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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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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02:03 알래스카 관광지

보통 연어들이 6월부터 산란을 위해 

상류를 거슬러 올라옵니다.

연어가 어떤 방법으로 먼 바다에서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회귀를 하는지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입니다.

.

그런데, 뒤늦게 올라 온 연어들이 산란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겨울에 산란을 마친 연어들이 있는데 치어들이

추운 겨울을 무사히 견디고 그 모습을 드러내

너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

봄에 만나는 연어 치어들과 상황버섯, 그리고

차가버섯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자작나무 수액을 첫 결실을 맺어

시음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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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의 풍경이 온전히 호수에 담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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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으로 향하는 도로를 화창한 봄날에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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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위에 노니는 아기 구름들이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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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피어 오르는 구름이 마차 판토마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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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날개를 펴고 날아 오르는 듯한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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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올라오는 강은 아직도 얼어 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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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를 후하고 분 것 같은 구름은 어디론가 급히 달려가는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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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히말라야 봉우리 같은 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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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재미난 토템이 서 있는데 나비와 버섯과 곰과

독수리등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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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를 옆에 둔 산책로는 고즈녘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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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하는 상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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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어 치어들이 꼬물거리며 봄을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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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이 너무 귀여워 고무신에 담아 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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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하는 곳이라 늘 곰들이 서성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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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두 명은 족히 들어 갈만한 나무 구멍이기에 인증샷을 

찍기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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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오래 된 상황버섯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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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차가버섯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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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에 호스를 꽂아 자작나무 수액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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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무스아주머니가 와서 응아를 하고 갔네요.

거름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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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수액을 받아 금년 처음으로 시음을 

했습니다.

고로쇠 수액과 흡사합니다.

일주일만 먹으면 장 청소가 확실히 됩니다.

제가 직접 효과를 보았습니다.

다만, 보관이 어려워 오래 보관을 할 수 없습니다.

이점이 제일 아쉽네요.

지금 오시면 한잔 씩 대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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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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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봄은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성급한 마음에 자작나무 수액을 받기위해

물통을 준비해서 자작나무아래 놓았지만

아직은 봄 기운이 자작나무까지는 오지

않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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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실정도로 희디흰 설산과 손에 잡힐듯

몽실몽실 피어오르는 구름을 향해 봄맞이를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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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 한걸음 다가가니 , 설산 전체가 보이지 않고

설산의 땀구멍만 자세하게 보인답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전체를 보지 못하고

한 곳만 더 자세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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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 가까이 다가가면 그사람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자세하게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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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의 이치가 닮아보입니다.

멀리서 보던 설산을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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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에 눈을 뜨니

하늘에서 해바라기를 하는 뭉게구름이

은비늘 같은 반짝이는 미소를 지으며

손을 내밀며 어서 오라하네



.

봄바람에 눈을 뜨니

작은 나무가지에 움을트는 봉우리에

눈을 닮은 하얀 이를 드러내며 지난해의 

옛 이야기를 들려주네



.

봄바람에 눈을뜨니

얼어있던 바다가 속살을 드러내며

징검다리 얼음을 가슴에 안은채

작은 봄바람에도 날숨을 들이쉬네



.

봄바람에 눈을 뜨니

혹한의 추운 겨울을 이겨낸 텃새무리가

작은 부리로 초롱초롱 노래 부르며

온 몸으로 짝을 찾는 유혹을 하네


 

.

봄이되어 눈을 뜨니

긴긴날 눈을 머리에 얹어  웅크리던 지붕위

따듯한 햇살아래 온 몸을 비틀더니

이제는 처마밑에서 소나기가 되어 흐르네




.

봄이되어 눈을뜨니

덮혀있던 철로위 눈을 걷어내고

따듯해진 철로는 아지랑이를 피어오르며

금년들어 첫 기차가 소리를 지르며 달려오네



.

봄이되어 눈을뜨니

움추리며 숨죽이던 늑대한마리

먹이찾아 동네를 어슬렁 거리다가

봄을 느껴보지도 못하고 하늘로 향하네


 

.

봄이되어 눈을뜨니

켜켜히 쌓였던 눈들이 녹아

잔듸밭은 눈 녹은물로 찰랑거리며

꽃을 피우기 위한 양분으로 땅속으로 스며드네


.

봄이되어 눈을 뜨니

마치 잠에서 깨어나듯 일제히 여행을 계획하더니

설레임으로 가득한 심장을 부여안으며

알래스카의 명소를 수시로 물어오네


.

봄이되어 눈을뜨니

보고싶은 이들이 눈에 아른거리고

산넘고 바다건너 달려가는 내가있어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관조를 하네



.

봄이되어 눈을뜨니

따듯한 햇살아래 졸음이 밀려오고

멈춘듯 흘러가는 구름아래 그림자를 만들어

손에 한줌 쥐어지는 봄을 실바람에 날려보내네



.

봄바람에 눈을뜨니

집안에 먼지들도 봄맞이 한다하고

구석구석 청소를 하며 봄을 맞이하는데

하루종일 집안일과 씨름해도 별반 다르지않네


.

봄이되어 눈을 뜨니

뒷마당 창고는 겨울내 내린 눈으로 주저앉고

아직도 무릎까지 오는 눈밭을 걸어

자작나무 가지를 보니 푸른색으로 혈색을 찾아가네



,

봄맞이 자전거 세일을 하려고 야외에 내놓았더니 다시 함박눈이

찾아왔네요.



.

이게 바로 닭발 연골 묵입니다.

어제 미쳐 보여드리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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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흰밥이 아니라 연근을 갈아서 넣고 씨드도 넣은밥입니다.

그냥 하얀밥은 거의 먹을일이 없습니다.

연근을 갈아넣은 밥은 처음이네요.

.

불로초주는 매번 보이네요.



.

성급하게 자작나무수액을 받기위해 모든 준비를 완료 했습니다.

자작나무 구멍을 뜷으면서 은근히 자작나무에게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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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와 오리뼈를 넣고 푹 고은 보드카 오리녹두죽입니다.

모든 영양분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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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잡아온 연어를 넣고 만든 연어만두랍니다.

제가 직접 잡아온 연어라 더욱 맛이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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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불로초주입니다.

매번 원액을 보여드리지 않아 궁금하신분이 있으실 것 같아

오늘 공개를 합니다.

.

꿀을 넣어서 담궈도 좋습니다.

보드카는 비싼걸수록 좋다고 하네요.

술이 약하신분들은 소주잔 3분의 2에 포도원액을

넣으시기 바랍니다.

.

술처럼 마시지 말고 아침저녁으로 한잔, 귀찮으면'

저녁에 주무시기전이나 반주로 한잔만 드세요.

약효가 세서 절대 하루 다섯잔 이상 마시면 안됩니다.

정말 큰일납니다.

자칫 응급실로 실려갑니다.

.

실제로 술 마시듯이 부어라마셔라 하신분이 응급실로

실려간 일이 있습니다.

' 불로초주 좋다고 남용이나 오용은 금물"

만병통치약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표주박


시를 쓸려고 하지는 않았는데 갑자기 사진을 올리다가 시를 써 볼까

하고 즉석에서 쓴 시라 다듬질 않았습니다.

마치 통나무를 조각하지않고 보여드린 것 같네요.

그냥 편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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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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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비결은 보드라운 보드카에 있었군요^^ 설산 마주하고 벗들과 함께 대청마루에 앉아 불로초주 한 잔이라. 크~ . -,- 근데 걱정입니다. 시진핑 주석의 알래스카 방문으로 중국 사람들 몰려가지나 않을까 싶어서. 그들이 지나가는 길엔 씨가 마르는 것 같던데.

알래스카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주로 야생에서 나는 것 들입니다.

자작나무 수액부터 시작해서 다른데서는

맛 볼 수 없는 연어와 야생동물 그리고,

바다에서 나는 다양한 어종들입니다.

.

식당에 가면 우선 무엇을 먹어야 할지 

망서리게 되지요.

.

그래서 오늘 다양한 먹거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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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먹방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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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주변의 산과 외곽에 있는 산에는 눈들이 제법 내려

경치가 아주 좋을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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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전문점에 들렀습니다.

벽면을 가득채운 메뉴판이 이색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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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제법 잘 한다는 유명한 식당중 한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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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심볼마크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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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전문점이다보니 모든 메누가 바베큐를 해서 만든 음식입니다



.

자칫 잘못 주문하면 아주 난감한 음식이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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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요리가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리는 것들중 하나인데,

막 구워 낸듯한 식감이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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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킨 무난한 폭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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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함께 나온 치킨 바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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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양식집에 가면, 병에다가 음료수가 담겨 나오는 곳이

여러군데 있는데 이색적이긴 합니다.

담긴 음료의 양도 적으니 업소도 이익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무한리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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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집에 들렀는데 상당히 앙컬진 암컷 애견한마리가

있었습니다.

일체 집 물건에 손을 대지 못하게 짖는게 특징이고, 남자한테는 절대

안 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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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일 잘 알아차리는게 동물들입니다.

자기를 좋아하는지, 무서워 하는지, 싫어하는지 금방 알게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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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만든 무스 고기 스튜입니다.

잘 구운 바게트 빵과 함께 내온 무스스튜인데

소고기맛과 비슷하며 일체 다른 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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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가 약한 저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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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말리인데 제가 워낙 개를 좋아하다보니 , 운전 할때도 제 무릎에서

떠나질 않네요.

남정네한테 안긴건 제가 처음이랍니다.그리고 제가 집안 물건에 손을 대도

인정을 해주더군요.

.

차라리 네가 사람이었다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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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고운 단풍들이 떨어져 있어 잠시 가던 발길을 멈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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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집 앞인데 마가목이 나무가 부러질 정도로 

엄청나게 열렸더군요.

백인부부가 사는 집인데 마가목의 효능에 대해 전혀 모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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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월남쌈을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야채와 어묵과 소면 그리고 소세지를 넣어 월남쌈을 준비 했습니다.

치킨이나 다른 고기들로 대체를 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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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는 모든 과일을 다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딸기까지 넣어 만들었더니 소스가 끝내주네요.

저거 세개를 먹었더니 배가 빵빵해지네요.

너무 많이 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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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뱀과 바퀴벌레를 보기가 힘듭니다.

아니, 뱀은 아예 살지를 못한답니다.

그래서, 늘 산을 마음대로 누비고 다닌답니다.

알래스카가 좋은 이유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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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워낙 뱀을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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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이 물개를 잡아 손질하는 시범을 보입니다.

물개손질하는법을 보지 못하는 에스키모인들이 많아지자 , 이를 

알려주기위해 직접 시연을 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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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물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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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를 제일 관측하기 좋은 시기는 11월부터 3월까지입니다.

관광객이 제일 많이 몰리는 시기는 년말입니다.

물론,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알래스카를 찾는 이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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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가 일년내내 뜨긴 하지만 이 시기가 제일 무난하게 오로라를

만나기 좋은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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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기차여행을 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별로 권하지는

않습니다.

앵커리지에서 페어뱅스까지 하루종일 달려 밤 늦게야

도착을 합니다.

그래서, 다들 기차안에서 잠을 자는게 다반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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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일주일에 한번 다닙니다.

앵커리지에서 토요일 아침에 출발해서 저녁에 도착하고,

 그 기차가 다시 일요일 아침에 페어뱅스를 떠나 앵커리지에

밤 늦게 도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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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차여행을 하면 이틀을 거리에 그냥 버리게 되지요.

페어뱅스에 도착하셔서 차량을 렌트해 앵커리지로 이동을 

하면서 다양한 경관을 구경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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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면서 볼거리가 제법 많습니다.

급하게 달리지만 않으시면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천천히 즐기시면서 운전을 하시면 알래스카의 

속살을 조금은 느끼면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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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로라의 계절입니다.

오로라 여행은  캐나다나 아이슬랜드 보다는 

볼거리가 많은 알래스카를 적극 권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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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한복사고 세탁후 무늬증발로 보상도 못받은거 글썼는데 공감좀 눌러주세요ㅠ

  2. 저도 바퀴벌레랑 뱀을 끔찍하게 혐오하는 일인입니다.^^
    알래스카에 2종 혐오세트가 없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래서 알래스카에 사시는가 봅니다.ㅎ

추운 알래스카에 제일많이 자생하는 나무가

바로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입니다.

자작나무 수액을 받아 이를 시럽으로 만드는 

공정을 오늘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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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유일의 자작나무시럽을 만드는 공장을 찾아 

과연 자작나무 시럽은 어떠한 공정을 거치는지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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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시럽뿐 아니라 차가버섯티를 비롯해 알래스카 

고유의 제품들을 잠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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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에 구멍을 뚫어 자작나무 수액을 받는 장면인데 지금은

채취를 하지않고 일년에 한번 초봄에만 채취를 해서 일년농사를

짓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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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점을 방문 했는데 다람쥐가 먼저나와 저를 반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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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가 손수 문 입구를 알려줍니다.

친절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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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장화나 신발을 이용한 화분이 유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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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들어가니 다양한 잼들이 시식하라고 시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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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자작나무수액을 " 신비의 회춘수" 라고 하는데

자작나무 수액은 햇빛을 받으면 뿌옇게 변하기도 하지만

냉장고에 보관을 하면 5월까지는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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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다양한 종류들이 있어 먹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자작나무 나뭇잎에서 자일리톨을 추출하고 가지는 다려서

약으로 사용을 합니다.

자작나무는 버릴게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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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를 비롯해 북유럽에서는 자작나무를 숲의 여왕이라고들 해서

정원수로 꼭 심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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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수액은 혀끝을 살짝 터치하는듯한 단맛이 돌며

마시고나면 상쾌함이 온 몸에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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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수액은 화장품 원료로도 쓰인다니 정말 효자나무가 아닌가 합니다.

러시아에서는 귀족이라고 불리우는 자작나무입니다.

감기에 걸리면 자작나무 수액을 마셔 치료를 했을정도로 자작나무 수액은 

만병통치약으로 불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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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부유층이 자작나무수액을 수입해서 먹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일반인들은 전혀 모르고 있지만, 이미 부유층에서는 몸에좋은걸 알고

외국에서 직접 수입을 해서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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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사시는분들은 얼마나 행복하신줄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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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자작나무수액을 압축하여 농축시키는 설비입니다.

비교적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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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작나무 껍질로 작은 바구니 하나 만든다고 작정을 했는데

아직도 도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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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시럽 만드는 공정도입니다.

한방에서는 백화피로 불리우는 자작나무껍질은 이뇨,진통,해열제로 

사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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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총에서 나온 그림재료도 자작나무껍질이며 ,

팔만대장경도 자작나무에 새겨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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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직접 비디오를 틀어주고 그 공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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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로 만든 다양한 스픈들.

가격은 7불에서부터 다양합니다.

쵸코렛도 있어 사서 먹어보았는데 다소 투박하면서도

독특한 맛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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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통은 마른 꽃꽃이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오래전에 결혼식에 자작나무껍질로 만든 꽃꽃이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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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제품들이라 독창성이 있으며 다른곳에서 만날수 없는 디자인이 

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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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이템을 추가로 하여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는건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좋은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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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이용한 카드게임 말판입니다.

상당히 귀품이 있어 선물용으로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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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이런풀이 났는데 뭔지 모르겠네요.

마치 여린 배춧잎 같은데 먹을 수 있는건 아닐까요?

아주 부드럽고 연하며 냄새는 별로 나지않습니다.

한번 씹어볼걸 그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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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자작나무 수액은 혈액을 맑게 하는 것은 물론 인체 항산화와 신진대사

(체외배출력) 증가, 항 염증효과, 빠른 상처 치유, 피부질환(아토피성) 개선, 

간의 단백질 합성 증가, 면역 증강, 노화억제 체내 출혈 후 빠른 

회복 등에 아주 탁월하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장청소를 말끔히 해줘 소화기능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매년봄이면 자작나무 수액을 채취해서 마시고는 하는데 내년봄이

기다려지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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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6.08.05 02: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작나무가 정말 다양하게 쓰이네요~가져다 집앞에 심고 싶은 마음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