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71 알래스카 " 동물 박제와 거리풍경 " 알래스카에서는 박제에 관한 수준이 상당히 높은데 그 이유가 봄,가을 사냥시즌에 사냥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일부 알래스칸에게는 사냥이 생활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박제는 동물의 사체를 방부처리해서살아있는 모습을 재현 하는데 그 관건이있습니다..그런데, 저는 아직도 박제에 대해 크게 좋다고 와 닿지는 않습니다.정말 많은 박제들을 알래스카에서는 흔하게만나 볼 수 있는데, 사냥을 하는 이들은 박제를 통해 자부심을 갖고 있더군요..박제는 생명을 불어넣는 일이라고들 합니다.박제사들에게는 그 말이 거의 좌우명이라고할 수 있습니다.그 박제들을 잠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배가 홀쭉한 연어가 여우롭게 노닐고 있습니다.수족관에서 알을 밴 연어는 산란을 하러 어디로가야 할까요?. .마치 첨탑 같습니다.집에.. 2018.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