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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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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5 04:43 알래스카 관광지

드론을 사용하면서부터 하늘에서 찍은 

사진을 소개하고는 했는데 Seward 항공사진을

미쳐 소개를 하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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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본 스워드의 항공사진과

추석맞이 닭볶음탕을 소개합니다.

그런데, 오늘 닭볶음탕은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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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 닭볶음탕입니다.

함초는 숙변과 변비에 아주 좋은 식물입니다.

바닷가에서 자생하며 미네랄이 풍부해 소금을

대신하는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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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선 보이는 함초 닭볶음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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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본 스워드는 구획정리가 잘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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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따라 난 산책로가 마냥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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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면이 산으로 둘러쌓여 아늑한 느낌을 주는 해안가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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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없으니 잠자는 바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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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멈추어버린 바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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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크루즈가 아직도 운항을 한다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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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바닷가로 왔더니 물이 많이 빠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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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둘이서 무언가를 캐는 것 같더군요.

미역과 다시마가 많이 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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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훌치기 낚시가 가능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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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나무로된 배의 부속품인데 제가 손을 대자마자

바로 부서지더군요.

역사적 가치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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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의 일종인데 너무 바알갛게 익어 저절로

눈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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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 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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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지난 불로초가 보이는걸 보니 여기가 불로초가 자생하는

지역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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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모자를 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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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원주민들이 모여살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스워드로 

모두 이전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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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원주민들은 뼈로 코걸이도 하고 인상이 아주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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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길의 단풍이 가득한 도로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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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함초 말린거랍니다.

함초에서 추출한 소금은 구하기가 힘이 들 정도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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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를 넣고 닭볶음탕을 했습니다.

밥도 조금, 닭볶음탕도 조금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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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손질한 당귀를 말리는 풍경입니다.

꽃병에 깻잎을 심었습니다.

잘 자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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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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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자생하는 당귀와 천궁, 그리고 꽃사과로 

발효와 술을 담궈 보았습니다.

당귀의 효능중 미백 효과가 뛰어난지라 저도 피부가

하얗게 변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리로 당귀를

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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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기념으로 전복죽과 불로초주도 한잔 하면서 

이국에서의 추석 기분을 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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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들이 지천으로 널린 알래스카의 자연의 보고는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하늘이 내린 선물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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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멀지않은 숲속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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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당귀밭이 있어 몇 뿌리를 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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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오래 묵은 당귀를 깨끗히 씻어 말렸는데 마치 도라지나

더덕 같습니다.

온 집안에 당귀향으로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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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심장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특히, 여성에게는 아주 좋은 약초이기도한데 자궁을 

건강하게 해주고 당귀 삶은물에 세안을 하면 

미백효과가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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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는 달고 독성이 없어 술로 담궈 하루에 한두잔씩 마시면

남성은 강장제 역활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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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숲은 가시오가피와 두릅과 대나물이 자생하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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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극지역에서는 배추가 없을때 양배추로 김치를 

담그기도 한데, 맛은 아삭거리는 식감으로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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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식당에서는 볶음밥을 자스민쌀로 하는 관계로 밥알이

뭉치지않아 좋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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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이미 중국음식에 인이 배겨 가끔 먹어줘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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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폐식당에 들러도 거의 기름진 음식들이 주를 이룹니다.

정크음식이 맛이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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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 캐는건 그냥 핑계고 , 산책을 하며 가을비 내리는

풍경에 젖다가 돌아왔습니다.

비가오니 드론을 날리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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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깻잎이 자라다 말아 혹시 얼을까봐 임시로

저렇게 용기에 담아 심었습니다.

거름 흙을 홈디퍼에서 사왔는데 세일중이라 한포대에 2불씩 주고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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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과입니다.

꽃사과는 씨가없고 달콤해서 그냥 먹어도 좋지만 이번에는

발효와 술을 담그기로 했습니다.

씻어서 방안에 두었더니 달콤한 향으로 잠이 잘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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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과 발효인데,김치병으로 두개를 담궜습니다.

오래두면 와인으로 변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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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꽃 사과주도  담궜습니다.

올해 술값만 해도 엄청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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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전복죽입니다.

엘에이 전복하고는 차원이 다르지요.

불로초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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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없는 훈제오리구이,파김치,호박무침,,청포도묵,제일 특이한 

버섯 장조림인데 모두 사이판 고모님이  직접 만든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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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는 떡만두국을 주방장 누님이 끓여주셨습니다.

고비무침과 무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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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에서 직접 양념을 해서 가지고 온 엘에이갈비를 

숯불에 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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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도 숯불에 구웠더니 색다른 맛이네요.

깊어가는 가을밤을 이렇게 지인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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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갈비향이 느껴지시나요?..ㅎㅎ

.

표주박


이번에도 어김없이 알래스카 전 주민에게 지급되는

배당금이 3일부터 지급이 되었습니다.

총 2,200불에서 50%를 강제로 회수당하고 1,100불만

지불을 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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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가 주정부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배당금을

반토막 냈습니다.

도로와 항만 건설을 하는데 엄청난 비용이 발생을 하는데

문제는 이러한 비용들이 모두 개스회사를 위한 비용이라는데

그 문제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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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생산을 위한 공장은 없습니다.

모두 본토에서 들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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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회사들의 물류를 위해서 도로를 신설하고 보수 유지

하는데 드는 경비라는거지요.

주민을 위한 예산이 부족한게 아닌, 회사의 이익을 위한 

투자를 알래스카 주민들이 부담을 해야하는 아이러니를

많은 주민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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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행태는 재선을 포기한 주지사가 개스회사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치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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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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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월 24일 목요일이 추수감사절이라 

모든 교회에서는 지난주 일요일 추수감사 예배를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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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때는 추수감사절이라고 별다른 

일들이 없었는데 미국에 오니 정말 큰 명절

임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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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추석과 같은 개념이면서 조상을 위해

차례를 지내는게 아닌, 순수하게 즐기는

개념의 명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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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빠지지 않는게 칠면조 요리입니다.

각 가정마다 칠면조 요리법들이 제각각

다르며, 한가지씩 음식을 해와서 같이

먹고 즐기면서 하루를 온전히 보내는 방식이

참 특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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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맞이하는 추수감사절 교회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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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자세로 추수감사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경건하기도 하지만 즐거운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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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알래스카 한인장로교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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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이신 김성관 목사님의 말씀 내용은 " 범사에 기뻐하라" 입니다.

아주 작은 것에도 늘 감사하는 마음을 저도 실천하려교 노력하며 

늘 머리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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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찬양대는 "추수 감사 찬양" 을 노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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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지도, 적지도 않은 아주 알맞은 가족적인 분위기를 간직한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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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을 맞아 우리교회 가족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는데

저는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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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끝나고 점심을 먹은후, 추수감사절 기념 윷놀이

놀이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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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개팀으로 나누어 두군데서 윷놀이 경기가 벌어집니다.

팀 구성을 위해 조를 나누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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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판을 잘 써야 합니다.

말판 잘못써서 진 팀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말을 잘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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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나 당구나 화투나 이런걸 하다보면 개개인의 성격이

나옵니다.

그래서, 인간성 테스트 할려면 이런 잡기를 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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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가 끝나고 우승자 발표와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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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간식거리를 준비하고 계시는 부목사님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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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운 우리 교회의 마스코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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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을 한 조에게 시상을 하고 계시는 목사님.

상품은 식사를 할수있는 상품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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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를 해서 죄송하다고 갑자기 절을 하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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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가면 다들 이렇게 차를 사오시더군요.

저도 중국에 갔다가 차를 사오긴 했는데 워낙 다양한 차들이 

많은지라 사오고서도 무슨차인줄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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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는 블루라벨 한병이 한잔씩 하다보니 금새 바닥을 드러내네요.

세명이 마셨는데 금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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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에게 얻어온 물개 가죽입니다.

저걸로 뭘 하면 좋을까요?...ㅎㅎ

그냥 기념으로 간직 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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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을 지나가는데 가로등이 유난히 이쁘더군요.

그래서, 가던길을 다시 돌아와서 뷰파인더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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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네온사인이 아주 독특하더군요.

역시 마찬가지로 차를 돌려 독특한 분위기에 반해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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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버스 정류장 보셨나요?

상당히 특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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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풍경인데 한번에 네 윷모가 나오는 진귀한 

상황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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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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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추석이라고 별다를 일은 

없습니다.

이미 송편은 가불해서 먹었고 , 평상시와

다를바 없는 일상입니다.

다만, 한국에서 날라드는 다양한 SNS의 

동영상들로 셀폰 화면에 불이 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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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사냥시즌이라 오히려 그쪽에

몰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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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스런 밥상이 오히려 추석 기분을 

내게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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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추석날에 벌어지는 일상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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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밖에 나와서 먹다보니, 잠에서 아직 덜깨어

몽롱한 상태입니다.

저게 아침이냐구요?

절대 아니지요, 에피타이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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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와 토마토와 양파등 야채로만 만든 아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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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블과 감자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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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마치고 외곽으로 나가는중입니다.

앵커리지에는 구름은 많지만 비는 오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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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는 슬금슬금 구름들이 반란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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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짐이 심상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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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바다 한가운데에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한 부분만 비가 내리네요.

지방자치제도라 하늘도 동네마다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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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암반수가 일년내내 나오는 곳인데 파이프가 사라졌네요.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여태 이런일은 한번도 없었거든요.

저도 매번 여기서 빙하 암반수를 받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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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는 연어찜과 함께입니다.

저는 잘 먹지않고 사이판 고모님 단골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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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을 살짝 데쳐서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아주 끝내줍니다.

알래스카산 두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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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고비를 넣은 육계장.

식당보다 더 맛깔스럽습니다.

그리고, 무양념 깻잎절임과 우엉절임.

완전한 시골밥상 아닌가요?

밥이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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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b Cake가 궁금하지 않나요?

한번 먹어볼걸 그랬습니다.

요란한 간판이 사람들을 불러모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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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의 복장을 하고 재현을 하는 이런 놀이를 참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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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딸과함께 사냥을 간 처자가 사슴을 잡고 인증샷을 찍어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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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가 고기 손질을 직접 하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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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서 하두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밖을 내다보니 뒷집 벽을 

하염없이 두들기는 딱다구리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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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 구멍을 여섯군데나 뚫었더군요.

그중 하나에는 새끼들이 정신없이 짖고 있었습니다.

저렇게 구멍도 많은데 왜 구멍을 뚫는건지 모르겠네요.

두집살림 차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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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찾아왔던 아기무스가 다시 찾아왔네요.

오늘은 아예 자리를 잡고 열심히 식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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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태마기행 알래스카 4부작 앤딩 크래딧에 제이름이

올라가 있네요.

제 이름을 다른데서 보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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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마리화나 소매상이 선정이 되었네요.

7월중 예상을 했는데 다소 늦어졌네요.

좀 더 늦어져도 좋은데 말입니다.


표주박


신문에 이런 기사가 났네요.

" 삼성 셀폰7을 들고 비행기를 타지 마시오"

폭발의 위험이 있기에 이런 경고를 공항에서

승객들에게 고지를 하고 있습니다.

.

이번 기회에 아주 눈도장을 확실히 찍네요.

중국산 밧데리는 오히려 괜찮은데 삼성에서

제작한 밧데리가 폭발을 한다니 기가 차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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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랴부랴 중국산 밧데리로 교체를 해서 

중국에서는 판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여기 한인들은 거의가 삼성 셀폰을 사용합니다.

익숙해서 사용에 편리하지요.

.

한국의 젊은이들은 겉 멋에 아이폰을 찾더군요.

냉정하게 기능은 아이폰이 좋습니다.

그런데 , 일반적으로 시계 대용으로 사용하는 

이들에게는 삼성께 아주 편리합니다.

.

물론, 개인의 기호에 관한거지만 왠만하면

자국 제품인 삼성껄 쓰는게 무난하지 

않을까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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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n 2016.09.15 05: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왜 약수터 파이프가 없어졌는지 궁금하네요

남녀차별이 버젓이 알래스카에서 벌어지네요.

남성만을 위한 쇼는 없지만 , 여성만을 위한 쇼는 있습니다.

오늘 추석을 맞이해서 여성만을 위한 여성에 의한 여성전용의

행사가 있었습니다.

 

행사에 갔더니 무료로 나눠주는 게 정말 많더군요.

한 보따리 무료 증정품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볼펜만 해도 수십 자루는 된 것 같네요.

여성만을 위한 쇼라고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여성의 건강과 여성용품을 위한 행사매장입니다.

 

쇼에 온 이들 대부분이 여성인지라 ,제가 대접받는 아주 좋은(?)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체가 보이는 야경입니다.

여기가 도시를 뷰파인더에 담는 명소네요.

 







셀리반 아레나에서 열리는 여성 쇼행사장 풍경입니다.







많은 업체들이 부스를 만들어 홍보를 하는군요.

 






제가 첫날 일찍 가니 , 아직 사람들이 몰리지 않아 구경 하기는 아주

좋았습니다.








 

요리 시연회를 하면서 다양한 조리 기구를 파는 코너인데, 의외로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 구경을 하네요.









무료로 배송까지 해준다니 한번 신청해 볼까요?

상황버섯은 왜 앞에다 진열을 해 놓은건지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근처에도 안 가던 병원에 무료로 진단을 받으러 가서 병을

알게 되는 경우도 생기니, 갈수도 안 갈수도 없는게 병원인 것

같습니다.

 









시니어케어에 대한 부스도 많더군요.

한인 시니어 케어에 문제가 좀 있는걸로 아는데 정화좀 되었으면 합니다.







매트레스와 베게등을 홍보하는 부스인데, 정말 푹신하고 좋더군요.

이참에 개비할까요?..ㅎㅎ

 






제가 좋아하는 마카롱입니다.

하나에 380센트네요.







전기 찜질 하는 것 같은 효과더군요.

결리는 부분에 작은 파스 같은걸 부치고 조정을 하는데

한번 해 볼까요?

 








차가버섯을 다양하게 가공을 해서 판매하는 곳입니다.

정말 종류별로 가공을 하네요.







착하디착한 안내견이 주인을 따라 나드리를 와서 차분하게 앉아서

기다리네요.







제 기억으로는 이게 라마 같은 동물 같습니다.

동물의 털을 이용해 다양한 숄등을 만들었더군요.


저는 인형이 탐나네요.









직원보고 한번 입으라고 하고는 인증샷을 한 장 찍었습니다.

 







행사 첫날이라 사람이 적어 제 입장에서는 아주 편하게 구경을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난번 제가 땄던 베리의 이름을 우연히 한 호텔에서 발견했습니다.

바로 Craw Berry 였답니다.

제대로 된 이름을 이렇게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네요.








지인과 함께 매콤한 오징어 볶음을 시키고 시원한 맥주를 한잔 했는데.

요리가 국적불명인 것 같네요.

 

잠시 후 주방장을 보니, 멕시칸 같더군요.







이제 철지난 BBQ 그릴이 대폭 세일에 들어가는군요.

258불짜리를 108불에 파니, 무려 150불을 할인해 주네요.

어디 보관할데 있으면 이렇게 비수기에 사 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 야경의 또 다른 컷입니다.

여기에 차를 주차 시켜놓고 한동안 야경을 바라보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야경을 바라보면서 무념무상에 젖어 자신을 편안하게 놔두는 것도

힐링의 한 방법 같습니다.

 

 

표주박

 

추석을 맞아 다들 명절 분위기를 즐기고 계신가요?

사실, 미국에 살면서 한국의 명절 분위기를 느낀다는 게

힘들긴 합니다.

 

워낙 주변의 환경이 다르고, 한인들만 사는 게 아닌지라

한국적 내음은 전혀 맡을 수 없습니다.

 

다행히 오늘 송편은 먹었습니다.

먼 길을 떠나는 입장인지라 제대로 챙겨 먹기는 쉽지 않네요.

그래도 이렇게 송편이나마 챙겨 먹었으니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미국에서 특히, 알래스카에서 맞는 금년 추석은 전혀 저와 상관없이

보내는 실정이 되네요.

 

그래도 한가위 기분 내시는 분들은 어디에나 계실 것 같습니다.

송편이라도 챙겨 드시고 , 어릴적 추석 풍경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도 한가위만 같아라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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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도 방문객이 많아 검색해보니 메인에떳군요.
    저는 산에다녀오고 저녁에는 오랫동안 수퍼문보았어요.
    이제막 달이 정상적으로 보이네요.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9.28 00:08 신고  Addr Edit/Del

      여기는 겨울비가 내려 슈퍼문을 보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추석에 겨울비가 내리니 또다른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네요.

      메인에 떴군요.
      자주 뜨나봅니다.
      저는 아직 볼새가 없어 보지 못했습니다.

  2. 네 이곳 산불도 엄청커서 76,067 만이천명의 소방관들이
    수고하셨어요.마을하나는 다타고 저는 제가 무척 사랑하는
    마을이 탈까 조바심으로 매일 우울했지요. 이제는 거의다
    꺼져서 893명의 소방관분들만있어요.그래서 달을 선명하게는
    보지못해도 달님이 워낙 밝으니 자기전과 일어난후 보았어요.ㅎㅎ
    알라스카가 궁금하면 이블로그에오면 모든정보가 다있아요.
    친절하게 모든걸 설명하시고 이번메인은 알라스카의 첫겨울비.

  3. 한상 좋은 사진과 글들이 마치 제가 알레스카에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4. 댓글잘못썻는데 수정이 안되서 ㅎㅎ
    76,067 에이크입니다.멋진날되세요

  5. ㅎㅎ 당뇨라하지만 호도과자한봉지와 송편한봉지사서
    몽땅 다먹었어요. 혼자서 욕심도 무척 많지요?
    다른떡도 사먹고싶은데 안파니까 일단 그걸로..ㅋ
    몇년전에 한국 나가니 추석을 명절취겁도안해
    좀 섭섭했지만..이젠 저는 송편사먹는걸오위로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9.28 13:18 신고  Addr Edit/Del

      송편과 호도과자라..ㅎㅎㅎ
      명절 음식 치고는 정말 약소하네요.
      당뇨에 좋은 약초와 야생 베리들이 가득한 알래스카에
      지천으로 자라고 있답니다.

      당뇨는 음식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네요.
      알래스카 민들래잎으로 쌈을 싸서 드셔도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민들래 샐러드도 정말 좋지요.

  6. 서울 2015.10.01 14:15 신고  Addr Edit/Del Reply

    구경 잘했습니다
    항상 행사장은 어수선한고 손님 끌려고 바쁜데
    이곳은 모두가 이웃들처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것같습니다
    덕분에 앵커리지의 분위기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01 14:28 신고  Addr Edit/Del

      여기는 눈을 마주치며 정말 친절하게
      잘 대해줍니다.
      증정품도 먼저 나눠준답니다.

      아무래도 여유가 있어 그런것 같습니다.
      살맛나는 세상은 바로 알래스카 같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