봅니다.






개썰매 대회 이틀째, 넓고도 넓은 설원을 외로이 달리는 개썰매 견공들과

경기선수입니다.


하염없이 달리고 또 달릴일만 남았습니다.

외로운 사투를 벌이는 그들에게 축복을 내려주고 싶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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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와~와~~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바단가여.. 정말 멋집니다..
    저 개 썰매도 타보고 싶구여..
    언젠가 꼭 가볼거에여.. ㅎ ^^

  2. 너무 아름다워 눈부십니다.
    다시 가고 싶은 곳이지요

  3. 꽃선비 2016.03.16 02: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직접 사진을 촬영하신거에요?? 와~ 진심 너무 멋져요~♡

  4. 사무실에서 답답해 미치겠는데
    지금 탁 트인 파~란사진들 보니깐 제 가슴도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너무좋네요!!! :)
    근데 물론 클릭하면 사진이 큰 사이즈로 나오지만
    글 너비 자체가 넓어서 사진도 크게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5. 너무 멋져요!!

  6. 조금 힐링이 되셨나요?..ㅎㅎ
    사이즈는 제가 어찌 해볼수 있는게 아닌것 같더라구요.
    프로그램 자체가 고정되어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

  7. 캐나다 빅토리아에 사는 친구가 알래스카로 세일링을 자주 하는데 그때마다 사진을 보내주는데, 알래스카의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들을 볼 때마다 정말 말로 표현하기에는 어려울 정도로 아름답고, 보는 사람을 겸손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이런 풍경을 자주 접하실 수 있는 분들은 정말 축복 받으신 듯... ^^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3.19 21:02 신고  Addr Edit/Del

      캐나다보다 아름다운 곳들이 알래스카가
      더 많다고 하더군요.
      이번에 캐나다를 거쳐 알래스카로 오는데
      도로사정이 너무 안좋아 고생을 너무 했다고
      하네요.
      알래스카 오니 살 것 같다고 하셔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앵커리지에서 nome 까지 달리는 개썰매 대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The Iditarod Trail Sled Dog Race는 총 1,041마일 입니다.

일주일 이상을 설원을 달리는 길고도 긴 경주입니다.


도중에 부상이나 사망하는 개들이 발생 하기도 합니다.

이번 대회는 44회째입니다.


개들은 아파도 아프다고 말을 못하니, 자연히 달리다가

사망 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동물보호단체에서도 반대를 하지만 , 워낙 유서가 깊은 

대회인지라 앞으로도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축제기간중 화이널로 치러지는 대형 경기이기도

하며,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선수들과 썰매견들로 앵커리지

시내가 아주 들썩 거립니다.


그럼, 출발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치 올림픽의 대미를 마라톤이 장식 하는 것처럼 이번 알래스카 대축제

중 가장 하이라이트 경기인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경주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저는 썰매견들이 지나가는 한 길목에 나와 있습니다.







많은이들이 이들을 축하해 주기 위해서 모두 모여 음악을 즐기며 

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있습니다.






잠든 아이를 안고 경주를 구경하는 아빠.







개들과 눈높이를 맞춘 상태에서 달려오는 개들을 구경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다운타운에서 출발하는 경기는 상징적인 의미의 개썰매입니다.

정식으로는 와실라에서 출발을 합니다.






역대 개썰매 대회에 참가를 했던 모든이들이 오늘 참여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한썰매에 세명이 타고 달리는 바람에 개들은 아주 

죽을 맛입니다.







저마다 다양한 코스튬플레이를 한 이들이 축제를 즐깁니다.







음악에 맞춰 춤을 정열적으로 추는 아가씨가 눈에 띄네요.






의외로 여성머셔들이 아주 많습니다.

대단한 여성들입니다.






저도 한 복장 하고 참가를 할걸 그랬나요?

한복을 입고 오기는 좀 그렇고 ,임금님 복장이 딱 좋을것 같네요...ㅎㅎㅎ






머셔들을 환영하는 사인도 있네요.






체격도 엄청난 세사람을 끄는 개들이 불쌍해 보이긴 합니다.

엄청 힘들어 하더군요.






음악에 맞춰 춤을 추어가며 다들 엄청 신나합니다.






드론도 한몫을 하네요.

드론을 잘못 사는 바람에 리턴도 못하고 방 한구석에 잠들어 있습니다.






개들은 땀구멍이 없습니다.

그래서 혀로 땀을 흘립니다.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격려를 합니다.






개들이 너무 지쳤네요.






영국도 참가를 했네요.

특히, 캐나다에서도 많이들 참가를 했습니다.






저는 개들이 너무 안스럽네요.






제가 신문에 나왔네요.

사진을 찍는 장면이 오늘 신문에 실려서 한참 웃었습니다.


기자를 만나서 잠시 인사를 나누고 나서  제가 사진을 찍는데 저를 찍었네요.



표주박



아무쪼록 모든 개들이 무사히 완주를 하기를 기원합니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니 기나긴 레이스를 아쿠 탈없이

잘 마치기를 바랄뿐입니다.


영상두편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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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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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사가 긴 행사네요. 근데 저는 개들이 너무 불쌍해유우...

  2. 윤민자 2016.03.08 00:51 신고  Addr Edit/Del Reply

    겨울에 꼭 가봐야 할텐데.. 돈 많이 벌어야 겠어요. ^^

오늘은 즐거운 성탄절 파티를 했습니다.

아침에는 부랴부랴 교회를 다녀오고 , 그리고 

개인 볼일들을 모두 마치고, 오후에 접어들어

파티를 벌였습니다.


온 가족이 모여 파티를 하는데 제가 별책부록으로

끼었습니다..ㅎㅎㅎ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아주 잘 보냈습니다.


오후 5시부터 밤 11시가 다 될때까지 주야장창 먹고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럼 알래스카 파티현장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아침에 다운타운을 지나는데 성탄절날 묘지를 찾는 가족이 보이더군요.







이렇게 묘지에 장식을 해 놓은분들도 있더군요.






지인의 집에 도착하니 , 이렇게 견공이 저를 마중 나옵니다.

이름은 벨라, 암컷 허스키입니다.






무와 다시마를 넣어 어묵국부터 끓입니다.

엄청난 들통에 엄청난 어묵을 넣고 끓이는중입니다.

완전 업소용이네요.


모처럼 먹어보는 한국의 어묵 그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2차로 월남쌈을 쌌습니다.

다양한 재료를 준비했습니다.






이집 장녀가 방학을 맞이해 월남쌈을 말고 있습니다.






이집 견공 허스키 숫컷 "스카이" 입니다.

" 아저씨 안녕 !"

인사성이 밝네요.







즉석에서 싸서 먹는 월남쌈은 끝내줍니다.







저도 어묵탕을 두그릇이나 먹고 다시 월남쌈을 두개나 먹었습니다.

배가 아주 빵빵 하네요.







벽난로에서는 장작이 아주 잘타고 있어 거실 전체가 훈훈합니다.






이렇게 사이키 조명도 켜 놓았습니다.

분위기 끝내주죠?







이집 3대가 모두 모이셨습니다.

정말 평화로운 집이랍니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이야기 꽃을 피우며 만찬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 2차 식단입니다.

술과 함께 차려진 식탁인데 , 멍게입니다.






그리고, 역시 빠질수 없는 연어회 입니다.

쳇나에서 잡은 아주 싱싱하고 쫄깃한 연어라 색상도 죽여줍니다..ㅎㅎㅎ







김에다가 쌈을 싸서 연어회를 드셔도 좋습니다.






암컷 벨라가 개껌을 입에물고 잠이 들었네요.

너무 순둥이라 늘 눈치를 봅니다.







그리고 3차로 다시 마른안주에 술판이 벌어졌습니다.

먹을게 끊임없이 나오는 바람에 배가 남산만 해졌습니다.







이건 멀리서 보내온 디저트 케익.

눈으로만 먹어야 합니다.






북극 툰드라에서 뜨거운 물을 뿌리면 저렇게 수중기가 발생이 됩니다.

다들 알래스카에 오시면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환상적입니다.


너무 멋지지 않나요?


내일 스워드하이웨에 쪽으로 갈일이 있는데 스톰이 온다고 하네요.

조금 걱정이 되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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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ward에 낚시 가셔요? 많이 잡으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2. 서울 2015.12.26 16:28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국가정만 소개해주시면 왜이리도 훈훈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다 동포의식아니겠습니까?
    정성을 다해서 음식들을 준비시고 담소하시는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모든 가정에
    묵은 궂은일들은 다 버리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번에 잠시 소개를 했던 바닷가의 야외

설치 조각상을 다시 찾았습니다.


노을이 질때 어느정도 구름이 배경으로 깔려 있으면

정말 환상적입니다.


오늘 다시 찾으니, 구름이 없네요.

그래도 간 김에 노을지는 장면을 찍어 보았습니다.


오늘 제목은 " 너에게로 가는길 " 입니다.





가는 띠 구름만이 지는 태양을 바라봅니다.





마치 헐벗은 느낌을 주는 조각상들입니다.

그동안 눈보라와 바람에 많이 상처를 입은듯 합니다.






조각상의 명제는 " 인간들의 고뇌 " 입니다.

그래서, 하나같이 모두 삶에 치여 허덕이는 자화상이 주를 이룹니다.






바람이 많은 곳에 저런 풍력터빈을 하나 설치하면 , 경제적인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얼마전 원주민 마을에 저걸 한대 설치 하려는 한인이 한분 있었답니다.

원주민 마을 같은 곳은 전기세가 비싸니 , 저런 풍차를 하나 설치해도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수지타산이 맞을 것 같기도 합니다.







문화의 발달로 사람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날로만 더해갑니다.






바닷가에서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힐링을 하면 아마도 정신건강에 

무척이나 좋을것 같습니다.






바퀴를 내리고 착륙준비를 하려는 비행기가 짙은 노을속을 향해 

마구 달려가고 있습니다.






100여개의 조각상들이 눈보라에 쓰러져 지금은 약 70여개만

제자리를 고수하고 있네요.


인생도 이처럼 고난과 역경이 수시로 찾아 옵니다.







얼음덩어리로 조각상을 지지해 놓았네요.

바닷가라 역시 춥긴 춥네요.






이제 몇분만 지나면 바다 속으로 잠을 자러 들어갈 태양입니다.


바다속에서 그 뜨거움을 식혔다가 아침이면 다시 말짱한 얼굴로

아침 인사를 건네겠지요.








사람들은 강하지만 약합니다.

간절함의 소망을 담아 기도하는 조각상의 모습이네요.






말라뮤트 한마리가 의젓한 모습으로 노을 해바라기를 나왔습니다.






주변에서 자살 소식을 들을때면, 세상은 참 살만하고 아름다운데 왜 

꼭, 그런길을 택해야 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내 마음대로 살아볼만한 그런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건 오로지 , 자신만의

몫입니다.


자신이 선택하면 되는데도 불구하고 늘 하지 않기위한 핑계와 변명을 

제일 먼저 생각 합니다.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를 하다가 중도에서 포기하는 이유가 내일부터, 혹은

이러저러한 다양한 변명거리를 먼저 내세우기 때문입니다.






벌써 바다에 잠기기 시작 했네요.

바다에 발을 담그고 저를 바라보는 햇님의 시선이 참 좋습니다.





온 누리를 가득 채운 노을의 햇살이 무척이나 포근하게만 느껴집니다.









흔히들 알래스카는 인생의 절망을 맛 보았을때 꼭 한번 찾으라고 합니다.

알래스카는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래스카 오기를 주저하는 이들은 많습니다.

다양한 핑계거리를 만들어 스스로의 발에 족쇄를 채우기도 합니다.







저 설산은 일명, 여인의 누워있는 나신이라고들 합니다.

여인이 누은듯한 형상 아닌가요?







머리꼭지만 내밀고 저에게 악수를 건너네요.

마치 숨박꼭질이라도 하는듯 합니다.







두마리의 견공이었군요.

사이좋게 같은곳을 바라보네요.

기특한 것들.







저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면, 저곳은 햇님이 말짱하게 몸매를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찍은 노을입니다.

잠시 감상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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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2.21 23: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추위에 수고 많이하시면서
    많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먼 훗날에는
    알래스카의 대표적인 조각상이 될겁니다
    모아이 거석상처럼요
    원주민들의 조각상과도 관계되는듯 합니다

춥다고 집에만 있으면 안된답니다.

애견과 함께 눈길을 밟으며 눈꽃 숲을 걸어보는건 어떨까요?


청바지 하나만 달랑 입고 산책길에 나셨습니다.

알래스카 온 이후 내복은 입어보질 않았습니다.

많은이들이 내복을 입더군요.


내복없이 여태 잘 버텨 왔는지라 , 오늘도 역시 얇은 

청바지에 파커를 입고 사진기를 둘러멘채 눈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한참 걸으니 , 열이 나서 땀도 나는듯 합니다.

미리 겁먹고 바리바리 껴 입을 필요는 없답니다.


오늘은 눈꽃 숲을 소개 합니다.저를 따라 오세요.





애견과 함께 하는 눈길 산책 풍경은 늘 평화롭기만 합니다.


사진 분위기가 조금 다를수 있습니다.

포토샵으로 한게 아니라 아예 찍을때 조리개를 달리 했으니 , 참고해서 

감상 하시면 됩니다.







이곳에 오면 , 개들끼리의 정겨운 만남이 있습니다.

목줄을 하지않고 마음대로 풀어놓고 산책을 할수 있는 곳인데, 대신

애견 교육을 시킨 경우에 한해서 목줄 없이 산책이 가능합니다.


친화적이지 못한 애견은 목줄은 필수 입니다.







저를 보고 신나게 달려오네요.







가문비 나무잎에 소복하게 쌓인 눈이 탐스럽습니다.







완전 개판입니다.

개 덕에 운동을 할수 있으니 그 얼마나 좋은가요?






마치 안개숲같은 눈꽃숲입니다.






견공들도 다른 개들을 만날수 있는 유일한 기회 이기도 합니다.

애견 산책시키다가 눈맞은 연인들도 있지요.







설탕을 뿌린듯한 뽀송뽀송한 눈이랍니다.








달려라 하니....

얼마나 신이나서 이리저리 달리는지 정신이 없네요.

저에게도 달라붙네요.


동물들은 자기를 좋아하는 분위기를 금방 파악한답니다.








여기 산책로는 여러갈래의 길이 있는데 대략, 열군데 정도의 갈림길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코스를 택하면 됩니다.






바람에 산들거리며 흔달리는 나뭇잎에 쌓인눈이 금방이라도 우수수 

떨어질것 같습니다.







이 개도 저를 보고 아주 신이나서 달려오네요.








눈꽃 숲을 산책 하노라면 , 마치 내가 눈의 왕국에 온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어디선가 나타난 경비행기가 머리위를 선회 합니다.






공을 던지면, 눈꽃숲으로 들어가 물고 오는 영리한 개랍니다.






막대기를 물고 있는게 한없이 부러운가 봅니다.


내내 졸졸 따라다니며 , 막대기에 눈독을 들이네요.

별게 다 부러운가 봅니다.







상황버섯위에 소복히 쌓인 눈이 탐스럽습니다.


땃냐구요?

아니요. 그냥 보기만 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하이킹을 즐기는이랍니다.







눈꽃숲을 헤치고 걷노라면, 마치 개척자라도 된듯 합니다.







저 사람 뒤에는 얼어버린 호수입니다.

그 뒤로는 설산이 듬직하게 버티고 있지요.


이런 경치를 보면서 산책을 하면 정말 살맛 납니다.

산책하는 재미도 남다르지요.


동네 산책로가 모두 이렇게 풍경이 좋답니다.

멀리 갈 필요도 없고, 그냥 동네에서 애견 끌고 나오면 만나는 평범한 

산책로중 하나입니다.


오늘 산책좀 하실래요?





표주박



12월 한달동안 매주 성탄절 기차가 운행 됩니다.

이미 이번달 예약이 만료가 되어 아쉽기는 하지만 , 알래스카는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있습니다.



온 가족이 다함께 기차여행을 하며 성탄절 분위기를 흠뻑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설원을 달리며 , 크리스마스 축제를 벌이는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행사인지라

다른 곳에서는 만날수 없는 독특한 축제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정말 좋아할만한 겨울여행 아닌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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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비님 동물들을 정말 사랑하심이 느껴져요.
    저 같으면 모르개가 달려오면 무서워서 ㅎㅎ

  2. JSLEE 2015.12.09 20:08 신고  Addr Edit/Del Reply

    애견을 빌미로 작업하는 것은 알래스카나 이곳이나 똑같네요.
    애견이 사랑의 메신저라고 떠벌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짐승은 별로 좋아하지를 않해서 개 끌고 밖에나와 아무데나 용변을 보게하고 치우지도 않는
    인간들 보면 정말 한방 날리고 싶더라고요.
    상황버섯을 아무렇지 않게 지나칠 수 있는 여유가 부럽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09 18:48 신고  Addr Edit/Del

      일부러 작업하는이는 별로 없습니다.
      여기는 그냥 스쳐 지나가도 모두 인사를 하기에
      특별히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지요.

      한국은 말붙일 이유가 없어 망서리지만
      여기는 그냥 스쳐도 인사를 하는게 너무나 자연스러워
      특별히 작업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ㅎㅎ

  3. 첫번째가 부럽다는 말씀!
    두번째 세번째도 계속해서 부럽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하얀 눈길로 개들을 데리고 산책하는 여유들도 부럽고
    가족 단위로 크리스마스 열차를타고 눈세상으로 여행해보는 것은 기막힌 발상입니다
    지붕도 하늘이 보이니 그야말로 눈속 터널을 지나는듯하겠구요?
    그야말로 "알래스카 이야기" 입니다
    이곳 사이트를 보고 알래스카로 여행해 보고들 싶을 겁니다
    저부터도 그러하니까요
    요번 1월에 괌으로 가지말고 알래스카쪽으로 가자고해도 말들을 안들으니
    요다음으로 미루어질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기 참 힘듭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10 00:08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 기차는 저렇게 모두 천장과 전면이
      모두 유리창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연 경관을 어느 자리에서나 충분히 즐길수 있도록
      해놓아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한국도 저런 기차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역시 거리풍경입니다.

제가 자주 찾는 단골 코스이기도 한데, 구름이 너무나

환상적이라 찾았습니다.


영상으로 보니, 뿌옇게 습기가 찬것처럼 보이네요.

역시, 이런 풍경은 직접 보셔야 하는데 아쉽네요.


변함없이 오늘도 아름다운 알래스카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해당 사진을 크릭하시면, 원본 사진으로 감상을 하실수 있습니다.




한시간전에 구름이 너무나 환상적이라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할일이 있는지라 우선 해결하고 나니, 그 아름답던 구름의 형상들이

이동을 했네요.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지만, 아까전에는 더욱 아름다웠답니다.

오호 ! 통재라 .






어제내린 눈으로 자작나무들이 눈꽃으로 변해버렸네요.






이런 설경을 배경으로 아주 천천히 10마일로 운전을 했습니다.

차들이 다니지 않는 도로라 , 뒤차 신경쓸 필요가 없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빙하로 올라가는 기나긴 산책로 주차장을 가는길 입니다.







아직은 덜추워 눈꽃나무가 완전한 모습은 아니네요.





정말 산책하기 좋은 도로 아닌가요?

이 옆의 산책로로 들어가면 더욱 환상적이랍니다.





이제는 고치가 되어버린 나무잎 이네요.





눈의 결정체가 순백의 순수함으로 반갑게 손짓을 합니다.






중간에 떠 있는 설산이 보이시나요?

달리는 차안에서 찍어서 흐릿한게 아니고 , 구름이 워낙 많이 끼어

흐릿하게 보이네요.


둥둥 떠다니는듯한 설산을 만나러 갑니다.





구름이 자욱하네요.

절대 안개 아니랍니다.





말로 설명이 불가하네요.

구름이 온세상을 다 덮은듯 합니다.






집들도, 도로도 모두 구름속에 가리워졌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높은곳에 올라보니, 높은곳에는 구름이 없고, 낮게 깔린

구름들로 가득 합니다.






애견을 데리고 두모녀가 여기를 찾았네요.

크리스마스 기념 산책이랍니다.






멍멍이들도 크리스마스 산책이라는걸 아는걸까요?

너무나 좋아하네요.






그런데 바람이 너무 차거운데요.

워낙 고지대다보니, 칼바람 같습니다.





제가 아는 멍멍이랑 너무나 닮았네요.

코나라는 강아진데, 얘보다는 절반만한 강아지랍니다.

같은 종의 강아지를 보니, 더 정이 가는것 같습니다.








재미난 일이 있었네요.

저 남자는 저처럼 사진을 찍기위해 왔다가 멍멍이팀을 우연히 발견하고 

사진을 찍더군요.

여기 신문기자랍니다.


제가 가는곳에는 늘 기자들이 있더군요.






나이가 굉장히 많은 견공들 입니다.

관절염으로 걷는데도 아주 천천히 걷더군요.

최소 15살 이상된 멍멍이 같습니다.




 


정말 아득하지요?

산을 빼고 전체 도시를 저렇게 구름으로 뒤덮혔습니다.

이런 풍경을 바라보면, 정말 산에 올라오기 잘했다는 생각이 자동으로

든답니다.





산을 내려오는데 구름 저편에서 역시, 애견과 함께 달려오는 아가씨가

보이더군요.

저 언덕을 넘으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요?






정말 환상이지 않나요?

도시 전체를 저렇게 구름으로 벽을 쌓아 , 또다른 이야기가 펼쳐지는 

동화속 세상이 나타날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구름저편 세상속으로 들어가보지 않으실래요?

제손을 잡으세요.




표주박



자기 몸은 자신이 제일 잘 압니다.

전날 약간 으시시 한게 감기가 올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오더군요.

그래서, 자기전 제일 약한 감기약을 먹고 자고 났더니,

감기 기운이 사라졌네요.


특히, 이렇게 바깥기온이 조석으로 변하는때는 

감기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지난번에 감기로 잠시 헤메기도 했는데, 웬만해서는 

감기가 잘 안걸리는데, 반팔로 들락거리다가 된통

감기에 걸렸답니다. 


알래스카 날씨를 우습게 안 죄가 아닌가 합니다.

이제는 반팔로 다니는건 삼가하고 있습니다.

여기 오시는 많은분들 감기 조심 하세요.


그리고, 예방주사 꼬~옥 맞으세요...ㅎㅎㅎ


오늘의 영상 입니다.




3분영상이라 짧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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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하~ 경치가 넘 좋으셔서 잠시 쉬었다 가셨군요
    저는 왠? 필름이 끊어졌는가 했습니다 ㅎ
    눈이 안 녹은 시골길을 드라이브하니 제 거기가 다 옴질거립니다 ㅋ
    무릉도원이 따로 없습니다
    한국 같으면 그곳이 다 하늘위의 별천지! 무릉도원 입니다
    건강만 잘 챙기시면 100수는 거뜬히 하실것 같습니다
    저는 내일 서울로 돌아가지만
    구태여 저희처럼 겨울 휴가를 따로 오실필요도 없을듯합니다
    머므는 곳이 별천지 이시니까요
    (집사람과 딸녀석 생일이 공교롭게도 12월 이때쯤이라서~
    저흰 여기까지 교통혼잡 각오하고왔는데ㅠㅠ)
    덕분에 저도 더 건강해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12.17 23:50 알래스카 관광지

이상기온으로 적설량이 많지않아 스키장이 정식으로

개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일부는 개방을 해서 일반 주민들이 스키를

즐길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늘 무료로 개방된 스키장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개방된 스키장이 있어 다같이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것 같네요.


공짜 스키장 좋아하시나요?





지난번에 한번 갔던 길임에도 자주 가는길이 아니니 조금 헷갈리긴 합니다.

저렇게 아름다운 설산만 보고 달리면 되더군요.






자..도착 했습니다.

그럼 들어가 보도록 할까요!






저는 멍멍이와 함께 와서 저 유모스키를 개가 끄는줄 알았더니 ,

그게 아니더군요.

누가 끄냐구요? 잠시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모처럼 햇살도 비추고 스키 타기에는 더없는 좋은 날씨 입니다.

너무나 따듯해서 도로의 눈들이 다 녹네요.






저렇게 멍멍이는 산책하고 ,아빠가 자전거로 유모스키를 몰더군요.

아이는 아주 편하고 신났답니다.






자전거를 타고 스키장에 오는이들이 많네요.

알래스카에서 잘 팔리는 것중 하나가 바로 자전거 스노우타이어 입니다.






눈에서 자전거를 타는건 더 힘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조금만 달려도 운동량이 엄청 나지요.







스키장에 웬 자전거 부대?






비록 공짜지만, 이렇게 스키장에서 눈을 관리를 잘 해주고 있답니다.






사방팔방이 모두 스키를 탈수있는 길이 나 있습니다.




 


이렇게 견공과 함께 스키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개들 목줄을 안하는 견들은 그만큼 교육을 제대로 받은 견공들 입니다.

절대 다른개와 사람한테 시비를 걸지 않는답니다.







스키장을 저렇게 조깅하는 이도 있습니다.

정말 제각각 입니다.





스키장 상태를 보니, 아주 알맞네요.

아주 굿입니다.





견공이 저에게 오더니 , 아는체를 하네요.






친구에게 열심히 스키강습을 하고 있네요.





이런 스키장 보셨나요?

커트라인 없는 이런 스키장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할머니 두분이 스틱을 들고 산책을 나오셨네요.





코스가 여러군데라 마음에 드는곳을 고르면 됩니다.





남녀노소, 그리고 동물들도 같이 즐기는 이런 스키장은

알래스카에 지천으로 널렸습니다.






금방이라도 비가 한차례 내릴것 같더군요.

뭉게구름이 머리위에서 겁을 주는듯 하지만, 다행히 비는 오지않네요.






정말 알래스카에서는 겨울에 아웃도어를 즐기지 않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필히, 스키나,보드,자전거라도 타야할것 같네요.

그도저도 아니면, 멍멍이라도 데리고 산책을 해야 할것같습니다.






알래스칸에게는 자전거와 스키가 거의 필수 입니다.

낚시,사냥,스키,자전거 이 네가지가 알래스카를 상징하는

것들이 아닌가 합니다.






마음에 드는 보드나 스키를 골라보세요.

공짜입니다~...ㅎㅎㅎ






스키 점프대도 다 있네요.

정말 스릴 넘치겠는데요.






그 앞에 있는 공원인데, 여기도 자전거와 스키를 즐기려는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저 설산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모두 눈길이지만, 달릴만 합니다.





한 고개를 넘으면, 또다시 고개가 나타나네요.

공짜로 즐기는 스키장 구경 잘하셨나요?

산책도 즐길수 있고,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도 갖고, 무한의 스키도

즐길수 있는 이런 스키장 어디에고 없을걸요?...ㅎㅎㅎ




표주박



지난달에 고아가 된 아기 곰이 두마리가 있습니다.

다리에는 어느 동물에게 물린 상처도 있어 치료를 해주었고,

서서히 동물원에서 적응을 잘하고 있는데, 잠시후면, 텍사스 

동물 보호소로 이송이 될 예정입니다.

추운데서 살던 곰이 더운곳으로 가네요.


  

이 아기곰은 숫컷 곰이랍니다.

체중이 너무 가벼워 심각할 정도였지만, 지금은 건강을 많이 

되찾았다고 합니다.






또 한마리의 곰은 암컷 아기곰 입니다.

케나이에서 발견된 곰인데,민가에 내려와 닭장속에 있는걸 발견 했답니다.

이제 알래스카에서도 야생동물들은 사냥 금지해야 할것 같습니다.


워낙 , 몰래 잡으려는 이들도 많고 새끼가 있는 어미를 사냥하는 

몰렴치한 사냥꾼들이 많습니다.

일단 사냥을 하는이들은 잔인 합니다.

총으로 사냥을 한다는게 보통 강심장이 아니면 하지 못한답니다.


그래서 여기 사냥 규칙에도 단 한발로 사냥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잘못 맞춰서 고통의 시간을 갖게 하면 안되는거지요.


사냥 실력도 없으면서 어설프게 사냥을 나서는 이들이 이런 

룰을 많이 어기게 됩니다.


이제 야생동물들의 개체수도 많이 줄은것 같습니다.

앵커리지에도 한인전문 사냥꾼이 있다고 하더군요.

곰전문 사냥을 해서 , 한인에게 넘기는 이가 있다고 합니다.


윤회가 있거나 죽어서 또다른 세계가 있다면 , 엄청난 고난의 삶을 

살게 될겁니다.

살생을 한다는게 , 얼마나 극악한 것인지 자신도 모르고 행하는이들이 

많습니다.

단순히 돈 몇푼에 생명을 죽이는 짓은 하지 않는게 좋답니다.


내 생명이 소중하듯이 , 다른 생명도 아주 소중한 것이랍니다.

"죄는 죄대로 간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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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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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스키장도 공짜! 대여도 공짜~입니다?
    아무리 지구가 온난화되고 기후가 이상기온이라고 해도
    알래스카는 잘 지켜질것 같습니다
    연어를 보존하는 장면도 그렇게까지 공들이는줄은 몰랐지만
    어린 곰을 케어하는 모습들과
    그리구 사냥하는 단발규칙까지도
    이 모두가 다 세상을 아끼고 보존하는 사랑입니다
    화이팅! 알래스카 주민들!
    보여주시 것들도 항상 메세지가 있으셔서
    느끼며 또 보게 됩니다
    겨울 드라이브에 조심하시구요
    건강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19 21:36 신고  Addr Edit/Del

      백인들도 개중에 꼭 법을 어기는이들이
      어딜가나 있습니다.
      사냥은 신사의 스포츠라고 합니다.
      그만큼 규정도 엄격하고 스스로 지키려는 노력이
      있습니다.
      그러한 이들이 대다수이지만 간혹,법을 어길려는
      사냥꾼이 있어 문제가 되고는 합니다.

Alaska에는 크고 작은 수백여개의 작은 마을들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한가족이 모여사는 곳도 있습니다.

내말이 곧 법인, 그런 마을에 살아간다면 어떨까요?


한가족이 135명인 마을도 있습니다.

가족끼리 혈연관계를 맺고 살다보면, 아무래도 

여러가지 뜻하지 않은 문제들에 봉착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 타지에서 온이들을 환영하는 마을이

점차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런관계로 새로운 이들이 마을에 나타나면, 늘

호의를 베풀게 됩니다.


저도 여러마을을 다녀보았지만 , 마을이 클수록 

점점 인간미가 사라지는걸 보았는데 지금의 한국 시골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합니다. 


동네 과수원에서 서리를 해도 어른들이 웃고 그냥 지나쳤지만,

지금은 바로 신고를 해서 같은마을 아이라 할지라도 

법적으로 해결을 하지요.


알래스카에서 아직도 때묻지않은 마을들이 아주 많이

있는데 그중 한 마을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인구는 200여명 정도이지만, 이렇게 스쿨버스도 있습니다.

동네 한바퀴 도는데 대략 20여분이 걸리는데, 걸어서 등교를 하는

시간은 약 5분에서 10여분 정도 걸리지만, 아이들은 스쿨버스를

이용해 등하교를 합니다.






워낙 눈보라가 심해서 마치 사진기의 포커스가 날라간것 같은

풍경 입니다.





숨어서 저를 지켜보는 멍멍이의 눈초리가 애처롭기만 합니다.

추우면 집에들어가지 왜 밖에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얘는 들어갈 집도 없답니다.





거의 택시수준으로 바로 집앞까지 스쿨버스가 가서 경적을 울리면 

아이가 집에서 나온답니다.

이 시간이 제일 많이 걸리는부분 입니다.





눈보라를 등지고 돌아앉은, 견공의 등이 안스러워 보이기만 합니다.





집도 없어서 저렇게 웅크리고 이번 겨울을 보내게 됩니다.





이 개는 더 추워보이네요.

내리는 눈을 그대로 맞고 있습니다.





스노우모빌을 타고 등교를 하네요.

오히려 더 저게 추울것 같습니다.





에구 우리 멍멍이 사자 같네요.





담배피러 나왔다가 저와 눈을 마주치는 동네 처자입니다.

집안에서는 흡연을 못하니, 저렇게 문밖에서 담배를 핀답니다.

저렇게 스치는 인연이라도 늘 반갑게 미소로 답을 해줍니다.






강한 눈보라로 앞을 볼수가 없을정도 입니다.





한치앞으로 볼수 없으니 , 저게 집인지 뭔지 모르겠네요.





고립된 마을이라 사방이 모두 설원 입니다.

외국판 삶의 체험현장인 "세상을 품다" 촬영계획이 있었는데

여기로 하면, 정말 고생 엄청 하겠는데요.

아나운서 두명이 하기로 했었는데 , 태어나 엄청 고생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학생의 절반은 이렇게 부모님이 등하교를 시켜줍니다.





목줄을 보니, 저 캐빈 안까지 들어가지 못하는것 같네요.

역시, 이 멍멍이도 밖에서 보초를 서나 봅니다.





엄청난 밥그릇.

그러나, 정작 견공 누을 집은 없다는거.





이 아이의 어머니를 수영장에서도 만났네요.

학교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고 계시더군요.





이 아이가 붙임성이 아주 좋더군요.

연신 자기 노는걸 찍어 달라고 성화네요.

야밤에 나와서 저 장면을 찍었답니다.





밤 10시가 넘으니 인적이 모두 끊기지만, 학교 문밖에는 아이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학교는 인터넷이 되는 유일한 지역이기 때문이랍니다.

10시가 되면 학교문은 모두 페쇄가 되니, 자연히 문밖에서 아이들이

셀폰이나 아이패드를 갖고 게임을 합니다.





주민수가 얼마 되지않다보니, 모두 친인척 관계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지나가는길에 태워 달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거절이라는 단어는 없답니다.

같이 타고 친구집에 마실을 가나 봅니다.


아직까지는 때묻지않고 순수한 이마을,

우리네 60년대 시골 풍경과 아주 흡사 합니다.


아마도 최소한 10여년은 그모습 그대로 남아있을듯 싶습니다.

오히려 인구가 줄어드는것 같더군요.

젊은이들은 뭍으로 떠나고 , 새로 오는이들은 적어지고

나이들은 부모님들만 동네를 지키게 됩니다.




표주박


이른아침 일찍부터 서둘러서 이사를 했습니다.

아침에 뜨는달을 보며 이사를 하니, 기분이 아주 상쾌 하네요.

홀로 이사짐이라 그리 많진 않지만, 그래도 이사는 이사인지라

손은 제법 많이 갔습니다.


 짐을 풀고 정리를 다 끝내고 , 점심을 해서 배를 채우니

한시름 놓게 되더군요.

한국 같으면 자장면이라도 한그릇 시켜먹을텐데 그 생각이 

간절 하네요.


다른 원주민 마을에서 필리핀 사람이 만든 짬뽕을 먹었었는데,

참 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

필리핀 사람이 주방장이라니....

그래도 제법 모양새는 다 갖춰서 먹을만 했습니다.

양도 제법 푸짐해서 , 남길정도였습니다.


새로 이사온 집은 히딩이 너무 빵빵해서 창문을 열어야 하네요.

반팔티도 더워서 땀을 흘렸답니다.

나중에는 티도벗고, 속옷 차림으로 지내야 했습니다.


새집에서의 첫날밤 좋은꿈 꾸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이어서 더 올립니다.

3분짜리 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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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돌이 2014.12.11 00: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새집으로의 이사 축하드립니다.
    이사라는게 이사 전,후로 신경쓸게 참 많지요. 정리도 해야하고.
    그래도 앞으로 새집에서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강아지들이 참 안쓰럽네요. 눈이 저렇게 오면 지붕이라도 좀 해주지.
    털로 해결될 눈양이 아닌거 같아서요.
    아이들은 늘 즐거워 보입니다. 특히 저 밤중에 찍으셨다는 아이!
    사진을 보는데 뭔가 낮에 찍은게 아닌거 같다 했더니만 야밤에 찍으셨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11 09:36 신고  Addr Edit/Del

      다행히 순조롭게 이사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재빠르게 정리도 다했구요..ㅎㅎ

      북극의 멍멍이들은 저렇게
      일생을 보냅니다.
      오지에서 태어나 저대로 살아가야할 숙명이 아닌가 합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어디에서 태어나느냐가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알래스카, 그것도 가장 추운 북극에서 견공들이

살수있다는게 참 기특한 일입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어디에서 태어나느냐가 제일 

중요하지 않나싶습니다.

사람이야 그래도 나중에 선택권이 있지만, 동물에게는

그나마 선택권이 없는게 제일 안타까운게 아닌가 합니다.

북극에 사는 강아지들을 한번 만나러 가 볼까요?




경비행기를 타고 체감온도 섭씨 영하 20도가 넘는곳으로 가보았습니다.





끝없는 빙원만 보입니다.

아득하네요.





개집 안으로 들어가면 더 추운가 봅니다.

모든 개들이 다 저렇게 집 밖에서 겨울내내 지내더군요.





ATV를 타고 어디 가냐구요?

그냥 동네 한바퀴 드라이브 하는거랍니다.

춥지도 않은가봅니다.






집 기둥 말뚝에 저렇게 견공을 메어놓았습니다.





물그릇은 없습니다.

그냥 눈을 먹더군요.

이빨 안시려울까요?

밥은 하루에 한번 주더군요.





표정이 너무 불쌍해 보입니다.

마치 " 나 추워요" 하는것 같네요.





처마밑 고드름이 엄청 기네요.

키가 닿지않아 따질 못했답니다.





무슨 저런경우가 다 있나요?

개집도 아니고 케이지를 통째로 가져다 놓았는데, 문이 닫혀 있네요.

털도 단모종인데, 어찌 이 겨울을 보내는지 대단합니다.





북극해에 무지개가 뜨니 , 그 광경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견공은

인생 살만큼 살아본 경험자 같아보입니다.

개들이 하나같이 무지개를 바라보네요.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요?







저 친구는 벌써 동네를 몇바퀴 도는지 모르겠네요.

이 추운날 대단합니다.





추위를 아랑곳 하지않고, 저렇게 프라스틱 썰매에 아이들을 태우고 

씽씽 달리면서 이 추위를 즐기고 있습니다.






엄청 사나워보이는 견공.

저를 잔득 긴장시키는군요.





여기 개들은 아무데나 매어 놓더군요.

바람을 잘 피하는곳에 매어두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집 만들기 정말 간단하네요.

거적문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여기 무지개는 일자 무지개 같더군요.

북극해에서 만나는 무지개라 더 반갑기만 합니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설원에 개집이 있더군요.

정말 저기는 눈보라 피할데가 없어 너무 불쌍해 보입니다.





그나마 개집도 부분적으로 부서져서 칼바람이 마구 들어올것 같습니다.

일년에 목욕한번 안하는 견공들 입니다.

예방주사도 앉맞는것 같더군요.

그래도 여기에서 잘 버티고 환경에 적응하며 산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개집문이라도 좀 작게 만들것이지, 저렇게 크니 어디 바람이라도 제대로 

피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짚단도 좀 깔아주면 더욱 좋으련만.







여기 바다가 아직 완전하게 얼지않아 저쪽으로 가보질 못했습니다.

보이는 캐빈이 아마 임시 캐빈 같네요.

저 건너편에도 마을이 있는데, 몇가구 살지 않더군요.

한 가족이 모여사는것 같았습니다.

비록, 말하지 못하는 동물이라고 해도 헤아려주는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야 추우면 집안으로 들어가면 되지만, 견공들이야 그럴수도 없지요.

심하게 스톰이 오면, 개중에 동사하는 견공도 나온다고 하네요.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네요.

미국에 오니, 집집마다 개를 키우는이들이 참 많습니다.

동물을 애완동물이 아닌, 가족의 개념이더군요.

물론, 북극의 견공들은 제외하구요.

개팔자가 상팔자 라는말 북극에는 해당사항이 없답니다.



표주박


이제 오로라 관광시즌이네요.

한국에서도 오로라를 보러 오시는분들이 참 많습니다.

신혼부부들도 계시네요.

페어뱅스에는 오로라 투어를 전문으로 하는 한인분이

없으십니다.


그래서,업체를 통해   오로라 랏지에 내려서 그 자리에서만 

오로라를 밤새 목이 빠지게 기다려야 하는데, 불행히도

오로라가 나타나지 않으면, 모두 꽝이 된답니다.

오로라 투어비용들이 한순간에 다 날라가게 되지요.

보통 삼일정도 코스로 오시는데 , 한군데서만 기다려야 하니

못보고 가시는분들도 많습니다.


저야 어디서 오로라가 뜨는지 자세하게 알아, 저를 

만나시는분들은 행운아시랍니다.

그래서 여태 한번도 보지 못하고 돌아가신분들이 없습니다.

여태 100% 기록을 세웠는데, 금년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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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아요
    제친구도 미국 딸애한테 갔다가 알래스카 크루즈여행 시켜줘서 갔다 왔는데
    오로라는 볼수 없었다고 하더군요
    잘 기획 세워서 가야겠습니다
    가게되면 좋은 조언 구하겠습니다~ 인사ㅎ
    알래스카하면 개썰매가 먼저 떠올라서
    개들이 보호받고 대접받는 나라로 알았는데 너무하군요
    그래도 주인 잘 만난 녀석들도 잇겟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로라~~ 덕분에 사진으로라도 잘보고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19 07:40 신고  Addr Edit/Del

      동물보호단체에서 개썰매 반대운동도 하고
      그러는데, 그런것보다 주민들에게
      동물에 대한 교육을 수시로 홍보하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개들에 대한 처우는
      전혀 변한게 없으니까요.
      원주민들이 개들에 대한 처우개선에 대해
      조금은 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relax444 2014.11.19 03: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늘 하루아침도 알래스카님의 글을보면서 인생을돌아보게하십니다.
    오늘본 개들의 사진을보며 다시한번 힘을내봅니다. 하루를 잘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relax444 2014.11.19 09: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기는 Rhode Island 의 Providence 라는 도시입니다.
    미국에서 제일 작은주랍니다.
    new port 라는 좋은바닷가가있습니다.
    기억을하시면 저하고 E-Mail 한적이있으실겁니다.
    참 좋은 답신을 받았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19 12:01 신고  Addr Edit/Del

      아,,그러시군요.
      반갑습니다.
      정말 처음 들어보는 도시네요.
      바닷가 근처에 사시나봅니다.

      도시가 미국에서 제일 오래된 도시라고 하네요.
      바닷가로 탐험가들이 도착해서 처음으로
      삶의 터전을 일군곳인가 봅니다.

      다운타운을 보니 고층빌딩들이 많네요.
      스키장이 있는걸보면 눈이 제법 내리나봅니다.

      완전문명화된 도시같아 보입니다.

  4. 키니네 2014.11.21 17:03 신고  Addr Edit/Del Reply

    인간처럼 잔인한게 없어요
    저렇게 잔인하게 키우다니........
    죄받아요 나중에.......

  5. 지나가는 2014.11.21 17:31 신고  Addr Edit/Del Reply

    개가 불쌍하다라는건
    개의 입장에서인가요
    사람의 입장에서인가요
    개가 불쌍한가요
    그렇게 느끼는
    사람이 불쌍한가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21 18:10 신고  Addr Edit/Del

      동사당하는 개들이
      매년 생긴답니다.
      괜찮겠지, 오래전부터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겨울을 잘 나겠지 하는 무관심은
      결국 생명을 등한시 하는 결과를 낳는답니다.

    • 그냥 지나가 2014.11.21 19:09 신고  Addr Edit/Del

      니 생각만 하지 마시구요
      니가 옷입고 지금 안춥다고 저 추위속에 있는 개도 안추운건 아니죠

  6. 2014.11.21 18:41 신고  Addr Edit/Del Reply

    옷 따뜻한거 하나 입히면 좋을텐데.. 동물 추운날씨에 방치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7. 노은선 2014.11.21 19:22 신고  Addr Edit/Del Reply

    불쌍해요.

  8. 2014.11.21 20:0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사랑이 2014.11.21 20:07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람들 인식수준을 알 것 같습니다. 바다표범을 주식으로 먹고 산 저네들이.. 인권같은 게 있을까..
    짧은 줄에 개를 답답하게 묵고 심지어 따뜻한 집도 없는 것이 한국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가 하는 짓과 똑같네요..

  10. 조금만 추워도강아지들 옷입히고 그러는데 저렇게 추운곳에서 옷도없고 바람막이도 안해주는 사람들은 참 인정도 없네요. 살아있는 모든 생명 행복하여지길...

  11. 사람 2014.11.21 21:38 신고  Addr Edit/Del Reply

    동물은 저렇게 키워야 되는데 이나라는 개새끼를 사람보다도 더 상팔자로 키우니 ... 헐

  12. 똘이네 2014.11.21 21: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약간만 신경써줘두 좋을껄. 그게 그렇게 힘든일두 아니구만 ㅉㅉ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21 22:53 신고  Addr Edit/Del

      아주 간혹 동물뼈를 주기도 하는데
      이내 얼어버려서 그거를 물고 뜯는라
      온힘을 다하더군요.
      정말 야생동물과 다름 없는것 같으나
      자기가 따듯한 곳을 찾아갈수 없도록
      묶어두어 오히려 야생동물보다 더 추위를 많이 타게 되지요

  13. 손님 2014.11.21 23:02 신고  Addr Edit/Del Reply

    풀어주면 차라리 동굴이라도 팔텐데....깊숙한 동굴이 저 개집보다는 나을듯...

  14. . 2014.11.21 23:52 신고  Addr Edit/Del Reply

    ....

  15. 쮜끼아버지 2014.11.22 00:11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래도 우리들의 쮜끼들은 영원한 쮜끼들일껍니다!
    쮜끼 아지강이들 만세!!
    쮜끼 쮜끼 피부 피하지방층 생화학이 실외 온도가 내려 가면 기하급수적으로 피부내의 온도는
    두배이상 올라가는 쮜끼들..쮜끼쮜끼....
    비둘기는 북극에 놔두면 피부가슴 온도가 최고 7배까지 올라감.....쮜끼 쮜끼,,,,,냠냠냠....
    생화학이고 생리학이고 과학이라네......
    바깥온도가 영하라고 피부온도도 따라서 영하가 되지 않고 죽지 않는다네,,,,,,북극개는 눈속에서도
    따뜻하게 잔다네...영화 에이트빌로우 를 보면 알수 있슴......꾸꾸꾸...냠냠 뚝뚝....

  16. 곰돌이 2014.11.22 01:37 신고  Addr Edit/Del Reply

    북극곰이 민가로 와서 인명을 해칠까봐 개들을 저렇게 한가운데 놓는겁니다
    한마디로 개들이 방패막이죠 ...

  17. 이영구 2014.11.22 01: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이고..우리집 잡종발바리는 어림도 없겠어요. 우리개는 프라스틱 개장 안쪽으로 쭈욱 스티로폼 붙이고, 문은 아래위를 절반으로 윗쪽은 투명 프라스틱으로 고정, 아랫쪽 반은 매달려서 여닫히는 투명비닐로 해주었어요. 너무 호강이죠?

  18. 얼돌이 2014.11.24 22:10 신고  Addr Edit/Del Reply

    예전 다큐멘터리에서 밖에서 키우는 에스키모 개는 나이 들면 잡아 먹는걸로 나오더군요..
    지금도 그러는지... 추워도 동사는 안해야 하는데 그 점이 제일 안타깝네요.
    전에 올려주신 글에서 강아지들을 다들 이뻐하길래 참 좋구나 했더니 그것도 지역마다 틀린가보네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