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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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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08:1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자라는 오리나무에서 더부살이

인 불로초가 자생을 합니다.

중국에서는 불로초라 하고 , 순수한 우리말은

더부살이이며 , 한문으로는 육종용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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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은 보수니아키아라 하며 ( Broomrape Ghostplante) 

오리나무 뿌리에 정착을 해서 오리나무의 영양분을 

먹고 자라며 한국에서는 "천연기념 식물"로 지정을 

하였지만 거의 자생을 하지 않고 북한의 백두산에서만

자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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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로초의 효능을 비롯해 모든 걸 알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한번은 소개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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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를 캐기 위해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세시간여를

달려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잠시 차를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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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가는 차량중 일반 차량은 한대지만,나머지 모든 차량이 

RV 차량들이네요.

역시, 알래스카는 여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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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호수에 구름도 잠시 쉬어가며 자신의 그림자를

만들고 있는 호수를 신기한 듯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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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를 피고 준비해온 점심을 차렸는데 그중 사이판 고모님이 

만들어 오신 두릅 찰떡이 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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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냄새를 맡고 다람쥐가 겁도 없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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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주세요, 배고파요"

그래서, 체리하고 아보카도를 잘라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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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가 자라는 곳에 핀 신비한 야생화입니다.

마치 꽃잎에 봉숭아 물을 들인 것 같은 오묘한

꽃잎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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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풀들이 워낙 밀림처럼 자라서 불로초를 쉽게

발견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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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는 일년생 약초입니다.

작년에 자랐던 불로초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네요.

작년에 왔었으면 많이 캤을 것 같아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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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상황버섯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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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헤치니 이제 막 자라는 불로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불로초는 남성의 양기를 더해주는 약초이며,신장의 양기를 

보해주고, 허리와 무릎이 아픈데 그 효능이 있습니다.

불임증에도 사용이 되며,설사를 멎게 하며,수명을 늘려주기도 

한다고 해서 불로초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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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를 캐는 방법은 작은 칼로 주변을 헤치고 뿌리에 붙은 

불로초를 자른 후 두 손가락을 넣어 불로초 엉덩이 부분을 

살짝 들어주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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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많은 부드러운 땅은 칼이나 호미가 필요하지않고

그냥 두 손가락을 불로초 엉덩이를 들어 올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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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오리나무가 많아도 불로초를 찾는 건 쉽지 않습니다.

산 하나를 다 뒤져도 불로초를 발견하기 힘들기도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회춘초(回春草)는 피 순환을 좋게 해주어 

기를 조화롭게 하며 몸에 활력을 가져다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지정초(地精草)를 복용하면 음경이 따뜻해져서 남자의 

성기능이 좋아지고 여성은 임신이 잘된다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명증에도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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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는 불로초가 전혀 자라지 않으며, 호머에는 약간 자라며

발데즈에는 상당히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1박2일로 발데즈까지 불로초를 캐러 가기도 합니다.

대단하신분들입니다.

지금 혹시, 발데즈에 계시다면, 아무 숲이나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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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곰이 배설한 배설물을 만났습니다.

배설물을 보니, 곰의 크기가 다 큰 곰이더군요.

배설물만 보아도 대충 곰의 덩치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이제는 곰에 대해 많이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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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보라색 부분은 씨앗들입니다.

씨앗을 털면 먼지처럼 나오는 부분이 가장 약효가 좋으며

씻앗도 갈아서 꿀물에 재워 불로초 티로 음용을 하게 됩니다.

북한에서는 "만수무강 연구소" 라는 게 있어 불로초 술과 티를 

개발하여 김일성 당 고급학교 재학생들에게 직접 먹게 해서 

그 효능을 검증 했다고 하니 이는 거의 생체실험에 해당이 

되네요.

그래서, 1992년 약초 중에서 제일 효능이 뛰어난 불로초가 

티와 술로 개발이 완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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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곰의 배설물을 보게 되네요.

산이 높아 곰이 사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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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만수무강 연구소에서 개발한 불로초 티와 술, 그리고

 불로초 추출물로 만든 쵸코렛이 생산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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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양이면 큰 김치병에 보드카를 담아 술을 담글 수

있습니다.

술은 보드카가 제일 좋습니다.(한국에서는 소주도 무난합니다 )

좋다고 남용을 하면 안됩니다.

상당히 약효가 세서 하루에 소주잔으로 두세잔 이상 마시면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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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로 만들 때는 모두 믹서기로 갈아서 꿀에 재워 놨다가 티 스푼으로

하나 정도 뜨거운 물에 타서 드시면 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녹용,대추,감초등을 넣고 액기스를 만들기도

하는데, 거의 이틀간 푹 고와 만들기 때문에 가격이 상당히

비싸게 거래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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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의 맛과 향은 완전히 색다른 자연의 향과 풍미로 처음 대하는

분들은 그 향과 맛에 빠지게 될 정도로 유혹적인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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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불로초의 씨앗입니다.

발견하기는 다소 힘이 드는데 , 즉석에서 흙을 털어내고

먹어도 되는데 마치 밤을 씹는 식감입니다.

먹으면 바로 피로를 회복 시켜주기 때문에 다들 

불로초를 캐다말고 허리를 펴고 이걸 하나씩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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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땅콩으로 불리우는데, 하나 발견하자마자 

모두들 그 자리에서 먹는데 저는 소개를 할려고

모았습니다.

소개가 끝나면 바로 먹을 예정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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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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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02:48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바닷가에서 노니는 곰을 찾다가

독수리가 바다에서 우연히 연어를 사냥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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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차 안에서 급하게 사진을 찍느라

사진이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 구분은 

할 수 있기에 오늘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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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연어가 올라오는 강의 상류에서 독수리가

연어를 사냥하는 모습은 볼 수 있지만 , 바다에서

연어를 잡는 장면을 목격 하는 건 이번이 처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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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천으로 자생하는 다양한 나물들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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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바다입니다.'

바다에서 연어를 낚아채서 연어가 무거운지 도로 한 복판에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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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가 다가가자 연어를 발로 잡고 물 웅덩이를 횡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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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머리가 좋은가봅니다.

무거운 연어를 가볍게 하기 위해서 물위에 연어를 살짝 

담궈서 연어의 무게를 줄여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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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부림 치는 연어를 날카로운 발로 꽉 

움켜쥔 상태에서 숨통을 조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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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밭에서 연어를 놓고 제일 먼저 연어의 눈부터

먹습니다.

갈매기들도 연어를 보면 눈부터 먹는데, 물고기의 눈에는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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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도 생선들의 눈부터 먹습니다.

그러면 감기 에방에도 아주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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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낚시터를 벌써 다섯번을 왔는데 , 금년에는 

이상하게 잘 잡히질 않네요.

이러다가 훌리건 시즌을 다 보내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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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야흐로 고비 시즌입니다.

어디를 가도 고비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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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려한 꽃은 곰들이 아주 좋아한다고 합니다.

다만, 사람이 먹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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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민들래 꽃들이 너무 화사하게 피어 자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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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다양한 야생화들이 많은데, 이 꽃이 

군락을 이뤄 자생을 하고 있는데 너무나 고귀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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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에 쑥쑥 자라고 있는 쑥들이 이제는 상당히 자라서

부지런히 쑥을 캐고 있습니다.

이미 크게 자란 쑥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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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역의 두릅들이  꽃을 피운 곳들도 많아 두릅도 부지런히

따야 할 것 같은데, 저는 거의 포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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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없는 대나물입니다.

수박맛이 나는 베리가 열리기도 합니다.

대나물을 무치거나 국에 넣어도 되고 , 대나물 물김치도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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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불로초를 발견 했습니다.

시즌이 되려면 약 2주 정도는 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대충 씻어서 그냥 바로 먹어도 좋은데 뒷맛은 약간 달콤합니다.

피로회복에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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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봉투로 고비를 하나가득 땄는데, 엄청난 양이지만 

삶아서 말리면 얼마 나오지 않습니다.

삶아 말리면 약 20분의 1로 무게가 줄어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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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는 쑥갓들의 새싹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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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이 나기는 상추가 먼저 났는데 , 크는 건 열무가

더 먼저 자라네요.

귀여운 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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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너무 씨앗을 빼곡히 심은 것 같습니다.

좀 더 자라야 솎아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덕과 도라지도 새싹이 돋아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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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식단인데, 민들래 무침과 청포도 묵, 고추조림,

어묵조림,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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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닭고기를 잘게 뜯어 끓인 미역국입니다.

교회 식단에도 연어회나 홍어회등 알래스카에서 

채취한 것들이 식탁에 자주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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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고비 무침이나 고비를 넣은 육계장도 자주

선을 보입니다.

이번 주가 설겆이 담당이라 , 거하게 설겆이 한번

했습니다.

설겆이 당번이 금방 돌아 오는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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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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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09:46 알래스카 관광지

코디악에 오니, 도로를 달리다가 수시로 만나는

바다를 소개하게 됩니다.

바다를 빼 놓고는 코디악을 소개 하기에는

부족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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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와 오리 나무,커튼 트리만 자생하고 있는

섬의 생태계와 바다와 함께 하는 일생은 코디악의

숙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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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바다와 함께 하는 일상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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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을 따라 달리는 내내 차량의 왕래가 거의 없어

도로를 전세내어 달리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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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설산들이 함께하는 들판에는 농장들이 간혹

보였는데, 소와 말들을 키우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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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이어진 해안가와 낱게 깔린 먹구름이 

눈 앞에 펼쳐지는데, 화창한 날이 아니라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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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에 캠핑카 한대가 머물고 있는데 바다를 

아주 전세 내어 휴가를 즐기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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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지역보다 설산이 드물긴 하지만 , 알래스카 특유의 

풍경을 선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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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좀 불다보니, 먹구름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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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문드문 가문비 나무들만 보이는데, 벌목이 여러지역에서

벌어지고 있어 너무 안타까운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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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별로 없는 섬에서 이렇게 무자비한 벌목이 

이뤄지고 있는데,이에 대해서는 저는 절대 반대의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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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훼손하면 수십년 동안 복구하기 힘이 듭니다.

후손에게 물려줄 자연을 단 돈 몇푼에 벌목 허가를 내준 

정치인들에게 불신이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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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다를 끼고 난 도로가 하염없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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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목공들이 일을 하다가 정착을 한 마을이 있어

들러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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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등성이에 오리나무 몇 그루만 하늘 바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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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바다가 나타나기에 잠시 차를 멈추고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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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바위섬들이 어디에고 많아 가 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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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풍경은 언제 보아도 마음을 시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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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맑아 바다 속까지 들여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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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 한가로이 떠 있는 구름들도 저와 함께 

여행을 하는 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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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니 , 물의 흐름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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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호수들이 바다와 함께 하는 곳이

많습니다.

오리나무와 가문비 나무들만 함께하는 구릉의 

풍경이 생경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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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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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길을 나가는데 쵸코렛 공장인

 Alaska Wild Berry Products에 차량이

엄청 많이 주차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얼결에 쵸코렛 공장을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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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벤트가 있나 했는데 그건 아니고 년말

선물을 하기 위해 쵸코렛을 사러 왔더군요.

알래스카 유일의 쵸코렛 공장이기에 여름에는

관광객이 몰리지만 , 겨울을 비롯한 일반

계절에는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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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자생하는 자작나무와 다양한 베리들로

만들어진 쵸코렛이라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특유의

자연향이 은은하게 우러 나오는 쵸코렛과 시럽들

그리고, 캔디 종류들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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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렛 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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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  입구에 들어서니 북극곰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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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가가 만든 쵸코렛 폭포입니다.

아주 유명한 작품이지요.

실제 쵸코렛으로 만들어진 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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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문을 연이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쵸코렛 

전문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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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렛 종류만 수백여 가지가 되어 어느걸  골라야 할지

망서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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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서리는 이들을 위해 시식용 쵸코렛이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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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직접 쵸코렛이 만들어지는 공정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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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는 다양한 잼과 젤리,시럽과 캔디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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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처럼 성탄절 분위기가 나는 곳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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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붕어빵이 아닌, 연어 쵸코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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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녹아 입안을 행복하게 해주는 코코넛 쵸코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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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을때 쵸코렛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면서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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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밑에 있는 과일 쵸코렛을 먹었는데 너무 좋더군요.

그리 달지도 않고 씹는 식감이 좋으며 과일향이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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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아저씨 너무 늘어진거 아닌가요?

팔자가 아주 좋은 곰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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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지인이 집을 구한다길래 같이 동네를 다니다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집집마다 해 놓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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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이 집은 매년 하나씩 장만하다가 이렇게 많이

늘어 난 것 같습니다.

너무 많으면 정신 사납고 전기세만 많이 나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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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심플하게 하는 것도 나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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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을 하다보니, 제일먼저 전기세부터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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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이쁘게 꾸밀려고 노력한 정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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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촐하게 이렇게 꾸미는 것도 괜챃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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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안정감이 있는 트리네요.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나타날건 다 나타낸 것 같습니다.

.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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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서민 갑부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시청하다가

문득, 든 생각입니다.

알래스카에는 정말 칼이 집집마다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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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양한 칼들이 많이 필요해서 칼의 소중함을 

아는 곳이기도 합니다.

수백마리씩 연어를 잡아 손질을 해야 하니 칼은 필수 

입니다.

또한, 사냥을 즐겨하는 곳이기에 고기 손질을 하기 위해서 

많은 칼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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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숫돌에 칼을 갈줄 모르기에 거의가 다 금강석에

칼을 갑니다.

그리고, 칼을 가는 사람을 한명 보았는데 숫돌에 가는게

아니고 금강석에 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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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처럼 회전하는 숫돌에 칼을 정식으로 가는 비지니스를 

한다면 , 꽤 각광 받는 비지니스 일 것 같습니다.

일단, 자본이 거의 들지 않고 기술이 필요한건데 한국인들은

금방 배우니, 크게 문제가 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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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탑차에 회전하는 숫돌을 설치하고 돌아 다니면서

해도 좋고, 미드타운 정도에 작은 점포를 얻어 칼과 

가위를 가는 스몰 비지니스를 하면 분명, 히트 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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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석에 칼을 갈아보았는데 정말 성에 차지 않더군요.

이런 틈새 시장을 노려 칼이나 가위를 가는 비지니스를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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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모든 식당과 개인들이 칼을 갈기위해 찾을 것

같습니다.

부엌칼 하나에 10불, 일식 칼은 20 불, 작은 칼들은 5불만

받아도 승산이 있습니다.

칼 갈 줄 모르는 이들이 거의 전부라 할 정도인지라

여기서 히트 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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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칼 가는 법과 여기서 백인이 칼 가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누구 먼저 시작하실 분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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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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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는 버섯의 종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특히, 불이 난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모럴버섯은

그 가치가 월등히 높아 거의 금값 수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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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틀에 걸쳐 펼쳐지는 버섯축제는 

Girdwood에서 치러지는  Fungus Fair

입니다.
다양한 버섯들을 보면서 참 먹거리가 이리도
많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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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이 주는 값진 결실들이 오늘의
알래스카를 있게 한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황금버섯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버섯의 실체를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알래이스카 스키장이 있는 거드우드는 
버섯들이 많이 자생하고 있는 밀림 지대가 
있어 버섯들이 자라는데는 최적의 조건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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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버섯 축제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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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슭에 자리한 거드우드 도서관에서 버섯 축제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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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버섯축제가 10주년이 되는 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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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이 관심을 갖고 축제에 참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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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게 바로 독버섯입니다.

독버섯을 제대로 알면 그 외 버섯은 마음놓고

식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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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화려한게 독버섯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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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글씨로 적혀있는건 독버섯인데, 독버섯은 

불과 서너종류가 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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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독버섯이 제일 구별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다른 일반 버섯과 다른게 없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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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섯도 만찬가지입니다.

특이한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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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섯은 식용인데 , 위 두사진의 버섯과 

별로 다를게 없어보이더군요.

그래서, 일단 가늘고 작은 버섯은 가급적 식용을

안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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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섯은 상당히 좋은 버섯이라고 합니다.

영양가면에서도 아주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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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섯은 아주 특이한 색인데 , 오히려 이 버섯이

식용버섯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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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에 피는 버섯인데 마치 벗꽃 같습니다.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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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컬러풀 한 버섯들도 모두 식용버섯이라니

마음 놓고 채취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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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올챙이 같은 버섯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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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섯은 정말 천사의 날개만큼이나 희디흰 버섯입니다.

저도 실제로 보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주 희귀한 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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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무식해 보이는 버섯인데 모두 식용이 가능한

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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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 굵은 버섯들이 먹을만 해 보입니다.

그런데, 송이버섯이 전시가 안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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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익은 상황버섯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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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자생하는 버섯인데 이 버섯도 자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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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그 유명한 알래스카의 황금버섯입니다.

실제로 보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아주 귀한 버섯을 만나는 기회입니다.

버섯 사진들이 많은데 다 올리질 못하네요.

.

버섯 축제에서 제일 중요한게 바로 독버섯의 실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자주 보면서 눈에 익혔는데 , 독버섯 두가지는 

일반 버섯과의 차이를 잘 모르겠더군요.

.

버섯에 대해 자세한 강의시간도 있었는데

정말 유익한 축제가 아니었나싶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중이신분들도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



.
알래스카 민박,룸렌트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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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Girdwood에서 버섯 축제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이 축제를 벼르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워낙 다양한 버섯들이 알래스카에 자생을 해서

식용과 독성이 있는 버섯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오늘 축제에 등장한 버섯들은  Girdwood에서

자라나는 버섯들을 채취하여 설명을 곁들여

전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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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아무래도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던 것과는

다르게 실감나는 전시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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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에서만 채집한 버섯들이 상당한 

종류의 버섯이 있다는게 신기했는데 그 축제의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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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인 Girdwood 작은 마을에 도착하면 예쁘장한 간판이

오는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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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니 이미 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에 가득합니다.

그리고, 독버섯들이 제일먼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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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주의할게 바로 독버섯인지라 독버섯부터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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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버섯이 보라색인데 역시, 이것도 독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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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밑으로 보면 주름이 있는데 주름이 있는 것도 먹지 못하는 버섯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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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간단하게 식별하는 방법이 바로 벌레가 꼬이면 식용,

벌레가 없으면 독버섯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싱싱한 버섯에 벌레가 없을수도 있으니 이것만 가지고는

식별이 불가능 하기도 합니다.



.

주름버섯인 이 버섯은 주변에 너무 흔해서 식용으로 알고 있었는데

독성이 있다고 하네요.

세상에 믿을 버섯이 없네요.



.

역시, 이것도 독버섯입니다.



.

색상이 너무나 깨끗해 이름을 보니, 천사의 날개 버섯이네요.

이건 식용입니다.

저도 오늘 이런 버섯은 처음보네요.




.

알래스카 전역에 걸친 버섯들과 생태계에 대한

자료들을 직접 보여주면서 레인저가 상세한 설명을 해주고

묻고 답하는 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

털실로 만든 앙증맞은 버섯들을 어여쁜 아가씨가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자기가 직접 만들어서 팔고있답니다.



.

버섯에 대한 관심들이 정말 많더군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몰려와 사진찍고 적으면서 하나하나 다 확인을 

하더군요.



.

내 냄새를 맡아주세요 하는 요청사항이 있어 한번 맡아보았습니다,

식용은 냄새도 아주 좋습니다.



.

버섯의 종류가 너무나 많아 이루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

아는 지인들은 오늘 이 동네로 버섯을 따러 모두들 간다고 하던데

여기를 들러서 사진지식을 얻어 갔으면 하네요.




.

코코넛 냄새가 나는 버섯도 있네요.



.

버섯 하나씩 사진을 다 찍었는데 다 올리지 못해 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유투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동남아시아 사람이 아무도 모르게 따서 파는 버섯이 있는데

1파운드에 100불이라고 하는데 어느 버섯인지 절대 알려주지 않네요.

확인을 하려면 일단 사야 확인이 된답니다.




.

무지막지하게 큰 초대형 버섯이 있는데 독버섯이라네요.




.

이 버섯들은 모두 이 근처에서 채집을 한건데 한 동네에 이렇게

다양한 버섯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

머리 용량의 한계로 다 외우지 못하겠네요.

수시로 들여다봐야겠습니다.



.

제가 잘하는 요리중 하나가 바로 버섯전골인데 , 오늘 버섯을 보니

손이 근질근질 하네요.

같이 먹어줄 이가 있어야 요리도 할텐데 그러다보니 안하게 되네요.

.

다양한 버섯을 넣고 얼큰하게 혹은, 담백하게 전골을 끓여내면

밥 한그릇은 뚝딱이지요.

입안에 버섯향이 가득 풍기면 머리까지 환해지는듯 

청정지역으로 변해버리고 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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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를 넣고 만두까지 넣으면 버섯만두전골이 됩니다.

다들 집에서 한번 도전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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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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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01 22:1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9.02 02:02 신고  Addr Edit/Del

      모랄버섯은 특이하게도 화재가 난 장소에서만 자라는 버섯입니다.
      저도 가서 캐봤는데 모기와의 전쟁이었습니다..ㅎㅎ
      제가 독버섯이라고 표기한 버섯외에는 모두 식용이 가능합니다.
      싸리버섯부터 송이버섯,표고버섯등이
      많이 자생을 합니다.
      모두 식용입니다.
      앵커리지 사시는군요? 연락하고 사시지요..ㅎㅎ

2015.10.29 00:16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곰이 노니는 자연속으로 들어가 식물들과

 자생하는 야생의 숨결을 만나 보았습니다.


곰 퇴치 스프레이도 준비하고 자연속으로 들어갔는데

다행히 곰은 보이지 않더군요.


오늘은 자연학습 시간입니다.




곰이 여기를 늘 어슬렁 거렸는데, 오늘은 가보니 곰이 자리를 비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빙하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너무나 시원해보여 저도 컵을 들고 달려가

한모금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이렇게 옹이가 박힌 나무들을 보면 마치, 한 사람의 인생을 보는듯 합니다.

굴곡진 삶의 흔적 같답니다.








이끼를 머리위에 얹고 끈질긴 성장을 하는 상황버섯입니다.







계곡 주위는 아직도 가을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이게 뭔지 아세요?

바로 , 당귀랍니다.

워낙 오래된 당귀인가 봅니다. 중간에 제가 모르고 잘라버리고 말았습니다.


당귀는 맛이 달고 독이 없으며,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는 약초로 
약재로는 뿌리 부분을 사용 합니다.


당귀의 효능


심장의 기능을 보호 , 보혈작용혈액순환개선 ,혈압강하
어혈을 풀어주고 빈혈에 좋음, 간기능 보호, 이뇨작용, 항산화작용
항암효과, 대사촉진, 체력보강, 자궁건강,  치매에방
관절통 및 신경통,  스트레스성 탈모의예방,  월경조절 및 생리통 완화 


당귀차 먹는법
건조 당귀 30~40g을 물 2리터에 넣고 물이 끌을때 부터 중불로 약 
30~40분 가량 달여서 섭취해 줍니다. 하루 2~3잔이 적당합니다. 
 
당귀주
건조 당귀 130g에 담금용 소주 1.8리터를 붓고 밀봉하여 
3개월간 숙성하여 하루 1~2잔씩 섭취해 주면 좋습니다. 





 


자연생태 공원인지라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식물들이 자생하는 지도가

그려져 자세한 안내를 해준답니다.







엄청나게 큰 옹이를 옆구리에 달고 있네요.

이 옹이를 보니 갑자기, 김일성 목에 달린 혹이 생각나네요.







못생긴 상황버섯이지만, 아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네요.







성인남자 두세명이 들어가 비를 피해도 좋을 그런 구멍이 자연적으로

생겼답니다.


황순원의 " 소나기" 가 생각 나네요.







한 나무에 옹기종기 매달려 자라고 있는 상황버섯군을 발견 했습니다.

여기서는 저렇게 작은건 잘 쳐다보지도 않거니와 채취 하지도  않는답니다.







신선초 입니다.


신선초의 효능 5가지.

 

 

1. 항암효과에 좋은 신선초의 효능

신선초에 함유되어 있는 칼콘 성분은 정상세포가 암으로 변하는 것을 예방해주며, 쿠마린 성분은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예방해주어 혈액 속의 암세포가 혈관 벽에 붙어 성장하는 것을 막아주어 암을 예방해주는 효능있습니다.

 

 

2. 피로회복에 좋은 신선초의 효능

신선초에는 비타민A,B,C 가 골고루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몸의 신진대사와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3. 빈혈예방 및 치료에 좋은 신선초의 효능

신선초에 함유되어 있는 유기 게르마늄과 엽록소가 세포 속에 산소가 공급되는 것을 도와줄뿐 아니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빈혈예방 및 치료에 좋습니다.

 

 

4. 당뇨에 좋은 신선초의 효능

신선초는 인슐린분비를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 당뇨병 치료에 좋습니다.


5. 간기능 향상에 좋은 신선초 효능

신선초에 함유되어 있는 게르마늄 성분이 피를 맑게 하고 체내에 쌓인 독소를 배출할뿐 아니라 간기능을 향상시켜주어 해독작용을 도와줍니다.


신선초 섭취방법 : 어린잎은 샐러리처럼 즙을 내어 먹거나 데쳐서 나물로 무쳐 

먹거나 생식한다.


· 신선초 다이어트 : 신선초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 신선초의 효능 : 빈혈예방, 고혈압예방 (신선초에는 비타민, 철분, 인, 칼슘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빈혈, 고혈압등에 효과가 있다.)





이렇게 비틀리면서 거기다가 옹이까지 생긴 인생도 있습니다.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낙엽과 빙하수







수백년을 이곳을 지켜왔을 고목.

그 생을 다했지만 아직, 그 흔적은 앞으로도 한동안은 남아 있을듯 합니다.







상당히 특이한 형상의 나목입니다.






업보처럼 업고있는 옹이.







겨울에 싹을 피우는 이 식물은 무얼까요?


왜 하필 겨울에 싹을 피우는걸까요?

아주 특이하네요.







이 버섯도 식용이라고 하네요.

알래스카에 아주 흔한 버섯중 하나입니다.


운지버섯이 아닌가 합니다.

운지버섯은 쥐를 실험대상으로 했을때 100%의 항암작용이 나타나는걸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빙하 물살을 보니 너무나 시원해 보이네요.

상당히 높은 산봉우리에 올라 만난 빙하수입니다.


어디선가 폭포 소리가 들리길래 찾아 헤메다가 만났습니다.

주변 민가에서는 이 물을 받아다가 식수로 먹더군요.


알래스카 먹거리가 참 많지요?

그것도 모두 몸에 좋다는 약초들의 바다입니다.

이러니 알래스카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제가 목이 메이도록 자랑하는

거랍니다.


이런걸 모르고 사시는분들이 더 많다는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알래스카는 진정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




표주박



재미난 뉴스가 하나 있네요.

미국회 위사당 앞에 전시될 크리스마스 트리가 알래스카 스워드에서 이번에

제공이 되네요.


제일 적당한 나무를 물색중 스워드에서 발견한, 가문비 나무의 나이는

약, 90세입니다.


74피트의 높이에 7500파운드의 무개가 나갑니다.

미 국회의사당 크리스마스 트리로 선정된 이 가문비 나무는 장장 6천마일을

달려 워싱턴 DC 까지 여행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가문의 영광이 된 나무는 약 3년정도 국회 의사당 앞에 세워져

빛을 발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벌목하는 비용과 운송 비용은 기업체의 기부금으로 충당이 되는데,

그 비용은 65만불이 든다고 하네요.

세상에나....대단하네요.


상징성이 있는 알래스카산 가문비 나무는 이제 전세계 뉴스에 등장할것 같네요.

지금 앵커리지에 와 있는데 한번 보러 갈까요?


미리 만나보는 , 미국을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트리인지라 남다른 인연이

느껴지네요.


역시, 알래스카가 어디서든지 주목을 받는군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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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비님 오늘도 좋은자료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일성의 목에 혹이있었다는것
    그러니까 저만 모르는 일이였나보네요.ㅋㅋ

  2. 서울 2015.11.21 22:54 신고  Addr Edit/Del Reply

    미국은 대단한 나라 입니다
    미북부지방에서도 얼마든지 대형 가문비나무가 있을텐데~~
    알래스카에서 그 엄청난 돈을 드리면서까지 운송하여 가져 간다니
    미국다운 발상이면
    큰의미가 느껴집니다
    옹이도 크고요
    김일성도 알래스카를 다녀갔다면
    목에 난 혹도 마음을 크게 써서
    100대계~ 아니 10년대계라도 봐았을터인데요~오?^^
    좋은 말씀 뜻깊게 담아갑니다~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22 03:34 신고  Addr Edit/Del

      가문비나무를 국회의사당에 기증을 해서
      알래스카도 자부심이 커진것 같습니다.
      그 엄청난 경비를 들여 한국에서 이런 행사가 벌어졌다면
      국민들이 광화문 시위라도 할것 같습니다..ㅎㅎ

2015.06.14 00:02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지난번에 처음으로 불로초를 공개를 했습니다.

그 효능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말씀을 드렸으니,

오늘은 그 불로초를 갖고 술 담그는 다양한 방법을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로초가 남자 스태미너를 강화 시켜준다고 하니,

저도 솔깃해서 관심이 가더군요.

남자들은 모두 이런거에 상당히 민감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노인성 치매에도 탁월하다고 하니,알래스카에서

자생하는 천연 불로초라 더욱 약효가 뛰어날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까요?




구름의 꼬리를 보았습니다.

구름 꼬리 보신적 있으신가요?

이게 바로 구름의 꼬리랍니다.


하얀 북극여우의 꼬리털 같은 구름꼬리로 휴일의 아침을 엽니다.





우선 불로초로 술을 담그려면 술이 있어야죠.

이 술은 알래스카 원주민이 제일 즐겨 마시는 대중적인 술 입니다.


여기서 13불 하지만 , 원주민 마을로 들어감과 동시에 200불로 뜁니다.

거기서 더 작은 마을로 가면 바로 500불을 상회 합니다.


북극지역은 드라이 타운으로 술이 금지된 곳입니다.

술 팔다가 걸리면 잡혀갑니다..ㅎㅎㅎ







월마트에서 12불을 주고 술을 담글 병을 사왔습니다.

제법 크기가 크더군요.


이제 뭐든지 술로 담글 예정입니다.

마가목으로 술을 담그신분들은 이제 드셔도 됩니다.


술 담그는게 별게 있냐고 하실분도 있는데 그냥 불로초와

술을 혼합하는게 아니고 , 조금은 색다른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꿀은 곰도리 푸우가 좋아하는 천연꿀 세병에 12불주고 코스트코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자! 일단 꿀 한병을 모두 병에다가 붓습니다.






그리고, 생불로초를 잘게 잘라 넣습니다.







물대신에 저는 차가버섯과 상황버섯 다린물을 부었습니다.

이건 불로초주 담그는게 아니고 ,꿀에 재워 부드럽게 마시기 위해

만드는 과정입니다.


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 다린물이 없으면 그냥 물을 부우시면 됩니다.






짠! 완성입니다.

별거없죠?






꿀이 맨 밑에 가라 앉아있으니, 나무주걱으로 꿀을 잘 섞어주시면 됩니다.






역시, 꿀을 한병 다 넣습니다.

그리고 술을 한병 다 부은다음 불로초를 넣으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한데, 술에다가 꿀을 같이 담는게 좀 다릅니다.







곰돌이 꿀이 맛나네요.

귀엽죠?






이번에는 술과 상황버섯, 꿀을 같이 넣었습니다.

좀  특이하죠?

몸에 좋은건 다 들어갔습니다.






꿀을 한방울이라도 안 흘리고 조심해서 넣으시기 바랍니다.






역시, 미리 잘라놓은 불로초를 넣어줍니다.







이번에는 차가버섯을 넣기로 했습니다.

그럼 효능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이제 모두 완성이 되었습니다.

1.꿀,차가버섯과 상황버섯 다린물,불로초

2.꿀,술,상황버섯,불로초

3,꿀,술,차가버섯,불로초


술을 잘 드시지 못하시는분이라도 드실수 있도록 

꿀을 첨가 했습니다.


그마져도 드시지 못하면 , 제일 첫번째로 만드시면 됩니다.


이렇게 세병을 담궜습니다.

인연이 되신분은 한잔씩 대접 하도록 하겠습니다.


밤에 요강이 부서질지는 모르겠네요.






잠시 짬을 내어 거러지 세일하는 집을 찾았습니다.

일목요연하게 너무 진열을 잘해 놓으셨더군요.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이 한국여인과 결혼을 해서 이곳 앵커리지에

살고 계시다고 하네요.

제 블로그를 보시면 놀라시겠는데요.






 

야생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까만토끼 한마리가 나타나서 할아버지에게

스스럼 없이 가네요.


참 특이하죠?

너무 신기하네요. 겁도 없네요.

행여 차에 치일까 불안하긴 합니다.





야생토끼들이 이렇게 동네를 마음놓고 다닐수 있는건 주민들 모두

이들을 아끼기 때문입니다.


같이 더불어 사는 작은 마음들이 모여 야생동물들을 해치지 않고

동물들이 지낼수있게 배려를 해 줍니다.






오라고 손을 내미니 토끼가 마치 강아지 처럼 다가오네요.

할아버지는 한국 6.25 참전 용사이십니다.

제대후 알래스카로 오셔서 여태 생활을 하셨다고 하네요.


자부심이 아주 대단하십니다.






지금 키나이에 있는 러시안리버가 그제부터 개막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들 몰려나와 연어 잡이에 여념이 없답니다.




온 가족이 모두 몰려와 즐거운 연어잡이에 한창 입니다.

저도 이제 슬슬 가동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너도나도 잡은 연어, 저도 좀 잡아보자구요..ㅎㅎㅎ



표주박


요새 신문 해드라인 뉴스들이 소소한 일상들입니다.


타킷나에서는 민병대들이 전투 훈련을 하고 있으며,

키나이 반도 야영지에서는 곰이 나타나 무인 텐트를 

찢는 바람에 주말에 야영을 자제 시키도록 조치를 

취한다는 뉴스가 들려오네요.


한창 시즌인 킹 샐먼을 잡는 방법이 소개 되었으며,

더비가 시작되어 누가 우승을 할지 귀추가 주목이 됩니다.


공군부대의 마스코트인 불독이 이번에 은퇴식을 하면서

개인 가정에 입양이 되어 노년을 보낼 계획이라고 하네요.


다음 불독이 선정이 되면 또 뉴스에 나올겁니다.


교도소에서는 타주 전화를 하는데 1불씩 받겠다는 뉴스가 

들려옵니다.


이런 뉴스들이 요새 신문지상을 꾸미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다운 뉴스들이 아닌가 합니다.


" 알래스카는 늘 평화롭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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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저는 머리가 나빠서 못따라하겠어요.ㅎㅎ
    그라지쎄일에서 멋진 스케이트보드가 보이네요.
    멀어서 못가겠고 팔렸을테니.ㅋ 가도소용없죠?

  2. 서울 2015.06.15 17: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리 한국 아줌마들 대단합니다
    외국에 있을때 어찌나 고맙고 자랑스러웁던지 ㅠㅠㅠ

    저두뉴저지 살때 미국 제향군인과 사는 한국여인 가정에서 일해본적이있는데
    일인 사, 오역을 하더군요
    샌위치 햄버거 만드는것은 기본이고 가게 청소에 보트 칠하기 집 칠하기까지~~
    열심히들 사셔서 꼭 성공들 하시기 바랍니다

2015.06.04 00:18 알래스카 관광지

한국에서는 이미 천연기념식물로 지정이 되어 

보호를 받고 있으나 , 자생하는곳이 거의 없으며

북한에서는 금강산에서나 자생을 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리나무 뿌리에 자생하는 오리나무 더부살이는

풀숲에 있어 찾기가 아주 애매합니다.


북한에서는 최고위층이 불로초를 독식을 한다고 하네요.

한국에서는 기록이나 식물도감에도 나와 있지않아 

자료를 보면 북한의 식물도감을 인용할 정도입니다.


불로초라 하여 남성들에게 정력을 볻돋아준다고 

인기 절정에 있더군요.

아직 저는 먹어보지도, 시도해 보지도 않아 잘 모르니

묻지는 말아주세요..ㅎㅎㅎ


저도 난생 처음 태어나서 불로초를 보는 관계로 기대충만해서

불로초 추적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출발해 보도록 할까요?




이게 바로 불로초 입니다.

제가 태어나서 처음 본 불로초 입니다.

참 특이하죠?

 

보통 나무에 기생하는 식물들은 그 생명력이 아주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런고로 효능과 약효가 아주 뛰어나 더욱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약초들입니다.






추운 지방에서만 자생하는 불로초는 1년생입니다.

오리나무 곁 뿌리에서 자라나는데 , 보통 6월에서 7월경 채취를

하지만, 꽃이 핀 다음에는 죽어버리더군요.






불로초의 효능을 잠시 알아보도록 하면,

일단 남성 성기능 개선과 허리통증완화,심장 활동 강화,변비,어지럼증,

방광염,피고름,강장강정,신경강장,송진으로는 고약을 만들어 궤양을 치료

하는데 사용 한다고 하네요.







1, 노인의 습관성 변비
오리나무더부살이 37.5g, 대마인(大麻仁) 19g을 물로 달여서 1일 2회 복용.


2, 양위(陽萎)
오리나무더부살이 37.5g, 창포(菖蒲) 15g, 토사자(菟絲子: 새삼씨) 28g을 물로 달여서 1일 2회 복용.


3, 불임증의 치료와 강심 작용
오리나무더부살이 75g을 백주(白酒) 600g에 담갔다가 복용. 






지인이 불로초를 잘게 잘라 꿀과 물을 섞어 재워 놨다가 주길래

한번 먹어본적이 있었습니다.


어느분은 불로초 전체를 병에 넣어 술로 담궜더군요.


다른방법으로는 불로초를 믹사기에갈아 꿀과 술을 반반 섞어서 

담그기도 합니다.


제가 먹기에는 꿀과 물이 제일 먹기 좋았습니다.



 


또다른 방법은 , 불로초를 꿀을 넣어 믹서기로 갈아서 소주잔으로

하루에 두번 마시더군요.


참 다양한 방법들이 있더군요.






효능을 한번 정리해 볼까요.


효능

▶ 강심작용, 강장강정약, 음위증(양위), 유정, 어지럼증, 허리아픔, 혈붕, 대하, 

변비, 신경강장약, 심장활동강화약,

방광염, 피오줌, 신허로 인한 음위증, 허리 무릎의 냉통, 노인의 습관성 변비, 

불임증, 방광 출혈, 신장 출혈, 신장을

보하고 성기능을 항하게 하며, 송진으로 고약을 만들어 궤양을 아물게 

하는데 효험








알래스카를 여행하다보면 많은 곳에서 도로 공사하는곳을 만날수 

있습니다.

겨우내 얼었던 도로들이 해빙이 되면서 도로 상태가 안좋아, 여기저기

공사를 참 많이 하고 있습니다.






위디어 쪽으로 오니 , 이렇게 비가 내리고 있네요.

맑음=> 흐림=> 비 이렇게 다양한 날씨를 만나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무지개가 아름답게 피어올랐습니다.






설산을 환하게 비춰주는 무지개를 바라보니, 오늘 아주 마음이

개운 한듯 합니다.






처음에 불로초를 발견하지 못할까 아주 전전긍긍 했습니다.

비는 내리고 낙엽은 질척거리고,간혹 모기들은 윙윙 거리며

저를 위협하더군요.







워낙 많은이들이 불로초를 너무 일찍부터 채취를 해서 이제는

불로초 보기가 쉽질 않습니다.


불로초는 한번 채취한곳은 약, 7년동안 그곳에서는 자라지 않는답니다.

그러니 누군가가 이미 다년 간 곳은 불로초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이렇게 생 불로초는 파운드당 이곳에서 파는 한 업체에서 300불을 받더군요.

업소마다 가격은 모두 틀리지만, 상당히 비싼 약초임에는 틀림이 

없나봅니다.






타주에서 여행 오신분이 사달라고 한적이 있었는데, 저는 본적도

없는지라 구해 드리지 못했답니다.


이번에는 다행이 구할수 있어서 술을 한번 담그도록 하겠습니다.

오시면 한잔씩 나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믹서기로 갈아서 꿀을 섞은 술을 담궈 보도록 하겠습니다.

입맛다시는분.....침 흘러요.ㅎㅎㅎ








불로초는 추운지방 해발 1500미터 이상에서만 자생을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알래스칸 불로초가 유명세를 타고 있나봅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효능을 지닌 약초들이 참 많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홍경천 입니다.

이제 홍경천만 찾으면 대충 다 찾은것 같네요.







앵커리지로 들어서는 초입 도로 풍경인데 참 평화스런 도시의

풍경 아닌가요?

마음을 안정케 해주는 주변 풍경입니다.

높은빌딩 하나 없답니다.






오가피 나무,뿌리,열매는 쉽게 구분을 할수있어 이제는 선수가

다 된듯 합니다.


알래스카에 오니 , 모두 심마니가 되는것 같네요.

요새는 몸이 하나라 너무 분주합니다.

할건 많고 몸은 하나고 너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불로초 꽃이 필때 채취하여 말려서 복용을 하면 중풍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채취 시기는 7월부터 9월입니다.






이렇게 채취하여 집으로 돌아왔을때 아주 뿌듯하더군요.

마치 개선장군 같았습니다.


흐르는물에 깨끗이 잘 씻어서 그늘진 곳에서 말리면 됩니다.

아니면 그냥 바로 갈아서 드셔도 좋지만 조금 껄끄러워 목에 넘기기 

힘드시다면 , 꿀에 재워서 드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불로초 강의 였습니다.

어떠셨나요?

알래스카에 지천으로 널린 다양한 약초들이 구미를 당기게

하지는 않는지요.


너무 사람이  몰리면 씨가 마른다는데 그만 선전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페어뱅스에 있는 치나강에서 수많은 칠성 장어가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칠성장어는 대체적으로 유콘강 상류지역에서 서식을 주로 하는데

어찌 여기까지 강줄기를 타고 내려왔는지 모르겠네요.


한 어부가 칠성장어를 잡아서 시장에 팔려고 가지고 나왔답니다.

백인들은 장어를 잘 먹지 않는걸로 아는데 잘 팔릴까요?


한국분들은 눈이 확 떠지겠는데요...ㅎㅎㅎ

장어 필요하신가요?

엄청 싸게 팔고 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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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6.04 14:59 신고  Addr Edit/Del Reply

    불로초가 바로 저렇게 생겼군요?
    하기야 우리나라 옛날 십장생도의 불로초를 보더라도
    버섯같기도한것이 구부러져 있는 모습이 비슷도 합니다

    어디를 가나 보물들이 무궁 무진하군요
    알래스카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요~?
    저로케 매일 불로초를 잡수시니 어서 결혼하셔야 겠습니다 ㅋㅋ
    다양한 소식 거의 매일 접할수 있게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최민호 2016.08.16 18:08 신고  Addr Edit/Del Reply

    신기한것들이 많네여~
    가서 살고 싶다. 약초깨고 낚시하면서~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
    경기도 광명에서...

한국에서는 고로쇠 나무에서 수액을 채취 하는데

알래스카에서는 자작나무에서 수액을 채취합니다.

이 수액을 채취하여 알래스카 특산품인 시럽과

맥주,요리용 소스등으로 개발하여 명실공히

특산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자작나무는 북쪽 추운 지방에서 자생을 하는데

추운 지방에서 추위를 버티며 잘 자라는 나무중 하나입니다.

추위를 이기기 위해서는 속이 꽉찬 형태를 유지해야하는데

그래서인지 참나무과에 속합니다.


자작나무 수액은 년중 나오는게 아니고 , 이른봄부터 

두달정도 수액을 채취 할수 있습니다.


몸에 좋다는 자작나무 수액의 채취 방법 노하우를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작나무 껍질은 천 년이 넘게 지나도 썩지를 않습니다. 

경주 천마총에서 천마가 그려진 그림이 온전한 상태로 출토되어 

온 국민을 떠들썩하게 한 적이 있었는데, 

말안장에 그려진 이 그림은 천 몇백 년 전에 그려진 것으로 그 바탕 재료가 

바로 자작나무였습니다.








자작나무는 10∼12장의 얇은 껍질이 겹겹이 붙어 있으므로 한 장씩 

벗겨 내어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데 썼습니다.

자작나무 껍질에는 부패를 막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좀도 슬지 않고 

곰팡이도 피지 않는답니다.


자작나무 껍질로 명함을 만들수도 있는데 , 너무 소중해서 마구 

나누어주기는 아깝더군요.


소중한 사람에게만 나누어주는 명함으로는 정말 좋습니다.








알래스카는 토지 자체가 영구 동토층이라 늘 지하는 얼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뱀이 살수없는 주가 바로 알래스카 입니다.


그런 연유로 제가 숲속을 안심하고 마구 돌아다닐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뱀은 너무 무섭더군요.


자작나무는 약 500여년이 되면, 저렇게 자연적으로 쓰러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을 합니다.

이는 , 땅이 녹다얼었다를 반복을 하면서 , 자연스럽게 나무뿌리를 대지가

밀어내기 때문입니다.


그리 크지 않은 나무들이 대략 500여년의 수명을 갖고 있는걸 보면

상당히 천천히 자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자작나무 껍질은 약재로도 퍽 중요하게 쓰이는데,

한의학과 민간에서는 백화피(白樺皮), 화피(樺皮) 등으로 부르며 

황달, 설사, 신장염, 폐결핵, 위염, 갖가지 옹종 등의 치료에 이용하고,

자작나무 껍질은 맛이 쓰고 성질이 찹니다. 

간경에 작용하며 열을 내리고 습을 없애며 기침을 멈추고 

담을 삭이는 작용이 있으며,해독작용도 탁월하고 염증을 없애는 

효과가 상당히 강합니다. 

이뇨작용이 있어서 신장염이나 부종을 고치는 데에도 쓸 수 

있다고 하네요.


자작나무 껍질은 대개 물로 달여서 먹는데, 

하루 20∼40그램쯤을 물 한 되에 넣고 반 되가 될 때까지 달여 

세 번으로 나누어 먹습니다.







자!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우선 필요한건 바로 Maple Syrup Taps 입니다.

자작나무에 끼울 탭과 호스를 미리 준비를 합니다.





 


자작나무는 워낙 단단해서 저렇게 드릴을 이용해서 구멍을 뚫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바스켓을 미리 준비합니다.

비닐로 뚜껑을 씌워 먼지가 들어가는걸 방지 합니다.



 


드릴로 구멍을 뚫어 저렇게 탭을 끼우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바스켓을 연결하면 바로 수액을 채취 할수 있습니다.

아직 물이 올라오는 양이 많지않아 ,조금밖에 안되지만 한가족이 하루 

마실 양은 충분히 됩니다.


신경통, 류머티스 관절염, 소화불량 등에 효험이 있으며 오래 마시면 

무병장수한다고 합니다.

  






먼지 들어가지 말라고 커버를 만들어봤습니다.


자작나무 수액의 효능에 관한 기사인데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자작나무 수액과 껍질이 노인성 치매와 퇴행성 뇌 신경계 질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산림청에 따르면 `임업기술연구개발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지원중인 서울대학교, SK임업, 엘컴사이언스, 미드미 등 산학연의 공동연구진이 이 같은 효과를 밝혀냈다.

연구진은 자작나무 껍질의 알코올 추출물과 수액을 먹인 뒤 `스코폴라민'으로 치매를 유발한 실험용 쥐가 스코폴라민만을 투여한 쥐에 비해 기억력이 개선된 것을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자작나무 수액은 풍부한 미네랄과 유기산, 아미노산 등을 함유, 핀란드와 일본 등에서는 오래전부터 천연 건강음료로 알려져 왔지만 뇌기능 및 인지기능 효과가 입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진 관계자는 "이번 연구로 노화 및 다양한 원인에 따른 뇌 신경세포 사멸로 생기는 노인성 치매와 퇴행성 뇌 신경계 질환의 예방.치료약 개발 가능성을 열었다"고 말했다.

수액의 효능이 상당히 다양하군요.

저도 부지런히 먹도록 하겠습니다.




자작나무의 뿌리는 황달, 지방간, 간경화 등 간질환 치료에 쓰며,

어떤 65세 된 할머니가 백내장으로 시력을 잃은 지 2년이 지났는데 

지나가던 노인한테 자작나무를 열심히 달여서 마시면 시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1년 동안 자작나무 껍질을 

열심히 달여 먹고 정상적인 시력을 되찾았다는 실화가 있습니다.

자작나무 뿌리는 간장의 해독을 풀고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좋은 약으로 눈을 밝게 하는 데에도 효력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버섯은 보통 30년이상된 것들 입니다.


자작나무에 붙어 자라는 버섯은 갖가지 종양에 효과가 있습니다. 

유방암, 위암, 백혈병, 자궁암, 폐암 등 갖가지 암에는 자작나무 

버섯을 달여서 먹거나 가루 내어 알약을 지어 먹는답니다. 

약리실험에서 종양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조금 드시다가 중도에 그치시는분들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꾸준히 그치지말고 일년정도를 드셔보시고 결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기백년된 상황버섯입니다.

제가 보관하고 있습니다..ㅎㅎㅎ


러시아에서는 자작나무를 거의 만병통치약으로 쓰는데 

감기, 기침, 기관지염 등에 자작나무 달인 물을 먹기도 하고 

자작나무 달인 물로 목욕을 하기도 하며 한증탕의 재료로 쓰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쑥과 솔잎을 민간에서 흔히 쓰듯이, 러시아나 핀란드 등 

자작나무가 흔한 지방의 사람들은 이 나무를 민간약으로 

제일 흔하게 씁니다.








저건 차가버섯입니다.

일반인들이 버섯을 채취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정말 고생입니다.


이제 점차 앵커리지 주변에서는 볼수가 없어 먼 곳으로 나가야 하는데,

높은곳의 버섯을 따려면 사다리와 안전벨트가 필수 입니다.







이게 바로 차가버섯입니다.


차가버섯은 인체의 기능을 신속히 원위치 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암의 진행과 현대의학적 치료로 손상된 몸의 기능을 보호하고 향상

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점점 보기 힘들어져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야 겨우

만날수 있습니다.


산 전체를 다 뒤져도 하나를 발견할까말까 하기도 합니다.

사다리를 가지고 다니려면 체력도 좋아야 하겠더군요.


특히, 여름에는 숲속에 들어갔다가 곰을 만나기도 하고, 길을 잃어

자칫 사망에 이르기도 하니, 매우 조심을 해야 합니다.









에스키모인이 건네준 차가버섯입니다.

이제는 원주민들도 차가버섯을 차로 달여서 먹네요.

차가버섯이 암과 당뇨에는 정말 좋긴 좋은가 봅니다.


의외로 당뇨로 고생 하시는분들이 참 많은것 같더군요.







동네에 교회가 하나 있는데 자세히 보니, 모두 흑인들이더군요.

그래서 반가워 가 보았습니다.

그동안 궁금했었거든요.흑인들만 다닌 교회풍경이.

교회내 풍경이 한인 교회와 뭐가 다른지 호기심 가득이었습니다.






우측에 계신분이 목사님이십니다.

저보고도 목사냐고 물어보시길래 아니라고 했답니다.

너무 친절하게 잘 대해주시더군요.











이제 집 앞 마당에도 슬슬 캐나다 기러기들이 날아 듭니다.

암수 한쌍 같은데 데이트중일까요?








요새 매일 강아지 한마리가 나타나길래 길잃은 강아지인줄 알고

이것저것 마구 챙겨줬는데, 알고보니, 바로 옆집 강아지로 밣혀졌네요.

이럴수가 ...속았네요.








도예 작품을 하시는분에게 작품 한점을 선물 받았습니다.

귀해보여 사용은 불가할것 같습니다.

그냥 쳐다보기만 하기에는 그래도 좀 억울해서 무슨 잔으로 쓸까

궁리중입니다.


많은 한인분들이 알래스카에 살고 계시지만 , 다들 귀찮아해서 수액을

드시지 않고 있답니다.

누가 가져다 주면 먹을까 저처럼 바지런을 떨지 않는답니다.


이제라도 알래스카 사시는분들은 자작나무 수액을 드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병원에 안 가셔도 된답니다.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크다고하니, 잘 챙겨 드시기 바랍니다.

남들은 없어서 못 먹는데, 자작나무를 너무 무시하는거 아닌가요?..ㅎㅎ




표주박


알래스카를 여행하시거나 거주하시는분들은 페어뱅스 파이오니아 

공원으로 점심 드시러오세요.


무료입장이며, 오셔서 다같이 만찬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페어뱅스 한인회에서 어버이날을 기념해서 잔치를 벌인다고

하네요.


마음놓고 드시다가 가시기 바랍니다.


일자 : 2015년 5월 9일 토요일

시간: 오전 11시 30분 부터

장소: 파이오니아 파크


공원에 들어가시면 , 바베큐 파티를 할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만들어 놨는데 가시면 금방 찾으실수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참여 하시기 바랍니다.






차가버섯과 상황버섯 문의

이메일 : ivyrla@naver.com

카톡아이디: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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