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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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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나'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8.04 알래스카 " 바닷가의 맛집 탐방 "
  2. 2018.07.31 알래스카 " 연어가 있는 풍경 "
2018.08.04 04: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 여행을 오시면 대부분 킹크랩과

연어 ,광어 요리를 드시고 싶어 하시더군요.

보통 이런 SEAFOOD 레스토랑은 가격이

다소 비싼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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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도 맛집이 많긴 하지만 오늘은 스워드

항구에 있는 해산물 전문 식당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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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실력이 있는 요리사라고 정평이 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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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연어 회을 드시고 싶어 하시는데

파는 곳을 찾기가 힘이 들거나 가격이 상당히

비싼 게 흠입니다.

현지인을 아신다면 현지인에게 부탁을 하시는 게

제일 빠르고 ,싱싱하고 저렴한 가격에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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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나에서 잡히는 레드새먼이 가장 회로 맛이

있는데, 구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현지인을 통하셔야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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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구름의 향연이 펼쳐지는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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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산에는 비가 내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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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의 빙하지대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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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간이역과 함께 나타난 빙하의 모습에 

더위가 가시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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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갈수록 구름들의 움직임이 심상칠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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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 듯 모여서 음모를

꾸미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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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야간에 운전을 하다가 제일 난감한게

바로 무스의 출현입니다.

불빛을 보고 덤벼드는 무스와 충돌을 하게 되면

어김없이 차량이 반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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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머리에 구름모자를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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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들 셋트로 구름모자를 쓰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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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패션 포인트는 구름 모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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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나타난 휴계소 같은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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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어김없이 구름 모자를 쓴걸 보니, 오늘 날씨가

비를 동반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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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 건너는 경비행기 활주로입니다.

저만치 보이는 설산도 구름모자를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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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나 호머,스워드에는 이렇게 대형 마트가 하나씩은 

있습니다.

문제는 TAX 가 있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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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앵커리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다 보니 개스 가격이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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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있는 모텔이라 전망은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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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스워드항에 있는 맛집중 하나인 식당입니다.

여행객들이 그 앞에서 인증 샷을 찍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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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면 가끔 들르는 레스토랑인데 해산물 전문식당입니다.

일류 요리사라고 선전을 하길래 들어가 보았더니 , 상당히

수준이 높더군요.

킹크랩과 연어를 이용한 요리들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광어는

튀김이나 스테이크가 주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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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기차역에서 다운타운까지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는 셔틀입니다.

다운타운까지라야 불과 10여분 거리이지만 이런 교통수단을 

무료로 이용을 하게 해주니 기차여행객들에게는 반가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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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 바로 옆에는 이렇게 기차 카페도 있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시설이 크게 좋지는 않지만 , 찾는 이들이

그래도 많더군요.

식사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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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또, 스워드를 가야할 일이 생겨  아침 일찍

출발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 여름에는 정말 스워드를 엄청 자주 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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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는 바다 낚시를 가려고 이거저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수확이 좋아야 할텐데 은근히 기대가 되네요.

연어를 잡지 못하니 이제, 바다 물고기들을 

만나러 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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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잡아도 잘 먹지를 않아 처분 하는 것도

일이지만, 잡는 재미가 남달라 자주 가게 됩니다.

저는 그냥 잡는 재미로 낚시를 하게 되는데,

손 맛이란게 참 매혹적이라 유혹에 자꾸 넘어가게

됩니다. 

이런 재미로 알래스카를 사랑하게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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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 더워들 하시기에 알래스카 겨울 풍경을

영상으로 올려 봅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더위를 잠시 잊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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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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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09:4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칸이라면 누구나 한번 정도는 

가 보아야 할 곳이 바로 Chitina 입니다.

마치 성지 순례를 하듯 , 강태공들에게

인기가 있는 곳이지만 쉽게 접근 하기에는

너무나 힘들고 난관이 많은 곳이 바로

Chiti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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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mon 을 Dipnetting 해서 잡는 곳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후라잉 낚시를 해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 아무도 대 낚시를 하는 이가 없는데 위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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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 Wheel 을 이용해 자동으로 연어를 낚아 올리는

물레방아 같은 장치를 물가에 설치해 놓은 풍경도

같이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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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의 성지인 Chitina의 이른 아침 풍경입니다.

강과 구름이 있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한참동안

이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감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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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너무 급격해 와이어를 연결해서 끌어 올려야 

올라올 수 있는 난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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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마일에 이르는 낚시터로 가는 험난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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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도 경사가 비일 비재한 길인데, 차량은 도로가 좁아서

절대 진입을 할 수 없어 ATV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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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깍아지른 듯한 절벽이 있고 이렇게 길이 아닌,

길을 정말 조심스럽게 ATV를 몰고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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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원주민이 연어를 잡으러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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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깍아 도로를 낸 도로인데, 1차선 도로인지라

차량이 맞은편에서 오면 기다려야 합니다.

역시, 이 곳도 도로공사는 예정에 없답니다.

저 사이를 지나면 모두 비포장 도로입니다.

여기는 다운타운인데, 불과 200미터를 벗어나자마자

비포장 도로가 시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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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Fish Wheel 인데, 물레방아와 같은 

모습인데 물레방아가 돌면서 연어를 자동으로 

걷어 올리면 한 면이 틔여있어 그 사이로 연어가 미끄러져

물고기 통으로 담기게 됩니다.

원주민에 한해 허가를 받을 수 있으며, 일년 리밋은

500마리입니다.

보통 수십여대의 Fish Wheel 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물길이 바뀌면서 이제는 몇대 남아 있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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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 강을 갔다가 오면서 다시 한번 서서 치트나의

아침 풍경에 반해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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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서 연어를 잡는 것 보다는 조금은 수월한

곳인데 저 자리에서 잡으려면 자릿세를 내야 하는데

하루 20불입니다.

이제 연어가 귀하다보니, 별 희한한 일들이 다 벌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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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맞은편에는 배를 가지고 딥넷을 하는 이들이

차를 주차 시키고 , 배를 타고 딥넷을 하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상당히 고된 낚시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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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조금씩 더 내려오는 것 같습니다.

슬금슬금 움직이는 구름이 너무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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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걸어서 가기에는 무리가 있어 모두 ATV를 타고

갑니다.

그리고, 무거운 연어를 가져오려면 ATV는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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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살이 상당히 센 곳에서 딥넷팅을 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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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딥넷의 무게도 상당한데 거기다가 물살까지 세기

때문에 저 딥넷을 들고 있는 것조차도 상당히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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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딥넷에 왕연어가 걸리면 자칫 같이 딸려 들어갈 정도로

힘이 엄청나게 좋습니다.

그래서 구명조끼도 꼭 입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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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가 노니는 풍경을 보노라면 정말 평화스러워

보이지만 사실은 다들 연어 잡기에 몰두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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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나의 유일한 호텔인데 지은지 거의 100여년이 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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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카페인데, 저녁에만 문을 엽니다.

오래전 저녁에 잠시 들러 맥주 한잔 한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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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풍경이 눈에 계속 남아 다시 한번 소개를 합니다.

실제로 보시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비록, 바람이 너무 불어 모래 바람으로 눈을 뜰 수 조차

없지만, 풍경 하나만큼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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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모래 바람은 정말 알아줍니다.

빙하에서 불어오는 차거운 기운과 심하게 부는 모래 바람은

유명하기만 합니다.

딥넷팅을 하면서도 모래 바람으로 눈을 감고 해야 할 정도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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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어차피 모두 구워서 먹으니, 굳이 이런 험한 곳에서

연어를 잡을 필요가 없을텐데도 굳이, 여기를 고집하더군요.

우리네는 회로들만 먹으니 , 이렇게 싱싱한 연어를 잡기위해

이 곳을 찾지만, 백인들 경우에는 다소 이해가 가지 않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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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를 하는데는 경비도 참 많이 듭니다.

여기가 워낙 먼 곳이다보니, 다들 며칠씩 묵으면서

낚시를 해야 하는 바람에 숙식 경비들도 제법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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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기서 낚시하는 이들을 보면 존경스럽기조차

합니다.

대단한 알래스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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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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