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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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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비버가 많이 살고 있습니다.

강가에 사는 비버는 아무리 굵은 나무라도 

단칼에 베어버리는 악명 높은 벌목형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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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가 사는 그 주변의 나무는 모조리 갉아서

쓰러트리는 강력한 이빨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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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인의 땅이 78에이커인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구분이 안가 드론을 날려 지형을

살펴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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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를 대여해 길을 내는 작업을 했는데

작은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엄청 힘이 좋네요.

그리고, 더불어 야외에서 조촐한 파티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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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린후, 가을날씨인지라 모닥불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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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파티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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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로 길을 고르고 있습니다.

하루 8시간 사용이며 중장비 배달료는 별도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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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지는 툰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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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는 다 확인이 안되는 땅인지라 오늘 드론이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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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으로 널린 블루베리,

알이 굵고 아주 달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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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블루베리를 따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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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날려 확인한 강가입니다.

굽이굽이 흐르는 강가를 보니 사금 채취하면

금방이라도 금이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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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무지개 송어가 올라오는 강인지라 

나중에 낚시를 이리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 땅에는 리밋이나 퍼밋도 없이 잡을 수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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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 후인지라, 물이 제법 많이 불어나 있었습니다.

고무보트나 카약을 타고 강을 확인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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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비처럼 붙어있는 상황버섯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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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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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의 이빨이 강철인가봅니다.

저렇게 굵은 나무도 순식간에 파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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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나무들은 다 파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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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 프로가 생각납니다.

" 무를 주세요 "

갈갈이가 연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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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새우로 소금구이를 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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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소세지가 빠질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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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쌈장을 찍어 깻잎에 얹어 먹는 이 맛은 

가히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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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이리오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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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격연습이 한창입니다.

이건 실제 총알입니다.

소리가 엄청 시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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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집을 만들다가 말았네요.

벌집이 너무 귀여운데요.

집을 만들다가 가출한 꿀벌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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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촬영하던 도중 곰도 발견했는데

잘 찾지 못하겠네요.

숨은 곰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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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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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3 02:1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년중행사로 매년 한번은

배를 타고나가 광어를 낚아올립니다.

그런데 , 어찌나 광어를 끌어 올리는데 

힘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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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크기가 장난이 아닌지라 한번 낚아 올리면

팔에 힘이 다 빠질 정도입니다.

너무 큰건 총을 쏴서 몸부림을 재운뒤 끌어 

올리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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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작살을 이용해 끌어올리는데 몸부림을 

심하게 치면 어쩔 수 없이 총을 쏴서 끌어올립니다.

한마리 잡으면 최소 10여명은 회로 충분히 먹고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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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Ninilchik 광어낚시를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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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를 잡아서 차렷자세로 정리정돈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잡은건 좌측에서 2번과 3번 두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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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도 볼 수 없는 중장비를 이용해 배를 바다에 

띄웁니다.

다소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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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 궁금합니다.

저 중장비로 배를 띄우는데 한척에 얼마나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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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곳은 전에 소개를 했던   Ninilchik

 러시아 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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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활발한 화산 활동을 하는 설산을 향해 

질주를 하는 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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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보트를 타고 광어낚시를 나왔네요.

대단합니다.

위험할텐데 괜찮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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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케이노 설산을 향해 약 한시간 정도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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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화산활동을 하지만 여름에 스키를 타는 이들이

찾기도 합니다.

경비행기로 이동이 가능한데 시간을 이야기해주면 그 시간에

다시 데리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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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은 실제로 보셔야 감동이 물밀듯 밀려옵니다.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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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를 멈춰 닻을 내리고 낚시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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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낚시는 추를 바닥에 닿는 느낌이 들때까지 바닥에

드리워야합니다.

그 느낌을 모르면 들었다놓으면 줄이 느슨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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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바닥에 닿지 않으면 광어외의 고기들이 잡힙니다.

광어가 제일 바닥에 사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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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산이 너무 마음에 들어 자꾸 올리게 되네요.

광어를 낚기 위해서는 체력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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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미끼로는 청어를 사용하는데 더 빨리 잡으려면 

비린내를 나게하는 약을 청어 안에 뿌려줍니다.

그리고,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기름 윤활유인 3M을 뿌리더군요.

그걸 뿌리면 더 멀리 비린내가 퍼져 나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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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거 안뿌려도 잘만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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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또 다른 설산인데 역시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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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에 잡아올린 상어입니다.

한번에 두마리를 잡았습니다.엄청 힘들었습니다.

샥스핀이 생각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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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는 치어들을 잡아 먹기때문에 상어가 잡히면 

죽여서 버린답니다.

백인들은 상어를 먹지 않더군요.

저는 수족관에 기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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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광어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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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가이 선장입니다.

제가 끌어 올리고 선장이 바늘을 제거해 주는 광경입니다.

광어를 낚시하는건 본인이 하고 다 줄을 감았을때는 선장이

직접 끌어 올려주는데 이는 낚시꾼들의 옷을 버릴까봐

대신 해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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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신 들어 올려주는 선장.

엄청 크지요?

제가 직접 잡아 올린거랍니다.약 60파운드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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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와 다시 뭍으로 끌어

올려진 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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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을 하기위해 대기중인 광어입니다.

금년에도 광어낚시를 해 보았으니 , 이제 연어를 

잡아야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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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쁜 일정으로 역시, 구경만 해야하겠네요.

광어 정말 크지요?

광어회 한접시 대접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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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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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나무로 총을 만들고 팽이를 

만들거나 썰매를 만든적이 있었습니다.

특히, 양초와 폭음탄의 화약을 넣고

총을 만들어 과녘을 맞추던 추억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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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로 나무로 간단한 가구를 만들거나 

나무를 이용해 다양한 공예품을 만드는 

풍경은 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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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의외로

상당한 노력과 기술이 필요하다는걸

느끼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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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에서 나는 나무들을 이용해 

다양한 목공예품을 만드는 작업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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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목공예품들을 둘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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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대표하는 해양동물들을 대상으로 한 목공예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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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알래스카를 상징 하는 곰 그리고, 자작나무 풍경

상당히 품위기 있어  보입니다.

풍경소리도 아주 그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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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목공예품인데 정말 완벽한 하나의 작품입니다.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생동감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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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형태와 곡선을 그대로 살려 만든 침대가 일품입니다.

그런데, 침대 같은경우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다보면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가장 신경이 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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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동네방네 다 소문 날 것 같은 나무침대의 삐그덕 거리는 

소리는 정말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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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한 통나무를 그대로 사용해 만든, 통나무집의 은은한 나무향과

색상이 품위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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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무로 간단한 가구나 공예품을 만들면 늘 나중에

규격이 맞지 않더군요.

늘 그래서 두세번 잔손이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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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옹이를 그대로 살려서 만든 공예품인데 

너무 품위가 있어 무언가를 담기에는 상당히 부담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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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가 이런 나무들은 상당한 가격이더군요.

도마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비싼 나무지만, 벽면 액자대신 

사용하기에는 적당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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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연어를 모델로 한 풍경.

역시 품위가 있어 보입니다.

절대 깨질까봐 야외에 매달 수 없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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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와 연어 유리 풍경인데, 실외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실내 장식품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한데 그 이유는

바람이 심하게 불면 모두 부딪쳐서 깨져버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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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기 좋아 샀다가 그런일을 겪은적이 있엇습니다.

얼마나 아깝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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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저도 이걸 한번 만들어 보고 싶더군요.

원형 그대로 말리는게 키 포인트 같습니다.

그리고, 말려도 색상이 원형 그대로 살아 있어야 하니

보기에는 간단해 보여도 작품으로 등극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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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품 전시회가 있어 가 보았더니 이렇게 거하게

한상 차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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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케익 한조각과 커피한잔을 선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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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개인이 만든 공예품들인데 여성용품들이 참 많았습니다.

스커프를 비롯해 다양한 장신구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남자라고는 달랑 저 혼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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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 정상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면 

마음이 뻥하고 뚫리는 상쾌함이 잠들어 있는 세포를 

불러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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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만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어버리는 알래스카의 산야는 

사람에게 겸손함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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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차 번호판을 보니 엄청 요란하게 장식을 했더군요.

저것도 공예의 일종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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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로 유명한 아리조나에서 온 차량이 눈에 띄네요.

저는 아리조나 하면 생각나는게 거칠은 황야와 먼지 가득 날리는 평원

그리고, 마트에서 파는 Tea 가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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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다양한주에서 온 차량들이 늘 넘칩니다.

지금 뉴저지에서 오시는 부부도 지금쯤은 캐나다를 

횡단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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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공예에 소질이 없어 나무 가지치기를 했습니다.

저거 하는데도 장난이 아니더군요.

사다리가 나무 사다리입니다.

혼자서 낑낑대며 이리저리 옮겨야 했습니다.

무겁기는 왜그리 무겁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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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끔하게 가지치기를 했더니 보기가 좋네요.

아주 날씬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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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한 나무 같지 않나요?

이 나무는 Cotton Tree 라는 나무인데 이 나무로

연어 훈제를 하면, 벌레가 생기지 않고 오랫동안 저키 제품을 

보관 할 수 있어 이곳 원주민들이 꼭 사용하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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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다음주 21일경 폭설이 내릴거라는 예보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야외 집 벽에 있는 수도꼭지를 잠그고

스티로폼으로 되어있는 커버를 사서 덮어 씌운다음

호스들은 돌돌말아 창고에 보관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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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차량 세차도 하고 아주 분주하기만 한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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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이하는 겨울채비는 얼추 대강 끝난 것 같은데 

제일 중요한게 빠졌네요.

바로 " 여우 목도리"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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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여우목도리나 늑대 목도리 필요하신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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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위치한 레포츠 용품

전문매장을 찾았습니다.

워낙 분야별로 섹션 정리를 잘 해놔서 정말 

없는게 없더군요.


워낙 매장에서 찍은 사진이 많아 다 올리지 

못하고 극히 일부만 올리는데도 양이 너무 

많아 줄이고 또 줄였습니다.


지난번 보트 소개한 곳도 바로 여기입니다.

여기 없으면 어디에고 없을것 같은 다양한 

상품들이 오는이들을 반겨줍니다.


좀 더 시간을 두고 천천히 둘러봐야 하는데 

시간 관계상 사진 찍기에 너무 바빴습니다.


그럼 다 같이 출발을 할까요!





하이웨이 옆에 있는 곳이라서 늘 지나치면서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도 

이제서야 겨우 들르게 되었습니다.

건물이 엄청 길고 크더군요.








현관 입구부터 아주 웅장 합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또다시 이렇게 이중 출입문이 있습니다.

아주 특이합니다.

문고리는 바로 순록의 뿔, 녹용입니다.






두번째 출입문을 열고들어서니, 정말 엄청난 평수의 매장이 

압도하네요.


인테리어가 아주 엔틱스럽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마치 정글속 같네요.






바로 현관앞에 벽난로와 응접셋트가 있는데 실제 순록의 가죽과 

곰 가죽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도 한번 앉아보았더니 푹신한게 아주 좋네요.








여기서 각종 라이센스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사냥용 위장복이 아주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는분들도 많으시더군요.






천정이 높아서 쇼핑하는데 아늑하더군요.

지붕이 낮으면 왠지 불안하더라구요.








의류들은 각 용도별 남녀 구분이 되어 각 섹션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박제들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악어큐션도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모자들이 아주 다양하고 가격도 착하네요.






북극곰이 역시 여기도 있군요.

양손에 콜라캔이라도 하나씩 쥐어줄걸 그랬나요?







대형 수족관이 있습니다.

집채만한 수족관에는 무지개 송어들이 여유롭게 노닐고 있답니다.






양들의 박제랍니다.

양들의 침묵 영화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야외에서 요리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이 한 섹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워낙 많은데 다 소개를 하지 못하네요.






뒤집어질것 같아서 별로 안좋아하는 카약입니다..ㅎㅎ






가격들이 비교적 착합니다.

다른곳과 비교를 해 보았는데 오히려 저렴 하네요.

상품들도 아주 다양하구요.






사냥용백들 입니다.

알래스칸들은 저거 하나 정도는 모두 집에 모셔두더군요.






이것도 제가 좋아하는 가죽백들 입니다.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수 있어 좋습니다.







무스의 뿔로 아치를 만들었네요.





사냥에 필요한 갖가지 용품들 입니다.

새들 모형은 새를 유인하기위한 모형들 입니다.






양쪽으로 모두 총알들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일반 마트에서도 총이나 총알들을 저렇게 

진열해놓고 팝니다.







총열 삼각대 입니다.

아주 튼튼해 보이네요.






정말 다양한 총기류들입니다.






총기 코너가 아주 길답니다.

그러니 얼마나 종류가 다양하겠습니까?







총에 관한 각종 부품들 코너입니다.







착한 가격의 권총들.

한국경찰들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요.







석궁 코너입니다.





활을 구입해서 자기 몸에 맞게 제작을 하기도 합니다.

각종 장식과 꾸미기 한판을 여기서 합니다.




 


낚시데 코너도 굉장한데 ,사진 한장만으로 대체 합니다.

여기 없으면 다른데는 더 없을정도 입니다.

한국의 낚시대가 좋긴한데, 가격이 비싸서 여기에 없네요.

안타깝습니다.






신발코너,양말코너,선물용품,가공식품,보트용품등 아주 다양하게 

구색이 갖춰져 있습니다.

여기 오시면 한번에 다 쇼핑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구경거리가 넘치는 매장은 남자들이 아주 좋아하지요.

빈손으로 나가기에는 벌쭘할 정도입니다.

여기저기 손이 마구 가게되는 유혹의 매장이기도 합니다.





표주박





타주에서 농사를 지으시던 경험자분이 드디어 알래스카에

오신다고 하네요.

농사도 농사지만, 지천으로 널려있는 각종 먹거리들만

챙겨도 일년이 금새 지나갈 정도입니다.


봄부터 시작하는 백야로 인해 각종 식물들이나 채소들이

24시간 자라게 됩니다.

그래서, 금방 자라니 미처 수확을 못하는 경우가 왕왕 

생긴답니다.


아는 지인한테서 연락이 옵니다.

제발 와서 텃밭의 농작물좀 가져가라구요.

이렇게 한가족이 작은 텃밭 하나만 있어도 늘 식탁은 풍성 합니다.


저도 직접 텃밭을 가꿔보았는데, 얘네들이 너무 빨리 자라서

한편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누굴 나눠줘야 하나 걱정부터 앞서게 되지요.


받는이들도 이제 가만 가져오라고 성화랍니다.

냉장고마다 각종 채소들이 빼곡히 쌓여만 가니

지칠만 합니다.


가꾸는 재미가 쏠쏠해서 시작한 텃밭은, 나중에 

부담감으로 오기도 하지만, 보람은 있답니다.

딸기와 토마토는 따 먹는 재미가 제법 좋습니다.


해가 바껴도 딸기는 뿌리를 넓게 번식시켜 저를 

기쁘게 한답니다.

점점 넓어져만 가는 딸기밭은 기쁨이 두배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올개닉 아닌게 없습니다.

100% 올개닉이라 믿고 먹을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알래스카는 늘 풍요로움으로 가득한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영상은 북극지방의 일출장면 입니다.

트라이포드도 없이 맨손으로 장장 6분을 그 추위속에 

덜덜 떨면서 찍었습니다.

영하 20도가 넘는 혹한기 속에서의 일출장면을 

소개 합니다.




엥?

어제는 무려 4천명이 넘게 오셨네요.

무슨일인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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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루에 4천명이상 방문하셨다니 축하 부터 드려야겠습니다~
    한국에서는 카페 방문수가 하루에1500명만 넘어도 금관을 달아 줍니다
    매일같이 이렇게 다양하게 생활에 관계된것까지
    골고루 생생 보도해주시는 곳이 그리 흔하지 않지요
    화면도 다큐 촬영상~?^!^
    어쩜 매장의 규모도 규모이지만 천정화 까지? 최고입니다~
    잘 구경했습니다
    어떤 것들이 한국제품이 전시되어있는지도 보고싶습니다~ㅎ

에스키모 이누삐약족의 순록 사냥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간략하게 보여드렸는데 , 오늘 좀더 

여러장의 사진으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북극 툰드라에서 순록을 사냥해서 생활을 하는

부족의 이야기 입니다.





이제 막 해가 솟아오르는 이른 시각, 동네의 주민들은 아직 

깊은잠을 자고 있는 시간 입니다.





전날부터 약속시간을 정헤서 부랴부랴 사냥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예비용 개스와 간단한 음료, 총기류, ATV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사냥을하게되면 순록을 싣고 와야하니, 슬레이드는 필수 입니다.





이 동네에서는 아주 명사수인 원주민입니다.





준비하는데만 해도 시간이 상당히 소요가 됩니다.





이윽고 출발을 해서 중간 지점에서 캐리부가 나타날 지점을 

협의를 합니다.





에스키모인들은 시력이 최대 7.0 입니다.

2.0 만 되도  눈이 나빠졌다고 투덜거린답니다.

그래서, 우리가 순록무리를 발견하기에는 아주 요원 합니다.





드디어 순록의 무리가 한가로이 풀을 뜯어먹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스노우머쉰의 엔진소리로 인해 순록이 도망 갈수 있기 때문에

아주 크게 우회를 해야 합니다.


참, 이런 툰드라에서는 절대 ATV를 타면 안된답니다.

허리다치니, 필히 스노우머쉰을 몰고 가야 합니다.






우회를 해서 멀리서부터 스노우모빌을 세워놓고 슬금슬금 

순록에게 다가 갑니다.


천천히 눈치 채지 못할 정도의 거리에까지 가서 총을 쏘게 됩니다.





나머지 일행은 행여 들킬세라 여기서 모두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윽고, 총소리가 들리더니 캐리부를 잡았다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다가가서 순록 손질하는걸 구경을 했습니다.


일단, 배를 가르고 내장을 제거를 합니다.





또 한쪽에서 총소리가 들려오는걸 보니 , 한마리를 또 잡은것 같습니다.





사냥을 마치고 잠시 휴식을 갖고 있습니다.





해가 벌써 지고 있네요.

다들 마무리를 하고 출발을 해야 합니다.

해가 떨어지면 길 찾는데 아주 힘들답니다.

자칫 , 낙오라도 하면 큰일입니다.





슬레이드에 사냥감을 싣고 , 다시 짐정리를 하게 됩니다.

이들은 보통 사냥을 나갈때 , 2인1개조로 나가는데 그래야 어떤 사고가

발생을 해도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에게 사냥은 아주 중요합니다.

기나긴 겨울동안 온 식구가 이렇게 사냥을 한 캐리부로 지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은 마을이라 별다른 일거리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이렇게 사냥이나 어업으로 생계를 이어가야 

합니다.


이들에게 사냥은 생존의 문제입니다.




해가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있네요.

더이상 지체하면 안될것 같네요.






총의 총알을 제거하고 , 다들 출발 준비를 마쳤습니다.

체감온도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기온인지라 , 여기서 마시는 커피는 

정말 꿀맛입니다.







꽁꽁 얼은  빙판위를 달리는 기분은 정말 날아갈것 같습니다.

그 스릴은 타보지 않은 사람은 알지 못한답니다.

" 오빠 달려 " 





동네에 도착하니 금새 달이 저렇게 휘영청 떠오르네요.

조금만 더 지체했으면 난감 할뻔 했습니다.


약, 두어시간을 툰드라를 달려 사냥터에 도착을 했기 때문에, 해가 짧은

요즈음은 시간을 잘 조절해야 합니다.


본격적인 사슴 해체 작업은 다음날 이루어집니다.

가죽을 벗기고, 같이 사냥에 참여했던 이들과 고기를 배분하고,

고기를 손질해서 냉동고에 재워놓고 , 가죽은 벗겨서 

겨울 해풍에 봄까지 말렸다가 나중에 모피상에게 팔게 됩니다.


이들의 일상은 겨울내내 이렇게 반복이 됩니다.

스트레스도 없고, 그저 이런 생활을 즐기면서 살아갑니다.


술도 팔지 못하는곳이라 술마시고 다툴일도 없습니다.

그저 하루를 재미나게 사는게 이들의 생활방식 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게 무언지 아시나요?

바로 " 재미 " 입니다.

살아가는데 재미가 없으면 그건 인생의 참맛을 모르는겁니다.

"인생은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 재미난 인생을 살아보지

않으시렵니까?





표주박


앵커리지에서 약 한시간반정도 거리에 있는 

Hatcher Pass 곳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여러번 소개를 했던 곳입니다.


이번에 눈사태로 인해 무스아주머니가 눈에 깔려 

있는걸 스노우머쉰을 즐기는 이들이 발견을 했습니다.


애처로운 눈동자는 어서 구해달라고 하는것 같았습니다.

이들은 삽으로 눈을 파서 무스를 구출해 주었습니다.


다행히 아무런 상처없이 , 씩씩하게 일어나 

걸어갔답니다. 


눈에 파묻혔을당시 다행히도 머리 부분이 눈밖으로 

나와 있어서 숨을 쉬는데는 지장이 없었답니다.


정말 다행이 아닌가요?




북극의 베링해 바다가 얼어가는 장면 입니다.
파도가 치면 하얀 포말이 일면서 그 부분부터 얼어가는 겨울의 모습입니다.
이런영상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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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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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임을 서울로 바꿨습니다^^

    (한강은 간밤에 언다고하던데)
    얼어가는 베링해를 이렇게 볼수있으니
    지구의 모습을 실재감있게 보는듯합니다
    엊그저께 보여주신 물거품의 얼은 모습은 신기했습니다
    모든 사륜오토바이의 해드라이트는
    원래 저렇게 액티브하게 디자인 되어잇나요
    제 조카가 HD 해드라이트디자인전공이라서
    알려줘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1.03 20:29 신고  Addr Edit/Del

      이제는 한국의 추위가 알래스카를
      능가하는듯 합니다.
      어제는 도로의 눈들이 다녹아 질척거려
      차량이 완전 이상해졌습니다.
      목욕을 시켜야겠네요.

      닉네임을 바꾸셨군요..ㅎㅎ
      잘하셨습니다.
      간단한게 제일 좋은거랍니다.

한마디로 춥습니다.

Kivalina ALASKA 에 와보니 사진으로만 

보는것과는 완전히 틀리네요.


온종일 야외에서 지내려니 고생이 많습니다.

잠깐씩 마실 가는거라면 추위를 모르고 지낼텐데

야외에서만 지내야하니, 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알래스카 북극 정점을 찍는것 같습니다.


사방에는 두터운 얼음들이 발에 채입니다.

살을 에이는듯한 칼바람이 온몸을 꽁꽁 여미게만

합니다.

연신 핫팩으로 얼어가는 손가락을 녹이면서

연신 셔터를 누르고 있습니다.

벌써 삼일째네요.

그럼 깊고 깊은 북극으로 들어가 볼까요?



이른아침 해뜨는 장면을 잡기위해 부지런히 서둘러   북극해의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갈매기 한마리가 뜨거운 아침햇살을 온몸으로 받으며, 먹이를 찾아 

북극해를 누비고 있었습니다.






사방이 두꺼운 얼음 천지 입니다.

어쩜 이런 형태로 얼어가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저 멀리서 물개 사냥꾼이 총을 둘러메고 , 과속으로 백사장을 

달려오고 있습니다.






매의 눈으로 연신 바다의 곳곳을 누비는 사냥꾼의 모습입니다.





오늘의 점심 입니다.

작은 피자두조각,오렌지가 아닌 자몽같은것 하나,

복숭아통조림에서 갓 건져올린 달콤한 과일,그리고 콩.

이게 전부랍니다.

가격은 8불50센트.

먹을만 한가요? 다이어트 셋트로 적당한것 같습니다.






끝없이 이어진 방조제는 빙하가 급격히 녹아들면서 수량이 증가하여

점차 마을로 침입을 하니 저렇게 방조제를 쌓았습니다.






물개 사냥꾼 머리위를 상회하는 갈매기는 혹시 모를 물개 부산물이라도 얻을까

궁리를 하는것 같습니다.

물개의 주식은 청어입니다.





 


얼은채로 쩍쩍 갈라지는 빙원을 보니, 북극을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섭씨 영하 10도입니다.

물론 체감온도는 더될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저렇게 야외에서 노는걸 즐겨 합니다.






얼음의 두께를 보세요.

정말 상당 합니다.

캘리포니아 사시는분들은 엄청 부러워 하실것 같은데요..ㅎㅎㅎ






털도 길지않은 견공은 춥지도 않은가봅니다.

여기서는 모두 밖에다가 개를 기르더군요.

너무나 불쌍해 보입니다.

금년 겨울을 무사히 잘 나야할텐데 말입니다.







약 20여년전에 잡은 고래갈비뼈 입니다.

동네에 이걸 세워놓아 명물로 각광을 받습니다.

약속장소로 괜찮을것 같습니다.

하긴, 워낙 작은 동네라 금방 서로를 찾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공항 활주로 입니다.

난생처음 공항 활주로를 ATV 를 타고 신나게 달려보았습니다.

그런데....에휴~ 춥다.







공항 활주로 바로 옆에 이렇게 공동묘지가 있네요.

참 특이합니다.

여기서 사람이 돌아가시면 , 목사님을 먼곳에서라도 초빙을 해서 '

장례를 지내게 됩니다.






어느집 담벼락에도 고래뼈가 놓여져 있네요.






이제는 멀리 떠나가버린이의 쓰러져가는 집이 흉물스럽게 동네를 지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슨통인가 궁금 했는데 , 나중에 알고보니 분뇨통이네요.

여기 집들은 모두 하나같이 화장실에 정화조가 없습니다.

매일매일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한군데에 가져다가 버립니다.

저같은사람은 변비에 바로 걸리것 같습니다.







얼음을 뚫고 들어온 햇살이 너무나 영롱 합니다.






이제는 거의 동네가 물에 잠겨 모두 떠나가버린 동네의 터만 바닷가 한쪽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얼마 안있으면 , 저곳도 영원히 바닷가속에 잠기고 말것 같습니다.






여기는 민물과 바다가 만나는 장소 입니다.

청어들이 많이 노닐고 있어 물개가 자주 나타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름모를 북극새 한마리가 여유롭게 바다에서 먹이를 찾아 연신 

자맥질을 하고 있습니다.

재는 맨발인데 발시렵지 않을까요?

그 비법좀 배우고 싶네요.

정말 추웠던 하루였습니다.





표주박

오늘도 추웠지만 내일은 더한 추위속을 강행군 해야 합니다.

오늘보다 서너배는 더 추울것같은 코스 입니다.

혹한기 훈련을 아주 단단히 하고 갑니다.

여러분은 따듯하시지요?..ㅎㅎㅎ

저만 춥도록 하겠습니다.

북극에서 여러분을 생각하며 나홀로 고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마음으로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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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에 갔다가 오니 북극의 여명이 신비롭게
    저를 맞아주네요~
    서울서는 정월 초하루날 해떠오름을 보면서 한해의 소망을 빈다고
    동해 정동진으로 왁자지껄 모이는데,,,,
    알래스카에선 사람들도 별루없으니
    소망을 빌어 올리는 기도가 하느님과 직통하겠습니다~
    모든 사진들이 햇빛을 받아 렘브란트그림들 같습니다
    예술입니다~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무사히 귀환하시기를 빕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01 19:43 신고  Addr Edit/Del

      미리 새해첫날을 가불해서
      소원을 빌어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사진을 두어장만 찍어도 손가락이 얼어버리는 바람에
      그게 제일 힘들답니다.
      여행을 무사히 잘 마치고 무사귀환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4.09.19 19:27 알래스카 동영상

알래스카 건쇼 동영상 입니다.

정말 다양한 총기류들이 벼룩시장에 나왔네요.

마음에 드는 총이 있으신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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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GUN SHOW "  가 칼슨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모든 행사들이 이 건물에서 열리는데 ,오늘은 개인들이 가지고 나오는 총들을

현장에서 바로 팔고 살수 있는 , 벼룩시장 형태 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수많은 인파들이 몰렸습니다.

타주와는 다른 형태의 시장인 알라스카만의 독특한 마켓 형태 입니다.

입장료는 5불이며, 12세 이하는 무료 입장 입니다.

치나강가에 위치한 칼슨 센터는 이곳 페어뱅스에서 열리는 에스키모,인디언

올림픽이 개최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가 바로 칼슨센터 입니다.

치나강 바로 옆에 있어 관람을 마치고 강가를 따라 , 산책을 즐길수도 있어 주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코스 이기도 합니다.

 


 


이런 총들은 대개 전쟁터에서나 볼수 있는것들인데 이곳에서 보니 , 약간 거부감은 들더군요.


 


백인들은 총기 수집을 하는 취미가 널리 퍼져있어, 이렇게 벼룩 시장을 이용해 자기 수집품을

팔기도 하고, 사기도 합니다.


 


총의 가격을 책정하는데 있어 그 기준점은, 총기 전문 책자에 보면 판매가가 다 나와 있는데,

그 가격을 준수 합니다.


 


총은 있으나 총알이 없으면 안되겠죠.


 


총기규제를 한다는 소문에 타주에서는 총알의 가격이 상승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이곳에서의 총알 가격은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 입니다.


 


빌리도  수많은 총기류 수집가 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곳을 같이 마실 나왔답니다.


 


요새는 예비군이 훈련가는데, 총 렌트비를 내야 한다고 부인한테 비밀 용돈을 받는다고 합니다.

군 실정을 모르는 부인은 , 남편의 말에 총기 대여비를 준다는군요.

그리고, 다음해에는 렌트비가 올랐다고 인상한 돈을 달라고도 한답니다..ㅎㅎㅎ


 


오래전에는 정말 군시절 총기를 분실했다고 , 돈을 보내달라는 편지를 보모님에게 보내서

그돈으로 호의호식 하는 군인도 있었답니다.

다행히 그 군인이 보병이었으니 다행이지 , 포병이었으면 , 탱크 산다고 돈을 달라고 안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빌리도 자기 총기류를 팔아야 하는데, 귀차니즘으로 참여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간혹 그 총기류 정리를 할때 도운적이 있는데, 벽이 비밀의 문이더군요.

벽을 들어내니, 모든 총기류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는거 보고 놀랐답니다.



 


저는 그냥 사격장에서 하는 사격을 좋아합니다.


 


한때, 저격수도 했었습니다.


 


날라리 군생활을 하는 바람에 참 특이한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군입대해서 , 2주간을 군복을 지급 받지 못했습니다.


 


왜냐구요?

부대 들어가자 마자 여기저기 불려가서 , 교안 작성 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챠트 글씨를 좀 썼었던지라, 헌병대 부터 시작해서 다른 부대까지 다니느라 미처 군복을

수령 못하고, 사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그런 케이스는 처음이지 않을까 합니다.


 


모든 야간근무에서 제외되고, PX 를 안방 드나들듯 다녀서, 많은 훈련병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덕분에, 군대 짬밥을 아주 드문드문 먹었습니다.


 


훈련병이 감히 PX 를 무시로 다닌다는건 꿈도 꾸지 못했으니까요.


 


후반기 교육대를 가서는 또 특이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갑자기 태권도 조교가 되서 , 교관의 지시에 따라 훈련병들 교육을 담당 했습니다.

참 별거 다하죠?


 


자대 배치해서는 갑자기 승전포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잠시.

선박이나 비행기를 격추하는 포인데 캐리바 50이 네개가 설치된 포를 말합니다.


 

 

그것도 잠시, 다시 교육계를 맡았습니다.

사령관 브리핑 자료도 만들고, 그러는바람에 휴양소도 제법 드나들었습니다.

휴양소란, 일종의 휴가를 보내는 장소 입니다. 뭐 별건 없습니다.

자유를 부여한다는 그거와 식단도 좋고, 일단 자유가 주어지니 그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더군요.



 


갑자기 어느날, 대대 대표로  10키로 완전군장 구보조 두개조를 뽑더군요.

이거 엄청 편한겁니다.

연습을 한달동안 하는데, 하루에 한번만 뛰면 하루종일 놀고 먹습니다.


 


하루에 두번은 못 뛰는거거든요.

그러니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하루에 한시간만 넉넉잡고 , 고생하면 되니까요.


 


그렇게 한달동안 띵가띵가 하며 놀다가 , 드디어 출전의 날,

군장검사와 더불어 10키로를 무사히 잘 뛰었는데, 다음조 한명이 다리 부상으로 뛰질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군복을 바꿔입고, 다시 10키로를 뛰었습니다.

참, 남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정보 교육도 받았는데 그건 , 아주 짧은거라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한번은 저격수로 발탁이 되었습니다.

아주 우연한 기회로 말입니다.


 


바다에서 파도가 치는데 , 거기에 떠있는 오리를 맞추는 술내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거리는 약 200미터 내외였습니다.


 


문제는 파도가 치기에 . 목만 내밀고 있어서 그 가는 목을 맞추기가 쉽질 않았습니다.

그때, 직속 상관의 양해하에 벌이는 시합 인지라 긴장도 되더군요.


 


제가 결국 , 그 오리를 맞추었는데, 상관들은 오리탕으로 회식을 하더군요.


 


군부대 물건을 아주 손쉽게 볼수가 있습니다.


 


그 소문이 퍼져 , 어느날 저격수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물론, 잠시만 했습니다.  참 이상한 군대 생활이죠?

저도 참 이상 합니다. 지금 생각해도 군대를 간건지 , 취미생활 하러 간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렇게 아이디를 확인하고 바로 , 총기를 팔수 있습니다.

어깨에 총을 둘러메고 , 집으로 가는 이들을 보면, 참 좋은 세상이 아닌가 합니다.

한편으로 불안 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제는 덴버에서 마리화나 파티에 총성이 울리는 바람에 난리가 나기도 했었고,

보스턴이야 말할것도 없지만 말입니다.


 


총알로 만든 볼펜 입니다.

가격은 12불 입니다.


 


위험 물건은 되도록이면, 집안에 두면 안됩니다.


 


사람 심리란게, 있으면 사용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생기기 때문 입니다.


 


불과 한국돈 50만원이면 살수 있는 각종 권총류들을 한국인이 보았으면 , 아마도 다들 침좀 흘렸을겁니다.


 


이번에 한국에서도 권총 자살을 한 사람이 있더군요.


 


한국은 총기류에서 그나마 가장 안전한 국가 이기도 합니다.


 

 

깍두기 머리 아저씨들만 아니면 , 아마 총기류 밀수도 안할겁니다.


총기류의 설명을 호기심 있게 듣고 있는 어린여자 아이 입니다.

어릴때부터 총기류를 손쉽게 접하게 되는데,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총기류는 무섭다는 인식을 해야 합니다.


 


책임감 있는자만이 소지를 해야 합니다.

애견들도 끝까지 책임 질수 있을때, 같이 살아갈수 있는겁니다.


 


저도 처음에 미국에 와서 총기류를 대할때, 엄청 충격을 느꼈습니다.


 


도저히 이해 불가였습니다.


 


한국처럼 경찰서에서 총기류를 보관 하는것도 아니라서

정말 불안해 보이더군요.


 


한국에는 보통 엽총이고, 인명 살살용은 없으니 , 그점은 참 잘한것 같습니다.


 


권총에 소음기 끼고, 동물 잡을일은 전혀 없을테니 저 용도가 참 의심스럽습니다.


 


남자들은 흥미를 많이 느끼는 총기류 입니다.


 


세상이 하수선하니 , 이런 총기류를 집안에 두면, 마음이 안정되는면도 있을것 같습니다.


 


예전 LA  폭동때를 보면 , 정말 살벌하기가 그지 없더군요.


 


그때, 한국 특전단을 파견 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무슨 기동 타격대가 가지고 다닐만한 총기 같습니다.


 


우리나라 경찰도 없는 총...


 


여기는 민간인이 다 가질수 있는 총.


 


이제 한국군인들중 전쟁 경험이 있는 분들이 없습니다.

늘 , 연습만 할뿐이지 실전 경험이 전무해서 실제 전쟁이 일어난다면, 많은 시행 착오를

겪을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군대를 파견하는 목적이 그러한 목적으로 파견을 하기도 합니다만,

군사시설 보호 목적이라 직접 전투에 참가를 하지 않기에, 경험을 얻기에는 부족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파병에 원칙적으로 찬성을 하는건 아니지만, 경험부족은 나중에 아주 큰 희생으로

돌아올수도 있답니다.


 


탄창은 20불이네요.


 


군시절 하면, 의례 떠오르는게 " 잃어버린 탄피죠 "


 


장식용으로 파는것 같군요.


 


이런 권총집이 벼룩시장에서 20불에 파는걸 안샀더니, 여기서 새 제품은 160불 이더군요.


 


알라스카가 총기류가 가장 많지만, 총기 사고는 제일 적은주 이기도 합니다.


 


도시를 벗어나면 , 사격장들이 있습니다.

거기서 보통 사격 연습들을 하더군요.


실내 사격장은 겨울에 성황을 이루더군요.

여름에는 다들 밖으로 나와서 사격을 즐깁니다.


 


알라스카는 범죄를 저지르면, 다른곳으로 도망갈 길이 없어 잡힌답니다.


 


도망갈 길이 없어 잡힌다는거, 참 재미나지 않나요?


 


연어 낚시를 할때도 권총을 차고 갑니다.

혹시 모를 곰의 습격에 대비해서 입니다.


 


저는 그저 나무로 만든 권총이 좋습니다.


 

 

소리로 " 빵야 빵야 " 하면서 놀던 그 시절의 나무 총 말입니다.


저는 엔틱으로 총알없는거 , 벽면에 진열만 해 놓는거는 어느정도 인정을 하는 편 입니다.


 


조금 진도가 나가면, 나무로 만든총에 고무줄을 끼어서 쏘던, 그 총도 매력 만점 입니다.


 


그 고무줄 총은 나무 젓가락으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기억하시는분 계시나요?


 


뭐니뭐니 해도 서부영화에서 나오는 총이 참 그럴싸 하지요.


 


전 여기서 권총을 들기만 해도 은근히 겁이 나더군요.


 


총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묘기를 뽐내다가 황야의 결투를 벌이는 그런 장면이 멋지지 않나요?


 


서부의 무법자를 비롯해 서부 영화들이 참 좋았는데 말입니다.

황야의 무법자. 돌아온 장고등등...

얼마나 많은가요.


 


그런 영화들은 참 운치가 있었는데 말입니다.


 


이제는 무기들이 완전히 물량 공세더군요.

실탄과 폭탄들을 쏟아 부어야 , 관객들이 만족을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전쟁도 아기자기한게 좋은거지 핵폭탄 터트리고 그러면 , 완전히 죽기 아니면 사망 아닌가요?


 


이젠 전쟁도 너무 살벌 합니다.


 


여기 진열된 총기류 사진을 찍으면 엄청 눈치를 줍니다.


 


주인장들은 자기만의 고유 소장품이 사진이 찍히는걸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미리 양해도 구하고, 정도껏 눈치보며, 찍어야 했습니다.


 


눈치를 봐서 그런지 속옷 하나에 봄 잠바 하나 달랑 걸치고 나왔는데도 , 땀이 흐르네요.


 


여기 보면, 총가격이 참 착한것 같습니다.

너무싸게 보여서 진짜 총 맞나 할 정도 입니다.


 


여기 총사서 한국의 경찰 아저씨들한테 한정씩 나누어 줄까요?


 


경찰들 총 보면 너무 구식이고, 총같지도 않고 그런데 , 여기 멋드러진 총들 도네이션 하면

폼도 나고, 경찰 위신도 살것 같은데 말입니다.


 

 
오늘 스크롤 압박좀 느끼실것 같습니다.
총 구경한번 잘 하셨나요?
그냥 구경만 하시고, 절대 구입은 하지 마세요..ㅎㅎㅎ
하긴, 위험지역에는 필수라고 하더군요.
그 외에는 그냥 구경만 하세요.
 
표주박
근처에서 곰이 나타났네요. 작은 동물을 잡기위해 덫을 놓았는데,
곰이 걸렸답니다.
겨울잠을 좀더 자야 하는데, 좀 일찍 잠을 깨고
방황 하다가 변을 당했네요.
오늘 신문에 난 뉴스였답니다.
잘땐, 그저 잠을 자야 한답니다.
저처럼 밤 새지 마시구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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