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Archive

알래스카 페어뱅스 대학(UAF)에 잠시 들러

겨울풍경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모습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

설원에 마치 자리한 듯 , 설경 속에서 묵묵히 

학생들을 품고 있는 학과 빌딩들과 조형물

그리고, 다양한 원형 안테나들이 배움의

전당인 학교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설경이 펼쳐진 설원에서 스키를 즐기는

이들의 설레임을 전해 드립니다.

.

.

페어뱅스 대학 교내에 있는 동상인데 눈 속에

잠겨 있네요.

.

.


.

페어뱅스 대학이 그 유명세를 더하는 것중 미사일에 관한 것과

오로라 관측소,자원개발과 고고학에 관한 것들이 상당히

유명합니다.

.

.


.

우주를 관측하는 천문대의 그 위용도 놀랍습니다.

.

.


.

교내에 기숙사도 물론 있지만, 유학 온 이들의 가족을 위한

훼밀리 아파트가 있는 걸 보고 놀랬습니다.

.

.

 

.

매년 미사일 발사를 위한 행사가 벌어져 참가 할려고 했는데

늘 기회가 닿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

.


.

여기는 크리머 필드 철새와 물새 도래지입니다.

(Creamer's Field Migratory Waterfowl Refuge)

.


.

들어오는 입구에 고목인 자작나무 한 그루가 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


.

여기는 원래 농장이었다가 철새와 야생동물들이 많이

찾아 본격적인 철새 도래지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


,

이 농장의 넓이는 약 22,000 에이커에 달합니다.

그래서, 끝없는 설원에서 스키와 산책을 즐기는 이들로

넘쳐납니다.

.

.


.

농장 기념관인데 마치 크리스마스 엽서에 나올만한 

아름다운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

.


.

이 뒤에는 수십만 그루의 자작나무 숲이 있는데 여름에 오면

정말 환상입니다.

.

.


.

페어뱅스에 사는 이들이라면 이 곳을 즐겨 찾는 명소 중 한 곳인데

단체 여행객들한테는 잘 알려지지 않거나 들르지 않는

숨겨진 곳이기도 합니다.

.


.

우측에 보이는 건물은 Fish&Game 건물인데 송어를 양식해서

이름 모를 호수에 치어를 방류하는 작업을 합니다.

.


.

워낙 넓은 곳이라 산책로에 대한 지도가 붙어있어 

처음 찾는 이들에게 자세한 안내를 해 줍니다.

.

.


.

개들과 함께 즐기는 스키저링을 즐기는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


.

별다른 복장을 갖춰 입지않고  저렇게 일상복을 입고

개와 함께 즐기는 스키저링을 하는 알래스칸들의 

놀이터 이기도 합니다.

.


.

눈 속에서 고요하게 잠들어 있는 듯한 집 한채가 

겨울의 운치를 더해 줍니다.

.


.

페어뱅스 시내풍경인데, 저 연기 나오는 곳은 전기회사입니다.

날이 추우면 저렇게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가 기역자로 휘게 됩니다.

.


.

우체통에 쌓인 눈이 소담스럽기만 합니다.

.


.

야외 테이블이 눈 속에 완전히 파 묻힐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금년에는 정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

표주박

.

미국에 와서 놀란 점이 하나 있는데 , 어디를 가도

휴지가 넘쳐 나더군요.

주유소를 가면, 페이퍼 타올이 넘쳐나고 패스트푸드점이나

식당을 가면  네프킨이 테이블마다 넘쳐 납니다.

물론, 화장실을 가도 손을 닦는 휴지부터 화장실 전용 

휴지까지 넘쳐 나서 휴지에 대해서는 정말 풍년입니다.

.

한국에서는 휴대용 크리넥스등이 불티나게 잘 팔리지만 

여기서는 거의 필리지 않는데 그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

손만 뻗으면 휴지가 넘쳐나니 , 휴대용 휴지가 팔릴

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두루마리 화장지 한 롤을 만들기 위해서는 

얼만큼의 나무가 필요한지 강조를 하면서 절약 운동이

펼쳐지지만 여기서는 한번도 그런 내용의 문구를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

버리는 음식도 엄청 나거니와 , 그냥 버려지는 휴지도

엄청납니다.

그래도 절약 하자라는 운동이나 슬로건을 만나 보지

못했으니 , 그럼 점에서는 다소 이해가 가지 않기도 

합니다.

.

미국인은 저축을 거의 안 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국인은 노후나 미래를 위해 저축이나 적금이

거의 생활화 되어 있지만, 미국인들은 오늘의 삶을

즐기기 위해서 과감히 투자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모든게 할부로 구입을 하는 게

생활화 되어 있으며, 경제적인 시스템도 모두 할부

제도입니다.

.

병원비도 할부로 할 수 있으며, 단지 신용도만으로

주택과 자동차,가전,가구등을 모두 할부로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신용사회 라는 단어를 철저하게 적용 시키는 미국의

경제 시스템이 어수룩 하게 보이면서도 반면,

그 신용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

미국만의 풍요로움은 이런 시스템들의 구축에서 오는

믿음과 신용,정직으로 이루어지는 사회 구조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뭘보고 돈을 빌려줘? 담보나 보증인을 

내세워 " 이러는게 은행의 현실이 아닌가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올려주신 풍경 가만히 보고 있자면 미칠 듯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듯 합니다.^
    한국도 곧 신용사회로 체제가 변환되어갈 듯 합니다. 담보의 능력이 자산이 아니라 신용과 생애주기로 대체되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는 듯. 정치 부재와 일차원적 교육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듯 합니다.
    올려주시는 소식에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8.03.22 04:25 신고  Addr Edit/Del

      정치와 전반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재대로 된 신용사회가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자칫 잘못 도입이 되면 그 틈새를 노리는
      기회주의자들로 오히려 큰 손실을 초래 할 수 있기에 가정 경계 해야 할 대목이 아닌가 합니다.
      보증을 잘못 서서 일생을 망치는 일이 얼른 한국 사회에서 사라졌으면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노을은 아마 처음 보시는 노을이

아닌가 합니다.


석양이 지는 바닷가에 다양한 조형물들이 짙은 노을빛으로

옷을 입고 , 지는 태양과 함께 찬란하게 빛나는 정말 

알래스카 아니면 만나지 못하는 아름다운 환상의 저녁노을

장면이 아닌가 합니다.


뜨거울 정도로 활활 타오르는 석양의 그 노을빛이 너무나

강렬해서 온 천지를 다 태울것 같은 정열의 노을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천상의 노을쇼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녁노을은 정말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세워진 조형물에도 진한 황금빛으로 가득 합니다.







바닷가로 내려가는 길목부터 다양한 인간의 군상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부랴부랴 노을 보기위해 내려가는데 , 이렇게 길목마다 사람의 모습을 한 

조형물들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바닷물에 잠긴 조형물들도 저마다 제 각각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노을빛으로 물든 바닷가에는 이미 특이한 노을을 만나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정말 시간 맞춰 너무나 잘 온 것 같습니다.

절묘한 타이밍이었습니다.







눈속에 파묻힌 고뇌하는 인간의 군상 같습니다.






비행기까지도 온통 석양의 빛에 물들어 있습니다.







다양한 인간의 모습을 한 조형물과 이를 비춰주는 석양이 절묘하게

잘 어우러진 한편의 드라마 같습니다.







세상의 인간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이 여기에 모두 모인것 같습니다.








점점 짙어지는 석양의 황금빛이 강렬 하기만 합니다.






착륙하려고 바퀴를 서서히 내리고 있는 비행기도 짙은 노을에 물들어 있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노을을 끝까지 지켜 보았습니다.







마치 난감해 하는 인간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현란한 노을은 처음 만나는 노을입니다.









조형물과 사람들이 같이 모여 있으니 구분이 가지않네요.








앞에는 조형물이 아닌 진짜 사람입니다.

연인이 끌어안고 노을을 감상하네요.











앵커리지 전체 하늘에 구름이 다 덮혀 있는데, 유일하게 태양이 지는 저곳만 

하늘이 열려 있어 귀한 노을 장면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노을이 사라지고 모든것들이 제 색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다양한 군상은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누가 여기에다 이러한 조형물을 설치 했는지는 몰라도 정말 주민을 위한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수 있도록 배려를 한게 너무나 기특 합니다.


이 한겨울, 기특한 아이디어를 실천한 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조각가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표주박



어제 미리 추수감사절 음식을 먹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해마다 한번은 먹는 칠면조 요리를 이제는 거부감 없이 먹게 됩니다.


한국에서야 칠면조 고기를 먹을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지만,

미국에 오니, 다양한 칠면조 요리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각종 빵에 들어가는 패드와 다양한 소세지들, 이제는 마치 닭고기를

먹듯 자연스러워 집니다.


식습관은 자연히 환경의 지배를 받습니다.

알래스카에 와서는 상황버섯과 차가버섯,마가목,고비,불로초,

민들래뿌리,겨우살이,고래고기,사슴고기,버팔로,킹크랩,연어,

다양한 베리들과 다양한 버섯들 그리고,취나물,대나물,두릎,

산파,산 미나리,무스고기,가시오가피등이 식탁위에 자주 올라옵니다.



조금은 친화적인 자연식으로 모든게 바뀐것 같습니다.

오늘 문득, 손등을 보는데 피부가 너무 좋아졌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무엇을 먹어 피부가 좋아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상황버섯과 가시오가피를 같이 다려 매일 물대신 마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가버섯을 가루내어 티스푼으로 한스푼씩 먹고 있는데 

어느게 효능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거칠었던 손등이 윤기가 흐르네요.

참 기이한 경험을 합니다.


여러분들도 알래스카 오시면 이렇게 친 자연환경 음식으로 

식탁이 변한답니다.


부러우신가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서울 2015.11.23 14: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석양에 베링해를 바라보고 서있는 군상 조형물들~
    멋진 발상입니다

    자연과 어울려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모습들이
    미국답네요~
    만나보기 힘든 작품들을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설레임으로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23 18:58 신고  Addr Edit/Del

      실제 눈앞에서 이런 노을과 마주하면
      정말 끝내준답니다.
      한동안 얼음땡이 되어 버리고 말지요.

      이글이글 타오르는 태양이 온 천지사물을 다 흡수하는것 같더라구요.
      바로 이런게 감동의 물결이라고 해야하나봅니다.
      수시로 이곳을 찾아 노을에 푹 젖어보고 싶습니다.

  2. 알라스카의 노을이 왜케 이쁘죠?
    아이비님이 색칠한게 아닐텐데...ㅎ

알래스카에서만 행하는 특별한 행사가

아닌가 하는데, 저는 처음 듣는 이색적인 

일이라 가보았습니다.


원제는 

Knitters add color to Anchorage Museum tree" 

입니다.

나무에 니트를 입히는 이색적인 행사, 

이런 행사 보신적 있나요?


알래스카만의 내음이 묻어나는 독특한 이벤트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그럼 한번 가보도록 할까요?




여기는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위치한 박물관 입니다.

오늘은 2월의 첫번째 금요일이라 무료입장이랍니다.


시간이 없어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박물관의 건축 형태가 아주 독특합니다.

거울을 잘라서 붙여놓은듯한 아주 화려한 스타일의 형태

입니다.






각 조형물들도 알래스카의 이미지를 대변해주는 무스와 곰의 

형상 입니다.



 


짠! 바로 이게 나무에 니트 입힌 장면입니다.

컬러플한 니트로 나무에 옷을 입히는 이색적인 행사랍니다,






약 150여그루의 나무에 형형색색으로 니트를 입혀 독특한 

길거리의 문화로 자리매김한 행사 입니다.





이 행사는 독일의 베를린에서 행했던 " knit graffiti " 에서

착안을 해서 치러지는 알래스카만의 행사로 자리잡았답니다.






언젠가 무슨 니트 모임이 있어 호기심에 가 보았던적이 

있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거의 나이드신 여자분들만 강의실 가득 

계셔서 당황을 해서 얼른 다시 문을 닫고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알래스카에 뜨게질 모임이 많더군요.

겨울을 나는 지혜로운 모임이기도 하는데, 다양한 형태의

뜨게질 하는 법을 서로 배우고 익히는 동호회 같은 성격입니다.






그런 모임을 하면서 생활의 지혜를 서로 나누고, 정보를 교환하는

중요한 삶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니트의 모양들을,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볼수 있어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저기 제차가 서있네요.





오늘은 바람이 아주 강하게 붑니다.

온도는 그리 춥지 않은데 , 워낙 바람이 강하니 체감온도가

엄청난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행사가 시작하고 얼마 안있어 모두 박물관으로 

추위를 피해 대피를 했네요.






산속 깊이 들어와 눈길을 걷다가 셀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워낙 나무들이 크다보니, 응달이 져서 아름다운 풍경이 제대로

표현이 안됬네요.






눈을 한웅큼 머리에 이고 있어 너무 힘들것 같지 않나요?






이번 겨울은 정말, 눈을 보기가 너무 힘들었던 겨울 같았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인데 , 러시아워 시간인데도 

다행히 차량들이 많지는 않네요.





미드타운에 있는 전용주차장 건물인데, 아직 수요가 없어 

텅텅 비어 있네요.

전기세도 나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Sea Galley 라는 식당인데, 제법 유명한 식당 입니다.

언제 한번 들어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이곳은 제일 부담 없는 곳이라 , 백인들이 정말 많이 찾는곳 입니다.

저렴한 양식 뷔폐식이라 너도나도 들르는것 같더군요.

차를 타고 달리다가 찍은 사진이라 흔들렸네요.


양이 많은 사람에게는 적당할것 같습니다.

언젠가 군인의 날때는 군인들에게 무료 입장을 시켜주더군요.

알래스카는 군인들에게 뭐든지 10% 이상 할인을 해주는데,

심지어 차량도 할인을 해줍니다.


아마, 군사도시라 그런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입니다.

동네가 아주 조용합니다.

도로는 뒷골목이라 통행량은 많은편은 아닙니다.


저렇게 늘 설산에서 떠 오르는 달님을 본답니다.

달은 저 설산에서 떠올라 , 원을 그리다보니 늘 달을 볼수있어

아주 좋답니다.




표주박



앵커리지에서 약 40분 거리에 있는 Girdwood 라고 작은 동네가

있습니다.


아들이 아버지의 돈을 무려 680,000불을 은행 계좌에서 

횡령 했다고 해서 사기 협의로 조사중이네요.


아버지는 세계2차대전 전쟁포로 생존자 대표를 맡고 있는

92세의 할아버지 입니다.


아버지가 연로하자, 각종 위임장을 받아, 매월 들어오는 

연금과 각종 정부 지급금을 계좌에서 무단 인출한 

협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들은 오래전부터 아버지가 스스로 자기에게 돈을 지불 했다고

하면서 협의 자체를 부인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연로해서

거의 사실여부가 파악이 안되는 관계로 정부에서 나서서

진행을 하고 있는 실정 이랍니다.


엄청난 금액이네요.

돈을 보면 누구나 욕심을 내나봅니다.

얼마전 쇼핑센터 한인  경비원이 돈가방을 주워 주인에게 

돌려주어 화제가 된 사연이 있었지요.


돈을 안보면 , 제일 편한것 같습니다.

어느분은 돈은 혈액과 같다고 하더군요.

피가 흐르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지요.


뭐든지 중간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넘치지도, 그렇다고 너무 부족하지도 않은 중도가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의 영상은 집으로 찾아온 무스모녀의 가정방문기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서울 올림공원에서도 나무네 니트입히기 설치가 전시가 한창이던데
    이런 유래가 있엇군요
    설명도업시 한일섬유협찬이라고만ㅠㅠ
    참 살기에 알맛게 좋은 나라 알래스카입니다
    주시는 사진들이 참 행복해 보여요

  2. 이런 프로젝트에대해 관심이 많아서요! 보고서 작성에 출처밝히고 밑에서 다섯번째 그림 사용해도 될까요?

2014.10.01 02:30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디날리에는 석탄광산이 있습니다.

Usibelli 석탄광산은 1943년부터 생산을 시작해서 현재 약 2백만톤의 

석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중 백만톤을 수출하고 있는데, 칠레,한국,일본등으로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디날리보로우 주민들에게는 무상으로 석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력발전소와 풍력발전소가 디날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풍력발전 타워는 12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맥켄리마운틴이 있는 디날리보로우 지역은 년간 관광객이 40여만명이며

숙박세,석탄세,주정부 보조금으로 예산을 충당하고 있으며,

판매세,재산세는 부과하지 않고 있습니다.

디날리 국립공원이 있는 이곳에는 재산세가 없어 주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

아시아나 항공에서는 매년 알래스카 한인회에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앵커리지공항 서비스지점 (지점장 심영조)에서 한인회에

후원금을 기부 했습니다.

.

제가 살고있는 동네 부근인데 무지개 스파가 이번에 매춘행위로 

적발이 됐네요.

뉴욕에서온 여성과 하와이에서온 여성으로 밝혀졌는데

스트립 쇼핑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The spa is in a strip mall on the 2400 block of Tudor, just east of Lake Otis Parkway.


.



이게 뭐냐구요?

바로 바다코끼리 랍니다.

엄처난 바다 코끼리가 모여 있네요.

 Northwest Alaska village of Point Lay 에 약 35,000마리의 

바다코끼리가 모여 있는게 발견이 됐답니다.

대단하죠?


.



크기 23인치,무게 8파운드의 해파리들이 죽은채 해안가에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이 해파리들은 수명이 아주 짧은 해파리들인데 , 이제는 북극의

베링해에도 해파리들이 서식을 하는데, 기후온난화 현상으로

여겨집니다.

알래스카도 이제는 해파리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난 지역이 아니랍니다.

.

지난주에는 앵커리지에서 마리화나 합법화 청문회가 열렸는데 어제는 

페어뱅스와 베델에서 열렸네요.

저는 알래스카에서는 주정부가 자금이 풍부한기 때문에 굳이 마리화나를 

통한 세수 확보를 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타주에서야 교육과 경찰쪽 예산이 부족해서 세수 마련을 위해 마리화나를

합법화 했지만, 굳이 알래스카에서 합밥화 할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미 알래스카에서는 개인이 소량이지만 마리화나를 재배하고 

피울수있게 해 놓았기 때문에, 굳이 법안까지 만들어서 팔고 사는건

반대 합니다.



알래스카만큼은 청정지역으로 그냥 좌두었으면 합니다.


.



페어뱅스 다운타운에 새로운 조형물이 세워졌습니다.

36피트의 크기에 오로라를 상징하는 조형물 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런게 뉴스거리 입니다.

참 소박하긴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와~ 이 스텐리스 로된 조형물 ~ 멋집니다
    디자이너가 알래스카 푸른하늘을 알고 디자인 한듯
    조형물 끝자락에 성스런 빛이 감돕니다~
    대단합니다. 귀한 자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 niceshot5 2014.11.13 01: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