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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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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06:0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타에서 단풍을 구경하려면 스워드를 가는

기차여행과 발데즈를 가는 도로가 안성맞춤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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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의 절정인 요즈음 저는, 발데즈 코스를 잡아

가을 단풍여행을 떠났습니다.

가는 도로의 풍경은 황금빛으로 빛나는 단풍의

연속이었습니다.

.

가을비 내리는 우중의 드라이브도 알래스카의 단풍을

즐기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었으며 , 오히려 낭만을

더해주는 분위기인지라 기분은 한층 더 업 된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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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가을 단풍여행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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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에는 이미 눈이 내려 설산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었으며

마타누스카 강 주위로는 형형색색의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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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내리는 도로를 따라 단풍의 숲으로 깊게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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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관광시즌이 끝난지라 가끔 마주치는 차량이 

반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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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여행은 지금이 제일 적기인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마찬가지로 이 날자에 단풍여행을 떠나 페어뱅스에 

들러 온천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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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세 일년이 훌쩍 흘러 다시 단풍여행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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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라마 농장에 들러 라마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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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왔어? "

집에서 나오는 라마 아주머니의 환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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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비가, 저 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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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풍경에 너무 잘 어울리는 트렉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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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농기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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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들의 요란한 환영인사가 정신없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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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강가에서 드론을 날려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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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를 가는 내내 황금빛 단풍과 같이 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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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길을 돌때마다 새로운 풍경들이 나타나 호기심 가득한

나드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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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광활한 단풍의 들판 아닌가요?

산에는 제법 눈이 많이 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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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가 내리지만, 그 우중에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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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에 하늘 거리는 갈대에 손을 대니 손바닥을 

간지럽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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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나가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없어 여유롭게

가을 호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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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서 여기저기 들르면서 발데즈까지는 하루 온종일이 

걸렸습니다.

단순히 달리는게 아니라 구석구석 잠시 멈춰 단풍에 푹 빠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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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니 하늘과 경계선이 없어진 설산들의 자태가 

눈을 부시게만 합니다.

이번 여행은 정말 황금빛 나드리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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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와 함께 떠난 발데즈행 단풍여행은 가는 내내

논문 한편을 쓸 만큼 유쾌한 떠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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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무조건 어디론가 한번쯤은 떠나야 제 맛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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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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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멋진 곳이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2. 정말 멋져요 ㅠㅠ 언젠가 꼭 알레스카에 가보고 싶습니다!!! 드론 영상도 정말 멋집니다!

  3. 와.... 우리나라 단풍만 멋있는 줄 알았더니
    알래스카도 정말 멋지네요 +_+
    중간에 라마도 볼 수 있구요. 꼭 가보고 싶어요 ^^

  4. 주황단풍이 참 아름답습니다! 언젠가 저도 알래스카를!!!

  5. 단푸이 아주 멋있어요.

앵커리지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입니다.

그 다음이 페어뱅스이지요.

주도는 캐나다와 인접한 작은 마을"주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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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이 있어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나갔다가

아름다운 여인 그룹을 만났습니다.

주말이라 행사가 있는데 아마도 그 모임에 

참가한 팀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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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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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한 가운데서 아름다운 여인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저도 얼결에 한장 한장 건져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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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무얼 하는 여인들 같나요?

정답은 맨 밑에 알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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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제 모습이 빌딩 유리창에 비춰 한장 투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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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유리창에 황금빛 단풍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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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와서 주차장 빌딩들이 많은걸 보고 놀랐습니다.

땅도 넓은데 왜 주차장 건물이 있는지 당최 이해가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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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서야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겨울에 노상주차를 하면 시동 걸기 힘드니 이렇게 주차빌딩이 

있는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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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는 이상기온으로 겨울에 차량 시동을 거는게

수월해서 굳이 주차빌딩을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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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빌딩 사이에 들어 서 있는 작은 카페이지만 장사는 아주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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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시가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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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성당이 빌딩 숲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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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모텔에 있는 마가목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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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마가목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추위에도 잘 견디고 특히, 겨울에 눈 쌓인 빨간 마가목 열매는 

관상용으로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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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청 건물인데 크기는 엄청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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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변천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벽화인데,

이곳에 오시면 알래스카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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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빌딩들 사이로 주택가들이 있는데 , 이렇게 가정집을 

헤어샵으로 꾸며 운영하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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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는 단풍이 가득한 나뭇잎들이 가을의 내음을 전해줍니다


.

다운타운에 주차빌딩이 제법 많습니다.

최초  1시간은 무료이며, 한시간만에 나오면 무료인지라

짧은 볼일은 주차장 건물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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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화단에 있는 베리나무에도 단풍이 짙게 물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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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이라고 붐비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공원이 우측에 자리하고 , 빌딩 뒤 도로는 한적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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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스럽고 깔끔한 밑반찬이 나오는 곳이라 들를 맛이 나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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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마음에 들고, 이집 육계장은 언제 먹어도 깊은 맛이 우러납니다.

올때마다 육계장을 먹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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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다구리가  담벼락을 뚫어 집을 만들어 놓았던 곳인데, 집 주인이 사다리를 

받쳐놓고 모두 메워 버리더군요.

두집 살림하던 딱다구리 얼마나 황당 했을까요?


 

.

그런데, 다시 딱다구리가 나타나 새 집을 열심히 짓고 있습니다.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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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한창 열심히 짓고 있는데 어디선가 다른 딱다구리가

이 새를 공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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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하단을 보면 두마리가 다투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마도 영역 싸움인 것 같은데 엄청 살벌하게 싸우더군요.

.

계속 쫒아다니면서 부리로 쪼아 대는데 살벌 했습니다.

여기서 살던 기존 거주새인 딱다구리는 자기가 기껏 

만들어 놓았던 보금자리가 사라지자, 열이 나 있던 

상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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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다른 새가 나타나 자기 영역에 집을 짓자 

화풀이를 하는 것 같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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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자기 영역에 대한건 꼭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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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여자니 건들지마 " 이러듯이 말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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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은 오늘 치러지는 대회에 참가하는 

바디빌더들입니다.

체격이 좋아보이죠?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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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이라는 어감이 주는 의미가 참 좋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첫 눈을 제일 먼저 맞이한다는건

은근히 자부심도 생기고 , 자기만족으로

충만케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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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않았던 첫 눈을 온 몸과 마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 들뜬 분위기 속에서 같이 자리한 많은이들이

있었는데 바로 우리들의 누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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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첫눈,

그 감개무량한 순간들의 감동을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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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석류만큼이나 무르익은 그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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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도로를 가로질러 무수한 상념을 안은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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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개선문 같은 철교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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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교를 지나 달리는데 저 멀리 하얀눈이 산 봉우리에 

쌓이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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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다가가자 눈 내리는 마을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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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의 형상이 눈을 몰고 올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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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산에도 눈이 내리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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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을 시작으로 눈 구름들이 머리를 들고 나에게로 달려오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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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일어나는 구름들이 심상치 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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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보니 버몬트 동부지역에서 온 차량이 보이더군요.

운전자가 필경 캐나다를 거쳐 혼자 온걸보니 남정네가 분명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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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추월을 해서보니 놀랍게도 백인 처자더군요.

버몬트는 인디언 지역이었다가 프랑스가 차지하더니 전쟁에서 

이긴 영국이 차지했던 곳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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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동에서 가로질러 서쪽 땅끝마을까지 갈 예정인가 봅니다.

대단한 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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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눈이 내리는 산이 저만치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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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름속으로 들어와 있는 상태인데, 작은 눈발이 날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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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유리에 눈들이 마구 부딪쳐 시야를 어지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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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속이면서 눈발까지 겹치니 시야가 확보가 잘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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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리길래 바로 차를 세우고 인증샷 한장 찍었습니다.

우리의 자랑스런 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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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인 함박눈이 쉴새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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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사이에 눈들이 차곡차곡 쌓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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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에 눈이 쌓이기 시작하면서 크리스마스 트리가 자동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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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리는 도로를 한시간여를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첫 눈에 대한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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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시간을 달리다보니 어느새 저녁 노을이 저만치 볼을 붏힌채

저를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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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쿵 소리가 나길래 백밀러로 옆을 보니 어디선가 날아온

닭만한 새가 차의 옆면에 충돌을 해서 무척이나 놀랬습니다.

그 새는 이미 생을 달리했더군요.

나중에 차를 확인해보니, 차량에는 이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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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을 맞으면서 느꼈던 그 감동들이 아직도 잔 떨림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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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첫눈을 맞을때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첫사랑?..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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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6.09.24 04:34 신고  Addr Edit/Del Reply

    버몬트에서 알래스카까지? 와~ 멀긴 멀군요~벌써 나무에 물들고.. 첫눈이? 알래스카 겨울은 정말 빨리도 오는것 같군요~^^ 그래야 알래스카지~ㅎㅎ

  2. 9월에 맞는 첫눈이라.. 겨울이 너무 일찍 온듯합니다.^^

  3. 벌써 첫눈이 오다니...역시 알래스카입니다.ㅎ

  4. 357 2016.09.24 23:23 신고  Addr Edit/Del Reply

    늘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그리울 때가 많은데 사진 보면서 매일 웃네요~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5. 357 2016.09.26 05:25 신고  Addr Edit/Del Reply

    네~ 앵커리지에서 일년 살았어요~ 그 때는 일하느라 바빠 알래스카 구경도 못 다니고 말로만 들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참 좋네요 ^^

  6. 수련 2016.09.26 18: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과 글이 예술입니다.
    산 위의 구름이 한폭의 수채화를 보듯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글 또한 예술처럼 표현하신 알레스카님의 솜씨에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돌아 다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7. 너무 멋있네요~~
    진짜 예술입니다
    저런곳은 언제 가볼수있을까요^^;;
    이제 여기도 곧 겨울인데...
    기대되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9.27 14:45 신고  Addr Edit/Del

      비키니 입고 오시면 아니되옵니다.ㅎㅎ
      한국이신가요?
      마음 먹으면 금방 오실수 있답니다.
      결코 먼나라 이야기는 아닙니다.
      저 역시도 그래서 이렇게 알래스카로 와서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8. 알래스카에는 벌써 첫눈이 오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2016.07.19 07:2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는 워낙 금으로 유명한 Gold Rush 가

번창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황금을 찾아 오는이들과 일년내내

금을 캐는 곳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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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에서 약 8마일정도 떨어진 인디펜던스 골드마인은

해처패스로 널리 알려진 산악지역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

 Independence Mine State Historical Park 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광산이 문을 닫은후 주정부에서

이를 인수해 그대로 보존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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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옛날의 화려했던 골드러쉬의 시대상을 

잠시 엿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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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패스 산자락 맨위로 올라오면 공원 주차장이 마련이 

되어 있으며 주차비는 하루에 5불인데, 본인이 직접 봉투에 

돈을 넣고 절반을 뜯어 차에 놓아두고 봉투는 

무인함에 넣으면 됩니다.

누가 지켜보지않아도 잘 지켜지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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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물은 실제로 거주하던 집을 개조해 박물관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피아노 한대가 있는데 바로위에 식탁에서 찍은 오래된

가족사진이 있더군요.

지금 그 가족들은 모두 무엇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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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직원들 숙소였는데 지금은 단장을 해서 서점과

기념품샵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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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 산에는 많은양의 황금이 잠들어 있으나 채산성으로 인해

발굴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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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에 황금맥을 발견해 그때부터 골드러쉬가 성행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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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두사람이 힘을 합쳐 광산회사를 설립하여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산맥에서 대단위 금을 캐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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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50에이커에 달하는 황금산맥은 그당시 엄청난 장비와 204명의 

직원을 채용하여 3만4천4백십육온스의 금을 채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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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주민들이나 여행객들이 냇가에서 사금을 채취하는데

자주 발견이 되어 매년 이곳을 찾는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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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 내린눈으로 여행객들은 너무나 신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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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세계 2차대전이 벌어지면서 모든 광산은 활동이 중지되고

전쟁물자의 생산에 치중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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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이 되었지만 광산의 복구는 점차 지연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석영,텅스텐,회중석등이 채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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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6백만달러어치의 금을 생산한후에는 결국 광산이

폐쇄되었습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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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이곳은 결국 국립유적지로 등재를 하면서 관광지로 개발과 함께

미국 역사문화의 한 장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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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후반에는 이땅의 소유주가 271에이커의 땅을 공원부지로 

활용하게 기부를 하였으며, 1980년 1월 19일 알래스카 주정부 

소유로 등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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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했던 예전의 광산 시설물을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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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 당시 마차와 지게를 이용하던 시절이었는데 이렇게 발전된 

문명이 있었다는걸 전혀 모르고 있었으니 안타까운 일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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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활로 총으로 무장한 나라와 전쟁을 한다는건 바위에 계란을 

던지는 행위와도 같아 결국 일본에게 치욕스러운 일을 

당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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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역사가 어떠했든,당시의 골드러쉬가 어떠 했든

이 유적지를 둘러보면서 잠시나마 회상에 젖을 수 있었으니

그걸로 족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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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건물을 짓는것 보다는 이러한 것들을 지키고 보존할려고

하는 정부의 생각이 참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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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을 지키고 새로운 것들을 개발하고 발굴한다는게  말로는 

쉽지만 행하기는 어려운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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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원을 천천히 여유롭게 걸으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왜소해지는 나라에 대한 자부심이 오늘따라 마음 한편이

저려오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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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구경은 잘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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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23:37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어제 약속 드린대로 황금의 땅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라스카 페어뱅스에서 약 28마일 떨어진 " Kinross Gold Corporation"

소속의  " Fort Knox "  금광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인의 출입이 철저히 제한된 곳이라 , 이곳을 소개하는것도,

관람 하는것도 힘든 곳입니다.

이번에 기회가 되어 앵커리지 출장소의 "오성교" 영사님과 같이 방문을 하여

금광을 소개할수 있어 좋은 기회가 아닌가 합니다.

" 매일 황금이 넘쳐나는곳 "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매일 생산되는 실제 황금 입니다.

가격으로는 약 40만불 됩니다. 이런 금괴가 매일 3개에서 4개 정도 생산이 됩니다.


 


철저하게 아이디 카드를 통해서만 출입이 가능 합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 등록을 한다음 허가가 나면 그때서야 출입을 할수 있습니다.

이 방문은 이곳 페어뱅스 한인회장이신 "장성채" 회장님의 도움을 받아 어렵게 투어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학교 선생님을 동반한 아이들도 투어를 왔답니다.


 


어머어마한 넓이의 산들이 모두 뒤집어져 있더군요. 그 규모에 정말 놀랐습니다.


 


오늘 눈이 내리고, 안개도 자욱하게 껴서 일기는 상당히 안좋은편 입니다.


 


어디를 둘러봐도 크나큰 장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여기는 일반 트럭들이 정말 많은데 , 교통사고도 자주 나는 편입니다.

이 넓은땅에서 교통사고가 난다고 그러니 참 의아하게 생각을 했는데, 워낙 장비들이 대형이다 보니

가까이 있는 트럭들은 보이질 않습니다.


 


그래서 모든 차들이 움직일때는 경적을 크게 세번 정도 울립니다.

주위 차들에게 출발을 한다고 알리는 신호 입니다.

안전벨트를 메듯, 아주 철저히 지켜지는 여기만의 룰 입니다.


 


일반 트럭들이 사고난 경우를 영상으로 보여주는데, 정말 성냥갑 찌그러지듯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나더군요.

여기서는 마구 움직이면 절대 안된답니다.


 


우측 트럭을 보면 트럭이 바퀴와 거의 같은 크기라 정말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더군요.


 


이런 장비들을 운전하면 당연히 시야가 가려져 아주 위험 합니다.


 


저 타이어 하나 가격이 약 4만불입니다.

바퀴만 해도 수십만불이랍니다.

차량이 정지하면, 필히 받침목을 받쳐 놓아야 합니다.


 


이 회사는 약 7개의 나라에 광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엄청난 규모의 광산 전문 회사 입니다.


 


광산 기술에 있어서는 캐나다가 제일 선진국 수준 입니다.

이곳,알래스카에서  천연자원을 발굴하는 회사들이 거의 캐나다 소유입니다.


 


북한이 땅굴 파는데 1등이라면 , 캐나다는 천연자원을 정확히 파악해서 채굴하는데 1등이

아닌가 합니다.


 


여기  크기가  여의도의 몇배 입니다.

그러니 정말 어머어마하게 넓은 광산임이 분명 합니다.

매일 산이 하나씩 새로 생겨나는것 같더군요.


 


이곳에는 현재 약 4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데, 최대 700명까지 근무를 합니다.

여기서는 차량이 우측 통행이 아닌 좌측통행을 합니다. 특이하더군요.


 


여기가 바로  출입과 투어를 신청하는 사무실 입니다.


 


"오성교" 영사님 내외분 입니다.


 


안전모,고글.귀마개,조끼등이 지급되며,필히 착용을 해야 합니다.

중간에 벗으면, 바로 강퇴 랍니다.

방문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드디어 , 라이드와 함께 도착한 광산 현장 입니다.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매일 어머어마한 크기의 바위를 다이너마이트로 폭파를 하는데, 오늘 날이 궂어

구경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 장면이 정말 장관인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내려다 보면, 아찔합니다.

구르면 이박삼일 걸릴것 같더군요.


많은 트럭들이 분주하게 쉬지않고, 돌을 실어 나릅니다.


 


여기서는 사금을 채취하는게 아니고 , 바위를 부셔서 그 바위에서 금을 채굴하는 방식 입니다.


 


오성교 영사님 내외분.


 


직원이 많지만, 이곳은 식당이 없습니다.

워낙 넓은 곳이라 식당까지 오는데만 해도 시간이 너무 걸리니, 자연히 식당을 오가는데 소비하는

시간이 많아 , 너무 비효율적이라 식당을 운영할수 없습니다.

직원들 각자 모두 도시락을 싸가지고 옵니다.


 


4만불 짜리 타이어들이 수명을 다하고, 한쪽에 쌓여있네요.

알래스카는 재활용 공장이 없어,  쓰레기는  모두 매립을 합니다.


 


금을 채취한후 , 그 돌들을 저렇게 콘베어를 타고 쌓이게 되는데 , 금새 산을 이루더군요.


 


워낙 고가의 장비들과 많은 인력,전기,물,개스등이 소요되는 까닭에 매일 밀리언 달러를

벌여들여도 그렇게 썩 남는 장사는 아니랍니다.


 


눈이 오면 모든 도로가 위험한데도 , 일년내내 풀 가동 합니다.


 


여기저기 사방에 엄청난 설비들이 질리게 할 정도로 많습니다.


 


여기는 자동으로 큰 바위를 트럭으로 실어 날라오면, 자동으로 분쇄하는 곳 입니다.


 


워낙, 돌가루가 많이 날리는 관계로 철저하게 밀폐가 되었지만,그래도 여기저기 돌먼지들이

쌓여있더군요.


 


모든 과정들이 컴퓨터를 통해 제어를 합니다.

완전 자동화 시설이라 저렇게 모니터를 보면서 , 기계설비를 체크 합니다.


 


이 도면이, 바로 암석 분쇄기 도면 입니다.


 


지금 막 20톤이 넘는 트럭이 바위를 싣고와서 , 분쇄기에 넣고 있는 장면입니다.

불과 2~3분만에 모두 분쇄가 완료 됩니다.


 


여기는 워낙 넓은데다 보니, 다른 건물이나 현장으로 심부름 시키면 굉장히 짜증날 정도로

넓어, 심부름 시키는 사람이 엄청 싫어질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ㅎㅎㅎ


 


우리를 라이드 해주는 친구도 길을 헤메서 다시 턴해서 찾아갔을 정도입니다.

이정표도 없고, 거기가 다 거기 같습니다. 온통 자갈밭과 산이니 헤메는게 당연할것 같습니다.


 


응급차가 늘 상시 대기합니다.


 


참 엄청난 트럭이네요.


 


한참을 와서 또다른 건물 입니다.

여기서 귀마개는 필수 입니다.


 


건물로 들어서니 엄청난 굉음과 함께 , 큰 터빈 같은게 돌아가고 있더군요.

정말 엄청난 크기 입니다.


 


굉음들로 인해 혼자 지나가면, 겁이 날 정도 입니다.


 


정말 그 규모가 어머어마 합니다.


 


사방에서 들리는 그 큰 굉음들로 인해 ,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1차 분쇄기를 거쳐 다시 잘게 분쇄를 하는 곳 입니다.


 


규모가 엄청 납니다.


 


정해진 통로를 따라 이동을 해야 합니다.

그외에는 늘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라이드 하는 직원이 일일이 모두 점검을 합니다.몇명 되지 않는데도 수시로 인원을 확인 합니다.


 


가는데마다 워낙 넓은데다보니 , 직원 찾기가 장난 아닐것 같습니다.


 


여기가 바로 심장부 종합 통제실 입니다.


 


수십군데의 모든 과정을 일일이 다 확인을 하고 점검을 합니다.

암석이 부서지는 그 작은 알갱이 하나까지 모두 표기가 됩니다.

놀랍기만 하더군요. 물과 약품등 철저하게 규정에 맞춰 공급이되고, 그 과정들이 일목요연하게

모니터에 수치로 환산이 됩니다.


 


원하는 어느 장소라도 버튼 하나로 세밀하게 관찰을 할수 있습니다.

바위에서 금을 채굴하는 과정이 의외로 상당히 복잡 합니다.

직원이 설명하는 내용을 영상으로 촬영을 했는데, 유투브에 올릴 예정입니다.


 


약품으로 금을 채취하기에 수질 관리도 아주 까다롭습니다.

고기를 호수에 키우면서 그 반응과 수질의 오염도를 수시로 점검 합니다.


 


직원이 아주 상세하게 설명을 해 줍니다.


 


모든 시설물이 쇠로 되어있어 어디 살짝 스치기만 해도 최하 경상 입니다....ㅎㅎㅎ


 


오성교 영사님이 금괴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계시네요.

혹시, 손톱으로 긁어서 황금 손톱으로 만들어서 나가실분 계시나요?..ㅎㅎㅎ

금괴를 선듯 내줘서 , 기념사진을 찍을수 있도록 해 주더군요. 마음도 좋아라...

저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그 무게가 장난 아닙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다리가 휘청 합니다.


 


이곳 티브이나 모니터들이 모두 한국제품인 삼성꺼랍니다.

은근히 기분이 좋더군요.

여기는 개인 사무실이 수십개가 되는데, 룸 하나에 한명이 독립적으로 근무를 합니다.

이곳, 탕비실에서 간단한 식사와 커피를 무료로 마실수 있습니다.

근무 환경은 아주 좋더군요.

모든 사무실 컴퓨터와 여기 프린터가 연결 되어있어, 철저히 통제가 됩니다.

보안이 중요하긴 하죠.

사무실은 많으나, 프린터는 이게 유일 합니다.

 


 


한인 회장님이 특별히 기념티셔츠와 모자, 달력등을 챙겨주셨답니다,


 

 
저는 어디 티브이나 뉴스에서도 이런 광산은 보지도, 듣지도
못했습니다. 땅굴을 파고 들어가서 채굴하는 광산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일반 사금 채취와도 아주 다른 형태의 대단한 광산이었습니다.
사방을 둘러봐도 산과 호수,자갈등만 보입니다.
삭막하기만한 풍경이다보니, 경치 감상할일은 없더군요.
다만 엄청난 큰 호수를 가보지 못해 그점은 아쉬웠습니다.
마음대로 이동을 할수 없는데라, 섭섭하긴 하지만,
정말 오늘 좋은 경험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표주박
오늘 광산 구경 잘하셨나요?
이곳 알라스카는 어느곳을 파도 금이 나옵니다.
하다못해 한인이 낚시터에 가서 낚시를 하다가 골드너겟을
발견한적도 있었습니다.
이 넓은땅에서 모두 금이 나오는데 , 한국땅은 좁고, 인구가 많으니
한 백만명쯤 이곳으로 이주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아마 이곳은 제2의 대한민국이 될텐데 말입니다.
여기 인구가 65만명이 채 안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미국도 한국을 함부로 무시를 못할텐데 말입니다.
더도, 덜도말고 백만명만 이주를 한다면,
아마도 지도상에 이렇게 표기가 될겁니다.
"ALASKA KOREA "
얼마나 감동적일까요?
 
 
영상:http://www.youtube.com/watch?v=TPRt7-XfViU&feature=youtu.be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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