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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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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08:33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코디악의 다운타운 풍경을 잠시

소개할까 합니다.

수산업의 중심지인지라 어선은 늘 등장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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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8세기 말부터 동방 정교회의 선교사들이

포교활동을 펼쳤던 러시아 정교회와 유일하게 한인이

운영하는 중식당도 소개를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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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년 러시아 탐험가는 이 섬을 발견하여 그 이름을

Kad'ak 이라 불렀지만 , 나중에  1778년

영국인이 저널지에 kodiak 으로 소개를 한후부터

이름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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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전통적인 정교회인데 , 1796년 지어진 교회였으나 

1943년 불에 타서 다시 1945년 증축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미국의 정교회 알래스카 관구에 소속이 되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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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용되었던 다양한 종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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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 종들이 그 유구한 역사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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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문이 닫혀있어 내부를 둘러 볼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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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 섬 곳곳에 이렇게 벙커들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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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앵커리지와 별반 다르지 않으나,

가끔 바닷바람이 불면 앵커리지보다 추운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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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의 Job Cent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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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를 끝내고 돌아온 보트를 바다에서 건져 올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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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낚시를 끝내고 다양한 어종들을 여기서 직접

손질 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춰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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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어선들을 정박하는 항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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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먹구름까지도 가슴에 품고 있는 바다의 풍경은 

풍요로움으로 넘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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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에 살려면 정말 작은 보트 한 척이라도 꼭 ,

필요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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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소유하고 있으면 매년 지불해야할 정박료도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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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기와 독수리와 바다사자를 만날 수 있는

항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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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코스트 가드의 헬기를 만나게 되네요.

엄청 부지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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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이 함께 떠나는 연어낚시입니다.

참 특이한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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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구멍이 뚫린 철판인지라 개가 저기를 무서워서

걷지를 못하니 , 저렇게 개를 안고 가더군요.

낚시를 가냐고 물었더니, 그게 아니고 배에서 거주하는 아가씨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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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한인이 하는 중식당인데 독점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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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제법 많이 든 할머니가 운영을 하시는데,

내부가 비교적 깔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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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문한 컴비네이션 메뉴입니다.

가격은 17불입니다.

한번에 세가지를 먹을 수 있어 주문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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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는 12불대이더군요.

개스는 갤런당 3불44센트였습니다.

상당히 비쌀거라 예상을 했는데 , 비교적 적당한

가격인 것 같습니다.

마트는 Safe Way 가 있더군요.

아마도 훼리가 자주 드나드니, 물가는 배송비가

포함된 것 만큼 가격이 형성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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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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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04:15 알래스카 관광지

코디악 원주민들은 150여년동안 전쟁과

노예화로 갖은 핍박을 받았던 기구한

역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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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모피를 남획하여 수달이 멸종을 하는

사태도 벌어졌던 코디악의  원흉은 바로

러시아의 식민지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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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곳곳에 남아있는 정교회와 러시아 지명

그리고, 항구 이름도 러시아 지명이었습니다.

오늘은 다운타운에 위치한 항구 풍경을 전해

드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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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어선들로 꽉 찬 항구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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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도 같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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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과 시리코프 항구가 같이 있습니다.

수산업이 발달한 곳이라 , 어선들이 대표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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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말에 크랩 패스티벌이 열리는데 , 예전에는 킹크랩 

패스티벌이라 불리웠는데, 점차 킹크랩을 잡기 힘들어지면서 

그냥 크랩  패스티벌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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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교주였던 고 문선명씨가 여기에 수산회사를 세워

현재도 운영이 되고 있는데, 들리는 말로는 코디악 섬을 

통째로 사고 싶다고 해서 주민들이 엄청난 반대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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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는 단체 합동 결혼식이 유명한데, 여기도 그런 케이스로

이민을 온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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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 섬에는 무스와 고슴도치가 없는 것 같더군요.

사슴이나 엘크,곰,산양 등이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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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커피샵입니다.

얄류트족 원주민들은 러시아인들이 해달과 수달의

모피를 얻기위해 무자비한 남획을 하자 , 이에 거세게 항의를 

하다가 전쟁을 벌였지만, 무자비한 러시아군에 의해

많은이들이 학살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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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의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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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세번 훼리가 왕래를 하기에 물자 공급은 

수월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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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높은 곳이 아닌, 낮은 곳에 저렇게 앉아 있더군요.

그것도 도로 팬스에 앉아 있어 다소 의아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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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안테나에도 독수리가 앉아 있습니다.

발에 채이는게 독수리일 정도로 독수리가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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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광어와 연어철입니다.

사카이 연어철이라 연어를 잡기위해 출항을 하는 

배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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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총독부가 이 곳에 있다가 1,804년 싯카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2차대전이 벌어지던 때에 일본의 공격을 우려한 미국은 

이 곳에 다양한 방어 진지 구축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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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 철은 9월에서 10월 두달간인데 지금은 킹크랩 잡이 

배들은 휴업 상태입니다.

그리고, 킹크랩을 잡으면 모두 더치하버로 보내 프로세싱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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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을 잡으면 모두 삶아서 냉동 상태로 오래

보관을 하게 되는데, 한국인들은 살아 움직이는 싱싱한 걸

좋아하지만, 여기서는 생물로 판매하는 걸 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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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항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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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년 러시아 탐험대에 의해 발견한 코디악 섬에는 이미 

많은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지만, 러시아군이 점령을 하고 나서는

원주민의 85%가 이들에 의해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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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제 36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탄압을 받던 

원주민들의 생활은 노예로서의 삶만 있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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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스럽기만 한 항구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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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킹크랩의 쿼터가 줄어들면서 어선들의 숫자도

3분의 1로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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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짙은 먹구름이 몰려들어 조금은 가라앉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조개나 홍합,전복 등도 찾아 볼 수 없어

너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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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미역이나 다시마, 톳 등은 백인들이 먹지 않으니

아주 널렸더군요.

그리고, 재미난 사실 하나, 여기 돌김이 많이 나더군요.

저도 직접 먹어 보았는데 아주 고소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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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채취하지 않아 , 덕분에 인근 바닷가에서

직접 채취를 해서 맛을 보았는데 너무 좋더군요.

나중에 돌김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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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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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교회가 알래스카에 상륙한때는 1794년이니

벌써 약, 220년이 되었습니다.


러시아가 알래스카를 점령한때와 거의 같은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러시아에 기독교를 맨 처음 볶음을 전한 사람은 성 안드레아입니다.

기원후 1세기경에 예루살렘에서 북동쪽 대륙으로 선교활동을

하다가 러시아에 들러 선교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성 안드레아가 처음 들렀던 도시가 바로 러시아의 키예프와

노브그라드인데 훗날 이 도시가 아주 번창을 했답니다.


그럼 앵커리지에 있는 러시아 정교회를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러시아 정교회를 소개하기전에 풍경부터 감상하고 출발합니다.






마치 우리나라 지도 같습니다.




연어가 산란하는 최 상류이기도 합니다.





연어는 산란을 마치고, 치어들이 강으로 바다로 모두 출발한것 같습니다.





산란하기위해 올라온  연어를 사냥하기위해 곰이 상주하고 있답니다.







매일 허물 벗는 자작나무입니다.

자작나무 특징이 바로 허물을 벗으며 성장을 한다는거지요.


사람도 허물을 벗으며 성장하지 않나요??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1967년 9월7일 니콜라스 모르도코와 해리스 가족들이 앵커리지에 도착하여 

17,500 평방피트의 부지를 마련하여 설립한 러시아 정교회 입니다.






독특한 러시아 정교회의 양식이 특징인 건물입니다.

원래는 두개의 돔만 있었다가 증축을 하여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러시아에 기독교가 전파되어 988년 키예프의 대공국의 블라디미르 1세가 

동로마 제국에서 파견나온 성직자들에게 세례를 받으므로써, 비로서

러시아의 국교로 지정이 되었답니다.






저는 사회주의 국가에서 왜 기독교가 국교로 지정이 되었을까 아주 

궁금 했었는데, 비로서 그 의문이 풀리더군요.






예배시간은 일반 교회와 별반 틀리지 않는데, 오전 9시와 저녁 예배가

있으며 수요일과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는 철야 예배가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성당의 특징은 18세기의 학자 이오안의 이름을 딴 얄류산 성경을

모태로 이용합니다.







키에프의 대공은 어느 종교를 믿어야 할지 신하들과 깊은 논의를 거친후

동방 정교회를 선택하여 믿게 되었습니다.

동방 정교회를 믿게 되면서 서구의 다양한 발달된 문물을 받아들여

다양한 비법을 전수 받기에 이릅니다.








재미난 일화가 있는데 1015년 블라디미르 대공이 사망하자 아들들이 

왕위를 차지하고자 내란이 일어났는데 , 이 와중에 두 동생이 

형에 의해 죽임을 당했습니다.


두 동생은 악에 대해 악으로 갚지말고 선으로 행하라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을 몸소 실천 하므로써 다른 사람들을 희생시킬수 없다며 죽음을 선택 하기도

하였습니다.


두 동생을 죽이고 대공위를 차지한 장남 소비야토풀코는 1019년 또다른 형제인

야로슬라브공에 의해 죽임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장남을 죽인 야로슬라브 대공은 대단한 현자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후 11세기에 완벽한 절정기를 이루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동로마 제국이 멸망하자, 이반3세는 황제에 등극을 하여 자신을 진정한 

동방교회의 후배자라며  지배자를 자청 했습니다.







러시아도 종교의 내분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같은 성경을 놓고 저마다 다르게 해석하며 두손가락으로 성호를 긋는걸 

세 손가락으로 성호를 그어야 한다는 신임 대주교에 지시에 반발해 많은

갈래로 분열 하며 새로운 종파가 생기게 되었는데 , 그중 우리도 익히 들어온

기독교는 폭력에 반대한다라는 평화주의 신념하에 병역거부를 하기에 

이르릅니다.


이렇게 저항을 하는 세력을 점점 탄압하게 되는데, 이들은 단체로 종교의

자유가 있는 캐나다로 집중적으로 떠나게 되는 동기가 되기도 합니다.






 


18세기에는 종교가 국민을 지배하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종교를 이용한 국민들을 통치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어 점점 종교의 정치화가

정점을 이루게 됩니다.





동방박사의 옷 차림이 그대로 전해져 내려옵니다.

번쩍이는 황금색이 유난히도 많더군요.





 


예로부터 금은 모두가 다 좋아 했나봅니다.

그래서 지위가 높을수록 황금색을 좋아하며 많이 치장을 한것 같습니다.


물론, 중국에서도 온통 금칠을 해놓거나 , 태국 같은경우 각종 사원을 황금색으로

도배를 해 놓은곳이 참 많지요.


어느곳이나 물질문명이 스며들지 않은곳은 없습니다.

그러한 후폭풍으로 좀더 값진, 좀더 화려한, 좀더 비싸 보이는 치장을 

좋아하게 되는건가 봅니다.


남과 달리 무언가 특별나게 보이고 싶어하는 우월심리가 황금색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깍두기 아저씨들도 툭하면 금빛 목걸이를 주렁주렁 

메달고 다니고는 하지요.


흑인들도 악세사리를 상당히 좋아하더군요.

화려화고 번쩍이는 것들로 한껏 치장한 이들을 많이 만날수 있지요.


번쩍 거리는 금 이빨을 비상금으로 두신분들도 있지요.

금이 좋긴 좋은가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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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비님이 정성것쓰고 찍어주신 이사진
    저 퍼갑니다.ㅎㅎ 고마워요.좋은날되세요.

2015.07.18 00:49 알래스카 관광지

Eklutna 라는 마을은 앵커리지에서 동북쪽으로 약 

24마일을 달리다보면 나타나는 원주민 부족인 아바카스칸

인디언 부족마을입니다.


원주민수는 약 70여명이 살고있는곳인데, 역사적으로 앵커리지부근 

제일 오래된 러시아 정교회 건물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좀 아는게 없는지라 도대체 러시아 정교회는 뭐하는곳인가 

진작부터 궁금했습니다.

교회면 교회지 왜 정교회로 불리우는지조차 몰랐답니다.


한마디로 러시아 정교회는 그리스도인의 공동체를 말합니다.

이곳 마을의 역사는 장장 80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1915년 미국 식민지가 되면서 점차 인구가 유입이 되기 시작

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오래 되었지만 , 크게 발달한 문화나 유적은 거의 사라지고

지금 남아 있는건 오직 러시아 정교회와 무덤입니다.


세인트 니콜라스 정교회에는 러시아 선교사가 1840년대에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그럼 가 보도록 할까요.




많은분들이 무더위에 지치셨을것 같아 시원한 빙하 사진으로

출발 합니다.






아마 사제들이 살았을것 같은 캐빈들은 이제 비어있더군요.





세인트 니콜라스 정교회가 있는곳을 공원으로 지정하여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을 하고있으며 입장료는 5불입니다.

9월부터는 문을 닫습니다.

모기퇴치 스프레이를 지참하라고 하네요.







여기가 바로 세인트 니콜라스 정교회 건물입니다.

러사이 정교회 특징은 바로 저 지붕양식입니다.

마치 양파모양 같습니다.






1870년도에 건립된 정교회입니다.

십자가 모양이 조금 틀리죠?







무덤인데 양식이 상당히 틀립니다.

집모양을 지어 놓았는데 상당히 독특합니다.

이 묘지는 1640년부터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건 비품창고 같은데요.





바로 옆에는 철도가 지나갑니다.

이 기차 철도는 1918년 역사와 함께 건립되었습니다.






차단기가 안보이죠?

지나가는 차량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 철도 건너편에는 길이 막혀있으니 지나다니는 차량은 극히

적은데, 저처럼 길을 잃고 방황하는 이 아니면 없습니다.






엄청나게 오래된 선박 하나가 주차장에 놓여있더군요.

이 주변의 농지 160 에이커는 작년에 이 마을에 기증이 되었다고 하네요.







저 양파모양의 건축양식은 페르시아 영향을 받은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눈이 내려도 잘 흘러 내리게끔 되어있어 러시아 북쪽에서 많이

사용되는 경향이 있답니다.






원주민과 비 원주민의 무덤은 조금 틀립니다.

비 원주민은 순수하게 십자가만 설치되어 있다고 하네요.





역사공원을 나와 또다시 길을 떠났습니다.

일차선이지만 차량 통행이 없어 거의 전세를 낸것 같더군요.





잠시 쉬어가는데 눈에띄는 불로초가 인사를 건네고 있네요.






FIRE WEED 꽃밭입니다.

정말 아름답더군요.






꽃잎과 잎을 따로 따서 차로 이용을 하시면 됩니다.

저 꽃으로 술을 담궈보면 어떨까요?

시도를 해 볼까요?


FIRE WEED TEA는 알래스카에서 아주 유명한 고유의 차 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산과 꽃들이 너무 잘 어울려 사진을 찍는데,제 뒤쪽에 

차량 한대가 길도 없는데 오더니 , 두 남녀가 사랑을 나누네요.

제가 꽃에 가려 보이지 않는걸까요?


FIREWEED IN LOVE....


그래서 슬그머니 얼른 그 자리를 떴답니다.






또다시 아름답고 작은 오솔길 같은 도로를 아주 천천히 달려보았습니다.





95에이커가 매물로 나왔네요.

덩치가 제법 크네요.

건물도 지을수 있다니 숲속에 살고 싶으신분 이리 오세요.






우측 두개의 산이 모두 매물입니다.

산을 사서 토끼도 키우시고 , 말도 타고 다니면서 등산도 하시고

자연속에 푹 파묻혀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 산 까지 가볼 예정입니다.

어떤 아름다운 풍경이 나타날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제가 그저께 "발데즈 가는길" 올렸을때 바로 그 산입니다.

헬기로 베이스 캠프까지 가지않고 순수하게 등산으로 저 봉우리를 점령

했더군요.


대단한 사나이입니다.

도전하는데 12년이 걸렸다고 하네요.

산 사나이에게 박수를.




표주박



네이버에 대문에 걸리는 일이 상당히 드물거나 힘든데, 제 포스팅이

네이버에 메인으로 걸렸더군요.


어느분이 댓글로 알려주셔서 저도 뒤늦게 알았습니다.

너무 한군데만 의지하면 ,나중에 남는게 없더군요.

그리고 갑과 을의 관계인지라 늘 끌려가게 됩니다.


독특한 자기만의 둥지가 있다면 든든합니다.



블로그를 운영 하시는분들은 특히 한군데 너무 의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속만 상한답니다.


나에게는 취미지만, 갑에게는 돈벌이 일뿐입니다.

같이 윈윈 할수있는 그런곳이 자신에게도 좋습니다.


저는 매일 포스팅을 하기에 그 노력이 다른이에게 돈벌이 수단으로만 이용되는건

속상할뿐이지요.


자신이 노력만하면, 어디서든 인정을 받을수 있답니다.

" 뿌린대로 거두리라"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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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이란 너무 평범한 날인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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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멋진작품이네요. 네이버 메인화면에 뜨신걸 저는 못보아서 죄송하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18 17:18 신고  Addr Edit/Del

      정말 오늘이라는 단어는 누구에게나
      뜻깊은날입니다.
      어제를 무사히 보냈기에 오늘도 있고 오늘이 있기에
      미래가 있는것 같습니다.
      " 매일 오늘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듯이
      오늘을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정말 소중한 순간의 연속"입니다.
      淸海.

      청해가 누구냐구요?..ㅎㅎㅎ 바로 저랍니다.

  2. 정말 그렇쵸? 슬프기만했던 과거와 기약도없고 올지도 알수없는 내일보다는
    오늘이 너무나도 소중하여서 제블로그 한곳은 "오늘이 좋아" 입니다.ㅎㅎ

2015.04.28 23:5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키나위 를 지나 호머쪽으로

가다보면 ,Ninilchik Village 이라는 곳이 나옵니다.

이 마을은 조개로 아주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언젠가 티브이에서 보니, 다량으로 잡다가 불심 검문에 

잡히는 이들도 있더군요.


 Kenai Peninsula 이 부근지역은 러시아의 식민지 시절

러시아인들이 이곳으로 1800년대 이주를 해온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그 후손들이 살고있는 마을이 바로 Ninilchik Village 

입니다.


러시아 정교회와 러시아의 흔적들이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마을의 앞 바다가 바로 조개가 많이 잡히는 곳입니다.


여기서 잡히는 조개가 바로 그 유명한 Razor Clams 입니다.


몇년전에는 조개가 점차 품귀현상을 보이자 채취 금지령이

한때 내리기도 했습니다.


눈이 시원한 그 바닷가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가 바로 조개로 유명한 마을 입구 입니다.







7월말과 8월초에 조개 채취의 제철이기도 합니다.

독성이 있는 때가 있으니, 채취 시기를 잘 파악하고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물때를 잘 맞추어야 합니다.







노래 '바위섬" 이 생각 나네요.


형제 바위일까요?

아님 오누이 바위 일까요?







16세이상에 한해 조개를 채취 할수 있으며, 스포츠 낚시면허가 

있어야 하는데,알래스카 주민은 마트에 가서 구입을 할수 있으며,

가격은 1년간 25불입니다.


타지인은 하루 20불입니다.







면도기 조개는 화씨 55 도가 되면 채취를 할수 있으며, 4년생부터

채취가 가능합니다.


많은분들이 갯벌에 고무장화를 신고 들어가 조개를 채취 하는데,

조개를 캐다보면 온몸이 진흙으로 난리도 아니랍니다.


이때 팁하나,

맛소금이나 일반 소금을 가지고 가서 , 방울이 뽀르르 올라오는 곳에 

소금을 조금 흘려 넣으면 , 조개가 바닷물이 들어온줄 알고 

자동으로 위로 솟구칩니다.


이때 바로 낚아채면 아주 손쉽게 조개를 캘수 있으니, 잊지 마시고

소금을 준비해 가세요.


아주 쉽죠?







 


솜사탕 같은 뭉게구름이 저만치 출발 대기선에 있는것처럼 

머무르고 있네요.


참 평화스러운 풍경입니다.






바람한점 없는 바다의 모습인지라 , 마치 잠자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저만치는 비가 내리네요.

먹구름이 몰려있는 저동네는 심술궂게도 비를 내리고 있답니다.







이곳은 맑기만 합니다.

평화..바로 이런게 평화가 아닐까요?






슬금슬금 이쪽으로 다가오는 먹구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 동네는 비가 내려도 천둥은 별로 안친다고 하네요.


자연적인 현상이기도 한데, 사방에 높은 산들이 그 천둥과 벼락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여기 잠시 머무르면서 , 이렇게 넋을 놓고 바다 풍경을 바라보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가문비 나무를 일자로 심은게 아니랍니다.

그 주변에 나무들을 베어 저렇게 일렬로 만든겁니다.


조경을 잘한것 같습니다.






독채캐빈인데 빌려주는 곳입니다.

바로 바다가 보이는 풍경으로 여름에는 많은이들이 찾는다고 하네요.







다양한 운동을 할수있는 잔듸밭이지만, 우측은 바로 절벽이고

바다로 이어집니다.






이 모든 집들이 대여를 전문으로 하는 캐빈들인데 각각, 다양한 형태의

캐빈들 입니다.









캠프화이어를 할수있게 캠프장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정말 저 캐빈에서 지내면서 온 종일 바다 구경을 원없이 하면서 

휴가를 지낼수 있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할리벗(광어) 낚시로 유명한 곳입니다.







도시로 들어가는 초입인데 , 경치가 심상치 않습니다.







커브를 돌아서자 , 기가 막힌 경치가 한눈에 다 펼쳐져 들어옵니다.

마치,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듯, 바다 한가운데로 길이 나있는

특이한 지형의 아름다운 동네 입니다.


저 앞 산이 있는 곳을 배를 타고 들어가면 ,대합이 즐비해서

실컷 잡을수 있다고 하네요.

다만, 나올때는 30마리가 리밋이랍니다.


거기서 구워 드시고 나오실때는 30마리만 가지고 나오세요.

갑자기 조개구이가 생각나네요.


연탄불위 석쇠를 올려놓고 다양한 조개들을 가지런히 진열해 

놓은다음, 톡톡 터지는 조개를 초고추장에 찍어 소주 한잔 곁들이면

마치, 지구에 평화가 깃든듯 합니다.


정말 조개구이 생각이 간절하네요..ㅎㅎㅎ






표주박



지금 스워드에 가면, 회색고래가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을 만날수 

있습니다.


이 회색고래는 12,000마일을 두루두루 돌아다니며 먹이 사냥을 하는데

지금이 바로 이곳 알래스카 스워드에 머무는 시간 입니다.




스워드에서 일일 크루즈를 타고 회색고래를 만나는 투어가 지금 한창

유행입니다.


바하 캘리포니아와 멕시코로 이동을 할 예정이라, 지금 아니면

보지 못한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회색고래 한번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향유고래와 퍼핀,수달,물개,바다 코끼리는 별책 부록으로 보시면 됩니다.


프린스 윌리엄 사운드 방하와 피오르드 국립공원을 키나위 피오르드 투어를

통해 회색고래와 함께 알래스카의 진귀한 광경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드디어 바야흐로 알래스카 관광 시즌이 도래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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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nuonu 2015.05.02 20: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요즘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 멋진 풍경 감사합니다

알래스카에도 그리스인이 많은가 봅니다.

미국은 정말 다국적 인간시장 같습니다.

역사가 얼마 안된 미국이 오늘날의 강대한 국가로

성장한건 , 전세계의 많은 이민자들이 모여들어

그 씨앗이 된게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도 많은 그리스인들이 살기에 그들만의

축제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축제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진을 크릭하시면 원본크기로 감상 하실수 있습니다.




그리스 아테네의 총교구는 설립자 성바울로 사도에 의해 세워졌는데,

저는 그리스나 로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참 관심이 

많은편 입니다.





모인 사람들을 보면 한인 축제때보다 더 많은이들이 모인것 같더군요.

그리스인이 더 맣은걸까요?






입구부터 BBQ 냄새가 행사장을 가득 채워 다들 먹을것부터

찾게 되네요.

무슨 축제때에 이렇게 냄새 피우는 음식이 가장 잘 팔린답니다.






채 점심 시간도 되지 않았는데, 다들 먹거리 장터부터 찾습니다.





그리스만의 전통 음식들이 오늘은 대세랍니다.





예전에 그리스 전통 음식에 대해 한번 포스팅을 한적이 있어

자세한 설명은 생략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스의 아름다운 처자들입니다.

그리스의 아테네 여신인가요?..ㅎㅎ





본당을 살짝 들여다 보았습니다.

안에는 들어가지 못한답니다.





그리스의 교회는 늘 향을 피우더군요.

우리의 일반 교회 풍경과는 사뭇 다르답니다.





실내는 아주 화려하게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스의 정교회 성직자들은 학교 교사와 비슷한 봉급을 받습니다.

세금은 35%를 냈었는데 2004년 세금이 폐지됨에 따라 전액

수령을 합니다.






성화를 만나게 되면 왠지 엄숙하게 되더군요.

그리스인들의 정교회에 대한 충성도는 아주 높은데, 그들이

원조라는 자긍심의 발로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스교회법이 헌법에서도 보장이 되어 있을정도로 정교회의 

유지 기준은 아주 확고합니다.



 


초중고 모두 의무적으로 종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신학교를 졸업하면 사제로 서품이 됩니다.





여기는 경품으로 고습 승용차가 있네요.

누군가는 분명히 임자가 될텐데 부럽네요.






무대에서는 한창 전통춤이 공연되고 있는데 모두들 음악에 맞춰 

나가서 춤을 추어도 됩니다.





그리스의 전통음악을 쉬임없이 연주를 하시네요.

그리스에서는 초등학교때 전통춤을 배우게 되는데 , 각종 피로연이나

축제, 혹은 클럽에서 이 춤을 추게 됩니다.


이점이 아주 독특하면서도 흥미로운데, 야외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면서도 전통춤을 춥니다.






점점 식당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 합니다.





세상에나 금방 줄이 길게 늘어졌네요.





또띠야에 고기와 채소를 얹어먹는걸 보니, 우리네 식성에도

맞을것같습니다.

햄버거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저도 한번 먹어볼걸 그랬나봅니다.

이제부터는 좀 챙겨서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야유회겸 나온것 같죠?

가족이 모두 나와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어 기념촬영을 했답니다.





다른 행사는 별로 볼건 없는데, 유독 먹는 부스들은 여기저기 많네요.

특이합니다.





Boy Friend 라고 소개를 하네요.

여자분이 이목구비가 시원시원 하네요.

이메일로 사진을 보내주었답니다.




 


할머니와 손녀가 다정하게 식사를 하는 모습이 정겨워 뷰파인더에

담아보았습니다.






여기는 한국말로 잔술 파는데랍니다.

와인 혹은, 맥주를 파는곳이라 직원은 모두 여성분이네요.





그리스풍의 의상은 좀 다를까요?





아테네신전 문양도 있네요.





그리스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올리브 가득한 바닷가 근처에서 햇살 가득한 그리스향을 흠뻑

맡아보고 싶네요.




 


지중해 국이니만큼 올리브,향료, 월계수잎등 그들만의 식재료들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스 식단의 기본이 되는 곡류로는 밀이 있고 토마토와 감자, 녹색 콩, 고추, 양파가 주요 채소랍니다.






양고기나 돼지고기, 페타 치즈, 포도 나무의 잎, 주키니, 요구르트도 많이 

먹는 음식이며,

치즈 종류가 많아서 식단에 자주 등장하며 파이도 많이 먹는 음식입니다.






너무 이쁜 처자들이 있어 얼른 달려가 인증샷을 찍었답니다.

역시, 이메일로 사진을 보내주었습니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제대로된 코스 아닌가요?

청년들도 그리스인이네요.

사진이 많은데 다 소개를 하기에는 버겁네요.


그저 분위기만 느껴보시라고 축제의 단면을 소개합니다.




표주박



공군과 육군과의 아이스하키 경기가 있었는데 다른일로 가질 

못했네요.

언제 한번 아이스 하키 경기를 봤는데 정말 아찔 하더군요.

그 넘치는 파워풀한 선수들의 경기를 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흥분을 하게 되더군요.


몸을던져 몸싸움을 하는걸보면, 절로 흥분을 하게 됩니다.

한편으로는 우악스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빙판위를 날렵하게

드리볼을 하는 장면을 보면 손에 땀이 난답니다.


그리고 수비를 제치고 멋진 슛을 날리는 장면은 정말 

통쾌하기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미국과 캐나다가 아이스하키 앙숙이더군요.

두나라의 경기가 벌어지면 , 정말 살벌 하기까지 

하답니다.


미국와서 아이스하키와 럭비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한국에서는 야구와 축구가 단줄 알았지요.

풋볼 또한 치맥을 시켜놓고 응원을 하면서 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슈퍼볼 경기때는 술이 엄청 잘 팔리는 이유도

거기 있는것 같네요.

이제 점점 미국의 물에 젖어드는 것 같습니다.



영상은 아기무스가 겁도없이 저에게 다가오는 

영상입니다.

무스아주머니의 눈초리가 날카롭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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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5.01.10 18:57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리스 정교회가 알래스카에서
    그렇게 잘 정돈되어 자리하고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추운곳 알래스카에서 따뜻한 그리스의 축제를 보니
    더 자근자근 맛보는듯 저도 함께하여집니다
    저 또띠야~ 요즘 잠실 롯데 먹자 코너에서도 대단한 인기입니다ㅎ
    쓸쓸하다고하는 알래스카의 겨울인데
    이렇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여주셔서
    감사 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1.10 19:42 신고  Addr Edit/Del

      미국은 다민족 국가여서 그런지
      정말 다양한 민족이 와서 사는것 같습니다.
      미국이 영국의 식민지였는데
      독립을 해서 이렇게 엄청난 부를 누리고 있으니 영국이
      엄청 배아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