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포트1 알래스카 " 야생화와 불로초" 빙하크루즈로 더위를 식혔으니 오늘은 야생화와 불로초 이야기로 잠시 쉬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인분이 노인성 중풍으로 고생을 하던중 불로초이야기를 듣고 불로초를 다려서 한달동안 드신다음완치를 하셔서 소개를 합니다. 물론, 지난번에 약효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를 드렸으니설명은 생략 하기로 하겠습니다. 불로초를 생으로 먹으면 정말 씁니다.커피포트에 잘게 자른 편을 두개 놓은다음 끓여서 마셨는데그 쓰기가 이루 말할수 없더군요. 꿀을 넣지 않고는 먹기 너무 힘들더군요.재탕,삼탕을 해도 그 쓴 기가 가시질 않더군요.이래서 "보약은 쓰다"라는 말이 나왔나봅니다. 불로초를 드시는 방법을 지난번에 역시 소개를 했는데 여러방법으로먹는걸 연구한 결과를 발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순전히 제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다수의 의견.. 2015.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