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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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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10:49 알래스카 관광지

CHUGACH 산맥을 등산하기위해 찾는 코스중 

하나인 Girdwood 에서 오르는 등산로는 이제

완연한 설산으로 변모해 등산을 하려면 여러 준비물이

많이 필요한 곳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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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중턱에 올라가니 오직 , 저 혼자인지라 마치

전세를 낸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아무도 없는 등산로 입구에서 마음껏 설산을 감상하고

폭포가 내는 물소리를 들으며 한껏 여유를 

부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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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갑자기 느려져 영상을 올리는데 하룻밤

꼬박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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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밑자락에 꼬물 꼬물 움직이는 구름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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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구름은 순식간에 하늘로 올라

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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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이 시작되는 산 중턱 주차장에는 오직 제 차만이 

주차되어 이 곳은 온통 제 차지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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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얼지않은 폭포의 물줄기가 끊임없이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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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대의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캐논사진기와 소니 그리고, 드론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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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내렸던 눈들이 날이 좋아지면서 중턱까지의 눈들은

많이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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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향해 오르는 등산로가 갈짓자로 선명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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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시간여를 오르면 바로 설산과 조우하게 되는데

비탈진 눈길이라 상당히 위험스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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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찍은 영상이 역시, 제일 멋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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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밑에서 여기까지 오르는 도로는 비포장이면서 외길이라 

도중에 다른 차량을 만나면 잠시 기다려 비켜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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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녹으며 흘러내리는 폭포의 물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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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 꼭대기는 영하의 날씨 일 것 같은데도 눈들은 모두 녹아 폭포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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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설산에는 지금 눈이 내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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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산양 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오늘은 보이지 않네요.

혹시, 사냥을 당한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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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눈이 내리고 있는 설산입니다.

여기는 비로 변하여 내리고 있는데 그 우중에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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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눈이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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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인 잘 못만나 우중에 하늘을 어김없이 

날아야만 하는 드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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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구석구석 드론이 날아가면서 사진을 찍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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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갈래의 물줄기가 하나로 합쳐져 흘러내리는 전경인데,

여기서 사금이 많이 나오는 장소중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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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리지만 그리 추운 날씨가 아닌지라 등산하기 

아주 적당한 날씨입니다.

한시간 정도 산에 올라 가볼까 하다가 포기를 했는데

늦은 시간이라 금방 해가 질 것 같아 등산을 접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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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영상으로 설산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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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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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는 버섯의 종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특히, 불이 난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모럴버섯은

그 가치가 월등히 높아 거의 금값 수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

주말 이틀에 걸쳐 펼쳐지는 버섯축제는 

Girdwood에서 치러지는  Fungus Fair

입니다.
다양한 버섯들을 보면서 참 먹거리가 이리도
많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
천혜의 자연이 주는 값진 결실들이 오늘의
알래스카를 있게 한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황금버섯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버섯의 실체를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알래이스카 스키장이 있는 거드우드는 
버섯들이 많이 자생하고 있는 밀림 지대가 
있어 버섯들이 자라는데는 최적의 조건이 
아닌가합니다.
.
그럼 버섯 축제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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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슭에 자리한 거드우드 도서관에서 버섯 축제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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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버섯축제가 10주년이 되는 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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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이 관심을 갖고 축제에 참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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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게 바로 독버섯입니다.

독버섯을 제대로 알면 그 외 버섯은 마음놓고

식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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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화려한게 독버섯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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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글씨로 적혀있는건 독버섯인데, 독버섯은 

불과 서너종류가 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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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독버섯이 제일 구별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다른 일반 버섯과 다른게 없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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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섯도 만찬가지입니다.

특이한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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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섯은 식용인데 , 위 두사진의 버섯과 

별로 다를게 없어보이더군요.

그래서, 일단 가늘고 작은 버섯은 가급적 식용을

안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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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섯은 상당히 좋은 버섯이라고 합니다.

영양가면에서도 아주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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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섯은 아주 특이한 색인데 , 오히려 이 버섯이

식용버섯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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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에 피는 버섯인데 마치 벗꽃 같습니다.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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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컬러풀 한 버섯들도 모두 식용버섯이라니

마음 놓고 채취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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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올챙이 같은 버섯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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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섯은 정말 천사의 날개만큼이나 희디흰 버섯입니다.

저도 실제로 보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주 희귀한 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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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무식해 보이는 버섯인데 모두 식용이 가능한

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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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 굵은 버섯들이 먹을만 해 보입니다.

그런데, 송이버섯이 전시가 안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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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익은 상황버섯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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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자생하는 버섯인데 이 버섯도 자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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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그 유명한 알래스카의 황금버섯입니다.

실제로 보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아주 귀한 버섯을 만나는 기회입니다.

버섯 사진들이 많은데 다 올리질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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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축제에서 제일 중요한게 바로 독버섯의 실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자주 보면서 눈에 익혔는데 , 독버섯 두가지는 

일반 버섯과의 차이를 잘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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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에 대해 자세한 강의시간도 있었는데

정말 유익한 축제가 아니었나싶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중이신분들도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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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박,룸렌트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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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05:0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지로 각광을 받는 Alyeska Resort가

있는 Girdwood라는 동네는 앵커리지에서 약 50분거리

(약 40마일)에 있으며,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스키장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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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다양한 나물과 

베리를 채취하기위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7개의 빙하로 둘러쌓여 있으며 1890년대 골드러쉬로

탄생된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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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많다보니 "Glacier City " 로 불리우는 Girdwood는

제가 한달에도 몇번씩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주민들을 위한 공원에 대해 잠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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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빙하시라고 불리우는 곳이라 저렇게 골짜기마다 

빙하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점점 녹아 사라지는 빙하를 보면 늘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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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울창한 밀림이 있는 곳이기도 해서 

곰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약 23마리의 곰들이 이 곳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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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숲 전체가 공원인데, 이렇게 군데군데 원반 던지기 타겟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어느 여성분은 가방 한가득 원반을 가지고 와서 던지는 

연습을 하더군요.

아주 신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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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의 밀림지대는 5분만 걸어들어가면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울창한 숲을 자랑합니다.

여기는 공원인지라 나무들을 많이 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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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나무를 저렇게 잘라 통행에 편리함을 추구했습니다.

아이디어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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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보고 달려오는 짝퉁 상글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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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나무가 자연적인 다리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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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지대인지라 다양한 버섯들이 자생을 해서 

이곳에서 버섯 축제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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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도 자주 곰이 나타나는지라 경고문이 붙었는데 지난번 

이 자리에서 곰을 사진기에 담아 소개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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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장소도 아주 잘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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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운동장인데 목줄을 풀어 마음껏 뛰어 놀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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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안인데 텐트도 칠 수 있나봅니다.

그러고보니 여기는,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을 하는 곳인데

RV PARK 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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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연을 하기위한 무대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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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서 태어난 이중 유명한 이가 바로 Tommy Moe는 

올림픽 금매달 수상자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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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 다양한 모임을 갖는 장소로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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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양 옆으로는 빙하가 녹아 흐르는 크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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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에서 모닥불을 피우면서 파티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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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모닥불을 피워놓고 있네요.

감자를 구워먹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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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온 음식은 이렇게 음식보관함에 보관을 해야 

곰들로부터 보호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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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도 이렇게 쇠로 만들어 곰들이 휴지통을

뒤지지 못하게 예방을 합니다.

광부들로 이뤄진 마을로 다양한 역사도 있으며 ,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은 Girdwood는 알래스카 여행시

반드시 들러봐야할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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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주말에는 알래이스카 리조트에서 베리축제가

벌어집니다.

여행중이시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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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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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03:34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알래스카 GIRDWOOD 에 있는

맛집 탐방 스테이크전문점인 Double Musky inn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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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이스카 스키장과 리조트가 있는 곳인데

GIRDWOOD 라는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스키장까지 가지말고 초입에 좌측으로 들어가는 숲속을

 2분정도 따라 가다보면 좌측에 나타나는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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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가 아주 두꺼우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뛰어나고 처음 나오는 빵도 매력포인트입니다.

한번은 스테이크를 먹고 다음에는 양고기 스테이크를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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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의 잡냄새도 없고 , 입에서 살살 녹는듯한 

그 부드러움에 반하게 됩니다.

별미는 해산물로 만든 뉴올리온스요리가 있는데

연어,광어,새우,크랩등 다양한 전채요리도 제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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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올 블러블랑소스 드레싱도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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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원한 설산과 바다풍경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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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한점 없는 턴어게인 암 바다에는 설산이 그림자를 드리우며

오가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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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하이웨이를 타고 40분 내내 달리면서 

이런 풍경을 마주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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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얼음산 초입에 있는 Double Musky inn에 도착을 했는데 

이미 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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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은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고 강아지는 간판을 지키네요.

저를 쳐다보는 처량한 눈동자 

어서 자기 주인을 불러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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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예약이 없습니다.

줄을 서서 마냥 기다려야 하는데 지난번에는 

3시반부터 기다려야 했습니다.

오직 디너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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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의 영업이 끝나는 시간에 들러서 자리가 

한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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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밥 한번 먹을려고 한시간반이나 기다렸는데

하필 비오는날이었습니다.

다들 우산도없이 비를 맞으면서도 다들 너무나 즐거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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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이 아주 간단합니다.

하루종일 문을 열어도 장사가 잘 될텐데

절대 점심때는 문을 열지않는 고집스러움이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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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같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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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벽과 천정에 장식을 해 놓은 것들은 하루이틀에

장만한게 아닙니다.

정말 다양한 것들이 진열이 되어있어 이거 구경만해도

하루는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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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은 1962년에 설립이 되었으며 스키장 손님들이

찾는 유일한 마을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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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화재가 났을때에는 손님들을 위하여 야외에 파라솔을 

펴놓고 운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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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폴카밴드가 연주를 하고 테이블을 한쪽으로 치우고 

댄스를 추던 이벤트들이 있었으나 그리 성공적이지 못해 

결국 폐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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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당은 호놀루매거진,시카고트리뷴,샌프란시스코의 크로니클,

뉴 올리온즈 타임지피쉬네,뉴욕타임지,앵커리지뉴스등 미 

전역에 걸친 잡지와 신문방송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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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CNN  Food Network's "Best Of"에 소개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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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10대 레스토랑에 선정이 되었으며 알래스카앵커리지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도 되었습니다.

뉴올리온스 향신료와 조미료, 크리올 굴소스와 게살 드레싱이

입맛을 더욱 돋궈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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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 핑크돼지.

갑자기 애니메이션과 만화책이 생각나네요.

제가 아주 좋아했던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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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족들도 여기를 꼭 들르는 곳이기도합니다.

미국내에서 최고의 스테이크전문점으로 선정될 정도로

스테이크에 대해서는 일가견이 있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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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는길 바닷가에는 밤 열시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차들이 세워져 있더군요.

백야로 인해 날이 저물지 않으니 모두들 하루를 이틀로

살아가고 있는 알래스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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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열시가 넘었는데도 이렇게 날이 환하답니다.

언제 해가질지 기약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피로가 쌓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바란스를 맞추기 힘들지만 며칠 지나면 

금방 백야에 익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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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에 윤형주씨가 여기서 콘서트를 갖네요.

참 오랜만이네요.

다음주는 아이돌 가수의 방문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게 될 것 같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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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Girdwood에서 버섯 축제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이 축제를 벼르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워낙 다양한 버섯들이 알래스카에 자생을 해서

식용과 독성이 있는 버섯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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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축제에 등장한 버섯들은  Girdwood에서

자라나는 버섯들을 채취하여 설명을 곁들여

전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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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아무래도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던 것과는

다르게 실감나는 전시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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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에서만 채집한 버섯들이 상당한 

종류의 버섯이 있다는게 신기했는데 그 축제의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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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인 Girdwood 작은 마을에 도착하면 예쁘장한 간판이

오는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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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니 이미 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에 가득합니다.

그리고, 독버섯들이 제일먼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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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주의할게 바로 독버섯인지라 독버섯부터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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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버섯이 보라색인데 역시, 이것도 독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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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밑으로 보면 주름이 있는데 주름이 있는 것도 먹지 못하는 버섯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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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간단하게 식별하는 방법이 바로 벌레가 꼬이면 식용,

벌레가 없으면 독버섯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싱싱한 버섯에 벌레가 없을수도 있으니 이것만 가지고는

식별이 불가능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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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버섯인 이 버섯은 주변에 너무 흔해서 식용으로 알고 있었는데

독성이 있다고 하네요.

세상에 믿을 버섯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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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것도 독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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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너무나 깨끗해 이름을 보니, 천사의 날개 버섯이네요.

이건 식용입니다.

저도 오늘 이런 버섯은 처음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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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역에 걸친 버섯들과 생태계에 대한

자료들을 직접 보여주면서 레인저가 상세한 설명을 해주고

묻고 답하는 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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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로 만든 앙증맞은 버섯들을 어여쁜 아가씨가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자기가 직접 만들어서 팔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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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에 대한 관심들이 정말 많더군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몰려와 사진찍고 적으면서 하나하나 다 확인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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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냄새를 맡아주세요 하는 요청사항이 있어 한번 맡아보았습니다,

식용은 냄새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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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의 종류가 너무나 많아 이루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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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들은 오늘 이 동네로 버섯을 따러 모두들 간다고 하던데

여기를 들러서 사진지식을 얻어 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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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냄새가 나는 버섯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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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하나씩 사진을 다 찍었는데 다 올리지 못해 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유투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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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사람이 아무도 모르게 따서 파는 버섯이 있는데

1파운드에 100불이라고 하는데 어느 버섯인지 절대 알려주지 않네요.

확인을 하려면 일단 사야 확인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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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막지하게 큰 초대형 버섯이 있는데 독버섯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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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섯들은 모두 이 근처에서 채집을 한건데 한 동네에 이렇게

다양한 버섯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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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용량의 한계로 다 외우지 못하겠네요.

수시로 들여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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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하는 요리중 하나가 바로 버섯전골인데 , 오늘 버섯을 보니

손이 근질근질 하네요.

같이 먹어줄 이가 있어야 요리도 할텐데 그러다보니 안하게 되네요.

.

다양한 버섯을 넣고 얼큰하게 혹은, 담백하게 전골을 끓여내면

밥 한그릇은 뚝딱이지요.

입안에 버섯향이 가득 풍기면 머리까지 환해지는듯 

청정지역으로 변해버리고 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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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를 넣고 만두까지 넣으면 버섯만두전골이 됩니다.

다들 집에서 한번 도전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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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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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01 22:1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9.02 02:02 신고  Addr Edit/Del

      모랄버섯은 특이하게도 화재가 난 장소에서만 자라는 버섯입니다.
      저도 가서 캐봤는데 모기와의 전쟁이었습니다..ㅎㅎ
      제가 독버섯이라고 표기한 버섯외에는 모두 식용이 가능합니다.
      싸리버섯부터 송이버섯,표고버섯등이
      많이 자생을 합니다.
      모두 식용입니다.
      앵커리지 사시는군요? 연락하고 사시지요..ㅎㅎ

알래스카에서만 행하는 특별한 행사가

아닌가 하는데, 저는 처음 듣는 이색적인 

일이라 가보았습니다.


원제는 

Knitters add color to Anchorage Museum tree" 

입니다.

나무에 니트를 입히는 이색적인 행사, 

이런 행사 보신적 있나요?


알래스카만의 내음이 묻어나는 독특한 이벤트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그럼 한번 가보도록 할까요?




여기는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위치한 박물관 입니다.

오늘은 2월의 첫번째 금요일이라 무료입장이랍니다.


시간이 없어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박물관의 건축 형태가 아주 독특합니다.

거울을 잘라서 붙여놓은듯한 아주 화려한 스타일의 형태

입니다.






각 조형물들도 알래스카의 이미지를 대변해주는 무스와 곰의 

형상 입니다.



 


짠! 바로 이게 나무에 니트 입힌 장면입니다.

컬러플한 니트로 나무에 옷을 입히는 이색적인 행사랍니다,






약 150여그루의 나무에 형형색색으로 니트를 입혀 독특한 

길거리의 문화로 자리매김한 행사 입니다.





이 행사는 독일의 베를린에서 행했던 " knit graffiti " 에서

착안을 해서 치러지는 알래스카만의 행사로 자리잡았답니다.






언젠가 무슨 니트 모임이 있어 호기심에 가 보았던적이 

있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거의 나이드신 여자분들만 강의실 가득 

계셔서 당황을 해서 얼른 다시 문을 닫고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알래스카에 뜨게질 모임이 많더군요.

겨울을 나는 지혜로운 모임이기도 하는데, 다양한 형태의

뜨게질 하는 법을 서로 배우고 익히는 동호회 같은 성격입니다.






그런 모임을 하면서 생활의 지혜를 서로 나누고, 정보를 교환하는

중요한 삶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니트의 모양들을,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볼수 있어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저기 제차가 서있네요.





오늘은 바람이 아주 강하게 붑니다.

온도는 그리 춥지 않은데 , 워낙 바람이 강하니 체감온도가

엄청난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행사가 시작하고 얼마 안있어 모두 박물관으로 

추위를 피해 대피를 했네요.






산속 깊이 들어와 눈길을 걷다가 셀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워낙 나무들이 크다보니, 응달이 져서 아름다운 풍경이 제대로

표현이 안됬네요.






눈을 한웅큼 머리에 이고 있어 너무 힘들것 같지 않나요?






이번 겨울은 정말, 눈을 보기가 너무 힘들었던 겨울 같았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인데 , 러시아워 시간인데도 

다행히 차량들이 많지는 않네요.





미드타운에 있는 전용주차장 건물인데, 아직 수요가 없어 

텅텅 비어 있네요.

전기세도 나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Sea Galley 라는 식당인데, 제법 유명한 식당 입니다.

언제 한번 들어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이곳은 제일 부담 없는 곳이라 , 백인들이 정말 많이 찾는곳 입니다.

저렴한 양식 뷔폐식이라 너도나도 들르는것 같더군요.

차를 타고 달리다가 찍은 사진이라 흔들렸네요.


양이 많은 사람에게는 적당할것 같습니다.

언젠가 군인의 날때는 군인들에게 무료 입장을 시켜주더군요.

알래스카는 군인들에게 뭐든지 10% 이상 할인을 해주는데,

심지어 차량도 할인을 해줍니다.


아마, 군사도시라 그런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입니다.

동네가 아주 조용합니다.

도로는 뒷골목이라 통행량은 많은편은 아닙니다.


저렇게 늘 설산에서 떠 오르는 달님을 본답니다.

달은 저 설산에서 떠올라 , 원을 그리다보니 늘 달을 볼수있어

아주 좋답니다.




표주박



앵커리지에서 약 40분 거리에 있는 Girdwood 라고 작은 동네가

있습니다.


아들이 아버지의 돈을 무려 680,000불을 은행 계좌에서 

횡령 했다고 해서 사기 협의로 조사중이네요.


아버지는 세계2차대전 전쟁포로 생존자 대표를 맡고 있는

92세의 할아버지 입니다.


아버지가 연로하자, 각종 위임장을 받아, 매월 들어오는 

연금과 각종 정부 지급금을 계좌에서 무단 인출한 

협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들은 오래전부터 아버지가 스스로 자기에게 돈을 지불 했다고

하면서 협의 자체를 부인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연로해서

거의 사실여부가 파악이 안되는 관계로 정부에서 나서서

진행을 하고 있는 실정 이랍니다.


엄청난 금액이네요.

돈을 보면 누구나 욕심을 내나봅니다.

얼마전 쇼핑센터 한인  경비원이 돈가방을 주워 주인에게 

돌려주어 화제가 된 사연이 있었지요.


돈을 안보면 , 제일 편한것 같습니다.

어느분은 돈은 혈액과 같다고 하더군요.

피가 흐르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지요.


뭐든지 중간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넘치지도, 그렇다고 너무 부족하지도 않은 중도가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의 영상은 집으로 찾아온 무스모녀의 가정방문기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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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올림공원에서도 나무네 니트입히기 설치가 전시가 한창이던데
    이런 유래가 있엇군요
    설명도업시 한일섬유협찬이라고만ㅠㅠ
    참 살기에 알맛게 좋은 나라 알래스카입니다
    주시는 사진들이 참 행복해 보여요

  2. 이런 프로젝트에대해 관심이 많아서요! 보고서 작성에 출처밝히고 밑에서 다섯번째 그림 사용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