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81 알래스카" 바자회와 차가버섯 " 알래스카는 겨울이 시작되는 11월 부터는 다양한 바자회가 많이 열립니다.하루에도 몇 차례씩 열리기에 다 가보기도힘들 정도입니다.어제와 오늘 연이어 열리는 바자회를 잠시들러 보았습니다..그리고 아직도 낙엽이 쌓인 산책로가 있어 산책을 즐기다가 차가버섯을 만났습니다.물론, 따지는 않았는데 , 차가버섯의 효능이이제는 백인들 사이에도 점차 널리 알려져바자회에서도 차가버섯을 팝니다..유일하게 암을 예방하고 암세포를 파괴 시킨다는 다양한 연구 결과들이 차가버섯을찾게 만들고 있습니다.미국의 유수 대학과 러시아에서 그 효능들이충분히 입증이 되고 있습니다.저도 물대신 차가버섯 다린물을 마시고 있는데그래서인지 , 감기 한번 걸리지 않고 아주 씩씩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두세번 차가버섯을 우려 낸 다음, 조금은 물렁 해진 .. 2018.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