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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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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Climbing'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2.04 알래스카"빙벽등반 (Ice climbing)
  2. 2017.01.23 알래스카" 빙벽등반과 스파게티"

알래스카의 겨울에는 빙벽 등반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특히, 빙하지대가 많다보니 한 여름에도

빙하를 등반하는 이들이 많은데 오늘은

날이 화창하고 햇살이 따사로워 많은 이들이

빙벽 등반을 하기 위해 얼어붙은 폭포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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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장비를 이용한 빙벽 등반은 일반 암벽

등반보다 위험성이 다소 높은게 특징입니다.

특히, 크레바스 에 빠지거나 추락하는 사고가 매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은 포기를 할 줄 모르고

도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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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햇살 좋은 날 모처럼 사이판 고모님과

매니저 누님 그리고, 말리와 함께 빙벽 등반을

구경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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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클라이밍은 다양한 기술을 습득 해야합니다.

단순한 등반이 아닌, 아이젠을 착용하고 얼음을 찍는 법과

매듭, 프론트 패인팅까지 기술들을 완벽하게 습득을 한 뒤에 

시도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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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길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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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썰물때라 얼었던 바닷물이 유유히 흐르는데 잠시만 봐도 

어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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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인들 같은데 빙하 암반수를 받으러 왔네요.

저도 물통을 가지고 가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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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시기에는 바다가 얼어야 정상인데 기온이

따듯 하다보니 , 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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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절벽에는 폭포들이 모두 얼어 

운전을 하면서 보면 정말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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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법 눈이 내려 설산을 볼 수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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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치가 참 보기 좋습니다.

원래는 일년내내 만나 볼 수 있었지만 기온이 올라가면서

6월까지만 간신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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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각 얼음이 되어 흐르는 장면은 바다 전체가

한번에 스르르 미끄러지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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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은 겨울 분위기가 훨씬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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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하는 내내 저만 바라보는 말리입니다.

암컷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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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모여 얼어가는 장면인데 얼음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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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이렇게 문을 닫아 걸고, 본가가 있는 

시내로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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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폭포와 설산 그리고, 바다가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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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떨어져 내리면서 서서히 얼어가는 폭포는 

언제봐도 신기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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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 등반을 하는 이는 아름다운 처자입니다.

대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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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 등반은 숙련자가 꼭, 같이 해야합니다.

아이스 크라밍의 메인 로프 시스템이 세가지가 있는데

싱글,더블,트윈 로프인데 이중 싱글보다는 더블 로프 시스템을 

이용하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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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떨어질 때 지팡이를 든 얼음 공주가 " 얏! 얼어라 "

한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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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햇살이 너무 강해서 눈을 지긋이 감은 사이판 고모님.

말리도 햇살에 눈이 부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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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크라이밍 팀들과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빙벽 등반을 하는 이들이 대략

서너 팀들이 더 있더군요.

행글라이딩 팀들도 하늘을 누비며 겨울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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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요새 보면 게르마늄 팔찌 광고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비싼 건 엄청 비쌉니다.

유명 산악인을 모델로 내세워 광고를 대대적으로 하는데

제조 회사에서는 게르마늄에 대한 연구 논문을 학회지에

발표를 했다고 광고 문구를 삽입 했는데, 어디서고

이러한 사실이 없다라고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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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게르마윰의 효능을 입증 할만한 연구 자료나

논문은 아예 없다고 하네요,.

게르마늄을 연구하는 이들은 인체에 영향을 미칠만한

어떠한 효능을 발견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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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대대적으로 게르마늄 팔찌나 목걸이를 광고를 

하는 바람에 정식으로 이에 대환 확인 작업에 들어가

결국, 아무런 입증 자료가 없다는 게 밝혀져 어제

메스컴에 대대적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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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뉴스 메이커 다음에서 실시간 검색어로 1위를 등극해

저도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다음에서 게르마늄 검색을 하시면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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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에 달린 게르마늄 원석은 인체에 어떠한 영향조차 

주기가 어렵다. 

게르마늄을 비롯해 이른바 건강 팔찌라고 불리는 것들의 

효과를 말할 때 ‘음이온’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음이온은 원자나 분자가 전자를 얻어 만들어진 

입자를 뜻하며, 정확한 기능을 지닌 특정 원소나 물질을 

나타내는 말이 아니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실제 음이온 중에는 

슈퍼 옥사이드처럼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을 나타내는 

것도 많다”며 “게다가 전기를 띤 음이온과 양이온은 

공기 중에서 불안정하기 때문에 존재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기사 본문중 발췌)

 http://v.media.daum.net/v/20180203095805344?d=y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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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알래스카 앵커리지 날씨 정보를 보니

최고 -18 C 최저 -11C 인데 , 지금 온도는 

섭씨 -21도를 나타나네요.

이상한 날씨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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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빙벽 등반을 하는 이들을 만나 

인증샷을 찍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방장 누님이 손수 만들어주신 

스파게티 밋볼인데 한국 사람 입맛에

맞춰 만들었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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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Fireweed 꽃잎으로 만든 

샐러드 드레싱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꽃향기가 그윽한 달콤한 드레싱은 정말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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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먹자판 포스팅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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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몰고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리는데 빙벽을 타는 이들이 

저먼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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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가 몰아치는데도 오가는 차량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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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 근처에는 빙하가 녹아 흐르는 폭포가 상당히 많은데

지금은 모두 얼어버려 빙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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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보니 크레바스가 생겨 아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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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섭씨 -19도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Ice Climbing을 즐기는 

두 청년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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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다양한 장비들을 갖춘채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청년의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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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음악을 크게 틀어 놓았더군요.

그러다보니, 기분이 한층 업되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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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과 얼음의 두께가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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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의 뒤에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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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보니 아늑한 공간이 나타났는데 

한명이 쪼그려 앉아 일을 볼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잠시 실례를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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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강도가 높아지는 눈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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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얼음에 다시한번 놀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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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가 있는 곳에는 어김없이 작은 폭포와 얼음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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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손수 만들어주신 스파게티 밋볼입니다.

한국인 입맛에 맞게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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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오늘 제일 마음에 드는  Fireweed 꽃잎으로 만든 

샐러드 드레싱입니다.

그 향이 입안에서 그윽하게 퍼지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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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가 빠질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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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구워내온 빵도 고소합니다.

남는 빵은 제가 싸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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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박죽이 디저트로 나왔습니다.

호박죽을 배부른데도 먹었더니 올챙이 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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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에 스스로 나온 이누잇 유삑족 아가씨입니다.

같이 예배도 보고 점심도 같이 먹었는데 오늘

교회 메뉴는 비지찌게 였습니다.

비지찌게를 잘 몰라 수저가 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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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제 인증샷도 이렇게 등장을 하고는 합니다.

그래야 저를 잊지 않지요..ㅎㅎ

눈 버리셨다구요?..그래도 어쩔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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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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