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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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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살면서도 원주민의 전통음식을 접할 

기회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에스키모인들과 교류가 있어야 가능한 음식들이긴

하지만, 우리네 입맛에는 별로 썩 맞는 음식들은 

아닙니다.


니맛도 내 맛도아닌, 싱겁기 이를데 없는 그런 음식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럼 오늘은 Eskimo 전통 음식을 맛보러 가 볼까요?





먼저 알래스카를 빛내는 이모님들과 전통의상을 입은 원주민과의

인증샷으로 멋지게 출발합니다.







오늘 파티는 약 200여명의 주민들이 모였는데 , 십시일반으로 

자기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가져와 다같이 즐기는 파티입니다.






주최하는 측도 별도로 경비가 들지않아 정말, 효율적인 파티 문화가 

아닌가 합니다.








어느 주민이, 집에서 만들어 가져온 Salmon Dip 입니다.

크래커나 빵에 발라먹는데 , 우리네 김치처럼 각 가정마다 맛들이

조금씩 다릅니다.


연어를 스팀으로 찐다음, 다양한 향료와 첨가제를 섞어 마요네즈와 함께

믹스한 요리입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오시면 다들 조금씩은 드셔보셨을 음식입니다.

마트나 기념품샵에서 통조림으로 팔고 있습니다.








미국의 파티문화는 준비하는 쪽에서 모든 음식을 다 준비하는게 아니고

참여하는 이들이 한가지씩 음식을 준비해서 가져와 같이들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건 정말 부담없는 파티 문화가 아닌가 합니다.







연어위에 쌀과 야채,그리고 호박을 얹어 찜요리를 했습니다.








이 요리는 제가 잘 모르겠네요.

의심병이 도져 도저히 포크가 가질 않더군요.







이 물고기는 White Fish 찜 요리인데 , 감자와 양파를 곁들였는데

다른 양념들이 들어가지 않아 , 싱거운 편입니다.








밥에 마치 감자를 얹어 찌듯이, 감자대신 연어를 잘라 얹어 밥을 한 

요리입니다.


일명, 연어밥 입니다.

저는 비위에 잘 맞지 않더군요.







우리네 감자탕 비슷하지만 대신 연어를 넣고 만든 연어감자탕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양념은 없습니다.


그 맛이 상상 가시나요?







Assaleeak (Eskimo fry bread) 입니다.


단순히 소금만 약간 넣고 튀긴 빵입니다.


이들은 모든걸 물개 기름에 찍어서 먹습니다.


양념이 별도로 필요없고 , 오직 물개 기름만 있으면 되는데 , 마치

우리네 참기름장 같습니다.








연어찜 요리입니다.

후추와 파슬리만 살짝 뿌린 음식인데, 우린 별도로 무언가를 여기에 

토핑을 해야 먹기 편합니다.

단순히 , 연어맛입니다.







물개고기 요리입니다.

좀 이상하죠?..ㅎㅎㅎ

별맛은 없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양념은 전혀 첨가하지 않았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감자탕 분위기입니다.

감자와 생선,베이컨등을 잘라 그냥 끓인겁니다.








극장도 있는데, 극장 안에서 다양한 공연을 생중계로 보면서 식사를

할수 있습니다.








저도 한 접시 가져와서 먹었는데 , 영 입맛에 맞지않아 절반을 

남겼답니다.








유삑 Eskimo 처자인데, 이제 20대 초반인데 아이가 다섯살이네요.

이들은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아이부터 낳더군요.







반가운 처자를 만났습니다.


조을순이라는 한국 처자인데 한국말은 못 합니다.

아마 입양아가 아닐까 하는데 너무나 반가워 하네요.


서로 명함을 주고받았는데,나중에 연락할일은 별로 없을듯...ㅎㅎㅎ

그런데 연락은 하고 싶네요.








커피담당 직원입니다.

따듯하게 끓인 커피를 나누어 주네요.








간밤에 내린눈으로 온통 하얀세상이 펼쳐졌습니다.










새벽에 밖으로 나와서 내리는 함박눈을 맞으며 사색에 잠겨 보기도 

했습니다.







금새 차량들이 눈으로 덮혀버리더군요.

새벽에 심심해서 눈을 치울까 했는데 , 시끄러운 소리로 잠들을 깰까봐

참았습니다.


그냥 하염없이 눈 내리는걸 바라보았답니다.




표주박



원주민 요리는 거의가 말리거나 찌거나 삶거나 튀기는데 양념이 없다는게

특징입니다.


그러다보니, 맛에 있어서는 영 꽝입니다.


북극에 살다보니 소금도 귀하고 , 채소와 양념은 구경을 못하면서 

살았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그냥 익혀 먹는 수준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물개에서 나온 물개 기름을 양념장으로 생각하고 

모든걸 다 물개 기름에 찍어서 먹습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물개기름은 위장과 변비에 특효입니다.


그 외에도 Ah-pick (salmonberries),


Akutaq (Eskimo ice cream), Muktuk (whale skin & blubber)=>고래고기


Oogruk Flippers (seal flippers),==>물개다리 요리


Eel Akutaq (eel ice cream), ==> 장어 아이스크림,


Seal Head,==> 물개머리요리


Seal Poke,==>물개고기


Salmon Heads & Tails ==> 연어의 머리와 꼬리요리(눈알이 제일 귀함)


그리고, 특이한 음식이 하나 있는데, 가녀린 새싹으로 만든 

요거트==> 이 요리는 툰드라의 쥐가 사는 동굴을 뒤져 식량 창고에 

쌓아둔 다양한 풀들을 꺼내어 재료로 사용 합니다.


연어의 심장,쓸개,눈알은 정말 종합 비타민보다 더 좋습니다.


웅담 만큼이나 효과가 놀라운 연어쓸개는 누구도 알지 못하는 영양

덩어리입니다.


마치 몬도가네 같네요..ㅎㅎㅎ


여러분도 드시고 싶으신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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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1.11 01: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원주민들의 가^^정식 백반이라서
    더 호기심있게 잘 보았습니다
    싱거우면 어떻고 입맛에 아니면 어떻겠습니까?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알래스카 원주민 음식 체험학습인데~요^^
    조을순씨 같은 우리 동포들에게 한국정부에서 모국방문 기회를 많이 주어야하는데~~ㅠㅠ
    감사히 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10 20:52 신고  Addr Edit/Del

      이보다 더 원초적인 가정식 백반이 있는데
      제가 골고루 조금씩은 다 맛을 보았습니다.
      날 생선을 얼렸다가 깍두기처럼 썰어서
      물개 기름에 찍어 먹는데 이건 정말 먹지 못하겠더군요.

      물개기름 냄새가 조금만 먹어도 일주일동안
      입안에서 뱅뱅 돈답니다..ㅎㅎㅎ

    • 서울 2015.11.11 01:45 신고  Addr Edit/Del

      ㅎㅎ거정식 백반을 가정식백반으로 고칩니다 ^-^

우리의 귀에 너무나 익숙한 Eskimo 라는 단어는

" Inuit " 가 공식명칭이긴 합니다.

알래스카가 알려지기부터 에스키모라는 말이 

원주민과 외부방문자와의 은근한 자존심 겨루기로

기피를 하게되는 단어가 바로 에스키모 라는 

명칭이었습니다.


남들로부터 불리워지는 별명인 "Eskimo " 라는 

단어에 은근히 기분나뻐하기 시작을 했지만,

이제는 그 별명으로 불리워도 그다지 공격적이지는

않습니다.


1920년부터는 각 나라의 선교사와 목회자들이 

안간곳이 없을 정도로 작은 마을에까지 파견이 

되었습니다.


나라가 생기면 제일먼저 등장하는 부분이 바로 종교입니다.

탐험이 이루어지면서 동시에 개척이 이루어지는게

바로 종교의 확장이 아닌가 합니다.




북극마을에서  해를 볼수 있다는건 그들만의 축복에 가까운 

하늘의 보살핌이라고 믿습니다.

이들에게도 샤머니즘이 존재하는데, 마치 한국의 전통 샤머니즘과

아주 흡사하기도 합니다.



 


1904년부터는 다양한 나라의 상인들과 선교사들이 활발하게 

북극을 방문해서 이들과 교역을 하기에 이루었는데 특히 영국의

상선들이 북극의 곳곳을 누비게 되었습니다.






고래가 잡히는 북극지방의 동네에는 일본에서 선불을 주고 모두

사갈 정도로 지금도 그 인기는 여전합니다.

많은 나라가 고래의 남획을 막기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지만,

아직까지도 포경을 허락 하고있는 나라가 바로 일본 입니다.






너무나 평온한 바다위 , 바다새 한마리가 평화롭게 노닐고 있네요.






한겨울에 아주 흔히 접하는 풍경 입니다.

얼음의 두께를 알아보는 개척정신의 북극 원주민 입니다.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항공기 산업의 발달로 더더욱 북극은 몸살을 

앓게 되는데, 시도때도 없이 비행기를 이용해 원주민의 마을을 

방문하는 이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 비행기로 인해 각 동네에서는 Gold rush 가 탄생하게 됩니다.

금이 발견이 되면서 엄청난 인파가 몰리기 시작을 합니다.

각종 다양한 문화가 밀려오면서 , 그 휴우증도 아주 깊어만 가는데

특히, 술과 마약,대마초로 인한 휴우증은 지금 아주 큰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미국의 지배로 금전적인 보상이 대대적으로 원주민에게 이루어지게 

되는데, 가구당 지불한 그 돈의 액수가 어머어마 하지만, 이들은

돈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었기에 그리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보통 택시를 타게되면 일인당 3불에서 5불 내외지만, 100불 짜리를 

내고도 거슬러 주지도, 받지도 않는 일대 혼란의 시기가 

있었습니다.

오죽하면 , 택시기사의 한달 수입이 만불을 넘기도 했다니 그당시의

혼란은 극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그당시 한인들이 속속 식당과 택시로 확산 영업을 하면서 막대한

부를 축적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로인해 한인에 대한 이미지가 점점 나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들에게는 글이 없었을뿐 아니라 , 언어 자체도 각 부족간 대화가

불가능 할정도로 완전히 다른 언어체계 였습니다.

심지어는 구전으로 배우지 않은 단어들이 자꾸만 사라져 자라는 아이들이

말을 못알아듣는 경우도 허다하게 발생을 했습니다.






영어가 공통어가 되면서 이제는 원주민어를 기억하는 청소년들이 

없을 정도로 에스키모만의 전통이 점차 사라지는 시기가 도래 했는데,

이는 애초 미국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면서 부족의 언어말살 정책을 편 

이유도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상호 Inuit 족과의 전쟁과 불화는 있어 왔지만 , 알래스카서의

부족간 전투나 불화는 거의 없는편입니다.

먹을만큼 사냥하고, 사냥을 하면 싱글맘이나 편모 가정도 똑같이 사냥감을 

분배하여 나누어주는 공동체 의식이 강했기에 , 이들에게 다툼이란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10세기 초에는 북극마을에 거주한던 이들이 점차 사라져 모습을 

감추기도 했는데, 이는 식량의 부족과 각종 질병에 대한 이유로 

사라졌다가 다시 얄루산 열도를 타고 내려온 부족들이 생겨나면서

다시 모습을 나타내다가 지금의 원주민이 되었습니다.





 


이누이트부족의 결혼문화는 그리 엄격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종족번식의 개념이 강했기 때문에 일부다처제가 허용 되기도 

했었습니다.


서로 다른 부족과의 교류를 통해 결혼을 추진하게 되는데 이는 근친상간의 

부작용에 대해 알고있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방문을 하면 자기 부인과 동침을 시키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아직도 백인들에 대한 거부감을 갖고 있는이들이 있는데, 이들은

소수민족이거나 , 나이들은 원주민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그들만의 전통을 무시하고 말살한다는 침략적 의미의 반향이기도

합니다.





 


북극에서의  저녁노을은 언제봐도 가슴이 따듯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지난번 , 잡지 말라고 규정을 해놓은 고기를 잡다가 발각이 되어 

벌금을 물었던 원주민이 있었답니다.


마을에 상주하지않는 주정부 관리지만, 간혹 순회를 하다가 이렇게

적발이 되면 이들은 상당히 곤혹스러워 합니다.


대를이어 사냥을 해왔던 이들에게 생선의 종류를 적시하면서 잡지 말라고

법을 제정해 놓으니, 처음에는 황당했을 이들이 상상이 갑니다.








같은 몽골반점이 있는 부족이기에 한인들은 친밀감을 쉽게 

느끼기도 하는데, 우리네 오래전 모습과 별반 차이는 없어 보이는 외형적 

모습으로 유대감을 갖기도 합니다.



 


이 마을에는 병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프면 바로 경비행기를 불러 큰 마을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한번은 목에 가시가 걸려 비행기를 급히 불러서 타고 가다가 가시가

다행히 넘어가 비행기를 다시 돌려 돌아온 적도 있답니다.


주민들을 보면, 치아가 많이 상한걸 불수 있는데 , 너무 관리를 

안해주는것 같더군요.

열에 아홉은 치아가 상했더군요.


원주민 마을의 의료시스템이 제일 안타까운 점이 아닌가 합니다.

다행인건, 모든 치료는 병원에서 무료로 치료를 해준다는 사실입니다.


각 부족별 지정 병원이 있는가하면, 모든 부족이 다 치료를 받을수 있는

종합병원이 있습니다.






이들은 오로라에서 조상의 영혼을 발견할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다음생의 모습을 볼수 있다는 전설이 있어 이들에게 오로라는

신앙이기도 합니다.


이들의 구전동화는 고래의신화와 바다코끼리 사냥을 하는 모험이야기들이

주를 이룹니다.

물론, 순록에 엃힌 이야기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동화의 세상이기도

합니다.


동화를 개발해서 책으로 내도 좋을듯 싶네요.






표주박



알래스카에 있으니 ,  자연히 새로운 기기들에 대해서 점차 멀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크게 구애됨이 없어 불편함은 없는것 같습니다. 




마우스 앞에 작은 까만 박스가 컴퓨터 본체랍니다.

저거 한대에 천불가량 한다네요.


참 세상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더 작아질까요?


학생들이 쓰는거라 마우스는 유선이지만, 컴퓨터는 신형이라는거

재미나지 않나요?..ㅎㅎ


이번 28대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인 

최갑순님이 10일날 당선이 되셨네요.


앞으로 한인사회를 좀더, 참여하는 한인으로 발돋음 될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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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단 하십니다
    이렇게 알래스카에 대해서 일목연하게 이야기해주시니
    알래스카의 대서사시를 읽는듯합니다
    덕분에 항상 많은 것들을 알수있게되어서 감사드리며
    응원을 보냅니다

Eskimo 인들도 이제는 글을 가지므로써 역사를 

잇는 작은 일부터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들의 문화와 전통의 선봉이랄수 있는 

다양한 전통춤을 동네의 어르신이 직접 아이들에게

무료로 알려주는 문화센타가 각 동네마다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전통춤의 현장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북극의 작은마을 문화센터 입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한두명씩 모이고 있더군요.






이 추운날 추운줄도 모르고 마냥 눈지치기에 여념이 없는 아이들.





동네 어르신을 비롯해 자발적으로 나와서 아이들에게 전통춤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부담없이 즐겁게 어른들의 지도에 따른답니다.





너무나 진지한 아이들의 표정이 재밌습니다.





약 20여가지의 전통춤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맞는 전통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춤을 보면서, 한국의 전통춤이 어떤게 있는지 갑자기 생각이

안나더군요.





강강수월래,아리랑 이런건 춤이라기 보다는 가사가 주된 그런것들 

같기도 합니다.





학교 다니면서 , 특이하게 배운 기억이 안나네요.





전통춤 계승자들이 추는 춤을 가끔 본적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춤은 그저 한두번 정도 구경으로 끝나지 수업시간에 

알려주거나 어른들이 알려준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한참을 추다가 잠시 휴식시간도 갖는답니다.

아이들이니, 놀며쉬며 해야죠..ㅎㅎㅎ





이분이 최고 연장자시라 춤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아이들에게

알려주시더군요.





작은 동네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참석률이 좋네요.

다들 열성을 다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마치 대련을 하는 폼이네요.





이렇게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와서 춤을 배운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이 문화센터를 설립한 사람같네요.





아직 너무 어려서 따라하지 못하고 , 이렇게 옆에서 구경만 하네요.





이번에는 두사람이 마주보고 추는 춤을 익히고 있는중 입니다.





저 드럼을 한번 쳐보니 , 재미나네요.

알려준다고 하는데 사양 했답니다.





얼마나 열심히 춤을 추었던지 땀이 다 흐르는 아이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각 춤의 내용에는 마을의 안녕과 같은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춤마다 다양한 추임새가 있는데 , 옆에서 들으면 듣는이도 신명이 납니다.





같은춤을 반복해서 배우기도 하지만 , 다양한 춤의 연습도 겸합니다.





아이들이 잘 이해를 못하면, 이렇게 어른들이 나와서 직접 시연을 

해 보이기도 합니다.





엄마따라 춤구경 나온 아이..ㅎㅎㅎ





댄싱교습이 모두 끝나고, 다같이 모여서 단체사진을 찍었답니다.

ALASKA의 POINT LAY 주민들의 번영과 건강을 기원 합니다.

촬영에 협조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표주박



오늘 Best Buy 를 갔더니 정말 사람이 많더군요.

대형 가전제품을 사려는 이들이 참 많네요.

정말 다들 벼르고 있었나봅니다.

그 옆의 제일 고급매장이 있는 쇼핑몰에도 역시 사람의 

물결로 넘쳐 나더군요.

저는 짐을 늘리지 않기로 작정을 했기에 이를 악물고 

참아야만 했습니다..ㅎㅎㅎ


대신 Black Box 용 메모리카드 64기가 짜리 25불에 샀답니다.

원래 필요한거라 그거 하나 구입하고  OLD NAVY 에서

오리털 패딩을 대폭 세일을 하길래 , 없는 스타일인지라

한벌 장만을 했습니다.

가격은 할인가로 30불.

이제 겨울 나기에는 끄떡 없을것 같습니다.

금년 한해는 잘 날것 같습니다.

월동준비는 끝이 난것 같네요...ㅎㅎ


여러분의 월동준비는 잘되고 있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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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돌이 2014.12.04 23: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전통춤 하니 국민학교 시절이 생각나네요. 5학년,6학년때 가을 운동회 하면 그 학년 여자애들이 다 부채춤을 해야 해서 체육시간이며 방과후며 다들 강제로 연습하던 생각이 납니다. 으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재미있게 하면 좋은데 그런 기억만 있네요. 힝...

 오늘 아주 재미난 만남이 있었습니다.

드라이브를 즐기다가 바닷가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원주민인 에스키모인 이누삐악족의 야외 결혼식을

우연히 참관을 하게 되었습니다.

차를 멈추고, 이들의 결혼식을 잠시 지켜보았습니다.

아무리 날씨가 따듯하다고 해도 여기는 알래스카인지라

추울텐데도 야외에서 결혼식을 올리는걸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원주민의 결혼식 현장을 잠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길을 정말 마르고 닿도록 달리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왔는데도 매번 구름들이 저를 반겨주니 , 안올수가 없습니다.





아직 강물이 얼지않아 , 지금도 연어들이 여기서 노닐고 있을것 같습니다.





일을 다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드라이브 코스 입니다.




마침 건너편에 보니 , 야외 결혼식을 하는 장면을 발견 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차를 세우고 가보았습니다.





주례선생님의 주례 말씀과 성경 낭독을 하고 계시더군요.





좌우로 보니, 정말 경치가 너무 좋은곳에서 야외 결혼식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정말 조촐하게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놓고 , 결혼식을 하더군요.





마치 구름이 이들을 축복이라도 해주려는양 , 낮게 더 낮게

깔리기 시작 합니다.





예물교환을 하네요.





구름모자 쓴 설산도 미소를 띄운채 지긋이 내려다 봅니다.




다들 셀폰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느라 여념이 없네요.

저도 영상과 사진을 찍느라 아주 분주했습니다.





결혼식이 끝나고 아주 찐~한 키스를 합니다.

신랑은 13형제중 셋째랍니다.

대단한 가족 아닌가요?

정말 장한 어머니상이라도 드려야할듯 싶습니다.

저로서도 잘 이해가 안가네요.

어떻게 하면 13명의 자녀를 낳을수 있는걸까요?






신랑은 마치 멕시칸 스타일 같은데 아니랍니다.

순수 에스키모라네요.

스타일이 아주 특이하네요.






이럴때 기차가 경적을 울리면서 달려와주면, 분위기가 더한층 살것 같습니다.





제가 여러 포즈를 취해달라고 요청하니 아주 기껍게 포즈를 취해주더군요.

여러가지 인터뷰도 같이 진행을 했습니다.





마침 저녁노을이 아주 아름답게 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단촐하게 결혼식을 하니, 드는 비용이라고는 신부의 웨딩드레스

대여료밖에 드는게 없어 이보다 좋을순 없을것 같습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서 성인이 되어 두사람이 같이 살을 부대끼며 

산다는건 결코 쉬운일은 아닙니다.

하루이틀 살면서 작은 문제부터 큰문제까지 티격태격 다투면서 

정을 쌓아갑니다.

이런게 부부가 아닐까 합니다.






갑자기 아이들이 두명이 나타났네요.

이미 같이 산지 5년이나 되었답니다.

5년만에 이렇게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거랍니다.





엥? 30대초반 신부가 벌써 아이가 5명이랍니다.

세상에나...

하여간 아이들도 잘 낳는것 같습니다.

특히, 알래스카에서는 자녀들을 아주 쉽게 , 그리고 많이 출산을 

하는것 같더군요.

하여간 대단합니다.




 

신랑신부의 앞날에 축복을 해주고 다시 달리기 시작 합니다.

두사람을 생각하니, 저절로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

저녁노을 황금빛 햇살이 가는내내 뒤따라오며,

마음을 따스하게 해주는 하루였습니다.




표주박


원주민들은 보통 어떤 법적인 형식에 억메일려고 하지 않다보니,

아이를 낳고 사면서도 늘 Boy freind 로 부르더군요.

그러다가 정 심심하면, 이렇게 날잡아서 결혼식을 간략하게

하기도 합니다.


결혼 신고만 하고 사는 원주민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아니, 결혼 신고조차 하지않고 사는 원주민들도 대다수입니다.

어느 절실한 교인인 원주민 한분이 그러한 실태를 아주 못마땅하게

여기고 계시는걸 보았습니다.


거의 친인척 관계인 부족임에도 불구하고 , 서로좋아 같이 

사는걸 보고는 말세라고도 하더군요.

아무래도 선택의 폭이 좁다보니, 아주 가깝지만 않으면 서로

좋아하고 같이 생활을 하는게 이제는 보편적으로 되었나봅니다.

결혼을 하면, 신랑이 신부의 부족이 모여사는 곳으로 가서

사는게 전통중 하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외부의 사람이 하나둘 늘어나길 바랍니다.

근친혼을 막기 위해서는 이런 전통을 계속 계승을 해야 하는데

이제는 이마저도  제대로 잘 지켜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느나라간 그 전통을 잇는다는게 결코 쉽지만은 않은것 

같네요.


우리는 잘하고 있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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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랑 2014.11.17 08:50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이를 다섯 낳고 올리는 결혼식은 어떤 기분일지 몹시 궁금합니다
    재밌고 용감한 결혼식이에요^^
    사진에서 보는 신부는 마냥 설레이는듯한 표정이구요
    신랑에 대한 사랑이 애틋해 보이네요
    정말 특이한 결혼식 잘 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17 08:56 신고  Addr Edit/Del

      아이 다섯을 났어도 신부는
      수줍음을 많이 타더라구요.
      수줍음 때문에 인터뷰도 잘 못하더라구요.
      대신 신랑이 말을 해주더군요.
      처음하는 결혼식이니 많이 설레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신랑이 너무 체격이 좋더군요.

  2. 오늘은 결혼식 모습을~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처럼 형편이 곤란해서 결혼식이 늦어진건 아닐거고~~~
    하무튼 그들의 형식에 얽메이지안는~
    삶의 모습들이 더 자연스럽고 매력적입니다
    샤모니즘이 일상화 되어잇으면서도요~

    르노와르의 그림에서 보는 여인들처럼 풍만 본능적인 매력이 잇습니다
    예술하는 사람들 그곳에 가면~ 그곳 여인들과 결혼하려할것 같습니당?^^
    넘 아름다워서 한말씀 올렸습니다
    주인장님은 추운데서 수고 많으신데~
    항상 건강 주의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17 19:17 신고  Addr Edit/Del

      결혼이나 결혼식에 대한 압박감 같은게
      별로 없습니다.
      마음에 들어 서로 사랑하며 아이낳고 살다가
      우리도 결혼식이라는걸 한번 해볼까 하고
      하는게 다반사랍니다.

      그런데 원주민이랑 결혼하면
      각오할게 있습니다...ㅎㅎㅎ
      원주민 여성들이 워낙 정열적이라
      감당을 하셔야 한답니다.^^*

  3. ex alaska 2014.11.22 03:44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부보조금 탈려고 그래요

  4. 얼돌이 2014.11.24 22:0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무래도 일찍 아기를 낳으면 13명도 가능할거라고 생각은 되어지지만...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네요.
    아이 5명이 있는것 보다 저 추위에 신부 드레스가 어깨가 다 나온다는거에 더 놀랐습니다.
    역시 이쁜게 추운것을 이기지요...

  5. 놀라움 2014.11.26 18:32 신고  Addr Edit/Del Reply

    결혼식 신부의 하얀드레스가 인상적이네요

    또 하나는 평상복 입고 주례보는 주례보시는 분 .. 놀랍네요

    인터뷰는 무슨 내용으로?


  6. 너구리 2015.03.12 11:41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저도 윗분과 같이 주례선생님의 평상복이 놀랍네요.. 그리고 신부의 웨딩드레스에 비해 평상복인 신랑의 옷차림도요.. ㅎㅎ 하지만 좋아보입니다. 허례허식을 떠나 진짜 결혼식은 저런것이 아닐런지..ㅎㅎ 저도 내용을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스스로

환경에 적응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곳이 척박하든, 문명의 중심지든 시작의 중심은 

자신 입니다.

환경의 지배를 받으면서 , 자신의 삶을 일구고

삶의 영역을 구축하고 , 자신만의 성을 쌓아갑니다.

다만, 타지에서 온 이의 시선은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당연히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살아가던 곳에서의 시선으로 이곳을 보셔도 좋고,

조금은, 감화된 시선으로 보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Native 의 마을은 온전히 그들만의 세상이

아닌가 합니다.




누구나 처음오면, 이런데서  어떻게 살지 라고 생각을 합니다.





삶은 정직합니다.

자신이 살아온 삶에 정답이 있습니다.





비록, 그 삶이 고난의 연속이었다 할지라도 그 안에서 보답을 받습니다.





힘드신가요?

자신의 삶만 더욱 무거워 보이시지는 않는지.





때로 마지막이라 생각해 죽음을 생각하는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정답이 아닙니다.





인생은 장거리 경주 입니다.

고개하나 넘고, 산을 하나 넘었다고 인생이 끝이 난건 압니다.





이왕 한번 태어난 인생, 이왕이면 값지게 살아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보고싶지는 않으신가요?






어느길을 가든지 쉬운길은 없습니다.

나태하면 나태한대로,  노력하면 노력한대로 늘 고난은 있습니다.

고난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내앞에 놓여진 한장의 도화지는 나만의 도화지 입니다.

나만이 그릴수 있는 도화지에 어느 색을 입히든, 그건 오로지 자신의 

몫입니다.






내 인생을 사는데 자신이 주체입니다.

다른 누가 주체가 될수도 없습니다.

물론,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다를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다행히도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태어났습니다.






인생이 힘들때마다 이 사진을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집하나 , 살기쉬운집이 없습니다.

똑같이 환경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죽은자의 오늘과 내일은 살아가는자의 몫입니다.





제가 만난 Eskimo 인들은 인생을 원망하는 이들이 거의 없습니다.

자신이 살아가는곳을 원망하지도, 나라를 탓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정치는 정치인에게 맡기고, 오늘을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이 즐거워야 내일도 즐거울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바로 " 오늘을 즐겁게 살자 " 입니다.





타지에서 온 이들은 이들의 행동을 보고, 이들은 미래를 생각할줄 모른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는 문화의 차이 입니다.

다툼이 없이, 오늘을 충분히 즐기고 살면 되는걸 왜 내일, 내년,1년뒤를

미리 걱정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모릅니다.




 


오래전에 안면을 익혔던 Yupik 처녀를 우연히도 Mart 에서 만났습니다.

Mart에서 열심히 근무를 하더군요.

오랜만에 만나는 저를 보고는 수줍은 웃음으로 인사를 건네더군요.

그들은 오랜만에 만나도 변함없이 그대로입니다.

돈을 더 벌어도 스타일도 같고, 먹는 식생활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집도 변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변한거라고는 한살두살 나이를 먹었다는겁니다.





우리는 돈을벌면, 차가 바뀌고 집이 바뀌고 스타일이 바뀌고 모든게

변하기 마련입니다.

돈에따라 사람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눈보라가 아주 거세게 붑니다.

마치 내일은 없을것 처럼 강한 스톰이 동네에 찾아왔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곳에도 내일은 있습니다.

내일없는 세상은 없습니다.

힘들고 고단하다 투정 부리는분들은 오늘을 즐겁게 사시기 바랍니다.

오늘이 즐거우면 내일도 즐거울겁니다.

오늘을 즐겁게 살줄 모른다면, 잠시 쉬어가도 좋습니다.

뒤를 돌아보면서 , 오늘을 즐겁게 사는법을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공항에서 만난 Eskimo 귀부인 이시랍니다..ㅎㅎㅎ

부족 족장님의 부인되시는분이 아닌가 합니다.

많이 세련되셨지요? 어느집이나 저런 전통옷은 모두 한두벌은 있습니다.

옷은 필수이니까요.

늑대,울부린,비버등의 털로 옷을 지으셨네요.

저옷은 엄청 따듯하답니다. 개량 전통의상 입니다.

원래는 통짜옷인데 앞에 지퍼를 달아 입기 편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개량한복 같기도 합니다.




표주박

2011년 일본 쓰나미의 영향으로 이곳 알래스카의 Tugidak 이라는 섬에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밀려왔습니다.

이번 자원봉사대에 의해 수거된 쓰레기 양만해도 무려 83,000 파운드가 

됩니다.

하와이나 워싱턴 해안에도 이런 부산물들이 밀려 왔다고 합니다.

알래스카도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는곳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물개들의 최대 서식지인 이곳이 각종 쓰레기들로 인해 점점 더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만의 Kodiak 은 각종 수산물이 많이 잡히는 곳으로도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수산회사들이 모두 몰려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런 부유물들이 선박을 위협에 빠트리기도 합니다.


2년여에 걸쳐 프라스틱을 비롯한 여러 부유물들을 처리하는 동안에

물개들은 이 부유물들로부터 심각한 위협을 받아 출산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문명의 시작은 인간으로부터 시작되었기에 이제는 

인간이 그 주어진 몫을 충실히 해야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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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술입니다
    아니 예술이라고만 하기에는 너무 역사와 묵시를 한눈에 보여주고 계십니다
    잘 보관하여 인생길에 도움 갖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과 승리하시길 바라며
    많은 것을 볼수 있게하여주십시요~

  2. 2014.11.18 18:3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일본 원전 사고로 인해 방사능과 각종 쓰레기들이 해류따라 미국본토까지가서 사고후 4년뒤에는 그해류가 우리나라로 온다하던데..현실이 되어가는군요..방사능에 오염된 그런 쓰레기를 우리나라 시멘트 기업들은 돈 되는거라며 대량 들여오고..정말 참담한 현실입니다ㅜㅠ

  4. 얼돌이 2014.11.24 21:57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말씀 한말씀 저를 반성하게 하시네요.
    여러 일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참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