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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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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부지런을 떨며 일어나 차창에

서려있는 성애를 제거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채 여명이 밝아 오기 전, 결빙 된 도로와

어둠이 깔린 도시에 한 발을 내 딛으며

가로등 불빛과 자동차 전조등을 위안으로

삼으며 거리 개척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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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저녁형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일찍 나는 새가 먼 곳을 가고 먹이를 찾는다

하는데, 늦게 일어난 새는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던 어느 재벌 총수는 하루에

5시간만 자면 된다고 하더니, 그렇게 오래 살지

못하고 세상을 뜨더군요.

남들보다 몇 배 잘 먹고, 건강식을 최우선으로 하고

좋다는 영약은 혼자 다 먹어도 결국, 사람 수명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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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새벽 길을 나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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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결빙이 되었는데도 차들이 잘만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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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헤치며 살금살금 안전 운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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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간단히 해결 하기 위해

breakfast 를 잘 하는 레스토랑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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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OP 레스토랑인데 이미 한차례 손님들이

휩쓸고 간 다음이라 실내가 조용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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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다시 , 길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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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개스 값이 서서히 내리더니  결국 , 2불대로

내려 앉아 부담을 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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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에 들렀는데 이번 지진으로 바닥에 크랙이 갔는데

테이프로 붙여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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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앞 보도가 완전 스케이트장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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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으로 나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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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눈이 부슬 부슬 내려 도로에는 눈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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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지진 피해는 도로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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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버스 정거장에 사람들이 서성 거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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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통행이 많은 길은 눈이 내리자마자 녹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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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서서히 몰려 들지만 설산을 보며 

운전을 하면 눈이 시원해 지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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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도로는 모두 이렇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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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감하고 돌아가는 길 서서히 구름 저편에

노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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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해가 왼쪽에서 오른 쪽으로 일직선으로

가기 때문에 운전자의 정면에 해가 늘 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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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싱싱하게 저장하는 법의 하나로 소금을 

뿌려 냉동을 하면 오래 갑니다. 일식집에서는 소금과 사케를 

이용해 보관을 하기도 합니다.

육질도 더욱 쫄깃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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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연어회입니다.

구미가 당기지 않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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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단골로 등장을 하시던 사이판 고모님이

어제 하늘의 부르심을 받아 돌아 가셨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매너가 좋으시고 늘, 나보다는

남을 배려 하시는 사이판 고모님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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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키가 너무 커서 시집 못 가는 줄 알았다고

처녀적 이야기를 들려 주시던  사이판 고모님의

음성이 아직도 들리는 듯 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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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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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2.12 04:1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18.12.12 17:3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알래스카 북극에는 자동차가 없는 마을이

있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서쪽으로 401마일 떨어진 

유삑 에스키모인 54명이 모여 사는 빌리지 입니다.

이 마을에는 자동차가 필요 없기도 하거니와

자동차가 있어도 다닐 길이 없습니다.

.

Kuskokwim River 북쪽 기슭에 위치한 이 마을은

따사로운 햇살아래 키가 훌쩍 큰 갈대 밭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부드러운 강바람에 흐느적 거리는 갈대들 속에

한가로이 졸고 있는 작은 집들은 마치 또 다른

세상 속으로 들어 온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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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동차가 필요 없는지 그 이유를 알기위해

Oscarville 이라는 원주민 마을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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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도착하니, 이 마을 역시 Kuskokwim River에 

위치한 마을이라 보트를 타고 고기를 잡으러 나가려는

일행들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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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지 위에 마을이 생긴 탓에 이렇게 모두 마루가 깔려 있습니다.

왼쪽으로 가는 이 길이 올드타운이며 오른 쪽으로 가면 뉴타운으로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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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이 아닌, 야외 마루가 깔린 길로만 다닐 수 있습니다.

이 길이 뉴타운으로 가는 길인데 내일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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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초등학교입니다.

학생 수는 19명입니다. 한생 수가 더 줄어 들면 

학교가 폐쇄 되기도 합니다.

재미 난 건 학교 출입구에 비가 얼마나 오는지 수량을 체크 하는

표지판이 있는데 , 일정 높이까지 비가 내리면 마을은 모두

다른 마을로 대피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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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도 저렇게 높이 지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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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수가 70명에서 많이 줄어 지금은 54명만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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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작은 안테나를 달아 티브이 시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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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숲을 지나 우측 그나마 깨끗한 집을 발견 했는데

여기 보건소 같은 작은 치료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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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갈대 밭 속에 주택들이 있어 바람이라도 불면 

갈대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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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가 없으니 빨래를 해서 저렇게 줄에

널어 놓습니다.

그나마 전기라도 들어오니 , 다행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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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살던 집은 이제 창고로 사용하고 새로 시에서

지어준 집에서 둥지를 틀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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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이 바로 무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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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척한 땅에서 평생을 살아가는 견공의 인생도 참 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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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집들은 저렇게 창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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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우나는 있습니다.

사우나를 유삑어로 " 찜바" 라 하는데 우리네

찜질방과 비슷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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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에 사용되는 돌인데 이 돌은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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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바 안의 모습입니다.

저 드럼통 안에 장작과 돌을 넣고 물을 뿌리면 생기는 스팀으로

사우나를 즐겨 합니다.

고구마를 구으면 정말 환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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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이들이 놀 거리는 자전거 타기가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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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살던 집 옆에 새롭게 지은 집인데 , 주민들의 직업은 어부와 

사냥꾼입니다.

동네에 마트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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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렇게 수돗물이 공급이 됩니다.

여기는 하수도 시설이 없는 걸 보니, 아마도 허니 바스켓이라고

부르는 배변통을 방안 에 두고 용변을 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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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없다보니, 이렇게 ATV 로 배를 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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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에는 배와 스노우 모빌은 생명과도 같은 

운송 수단이며, 바벌이 수단 이기도 합니다.

겨울에는 얼음 낚시와 사냥을 다니며, 먹거리를

장만해야하며, 여름에는 연어를 잡아 식탁 위에

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겨울에 강이 얼면 스노우 모빌을 타고 

베델까지 가서 장도 보고 , 외식도 하고 돌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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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에는 65세이상 혼자 사는 주민은 없습니다.

모두 가족이 있는 상태이며 점점 주민 수가 줄어들고

1980년 상점이 문을 닫은 이후에는 더 이상 상점이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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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수가 줄어드는 이유는 아이들이 자라면 뭍으로

나가 정착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 마을을 잠시 돌아다니다 보니, 마치 무공해 마을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순수하게 어업과 사냥만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문화생활 이라는 건 고작 티브이와 셀폰으로

보는 생활이 전부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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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도박과 마리화나,술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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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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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07:5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에는 

다양한 맛집과 커피전문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관광객이 제일 많이 찾는 명소

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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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를 맞아 호텔에 투숙하는 여행객들은 

저녁에 가벼운 차림으로 나와 거리를 

어슬렁 거리며 다양한 볼거리와 맛집을

순례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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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풍경을

생생하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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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SUV 나 반트럭을 몰고 다니다가 봄이되면, 

다시 엔틱카를 꺼내 시내로 몰고 나오는게 바로 알래스카의

특별난 년중 행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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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에 늘 다운타운 4번가에 등장하는 순록소세지 

콘도그는 대표적인 알래스카 길거리 음식중 하나입니다.

한끼 식사로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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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시청앞 공원은 길거리 공연이 정오에 시작이 되어

알래스카관광을 온 이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 하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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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온 아리따운 여인에게 다가가 

서슴없이 말을 건네면 반가이 맞아주는 모습이 미소를 

짓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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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이면 이런 정체모를 차량이 다운타운을 누비는데

무슨차인지 궁금하지 않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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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길거리 화분에 물을 주는 차량이랍니다.

다운타운 모든 길거리 가로등에 걸려있는 꽃들에게 

꼭, 필요한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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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마다 다양한 화분들이 지나는 이들에게 여유를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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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가 아닌 모두 생화입니다.

화분값도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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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로 인헤 노천카페를 찾는 이들이 점점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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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4번가 끝에 위치한 캡티쿡 동상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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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처음 발을 내딛은 캐틴 쿡 선장의 동상이

바다를 바라보며 터프하게 폼을 재며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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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바라다보이는 설산들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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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연한 여름이라 꽃들도 한 껏 그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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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가 끝에 위치한 유명한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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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빌딩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을 찾는건 다소 

힘들 수도 있습니다.

큰 간판도 없으며 화단에 작게 새겨진 명판만이 있어

처음 오는 이들에게는 다소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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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은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여 전망 좋은 식당으로 유명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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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방이 오픈이 되어있어 손님들이 청결하게 요리를 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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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렇게 식사를 하면서 아름다운 알래스카의 바다를 

여유롭게 느끼며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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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은 다양한 알래스카의 해산물인 

킹크랩,랍스터,연어,광어,대구등을 이용한 요리가

유명하지만 이렇게 가벼운 샌드위치도 인기를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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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 바다쪽 끝에는 두 군데의 자전거 대여점이 있는데 

여기서 자전거를 렌트해서 다운타운을 천천히 다니면서 

투어를 하는 것도 나름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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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 가족이 여행을 와서 자전거를 대여하네요.

붐비지도 않으면서 여유롭게 알래스카의 명소를 만나 볼 수 있는

다운타운 투어는 시내임에도 맑고 깨끗한 공기와 

거리풍경이 하나의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

알래스카를 여행 오시면 다운타운을 천천히 거닐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색다른 상점들과 볼거리들이 곳곳에 숨어있어 보물 찾기 하듯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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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숨은 매력을 느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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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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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인구가 약 73만명인데

그중 보너스를 받는 주민은 약 70만명 입니다.

보너스 즉, 디비전드를 받는 날이 매년 

10월 1일이었는데 금년은 약간의 문제가 생겨

10월 6일 , 1,022불씩 주민에게 지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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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받는 보너스를 어디에 사용할건지에 대해서는

각자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게 되는데

저소득층은 생활비로, 중산층은 가구나 전자제품등을 

구입하고, 고소득층은 별로 신경을 쓰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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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면 늘 마트에는 그 돈을 소비하라고 부추기는 

세일 행사들이 벌어집니다.

자동차부터 시작해서 항공사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보너스와 소비의 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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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드를 받는 호머 주민의 표정을 알아보러

이른 새벽부터 길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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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집을 나서니 온 세상이 붉게 물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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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이 밝아오는 그 시간에 깨어 있다는게 마치 축복과도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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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태양을 가슴을 활짝 열고 받아 들일려고 했지만 

끝내 구름 속에서 본연의 태양을 감춘채 예고편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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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산 봉우리에는 첫눈이 내려 가을과 대비되는 장면을

연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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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ai 를 지나자 구름이 앞을 막고 검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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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검문을 마치고 호머로 향하는 길에 접어드니, 아직은 가을의 

향기가 은은하게 풍겨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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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도로 공사를 하는데가 있네요.

보통 이맘때쯤이면 공사가 마무리되어 철수하기 마련인데 

알래스카가 따듯해지면서 이렇게 늦은 계절에도 도로공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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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초입에 있는 전망대에 못보던 건물이 하나 생겼네요.

점점 발전해가는 호머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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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게 드리운 구름을 보며 호머에 도착했더니 눈발이 하나둘 

날리기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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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예전에는 호머가 앵커리지보다 따듯했는데 , 이제 그것도

옛말이 되어버렸나봅니다.

앵커리지는 화창한데  여기오니 눈비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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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한가운데 Spit이 옷고름 처럼 길게 늘어져 있네요.

호머 인구나 상점들이 점차 감소 추세에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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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그렇고 수도세나 전기세등도 앵커리지보다 오히려

비싼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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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들어서니, 반토막난 디비전드에 항의하는 가족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들에게는 디비전드가 상당히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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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가족입니다.

두딸과 아빠.엄마는 바쁘셔서 같이 사진을 찍지 못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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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을 만나기위해 매일 출발하던 경비행기가 이제 휴식을

취할때가 되어 동면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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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오랜만에 Spit에 들렀더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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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민에게 나누어주는 디비전드를 일시에 현금으로 은행에서 

찾는다면 어떤일이 발생할까요?

그래서 오늘 신문에는 연방은행에서 차질없이 지급이 가능하다고

발표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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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7억불이라는 돈을 현금으로 찾는다면 그 부피또한 

엄청 나겠네요.

구경이라도 한번 해보았으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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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점점 거세어지자 파도 또한, 성질을 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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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의 유명한 마스코트나 마찬가지인 등대 카페인데

일명, 달러카페로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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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파도가 높은데도 다들 고기잡이에 나서는군요.

지금 한창 연어더비가 시작인지라 분주하기만 합니다.

저도 물때는 잘 맞춰왔는데 낚시는 생각도 하지 못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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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낚시를 할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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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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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너스는 왜주는거에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10.03 08:36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는 천연자원이 풍부한 곳이라
      여기서 나오는 개스를 팔아서 생기는
      수익금으로 다시 재투자하여 생기는 이익금중 일부를 주민에게 환원을 하는 제도입니다.
      이를 디비전드라 하여 매년 전 주민에게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똑같이 지급을 합니다.

  2. 오우 완전 좋네요 조은 나라군요

  3. 단감중독 2016.10.04 04: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소비가 많아지니 알래스카 경제에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부럽습니다. ^.^

  4. 추강 2016.10.15 23: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는 땅이 넓어 돌아 다닐려면 자동차 기름이 적쟎이 들겠네요?
    더구나 겨울이 길어 난방비도 많이 들겠네요?
    거기 유가는 여기와 많이 다르나요?
    여기 경유는 리터당 1200원 정도 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10.16 05:18 신고  Addr Edit/Del

      앵커리지는 알래스카 제 1의 도시입니다.
      어디를 가나 20분이면 족하지요.
      차량이 붐비지않고 도로가 좋아
      한국처럼 트래픽이 없습니다.
      제가 계속 올리는 포스팅을 보시면
      알래스카의 사계절이 분명한걸 알수 있지요.
      이상기온으로 겨울이 오히려 한국보다 덜 춥게 느껴질정도랍니다.
      여기 차량은 경유가 아니라 휘발유입니다.갤런당 2불40센트입니다.
      그리고 난방은 천연개스입니다.

  5. 추강 2016.10.16 18: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그럼 휘발유 리터당 약700원 정도네요. 한국은 1400원 정도니까 한국의 반값이네요. 정말 축복받은 지역이네요. 난방용 개스도 저렴할테고..

알래스카 구름은 매일 다른 모습으로 하늘을 

수 놓습니다.


집을 나오는데 구름이 정겹게 손짓을 하길래 그 

손짓을 따라 구름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조금 더 구름을 따라가면 더 아름다운 모습을 나를

반겨주지는 않을까 하여 마치, 여름날 모기약을 뿜으며

달리는 자동차를 뒤쫒는 아이들의 심정이 되어

따라가 보았습니다.


그 신비한 구름 끝에는 꽃집이 나오더군요.





집을 나오는데 만난 신비한 구름입니다.





양쪽에서 몸매를 뽐 내는듯한 구름으로 눈이 즐겁습니다.






그래서 구름을 뒤따라 가 보기로 했습니다.






워낙 하늘이 웅장하기에 가도가도 끝이 없는데 문제는 구름이 수시로

변신을 하더군요.






그래도 한번 부푼 꿈을 안고 계속 달려가 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늘을 보며 구름을 쫒다보면 , 새로운 구름이 나타나 저를

즐겁게 해 줍니다.





구름 끝편에 위치한 꽃집에 들렀습니다.






이 화원은 가끔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안에 들어오면 싱그러운 꽃 내음으로 온 몸이 환해지는듯 합니다.




 


이 꽃이 식용은 아닌가요?

다 먹는거로 보이네요..ㅎㅎㅎ






이제 점점 봄이 다가오면서 봄맞이에 여념이 없습니다.






저는 이런 분재가 좋더군요.

오래전, 분재를 키우다가 사망사고를 일으켜 그 다음부터는 잘 안 키우게

되더군요.







꽃집에 들어오면 그윽한 향기로 몸과 마음이 모두 리모델링 되는 것 

같지 않나요?







화분도 없는 특이한 난이 있네요.






여기는 커피숍입니다.

꽃향기를 맡으며 차 한잔 하면 이보다 좋을순 없습니다.






여기는 꽃집에서 마련한 인증샷 셋트장입니다.

온 가족이 와서 여기서 인증샷을 찍는답니다.






꽃집을 나오는데 개인 집에 저렇게 토템이 세워져 있더군요.

들어가지는 못하고 문 밖에서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척봐도 초등학교 같지요?

초등학교에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아이들의 솜씨자랑이 온 복도를 꽉 채웠더군요.

환경미화 하느라 늘 방과후 고생한 추억이 새롭습니다.


환경미화를 해놓고 검열도 받아야 하고 참, 어렵게 살았네요.





 


재미난 설치미술이네요.

아이들이 그림을 그려 오려서 붙여 놓았네요.






85세의 컴퓨터 선생님이 초등학교에 자원봉사를 하러 오셨답니다.

선생님과 기념 인증샷 한장.


일주일에 5일 하루 4시간씩 이 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하십니다.

대단하시죠?



표주박



지난 토요일 호머에서 왕연어 더비가 있었네요.

에휴 아까워라...

저도 참가를 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이날 잡은 왕연어는 총 448마리입니다.

그중 우승한 왕연어의 무게는 26.5파운드이며 상금은 

31,668 달러입니다.


바닷가 바로 앞에서 카약을 타고 왕연어를 잡는 이 대회는

매년 이맘때 겨울 낚시의 꽃이라 불리울 정도로 인기만점인

대회입니다.


저도 내년에는 꼭 참가하고 싶네요.

카약을 사서 손 맛 가득한 왕연어를 잡았으면 합니다.


총 10위까지 상금을 줍니다.

어때요? 괜찮죠?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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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국을 먹는다는말을 들어본적이 없어 검색해보니
    하하하 수국차가 있군요. 역시 아이비님은 대단하셔요.

  2. 와우...구름이 정말 신기합니다. 오로라 같아요.^^

2015.10.22 02:19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는 정말 넓다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알래스카를 여행 하려면 최소 두달은 일정을

잡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로 갈수 있는데만 여행을

하는데도 이렇게 시간이 많이 소요 됩니다.


한국의 15배 크기의 알래스카!

한국도 전국일주를 하려면 최소 한두달은 족히 잡아야 하는데

알래스카야 말할것도 없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곳곳마다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비밀의 장소를 알려 드립니다.


 



수많은 연어들이 찾던 이곳,

그 연어들은 이미 모두 산란을 마치고 세상을 등지고 , 이곳에서 손맛을 

즐기던 강태공들도 이제는 속세로 젖어 들었습니다.








빙하앞, 식탁에서 내려다본 구름이 발밑에서 꼼지락 거리며 눈높이를 하려고

올라 옵니다.






이제는 확연하게 회색빛 자작나무와 하얀 눈으로 구분이 되어집니다.







일방통행인 다리밑으로 빙하의 눈물이 진하게 흘러갑니다.






기차를 타고 어디론가 하염없이 달려 가고싶은 충동이 가을 들불처럼 일어 납니다.






옥빛 물에 첨벙 뛰어들어 한바탕 수영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푸르름을 잃지않고 계곡과 함께 평생을 같이할 작은 나무들이 더욱 빛을

발하는 풍경입니다.







산과 숲을 확연하게 선을 그어주는 구름으로 색색이 너무 잘 표현된것 같습니다.






겨울 초입에 푸르름을 만나면 기분이 한층 업 되어지는것 같습니다.






수명이 다해 쓰러진 가문비나무의 생선 가시뼈 같은 모양은 연어를 

떠 올리게 합니다.







해초들의 하늘 거림이 겨울 초입에 머문 사람의 마음을 말해 주는듯

합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겨울잠에 들 계곡을 보니, 애뜻한 마음이 더욱 샘 솟듯

합니다.







돌 틈새에도 뿌리를 내려, 자라나는 가문비나무의 생명력은 정말 대단 하기만

합니다.






텅 비어버린 도로에, 성큼 다가온 겨울의 그림자가 드리워집니다.




 


잘게 부서지는 물비늘에 하늘을 담아 봅니다.






성장을  마친 치어들은 이제 썰물에 몸을 싣고, 더 큰 바다로 나아갑니다.





 


연인들도 지난 여름을 회상하며 그 분주했던 일상을 그리워 합니다.








빙하 계곡 사이에 아슬아슬한 집들이 조금은 불안 하기도 합니다.








이제 할로윈 데이가 얼마 남지않아 , 이렇게 보드를 타는 인형을 매달아 

놨네요.




표주박





깡총 뛰어 건너기에 다소 무리가 따를것 같아 망서리던 북극곰은 있는힘을 다해

건너편으로 뛰었습니다.


그 큰 덩치로 말입니다.

아주 날렵하게.






무사히 뛰어넘어 기분 좋아 저렇게 눈밭을 뒹굴뒹굴 거립니다.

눈을 너무나 좋아해, 눈이 없으면  살지 못하는 북극곰은 이제 다이어트에

접어 들어야 합니다.


작년과 올 한해의 이상기온은 기록을 갱신할 정도로 따듯한 한해였습니다.

한국 육이오 전쟁때 , 연합군이 북으로 밀고 올라갔을때 그때 온도가 

영하 30도에서 40도의 날씨 였습니다.


그정도 온도면, 지금의 알래스카 북극쪽 온도와 같습니다.

이렇게 단순비교를 하면 , 알래스카가 그리 춥기만 한 곳은 아니랍니다.


제가 알래스카를 처음 왔는데 , 오히려 한국보다 춥지 않은것 같더군요.

그 당시 한국은 100년만에 오는 추위라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그 추위를 겪고 알래스카를 오니, 알래스카가 더 따듯하더군요.


한국은 살을 에이는듯한 추위지만, 여기는 그런 추위 하고는 다소 틀립니다.

걸어 다닐일이 전혀 없어 추위를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어디를 가도 건물앞까지 차가 주차 할수있어 , 정작 운동부족 현상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겨울에도, 비가 내려도 늘 운동하는 사람을 금방 만날수 있습니다.


저도 아침에 조깅을 다녀 오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 모두 운동 합니다. "



덧붙임말 :

 새로운 셀폰으로 개비를 해서 새로운 카톡 아이콘이 생겼습니다.

아이디는 같아도 새로운 창에서 대화를 하게 됩니다.

예전에 나누었던 대화들은 모두 사라졌네요.


구버젼의 카톡 대화창이 사라져 조금은 섭섭하네요.





앵커리지에 나타난 곰이 수영을 아주 잘 하네요 

그런데 급히 어디를 가는걸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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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22 05:4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정말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입니다.
    눈위서 딩구는백곰 귀엽네요.ㅎㅎ

  3. 알라스카가 한없이 넓잔아요. 올릴사진이 없어면
    올리셨던것 또 올리셔요 아무도 눈치 못채게 ㅋㅋ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2 21:03 신고  Addr Edit/Del

      헉...ㅋㅋㅋㅋ
      사진 올릴거 많습니다.
      매일 사진을 찍으러 다녀서 늘 자료는 충분한데
      아름다운 사진을 찍고 고르는게 여간 손이 많이 가는게
      아니네요.
      나중에 써 먹겠습니다.ㅎㅎㅎ

  4. 서울 2015.10.23 18: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옥색 물빛이 어찌나 고운지
    그물 한줌 길어서 옆지기에게 반지 하나 해주고 싶습니다

    통상 눈속에 묻힌 알래스카로만 알다가
    이렇게 오색창연한 알래스카를 보니
    전부가 보물들 입니다
    유네스코에서는 아직 모르는가 보죠?
    세계유산으로 지정하지 않게요
    항상 알래스카 보석 찾아 3만리 하시는 주인장님께
    오늘은 박수 한번 크게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짝 짝 짝
    다니시다가 예쁜 돌 하나 발견하시면 알래스카석!이라고
    명명해보싶시요
    광은 저희가 무료로 내어 드리겠삽니다 ㅋ
    떨어진 부스러기라도 만져보게요 ㅎ
    항상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3 20:03 신고  Addr Edit/Del

      저는 옥색 물에 뛰어들어 수영할 생각을
      했답니다..ㅎㅎㅎ
      욕조에 가득 채워서 반신욕을 해도 좋을듯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보석과도 같은 곳이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주 전체가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곳이지요.
      경제적인 가치야 말할것도 없으며
      인간에게 주는 다양한 혜택을 무료로 나누어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석이라고 다양한 광물질이 발견이 되어 '
      전시도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4.09.18 11:08 알래스카 동영상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 널리 알려진 스워드 하이웨이길을 

스릴 넘치게 달려보실까요?

날이 화창했으면 좋았을텐데 날이 우중충해 가을 분위기가 덜 나는듯 하지만

기분좋은 드라이브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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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볼보를 타고가는듯한 시뮬레이션 이었습니다
    이른 새벽에(새벽 1시였군요?) 스워드하이웨이를 달리며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리는듯한 드라이브였습니다^^^
    볼보클럽 코리아에 "볼보를타고서 스워드하이웨이를~" 이라고 소개해야겠습니다
    몇몇 알래스카 다움 사진들을 캡처해서~
    쥐인장님의 허락도 없이~요^^^
    건강하시고 승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