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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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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03:3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는 20에이커 이상 되는 천연호수가

무려 3백만개에 달합니다.

이중 이름이 있는 호수는 약,3,197개의 호수가

있습니다.

.

오늘은 빙하지대인 Portage Glacier 부근

호수를 찾았습니다.

이 주변이 만년설과 빙하 그리고, 설산들이 

즐비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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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약, 12,000개의 강이 있는데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에 있는 호수를 찾아 그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바람이 몹시 부는데도 불구하고 드론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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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보니 정말 멋진 호수네요.

자작나무 숲에 둘러쌓여 아늑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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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이 여기에 캠핑을 하면 , 나중에 온 이들은 주변 다른 

호수를 찾아 캠핑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주변에 호수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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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호숫가에는 캠핑을 할 수 있도록 땅을 잘 다져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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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같기도 하고 개구리 같기도 한 괴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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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은 하마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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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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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는 돌고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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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를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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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이 너무 좋아 캠핑을 하면서 힐링을 하기에는 

알맞는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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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연어도 올라오고 그러는데 보통 여기서는 송어를

잡더군요.

그런데, 거의 잡았다가 다시 놔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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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을 하면서 모닥불을 피운 흔적이 왼쪽에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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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빙하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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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줄기를 타고 연어들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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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곰들도 여기에 많이 살고 있습니다.

연어가 있는 곳은 어김없이 곰들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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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여러개의 호수들이 있어 마음에 드는 호숫가에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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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호수는 연어가 산란하는 장소인데 빙하

녹은 물로 인해 저렇게 옥색 물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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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심한 산인지라 매년 눈사태가 발생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곰들이 노니는 곳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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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는 위디어항으로 들어가는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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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은 길 자체가 없어 등산로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야생동물들이 아주 좋아하는 자기들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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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심상치 않네요.

바람이 심하고, 가끔 빗방울이 흩날리고는 합니다.

오늘 하루종일 여기서 놀았는데 혼자서 참 잘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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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유빙도 만나보고, 산란을 하기위해

올라오는 연어들을 만나보기도 했습니다.

점점 비가 많이 내려 결국, 한적한 호수를 떠나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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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풍의 음악이 어울리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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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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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09:24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약,

1시간여를 달리다 보면, 좌측에 위디어로

빠지는 도로가 나오는데, 거기서 약,5분여를

달리면 나오는 portage vally recreation area

오른쪽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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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Portage Glacier와 작고 옥빛의 아름다운

호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캠프그라운드가 있어 산책과 등산등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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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waw Campground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되어 있으며,곰과 조우할 수도 있으,며, 연어들의

산란을 살펴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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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입구부터 야생 라벤더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라벤더 향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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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의 원료라고 하니, 그 향이 너무나 향긋하고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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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포테이지 밸리의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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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에 남아있는 빙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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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갇혀 지내는 빙하지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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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이 여기서 카약과 고무보트를 타고 빙하를

즐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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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연어 산란장소인지라 , 산란을 해서 깨어난 연어

치어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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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포테이지 벨리입니다.

14마일 정도의 레크레이션 에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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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물길을 따라 연어들이 힘차게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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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도 저 작은 물기을 따라 올라오는 연어들을 

사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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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빛 물줄기들이 길게 늘어져 장관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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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벗어나 한시간여를 달리면 나오는 이런 명소들은 

알래스칸에게는 축복의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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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고이며 흐르는 물빛은 이해불가의 옥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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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옆으로는 캠프그라운드가 조성되어있어 오붓하게 한 가족이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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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올라오는 크릭을 따라 나무판자를 이어 만든 산책로가 

있어 오붓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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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소개 했던 저만의 비밀 캠핑 장소도 이 부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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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어디에고 여행객들이 텐트를 치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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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수에서는 연어가 산란을 하는 곳이라 연어낚시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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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늘처럼 반짝이는 햇살아래 고요히 자리한

괴목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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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눈으로 덮혀 있지만 바로, 빙하의 모습입니다.

다음 달이면 빙하의 온전한 자태가 드러납니다.

작년에 어떤 이가 저기를 트래킹 하다가 크레바스에

빠져, 구급헬기가 온 걸 보았는데, 굳이 금지를 하지는

않았지만 저기를 등반 한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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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참 과감하게 목숨을 걸고 도전 하는 걸

유난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정신이 마치 서부 시대의 

개척 정신과 일상통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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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는 하루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백야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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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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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03:46 알래스카 관광지

Anchorage 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1시간여를 달리다 보면 나오는 빙하지대

에 있는 Portage에 다다르면 Portage Glacier와

Portage Lake 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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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테이지 빙하를 소개하고 이번에는 

포테이지 호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알래스카에서 사랑 받는 비린내 

나지 않는 훌리건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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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처럼 생긴 물고기인데, 기름기가 많고

비린내가 나지않은 아주 특이한 물고기입니다.

저도 며칠 내로 훌리건을 잡으러 갈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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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포테이지 호수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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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찍은 포테이지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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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동안은 출입 금지가 되었던 포테이지 빙하지대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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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강줄기를 따라 좌측에 있는 작은 호수들에는 

연어들이 올라와 산란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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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유빙들이 강줄기를 따라 흘러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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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있던 호수가 서서히 녹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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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여기를 걸어서 빙하까지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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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위로 구름 한점이 평화로운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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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관광지가 영업에 돌입 하는데

제대로 여행을 하려면 6월부터가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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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있는산 뒤에 바로 빙하가 있는데 거기서

불어오는 바람이 찬 공기를 동반해서 제법 쌀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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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미끈하게 잘 빠진 설산의 모습은 

언제 보아도 탐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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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설산들이 많아 스노우 모빌을 즐기는

이들에게 각광을 받는데 , 지난주 눈사태가 나서 

스노우 모빌을 타던 이가 사망을 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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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태로 인해 주의보가 발령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스릴을 즐기려는 이들이 오늘도 제법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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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번 이 호수를 걸어 빙하를 만났던 날이 

올해 마지막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내년에는 빙하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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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이 오픈하자마자 이 곳을 찾는 이들이

드문드문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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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 때와 썰물 때가 제일 잘 잡히는데 지금은

썰물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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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픈을 한지라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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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와 독수리들이 이 곳에 많이 모여 들었습니다.

새들도 훌리건이 올라 오는 줄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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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숫컷 훌리건들이 올라오고 그 다음

암컷들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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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건너 슾지인데 여기까지 훌리건이 올라와 

산란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잡지 않고 새들만 사냥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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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65마일 존 이지만 훌리건 시즌에는 45마일로 규정 

속도가 바뀌는데 이는, 차량들이 몰려와 사고의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갓길 주차가 허용되는 유일한 시기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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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자리채를 준비해서 바스켓과 함께 이번 주나 다음

피크일 때 훌리건 낚시를 할 예정입니다.

잠자리채로 마구 건져 올리니 낚시라고 하기에는 다소 

민망하지만, Dip net 으로 잡는지라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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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낚시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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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늘 드디어 더덕을 제법 많이 심었습니다.

그런데, 3년은 기다려야 하는데 잊은 채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은 부추와 상추,대파 등을 심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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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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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02:4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Portage Glacier는  Kenai Peninsula

에 위치한 빙하이며,Chugach National Forest 에

속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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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얼어붙은 호수를 1시간여를 걸어 만난

빙하는 만년의 이야기를 간직한 지고지순한

말 그대로 순백의 영혼을 가둬 놓은 듯한 

모습으로 오는 이들을 반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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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사라져 가는 빙하의 크기가 많이 아쉬워

오늘도 빙하를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드론을 낑낑 들고 찾아 역동적인

영상도 함께 촬영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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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름다운 옥빛의 빙하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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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넘보지 못했던 빙하의 지붕을 드론을 이용해 

올라가 보았습니다.

마치 옥빛 비늘 같은 빙하의 잔 주름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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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배로만 가야 하는 포테이지 빙하이지만

겨울에는 이렇게 얼어붙은 호수 위를 걸어서 

빙하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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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굉장한 행운이었는데 , 다음날에 세찬 비가 내려 

얼어붙은 호수가 녹아 더 이상 걸어서 빙하를 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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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 개에게서 암컷의 향기가 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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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빙하 앞까지 갈 때는 씩씩하게 가는데 

올 때는 엄청 지루하고 길게만 느껴지는 눈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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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커플도 너무나 히밍 들었던지 도중에 포기하고

발길을 돌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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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눈들이 많이 녹아 신발에 물이 들어오면서 

물길을 걸어야 하는 난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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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은 곳을 피해서 저렇게 외곽으로 가는 이들도 있지만

눈길을 걷는 게 보통 힘든게 아닙니다.

그냥 물길을 걷는게 편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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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빙하에 도착 했습니다.

오면서 힘들었던 여정이 일순간에 모두 날아가 버리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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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무너져 내리는 유빙으로 가까이 가기에는 다소

위험합니다.

지난번보다 더 많이 무너져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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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큰 바위가 하나 빙하 속에서 잠을 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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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빙하는 Turnagain Arm을 따라 앵커리지에서 

약 50마일 지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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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갈라지는 소리가 마치 천둥소리 같습니다.

쉬지 않고 균열이 가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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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드론을 가져와 날리는 친구들이 이미

자리를 잡고 드론을 날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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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를 넘어 산등성 위를 드론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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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은 걸어서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빙하였기에

내년을 기약하면서 눈과 마음에 곱게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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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tier 입구 못미쳐 자리한 포테이지 빙하는 

오히려 여름에는 각광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빙하 지대가 그리 크지 않아 , 여기보다는 프린스 윌리암스 

사운드 빙하 지대를 크루즈로 여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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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서 바람이 불어 드론을 날리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했는데 , 여기에 도착하니 거짓말 처럼 

바람이 멈춰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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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무너지는 장면을 사진기에 담는 게 대체적으로

힘이 드는데 오늘 운이 좋게 무너지는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을 하였습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않으면 촬영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제가 아마도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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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유난히 빙하의 색상이 더 고은 것 

같습니다.

힘들게 가져온 드론을 이용해 최대한 영상도 

촬영하고 그 몫을 톡톡히 한 것 같아 힘은 들었지만

보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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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은 길고도 험난 하기만 했습니다.

눈은 더욱 녹아 신발은 질척거리고 , 신발 안은 물기로

가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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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보람찬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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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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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10:0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관광 시즌에 빙하의 속살을 

만나기는 수월하지만, 겨울에 제대로 된

빙하의 속살을 보기란 거의 힘든데

그 이유는 눈이 빙하를 완전히 덮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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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얼어붙은 호수를 하염없이 걸어서

빙하의 품에 안겨 보았습니다.

Portage Glacier 의 옥빛 속살을 눈 앞에 

마주 대하니, 그 눈부심에 넋을 잃을 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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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결을 손으로 만져보고 느껴 보는 

귀중한 경험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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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숨결이 느껴지는 빙하의 앞에 서니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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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올 때, 걸어서 올 수도 있고,자전거를 타고

올 수도 있으며, 스키를 타고 올 수도 있습니다.

다만, 스노우 모빌이나 모터를 이용한 이동 수단은 

금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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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는 이들은 거의 개들을 데리고 온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개들의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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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스키를 타고 와도 좋은데 걸어서 대략, 한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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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부서져 내리는 빙하인지라 너무 가까이

다가서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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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년 동안 잠들어 있던 빙하의 속삭임을 들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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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고 그 눈이 얼고 , 다시 눈이 내리고 얼기를 어언 

수만년 그 되풀임 속에서 차곡차곡 쌓였던 신비의 색상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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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으로 거의 대부분이 무너져 내려 이제는

작은 동산만큼만 겨우 명맥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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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 갈수록 빙하의 조각들이 수없이 널려있어

자칫 넘어지거나 유빙 사이에 빠져 부상을 당할 위험이 

아주 많아 아이젠은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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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조차도 투명하게 변할 것 같은 빙하의 속살에

영혼이 침식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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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이들마다 저마다 인증샷을 찍기위해 분주한데,

그만큼 빙하가 주는 위용과 찬란함에 반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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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하게 남은 빙하의 기둥은 천혜의 조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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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조각들로 한발 딛기가 힘들 정도로 걷는데 무리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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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는 이 호수가 얼지않아 빙하 트래킹을 하기

힘들었는데, 작년부터는 호수가 얼어 이렇게 걸어서

아름다운 빙하를 만날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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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의 재미난 인증샷 포즈입니다.

여인이 떨어져 나온 유빙 아래에 눕고, 남자 친구는 

누워서 인증샷을 찍어 줍니다.

어떤 장면이 사진으로 연출이 될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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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온 이들중 어느 이는 텐트를 가져와 잠시 텐트를 치고

한동안을 머물다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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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은 다소 힘들지만, 도착을 하고나서는 

그 피로를 한번에 다 날려주고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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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켜켜히 쌓여있는 빙하 속살의 무늬는 사진이나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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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스톰이 몰아치는 문양 같기도 하고,

엄청난 폭포가 흘러 내리는 장면 같기도 한 이 빙하의

속살 무늬는 정말 보기 힘든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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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살아 있는 빙하의 경관을 마주 대하는게

절로 경건해 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듯 아름다운 빙하의 위용은 일년에 한번 만나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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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빙하와는 또다른 느낌을 주는 아주 귀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었으며, 돌아오는 내내 빙하의 

향기에 젖어 마음은 옥빛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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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빙하의 풍경을  한 주를 시작하는 모든 분들

월요일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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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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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11:46 알래스카 관광지

포테지 빙하에서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눈이 부신 옥빛 호수를 더듬어 올라가는 드론

영상을 최대한 느껴 보기위해 날렸는데

비가 내리고 바람이 몸시불어 자칫 위험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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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론을 날렸는데 그동안 

옥빛 호수 주변으로 가는 길이 없어 만나보지

못했던 풍경들을 탐험가처럼 누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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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던 비경들을 보면서 호수 주변이 무척이나 

아름다웠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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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불어 연어들이 산란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남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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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약 50분 거리에 있는 포테이지 빌리지에 있는

빙하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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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에 반해 풍덩 수영이라도 하고 싶은 유혹을 느끼게 됩니다.

드론으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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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비 속에서도 처연하게 빛나는 빙하의 속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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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여기서 카약을 즐기는 이들을 소개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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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이 완연한 내음이 풍겨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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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우수수 떨어진 산책로를 거닐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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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만난 버섯들인데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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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많이 찾는 산책로도 거닐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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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이 지역만 오면 비가내립니다.

아마도 산들이 높아 구름을 가로막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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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을 하기위해 머나먼 여정을 거치고 올라온 

연어들이 산란을 하기위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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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험한 여정들을 거치면서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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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을 마치고 생을 다 할때까지 일체 먹이를 먹지 않는

이유가 정말 궁금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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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자신의 모든 영양분을 알에 공급을 한뒤

장엄한 죽음을 탯하는 연어의 일생은 언제 보아도

가슴을 시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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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흔들어 자갈을 헤치고 산란을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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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자리를 옮겨 위디어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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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age Lake 에 위치한 빙하지대는 이제 서서히 역사 속으로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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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사라져버린 빙하들.

여기서는 워낙 비바람이 강하게 불어 드론을 

날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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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도 마찬가지로 산들이 높아 늘 구름을 잡아놓고

놔주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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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없는 오리 훈제구이 쌈으로 저녁을 거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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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맛있는 쓰레기 된장국입니다.

주방장 누님이 자랑하는 "맛있는 된장국" 입니다.

오늘은 불로초주 대신에 막걸리를 한잔 했는데

정말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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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막걸리를 마셔보았는지 기억도 잘 안납니다.

한잔 마셨는데도 알딸딸하네요.

귀염둥이 강아지 말리랑 술 깰때까지 놀다가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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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를 마실려고 마신게 아니라 효소 담기위해 

샀다가 남았길래 한잔 했습니다.

막걸리 한잔에 알래스카가  더 아름답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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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걸리 한잔 드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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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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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2 00:5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빙하중 산빙하가 전국적으로

널리 생성되어 있습니다.

제 포스팅중 자주 등장하는 포테이지빙하

(Portage Glacier) 를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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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리버 (Eagle River) 호수와 청둥오리들이

노니는 모습도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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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빙하는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

(Seward Highway) 를 타고 약 한시간을 달리면 나오는

빙하지대입니다.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을 정도로 유명한

도로이기도 한데, 턴어게인 암(Turn Again Arm)

바다를 끼고 달리는 내내 절경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

 Turn Again Arm에서 흰 고래를 만날 수 있는데 

가을정도에 늘 매년 나타나고는 합니다.

금년도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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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포테이지 빙하를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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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빙하의 크기가 줄어드는걸 확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빙하가 녹기전에 서둘러 알래스카를 찾아 오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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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발데즈에서 출발하는 빙하크루즈인데

콜롬비아 빙하가 목표지점인데 정작 가보면 다 녹은

빙하의 유빙만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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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 빙하 크루즈는 추천하지 않는데, 처음 오시는분들은 

보통 여행사를 통해 가게 되기때문에 빙하가 다 녹아 

유빙만 보다가 가시게 됩니다.

위디어나 스워드에서 빙하 크루즈를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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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색 빛의 빙하가 눈이 시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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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폭포가 눈을 맑게 합니다.

폭포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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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 Anderson Memorial Tunnel은 위디어에서 매시간

정각에 통행을 하게되며 위디어쪽으로 들어오는 시간은

매시간 30분에 통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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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위에는 구름들이 노니는 놀이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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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Portage Lake인데 이 호수는  Chugach National Forest of Alaska 의 

빙하 호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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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빙하를 수시로 보면서 늘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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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호수 입구에는 Begich Boggs Visitor Center가 있는데 

그 곳에 들러 빙하에 대한 다양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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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테이지 빙하 호수에도 빙하 크루즈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크루즈를 이용해 빙하를 만나보고 

겨울에는 얼어붙은 호수를 걸어 빙하의 속살과

대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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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들어가는 입구 주차장에는 늘 언제나 많은 관광객들이

포테이지 빙하호수를 감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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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 River의 작은 동네에 위치한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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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숫가에 인접한 주택들은 모두 경비행기를 소유

하고 있습니다.

경비행기를 소유하지 않은 이는 없다고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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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암컷 청둥오리 한마리입니다.

저를 보자 엄청 빨리 오더군요.

이게 무슨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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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암컷 한마리가 가세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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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주세요 "

이런...제가 밥을 주는 사람도 아닌데 보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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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 차에 새 사료와 개 사료를 가지고 다니다가

산에서 만나면 사료를 줍니다.

비상 식량을 청둥오리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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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음식이 아닌, 동물 사료는 몸에 해롭지 않아 주기도 합니다.

배가 고팠는지 엄청 열심히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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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담은 호수는 넓은 어깨로 경비행기를 감싸안고 

하루를 온전히 지키는 수문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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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 공항에 들렀는데 역시, 공항은 늘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은 유혹을 합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할 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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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드론을 샀는데 일주일째 쳐다만 보고 있습니다.

초보자가 신형 드론을 사서 잠재워두고 있다니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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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시간이 나지않아 드론 비행연습도 할 시간이

없네요.

여튼, 나중에 드론을 이용한 촬영 동영상을 선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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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순이네민박 907-336-3688

카톡문의 :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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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01:2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Portage Glacier 와 whittier 를 소개해

드리는 시간입니다.

알래스카 여행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유명한 

프린스윌리엄스 사운드의 빙하를 보기위한 

전진 기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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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관광지 정보는 이미 여러차례 소개를 해서

오늘은 생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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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약 56마일지점에 위치한 포테이지 빙하

까지는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환상의 드라이브코스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달리다보면

바다와 설산과 기차가 함께하는 절경들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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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 출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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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지치신분들을 위해 시원한 폭포 풍경으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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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빙하입니다.

아이스크림이 생각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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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깔려 더욱 신비스럽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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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테이지 빙하는 육지에서 트래킹을 하여 빙하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단, 곰은 조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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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위디어로 출발할 예정인데 구름이 점점 짙게

깔리네요.

빙하크루즈를 이용할 예정인데 비가오면 대략난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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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너무 많이 녹아 이제는 흔적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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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포테이지빙하 크루즈도 있는데 약 70불정도 하며

서프라이즈빙하 크루즈에 비해 너무 약소해 권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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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빙하 크루즈가 아직도 오픈을 하지않은걸보니 늦게

가동을 할 예정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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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지 않기를 기원하며 위디어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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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간 30분에 이곳에서 터널을 통과할 수 있으며

반대쪽에서는 매시간 정각에 통과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터널의 길이는 대략 2마일이며 기차가 지나갈때는

마냥 기다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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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때 군인들이 건설한 터널인데 그 당시 아주 중요한

보급로였습니다.

통행료는 차량당 13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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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위디어항에 도착 했습니다.

빙하크루즈 선박들이 정박되어있는데, 매표소 우측에 있는 

크루즈를 이용하세요.

배가 더 새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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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배들이 산착장에 정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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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탈 배인데 제가 맨 마지막에 타게되네요.

사진 찍다가 늘 늦습니다. 그러나, 아직 시간에 늦은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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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배가 출발하고 위디어의 마을 모습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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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도 마중을 나와 환송을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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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마리의 갈매기들이 서식하고 있는 폭포부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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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포말을 보니 가슴까지 서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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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에 새들의 먹이들이 많아 이렇게 집단 서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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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에서 낚시를 즐겨하고는 하는데 홍어와 광어, 새우가

많이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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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크루즈선박이 빙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네요.

프린스윌리암스 빙하지대는 전체를 말함인데,

저는 서프라이즈 빙하를 찾아 가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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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 빙하를 가는 크루즈도 있는데 가격은 이보다 

약간 저렴합니다.

고래와 다양한 해양동물을 보려면 서프라이즈 빙하행

크루즈를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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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 빙하쪽은 볼게 별로 없더군요.

블랙스톤 빙하는 작년에 자세하게 소개를 한바 있습니다.

더운 여름에 빙하크루즈보다 시원한 피서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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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순이네민박 : 907-336-3688

카톡문의 :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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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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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0 02: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빙하가 맑은 날보다 약간은 

흐린날이 더욱 운치가 있더군요.

Portage Glacier도  아름답지만, 포테이지 빌리지

빙하는 더욱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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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관광객을 실은 버스는 이곳을 그냥 지나치지만

알만한 자유여행가들은 포테이지 빙하보다

포테이지 빌리지 빙하를 더 찾습니다.

그리고, 더 아름답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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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사람만 아는 곳,

단체여행을 하는 이들은 만나지 못하는 비경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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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은 이런 숨어있는 경치를 찾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여행사가 코스로 다니는 곳보다 훨씬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곳중 한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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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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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포테이지 빙하 가기전에 나타나는 포테이지 

빌리지 빙하입니다.

저절로 감탄사가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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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찬조출연을 하니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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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색 호수에 비친 가문비 나무의 그림자는 건져 올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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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흐리다가 구름을 살짝 들추고 햇님이 고개를 

내미니 이런 장면을 연출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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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닮은 호수는 품에 안은 구름들은 놔주질 

않을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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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SBS 아침마당에 소개를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촬영한 영상을 방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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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속살이 눈이 녹으면서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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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담궈보세요.

녹색물이 쪼르르 묻어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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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수명을 다해버린 괴목들도 나름 호수를 지키는데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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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정이 상당히 바빴습니다.

하루가 어찌 가는지 모를 정도로 시간에 등을 떠밀려 

다닌 것 같습니다.

여기가 바로 쵸코렛 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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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면 북극곰이 겁을 팍팍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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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면에는 쵸코렛이 흘러 내리는 폭포가 장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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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와 곰 아저씨한테 인사를 건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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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무료시식 쵸코렛인데 다양한 종류의 쵸코렛입니다.

양이 점차 적어지면 바로바로 추가로 내 놓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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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길에 잠시 고비밭을 가 보았더니 이제는

완연하게 다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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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로길에 곰이 응아를 하고 간 흔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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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커피한잔과 블루베리 케익 한조각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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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식당 화장실에 갔더니 , 마릴린몬로 사진으로

도배를 했더군요.

몬로 팬이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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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베큐 전문점에 들렀습니다.

BBQ 라고 다 같은 바베큐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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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샐러드와 함께 나온 종합셋트인데 가격은 15불대입니다.

폭립이 너무 까맣게 보이지만 사실 양념만 그런색이라

먹는데 아무런 지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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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광어튀김입니다.

가격은 10불대.

광어살이 너무 부드러워 술술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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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기차여행을 할까합니다.

그동안 벼르고 별렀던 기차로만 가는 스펜서빙하를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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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포스팅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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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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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23:40 알래스카 동영상

알래스카 빙하의 호수에서 sub를 타는 아가씨입니다.

정말 그림같은 호수의 정경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sbs 모닝 와이드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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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랑 2014.10.08 09:11 신고  Addr Edit/Del Reply

    너무나 아름다운 곳입니다.
    호수를 바라보고 있으면 물에 뛰어들고 싶은 충동을
    느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