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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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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 해당되는 글 33

  1. 2018.03.06 알래스카 " 설원에서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 "
  2. 2018.02.03 알래스카 " 동물병원과 고래고기 파티 "
  3. 2018.01.05 알래스카 " 눈 내리는 날에는 삼겹살 파티"
  4. 2017.12.22 알래스카 " 연어회와 우설 "
  5. 2017.10.11 알래스카 " 설산과 백조"
  6. 2017.09.15 알래스카 " 연어낚시와 오리통구이"
  7. 2017.08.07 알래스카 " 툰드라에서 파티를 "
  8. 2017.03.20 알래스카 " 한잔 하실래요?"
  9. 2017.03.05 알래스카 " 설원에서 파티를 ! "
  10. 2017.02.05 알래스카" 무스고기만두와 먹방"
  11. 2017.01.05 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 풍경 "(3)
  12. 2016.12.18 알래스카 " 결혼 피로연 풍경 "
  13. 2016.12.09 알래스카 " 군것질의 대가"(2)
  14. 2016.11.22 알래스카"추수감사절과 윷놀이"
  15. 2016.11.17 알래스카" 킹크랩 파티와 일상"
  16. 2016.11.14 알래스카 " 전통공연과 음식체험"
  17. 2016.09.13 알래스카 " 미군징집제도와 파티"(2)
  18. 2016.06.26 알래스카" 한,알래스카 친선의날"(2)
  19. 2016.04.30 알래스카" 호수와 바베큐 파티"
  20. 2016.03.17 알래스카 " 매운탕 파티와 바자회 풍경 "(4)
  21. 2016.02.19 알래스카 " 사이판 누님의 곱창전골 "
  22. 2015.12.26 알래스카 "즐거운 성탄절 파티 "(4)
  23. 2015.12.12 알래스카 " 송년회 파티 "(6)
  24. 2015.12.01 알래스카 " 장미 그리고 파티"(4)
  25. 2015.09.02 알래스카" 백인들과의 파티음식은? "(4)
  26. 2015.08.12 알래스카" 말복에는 역시 삼계탕 파티"(2)
  27. 2015.07.14 알래스카 " 지인들과 바베큐 파티"(5)
  28. 2015.06.07 알래스카" 오늘은 Fishing Day!"(4)
  29. 2015.04.05 알래스카서는 뭘 먹나요?(11)
  30. 2015.01.12 ALASKA " Moose와 Party "(6)

알래스카는 지금 개썰매 축제가

벌어지는 주간입니다.

다양한 개썰매 대회가 치러지는 

매년 이맘때면 어김없이 설원에서

파티를 즐기는 이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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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펄 내리는 설원에서의 파티는

낭만과 함께 설레임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춤을 추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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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일 년에 딱 하룻 동안 즐기는 눈 밭

속에서 의 파티는 처음 만난 이들이 한데

어울려 흥겨운 음악과 함께 파티를 

즐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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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d Dogs 경주로에서 벌어지는 파티의

현장으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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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추다가도 저를 위해 기꺼이 포즈를 취해주는 이들의

얼굴에는 함박눈 만큼이나  웃음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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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리는 야외 파티 현장에는 이미 많은 이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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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알래스카의 아이콘이라고 할 정도로

친근한 눈썰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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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파티

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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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맥주를 나르는 방법도 이렇게 눈썰매를

이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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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견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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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눈으로 작은 성을 쌓아 놓고 음료수와 맥주를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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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은 이미 품절이 되어 버릴 정도로 엄청나게

잘 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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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무대를 만들어 그 위에서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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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위해서 포즈를 취해주는 센스쟁이들.

펭귄 복장의 친구는 매년 이 곳에서 만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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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콘은 마치 응아 아이콘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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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 벌어지는 현장은 개썰매 트레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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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다말고 눈 밭에서의 파티에 합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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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을 피워 놓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기는 이들은 겨울을 즐기는 알래스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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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이렇게 스키를 타고 지나가는 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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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나드리 나온 아이도 분위기에 젖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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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를 파는 이들도 엄청 마시네요.

눈 밭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은 추위를 잊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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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벌어지는 파티는 하루 종일 오는 새로운 

이들과의 정겨운 만남을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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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지치는 아이들도 연신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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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들은 태어나자마자 저렇게 눈과 함께 

어울리게 됩니다.

그래서, 춥다고 혹은, 감기 걸린다고 나가지 

못하게 하는 한국의 풍습과는 매우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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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모들은 일주일에 한번은 늘 같이 이렇게

야외로 아이와 함께 나와, 겨울 그 자체를 즐기는

일상을 이어 갑니다.

그러다보니, 겨울이라고 집 안에만 있는 한국 

가정과는 매우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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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들은 애나 어른이나 , 겨울에는 되도록이면

집 안에만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겨울을 즐기는 이들의 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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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이벤트나 행사가 아니어도 오가는 이들이 

만나서 이렇게 즐겨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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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과 룸메이트,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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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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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애견 동물 병원을 두루두루 

살펴 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 와서 동물 병원은 처음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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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병원에 오면 괜히

저절로 모든 게 안스러워 보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경찰서와 

병원은 가지 않는 게 좋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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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에는 만두국 파티를 벌였습니다.

고래 고기인 머딱도 등장한 푸짐한 파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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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미드타운에 위치한  유명한 피자 집인 무스투스 뒤편에

있는 동물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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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치고는 상당히 큰 건물이어서 의외였는데 

알고보니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동물 전문 수술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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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수술만 전문으로 하는 병원인데 , 일반병원에서

수술이 힘든 동물들을 전문으로 수술하는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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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만 하는 병원이라 그런지 실내가 상당히 깨끗하고

수술실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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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들을 진료하고 수술만 하는 곳이라 그런지

치료비가 엄청 비쌀 것 같은 분위기가 풀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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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반 동물병원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Diamond Animal Hospital 입니다.

2545 E. Tuder Road Anchorage AK  907-562-6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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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별관인 수술실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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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이라 소독약 내음이 풍겨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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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중인지 프론트에는 아무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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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병원과는 확연하게 분위기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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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본관인 동물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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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를 기다리는 대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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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을 재는 체중계입니다.

마치 런닝머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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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놀이방 시설도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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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에 귀여운 고양이 인형이 반겨줍니다.

촬영 섭외차 들른 병원인데, 직원들이 촬영을 

쾌히 허락을 해주고 기대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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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들 사료와 간식 등이 푸짐합니다.

일반 검진을 하는데 드는 수수료는 70불입니다.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붐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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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보험 처리가 되지 않으니 반려견이 아프면 

병원비가 엄청나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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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고기인 머딱입니다.

뒷맛이 아주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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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 무침과 가지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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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킹크랩 살을 발라 직접 만든 롤입니다.

토비코는 독일제 싱싱한 생선알입니다.

그리고 6년 된 도라지 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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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주방장 누님이라고 지칭한 건 워낙

요리를 잘 하시기 때문에 그리 지칭을 한 건데

성함은 정부미강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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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태어나셔서 성함이 독특합니다.

한 미모 하시기에 처녀 적에는 엄청 인기가

많으셨다고 하시네요.

지금도 한 미모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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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호텔 매니저를 하시다가 리타이어를 '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호칭을 달리해 매니저 누님이라고

정정 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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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유투브가  고정 시청자가 100명이

넘었다는 축하 이메일이 왔습니다.

즐겨찾기에 등록을 해서 올라 올 때마다 

열렬하게 시청을 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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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에는 전을 부쳐 먹는게

어울리다면, 눈 내리는 날에는 연어회와

삼겹살에 불로초주를 곁들인 파티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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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개월 정도는 냉동고 비우기 카운터에

들어가게 됩니다.

100일 동안 주야장창 창고와 냉동고 비우기

경쟁에 들어가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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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물들은 겨울이 오면 겨울 잠을 자면서

지내지만, 알래스카에 사는 알래스칸들은 그동안

쟁겨 놓았던 사냥감들을 꺼내어 영양 보충과

기를 축적 시키는데 열성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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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다시 봄부터 다양한 먹거리들을 

채취하거나 사냥을 할 수 있으니까요.

먹을걸 절대 아끼면 안됩니다.그러면 싱싱한 

다음 먹거리를 쟁겨 놓을 공간이 부족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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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매년 3월이 되면 인심이 풍부해지는데

이는, 저장해 놓았던 음식들을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퍼주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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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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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 곳을 찾았네요.

지난번에 왔더니 입구에 차단기가 내려가 있어서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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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연어들이 눈 밭을 헤엄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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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을 따라가면 자연 학습장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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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입구에 있는 가로등도 함박눈을 즐기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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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불빛에 함박눈이 그 자태를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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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들고 산책하는 이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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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 위에서 하얀눈은 이제 늘어지게 잠을 

잘려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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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전문 식당에 모처럼 들렀습니다.

오래전에 먹은 음식이 생각이 나서 들렀는데 음식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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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인도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라 실내가 인도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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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하고는 상관이 없는데 저는 알리바마와 40인의 

도적이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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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40인의 도적이 보물을 숨긴 동굴 문 앞에서

" 열려라 참깨 " 하면 열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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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커리와 시금치커리 두가지를 주문 했습니다.

제 입 맛에는 치킨 커리가 맞네요.

시금치 커리는 마치 쑥을 넣은 것 같은 맛이 납니다.

가격은 각 20불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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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에 구운 빵도 담백해서 좋습니다.

빵으로 커리를 찍어서 먹으면 자극 없는 은은한 맛이 납니다.

뒷 맛은 달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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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죽으로 만든 신발인데 알래스카에서는 꼭, 필요한 

신발입니다.

150불 정도 하는데 50% 세일해서 70불선입니다.

몇번을 망서리다가 그냥 돌아서는데 내내 신발이 

눈 앞을 아른 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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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 한대가 더 필요해서 사러 마트에 갔는데 

4K UHD 49인치가 328불이라 카트에 싣고 계산대에 가서 

바코드를 스캔 했더니 240불이네요.

이럴수가 완전 횡재한 느낌입니다.

일반 티브이보다 4배정도 화질이 좋은 티브인지라 인터넷 서핑도 하고 

여러 곳을 다니다가 구입을 했는데, 재수 좋은 날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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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눈 내리는 풍경을 창밖으로 보면서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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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겹살 기름에 김치를 볶으면 이게 그렇게 맛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입에 아주 착착 감기는 맛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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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불로초주를 준비 했습니다.

그리고, 블루베리를 첨가해서 거의 약주입니다.

다 마실건 아니고 저는, 한잔 정도 마시는게 주량입니다.

많이 마신다고 좋은건 아니고, 매일 한잔씩이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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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가 삼겹살이 부족하다 싶으면 얼른 추가로 구워냅니다.

이렇게 겨울을 알차게 보내다보면 어느새 봄이 찾아와 

야외로 나가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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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체력과 마음을 다듬는 겨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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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알래스카는 늑대가 잘 지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래스카를 찾는 그날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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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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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었을 때는 음주가무 시설들이

워낙 잘되어 있는 주점을 찾아 즐겼지만

알래스카에서는 집에서 조촐한 파티로 

대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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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카페나 스포츠바 등에서 즐길 수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집에서 파티를 벌이는 

경우가 거의 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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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연어회와 함께 소의 혀 즉, 우설 (牛舌)

을 삶아 조촐한 파티를 즐겼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집에서 벌이는 파티에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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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이 워낙 짙어 가 보고는 싶은데, 일 때문에

가질 못하고 이렇게 먼 곳에서 짙어만 가는 노을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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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고 기온이 내려가니 도로에 눈들은

아직 그대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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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일은 별로 없는데

사람들이 많이 걸어 다니는 길은 별로 좋은 곳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 차가 없어 걸어 다니니 그리 좋은 동네는 

아닌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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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한인 교회였다가 지금은 주택공사에서 인수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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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는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오늘은 철판을 오리고 가공해 벽면에 설치하고 있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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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는 교회 대청소가 있어서 참석하고

왔습니다.

청소는 남성 선교회가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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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풀리면서 얼었던 얼음이 깨지면서

저렇게 속살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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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타이어를 장착한 자전거를 타고 산책로를 싱싱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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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들이 흐르는 크릭을 따라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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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로부터 보호하기위해 나무 밑둥에 

철망으로 둘러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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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들이 마치 얼음 위를 미끄러지듯 흐르는 모습이

스케이팅을 즐기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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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한국분이시네요.

지나가면서 " 안녕하세요 " 하면서 지나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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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빙하가 녹듯 큰 얼음이 덩어리째 잘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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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렸는지 저를 본체 만체 외면하는 견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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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산책을 하는 이들이 정말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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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에 트리를 해 놓지않았는데 해야하나?

하고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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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얼릴때 약간의 소금과 청주를 뿌리면 싱싱함이

오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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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물 좋은 쳇나에서 잡은 레드샐몬입니다.

입에서 아주 살살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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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혀인데, 삶아서 소금만 찍어 먹어도 술 안주로는

아주 그만입니다.

아주 부드럽습니다.

저는 이상한건 잘 먹지 않는편이라 여태 먹어보지 않았는데

의외로 먹어보니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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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과 치즈가 들어있는 피클과 담백한 치즈로

위스키 를 마시니, 부드럽게 잘 넘어가네요.

저는 얼음과 물을 타서 한잔을 했습니다.

저에게는 딱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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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집에서 이렇게 조촐한 파티를 하다보니 ,

정도 쌓이고 , 다양한 정보 교류도 되니 좋은 것

같습니다.

홍수환씨가 여기에 와서 택시 운전을 한걸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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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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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태어나서인지 아직 남쪽나라로 

날아가지않은 백조들이 있어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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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신문에 실리는 사진들과 제가 

찍은 사진들이 겹치는 경우가 종종 눈에 띄네요.

제가 여기저기 빨빨 거리고 다니다보니 신문사

기자들과 동선이 겹쳐 같은 대상을 놓고

찍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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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내에서도 늘 설산을 마주하는 풍경과

가을빛 백조들과의 조우를 소개합니다.

저녁에는 하수오를 넣은 보드카오리백숙과 오리죽으로 

파티를 벌였습니다.

물론, 불로초주는 필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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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풍경입니다.

설산이 배경으로 있으니 너무 멋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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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겨울이 오버랩 되는 절묘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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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쌀쌀한 날씨임에도 앵커리지 바닷가를 찾는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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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의 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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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낮게 깔리우며 설산을 끌어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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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맑으면 설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었을텐데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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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풍경은 계절이 겹치는 시기인지라 독특한

매력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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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카페는 맛집으로 알려진 곳인데 특히, 와인으로

각광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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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한적한 시골 동네입구에 있는 고목나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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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자작나무가 오른쪽에는 늘 푸른 가문비나무가

묘하게 대조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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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이나 미드타운 어느 곳에서나 설산이 보여 

운전할때 눈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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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때 설산이 정면으로 보이면 운전자도 모르는 사이

여유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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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를 줄인 자작나무 가로수들은 아직도 가을임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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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금융가 타운인데 사무실에서 설산이 보이면

그만큼 스트레스도 적게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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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기중에도 설산을 바라보면 느긋해지고

한 템포 늦게 출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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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도래지역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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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쌍의 백조가 쉬임없이 먹이를 먹고 있더군요.

체력을 충분히 보강을 해야 먼 길을 떠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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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오와 몸에좋은 약재들 그리고, 보드카로 푹 고은

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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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오징어를 데치고 파김치와 우엉조림이 식탁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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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뼈를 푹 고아 만든 녹두오리죽입니다.

그리고, 늘 함께하는 불로초주입니다.

며칠전부터 다이어트를 한다고 식단 조절을 했는데

오늘 꽝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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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리하게 먹는 바람에 배가 아주 빵빵해졌습니다.

식탐이 제일 무서운 것 같습니다.

하염없이 요구하는 식탐으로 다이어트는 또다시

내일부터 시작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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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절제불가네요.

이를 어쩌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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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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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04:1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잡는 물고기의 85%가 연어입니다.

1900년대까지만 해도 연어 통조림 공장이 무려

180개나 알래스카에 있었으나 지금은 겨우 

명목만 이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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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에 대형 그물을 치고 연어를

남획하여 한때 연어가 아예 사라질뻔한 위기에 처하자

대형 그물과 연어 유입 함정 설치를 모두 불법화 하여

지금의 연어가 그나마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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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 공장에 많은 인력난이 가중되자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에서 대규모 중국 이민자를 알래스카로 

보내 공장에서 일을 하도록 하였으나, 이제는 공장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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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King Cove에는 수백명의 필리핀 근로자가

교대로 투입되어 수산물 가공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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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에는 해외 일본인,필리핀,중국인등

총 44,000명이 수산업에 근무를 했던적도 있었으니

얼마나 많은 연어를 잡았는지 짐작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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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조개를 모두 잡아 조개씨를 말리기도 했으며

해마를 무려 한해에 10만마리를 잡아 해양동물의

생태계를 뒤흔드는 사건도 있었는데 이는 모두

본토에 거주하는 대형 수산회사들의 만횡으로 

이루어졌으며, 현지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원성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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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 본토 포경회사가 알래스카에 와서 한해 

317마리의 고래를 잡기도 했습니다.

어디를 가나 흔하게 보던 그 많은 고래들을 이제는 

지정한 장소에서 겨우 만날 수 있으니 한번 훼손된

생태계는 다시 복구 하기가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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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통오리구이 파티가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빠지지 않는 불로초주 한잔까지 

풍요로운 저녁식사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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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만나러 가기위해 신나게 달리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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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디컷주의 Parrot and Company는 한해에 무려 30만 마리의 

물개 가죽을 가져 가기도 했으니 얼마나 무분별한 남획을 

했는지 가히 짐작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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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풍요롭고 평화로운 알래스카를 자연보호에 대한 상식이

전무한  회사들이 이익만을 추구하며 각종 남획을 일삼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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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만 하더라도 돈이 남아돌던 알래스카 주정부가 지금은 

재정난에 허덕이는 이유가 항만건설과 도로 건설에 막대한 

비용을 들여 개스회사와 수산회사들의 직접적인 편의를 

돕기위해 투자를 한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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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을 와서 낚시를 하려면 일단 낚시용품을 

대여를 해야합니다.

일일 라이센스도 구입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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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치 낚시용품과 라이센스 구입비용은 총 100불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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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가면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었던 고래와 고래수염.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고래수염은 사실 아가미부분입니다.

저 부채살 같은게 수십장 겹쳐져 입을 벌려 새우를 먹은뒤 

물만 저 부챗살 사이로 내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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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복장을 완벽하게 갖추고 연어 낚시를 하는 이들은 

보통 다들 초보자입니다.

그래서 연어를 잡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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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등산복을 명품으로 도배를 한 이들은 거의 

패션을 자랑 하려고 등산을 하는 것과 비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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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산란을 하기위해 올라온 연어는 민물에 오래 체류하면 

할수록 연어의 겉 부분이 붉은 기운을 띕니다.

싱싱한 연어는 붉은 빛을 띄지 않은 연어입니다.

민물을 마시면서 색이 점차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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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철의 막바지에 다다르면 점차 붉은색을 띈 연어들만 

보이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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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에게 5,681마리의 고래를 수출하도록 

허가를 한 포경위원회는 정작 알래스카 원주민들에게는

12마리만 잡게 하는 결정을 내리기도 했으니, 참으로

기가막힌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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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이 알래스카 원주민에게 행했던 각종 만횡과 횡포를

어제 방송에서 방영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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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여행을 오셔서 직접 난생 처음으로 연어를 낚아 

올리는 장면인데, 보람 있었던 알래스카의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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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리밋이 세마리인데 제가 지도를 하면 불과 30분만에 

리밋을 다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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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햄버거집에 들렀는데 오래된 토템이 여기에 세워져

있는걸 보니 , 원주민 마을에서 가져온 것 같습니다.

제자리에 있는게 가장 보기가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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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시냇물을 바라보며 햄버거를 먹는 운치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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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오는 이들을 위해 자전거 거치대도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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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쌀쌀해져 야외에서 햄버거를 먹는 이들이 없네요.

거기에 가을비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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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워낙 넓은데 약, 100여명 이상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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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토핑 재료들은 뷔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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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인요리입니다.

통오리구이입니다.

오랜시간동안 그릴로 구워냈는데 안에는 토마토와

양파로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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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의 솜씨입니다.

오리구이 냄새가 거기까지 퍼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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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는 사슴고기 스프입니다.

스프라기보다는 한국말로 사슴 곰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불로초주 한잔. 이보다 좋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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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저걸 다 먹고 전복죽 한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직접 끓인 전복죽이라 전복살이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전복죽을 너무 좋아해서 엘에이 가서도 주문했는데

전복이 장화신고 그냥 지나간 전복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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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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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지금 한창 여름이 무르익어 

하루하루가 복 받은 날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날씨가 화창하고 쾌청한 날은 

야외에서 파티한번 해주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 지인이 사둔 땅으로 가서 야외

파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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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툰드라와 숲이 우거진 곳에서의 

파티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지내게 됩니다.

엽총으로 사격을 하면서 누가 과녁을 잘 맞추나

시합도 하면서 휴일 하루를 온전히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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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에이커의 땅이니 거어서 다 보지 못할 정도로

넓은땅인데 평수로는 대략 95,706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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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에서의 파티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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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를 하러 가는데 뭉게 구름이 모여 단체로 

나드리를 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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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지인들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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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트레일러를 가져와 휴식 장소로 꾸몄습니다.

네명이 잘 수 있는 침대와 각종 난방기구들까지 모두 

가져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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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구이와 파티 준비에 분주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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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스노우모빌을 타며 툰드라를 누비고 

봄,여름, 가을에는 ATV를 몰며 툰드라를 한없이 질주를 합니다.

그런데, 곰이 와서 안장을 다 뜯어놔서 엉망이 된 안장을 타니

엉덩이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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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궂은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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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데서나 캠프화이어를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워낙 땅이 넓으니 , 땅 전체를 볼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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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안장을 마구 찢어놔 엉망이 된 안장으로 저렇게

서서 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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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로 만들어놓은 타켓인데 누가누가 더 잘 맞추나

시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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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으로도 맞출 수 있다고 장담을 하며 사격을 했지만

빗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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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아주 오랜만에 총을 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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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나무를 태워도 잘 타는 가문비 나무는 파라핀유가 

아주 많아 화장품 원료로도 사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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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무거운 엽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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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갈비 시즌이 끝나고 이제는 새우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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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를 가기위해 지나가야하는 정글 같은 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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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갈비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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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김치 볶음밥.

고기를 먹고난후 김치와 함께 볶아내는 김치 볶음밥은 

정말 환상의 궁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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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툰드라.

모두 블루베리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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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서 따온 블루베리.

알이 굵고 아주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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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심어도 잘 자라는 비옥한 토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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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로 한번 밀어서 직선으로 길을 내면 아주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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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있는데 왕연어가 올라 온다고 하는데

오늘 파티에 정신팔려 낚시는 하지 못했습니다.

연어낚시도 해야하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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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들 잘 보내셨나요?

알래스카에서는 이렇게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휴일 풍경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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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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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의 낙은 뭐니뭐니해도 

먹는 낙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인데 

먹는 이야기로 시작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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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폐를 잘 안 가는편인데 오늘 저녁은 중식 

뷔폐로 하고 바로 맥주 파티로 이어졌습니다.

새로나온 맥주가 있다길래 술을 많이 하지는 

않는편인데 맛 보는걸로 파티를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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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드라이브길과 늘 등장하는 설산의

풍경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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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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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 설산 위로 비행기 한대가 조용히 착륙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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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드라이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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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가 다닐 수 있는 전용 육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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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부근길이 좋습니다.

막 이길을 들어서면 설산이 버티고 있어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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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 다가갈수록 마치 품안에 들어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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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한대가 커브길을 돌면서 눈더미를 들이받았네요.

인명피해는 없지만 스티커 발부는 기분이 좋지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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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신상품 맥주입니다.

솔향이 추가된 것 같더군요.

솔향기가 맥주에서 난다면 좀 야릇한 것 같습니다.

다행히 백인들은 좋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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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상품으로 역시 알래스카에서 만든 맥주인데

싱거운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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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안주는 골뱅이 그리고, 연어 쿨 훈제구이입니다.

급속냉동을 하면서 훈제향을 가미한 쿨 훈제연어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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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입 주세요.

스카이와 벨라(스카이는 숫컷,벨라는 암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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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아구찜도 등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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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시고 싶어요.

병 뚫어질 것 같네요.

혹시 눈으로 마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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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중식 뷔폐를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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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중식 메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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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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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코너도 아니고 샐러드 코너도 아닌, 뒤죽박죽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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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는 다양한 야채를 국수와 함께 볶아주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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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면과 야채를 맛나게 볶아주는 철판이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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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온 음식입니다.

142파운드 몸무게를 유지 했는데 오늘 운동을 하고 재보니

137파운드네요.

몸무게가 많이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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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새 두마리가 연신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합니다.

너무나 청량한 목소리인지라 수시로 문을 열고 나와

듣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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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 소리 같기도 한데 정말 듣기좋은 소리인지라

녹음을 해 볼까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혼자 듣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새소리였습니다.

같이 한번 들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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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에서의 파티는 알래스카니 가능 할 것

같습니다.

하얀 눈이 가득한 곳에서 흥겨운 음악에 맞춰 

오늘 하루를 즐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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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경기를 축하 하기위해 몰려든 주민들의

열기가 가히 대단했습니다.

추위 속에서도 그들은 머셔들을 축하하고 

스스로를 축하하는 분위기 메이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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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심이 없고 누군가와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설원속에서의 파티는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 정겨운 이웃이 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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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도 정을 나눌 수 있는 이런 환상의 파티는 

늘 즐겁기만 합니다.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에 모여앉아 젊음의 열기를

발산하는 이들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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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에서 눈속에 묻혀 파티를 즐기는 젊음이들의 젊음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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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대회의 자원봉사자들인데 저렇게 서서 점심을 해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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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즐기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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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이들도 아주 반겨줍니다.

스스럼 없이 이야기나누며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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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만 봐도 몸과 마음이 따듯해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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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이 마음에 드시나요?

저에게 한껏 자랑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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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이 개썰매 축제에 참여했습니다.

음악에 맞춰 춤들을 추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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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여성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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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25불을 내면 매번 새로운 병에 담긴 새로운 맥주를 클럽에서

맛을 볼 수 있답니다.

저기다 놓으면 자동으로 냉장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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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만든 간이 테이블도 있습니다.

있을건 다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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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났어도 모두 다같이 어울리는 축제의 한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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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디제이 아저씨도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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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이들을 위해 샌드위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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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가 듬뿍 든 콘도그도 준비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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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도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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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에게는 추위도 별무소용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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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즐기던 부부도 파티현장을 보고 흐믓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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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아빠는 인증샷 찍기 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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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우니 모자가 귀엽네요.

한때 잘 나가던 브로우니가 이제는 그 열기가 식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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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복장이 다양합니다.

담소를 나누면서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흥겨움의

문화가 참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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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론디 축제도 오늘로 마감을 하네요.

워낙 다양한 이벤트가 많아 다 가보지 못해 아쉽기만 합니다.

내년에는 계획적으로 구석구석 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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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기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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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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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며칠간 먹은 음식 시리즈물입니다.

삼사일동안 먹은 음식들을 모두 하나하나 거둬서 

먹방 포스팅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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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는것들이 포함된 야생 

먹방입니다.

무스 고기만두를 비롯해 가자미찜과

무스사골 우거지된장국, 연어회,연어만두등

조금 몬도가네 먹방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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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은 먹기위해 산다고 할 정도로

먹는데 목숨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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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먹방 출발 하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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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언제나 마음에 듭니다.

이런 풍경을 가슴과 두 눈에 담으면서 달리는 기분을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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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처음 보시는 요리입니다.

여기서만 나는 훌리겐으로 담은 젖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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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잡아잡수 하는 빛갈 좋은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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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밥상에 올라오는 연어회입니다.

슈퍼푸드에 늘 선정되는 연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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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와 미역국,그리고 불로초주.

궁합이 어울리나요?

다소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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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무침입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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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아주 맛있게 먹었던 두릅전.

지난번에 꼴랑 두개만 만들었는데 너무 아쉬워 입맛만 다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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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이 몸에 좋다고 해서 자주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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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에는 닭고기 슾 같은 요리인데 백인이 아주 좋아하는 

치킨슾입니다.

닭고기를 밥위에 얹어 국물로 밥을 말아서 먹는 백인이 상상 가시나요?

특이한 국물맛인데 치킨 누들슾 같은 맛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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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근무침과 된장깻잎,장어구이,두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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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만두국인데 국물은 무스사골로 만들었습니다.

연어만두는 비린내가 나지않고 아주 부드러운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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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이 끓였죠?

주방장 누님이 손이 이렇게 크시답니다.

국물이 시원해서 저도 엄청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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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만든 자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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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밀가루 음식을 드시지 못해 특별히

만든 모밀국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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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잔치국수가 좋습니다.

멸치로 우려낸 국물이라 깊은 맛이 나고 정말 맛있어서 

금방 두그릇 후딱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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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의 묘미는 바로 양념장입니다.

양념장도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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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무스고기 만두입니다.

새로 등장한 요리입니다.

일반 소고기 만두와 비슷하지만 묘하게 다른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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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거지국인데 무스 사골로 우려낸 국물에 우거지를 넣고 

된장국을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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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양념 연어갈비보다 조금 더 실용적인 

연어갈비입니다.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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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위디어에서 직접 잡은 참 가자미로 만든 

가자미 무조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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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거하게 차린 건강밥상은 알래스카의 겨울을 나기위한

밑거름이기도 합니다.

요새 냉동고 비우기에 아주 열성적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냉동고가 줄어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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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이 두줄 보이죠?

바로 무스의 발자국이랍니다.

친 환경적인 밥상은 만병을 근절하고 건강 체질로

변화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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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운동만 하면 금상첨화입니다.

내일도 파티가 있습니다.

조금 특별한 파티라 사뭇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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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잘먹고 잘 살자구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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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도시는 설경으로 가득합니다.

거리마다 모든 가로수들은 눈꽃나무로 치장을 

하고 겨울왕국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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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알래스카의 특색이 그대로 드러나는 제일 큰

도시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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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지니스를 하시려는 분들에게 약간의

정보 내용도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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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시내인데 눈꽃나무들이 도로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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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는 달리고 싶다.

이 기차는 제설기차입니다.

눈이 많이 내리다보니, 제설 기차가 꼭 필요한 곳이

알래스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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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숲에도 어김없이 눈꽃나무들이 눈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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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스며든 다운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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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는 걸어다니는 이들이 다소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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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은 도로들이 일방통행이 많아 처음에는 

다들 헷갈려 길을 잘못 들기도 합니다.

호텔이나 공항이나 앵커리지 지도가 비치되어있어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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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북이라는 단어는 원주민 마을 이름인데 이 지명을 딴 

업소나 택시회사등이 많이 있습니다.

이 업소는 선물의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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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겨울 온도가 작년 겨울 온도 보다 약 섭씨 10도 정도가 

낮습니다.

그래서, 작년보다는 다소 추운 겨울을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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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4번가에 있는 공원인데 눈으로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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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서 있는 상점은 선물의집인데 그 주위에 있는 선물의 집

보다는 다소 퀄리티가 높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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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4번가 도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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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다리를 건너면 나타나는 몰인데 바로 할리우드몰입니다.

한인 소유이며, 제법 장사가 잘되는 월남국수집이 있는데

다른 곳보다 맛은 좋은 것 같습니다.

손님들은 군부대 입구라 군인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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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선물의집입니다.

총각 혼자 운영하는거라 다소 힘이듭니다.

부부가 하기에는 아주 적당합니다.

매매의도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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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백인이 카페를 하던 자리인데 현재 비어있습니다.

근처에 햄버거 가게가 없어 차린다면 승산이 있는 곳입니다.

군인들과 아파트 대형단지들이 있어 왕래가 잦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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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번에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문을 연 리쿼스토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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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후드점에 모든 나무들이 눈꽃나무로 변해버리자 마치 

겨울왕국의 빵집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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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간단한 파티가 열렸습니다.

지인들과 만나 먹자파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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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알콜과 함께 세상사는 이야기들로 꽃을 피우는

즐거운 파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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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킹 크랩도 등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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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도 등장을 했고, 다양한 안주들이 등장을 했는데

대표적인 요리만 등장을 했습니다.

거의 해산물파티입니다.

요새 너무 자주 파티를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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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은 먹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냉장고와 냉동고를 비우기 위해 지금부터는 부지런히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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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냉동고 비우는데 신경을 많이 씁니다.

3월이후에는 냉동고가 비워져야  다른 것들로

신선하게 채울 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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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냉동고를 한번 뒤집어야 합니다.

자작나무 수액 얼은걸 여태 놔뒀네요.

우리모두 냉동고를 비웁시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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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앵커리지 미드타운에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가구와 주차장이 갖춰져있습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2. 배경민 2017.02.05 04:11 신고  Addr Edit/Del Reply

    하나 여쭤봐도될까요?앵커리지에서 위티어까지 기차 말고 버스도 있나요?

결혼식장에 가면 의례 기대되는게

바로 결혼 피로연이 아닐까요?

.

축하를 해주러 온 하객들도 은근히 기대

하는게 바로 피로연 풍경입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피로연때 피로연이 끝나고

뒷풀이는 신랑신부들만 합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하객들과 다같이

파티를 하는게 풍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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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피로연과

함께 파티를 하는데 오늘 그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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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연 메뉴도 사뭇 궁금 합니다.

그럼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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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연장에는 하객들이 모두 자리를 잡고 신랑과 신부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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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식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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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돌아다니면서 하객들의 즐거운 표정을 스케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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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아는 지인들의 얼굴들이 많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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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도 많이 보이는게 한인 2세들의 결혼식 풍경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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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끝나면 바로 댄스파티가 이루어지는데 거기에 따른

DJ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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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신부가 활짝 웃으며 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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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신부와 들러기가 착석을 하고 건배를 제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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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즐거운 식사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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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 보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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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비프 스테이크가 주메뉴입니다.

상당히 식단이 고급스러워 가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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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분들이 참석 하셔서 줄을 섰는데 한참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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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어는 빼고 비프 스테이크만 접시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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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음료가 준비되는데 저는 알래스카 맥주한병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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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색상이 너무나 고와 재미난건 다 집어 왔습니다.

그중 역시 떡이 제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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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신부가 하객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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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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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부모님들도 같이 다니면서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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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이러시네요.

신랑이 첫날밤 신부를 안고 침대까지 가기에 다소 부담 가지 않을까 

하며 걱정을 하시네요....ㅎㅎ

사랑의 힘은  위대합니다. 다 된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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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와 제일 친구가 두사람의 결혼에 대해 축사를 

해주고 있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댄스파티까지 볼려고 했는데 주차비가 많이 

나와서 결국, 중간에 일어날 수 밖에 없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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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시골에서는 대체적으로 집에서 하는데 그런날은

꼭, 싸움이 한번 정도는 나더군요.

평소에 고깝게 생각했던 일들이 즐거운 잔치에 터져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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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골 잔치마당에 갔다가 그런 경우를 몇번 보았습니다.

그래서, 시골 잔치하면 가기에 망서려지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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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날은 절대 싸우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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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와서 벌써 생활 한지도 어언

6년이 넘어갑니다.

그동안 살면서 정말 다양한 것들을 보고 

배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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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때만 해도 술독에 빠져 살다가 

미국에 와서는 거의 안 마시는 수준입니다.

그래서인지 유독 군것질을 많이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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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모든 과자들이 거의 다 초대형이라 

한번 잘못 선택하면 먹지도 못하게 버리게

되어 너무나 아깝더군요.

그래서, 과자를 선택할때 아주 신중을 기하지만 

역시 실수는 연속으로 일어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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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모든 음식은 짜고 단게 특징이지요.

뭘 만들어도 짜고 달게만 만들면 팔릴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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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의 단면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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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설산을 마주보며 나드리를 나섭니다.

도로사진을 올리는건 지금 알래스카로 여행 오실분들을 위해

도로사정을 미리 감안하시라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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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한국의 장안평 처럼 자동차 매매단지가 모여있는 곳 입니다.

여기는 미리 자동차를 가져다 놓고 마음에 드는 차를 즉석에서

몰고 올 수 있습니다.

한국은 보통 전시장 차를 보고 주문을 하고 나중에 차를 가져다

주는 식이지만 여기서는 즉석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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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스가격은 1갤론에 2불39센트입니다.

제가 올때 가격과 거의 같으니 물가상승률은 제자리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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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을 사려고 했더니 짝퉁 새우깡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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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파이도 하나 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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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과자와 좋아하는 슈가볼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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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온 과자들을 진열해 보았습니다.

밥은 안먹어도 과자는 늘 주변에 있어야 마음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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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제육볶음,홍어회가 있는데 전 제육볶음 쪽으로 손이갑니다.

홍어회를 거의 먹지 않는답니다.

제가 싫어하는 맛이라 패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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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과 전은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꼭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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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는 좋아도 쌈을 싸 먹는건 별로 좋아하지않아

역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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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예의상 아주 조금만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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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포틀랜드에서 여기까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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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버스를 사서 아예 차에서 생활하는 이들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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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도로는 거의 이렇게 눈길인지라 조심을 해야 합니다.

가문비 나무 숲속길은 언제나 느긋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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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기중인데 앞차 두대가 모두 한국산 차량이네요.

가격이 싸서 많이들 선택하며 10년을 개런티 해주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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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결빙되어 아주 맨질맨질 합니다.

사거리가 나타나면 미리미리 속력을 줄이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넋 놓고 운전하다보면 평소 습관이 나와 자칫 사고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알래스칸들이 사고내는 원인이 주로 이렇게 넋 놓고 운전하다가

사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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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노을이 살금살금 숲속을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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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 들렀더니 스키장 리프트권을 세일하네요.

필요하신분은 코스트코에서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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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잔칫상에는 늘 홍어회가 올라오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건 떡, 그리고 그다음에 전입니다.

그리고 잡채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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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를 너무나 사랑해주신 독자분께서 사진기

망원렌즈,후래쉬,삼각대,필터등등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갖고 싶었지만 늘 망서렸던 것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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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보내주셔서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렇게까지 지원을 해주시는데 사진을 안 찍을 수 없지요.

필터는 별도로 제법 수준 높은 필터를 구입했습니다.

가격이 다섯배 정도 차이가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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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늘 생각하며 감사히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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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unhyung Kim 2017.02.01 15: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찌 저랑 취향이 비슷하세요.
    떡. 전. 나물. 군것질 조차도 알라스카 고장의 참연어를 먹고싶네요. 빙하생수와 함께 한다면 더할나위 없겟죠..

이번 11월 24일 목요일이 추수감사절이라 

모든 교회에서는 지난주 일요일 추수감사 예배를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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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때는 추수감사절이라고 별다른 

일들이 없었는데 미국에 오니 정말 큰 명절

임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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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추석과 같은 개념이면서 조상을 위해

차례를 지내는게 아닌, 순수하게 즐기는

개념의 명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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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빠지지 않는게 칠면조 요리입니다.

각 가정마다 칠면조 요리법들이 제각각

다르며, 한가지씩 음식을 해와서 같이

먹고 즐기면서 하루를 온전히 보내는 방식이

참 특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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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맞이하는 추수감사절 교회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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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자세로 추수감사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경건하기도 하지만 즐거운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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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알래스카 한인장로교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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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이신 김성관 목사님의 말씀 내용은 " 범사에 기뻐하라" 입니다.

아주 작은 것에도 늘 감사하는 마음을 저도 실천하려교 노력하며 

늘 머리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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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찬양대는 "추수 감사 찬양" 을 노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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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지도, 적지도 않은 아주 알맞은 가족적인 분위기를 간직한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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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을 맞아 우리교회 가족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는데

저는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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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끝나고 점심을 먹은후, 추수감사절 기념 윷놀이

놀이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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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개팀으로 나누어 두군데서 윷놀이 경기가 벌어집니다.

팀 구성을 위해 조를 나누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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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판을 잘 써야 합니다.

말판 잘못써서 진 팀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말을 잘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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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나 당구나 화투나 이런걸 하다보면 개개인의 성격이

나옵니다.

그래서, 인간성 테스트 할려면 이런 잡기를 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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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가 끝나고 우승자 발표와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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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간식거리를 준비하고 계시는 부목사님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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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운 우리 교회의 마스코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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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을 한 조에게 시상을 하고 계시는 목사님.

상품은 식사를 할수있는 상품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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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를 해서 죄송하다고 갑자기 절을 하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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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가면 다들 이렇게 차를 사오시더군요.

저도 중국에 갔다가 차를 사오긴 했는데 워낙 다양한 차들이 

많은지라 사오고서도 무슨차인줄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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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는 블루라벨 한병이 한잔씩 하다보니 금새 바닥을 드러내네요.

세명이 마셨는데 금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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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에게 얻어온 물개 가죽입니다.

저걸로 뭘 하면 좋을까요?...ㅎㅎ

그냥 기념으로 간직 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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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을 지나가는데 가로등이 유난히 이쁘더군요.

그래서, 가던길을 다시 돌아와서 뷰파인더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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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네온사인이 아주 독특하더군요.

역시 마찬가지로 차를 돌려 독특한 분위기에 반해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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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버스 정류장 보셨나요?

상당히 특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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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풍경인데 한번에 네 윷모가 나오는 진귀한 

상황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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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킹크랩은 정말 알아줍니다.

그렇다고 자주 먹는건 아니고 그냥 손님이

오거나 특별하게 먹고 싶은 생각이 들때 

먹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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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연어는 한국에선 맛보기 힘든

연어의 종류인데, 한국에서 알래스카산 

연어라고 파는건 여기서는 잘 먹지않고 

통조림이나 훈제 가공용으로 사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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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가 먹는 연어회는 다른 그 어디서고 

먹기 힘든 종류의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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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특정지역에서 잡는 연어는 거의 가정에서

손님 접대용이나 개인이 먹기위해 잡는거라

그 어디에서도 맛보기 힘든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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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소한 일상과 킹크랩 파티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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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들은 낮보다는 밤에 볼때, 그 진가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조형물 마찬가지로 야간에 보니, 더욱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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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을 놓친 한풀이로 평범한 달이라도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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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노을을 만나러 갔다가 만나지 못하고 발길을 되돌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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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도 노을을 만나러 나왔다가 해지는 장면만 잠시 감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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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속으로 비행기 한대가 들어가는듯 합니다.

기내에서 노을을 만나면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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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어 다운타운에 나왔는데 대형 건물 광고판 뒤에 까치집을 지었더군요.

까치가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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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저 틈새에도 까치집이 있네요.

새끼들의 지저귐 소리가 들립니다.

부지런히 먹이를 나르는 어미새의 모성애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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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도로에 눈이 내리면 염화칼슘을 뿌리는게 아니고

작은 돌들을 뿌립니다.

그 돌이 차량에 의해 튕겨나가 저렇게 유리창에 맞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차량 앞 유리에도 돌이 튀어서 차량들을 보면 유리창에 

금이 간 차량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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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절대 겨울에 걸어다니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긴 홈리스 아니면 거의 보기 힘듭니다만 행여 걸어다니다가 차량에 의해 

튀긴돌에 부상을 입을수도 있으니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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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가정에 액자들을 보면 알래스카 풍경화를 걸어두는 집이 

별로 없더군요.

주변에 있는 경치가 아무리 아름다워도 흔하다보니 아무래도

다른 류의 사진이나 그림을 장식하는게 다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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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알래스카산 킹크랩입니다.

사람 팔만합니다.엄청 크죠?

저거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알래스카산 킹크랩 특징이 뒷맛이 달콤하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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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삼형제 입니다.

한때, 한국에서 못난이 삼형제 인형이 인기를 끈적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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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니 당연히 연어회는 기본으로 차려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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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넘치다보니 연어로 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맛이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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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나온 연어알 치즈 크랙커입니다.

여기에 와인 한잔 곁들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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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벨기에 쵸코렛인데 저는 그맛이 그맛인 것 같네요.

뭐니뭐니해도 알래스카산 야생블루베리 쵸코렛이 

제일 좋은 것 같네요..ㅎㅎ

알래스카 오시면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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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준비된 돌하르방 쵸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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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커피와 함께 다양한 국산차가 준비되었습니다.

몸을 가볍게 하는 17차 드셔보실래요?

국화차는 꽃봉우리 하나가 들어있는 국화차가 진짜배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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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이나 관광객이 여권을 분실 했을때 영사사무소에 들르셔서

도움을 요청하시라고  제가 사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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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800 E Diamond Blvd , Suite 3-695

전화번호 : 907-339-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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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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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바로 찰리체프린의  무성영화

시리즈물입니다.

매년 다시보고 그러길 되풀이 했는데  우연의 일치일까요?

전생에 찰리채프린이었다고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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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마뉴 대제는 프랑크 왕국, 지금의 이태리,프랑스,로마,스페인,

독일등 서유럽을 완전 정복한 프랑크 제국의 2대 국왕입니다.

한 나라를 점령해서 모두 기독교로 전향을 시킨 대단한

인물이기도 하지요.

740년부터 814년 1월18일 까지 생을 누린 황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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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다윈은 영국의 철학자이며 박물학자,진화론,생물학자,

지질학자등 수많은 업적을 남긴 사람입니다.

1809년 2월12일 출생해 1882년 4월9일 사망했으며

인류의 자연및 정신문명에 크게 이바지한 역사적인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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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인물 어디로보나 저하고는 너무나 다른 이들인지라

그저 재미로 보는 별자리 운수나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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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기억을 아주 조금만이라도 지닌채 다시 태어났다면

지금 영어로 이 고생은 안하는건데 그게 제일 아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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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통공연 전야제가 열렸는데 오늘

본 공연이 UAA 아트홀에서 저녁6시부터

절찬리에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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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교민뿐 아니라 많은 외국인들도 함께

자리해 한국의 전통 문화를 엿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 공연이 끝난후 한국 전통음식

체험 파티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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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한국을 알리는 이런

다채로운 행사들이 금년에는 자주 열렸습니다.

이런한 모든 일련의 행사들이 한인들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다른 문화를 가진

외국인들에게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연다는게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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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격적인 공연과 음식체험 파티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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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연이 열린 UAA 아트홀인데, 큰 빌딩 뒤에 숨어있어 네비게이션이

업그레이드가 안돼 찾는데 잠시 헤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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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열리는 곳인데 제가 여기를 처음 와보네요.

다양한 행사들이 많이 열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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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인데 약 200석이며 점점 관객이 늘어 객석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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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야제와는 달리 전체적인 분위기가 중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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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로 화끈하게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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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약식공연인지라 다소 시간이 부족했지만 , 오늘은 정말 

열과 성의를 다해 멋진 공연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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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 게스트로 앵커리지 소재 태권도장에서 

태권도 시범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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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관객들은 공연팀의 휼륭한 공연에 너무나 만족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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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내내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소리가 객석을 가득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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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에서 올라온 관객과의 퍼퍼먼스도 아주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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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도 연신 기립박수를 칠 정도로 공연은 정말 활기차고

역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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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멋진 공연을 해주신분들에게 꽃다발을 증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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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지는 한국전통음식 체험의 일환으로

파티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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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0여명의 관객들은 갈비를 비롯해 한국 전통음식인 잡채와 송편,

수정과,김치등으로 모두 디너파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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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이렇게 거하게 공연을 무료로 관람케 하고 음식까지

대접하는 풍요의 파티는 어느나라건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지만

유일하게 한국인만 가능케 하는 화합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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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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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소장님을 비롯해 자원봉사자분들이 오늘 수고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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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할 좌석이 따로 없지만 맨 바닥에 앉아 먹는 맛도 나름 특별한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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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도 그저 계단에 앉아 맛깔스런 한국음식에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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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끝내고 다같이 둘러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로써 이틀간의 공연이 무사히 성황리에 잘 끝나

너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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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언제나 준비하면서, 시작하면서 설레이고

흥분으로 들떠있어 행여 자칫 실수가 있을까

걱정이 되지만 모든 공연순서가 마무리 되면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이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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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에서 오신 전통공연단 팀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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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아주 흥미로운게 바로 미군 

징집제도입니다.

어느도시나 군 모병관이 있어 군인으로

알맞는 이들을 스카웃하거나 모병응모를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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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쟁시에는 규제가 비교적 느슨해 이때

군입대를 원하는 이들은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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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부터 학도호국단에 가입하여

다양한 군사훈련을 받기도 하는데 

재미난 사실은 군입대를 하는 이들이 받는 

혜택은 저마다 모두 다르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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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삼면이 바다이지만 해군이 없습니다.

공군과 육군만이 있는데 이는, 아주 특이한 

현상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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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특이한 군징집 제도에 대해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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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 징집이 아닌, 모병제를 택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전이 발생했을때는 징집을 하여 1년6개월을 근무하였지만 

지금은 모병제를 실시하는데 ,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모병제도의 하나인 민병제는 특이한 제도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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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지인의 딸이 고등학생때 응모한 민병대의 일종으로 

지금 대학을 다니면서 실제 전투훈련을 두달동안 받으면서 

훈련을 수료한 기념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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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사실 하나가 한국에서 장교로 근무했던 이가 미군에 입대하여

또다시 군대생활을 시작하여 같이 훈련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이름이 한국인 이름으로 기재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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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에 모병을 하여 매년 다양한 훈련을 받는 민병대 제도의 하나인

 United States Navy Reserves에 해당합니다.

유명한 여성정치인 사라페일린도 이 제도를 거쳤다고 합니다.

이번에 훈련받은 이들은 미전역에서 모집되어 온 

약 300여명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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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의 여군이 바로 지인의 따님인데, 계급은 

Petty Officer Second Class(E-5) 이며

지금 대학에 재학중이며 학도 호국단과는 전혀 성격이 다릅니다.

미국도 여성도 징집대상으로 하자는 법안이 통과되어 

내년부터는 징집대상에 포함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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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징집제이지만, 미국은 모병제라 각 개인이 군입대시에 받는 

혜택은 저마다 달라 모병관과의 딜이 아주 중요합니다.

남녀 모두 강제 징집되는 국가는 북한과 이스라엘을  포함한

약 10여개의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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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를 할때 본인이 자신이 원하는 조건을 제시해 협상을 통해

군 입대를 하게됩니다.

어떤이는 대학을 무상으로 다닌다거나 , 현금을 받는다던가 군제대후

원하는 직종의 직업을 보장해주는등 다양한 딜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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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전투자원을 전쟁전 미리 확보해두는 시스템인데 전쟁이

발발하면 바로 전투요원으로 활용이 가능한 중요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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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딸 이름이 단비입니다.

농번기때 농부들이 제일 좋아하는 그 "단비" 가 연상되네요.

단비는 8년을 군사훈련을 받는걸로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혜택과 크래딧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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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군대가 없는 나라는 37개의 나라입니다.

한국도 그중 하나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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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특이한 모병제인 나라는 바로 영국입니다.

영국황실에 속하거나 귀족들의 자제만 장교로 근무할 수 

있습니다.

일반 서민은 그냥 하사관이나 일개병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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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가 두달의 군사훈련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다시 대학으로돌아가기전 

송별식겸 쭁파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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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삼겹살이 출시 되었다길래 사와서 굽는중인데 여성분들은 

모두 설사를 했다고 하는데 남자들은 괜찮더군요.

알콜로 소독을 해서인지 아직도 그 원인을 알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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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가 타주에서 대학을 다니는데 의사지망생입니다.

혼자 살면서 적적하다고 강아지를 입양했는데 이름은 drake인데

하는짓이 얼마나 귀여운지 잠시동안 가족들의 사랑을 

모두 독차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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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에서 떠나지않는 스카이와 벨라.

저 불쌍한 눈초리에 삼겹살을 주인장 몰래 안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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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파티는 섭섭한지라 다음날 또 파티를 했습니다.

주인공은 좌측에서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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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채취한 블루베리주를 제가 집에서 가져왔습니다.

아직 덜 성숙해서 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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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요리해 주세요 "

연어의 자진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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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심장꼬치구이.

술안주로는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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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인요리는 바로 연어튀김입니다.

회로는 평상시에 자주 먹으니 이번에는 특별히 연어튀김요리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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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손질할때 뱃살은 제일 먼저 잘라내어 회로 먹으면 정말 

끝내줍니다.

오늘은 그냥 뱃살을 구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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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기른 깻잎은 그 향이 너무 고소합니다.

그리고 담근 깻잎장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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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 차려졌을때는 먹기 바빠 인증샷을 미쳐 찍지 못했습니다.

닭심장꼬치구이가 동이나고 ,닭똥집을 먹고난후 찌게에 나중에 

모밀국수를 비벼먹으면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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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구이를 깻잎에 싸 먹으면, 입안에 깻잎향이 가득해집니다.

통통한 장어의 부드러운 속살도 일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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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터키와 양파,치즈를 를 넣어 구워내온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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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수육은 냄새도 하나 안나고 부드럽고 쫄깃해

고추와 함께 손수 담근 된장과 곁들여 먹으면

환상의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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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의 재회가 마친뒤 오늘 새벽 다시 대학이 있는 곳으로

돌아갔습니다.

씩씩하게 잘 생활을 하는 단비를 보니 저마저도 가슴이 

뿌듯하네요.

.

늘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컸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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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6.09.13 17:55 신고  Addr Edit/Del Reply

    군 모병관이 별도로 있었군요~딜을 통해서 혜택도 달라진다는건 처음 알았네요~미군에 관심있는 지인얘기로는 한국군에 있다 미군으로는 들어가기 힘들다던데..그게 아닌가보네요~
    미국에 예비군 제도도 있던데.. 다음에 한번 소개 부탁합니다^^
    닭 심장 요리는 처음보내요~ 맛이 어떤지 궁금합니다~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9.13 18:56 신고  Addr Edit/Del

      처음 사진을 보면 맨 밑줄에 써있는 이름이
      한국 대위로 제대하여 다시 미군에 입대하여 지휘관으로 임명되어 이름이 새겨진겁니다.
      한국군대의 경력을 인정을 해줍니다.
      ..
      예비군은 가드와 상비군으로 나뉘게 되는데 저 경우는 바로 예비군인 상비군에 해당이 됩니다.
      .
      닭심장은아주 쫄깃하고 맛깔스럽습니다.
      몸에도 좋다네요..특히 심장이라 사람 심장에도 좋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ㅎㅎ

오늘은 한인들의 잔칫날이기도 합니다.

바로 한,알래스카 친선의 날 행사가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한국과 알래스카의 다양한 교류와 교역,그리고

한인들이 알래스카에서 이룩한 다양한 업적들이

총정리되어 알래스카주와의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관에서 치러지는 기분 좋은

행사를 소개 합니다.


알래스카주정부나 앵커리지시에서 많은 관계자들이 오셔서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예상외로 오늘 너무나 많은분들이 오셔서 좌우 양쪽 다른 주차장까지 만원사례

였습니다.




두분의 사회자가 동시통역으로 진행 하므로써 한인에게나 미국인들에게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어느 한 나라말만 사용하면 다른 한 쪽은 멍하니 멍때리기 일쑤죠.





이제 너무 자주 등장을 하는분이라 눈에 익숙하시죠?

최갑순 알래스카 한인회장입니다.

언제봐도 참 고와보입니다.





인사말을 전하는분들이 꽤 되네요.

인사말만 한시간은 소요된 것 같습니다.

스크린으로 다른언어를 비추기 때문에 간략하게 진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재미난건 유독, 한국분들은 영상에 나오지 않는 말들을 

참 많이 하시네요.

대본에도 없는 드립이 참 많아서 미국인들은 좀 의아해 했을 것 같습니다.


간략하게 할 말만 전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 마이크좀 놓으시라니깐요 "






이번에는 대한민국 앵커리지 출장소 권오금소장의 인사말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고위직이 많이 출동을 하셨네요.



이어서 제일 흥겨운 축하공연 한마당입니다.

LA에서 공연단이 왔는데 "강대승" (무형문화재34호) 씨가 이끄는

사물놀이패입니다.




강대승씨의 살풀이 춤사위입니다.




신명나는 공연에 모두 기립박수를 보냈습니다.



실내에서 행사가 진행 되는동안 야외에서는 파티준비로 분주하기만 합니다.



바베큐팀은 미리 갈비를 굽느라 정신이 없을 정도입니다.




주방에서는 비빔밥을 미리 준비하느라 역시 분주합니다.

한인회관에서 치러지는 모든 행사에는 늘 먹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됩니다.




오늘 파티분위기가 나네요.

과일 디저트 꼬치는 정말 아이디어가 좋네요.

멜론으로 만든 원앙 한쌍도 보기 좋습니다.





각 식탁마다 준비된 꽃꽃이가 아주 화려하면서도 정성이 가득 깃든 노력이

여실히 드러나네요.

다들 이걸 탐내시더라구요.


뒤늦게 저도 이게 하나 정말 필요했네요.

재활치료를 받고있는 지인의 병실에 가져다 놓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늘의 반찬중 저는 오이소백이가 마음에 들더군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늘 실내와 실외 모든 장식과 디스플레이를 담당하신 한인회 박석란 

교육이사입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전날은 비가내려 고민을 많이 했는데 , 오늘 다행히도 날이 좋아 야외에서

무사히 파티를 치를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선거에 나오실분도 등장을 하셨네요.

정치인들도 대거 참석을 하였습니다.





한국의 막걸리도 준비를 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아 다들 한잔씩 하시네요.




6.25참전용사분들 단체사진입니다.

6.25를 맞아 많은 용사분들이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이런 행사는 정말 보기 좋습니다.

격식없이 만나서 서로 담소를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시키고

친목을 다지는 조촐한 행사야말로 값진 커뮤니티의 발로가

아닌가 합니다.


이해타산을 떠나서 서로 융합하고 교류하며 같은 곳을 바라보며 

산다는건 정말 필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 이행사를 준비하신 많은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축하공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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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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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멋진 행사네요 그러니 인삿말들이 한시간 정도면
    앉아서 들을때 모두 모두 하품 나올걱같아요.ㅎㅎ

알래스카에는 저만큼이나 낚시를 좋아하는 

이들이 많은가 봅니다.


동네 호숫가를 찾았는데 나홀로 낚시하는이가 

있더군요.


저야 바닷가를 주로 찾는데 이렇게 호수에서 

낚시를 즐기는 이도 있네요.


고기를 잡아야 맛이 아니라 그저 낚시대를 

드리우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그 시간만큼은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이기에 낚시의

매력에 빠지는가 봅니다. 


저녁에는 바베큐 파티가 있었는데 , 아주 유익한 

모임이기도 했습니다.





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 호수입니다.

동네마다 거의 호수 하나 정도는 다 있다고 보면 됩니다.





겨울에는 여기서 얼음낚시를 즐기고, 여름에는 물놀이와 송어 낚시를

합니다.






저렇게 혼자서 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는이가 보이더군요.

동네 주민이 나와서 아무때나 낚시를 즐기고는 합니다.


오늘 저녁 반찬은 송어 매운탕으로.






완연한 봄이라 자작나무숲이 녹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지인의 집 뒤뜰에서 바베큐 파티가 열렸습니다.

저녁7시에 다들 모이기 시작해 인원이 점차 늘어만 갑니다.

9명이 모여서 수다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미니정원입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늘 바베큐 담당을 하시는분입니다.

워낙 모이는걸 좋아하고 토론문화를 즐긴답니다.







부지런히 상을 차리고 있는중입니다.






제일 간단한 소세지 구이부터 등장 합니다.







새우 소금구이인데, 아주 간도 알맞고 맛도 끝내주네요.






스테이크가 화력이 너무세서 금방 타버리네요.

호일에 쌓인건 닭다리입니다.







고기 굽는 냄새에 망연자실한 표정인 스카이(서있는애)와 벨라 입니다.






맥주에 이어 불로초주와 블루베리주도 등장 했습니다.







나무 그루터기에 새를 위해서 먹이를 놓아두는 센스.







집 본채입니다.




비닐하우스에는 오이와 호박등 다양한 채소들을 심었습니다.






파와 상추를 심었는데 제법 많이 자랐습니다.






여기도 벌써 새싹들이 돋았네요.

채소 이름이 특이한데 생각이 나질 않네요.






여기는 더덕과 양파를 심었습니다.






자주색 양파밭이랍니다.

이처럼 텃밭에 야채를 키우면 여름내내 냉장고에는 채소들이

가득합니다.


언제든지 싱싱한 야채들을 먹을수 있어 너무나 즐겁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야채인심은 너무나 좋은편입니다.


특히, 백야로 인해 매일 쑥쑥 자라나는 채소들로 인해 먹기 바쁩니다.

그래서 이웃들과 나눔을 하기에 한국의 오래전 시골인심 입니다.


저녁10시가 넘었는데도 날이 환하네요.

이러니, 각종 채소들이 마구 키재기를 하며 자란답니다.


사과나무도 이번에 심었고, 다양한 유실수들을 심었으니

아마도 수년만 지나면 열매를 수확할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텃밭 가꾸는 재미는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혜택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알래스카에 사는 보람을 느껴 보시지 않으실래요?



오늘은 머나먼 한국에서 신청하신 임지훈의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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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반의 호프인 사이판 누님이 또 매운탕 파티를

준비 하셨습니다.


워낙 소식적부터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셔서 잔치 음식을

매주 주말마다 하셨다고 합니다.


요리 하는걸 즐겨하시고 , 사람 모이는걸 좋아하셔서 

파티는 일상이 되셨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의 겨울동안 수시로 사이판 누님댁에서 파티를

벌이곤 해서 모두들 신난답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매운건 잘 드시지 못하니, 시원한 

매운탕을 끓이셨습니다.


그럼, 파티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습니다.

이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서 유명인이 되셨답니다.






야채전과 광어전입니다.





갓김치와 제가 좋아하는 열무김치국물입니다.

갓김치가 아삭한게 정말 맛있습니다.


이런맛 처음입니다.

제가 원래 갓김치를 잘 먹지 않는데 이 갓김치는 정말 맛있더군요.







지난 가을에 수확한 블랙베리로 술을 담궜습니다.

파티때마다 나타나는 담근술 베리주입니다.







오늘의 메인메뉴 광어 매운탕입니다.

지난번 제가 바닷가에서 잡아온 그 광어입니다.


맵지는 않지만 아주 시원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폭립도 있습니다.

도저히 배가 불러서 다 먹지를 못해서 너무 억울하네요.


너무 과식 했습니다.






제가 양이 적어서 많이 먹지는 못합니다.

소식을 하는데 오늘 무리좀 했습니다.


열무김치국물이 저는 너무 좋더군요.

저기다가 국수 비벼서 먹으면 끝내줍니다.특히, 살얼음 얼은 국수

끝내줍니다.






바자회를 잠시 왔습니다.


오후라 이미 많은 물량이 동이 났네요.


족발도 품절상태네요.







어디든지 늘 등장하는 붕어빵입니다.






젖갈 종류입니다.

제일 관심 가는건 명란젖인데, 직접 여기서 담근거랍니다.







떡도 즉석에서 만드는데 만드는 족족 다 팔리네요.





녹두빈대떡 입니다.

매장안을 풍기는 냄새로 다들 그냥 지나가지 못합니다.






녹두빈대떡을 샀는데  맛있더군요.






식사를 하고 오는게 아닌데 억울하네요.

그림의 떡이네요...으..억울해라...







김밥도 푸짐하네요.






디저트로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입니다.

이거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네요.






우체국에 갔는데 중국 엽서들을 정식으로 진열을 해 놓았더군요.

중국이 이제 미국에서 완전히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개가 무스아주머니를 아주 못살게 하네요.

무스 아주머니가 성격이 워낙 온순해서 참고 맙니다.






그래서 무스 아주머니가 이번에는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마침, 공원으로 가는 버스가 도착 했네요.


" 무스아주머니 어서 타세요 "


이런....지갑을 놓고 왔다네요.







알래스카에도 보물선이 있습니다.


어렸을적 알리바마의 도적이나 보물섬 같은 책을 즐겨 읽어서 이런 이야기를

아주 좋아 합니다.


금을 엄청 실은 이 배가 알래스카 주노 앞바다에 암초와 빙산에 부딪쳐 

20분만에 침몰을 했는데, 이 배의 크기는 70미터이며 총 40명의 선원이

모두 사망을 했습니다.


이배를 인양한 담당 회사에서  매물로 나왔습니다.

금액은 4백만불입니다.


여기서 나온 다양한 금들과 부장품들 모두를 판매합니다.

보물상자에 담긴 금의 무게가 물경 40키로에 육박 한다고 합니다.


역사적 가치가 높아 점점 더 가치가 상승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의 금을 싣고 가다가 침몰을 했다니 , 알래스카가 금이 

많긴 많나봅니다.


지금도 엄청난 금을 캐고 있으니 말입니다.


보물을 찾으러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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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삶이 십니다.
    내용 잘 봤 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룰 기도 합니다!!!

  2. 요요 2016.05.16 16: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어제에 이어 오늘도 먹방 포스팅입니다.

다른주와는 달리 알래스카에서는 더더욱

먹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유난히 먹는데 유별 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이판 누님댁에서의 곱창전골 파티는, 사람 사는 

맛이 나는 작은 모임 입니다.


변함없는 멤버, 변함없는 인간미,변함없는 따스함이

가득한 훈훈한 식탁에서의 만남은 언제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그럼 곱창전골 파티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임시멤버 한분이 더 늘었습니다.


우측부터 오늘의 주인공 곱창전골의 대가 사이판 누님,인순누님,평양누님,

그리고 , 컴퓨터 선생님의 따님,컴퓨터 선생님.






곱창을 얼마나 깔끔하게 잘 손질을 하셨는지 정말 맛깔스럽더군요.

일본대사도 좋아해서 일본 방송에까지 나왔던 사이판 누님의 곱창전골

입니다.






버섯을 주 재료로 한 전과 저를 위해 손수 빗어 만든 튀김 만두입니다.






알래스카 야생 미나리를 뜯어 놓았다가 깔끔하게 된장과 함께 버무린

미나리무침, 더덕구이,묵을 직접쑤어 후래이팬에 구운 묵인데

살아생전 처음 구운 묵을 먹어 보았는데, 쫄깃하면서도 부서지지않아

아주 좋았습니다.


양배추 물김치도 선을 보였습니다.






오늘은 불로초주가 아니라 ,베리주입니다.

블랙베리를 보드카에 담았습니다.


사이판 누님은 불로초주를 드시고 머리가 아주 많이 나셨다고 하네요.





디저트는 파인애플과 딸기입니다.

많은 반찬은 아니더라도 이 정도면 파티로서도 아주 휼륭한 것 같습니다.


사람 사는 향기가 나는 누님들과의 모임은 언제나 즐겁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산 말린 해삼 입니다.

멍게가 여러과정을 거쳐 말린다고 하는데 , 이건 그냥 말린 것 같기도 합니다.






금년 야외 아웃도어 일정도 점검하고 ,소소한 정보도 교환 하면서 

곱창전골 파티 현장은 서서히 무르익어 갑니다.






생일날 먹는 스테이크.

집에서 자주 해 먹긴 하는데, 생일날이라 특별히 외식을 해 보았습니다.






이집만의 독특한 맥주도 한잔 곁들였습니다.






식당에서 나오는데 , 응급차가 저멀리 보이더군요.

무슨일인가 궁금 했습니다.






술에 취한 사람이 보이네요.


지나가는 이가 신고만 하면 득달같이 와서 저렇게 병원으로 데려가는데

그 경비가 상당 하더군요.


물론, 경비는 정부에서 부담을 하지만 병원비가 비싼 미국에서는 

응급차가 한번 출동하면 몇천불씩 하니, 응급차 부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알래스카 지붕은 다소 특징이 있습니다.


출입구쪽 지붕은 저렇게 발톱을 설치해 놓아, 눈이 한꺼번에 떨어져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놓았습니다.





미리부터 예약을 해서 세계에서 제일 작은 드론을 장만 했습니다.


요새 며칠 시운전을 했는데 완전 망쳤습니다.

어찌나 속도가 빠른지 감당이 안되네요.


리턴을 해야할지 망서려집니다.






손바닥 반 만한건데 , 뉴스에서 하도 나오는통에 지름신이 강림하여

구입을 했다가 후회 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오신분이 제주 특산물을 주셨는데 , 한라봉 쵸코렛 입니다.





내용물을 보니,하루방 모양의 쵸코렛인데 그리 달지않아 먹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발렌타이데이 선물로 받았습니다.








노을이 질무렵 노을은 찍지 못하고 앵커리지 전경을  셀폰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토요일 자정부터 폭설이 내린다고 하네요.

일요일 아침까지 내린다고 하는데 얼마나 내릴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현재 36일동안 눈이 내리지 않은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1958년 이후 이렇게 한달내내 눈이 내리지 않는 경우가 없었답니다.


지금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데 , 토요일 자정부터 눈이 내린다고 하니

아마 이 기록은 최대 38일이 아닌가 합니다.


눈이 팡팡 내려줘야 금년 연어 농사와 베리 농사가 풍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자정이 기대가 됩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셜리반 공원호수 아이스링크장 풍경입니다.

내일 올릴 예정인 영상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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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즐거운 성탄절 파티를 했습니다.

아침에는 부랴부랴 교회를 다녀오고 , 그리고 

개인 볼일들을 모두 마치고, 오후에 접어들어

파티를 벌였습니다.


온 가족이 모여 파티를 하는데 제가 별책부록으로

끼었습니다..ㅎㅎㅎ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아주 잘 보냈습니다.


오후 5시부터 밤 11시가 다 될때까지 주야장창 먹고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럼 알래스카 파티현장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아침에 다운타운을 지나는데 성탄절날 묘지를 찾는 가족이 보이더군요.







이렇게 묘지에 장식을 해 놓은분들도 있더군요.






지인의 집에 도착하니 , 이렇게 견공이 저를 마중 나옵니다.

이름은 벨라, 암컷 허스키입니다.






무와 다시마를 넣어 어묵국부터 끓입니다.

엄청난 들통에 엄청난 어묵을 넣고 끓이는중입니다.

완전 업소용이네요.


모처럼 먹어보는 한국의 어묵 그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2차로 월남쌈을 쌌습니다.

다양한 재료를 준비했습니다.






이집 장녀가 방학을 맞이해 월남쌈을 말고 있습니다.






이집 견공 허스키 숫컷 "스카이" 입니다.

" 아저씨 안녕 !"

인사성이 밝네요.







즉석에서 싸서 먹는 월남쌈은 끝내줍니다.







저도 어묵탕을 두그릇이나 먹고 다시 월남쌈을 두개나 먹었습니다.

배가 아주 빵빵 하네요.







벽난로에서는 장작이 아주 잘타고 있어 거실 전체가 훈훈합니다.






이렇게 사이키 조명도 켜 놓았습니다.

분위기 끝내주죠?







이집 3대가 모두 모이셨습니다.

정말 평화로운 집이랍니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이야기 꽃을 피우며 만찬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 2차 식단입니다.

술과 함께 차려진 식탁인데 , 멍게입니다.






그리고, 역시 빠질수 없는 연어회 입니다.

쳇나에서 잡은 아주 싱싱하고 쫄깃한 연어라 색상도 죽여줍니다..ㅎㅎㅎ







김에다가 쌈을 싸서 연어회를 드셔도 좋습니다.






암컷 벨라가 개껌을 입에물고 잠이 들었네요.

너무 순둥이라 늘 눈치를 봅니다.







그리고 3차로 다시 마른안주에 술판이 벌어졌습니다.

먹을게 끊임없이 나오는 바람에 배가 남산만 해졌습니다.







이건 멀리서 보내온 디저트 케익.

눈으로만 먹어야 합니다.






북극 툰드라에서 뜨거운 물을 뿌리면 저렇게 수중기가 발생이 됩니다.

다들 알래스카에 오시면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환상적입니다.


너무 멋지지 않나요?


내일 스워드하이웨에 쪽으로 갈일이 있는데 스톰이 온다고 하네요.

조금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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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ward에 낚시 가셔요? 많이 잡으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2. 서울 2015.12.26 16:28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국가정만 소개해주시면 왜이리도 훈훈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다 동포의식아니겠습니까?
    정성을 다해서 음식들을 준비시고 담소하시는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모든 가정에
    묵은 궂은일들은 다 버리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송년회도 알래스카가 제일 먼저 선을 보이는것 같네요.

오늘 각자 음식들을 한가지씩 해 가지고 와서 조촐한

파티를 벌였습니다.


한국 같으면, 모든 음식들을 주최측에서 만들고 준비를 

해야 하지만, 미국은 대체적으로 한가지 음식을 담당해서 

가지고 와서 뷔페식으로 하니, 이점은 정말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 한해를 보내면서 이렇게 송년회를 하니, 

조금은 아쉬운 감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 알래스카 송년회 파티 현장으로 가 볼까요?






와인과 양주들, 블루라벨은 정말 평소에 먹기 버거운 술이지요.

대략 300불 정도 하더군요.


오늘 아주 신나게 마셨습니다..ㅎㅎㅎ




 


속속 도착하는 분들이 준비해온 음식들이 늘어만 갑니다.






집안 소품을 보면, 대략 주인의 성격이 드러나지요.




주인장은 다기셋트를 수집하는게 취미라네요.

전 세계에서 수집해온 찻잔 셋트가 참 많더군요.






딸이 버클리대를 나왔네요.







거러지 세일에서 헐값에 집어 온거라는데 아주 엔틱스럽고 묵직 하더군요.






이것도 마찬가지.





오늘 술은 아주 넉넉하네요.

취향에 따라 마실수 있겠네요.







백세주가 빠지면 안되지요.

처음에는 백세주로 시작 했습니다.


그러다가 와인 그리고 양주로 넘어갔습니다.






오리 BBQ 입니다.







아주 큼직한 왕만두도 등장 했습니다.

제가 두개나 먹었습니다.


주먹보다 더 큰겁니다.





칠면조 봉 양념구이입니다.






콩나물도 등장했네요.






김치야 빠질수 없지요.






할라피노에 크림을 넣고 베이컨으로 이쁘게 포장해서 오븐에 구운거랍니다.




 


삶은 새우를 얇게 썬 오이로 옷을 입혔습니다.






야채새우볶음입니다.






잔칫상에는 늘 등장하는 잡채입니다.






알래스카 연어가 빠질순 없지요.

레드샐먼입니다.


먹음직하게 도톰하게 썰었습니다.






삶은 계란에 토핑을 했지요.







디저트인 종합 쵸코렛.





역시 디저트로는 과일 셋트가 안성맞춤이죠.

그리고도 여러가지 과일이 있었는데 패스....


송년회 소식을 알래스카에서 제일먼저 전하게 되네요.

너무 과식하지 마시고 , 음주운전 안됩니다.

저는 여러가지 게임을 하면서 다 깨서 집으로 돌아 왔답니다.


년말년시 음주운전 사고가 많으니 조심하세요 ^^*




표주박



한국에서의 송년회는 주로 먹고 마시고 죽자 주의로 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죽을수 있을까 하고, 미련하게 마시는데 목숨을 걸 정도였습니다.


오죽하면, 구호가 " 오늘은 마시고 죽자" 라는 구호가 다 생겨났을까요?

건전한 대화와 토론이 주가 되는 송년회를 아직 한번도 경험하지 못하다가

정말 미국에 와서 뜻 깊은 송년회를 보낸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년말년시면 의례 음주단속이 년중행사로 벌어지게 되지요.

지금이야 대리운전이 워낙 잘 되어있어 그나마 다행이지만, 예전에는 

대리운전이 없어 술 마시고 운전하는게 다반사였지요.


대리운전이 생기고 나서 정말 술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낙원이

된것 같습니다.


양주 소비량이 정말 엄청날 정도지요.

오죽하면 한국을 특별 관리 대상으로 지정을 했을까요.


알래스카 원주민 어느 마을에 가면 일인당 하루 한병만 팝니다.

그것도 매달 퍼밋을 구입해서 일인당 한병만을 파는데 만약, 한국에도

이런 제도가 시행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술은 직접 시에서 매장을 열어 판매를 합니다.


상상이 가시나요?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에서 이런 제도가 시행되고 있는거 

알고 계시나요?


그래도 주민들이 불평불만은 없습니다.

투표로 해서 정한거니깐요.


한국에서도 이런 투표 어떤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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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eenapple 2015.12.12 17:16 신고  Addr Edit/Del Reply

    터어키를 닭고기처럼 양념구이로도 먹는군요
    저는 전혀 생각도 못해봤어요
    어떤맛일까 살짝 궁금해지네요
    차려진 음식을 한 젓가락씩만 맛봐도 배부르지 않을까요?

  2. ㅎㅎ저희땐 외국나갓다 오면 으례히 조니워카 두병과 말모루두세보루~욨죠?ㅎㅎ
    블랙라벨이면 ~ 최고! 그이상은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세대
    요즘은 부루가 대세이니 ㅠㅠㅠ
    저는 도라지로만 기분냈었죠
    소주에 인삼봉지 털어넣고 커라멜색소 조금타면 위스키행세했죠^^^
    조니워카에 잠시 추억에 잠겨서
    좋은 송년파티장 구경시켜주셨는데
    딴 소리만 하고 잇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 송구영신하시면서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3. 우와~ 즐겁게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 사진에 나온 소품들도 굉장히 맘에 들고 좋습니다 ^^

오늘은 소소한 일상을 소개 합니다.

저에게는 매일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심심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직장을 다니거나 비지니스를 하면 늘 일상이 단조롭고

같은 일의 반복이겠지만, 백수이다보니 여러군데를 마음대로

방황하면서 다양한 일들을 겪습니다.


작은 파티와 알래스카의 거리풍경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디언 마을에 들러보았습니다.

요기서 다양한 야생동물과 물고기들을 손질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무스뼈를 무료로 주는데, 그걸 가지고 와서 사골 곰탕을 끓이면 일반

곰탕과 다를바 없습니다.






 



눈 가득한 곳에 오면 늘,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야외에는 늘 꺼지지 않는 개스 모닥불이 타오르고 있어 언제나 몸을 녹일수

있습니다.








호수도 이제는 얼어버리고 완연한 겨울날을 선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식탁에 놓여진 작은 파티에 등장한 장미 입니다.






맛깔스러운 메밀국수와 과일과의 만남입니다.







식탁마다 서로 다른 장미들이 곱게 치장을 하고 미소를 건넵니다.






디저트로 케익도 한조각 먹었습니다.






겨울철이라 꽃이 비싸지만, 오늘은 그래도 특별한 날이라 장미가

선을 보였답니다.






유부 안에는 특별한 야채볶음밥이 들어있습니다.

조금은 특이한 맛입니다.


그런데 엄청 짜네요.








장미들이 모두 예쁘지 않나요?

그대만 할까요?..ㅎㅎㅎ








일식집에서 파는 연어인지라 역시, 알래스카산 연어랑은 틀리네요.

정말 아주 오랜만에 먹어보는 일식집 연어입니다.


대체적으로 파티에는 알래스카산 연어가 주로 나옵니다.







안개꽃과 제일 궁합이 맞는게 바로, 장미가 아닌가 합니다.







눈이 비처럼 내리네요.

대단합니다.


그래도 좋기만 합니다.






가장 높은 추가치산에 오르니,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

누보라가 아주 세차게 불어 날아갈것 같습니다.







그래도 산 정상에 올랐으니, 앵커리지 전경을 안 볼수야 없지요.







무릎위까지 푹푹 빠지는 눈으로 더 걷지를 못하겠네요.








눈에 발이 너무 깊이 빠져 스키를 타야 갈수 있습니다.








우리가 싫어하는 까마귀가 인디언들에게는 숭배의 대상인지라

저렇게 사람 머리위에 까마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적 설차일까요?

정말 오래된 것 같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니 저정도 되어야 여기저기 마실 다닐것 같습니다.








인디언 마을에서 내려다본 전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바다와 설산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저하고 데이트할 이유입니다..ㅎㅎㅎ

요새 제 선전을 많이 하게되네요.

자기 잘난 맛에 사는거지요.


정작 여자분들이 좋아하는게 없네요.

첫째로 돈, 둘째로 인물, 세째로 직업인데 어느거 하나 없습니다.


그래도 사는데는 지장 없으니 다행입니다..ㅎㅎㅎ




표주박




매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파급 효과에 대해 알래스카에서는 다양한

어류와 바닷물을 채취해 정밀 분석을 합니다.


오늘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금년에는 광어,생태,연어,대구등 어떠한 어류나 

해초류에서도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해류에 쓸려 일본에서 흘려온 각종 쓰레기들은 엄청납니다.

매년 그걸 청소하기위해 엄청난 비용이 발생이 되기도 합니다.


원전사고로 인한 그 피해는 실로 막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