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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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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02:05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알래스카와 기후가 완연하게 다른 LA를

다니다보면 흔한 한국어로 된 간판을

만나게 됩니다.

.

네비게이션에서는 영어로 검색이 가능한데 

정작 한국 음식점들이 모두 한글로만 되어있어

구글링을 해야 검색이 가능하더군요.

아주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

오늘은 LA 에서 경험한 못다한 이야기들로

구성을 하였습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

.

점심은 거하게 도가니탕으로 출발합니다.

아주 푸짐하게 나오더군요.

가격도 착해서 더욱 좋습니다.



.

어디를 봐도 한글간판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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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르고 싶은 식당이 참 많았습니다.

삼시세끼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먹었는데도 

갈 곳이 정말 많더군요.



.

제가 포스팅하면서 먹을려고 한국제과점에 들러 산 크림빵입니다.

이런빵 아주 좋아합니다...ㅎㅎ

그런데, 반만먹고 민박집 냉장고에 놓고 그냥 왔네요.

아쉬워라.




.

뉴스를 보니 한인타운에서 묻지마 폭행이 있었더군요.

무서워라..



.

청기와 쇼핑몰이네요.

그리고, 카지노 간판이 유혹을 합니다.



.

옹기종기 모여 무엇을 하는걸까요?

거의 멕시칸이네요.



.

상당히 오래된 건물 같습니다.

저 그림 보수작업을 할려면 아찔하겠네요.



.

고가차도를 지나가는데 한인교회가 있군요.

옥상에 숙식을 할 수 있도록 개조를 한 것 같습니다.



.

전복이 싸서 비행기를 타기전 사서 긴급 공수를 했습니다.

앵커리지에 도착 할때까지 살아 있더군요.

바로 냉동고로 직행을 했습니다.



.

얘네들은 알래스카 새우보다 못 생겨서 패스.



.

오픈마켓이 있어서 구경삼아 들러보았습니다.

주차비를 받네요.


.

엄청나게 넓더군요.

없는 물건이 없을 정도로 많은데 그다지 쓸만한 물건은

보이지 않습니다.


 

.

차마 상품으로 불리기에는 애석한 면이 많아 아쉽네요.



.

이건 무슨 나무인가요?


.

여기는 커피메이커 전문점이네요.


.

이 운동북이 그중 제일 쓸만한 것 같습니다.

아래위 한벌 8불.

.

미국와서 제일 신경 쓰이는게 늘 가격표를 보면

끝에 99센트로 끝이 납니다.

꼭, 약을 올리는 것 같더군요.

.

지인중 한분이 너무 신경쓰여서 끝자리를 모두 떼고

그냥 몇달러 이렇게 했더니 손님이 줄더랍니다.

그래서, 본인도 가격을 다시 끝자리를 붙이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

참 신기하지요?




.

여기 근처 한인식당들이 엄청 잘 되더군요.

맞은편 집을 갔는데 도저히 차를 주차하지못해 결국 

이 집으로 왔습니다.



.

생태찌게를 주문했습니다.

무슨 대야에 나오네요.양도 엄청 많습니다.


.

이 집은 음식도 음식이지만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불편할 정도입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밥을 먹는데도 신이 날 

정도였습니다.

.

정말 팁을 줘도 전혀 아깝지 않을 그런 식당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LA 여행에서는 역시, " 먹는게 남는거였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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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16 20:0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청기와 호돌이 분식은 안가보신듯 합니다. 흥래각인가 도 거기 있는거 같기도 하고요. 저도 모르는 집 많이 생겼나 봅니다. 한번 날잡아 먹자로드를 해야 할듯 하네요

2017.03.08 01:28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지난번 알래스카를떠나  LA 민박집에 유했는데

그 민박집을 잠시 소개를 합니다.

LA분들이 알래스카에 여행을 오셔서 민박집을 

찾으시는데 엘에이하고는 전혀다른 숙박 

시스템입니다.

.

알래스카에서는 한인민박은 앵커리지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알래스카 여름철의 민박은 호텔과 거의

비슷한 가격 수준인지라 호스텔을 이용하시거나

모텔을 이용하시는게 편리합니다.

.

엘에이에서 찍은 사진들이 있기래 얼른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

.

엘에이 우리민박인데 뒤뜰에서 사진기에 담아보았습니다.


.

여기는 휴계소인데 여행객들이 모여서 술한잔 하면서

담소를 나누기도 합니다.



.

캘리포니아의 겨울은 따듯해서 사철내내 꽃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

처음에는 이 나무가 무슨나무인지 잘 몰랐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보니 살구나무였더군요.



.

발코니에서 맞은편 주택들이 보이네요.



.

하루 35불이며 다섯명이 한방에 머물게 되는데 아침은 양식으로

스프,우유,빵,시리얼이 제공 됩니다.



.

레몬과 오렌지 나무들이 있더군요.



.

열매가 정말 많이 열렸네요.



.

살구가 아주 먹음직스럽게 익었습니다.


.

금방이라도 따고싶은 레몬입니다.


.

"나성에 가면 편지를 쓰겠어요" 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LA를 중국식 한자표기를 그대로 상용해서 한국에서 쓰던 단어지요.



.

좌회전 하려고 하는데 좌회전 신호가 없어서 기다리는데

당최 틈이 나질 않더군요.

신호가 바뀔때 딱 한대 겨우 좌회전을 할 수 있네요.



.

대도시라 주차난은 아주 심각합니다.


.

다행히 네비게션이 있어서 주소만 찍고 찾아갈 수 있어 편하긴 했습니다.


.

알래스카보다 갤런당 50센트 정도가 비싸네요.

비싼 개스비, 운전으로 소요되는 시간등은 실제 금액으로 환산하면

엄청 납니다.

.

그러니 이제 LA분들은 알래스카 오셔서 물가 비싸다는 말 절대 하시면

안된답니다..ㅎㅎ



.

운전하면서 찍은 사진인데 포장마차 간판이 재미나네요.

인사동 골목길에 있는 주점 간판 분위기와 비슷하네요.



.

저녁을 먹기위해 식당에 들렀습니다.


.

이름이 마음에 들어 들어간 식당입니다.


.

물 잔도 정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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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를 들른후 식사를 하기위해 들렀는데

가격은 알래스카와 비슷하고 맛은 제법 나름 좋았습니다.

식당에 매번 가서 실망을 한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

엘에이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일을 겪으니 

문득 , 팔도강산 영화가 생각이 나더군요.

사위와 아들,딸들을 찾아다니며 생기는 다양한 에피소드는

만인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은 영화가 아니었나싶네요.

.

다음달에 섬으로 미역을 따러가는데 그날도

은근히 기다려집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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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밀워키 챙 2017.03.08 12: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정말 LA를 나성이라고 했었군요. 전 우스갯 소리인줄 알았는데.. 노래까지 있었다니..
    78년 노래속에서도, 해외로 떠나는 연인에 대한 이별의 노래가 있군요. 2000년대 젊은이(?)에게서도 비슷한 주제의 노래가 있습니다. 하림의 "출국"이라고..ㅎㅎㅎ 물론 두 노래의 분위기는 완전히 딴판이지만, 웬지 같은 주제를 다른 시간대에 다른 느낌으로 풀어내는거 같아서 재밌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3.08 14:39 신고  Addr Edit/Del

      중국어 그대로 가져다 썼지요.
      당시만 해도 영어로 가사를 쓰면 금지곡이 되고 가수드 이름도 나중에 모두 다른이름으로 개명을 했지요.어니언스==>양파들
      투에이스==>금과은 이렇게 웃지못할 에피소드가 많았습니다.

  2. 서용석 2017.03.08 12: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살구나무가 아니고 비파나무입니다. ^^ 항암효과가 있다고 해서 많이들 심고있습니다.

어른신을 모시고 LA 로 온지 어언 이틀째

인간이 환경의 지배를 받듯이 하루가

지났다고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

셀폰 요금을 내는 날자가 되어 직접 A&T 에

들러 요금을 냈더니 타주에서 와서 냈다고

6불 50센트 FEE를 물어야 했답니다.

.

무슨 이상한 경우를 당하게 되네요.

어차피 본사가 알래스카가 아닌 타주에

있는데 새삼스럽게 주가 다르다고 FEE 를

물게 하다니 정말 이상합니다.

.

이틀째 상경기 출발 합니다.


.

.

건물이 상당히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고풍의 민박집에서 

하루를 묵고 아침 일찍 가데나에 있는 칫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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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가 내려, 병원 뒷마당에 있는 귤에 방울방울 

맻혀있는 빗방울로 더욱 싱싱하게 보입니다.



.

고모님은 충치를 모두 치료하고 오늘 임플란트 1차 치료를 

하였습니다.

충치 치료비는 아주 저렴했으며 임프란트는 하나에 

1,500불이 들었습니다.

저는 흔들거리는 치아 하나를 뽑고, 모레 다시 하나를 뽑기로 

했는데, 모두 치료비를 내지않고 나와도 

돈 내라는 말을 '안하시네요.

.

이런 병원은 처음입니다.



.

병원 앞에 있는 몰인데 식당과 사우나가 있네요.

점심을 전주 설렁탕집에서 갈비탕과 비빔밥을 먹었는데 주인분이

다음에는 도가니탕을 먹으라고 하시네요.

방목한 소를 잡아 끓인거라 제일 좋답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도가니탕으로 메뉴를 예약했습니다.


 

.

병원 앞에 있는 도너츠 가게의 조형물인데 바람에 잘 버티나봅니다.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흔들릴 것 같아, 보는 사람이 오히려 걱정을

하게 만드네요.



.

치료를 마치고, 다시 이번에는 미래병원 내과를 찾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왔다고 미리 예약을 하지 못했다고 하니 다행스럽게도

바로 예약이 가능해 인순누님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인순누님이 두어시간동안 치료를 받고, 약을 약국에서 탔는데

너무나 만족을 하시네요.

진료비도 저렴하고 특히, 약값이 싸서 대만족을 하셨습니다.


  

.

미래병원 공용 화장실 키입니다.

여기 빌딩들은 절대 화장실 개방을 안하더군요.

심지어 돈을내는 화장실도 있답니다.


.

치료를 받으실 동안 저는 주변을 걸어다니며 구경을 했습니다.

한인타운 입구에 있는 쇼핑몰인데 한국 전통가옥의 청기와 

지붕 같더군요.



.

저 멀리 고모님도 동네 구경을 하시고 계시네요.



.

치료를 마치고 한인타운 입구에 있는 한남체인을 

찾았습니다.


.

가격들도 비교를  해보고, 주로 건어물쪽을 많이 구매했습니다.

멸치와 북어포,막걸리를 담을 누룩도 샀습니다.

자작나무 수액을 받아 막걸리를 직접 담을 예정입니다.

.

자작나무 수액으로 담그는 막걸리인지라 그 맛이 

일품이어서 지금부터 입맛이 다셔집니다.


 

.

김치가 상당히 저렴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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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한인타운을 알리는 청기와 솟을 대문 같은 조형물 밑에는

홈리스 아저씨의 엄청난 살림살이로 인해

인증샷 그림이 안나오네요.

마치 이삿짐을 부려 놓은듯 합니다.

.

한 살림 하시는 홈리스 아저씨.


  

.

두시간동안 장을 보고난후 (각기 한카트씩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이제는 밥솥을 사러 킴스전기에 들렀습니다.



.

전기 압력밭솥과 전기매트를 구입했습니다.

아기자기한 주방용품도 겸사겸사 구입을 했는데

저도 이제 살림을 하는지라 주방용품에 유독 눈길이

많이 갔지만 참고 또 참았습니다.



.

한인타운에 간호대학도 다 있군요.



.

빌딩 숲을 뒤로하며 하염없이 프리웨이를 달렸습니다.

프리웨이 표지판을 미쳐 보지도 못한채 무수히 많은 도로를

빨리 달려야만 했습니다.

.

유명한 홀트 식물원에 저녁 늦게 겨우 도착을 할 수 있었는데

영업이 끝난지라 철문이 굳게 닫혀있었습니다.

사정 이야기를 드리니 문을 열어주셔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

타주에서 많은 물량의 씨앗 주문이 들어와 밤늦게까지 작업중이신

사장님을 만나 다행이었습니다.

아니면 벌써 퇴근을 하셨다고 합니다.

.

인순누님이 다양한 종류의 씨앗을 구입하시고,

농장을 견학 할 수 있었지만사장님이 바쁘신 관계로 

동행은 하지 못했습니다.

방금 떨어진 오렌지를 두개나 주어 맛을 보았는데 

정말 맛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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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캄캄한 밤하늘을 보며 서둘러 숙소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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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성격이 좋으셔서 벌써 많은 친구들을 

사귀셨습니다.

일본에서 휴가를 온 여행사 매니저랑 급 친해지셔서

이렇게 같이 기념사진도 찍었습니다.

.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분이 이 곳 민박집의 주인장이십니다.

여기 민박이 많이 알려져서 매일 여행객들이 끊이지않고

몰려오네요.

.

미국의 호스텔 같은 가격대이지만, 시설은 오히려

깨끗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을 합니다.

단 하나 조금 아쉬운건 단속을 많이 하시는편인지라

그게 하나 흠이긴 하지만 , 호스텔 보다는 상당히

좋습니다.

.

눈치 보이는건 불편으로 자칫 작용을 할 수 

있으니 그점만 보완하면 머물기는 좋습니다.

타인에게 방해하는 젊은층들때문에 단속을

안할 수 없는것 또한 사실인지라 그 심정도

이해는 합니다.

.

이틀째만에 완전 적응을 했습니다.

오늘은 한약재를 파는 곳만 들르면 나머지 시간은 

자유시간입니다.

그래서 , 여행 스케줄을 짜서 바닷가로 

나가 볼 생각입니다.

.

 오늘의 일정도 많이 기대를 해봅니다.

기대해 주세요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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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끔 한번씩 들러서 공갈과 협박을 하는이가 한두명 있네요.
    마음이 병들어 있는 사람 같습니다.
    사회적 불만을 여기서 풀려는건가봅니다.
    제발 그런분들은 오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관심을 끊어주시고
    그냥 본인의 삶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2. 엘에이 바닦서 999불 임플란트 선전이.엄청 날러다녔는데 그사이 되려 다 올랐나보네요

  3. Song 2017.02.22 18: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음, 김치 가격은 상상초월이네요^^ 어떻게 저렇게 저렴할 수가 있는지요.
    즐거운 나성 상경기 되시기를^^

  4. 아마 전세계 나가있는.한국 식당중에서 베트남 빼고는 젤 싸고 맛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식품도 마찬가지구요

알래스카에서 엘에이로 임플란트를 하러

갔다오신분이 많으시더군요.

그중에 한분이 한 칫과를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

김세영치과라고 의사분이 좋으신분이라는 말을

듣고는 이번 기회에 사이판 고모님과 다른 누님

들을 모시고 가기로 했습니다.

.

이제 누님들을 모시고 알래스카를 벗어나 

최초로 엘에이를 가기로 했습니다.

일본도 같이 가자고 하시는데 아직

거기까지는 진도가 나가지 않았습니다.

.

주방장누님이나 사이판 고모님 두분이 모두 

일본에서 태어나셔서 일본에 지인들이 

있으시다고 하시네요.

.

우선 엘에이 임플란트 투어를 마치고 나서 

생각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

.

미드타운 도로에서 바라본 몰인데 간판이 저정도 잠길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

눈속에 잠긴 간판.

어디로 가야하는걸까요?

살다보면 이렇게 길을 잃어버린 날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길이 없는건 결코 아닙니다.



.

오직 외길로만 가야할때도 있습니다.

오로지 한 우물만 팔때도 있는거지요.

그렇다고 그 길이 결코 틀린길이 아닐 수 있습니다.



.

저는 넘쳐나는 간판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간판이 없어도 잘 조화롭게 살 수 있는 그런 사회가 정말 

살기좋은 사회입니다.



.

이게 뭔지 궁금하시죠?

바로 차량엔진 히터를 연결하는 야외 전기코드입니다.

추운 날씨로 차량의 엔진이 얼어버리면 시동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학교,마트,병원,학교등 모든 시설물 주차장에 이런 야외 전기코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차량에 전기코드를 설치해서 여기에 연결해 엔진을 따듯하게 

하는데, 이제는 알래스카 날씨가 이상기온으로 따듯해져

이런 시설물이 필요하지 않답니다.

.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

귀여운 아기 곰돌이가 나뭇가지를 오르는 장면같지 않나요?



.

대롱대롱 매달린 아기여우.



.

여기저기 곰돌이 형제들이 보이네요.



.

행복한 곰돌이 가족의 나드리입니다.


.

늘씬한 아스펜 나무들이 키재기를 하듯 발 뒷꿈치를 드네요.



.

잘 치워진 길을 걸을때도 있습니다.

고민도 없는  아둥바둥 하지않고 편안한 날들이 

영원하지는 않습니다.



.

쌓인 눈의 속살이 옥빛입니다.

그만큼 무공해 눈이랍니다.



.

가문비 나무 허리까지 찬 눈은 이제 따듯한 햇살로 샤워를 하면 

온 몸을 드러내겠지요.


 

.

오후에 인디언 마을에 들렀는데 칠면조들이 도로로 몰려나와

시위중입니다.



.

빙판길인데 중앙에서 버티는 바람에 차량이 멈추는 바람에

힘겹게 다시 뒤로 물러나 힘겹게 올라와야 했습니다.


 

.

정원의 수은등은 운치가 더욱 좋습니다.



.

눈속에 파묻힌 조형물과 수은등이 같이 한데 어울려 

눈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

무스아저씨와 무스 아주머니가 저를 반겨주네요.



.

사이판 고모님이 싱싱한 연어회와 함께 불로초주를 

한잔 하셨답니다.

사이판 고모님은 불로초 매니아십니다.



.

주방장 누님이 손수 만들어주신 짬뽕입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잡내가 하나도 나지않아 아주 깔끔하고 담백 했습니다.

음식에서 잡냄새가 나고 깊은 맛이 나지않으면 

그건, 음식에 대한  명예훼손입니다.

.

주방장 누님의 요리솜씨는 정말 정성이 가득해 

음식을 먹고나면 그 정성을 느낄 수 있답니다.

덕분에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


표주박


엘에이 김세영 치과에는 2월 13일 도착해서 치료를 받고

16일 되돌아 올 예정입니다.

15201 s western ave.

Gardena, California 90249

310-532-7323

.

그리고, 다른 병원도 들릅니다.

이정민.이비인후과.     2675.w.olymplc.BL.202.LA.90006

.

공항에서 내려서 치과는 30여분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내일 단체로 항공 티켓을 구매하고, 공항에서 픽업하는

렌트카도 예약을 할 예정입니다.

.

숙소는 모텔급으로 잡을려고 합니다.

이 인근에 깔끔하고 저렴한 모텔이나 민박을 알고 있으신분은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본인 집에 머물라고 하시지는 마시고 그냥 편하게

모텔에서 지낼려고 합니다.

렌트카 픽업은 공항이 좋을 것 같은데 붐비지는 않나요?

.

현지 사정에 밝으신분이 계시면 정보만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세는 가급적 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가 직접 모시고 가는거라 여러모로 조심스럽습니다.

많은분들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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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디나에 일본 사람들이.주로 이용하는 숙박업소가 있는데 아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근처 일본식당 한국식당 천진데...ㅠㅠ

  2. 밀워키챙 2017.01.28 12: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이고 글이 날라갔네요 -_-

    작가님 덕분에 알래스카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엘에이를 가시는 군요. 저도 예전에 엘에이에서 10년 유학생활하다가, 지금은 알래스카보다 덜 추운 밀워키에 살고 있답니다.

    엘에이에 대해서 팁을 알려드리고 싶지만, 저는 최신정보가 아닌지라, 조심스럽네요.
    가바나 지역이라면, 남부교외지역이라서, 별로 붐비거나 그렇지는 않을겁니다.
    그쪽 지역기준으로 어르신들 모시고 가시기 좋은 곳을 생각해보라면,
    저는 레돈도비치(Redondo beach), 롱비치 (Long beach), Wayfares chapel쪽이 좋을거 같네요
    저의 개인적 취향으로는, 저는 Wayfares chapel이 1등, 그다음이 롱비치랍니다.
    Wayfarers chapel은, 예전 올인드라마의 결혼식 교회로 유명하죠.
    그 교회에 들리시고, 근처의 Point Vincente Interpretive center // Lighthouse 정도 둘러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암튼, 엘에이가시고 나서도, 후기 써주세요.
    너무 바쁘시면 할수없지만요.
    매번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1.28 15:01 신고  Addr Edit/Del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기에 제가 아마 정신이 없을 것 같습니다.
      치과와 이비인후과,킴스전기,씨앗상회등을 돌다보면 금방 시간이 다 갈 것 같습니다.
      지금 1차 기본치료하고 3주후 다시 임플란트를 하러 갑니다.
      그때나 어찌 시간이 내봐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국에서야 바베큐 파티는 자주 있는편입니다.

가든에서 혹은 발코니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는데

그렇게 거창한건 아니고 , 그저 불고기와 소세지,새우,

닭똥집(특이하죠?)닭심장등 다양한걸 굽게 됩니다.


어느집이건 바베큐 그릴은 다 있어 이런 조촐한 파티는

친목을 다지는데 이보다 좋은건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지인들과 LA에서 오신분들과 함께 만남의 장을

가졌습니다.

백야다보니, 자정이 되어서도 시간 관념이 없을정도로

주야장창 술을 마시게 되네요.


날이 훤하니, 커트라인이 없는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벌이는 바베큐 파티에 초대 합니다.




이집 주인내외입니다.

경상도 사나이라 아주 화끈합니다.

그야말로 " 밥먹자, 불꺼라,자자" 이말로 대변이 될 정도로 무뚝뚝 합니다.


두분다 경상도분이시랍니다.





직접 만든 바베큐 시설입니다.

갈비와 소세지,불고기를 올려서 구수하고 달콤한 내음이 온 숲속을 

다 적셨습니다.







간이 원두막입니다.

아이들 놀이터지요.


뒤에는 공원 산책로입니다.






워낙 화력이 좋아 금새 다 익어서 다 건져냈습니다.

다 먹고나서 인증샷을 찍게 되네요.







저 앞이 본채고, 여기는 가든입니다.

텐트를 쳐서 심심할때 아이들이 노는곳입니다.


미드타운에 자리한 타운하우스라 주택가격이 60만불을 훌쩍 넘는답니다.







여긴 텃밭입니다.

상추,깻잎,열무,파,더덕등 다양한 채소를 가꾼답니다.

비닐하우스도 있어 여러 채소들을 신선하게 식탁에 올릴수 있습니다.








이건 또다른 간이 바베큐 시설입니다.

이게 닭염통인가요? 또하나는  닭똥집 꼬치구이입니다.






닭똥집 찌게입니다.

소주 안주로 정말 죽입니다.

아주 부드럽고 얼큰해서  술이 술술 넘어갑니다.






수육보쌈부터 시작해서 직접 만든 밑반찬들입니다.






왼쪽에서 세번째 앉으신분이, 파라과이 이민 1세대분이십니다.

여러 책자에서도 소개 될 정도로 파라과이에 최초 이민을 하셨던분입니다.


이북이 고향이신지라 아직도 이북 사투리를 쓰시는데 , 인생이 정말 

파란만장하셔서 소설로 쓰면 시리즈로 발간을 해야할 정도 입니다.






두 부부가 알래스카 친척집에 놀러오셔서 이렇게 바베큐 파티를 벌이게 

되었답니다.







암수 두마리의 허스키입니다.

얼마나 장난이 심한지 상처 아물날이 없을 정도로 짖궂답니다.






아웃도어 딜리버리 차량입니다...ㅎㅎㅎ

ATV나 빙하트래킹,사금채취등 다양한 아웃도어를 할수 있도록 

라이드를 해줍니다.







제가 마트 주차장을 갔는데, 모든 키를 포함해 자동차 키박스에 그대로 

놓아두고 들어가셨더군요.


알래스카에서는 차문을 굳이 잠그지 않아도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제가 쇼핑을 마치고 나왔는데도 아직 그대로 있네요.

이정도로 범죄로부터는 안전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차문 안잠그는 거의 일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저도 오늘 차문을 잠그지 않아 다시 가서 보왔는데 전혀 이상이 없더군요.

창문을 열어 놓아도 누구하나 손타는 일이 없습니다.






여기는 미드타운이며 공항 까지는 약 5분에서 10분거리입니다.

호텔들이 많이 있는곳이기도 한데 , 점점 더 발전 가능성이 있는아주 큰 

대로 사거리입니다.






아까 소개를 했던 지인부부의 소유인 빌딩인데 ,1층에 식당을 하려다가

골치가 아파서 그냥 포기하고 리스로 내놓았습니다.







바로 대로 사거리입니다.

일직선으로 가면 바로 공항입니다.





1층은 현재 비어있고 이층에는 미용실과 스파가 세들어 있습니다.

주차장도 삼면을 다 이용할수 있으며 진입로도 아주 좋은편입니다.


매사에 의욕을 잃어 이 빌딩을 팔려고 하시네요.

만사가 귀찮다고 하네요.


가격은 65만불에서 70만불정도 예상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지난번 호텔때문에 오셨던분이 찾으시던 이런 건물이 이제서야

나타나네요.


혹시, 매입 하실 의사나 리스하실분이 계시면 건물에 써진 연락처로 연락을 

하시거나 저한테 말씀을 해주시면 연결을 해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주차공간은 우측에도 상당히 넓습니다.

단독 건물이라 다양한 용도에 따라 그 쓰임새가 많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 호텔들이라 식당 입지로도 적당합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왜 쓰레기통이 저렇게 문앞에 있는걸까요?

좌우 공간이 많은데 굳이 저기다가 놓는건 , 아무나 쓰레기를 여기까지 와서

버리려는 이들이 많아 그런걸까요?

이점이 아주 궁금하네요....ㅎㅎㅎ






표주박



한국에서 투자이민을 오시려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유난히 앵커리지에 투자이민을 오신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비지니스 투자이민은 대략 20만불이상이면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지지고볶으며 사느니 , 훌쩍 떠나오셔서 여유있게 이런곳에서

사시는것도 좋습니다.

투자이민 수속기간은 대략 7개월이 걸립니다.


오신분들이 다신 한국 가고 싶다는 생각이 안든다고 하시네요.

아직까지 알래스카는 여유가 있다보니, 한국에서 오셔도 크게 

부대끼지 않고 생활에 금방 적응을 하실수 있어 좋습니다.


알래스카분들은 새로 오신분들에게 아주 친절하게 대해드립니다.

늘 사람에 굶주린분들이 많기에 그런건 여기서는 일상입니다.


사람이 어느정도 인간미가 있다면 정말 환영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신분세탁을 하러 오시는분들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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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전 10시가 되지않았는데도 거의 600명이 여기를
    다녀가셨네요.
    오늘 반상회를 하나요?..ㅎㅎㅎ
    알래스카 반상회.

  2. 저는 멋진 계시물을 아침에 보고 답글안쓰고 Getty Museum을 다녀왔어요.
    한인마트가서 떡도샀고요.ㅎㅎ 이번여행길에 많은것을 보지 못해서
    조금은 아쉽네요.닭똥집, 닭심장 저는 도저히 못먹어요. 그래서 패스할랍니다
    알라스카뉨께서 맛나게 많이드세요.남은시간도 즐거움만 가득하십시오.

  3. 오래전에 조개맛보니 참 좋던데.ㅎㅎ 어디서잡고
    어찌잡는지는 안가르켜주더군요.저는 조개보다도
    전복껍데기를 가지고싶은데. 옆집에 많던데 단1개도
    안주더군요.ㅎㅎ바다가 가까워도 저는 못구하는 멍청이.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15 00:16 신고  Addr Edit/Del

      아,,그러세요?..이런
      전복 껍데기는 어디건 넘쳐흐르던데
      그게 그리도 갖고 싶으셨나요?..ㅎㅎ
      오래전에는 장농 자재로 전복껍질이 사용이 되어
      정말 보기 힘들정도가 되었는데 이제 자개장농이
      시들해지면서 전복 껍질이 남아 돈답니다.

2015.03.22 00:10 알래스카 관광지

LA에서 시애틀을 거쳐 샌프란시스코와

캐나다를 신나게 딜리면서 알래스카로 

오시고 계신분이 있습니다.


일주일 여정 조금 더되게 달려서 다음주

월요일 이곳 앵커리지까지 도착할 예정이라고

하시네요.


오시면서 중간중간 사진을 찍어 보내주셨습니다.

기나긴 장거리를 달리면서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들 사진으로 오늘을 장식합니다.




캐리포니아 LA를 떠나 바다를 끼고 하염없이 달리는 그 여정은

마치 로드무비의 한 장면만큼이나 신비롭고 다채롭기만 합니다.






이런 절경을 대하면 여행할 맛 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흰포말이 몰고오는 아련함은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여는 

출입문이기도 합니다.






장시간 운전을 하다가 고즈녘한 바닷가에 앉아 잠시 숨을 돌리며

알래스카로 향하는 기대와 희망은 가슴을 설레게만 합니다.






말로만 듣던 알래스카!

그 알래스카로 향한다는 부푼 기대와 포부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은 숱한 언덕을 오르내리기도 합니다.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행복에 겨워 하기도 하지만 늘 매일 

같을수는 없습니다.







센프란시스코의 금문교를 건너 인증샷을 한장 찍고,

다시 운전대를 잡고 하염없이 달릴뿐입니다.






드디어 설산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캐나다에 입성하니, 그 기후가 벌써 맑고 청명 하기만 합니다.






비교적 제설량이 많지않아 드라이브 하기에는 안성맞춤 입니다.





캐나다나 알래스카나 같은 지역이기에 분위기는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캐나다도 그리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았나봅니다.

그리 눈이 많아보이진 않습니다.






캐나다가 개스비가 장난 아니던데, 숙박비와 개스비 부담이

제일 클것 같습니다.






저 꼭대기에서 스키나 보드를 타면 정말 신나겠는데요.






캐나다나 알래스카나 이런길이 보통 입니다.

그저 설산을 마주하며 , 달리는 기나긴 여정입니다.






그래도 비교적 도로가 아주 좋네요.

어쩜 이리도 알래스카 도로와 흡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캐나다 역시 삼나무인 가문비 나무가 대세로군요.






오늘은 캐나다 국경을 지나 알래스카로 진입을 하시겠네요.

간단하게 입국심사를 거친후 , 다시 알래스카의 땅을 밝고

설산 가득한 길을 달려오시리라 보입니다.


다행히 금년에 눈이 많이오지않아, 도로 사정이 좋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참, 스노우 타이어는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언젠가 라스베가스에는 스노우 타이어를 팔지 않아 일반 타이어로

이곳까지 온 친구가 있었는데, 거의 사망사고가 날뻔 했다고

하더군요.


모쪼록 안전운행 하시면서 천천히 여유있게 오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 어디 도망 안가고 잘 있답니다.




표주박



사람은 살다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런일을 겪어 , 더 좋은 상황이 전개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조금더 나은길을 걷게 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얼마나 자신을 정확히 알고 , 그 도시에 적응하느냐가

관건 입니다.

불만과 부정적인 시각과 투정은 결코 어디를 가더라도

좋은 결과가 나올수 없습니다.


긍정적인 생각, 환경에 적응하려는 순응력이 자신을 

하루빨리 안정되게 정착 할수있게 하는 바로미터 이기도 

합니다.


환경이 바뀌면, 마음을 활짝 열고 모든걸 스스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과거를 잊고, 살던곳을 잊고, 새로운 곳에서 적응을 하려면

그만큼 자신도 거듭나야 합니다.


예전의 생각은 접어버리고, 새롭게 태어났다 생각을 하고

하루를 맞이 한다면, 어제보다는 나은 오늘과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준비 되셨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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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만해도 멋진 드라이브 여행입니다
    꼭 무개차타고달리는 스카프한 잉그릿드버그먼처럼 매력적입니다

    오쩜 사진들이 주인장님의 터치와 같구요?
    (전문가가 보면 다르겠지만요~)
    역시 청청지역에서 살면 몸과 마음도 습관들도 비슷해지는가 보죠?
    그쪽에서 살면 건강들 할것 같아요~~~
    부디 건강하시고
    꼭 성공하십시요~

  2. 라이언 김 2015.03.22 20: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나도 언젠간 떠날 수 있스려나.... 미국생활 하루하루 전쟁같이 살다보니 사진 보며 대리만족 해봅니다. 가끔 방문해서 좋은 글, 좋은사진 보곤합니다. 항상 건승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3.22 21:46 신고  Addr Edit/Del

      아,,그러시군요.
      정말 전쟁같이 사시는분들이 많으신걸 보고
      참 안타까웠습니다.
      한국에서야 정말 엄청난 경쟁이 벌어져 어쩔수야 없다지만
      미국임에도 불구하고 치열하게 사시는걸보고
      마음이 아팠답니다.

      알래스카도 미국이지만
      그렇게 치열하게 사는분은 거의 한인밖에
      없답니다.

  3. 라이언 김 2015.03.22 22:12 신고  Addr Edit/Del Reply

    예... 좀 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아야겠네요. 그래도 아이들 크는 모습과 사랑하는 아내가 있어 삶은 행복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3.22 23:24 신고  Addr Edit/Del

      맞습니다.
      가족이 중심이 되는 그런 행복이 진짜 행복 같습니다.
      경쟁이 별로없는 알래스카는 대다수 주민들이
      인생을 즐기는데 그 목적이 있답니다.

      가족과 함께 모든걸 같이 누리는
      그런 시간들이 참 소중 합니다

  4. 라이언 김 2015.03.25 00: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삶이 전쟁 같다는 좀 관장된 제 글귀에 다분이 한국인 들에 관한, 미국에 온지 얼마 안 되시는 분들의 문화적 다양성을 인지 하지 못 하고 감성에 동화된 충고의 댓 글귀에, 사실 좀 언짢은 기분에 한마디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아는 모든 이곳의 알라스카 이주민 들이 술과 마약에 쩔어 일터와 사회 생활에서 최 하층민 지위를 벗어나지 못 한다는 사실을 아시는 지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추위에 밀페된 좁은 공간에서 술과 마약이 일상이 되어버린 알래스카 가정의 생활을 너무 미화 하시는 건 아닌지, 신세계를 동경하는 우리의 젋은이들을 생각할때 심이 우려 됩니다. 소견을 말씀 드리자면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같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치면 한쪽이 부족하게 되지요 ... 부디 여행을 좀더 심도 깊게 하시여 외곡의 일그러진 모습을 이 싸이트에서 접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작가님의 애독자로서 드리는 충견임을 알아주세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3.25 01:32 신고  Addr Edit/Del

      앵커리지와 페어뱅스 인구가 알래스카 인구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역시 물론, 한인들의 숫자또한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제가 만나는 이들은 범죄자외에는 거의다
      만나는 경향입니다.
      제가 여행을 하는것도 아니고 주민으로서 같이 살고 있답니다.

      타주에서온 혼자인 남성들이 술과마약,도박에 빠져
      젖어 사는건 보았습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생활 하는 대다수의분들은
      마약하고는 담을 쌓고 지낸답니다.

      스스로 폐인이 되고자 마음을 먹는다면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대다수의 분들은 지극히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어느지역에 사시는지요?
      북극의 원주민 마을은 즐길거리도 없으니 그런 유혹에
      많이 빠지는걸 자주 보았습니다.

      신체가 건강하고 정신이 건강하니 , 자연히
      정상적인 분들과의 교류가 활발한 편입니다.
      어디나 타락하는 이들은 모두 있습니다.
      비단 알래스카라 그런게 아니고 , 자기 관리에 소홀하고
      자신을 스스로 지키지 못하면 어느지역을 막론하고
      문제가 발생이 되지요.

      건강한 이들이 즐겨찾는 그런 알래스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