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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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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02:01 알래스카 구인구직

알래스카의 취업과 비지니스에 대해 

제 소견에 근거를 둔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기억 나는대로 적었더니 다소 산만해 보이긴

합니다.

.

.

https://nana.jobs/

알래스카 최대의 원주민 기업체

거의 모든 직업을 망라해서 기업체를 소유한 기업인데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제출하면 수시로 이메일로 거기에 

맞는job을 소개해 줍니다.

유전 개발부터 주유소,학교,병원,식당등 수많은 직종의 job을 

소개해 줍니다.

.

.

https://anchorage.craigslist.org/d/jobs/search/jjj

일반적인 구인란입니다.

그런데 가급적이면 회사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접수하는걸 추천합니다.

.

.

알래스카에서는 타주에서 이사를 오면 이사비용을 부담하는

기업체가 많습니다.

처음에 이사비용을 신청하지 않으면 , 그 후에는 비용청구가

어렵다고 보면 되니,면담시 필히 챙기시기 바랍니다.

.

관광 시즌을 맞아 3월부터 4월까지 각종 구인이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지금부터 부지런히 서둘러야 합니다.

https://www.alaskatourjobs.com/

알래스카 크루즈와 기차를 연결한 여행사입니다.

프린세스 기차에서 근무할 직원을 구인 하기도 하는데

숙소도 일부 제공을 합니다.

철도청에서도 여름 시즌 직원을 구인합니다.

.

https://jobs.livecareer.com/alaska/anchorage

여기는 유료 구인 사이트입니다.

.

어선에 취업을 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셔서 올립니다.

https://www.indeed.com/q-Alaska-Seafood-jobs.html

킹크랩 같은 경우는 체력이 좋아야 배를 탈수 있지만

일단 어떤 어선이든지 체력은 받쳐줘야 기본이 됩니다.

킹크랩 같은 경우는 목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되지만

그만큼 근무 환경은 열악합니다.

선원 구인은 앵커리지 사무소에 가면 게시판에 구인란이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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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fair는 보통 봄, 가을에 많이 치러지는데

Alaska Job Fair 로 검색하시면 되는데 UAA에서

자주 치러집니다.

.

미용실

미용실은 현재 거래 가격이 5만불에서 8만불 사이입니다.

한국에서 취업을 와도 좋으며 , 투자 이민 종목중 제일

부담 없는 종목입니다.

전체적으로 헤어디자이너 수입은 좋은 편입니다.

군부대에서도 근무가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먹고 사는데는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

.

현재 네일 아트를 하는 한인은 전무하며, 필리핀이나

베트남인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인 네일 아트를 하는 곳이 있으면 아마 독점 일 듯

싶습니다.

.

.

# 한인 식당 구직에 대해서는 저에게 별도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앵커리지를 제외한 지역은 보통 숙식제공이 됩니다.

.

# 원주민 마을 식당 비즈니스를 원하시는분 마찬가지로 저에게

문의를 주시면 무료로 연결을 해 드립니다.

원주민 마을 식당중 잘 되는 곳들은 비교적 가격이 비싼데

거의 친인척들끼리 팔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잘 되는 식당중 한 곳이 50만불에 매물로 나와 있습니다 

(일일 매출 3,000불 이상)

최하 5만불부터 비즈니스만 매물로 나와 있습니다.

.

.알래스카에서의 한인식당

지금은 거의 풀 상태입니다.

한인식당은 한인이 얼마 되지않아 타인종 상대로 운영을 

해야하는데 지금은 풀 상태인지라 권하지 않는데 제일 

부담 없는게 바로 양식당입니다.

직원 구하기도 쉽고 누구나 금방 조리 방법을 익힐 수 

있어 무난합니다.

.

한국에서 투자이민 수속기간은 약, 7개월이 걸리는데 알래스카에

투자이민을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보통 식당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20만불에서 30만불에서 가장

많이 투자이민을 하고 있으며, 온 가족이 이민을 올 수 있어

안정적입니다.

특히,자녀 교육을 중시할 때, 학원비나 유학비용을 부담 하는 

것 보다 백배 나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전에는 세탁소도 많이들 했는데 그리 추천 하고 싶지는 않은데

그 이유는 발암물질이 발생할 요지가 많아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

.

제과점

지금 알래스카에 한군데가 운영을 하고 있지만, 빵을 보면 

단순한 형태의 서너가지입니다. 다양하면서도 백인의 

식성에도 맞는 도넛을 비롯해 식빵과 시네몬 케잌과 

치즈케잌등 다양화를 이룬다면 분명 승부가 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주문형 케잌도 준비하면 승산이 있습니다.

특히, 백인들 입맛에 맞는 다양한 도넛을 개발하는 걸 

추천하는데 백인들에게 도넛은 마치 김치와도 같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전에 도넛을 전문으로 소개한 적이 있는데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도넛 전문점에 줄을 서서 사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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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업

한인분들이 많이 종사를 하고 있는데 이제 경쟁이 많아 그 영역이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취업은 무난합니다.

학교는 공무원 인지라 베네핏이 좋아 꾸준히 근무한다면

괜찮은 직종중 하나입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청소업 취업은 현지에 오셔서 알음알음으로 

문의를 해야 합니다.

, 백인회사 업체는 구인란을 통해 취업이 가능합니다.

.

건축과 페인팅

건축은 되도록 백인 회사 홈페이지에서 구인을 확인하시고

한인 건축업은 좀 불안정해서 별로 추천은 드리지 않고

페인트업종은 엘에이에서 인력을 구인 하는 실정인데

그 이유는 저렴한 일당으로 일을 시키려고 하는 이유입니다.

헬퍼는 보통 시간당 10불 주는데 좀 말이 안되긴 합니다.

백인 업체는 시간당 30불을 주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영어가 어느정도 된다면 백인을 상대로 취업을 하거나

(보험가입 혜택)스몰 비즈니스를 하는걸 추천합니다.

한인 업체는 보험까지는 들어주지 않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

리모델링과 집안의 소소한 수리기술이 있다면 정직과 

신용만으로 한인들에게 거의 독점이 되어 승산이 있는데

현재는 믿고 맡길만한 사람이 없다는 게 중론입니다.

.

알래스카에서 제일 각광 받는 종목은 유전과 천연자원 

개발에 따른 다양한 직업군입니다.

일반 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보일러와 배관기술은 잘나가는 

직업군중 하나입니다.

한번은 페어뱅스에서 보일러 수리 하는 이가 없어 겨우 

한명 컨텍을 했는데 술만 마시면 나오지 않아 아주 고생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백인)

특히, 배관공과 용접공은 상당히 인건비가 비싸 수입이 

아주 좋은 직종중 하나입니다.

개인이 직접 광고를 통해 일거리를 맡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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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시추에 따른 기술자들은 높은 임금과 베네핏으로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99% 취업을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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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 취업

http://kinross.com/ 나 녹스광산이 있는데 운전과 차량정비,

각종 부서 인원들을 모집 하는데 임금이 상당히 높습니다.

지난번 단순 운전직이 년봉 60,000불이었던걸로 생각이 납니다.

24시간 3교대 근무하는 곳입니다.

전체적으로 페이가 좋은 곳중 한 곳입니다.

.

주유소

매물로 나오는 한인이 운영하는 주유소가 있는데 별로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이윤이 워낙 적어 별 재미는 없는데 주 수입은

주유소 편의점에서 이뤄진다고 보면 됩니다.

.

호텔이나 모텔

성수기에는 상당히 수익성이 좋으나 그 외 계절에는 고전을

면치 못합니다.

한인들은 모텔이나 호텔을 유독 좋아하는데 잘 이해가 안 갑니다.

남들 보기에 좀 좋아보이나본데 ,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해서 자기가 언어가 완벽하고 , 자기 수준이

호텔을 감당할만한지 정확하게 자기 진단을 해야 합니다.

.

세탁소나 식당을 하다가 돈을 모으면 호텔을 경영

하려고 하는데 이건 아주 위험합니다.

호텔경영은 전문적인 지식과 마켓팅에 필요한 감각이

절실하게 요구됩니다.

.

도우미 (노인 케어)

알래스카는 노인 천국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지원제도가 있는데, 그러다보니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아주 높습니다.

도우미는 시간당 15불에서 16불 이며, 회사에 소속되어

진행을 할 수 있으며 , 독채 집에 방을 여럿 만들어

노인 케어를 하는 것도 수익성이 아주 좋아

한인분들도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노인 한분당 보통 6,000불 정도 정부에서 보조받아

운영을 하게 되는데 5분 이상만 케어하면 괜찮은 

수익성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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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및 개인병원

아직 한인이 운영하는 전문적인 병원은 없으며 치과 같은 경우

bty  칫과는 한인이 운영하는 칫과인데 지금 8군데가

있으며 9번째 매장을 건축중에 있습니다.

칫과 같은 경우 한인 스타일로 운영을 해서 이직률이

좀 잇는 것 같더군요.

한인 한테는 그리 알려지지 않았더군요.

덴탈 은 한인이 운영하는 곳이 한군데 있는데 한인 한테는

마찬가지로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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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검안의나 전문적인 지식과 자격증을 소지한 경우

여러군데서 환영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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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관계된 직종은 알래스카에서 아주 환영 받습니다.

그리고 아직 한인 변호사가 한명도 없어 한인 변호사가

개업을 한다면 한인을 모두 독점하게 되는 경우가 됩니다.

의사와 간호사,교수등은 타주보다 페이가 높습니다.

.

어학원.

알래스카에는 어학원이 없습니다.

어학원은 교육학과를 졸업해야 기본 자격이 주어집니다.

아시아인들이 유학을 오고 싶어도 아직까지 알래스카에

어학원이 없어 다른 방법들을 많이 찾고 있는데 어학원을

차린다면 분명히 승산은 있다고 봅니다.

특히, 중국인들이 대거 밀려오고 있어 어학원은 필히

필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다가 기숙사까지 겸한다면 그 수익성은 보장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숙사 하면 다양한 법적인 문제들이 대두되는데

그냥 일반 집을 룸메이트로 둔다고 생각하면 법적인 

문제는 굉장히 유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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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취업

한인 여행사 가이드는 월급 없이 팁 수입만 있으며

관광 시즌에만 근무할 수 있습니다.

일본,영어권,중국 여행사들은 점차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특히, 중국인 여행사가 많이 보이더군요.

다른 시즌에는 하와이나 엘에이에서 가이드를 하다가 

여름 시즌이 되면 이 곳에 와서 가이드를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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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인

알래스카 부동산은 아주 천천히 움직입니다.

그래서 부동산 중개업은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절대 알래스카에서는 부동산 투기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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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콘도를 사거나 몰을 사서 렌트하는 업종은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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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이 매물로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매물로 나오자마자 팔리게 되는데 매물은 보기 힘들정도입니다.

그 정도로 몰은 인기 절정입니다.

.

학교 선생님

원주민 마을에 위치한 학교에서 선생님을 모집하는 공고를

보았는데 숙소를 제공하고 초봉이 년봉 60,000불부터

시작하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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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상점 종업원등은 거의 수시로 구인을 하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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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조종사와 정비사

알래스카에는 엄청난 경비행기들이 있어 조종사를 수시로

모집을 하는데 각 항공사 홈페이지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대표작인 경비행기 항공사는 https://www.flyravn.com/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조종사 면허와 정비사 면허는 다른 주보다는

수월한 편입니다.

경비행기 조종을 하다가 경력이 쌓이면 알래스카 항공사로

이적을 많이들 합니다.

.

https://www.usps.com/

예전에 한인들에게 각광 받는 직업군중 하나였습니다.

알래스카 지역에서는 늘 구인 프랭카드가 걸려 있더군요.

내근직과 외근직은 시간당 페이가 다른데 외근직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알래스카 우체국에도 몇분의 한인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

www.indeed.com/

스쿨버스 드라이버 잡입니다.

시간당 24불에서 25불입니다.

여성 한인분도 근무하는 걸 보았습니다.

투잡을 뛸때 효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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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은 각 회사별 해당하는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여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제출하는 게 제일 좋은데

비록 모집 기간이 아니더라도 담당자에게 일단

제출을 해 놓으면, 필요할 때 연락이 올 수 있습니다.

한명을 구인 하는데 따로 광고를 하지않고 알음 알음

으로 구인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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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좋은 job 들은 거의 인맥으로 구인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

제 개인적인 소견이 들어가 있으니 이점은 감안을 

하셔서 진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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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인구가 약 73만명인데

그중 보너스를 받는 주민은 약 70만명 입니다.

보너스 즉, 디비전드를 받는 날이 매년 

10월 1일이었는데 금년은 약간의 문제가 생겨

10월 6일 , 1,022불씩 주민에게 지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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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받는 보너스를 어디에 사용할건지에 대해서는

각자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게 되는데

저소득층은 생활비로, 중산층은 가구나 전자제품등을 

구입하고, 고소득층은 별로 신경을 쓰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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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면 늘 마트에는 그 돈을 소비하라고 부추기는 

세일 행사들이 벌어집니다.

자동차부터 시작해서 항공사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보너스와 소비의 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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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드를 받는 호머 주민의 표정을 알아보러

이른 새벽부터 길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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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집을 나서니 온 세상이 붉게 물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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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이 밝아오는 그 시간에 깨어 있다는게 마치 축복과도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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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태양을 가슴을 활짝 열고 받아 들일려고 했지만 

끝내 구름 속에서 본연의 태양을 감춘채 예고편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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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산 봉우리에는 첫눈이 내려 가을과 대비되는 장면을

연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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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ai 를 지나자 구름이 앞을 막고 검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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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검문을 마치고 호머로 향하는 길에 접어드니, 아직은 가을의 

향기가 은은하게 풍겨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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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도로 공사를 하는데가 있네요.

보통 이맘때쯤이면 공사가 마무리되어 철수하기 마련인데 

알래스카가 따듯해지면서 이렇게 늦은 계절에도 도로공사를 합니다.



.

호머 초입에 있는 전망대에 못보던 건물이 하나 생겼네요.

점점 발전해가는 호머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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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게 드리운 구름을 보며 호머에 도착했더니 눈발이 하나둘 

날리기 시작 합니다.



.

호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예전에는 호머가 앵커리지보다 따듯했는데 , 이제 그것도

옛말이 되어버렸나봅니다.

앵커리지는 화창한데  여기오니 눈비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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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한가운데 Spit이 옷고름 처럼 길게 늘어져 있네요.

호머 인구나 상점들이 점차 감소 추세에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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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그렇고 수도세나 전기세등도 앵커리지보다 오히려

비싼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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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들어서니, 반토막난 디비전드에 항의하는 가족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들에게는 디비전드가 상당히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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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가족입니다.

두딸과 아빠.엄마는 바쁘셔서 같이 사진을 찍지 못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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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을 만나기위해 매일 출발하던 경비행기가 이제 휴식을

취할때가 되어 동면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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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오랜만에 Spit에 들렀더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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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민에게 나누어주는 디비전드를 일시에 현금으로 은행에서 

찾는다면 어떤일이 발생할까요?

그래서 오늘 신문에는 연방은행에서 차질없이 지급이 가능하다고

발표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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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7억불이라는 돈을 현금으로 찾는다면 그 부피또한 

엄청 나겠네요.

구경이라도 한번 해보았으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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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점점 거세어지자 파도 또한, 성질을 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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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의 유명한 마스코트나 마찬가지인 등대 카페인데

일명, 달러카페로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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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파도가 높은데도 다들 고기잡이에 나서는군요.

지금 한창 연어더비가 시작인지라 분주하기만 합니다.

저도 물때는 잘 맞춰왔는데 낚시는 생각도 하지 못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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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낚시를 할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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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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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너스는 왜주는거에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10.03 08:36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는 천연자원이 풍부한 곳이라
      여기서 나오는 개스를 팔아서 생기는
      수익금으로 다시 재투자하여 생기는 이익금중 일부를 주민에게 환원을 하는 제도입니다.
      이를 디비전드라 하여 매년 전 주민에게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똑같이 지급을 합니다.

  2. 오우 완전 좋네요 조은 나라군요

  3. 단감중독 2016.10.04 04: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소비가 많아지니 알래스카 경제에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부럽습니다. ^.^

  4. 추강 2016.10.15 23: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는 땅이 넓어 돌아 다닐려면 자동차 기름이 적쟎이 들겠네요?
    더구나 겨울이 길어 난방비도 많이 들겠네요?
    거기 유가는 여기와 많이 다르나요?
    여기 경유는 리터당 1200원 정도 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10.16 05:18 신고  Addr Edit/Del

      앵커리지는 알래스카 제 1의 도시입니다.
      어디를 가나 20분이면 족하지요.
      차량이 붐비지않고 도로가 좋아
      한국처럼 트래픽이 없습니다.
      제가 계속 올리는 포스팅을 보시면
      알래스카의 사계절이 분명한걸 알수 있지요.
      이상기온으로 겨울이 오히려 한국보다 덜 춥게 느껴질정도랍니다.
      여기 차량은 경유가 아니라 휘발유입니다.갤런당 2불40센트입니다.
      그리고 난방은 천연개스입니다.

  5. 추강 2016.10.16 18: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그럼 휘발유 리터당 약700원 정도네요. 한국은 1400원 정도니까 한국의 반값이네요. 정말 축복받은 지역이네요. 난방용 개스도 저렴할테고..

2015.02.11 14:51 알래스카 관광지

개인적인 일들이 겹쳐서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네요.

 오늘은 알래스카 국제공항인 앵커리지 공항 풍경을 

다시한번 소개해 드리는 사진을 올려 봅니다.


어디론가 떠난다는 즐거움은 그 다른 어떤 즐거움 보다

더하지 않을까 합니다.

공항을 보시면서 아름다운 여행을 꿈꿔 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 있어서 아주 힘들게 올려봅니다.




어디론가 떠난다는건 , 늘 설레임을 주기도 하지만, 막연한 

두려움도 같이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설레임이 더 크게 차지하고는 합니다.






하얀 설산들이 늘 같이하는 공항에 나와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야생동물은 삶의 일부분이라 할수 있지요.

늘 보던 무스아주머니가 아니고 무스 아저씨 입니다.





깨끗하고 깔끔한 공항 청사 내부입니다.





이번에 새로생긴 레스토랑 입니다.

한참동안 인테리어 공사를 하더니 드디어, 오픈을 했네요.







제가 가끔 들르는 칠리 레스토랑인데, 매콤한게 마음에 드네요.





여기서 기념사진을 찍는 곳 입니다.

다같이 단체사진 한번 찍어 볼까요?






국제공항이지만 , 그렇게 많이 붐비지 않아 그점이 마음에 듭니다.





미국에 처음 이곳에 도착해서 , 페스트점에서 주문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제가 참, 장족의 발전을 했네요.






지금은 두 항공사 모두 직항이 폐쇄되어 없지만, 이렇게

화물편 비행기는 매일 수차례씩 한국을 직접 오갑니다.


또한, 매년 여름에는 임시로 직항이 개설되어 알래스카로 바로 

오실수 있습니다.

얼마 안걸린답니다.






무엇을 파는 샵인지 아시겠나요?

핑크빛 자동차가 유난히 눈길을 끄네요.

여성용 화장품을 차량 자판기 형식으로  만들어 놓았답니다.





앵커리지 바다에 유빙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네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이렇게 놓은 하늘에서 비행기를 만나면 , 눈이 쫒아가지 못할 

정도로 엄청 빠르게 스쳐 지나가더군요.


밑을 보면 엄청 천천히 가는것 같은데 말입니다.






분화구의 모습이 확연이 드러나 있네요.

휴화산의 모습을 보니, 제주도 한라산이 생각 납니다.






무인도들이 아스라히 보입니다.





금년에는 눈이 많이 오지않아 , 완전한 설산은 아닌듯 합니다.






마치, 설산을 정복한듯한 착각에 빠져 봅니다.





구름들이, 산 사이로 저렇게 자리잡는걸 알았습니다.




 


금년에는 곰들이 더 일찍 겨울잠에서 깨어날것 같습니다.

날이 따듯하니, 일찍 일어나 먹이를 찾아 헤메일것 같습니다.






누구나 한번은 찍어본다는 "비행기 날개 찍기 " 입니다.

알래스카 에어라인 날개 디자인이  좀 특이한가요?

제가 탄 비행기는 디자인이 조금 틀린듯 하네요.



표주박


인터넷이 안되니 정말 답답하긴 하네요.

급한대로 간략하게 올려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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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지에 가서 인터넷 안되면
    그것 처럼 답답한건ㅠㅠㅠ
    몇년전만해도 미국서 조카들이 오면
    저의집이 인터넷 안된다고 호텔에가서자고
    지부모들만 울집에서 넉너히자며 밤새우던 생각이~
    그런 우리나라도 외지에 나가서 인터넷 안되면 짜증나니 장족의 발전~
    저희도 알래스카공항에서 칼과 아시아나 보니 무지 고마운데
    얼마나 감격이시겠습니까?
    ~항상 새로운 소식 감사히 봅니다~


  오늘은 FAIRBANKS AVIATION DAY ! (항공의날) 이라

  비행기들과 공항을 오픈해서 무료로 시민들을 초대하는

  날 입니다.

 

  아주 따끈따끈한 오늘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한국에서는 이런일을 경험을 못해 봣는데 별 이벤트가 다 있더군요.

공항, 비행 관계자가 모든 사람들한테 일일이 자세하게 비행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는 모습입니다.





간단하게 프로펠러 작동 원리를 아이들에게 시연해 보이는 모습 입니다.




 


  이쁘장하게 생긴 경비행기 인데 한대 갖고 싶네요.

 친구네 집에 놀러 갔는데 수륙양용 비행기 두대가 집앞에 있더군요.

집앞에는 저수지가 있어 거기다가 비행기를 세워 놓았더군요. 부러워라..







  수륙양용 경 비행기인데 모양이 조금 특이하게 생겼네요.




 

 

 아이들을 가득 태우고 , 푸른 창공을 날았다가 착륙하는 장면인데 비행기 요금은 ?.....무료랍니다.

으아...그래서 부리나케 접수대로 달려 갔더니 18세까지 랍니다.

나이먹는것도 서러운데...흑흑흑...

공짜라서 너무 좋아했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일주일은 하나보던데...억울해라.






비행기를 타기 앞서 주의할점을 숙지 시키는 관계자 분입니다.


 





엄청나게 복잡하고  다양한 계기판.


 

 
전시되어 있는 실제 비행기에 올라타 조정석에 앉아 해드폰을 쓰는 모습인데
중요한 계기판 막 만져도 아무도 지키는 사람이 없더군요.
체험을 하라고 오픈한 상태라 아이들이 실제 조정간을 잡고 , 무전을 하며서
비행연습 하는 모습을 보니 한국하고는 너무나 달라 부럽더군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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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년에는 딸아이 델구와야 될듯...

2014.09.16 23:0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헬기나 경비행기를 이용해 빙하를 관광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거의 지역마다 이러한 코스들이 개발되어있어 ,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다만, 한가지 흠이 아무래도 비행기 관광이다보니, 가격대가 좀 
비싼게 흠이긴 합니다.

타주에서 알래스카를 오는 비행기 요금만큼이나 비싸다보니, 편하게
즐기기에는 부담이 가는건 사실이 아닌가 합니다.
지난번 만년설이 가득 쌓인 곳에서 헬기를 타고 내려 개썰매를 타고 싶다는
분이 계셔서 오늘 그 코스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헬기를 타고 빙하 여행을 떠나 볼까요.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 아닌가요?
마음마져 시릴 정도로 순백의 빙하가 올려다 보이는 이런곳에 항공여행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람의 손길을 거부한채 도도하게 자리잡은 빙하의 자태가 천년만년 이어져 내려와 찰라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한테 숱한 사연을 선사해 주고 있습니다.







헬기관광은 이 지역에서 유일하게 하고있는 곳이기에 제가 들러보았습니다.







경비행기들과 활주로의 풍경인데, 비포장 도로입니다.
비포장이라 해도 잘만뜨고 착륙을 하더군요.








제 블로그를 찾아오시는분들은 요새 빙하는 질리도록 보시는것 같네요.
저는 자주봐도 늘 볼때마다 새롭고 좋은데 여러분도 같은 생각이신가요?








개인경비행기들도 여기에 세워져 있더군요.
심심하면 나와서 한바퀴 휭하니 둘러보고 그런답니다.
하늘에서의 산책을 즐기는거죠.







헬기가 모두 새것 같더군요.
아주 날렵한 자태가 타고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이 주위에는 빙하가 참 많습니다.
글서 핼기를 타고 한바퀴 돌아본다면 갖가지 형태의 빙하와 만날수 있어 
좋을것 같습니다.







헬기를 타고 산 정상에 내려 개썰매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견공들을 태우고온 차량은 여기에 이렇게 주차를 시켜 놓습니다.
개들이 여름에도 고생이네요.








저런데서 스키나 보드를 탄다면 정말 환상적일것 같습니다.
자연눈이라 높은 산악지대라 해도 오히려 다치는건 덜하다고 하는데 문제는, 눈사태가 
제일 무섭지요.







사무실을 들어서니 갖가지 안내책자가 저를 반기네요.






결혼식이 끝난후 이곳으로 신혼여행을 오는 이들도 있네요.
정말 인상적일것 같습니다.
빙하결혼식을 할수도 있는데 이는 별도로 문의를 해야 합니다.
평생에 한번있는 신혼여행은 빙하관광으로....








헬기를 타고 개썰매를 즐기고 싶다구요?
여기로 오시면 됩니다.
헬기 출발시간은 10시15분, 12시,1시45분,3시,오후 5시 15분 이렇게 하루 5회 출발을 하는데
여행객이 많으면 아마 더 증편을 하는것 같더군요.






특별한날에 이런곳을 찾는다면 , 가격은 부담이 되도 영원한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1인당 가격: 성인 519달러, 12세미만 아동은 489달러 입니다.
좀 비싸죠?
연락처는   907-783-2360 입니다.






보기만 해도 추울것 같지 않나요?
빙하관광을 한 이에게는 최고의 기념이 될겁니다.
30분 투어도 있습니다. 빙하위에서 랜딩은 하지않고 두루 구경을 하는 코스인데 
1인당 230불 입니다.
빙하랜딩은 일인당 345불 입니다.





저 만년설위에서 개썰매를 타는걸 개발한걸 보면 참 인간은 대단한가 봅니다.
자칫 온도가 내려가면 , 눈들이 얼어 견공들의 발톱이 많이 다칠것 같네요.
프린세스 빙하관광도 있는데 약 90분거리에 있습니다.
가격은 일인당  455달러 입니다.








거의 20분 간격으로 헬기들이 출발하는것 같습니다.
잠시동안 있었는데도 수시로 뜨고 내리는걸 볼수 있었습니다.
상당히 많이들 이용을 합니다.





사무실 전경 입니다.






빙하위 옥색물위를 위에서 내려다보면, 얼마나 그 색갈이 고운지 내려가서 만져보고 싶을 정도 입니다.
수영이라도 하고 싶네요.







얼음위에 착륙한 장면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마치 투명한 물빛 같은 얼음위를 거다보면, 물속까지 환하게 다 들여다보일것 같습니다.







헬기 각종 계기판들이 즐비하네요.
지난번 경비행기 투어를 했기에 헬기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총 4인승 입니다. 3명의 승객과 1명의 조종사가 탑승을 하고 시동을 걸어 지금 막 
공중으로 뜨고 있는 장면 입니다.







금새 한늘로 올라 방향을 선회하고 있네요.
지난번 경비행기는 문틈으로 바람이 들어와 엄청 추웠는데, 저 핼기는 그렇지 않은것 같네요.







헬기가 빙하를 향해 힘차게 날아가고 있습니다.

불과 몇분만에 헬기가 금방 사라지네요.
알래스카에 오시면 저렇게 헬기를 이용해 빙하투어를 즐기거나, 경비행기를 이용해
맥켄리산을 여행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앵커리지에서는 근처의 산맥들을 경비행기로 투어하는 항공 회사들이 아주 많으나,
저는 저런 빙하투어나 맥켄리 투어를 권합니다.
두군데가 제일 실속있고 알찬것 같습니다.



표주박
오늘 아주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엔진 툰업을 하려고 차를 맡겼는데 전혀 상관없는
파워윈도우,히딩장치를 수리 했다고 하네요.
툰업은 아직 하지도않고 이것부터 고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슨소리냐 고치라고 하지도 않은걸 왜 고쳤냐고
이야기를 하니, 그럼 원상태로 해 놓을테니 공임을 달라고 합니다.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모르겠습니다.
공임만 해도 수백불이더군요.

세상에 이럴수도 있나요?
이걸 어쩌면 좋을까요?
수를 할수도 없고 아주 황당하네요.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카센터는 한인이 하는덴데 처음 들른곳 입니다.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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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미국 | 앵커리지_(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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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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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무실~ 계시물까지 실재감나게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더욱 실감나고 함께 여행하는듯하는군요~
    저두 빙하물이 저렇게 까지 옥색 빛일줄은 몰랐습니다
    흰 린넨에 곱게 물들여 새신부에게 한벌해주고 싶겠군요

    기억 납니다~ 전 이태리 카프리섬에 갔을때 어찌나 지중해 바다 색이 곱던지
    "저~ 에메날드빛 바다물을 한줌 길어 당신에게 반지를 해 주고 싶다!"고해서
    함께한 부부동반 가족들을 훵~하게 했었는디요~~ ㅎㅎㅎ
    감사히 보았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09.17 09:19 신고  Addr Edit/Del

      빙하의 옥색물을 대하면
      손을 넣고싶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손을 담그면 금방이라도 손이 옥색으로 물들을것 같아
      꼭 해보고 싶더군요.

      자주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활기찬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