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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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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베델의 Kuskokwim 강은 정말

원주민들에게 젖줄과도 같은 아주 중요한

강입니다.

한국의 한강 보다도 더 소중하고 값진 곳인데

강 주위로 여러개의 원주민 마을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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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이나 사람이나 마찬가지로 제일 소중한 게

바로 물입니다.

그래서, 물가에는 반드시 동물들이 모여들고, 사람들이

마을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Kuskokwim 강을 지도에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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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이 얼마나 주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며,강을

의지하고 살아가는지 알 수 있을겁니다.

오늘은 베델의 Kuskokwim 항구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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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베델의 항구입니다.

가장 안전하게 배를 장박할 수 있는 자릿세는 약, 년간 

550여불합니다.

겨울에는 강이 얼어 어차피 육지로 배를 끌어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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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주차장입니다.

워낙 많은 배들이 오고가니, 주차장도 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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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수도없이 배들이 드나드는데, 지금이 사냥 시즌이라

다들 사냥을 하러 보트를 타고 멀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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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남쪽에 있는 포구인데 여기 정박료는 

약 250불 정도합니다.

아무래도 접안 시설이 없는 곳이라 가격이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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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들을 타고 나간 이들의 차량들이 줄을 지어 주차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주차비는 받지 않으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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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허름한 빈 집이 보이는데 이제는 사람이 살지 않는 

집 같습니다.

얼음이 녹는 봄에는 물들이 넘쳐흘러 잠기는 곳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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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흐리고 비가 연일 계속 내려 비닐 봉투를 씌워

사진을 찍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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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로부터 다양한 물자들을 싣고오는 바지선에서

물자를 하역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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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침식되는 육지를 보호하기 위해 저렇게 빔을 박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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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서의 바지선은 정말 중요한 운송수단중

하나입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앵커리지에서 바지선이 들어오면 그걸

다시 바지선에서 옮겨 싣고 작은 원주민 마을에 물자를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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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많은 바지선이 있지만, 워낙 운임이 비싸 물품들의

가격이 무게에 따라 비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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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서 사용되는 흙과 자갈등을 바지선으로

나르기 때문에 그 가격은 보통 시중의 5배 정도 비싸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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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선 사업이 앞으로도 전망은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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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무로 된 배네요.

정말 오랜 된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일반 승용차 한대 바지선에 싣고 오면 

요금은 대략 3천불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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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를 따라 마을이 있어 배를 댈 수만 있으면 모두들

개인 항구로 만들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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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불어나는 봄철이면 강가 근처에 있는 집들은

침수 될 위험에 처해지기도 하며, 자주 그런일이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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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게 자동차 보다는 배가 제일 중요한 운송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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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년수가 오래되어 사용을 하지 못하는 바지선 위에

집을 짓고 사는 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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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강가에서 수영을 즐기고 , 고기를 잡는 일상들을

겪으면서 자라기 때문에 보트와는 아주 친숙합니다.

며칠전 음주운전을 하던 청춘남녀가 배가 뒤집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을 하기도 했는데 , 워낙 음주 운전을 많이 해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을 합니다.

술을 마시면 술 취한 기분에 취해서 배를 몰고 나가 사고를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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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드벤쳐 전용 경비행기인데 ,제법 많이들

이용을 하는데 옆 동네 마실 갈 때도 많이 이용을 합니다.

경비행기를 이용해 사냥을 나가기도 하는데,

나중에 따로 소개를 하겠지만 , 수상 경비행기들이

모여 있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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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0월 1일 지급되는 배당금이 일인당 1,600불 정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들 그 배당금을 타서 어떻게 쓸지 기대가

아주 큽니다.

배를 다시 사는 이들도 있을거고, 스노우 모빌을 새로

장만하려는 이들도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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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저도 아니면, 모두 술을 마시는데 탕진을 하는

이들이 대다수가 아닐까 합니다.

술하고 무슨 원수가 졌는지 다들 목숨을 걸고 마시네요.

월급을 받으면 그 다음날 바로 출근을 하지 않습니다.

돈이 떨어질 때까지, 그 돈으로 술을 마시고 돈이 떨어지면

다시 출근을 하니, 회사 입장으로서는 아주 죽을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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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녀 불문하고 술만 마시면 전혀 다른 인간성이 나오니

정말 알다가도 모를 요지경 세상입니다.

그들의 모태는 " 오늘을 즐겁게 살자" 입니다.

내일은 생각하지 말고 오늘만 생각하며 오늘을 즐겁게

살자라는 주의입니다.

원주민의 이런 개념은 아직도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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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현재 전화가 안되는 지역에 있습니다.

 카톡으로 연락을 주시면 되는데 , 카톡도 인터넷이

자정부터 새벽까지만 되기 때문에 심야에 확인을 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아이디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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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의 부탁으로 광고를 올립니다.

한국을 비롯해 지역에 관계없이 구인에 응하셔도 됩니다.

양식을 담당하실 분과 웨이츄레스를 모집합니다.

숙식이 제공이 되며 , 양식은 월3,500불입니다.

웨이츄레스도 숙식제공이 됩니다.

웨이츄레스분은 대략 수입이 5천불 가까이 되더군요.

50대까지도 괜찮습니다.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연락처 : 907-543-2222 .2223 두대의 전화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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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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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개를 했던 앵커리지 킨케이드 공원중

Kincaid Singletrack Trails 에 대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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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케이드 공원 그 길이가 35마일 이상의 산책로가

있으며 1,516 에이커에 달하는 엄청난 공원인지라

그 입구가 여러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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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지도가 입구마다 비치되어 행여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숙지를 하는게 좋습니다.

여기를 들르게 되면 알래스카의 자연에서 자라는

다양한 약초와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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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차가버섯,식용버섯,마가목,접골목,

가시오가피,당귀,신선초등 다양한 약초들과

조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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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진은 좀 많아 스압이 있으니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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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에 제일 좋은 마가목 열매입니다.

발효를 하거나 술을 담궈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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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케이드 공원의 자세한 지도가 입구마다 비치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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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에 좋은 접골목입니다.

마가목과의 구분은 잎을 보면 확실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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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가피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데 가지를 잘라서 각종

탕을 끓일때 넣으면 잡냄새를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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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 가시오가피 잎을 따서 쌈을 싸 먹거나 데쳐서

무쳐 먹기도 하는데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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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가피는 뿌리,줄기,잎,열매 모두 한약재로 사용이 되는데

항암효과와 중풍,간에 좋은 한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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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속이 완전히 비어버린 나무네요.

" 속도 없는 것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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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는 겨울에 크로스컨트리 스키 코스로 변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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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굽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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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자라나는 버섯.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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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자라나는 버섯.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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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자생하는 운지버섯.

간암과 간염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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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한끼 식사를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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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아주머니가 여기에 응아를 하고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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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길로 갈까요?

자칫 길을 잃어버리기 쉽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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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항을 하는 나무를 보면 마치 인생이 뒤틀린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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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의 효능이야 이제 말씀 안드려도 될 것 같네요.

버섯의 형태가 아주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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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이 가득한 산책로는 들어서는 순간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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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 여기다가 변을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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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다닐때 이 나무껍질을 하나 떼내어 

칼로 다듬어 배를 만들고는 했습니다.

물위에 띄우면 정말 잘 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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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자전거 코스인데 지나가다 나무에 걸리면 대략

중상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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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무가 구부러진 상태에서도 잘 살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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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이들이 거의 애견을 데리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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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전거 코스는 굽이굽이 스릴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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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키코스인지라 이런 이정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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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가 화초처럼 아주 활짝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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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초인데 항암효과와 염등 치료에 좋으며 비타민A,B,C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좋아 데쳐서 무쳐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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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인데 당귀는 여성에게 아주 좋은 약초이며, 보혈제로도 아주 

탁월합니다.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당귀차로 우려내어 손님 접대용으로도 

아주 그만인데 당귀 삶은물에 세수를 하면 피부가 고아지고 

희게됩니다.

당귀는 뿌리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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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인데 그 효능은 이미 검증이 된 버섯입니다.

항암 효과가 제일 뛰어난 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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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버섯인데 역시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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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여를 산책 했더니, 몸이 개운하네요.

공원만 가면 사진 찍으면서 룰루랄라 흥겹게

산책을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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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책로는 언제 걸어도 기분을 좋게 합니다.

자전거 코스 산책로를 영상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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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애견공원에서 드론 연습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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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공원에서 드론 연습하는장면입니다.

다양한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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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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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04:40 알래스카 관광지

호머 앞에서는 많은 섬들이 있습니다.

Homer의 맞은편에 조개를 잡는 섬들과 

곰이 나타나는 곳들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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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같은 휴양지도 있으며 사람의 

손길이 채 닿지않는 곳들도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비경들과 아름다운 풍광을 갖춘

섬들이 있으나 , 배로만 갈 수 있기에 아직은

무인도와 같은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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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전세내어 두루두루 다녀보고 싶으나

일단 먼저 미니어쳐로 만든 지도를 보면서

만족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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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을 한다면 이런 무인도 탐험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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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에 들르게 되면 빠지지 않고 인증샷을 찍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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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앞 바다를 건너 나타나는 빙하와 만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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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에는 다양한 야생화가 만개하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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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완전 지리 공부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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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도들도 많네요.

하나 장만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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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는 잘 구분이 가지 않는데 지도를 보니 

한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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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봐도 상세하게 나오지 않던데 이미 사람의 손길이 닿아 

이름이 정해진 곳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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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맞은편에는 제가 갔던 곳이 있는데 바로 세도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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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를 리밋없이 잡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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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초입에 있는 광장인데 호머에 들르게되면 어김없이

여기서 잠시 휴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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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히 보이는 설산이 신비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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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등성이에도 어김없이 명당 자리에는 집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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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가운데 나 있는 Spit의 거리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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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는 텐트를 치며 휴가를 즐기는 이들이 이미 

가득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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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닐칙 작은 어촌의 마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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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냇가에서 왕연어를 잡아 자랑을 하는 동네 어린총각.

대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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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교회가 있는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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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차지하기위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다투는 갈매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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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에 오면 의례 만나는 무스 모녀.

저 멀리 무스아주머니가 살짝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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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빠듯해 어제 포스팅을 거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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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풍경은 해처패스 정상에 있는 Summit Lake

풍경인데 , 제가 알래스카 천지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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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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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이되면 곰 서식지 약도가

나오는데 , 재미난게 어느 숲속이 아니라 

앵커리지 시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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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곰이 나타나는 곳을 지도에 

표기하여 그 지역을 다닐때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만든 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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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특징이기도 한데, 곰들이

자주 출몰하는 경우가 많은지라, 이처럼

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도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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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시내에 나타나는 곰들은

자신의 영역이 아님을 알기에 사람이 소리치면

얼른 도망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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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담벼락에 숨어 고개만 내민채 사람을 

경계하기도 하며, 주차 되어있는 차 뒤에

숨어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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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블루베리는 좋아하는 곰은 툰드라에

나타나 블루베리를 먹으며 겨울나기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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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과감하게 곰이 서식하는 지역에 가서

블루베리를 따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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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 날씨를 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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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도화지에 수채화 하얀 물감을 뿌려놓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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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좀 독특합니다.

디날리가 공중에 떠 있는듯한 분위기의 사진입니다.

포샵으로 손을 대면 아주 멋진 사진으로 거듭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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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인 이곳, 툰드라의 평원에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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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가 아직 남아 있는곳을 찾다보니 곰의 공동영역에

들어왔네요.

곰의 배설물이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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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5미터뒤에서 나타나는 곳이라 은근히 불안하기만 합니다.

그 전에는 곰을 발견할수 없어 대처하기가 쉽질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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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뇨증에 좋은 Bunchberry 입니다.

터키에서는 소스로 많이 사용을 하며 쥬스로 상품화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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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블루베리가 익을대로 다 익어서 제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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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또 곰의 배설물이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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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이 숲에서 나타날 것 같습니다.

곰이 다니는 길목이라 곰 길이 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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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익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Bunchberr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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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으면 이렇게 Bunchberry가 터지기 시작합니다.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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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를 따다가 곰하고 머리가 부딪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사람이나 곰이나 머리를 숙이고 베리를 한창 따고 먹다가 

서로 머리가 부딪치게 되지요.

그럴때 서로가 얼마나 황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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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곰의 식당겸 화장실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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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곰의 배설물이 가득합니다.

곰 배설물도 한국 사람들은 몸에 좋다면 다 가져갈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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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겨울잠에 들어가기전에 부지런히 영양분을 축적해야하니

베리식당에 분주하게 들락거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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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에 마실을 가듯 베리를 따러 나왔다가 저녁 노을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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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내려오는데 길가 도로표지판에 누군가가 총을 쏴

구멍을 만들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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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바라보니, 오늘 하루일과가 끝났슴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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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기전, 바로 노을을 찍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앵커리지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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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깐 딴 야생 블루베리인데 중간중간 Bunchberry가

몇알씩 들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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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베리쥬스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어는 인증샷 찍을때 담뱃갑으로 크기를 재고

블루베리는 셀폰으로 양을 측정하기위해

등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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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통 5갤런 바스켓의 반 정도 되는 양을 땄습니다.

저녁 마실가서 딴것 치고는 아주 휼륭한 성과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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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곰이 나타날까 조금 두려운 것 빼고는 수확량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시면 베리쥬스 한잔 대접 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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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6.09.05 20:08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국에선 비싼 블루베리라 사먹긴 부담스러운 열매인데~ 역시 알래스카는 자연에서 얻는게 무지많네요~부럽습니다~ㅎㅎ

Aurora 는 로마의 새벽의 여신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Aurora 는 그리스 북쪽의 바람이라는 Boreas로 

불리기도 합니다.


Northern lights 이라는 명칭을 참 많이 사용을 합니다.

한번은 군부대 산악지역을 올라가는데 경찰이 막길래

오로라를 보러 간다고 하니, northern lights 을 보러 

가느냐고 묻더군요.


동양인은 아무래도 조금은 우아하게 들리는 오로라라는

말에 친숙해져있어 오로라로 호칭을 하지만, 지도상의 

거리 이름이나 상호,호칭을 백인들은 northern lights 

이라고 많이들 합니다.


밤잠을 설치면서 오로라를 보기위헤 수시로 Anchorage

거리로 나가 보았습니다.


결국, 새벽이 되자 구름이 걷히면서 오로라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0시가 되어 도시 주변을 둘러 보았는데, 구름이 도시 전체를 이렇게

다 덮고 있어 실망을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오로라가 잘 볼수 있는 호수에도 들러보았습니다.

역시 구름이 가득하네요.







앵커리지 공항에도 들러보았습니다.






항공박물관에도 들렀으나 역시, 가능성이 없네요.







여기저기 시간 날때마다 들러 보았습니다.

11년만에 최대의 오로라 쇼가 펼쳐진다고 해서 기대를 너무 했나봅니다.







빙판도로를 조심스럽게 몇번이나 달려 여기저기 둘러 보았습니다.

새벽 한시가 지나고 두시가 지나자, 구름이 서서히 걷히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오로라를 만났습니다.

세시가 되자,구름이 걷히고 오로라가 눈앞에 그림처럼 나타났습니다.






사진기가 저렴해서 오로라가 선명하게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차의 해드라이트를 켜고 오로라를 찍어 보았습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없어서 차의 해드라이트를 켜도 누가 뭐라할 이는 없습니다.

원래 좋은 사진기는 다른 불빛이 없어야 오로라를 선명하게 찍을수

있습니다.




 


저에게는 이 장소가 아주 적격입니다.

다른곳은 전문 사진가들이 일체의 불을 밣히지 못하게 합니다.






너울너울 춤을 추며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습니다.


오로라는 빨간색,노란색,녹색,블루,자외선과 적외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로라를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 태양광과 자기장의 충돌로 빛어낸

현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로라는 영혼의 춤이라 생각을 하기도 하고,그리스 신화에서는 새벽의 여신이

하늘을 가로질러 태양이 뜨는것을 알려준다고 하였습니다.


호주 원주민들은 큰 화재의 악령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으며, 남부의 원주민들은

오로라를 신으로 섬기기도 했습니다.


남북전쟁때는 자신들을 가호하는 하느님의 뜻이라고 해석을 했답니다.


인디언들은 자기의 친구가 추는 영혼의 춤이라 여겼으며 , 오로라가 매우 빛나면

내 친구가 행복해 한다는 것으로 믿었답니다.







여기가 바로 오로라의 촬영 주 포스트입니다.

이미 여러명의 전문사진가들이 있어 차량의 라이트를 켜지 못하게 합니다.


저는 도착하자마자 재빨리 차량의 해드라이트를 이용해 두어장을 간신히

찍을수 있었습니다.


그러자, 바로 시동을 끄라고 경고를 하더군요.









셀폰으로도 촬영이 가능한데  오직,삼성 갤럭시4로만 가능합니다.

오히려 신형 셀폰으로도 찍히지 않고, 아이폰으로는 촬영이 가능합니다.









추가치 공원 산 정상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주 오래전 오로라가 나타나면, 나라가 큰 변고가 생길거라

믿었다고 하네요.









오늘의 점심 밥상입니다.

알래스카 고비무침(코코넛오일로 무침)과 된장국,파김치,치앗이라는 씨가

들어간 잡곡밥,무종류의 장아치 입니다.


파김치는 알래스카 산에서 나는 산파로 담근 파김치입니다.










사이판에서 사시다가 오신 누님댁에 들렀더니, 무스뼈를 넣고 사골을

끓이셨더군요.


그리고, 상황버섯 두조각과 가시오가피 세조각을 넣어 끓였는데 엄청 고소하고

진한 무스 곰탕이 되었습니다.


무스뼈는 무료로 주는곳이 있습니다.

고기는 마트에서 팔고, 스테이크와 소세지로 만들수 있습니다.


지방질이 전혀 없으며 당뇨가 있으신분에게는 아주 좋은 건강식입니다.








불로초주 한잔과 연어회 안주입니다.

이렇게 먹으면, 장수 안할래야 안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하루가 행복해지네요.

온 몸에서 힘이 솟아 나는듯 합니다.


부러우신가요?..ㅎㅎㅎ



표주박



지인 부부가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군요.


스노우타이어로 교체 하지않으면, 벌금을 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알래스카 산지 5년이 넘었는데 그런말은 처음 들어보는데

이 부부는 스틱커 발부 받는 사람도 직접 봤다면서 우기더군요.


제가 다시 나중에 자세히 알아보니, 겨울이 끝나고 바퀴에 못이 박힌 

스노우 타이어를 봄에 교체 하지않으면 도로가 손상 되기에 

이를 적발해서 스틱커를 발부 한다고 합니다.


그 부부는 이주한지 5년차 부부 였는데 이렇듯, 알래스카에 살면서도

잘못된 지식을 갖고 있더군요.


알래스카에서 일이년을 사신분들은 사실 알래스카를 잘 알지 못합니다.

마치,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는 것과 같은 우를 범합니다.


알래스카는 다른주와 아주 상이한 주법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 워낙 넓어서 다른 지역의 특성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아는척 하는 이들이 오히려, 타주에 많이 

계시더군요.

지금 이순간에도 잘못된 알래스카 소식을 전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알래스카에 대한 일들은 저에게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베네핏에 대해 질문하는건 사양 합니다.

그외 일들은 아는 한도내에서 자세하게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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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1.07 22: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오로라는 볼때마다 신비롭습니다
    이런 곳에서는 영혼과도 대화를 할수 있을것만 같구요
    정말 그곳에 가서 자그마한 캐빈 하나 사서 머물면서
    봄 여름 가을 엔 자연속에서 행복하며
    겨울엔 이승에서의 삶과 저승에의 길도 조명해보면서 깊이있게 살아보고싶네요
    원주민 사회에서 왜 주술이 생활화 됐는 가를 알것 만 같습니다
    며칠잇으면 아들 녀석이 있는 대학병원에 내려가서
    집사람이 다른 검사들과 백내장 수술도 할려고 합니다
    이젠 사용할만큼 했더니 고칠곳들이 차츰차츰 나옵니다
    그래도 이마만큼 살게해주셔서 그걸로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둘이서 꼬박 함께 하고 다닙니다ㅎㅎ
    처음 집사람과 살림 차렸을때만한 그 느낌이 또 어디 있겠어요?^^
    겨울이 되니 더 추억에 잠기는 가 봅니다
    눈길에 항상 조심하시고 건안하십시요~

2015.07.15 02:45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정말 눈과 마음이 다 시릴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왔습니다.

혼자 보기도 아깝고, 사진으로 보기에는 너무 부족한 

그런 풍경화 입니다.


 Eklutna Lake 을 가려고 간게 아니고 길을 잘못 들어 

찾은 보물섬 같은 곳입니다.

원래는  Eklutna River를 찾다가 만난 곳이기도 합니다.


지도상으로는 분명히 잘 표시되어 있어 비포장 도로를

한참 따라갔는데도 River 는 간데없고 길이 막혀 

있더군요.


어쩔수 없이 돌아서 반대 방향으로 길을 잡고 가는데

환타스틱한 풍경이 저를 맞이해 주더군요.

아마 여기 사시는분들도 잘 모르시는것 같아 이번에 

소개를 해드립니다.


혼자보기 아까운 빙하가 자리한 아름다운 호수를 소개 합니다.





아기자기하게 펼쳐진 작은 도로를 따라 설산을 향해 달리는 기분은 

정말 상쾌 하기만 합니다.






드디어 도착하니,  Eklutna Lake  요금안내소가 나타났습니다.


Eklutna Ranger Station 

Mile 10,Eklutna Lake Road 

907-688-0908






그런데, 문은 닫혀있고 안내글만 있더군요.

안내책자와 호수내에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 코스를 자세하게

읽어보았습니다.






아웃도어를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코스들이 제법 많더군요.





맨 안쪽 호수입구 주차장에 들어서니 텍사스에서 온 차도 있네요.





산책로와 등산로가 사방으로 나 있어 입맛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자전거 하이킹을 하는이들이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드디어 호수가 나타났습니다.

끝도없이 펴쳐진 호수와 산들이 저를 반갑게 맞아줍니다.





마치 신선들이 노니는 휴양소 같습니다.

신선들이 휴가를 온다면 바로 이곳이 아닐까요?






가족끼리 저렇게 자리를 깔고 여유롭게 풍경속에 녹아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물놀이에 여념이 없습니다.





눈과 마음이 온통 정화되는 녹색의 푸르름에 반해 버리고 맙니다.





평화스럽다는 말이 너무나 어울리는 호수입니다.





저 호수 끝에는 설산과 빙하가 자리하고 있어 정말 알래스카 답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망원렌즈를 가져가지 않아 그 빙하를 잡지 못했답니다.





 


호수를 전세내듯 카약을 즐기는 이들은 알래스카를 진정 아는

이들이 아닌가 합니다.






교대로 카약을 즐기면서,낭만의 휴가를 즐기는 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오늘은 구름따라 아름다운 풍경에 일조를 더하는것 같습니다.






저렇게 가족들과 함께 자연속에 온몸을 뉘이고 ,힐링을 하는 

시간이야말로 행복한 가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쉬움의 발길을 돌리면서 호수 풀샷 한장을 더 찍어야만 했을 정도로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캠프그라운드에는 깨끗한 화장실이 군데군데 설치되어 있습니다.





탠트를 치고 야영을 하면서 불을 피워 식사를 준비하는 저들은 

행복의 진가를 아는이들이 아닌가 합니다.






어머어마하게 큰 호수와 다양한 즐길거리들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을 해 놓았습니다.






제가 후라잉 낚시를 해보지 않아 잠시 낚시터에 들러 연습을 해 봐야지

하면서, 직접 만든 후라잉 낚시대를 던지자마자  걸려 올라온 

왕연어 입니다.


참 신기하네요.

어쩜 던지자마자 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주위에 있는 강태공들의 눈초리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자기네들은 몇시간씩 심혈을 기울여 낚시를 하고 있어도 잡지 못하는 왕연어를

오자마자 5분만에 제가 낚아 올리니 , 시기와 질투의 눈초리들이 따가울

정도였습니다.


부러움의 눈총을 한껏 즐기며 바로 낚시대를 접고 5분만에 낚시터를

떠났답니다....ㅎㅎㅎ


흠...바로 이 맛인가봅니다.




표주박



오늘 하루가 정말 분주했습니다.

왜냐구요?

여기저기 모르는 길들을 참 많이 돌아다녔거든요.

새로운 길들을 알아가는 그 재미를 아시나요?


저는 길이란 길은 다 가보고 싶어서 사진기를 둘러메고

하염없이 길을 떠나는 "알래스카 방랑 김삿갓 " 이랍니다....ㅎㅎ


내일은 내일대로의 흥겨운 일정으로 거는 기대가 자못 큽니다.

부러우신가요? 부러우면 지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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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스카 김삿갓 하하하 좋아요.
    실수로 찾은곳이여도 쉬원한경치
    를 잘 즐기시는것 박수를 올립니다.

  2. 정말 좋습니다..

  3. greenapple 2015.07.15 18:09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제 낚시 초년생을 벗어 나셨네요^^
    완전 프로되셨어요.ㅎㅎ
    그런데 털실이 미끼였나요?
    어린아이들과 부부가 자리를 깔고 앉아있는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4. 넘 큰 댓글 미안합니다.ㅎㅎ 삭제하셔도 되요 알라스카 김삿갓님.

2015.03.29 00:5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주가 워낙 땅이 크다보니, 공원도 장난이

아니랍니다.


 " Far North Bicentennial Park " 는 앵커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이 공원은 일년내내 모든 주민이

이용할수 있는데 , 총 4,000에이커에 달합니다.


그러니, 자연히 지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여태 소개했던 공원중 제일 큰 공원이며,

다양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 공원의 특징은, 6개의 코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무려 4,000에이커에 달하니 , 하루에 다 도실수는 

절대 없답니다.


다양한 산책로와 6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는 

특징있는 공원이기도 합니다.


그럼 오늘은 주차장만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왜냐구요?

너무나 넓으니까요.




우선, 시원한 바다풍경을 보시면서 출발 합니다.

그래야 오늘 하루, 휴일다운 휴일이 될 것 같아서입니다.






공원 주차장에 이렇게 정식으로 받침돌까지 되어있는 형태가 사뭇

심상치 않지요?






주위에는 설산의 흔적이 같이 묻어나는데 , 그 이유는 이 공원이 

저 설산 가까이 다가가기 때문입니다.





각 스포츠 시설들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와서 편히 즐기기만 하면 된답니다.






독특한 벤취랍니다.

바위에 벤치를 고정 시켜놓았습니다.





하나의 작품입니다.

물론, 앉아서 편히 쉴수있는편의시설중 하나입니다.

보기만 위한 그런 벤치는 절대 아닙니다.


여기에 앉아 , 사방을 두루 살펴보며 백야의 따듯한 햇살을 

즐길수 있는 명당 자리입니다.






여섯개의 섹션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Abbott Loop Community Park Trailhead

Smoke Jumper Trailhead

Campbell Airstrip Trailhead

North/South Bivouac Trailhead

Rendezuvous Trailhead

Chugach Foothill Trailhead


 



4,000에이커의 공원인지라 주차장만 하더라도 엄청 납니다.

그런데, 여기 주차장이 다 차려면 앵커러지 시민들이 

모두 와야할 것 같습니다.






여기는 또다른 특징이 있는데, 활주로가 있는 공원이랍니다.

공원안에 활주로가 있어 경비행기들이 이용을 할수 있으며

개썰매 코스로도 유명 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 산책로를 들어서기전에 반드시 셀폰에 

이 지도를 담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지도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저도 번번히 길을 잃는답니다.







이곳은 추가치 산맥과 접하고 있어 수시로 곰이 출몰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곰 퇴치용 호각과 스프레이를 지참 하시는게 좋습니다.

아직까지는 곰에게 습격 받은 케이스는 없으나 , 주의를 요합니다.


곰이 사람의 인기척을 들으면 슬며시 그 자리를 벗어나는게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그러나, 사람도 다 성격이 같지 않듯이, 성격 나쁜 곰을 만날수도

있으니, 가급적 조심을 하고 개인적인 산책 보다는 두세명이

조를 이루어 운동을 즐기시는걸 추천 합니다.








여기서 각종 요리와 휴식을 할수 있는 쉼터입니다.

아주 튼튼하게 잘 지어 놓았습니다.


야영코스가 있어, 많은이들이 이곳에서 텐트를 치고 각종 

아웃도어를 즐길수 있어 각광 받는 곳중 하나 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는 별도로 있어 , 이 놀이터를 이용하는 가족들도 

많습니다.






대개가 애견들과 산책 하는게 다반사 입니다.

알래스카는 정말 개들의 천국이 아닌가 합니다.


어느분이  애견카페를 차리시면 대박입니다.

아직도 애견카페가 전혀 없는 곳이랍니다.

시도해보실분!





 


엄청난 가문비 나무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습니다.

길을 잃기 쉽상인게, 여름이면 너무 울창해 한치앞도 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일단, 하늘이 잘 보이지 않아 마치 정글속을 탐험하는 기분이

드는데, 혼자서는 괜히 무서워 지기도 하지만, 별다른 사고는

없었습니다.







산책로를 거닐다보면, 이렇게 오래된 나무가 쓰러진걸 자주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알래스카 영구동토층 이다보니, 땅이 얼고 녹고를 

반복하면서 스스로 땅이 나무뿌리를 밀어내면서 이런 현상이

발생이 되는데, 그 주기는 대략 500년으로 보시면 됩니다.


추위로 인해 나무들이 크진 않지만, 500년 정도면 저정도의

굵기 입니다.







오늘 구름이 너무 다정스러워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너무나 날이 좋아, 정말 행복한 휴일이 아닌가 합니다.




 


곰 발바닥 요리 아닙니다..ㅎㅎ

곰식당에서 시킨 치킨샌드위치 입니다.

너무나 푸짐해서 남기고 왔네요.


미국에서는 모두 남은 음식을 싸가지고 나오는게 상식인데, 저는 일단 

음식이 식으면 다시 먹게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어차피 버릴거 잘 안싸가지고 오게 된답니다.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 하세요.

알래스카는 사계절 모두 , 특히 겨울에도 늘 얼음 냉수를 식당에서

준답니다.

참 특이하죠?


그리고 재미난건 스타벅스에서도 늘 얼음물이 준비되어 마음대로

마셔도 되는데, 알래스카 물 자체가 워낙 청정지역의 지하수라

수돗물을 모두 마셔도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알래스카에 여행을 오셔도 물갈이를 안하게 되는 경험을 

하시게 됩니다.


그러니, 알래스카 오시면 일반 수돗물을 편하게 드셔도 좋습니다.





표주박





알래스카 앵커리지는 바야흐로 선거의 시대입니다.


시장 선거가 며칠후에 벌어지기 때문에, 각 후보들이 이렇게 

카페에 오면 , 주민들은 각 후보에게 직접 가서 그들의 정치 공약을 

묻고 답하게 됩니다.


참 좋은 정치문화 같지요?


한국 같으면 선거운동원으로 꽉 차있겠지만, 여기는 후보가 모두 

이곳에 와 자리에 앉아 이름이 적힌 명패를 테이블에 놔두면,

주민들이 돌아다니면서 궁금한 점들을 질문하면, 각 후보들은 

정성을 다해 답변을 하나하나 모두 한답니다.


한국 같으면 좋은 테이블 먼저 차지하려고 난리도 아니겠지만,

여기는 , 하루종일 이렇게 먹고 마시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만남의 장으로 활용이 됩니다.


각 홍보물들이 각 가정으로 배달도 되지만, 자기가 궁금해하는 

영역의 질문들을 부담없이 질문을 할수 있어 너무나 좋은것 같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들을 모두 이런 카페에 모여 놓는다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요?


다른후보 테이블로 가려는 주민을 막으려는 후보자의 선동꾼과 

구호를 외치며 후보자의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모습이 연상돼 아찔 하네요.


도저히  상상이 안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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