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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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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올림픽'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4.30 알래스카 "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 "
  2. 2017.04.28 알래스카" 얼음땡과 빙고게임 "

알래스카에는 올림픽 경기가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살고 있는 에스키모와 인디언

성인 올림픽인 "알래스카 에스키모,인디언 올림픽"이

하계와 동계로 나누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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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의 전국체전 같은 형식의

"NYO GAMES"원주민 청소년 올림픽이

매년 개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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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인 "NYO"에 

대해 소개를 할까 합니다.

소개해 드릴 종목은 한발 높이 뛰어차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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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매달린 공을 한발로 뛰어 올라 그 공을

터치 하는 건데 착지시 , 한발 상태가 그대로

유지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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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알래스카 항공 센터에서 개최된

"2018 NYO GAME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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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이 열리는 알래스카

에어라인 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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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A 에 알래스카 항공이 도네이션을 한 실내 체육관인데

저 설산에는 지금 눈이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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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해머 차량이 세워져 있는데 소속이 정형외과

선전 문구를 한 차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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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A 여대생들이 한창 체조를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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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O 대회는 Cook Inlet Tribal Council (CITC)이라는 

사회 봉사 단체에서 주관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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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참가하는 지역의 학교 팀깃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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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모하는 방송국 촬영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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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 Inlet Tribal Council (CITC)에서는 알래스카 원주민과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행하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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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C 는 1983년 설립이 되었으며 매년 만여명에 이르는 

원주민들에게 각종 지원과 직업 훈련,직업알선등을

행하고 있는데 현재 직원은 25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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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O GAMES 는 1986년 최초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금년이 32년을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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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 한발로만 도움 딛기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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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가죽으로 만들어진 공인데 공인구입니다.

물론, 수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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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밑에 서서 어느정도의 높이인지 정확하게

측량을 하는중입니다.

일반 올림픽 경기중 높이 뛰기처럼 점점 그 높이가 

성공하면 올라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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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고르더니 단숨에 몸을 띄워 한발로 공을 차서 성공을 

시키는 여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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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여학생과 같은 팀 소속들이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응원을 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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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남학생들이 경기를 치르고 왼쪽에는

여학생들이 동시에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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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다리가 일자로 벌어지는 건 

아주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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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는 일반 학생들입니다.

올림픽이 열릴 때 평소 체육 시간에 운동을 한 실력들로

겨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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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한 뒤 기뻐서 같은 팀원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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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중계가 각 전광판으로 보내져 모든 이들이

자세하게 볼 수 있도록  하였는데 재미난 건

모두 셀폰으로 생중계를 하고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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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 사방에 모두 셀폰이 삼각대에 설치되어 

즉시 송출을 합니다.

셀폰의 위상이 점차 그 영역을 넓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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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SBS 생중계를 할 때 , 아이폰 두대로 위성을

통한 전송을 했었는데, 재미난 건 위성에서 받아서

한국으로 송출 하는 프로그램이 아이폰에만

내장이 되어 있어 , 삼성이나 그외 셀폰 회사들은

사용이 불가능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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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아무리 잘 팔린다고 해도 그건 한국에서만

가능한 일이며,

전세계 모든 기자들이나 특파원들은 즉시, 기사와

영상,사진을 송출 할 수 있는 아이폰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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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실시간 중계가 이루어지는 각 사고현장이나

전쟁이 벌어지는 곳에서는 아이폰은 필수 입니다.

전세계 매스 미디어에 종사하는 자들의 셀폰이

아이폰이니 그 숫자가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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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한국 제품이라 자부심 때문에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실상을 알고 나면 아이폰이 대세입니다.

애플의 50억달러 신사옥을 보면 정말 어마무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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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조의 비자금만 만들게 아니라 , 정말 대담무쌍하게

획기적인 복지와 타운을 건설해 봄은 어떨까 생각을

해 봅니다.

매번 공장만 지을게 아니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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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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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NYO" 오늘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

이틀째입니다.

주말을 맞아 많은이들이 알래스카

에어라인센터로 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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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소풍을 가거나 MT 를 가면

하는 놀이가 있는데 노래를 부르다가

사회자가 3명 그러면 세명이 바로 뭉쳐야 

하는데 뭉치지 못한 사람은 탈락이 되는 

게임을 여기서는 Bingo Game 이라고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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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음땡 놀이 아시죠?

노래를 부르다가 사회자가 소리를 지르면

하던 동작을 멈추고 한 동안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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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 두 게임을 하는 장면을 소개하겠습니다.

가족끼리 얼음땡 장면을 사진으로 남겨도

좋답니다.

대 가족은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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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이슬비가 살짝 내리더니 그치더군요.

그리고, 저렇게 해맑은 하늘이 서서히 나타나면서 

뭉게구름 발목을 잡고 예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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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 처자가 사회를 보는군요.

인디언 처자인데 사회를 정말 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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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빙고게임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모든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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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올림픽 공인구입니다.

물개가죽으로 만든 공이라 가격도 상당히 비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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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가 빙고 세명! 그러니 저렇게 세명이 뭉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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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두명! 그랬더니 처자위에 남정네가 올라탔습니다.

급하면 어딘들 못 올라갈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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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위에 남학생이 보란듯이 올라가네요.

에스키모인들은 통뼈라 추위도 덜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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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명이 남았는데 딱 한명을 뽑더군요.

하얀 티셔츠 남학생이 우승을 차지했지만 상금 같은건 없습니다.

그냥 긴장을 해소하고 준비운동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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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O  발렌티어들입니다.

해맑은 미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며느리감 필요하신가요?

자녀를 낳으면 많은 혜택이 돌아가니 로또 맞은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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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의 각 동네 깃발들입니다.

맨 오른쪽 깃발의 동네는 아마 러시아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인가봅니다.

러시아 지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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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가 있는 곳에 아예 담요를 깔고 셀폰 충전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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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얼음땡 장면입니다.

한 5분은 저렇게 정지화면으로 있더군요.

자기가 출전하는 종목을 소재로 삼았는데  일종의 팔씨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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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아주 희한한 자세네요.

저렇게 어찌 버틸려고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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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종목은 발 씨름 장면입니다.

상체를 바닥에 붙인채 다리를 걸어 자기쪽으로 당겨 상대방이

딸려오면 이기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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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하자고 덤비지마세요.

부인이 당연히 지는데 우겨서 꼭 하는분 계시지요.

반전은, 그러다가 부인한테 지는 남편들도 있다는겁니다.

아들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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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에 매달려 누가 멀리 가나하는 경기종목인데 떨어지면 

그 거리를 재서 순위를 정하는데, 봉을 손으로 잡는게 아니고 

팔목에 걸쳐야합니다.

저거 무지하게 아프답니다.

한국에서 MT 때, 술만 마시지말고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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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건전한 오락문화를 위해 도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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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은 심판, 여학생은 선수인데 한발을 들었다가 점프를 

하면서 다른발로 저 공을 맞추는 종목인데 맞추면 더 공을 

높이 올린답니다.

정지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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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들은 정지화면으로 인증샷 찍는 장면을 연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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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비행기 놀이처럼 양팔을 두사람이 잡고 뒤에서는 

다리를 끈으로 들어오려 달리는 경기인데 , 

저 경기도 엄청 힘듭니다.

누가 더 멀리 달리나로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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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하는 저 학생 특이하지않나요?

저렇게 5분을 참습니다.대단하네요.

실감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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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학생들은 뭐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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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위에 하얀 구름들이 참 편안하게 해주네요.

그냥 넋을 놓고 보게되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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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올림픽도 토요일이 끝이네요.

한 일주일 정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삼일간의 여정이 순식간에 끝나는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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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또 다른 소식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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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게임과 얼음땡 영상을 두편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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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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