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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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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먹방이 되네요.

소소한 일상을 전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매일 무슨일이 발생하는 것도 아닌지라

알래스카의 일상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

저는 보통 하루의 스케줄이 아침에 정해집니다.

여러 사이트를 점검하고 하루 일정을 조정하게

되는데, 갑자기 연락 오는일이 많아 미리 스케줄

조정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물론, 큰 일들은 미리 확정을 지어서 책상에 있는

달력에 표시를 해 놓습니다.

그리고 행여 잊을까 셀폰에 지정을 하기도 하지요.

.

그럼 오늘도 출발해 보도록 할까요?


.

노을이 밀려오기전 아무도 없는 백사장을 차량으로 마구 달리면

정말 환상적입니다.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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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잡히는 새우는 붉은 새우인데 그 맛이 기가 막힙니다.

그래서 지나는 길에 저 차에 들러서 새우 소금구이를 해 먹었습니다.

양이 많아서 세번에 나누어 배를 두들기면서 먹었는데 

가격도 아주 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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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카드로 결재가 가능하더군요.

참 세상 좋아졌습니다.

차량에서 판매를 해도 사업자도 다 있고 정식적인 판매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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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들렀는데 콜로라도 차량이 와 있네요.

먼데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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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길거리 수은등 아래에서 공중전화기가 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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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은 저녁 알싸한 기온을 품에 안은채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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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곳곳에는 다양한 트리조명이 설치되어 운전을 하는데 눈길을

끌면서 따듯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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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 조명을 멀리서 보면, 아! 이제 미드타운이구나 하는걸 알 수 있어

마치 바다의 배를 인도해주는 등대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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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한편을 저렇게 유리창을 일자로 배열해 밤에 포인트를

주는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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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 왔는데 의외로 평일임에도 사람들은 많네요.

16개관이 있어 입맛대로 볼 수 있답니다.

화요일에는 극장의 날이라 단돈 1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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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어디를 다녀도 차로 15분에서 20분 거리라 차가 막혀서

약속에 늦었다고 핑계거리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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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마셔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삼겹살에 소주한잔이 딱인데 이젠 불로초주가 대세인지라

별로 환영받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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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수난을 많이 받는 야생동물인 

고슴도치입니다.

워낙 덩치가 크고 동작이 굼뜨다보니 달려오는 차에 제일

사망사고가 많이 발생을 합니다.

금년에도 많은 사고를 목격했답니다.

불쌍한 고슴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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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육계장.

깊고 그윽한 국물의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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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 먹어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돌솥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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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수는 적어도 깔끔하고 맛깔스러운 밑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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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수 구이는 입맛을 잃었을때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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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조기구이도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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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 소모임을 마치고 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분위기 좋은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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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소교회 모임 식구들입니다.

중앙에 계신분은 목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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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해역은 양식장을 하기에는 아주 좋은 바다입니다.

그래서, 홍합이나 미역등 양식업이 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회사와 합자로 다시마 양식이

시작되었습니다.

.

4,600피트 바다에 다시마 양식을 시작해서 6개월만에

25,000파운드의 수확을 예상 하고 있습니다.

작년기준으로 김과 다시마 미국내 시장은 약 10억불입니다.

엄청난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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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차가운 수온과 청정지역의 장점은 양식업의

최대 강점으로 부각이 되어 서서히 양식업이 알래스카에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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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페어뱅스 대학에서는 해초 배양사업 연구에

41만 8천불을 투자해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다시마는 다양한 조미료와 요리 재료및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아주 많습니다.

.

한국에서도 각종 양식장들이 많이 있지만 알래스카 바다 

특성상 이보다 좋을 양식장 부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굴과 전복등 조금씩 시험적으로 코디악과 주노,캐치칸등

지역에서 행하고는 있지만 , 아직은 걸음마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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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칠성장어는 일년에 유콘강에서 한번 잡게 

되어 있는데 현지주민들의 소득을 올려주는 지대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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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과의 가격경쟁에서 그리 호응을 얻지 못하고는 

있지만 품질면에서는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 비싸도 중국산 보다는 알래스카산이 낫지 않을까요?

.

알래스카산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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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눈을 찾아보기 힘들다면 

말이 안되지요.

그래서 아침일찍 부랴부랴 장비를 점검하고 

새벽길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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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설산과 눈을 찾아 떠난, 하루의 일정은 

즐겁기만 합니다.

아침 일출도 볼려고 알람을 맞춰 일찍 일어나

어두운 밤에 출발을 했습니다.

.

세상에서 눈 맞으러 이렇게 떠나는 이는 저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눈이 내린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먼길을 떠나봅니다.


 

.

아침일찍  일을 하러가는게 아니고 나드리 가는거라 일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미안하네요.

.

오늘 찍은 사진들은 모두 먼저 사용하던 사진기입니다.



.

어두울때 길을 나서면 기분이 상쾌합니다.

단순하게 돈을 벌려고 나서면 부담백배이겠지만, 놀러가는 날은

너무나 신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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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기찻길을 바라보니 해드라이트가 보여서 기차인가 싶었는데

철로 보수공사를 하는 차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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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가 뜨기 시작하는데 구름이 너무 가려서 멋진 일출 장면을

만날 수 가없네요.



.

아침 햇살이 설산을 은은하게 비추니 눈이 부실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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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락에 있는 구름이 눈을 비비며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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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사진을 찍다보니 , 얼마 가지를 못하네요.



.

이제 구름들이 일어날 시간인지라 다들 부시시한 모습입니다.



.

갯벌 건너 설산에는 간밤에 눈이 하얗게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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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한점 없는 바다위에는 설산자락 몸을 녹이며 잠시 

잠 투정을 합니다.



.

물이 빠진 바다도 늦잠자는 구름을 위해 숨을 죽이며 엎드려 

눈치를 봅니다.



.

가을과 여름과 겨울이 공존하는듯한 풍경입니다.



.

간밤에 눈이 내렸는지 도로가 살짝 결빙이 되어 있어 운전이

아주 조심스럽습니다.

며칠전에 징박힌 스노우 타이어로 교체를 해서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

연이어 나타나는 설산마다 모두 특징이 있습니다.

제각각 매력이 넘치는 자태로 저를 유혹합니다.



.

꽃단장을 한 구름이 긴머리를 날리며 부리나케 출근을 하고 있네요.

지각대장 구름인가봅니다.



.

어느처자 구름인가 자세히 살펴보았더니 , 스키장에 근무하는 

백댄서였습니다.



.

이 총각은 얼음산 수문장인데 이 친구도 늦었군요.


.

여기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구름이 있네요.

저 구름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름이 땅으로 내려오면 바로 안개가 되어버린답니다.



.

여기 65마일 존이지만 조금 속도를 감속해서 달렸습니다.

가는데 비가 내리네요.



.

비 내리는 동네를 지나니 이제는 해가 말짱하게 떠서 

인사를 건넵니다.

아직도 눈을 만나러 가는 여정이 멀기만 합니다.

그래도, 설산들과 수인사를 나누며 여유롭게 천천히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표주박


빌워커 주지사가 전립선 암에 걸렸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번달에 일본을 방문한뒤 , 12월에 

수술을 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주지사 임무는 그대로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팔머에 있는 올드 글랜하이웨이 다리위에서 7중

충돌사고가 발생을 했습니다.

마타누스카 강물이 흐르는 다리인데 , 아침에는

도로가 결빙되어 가드레일을 충돌했다고 합니다.

아침 일찍 출근하는 차량은 조심해야 합니다.

낮에는 도로가 드라이되어 괜찮지만 이른 아침에는 

밤새 내린 서리가 얼어 운전을 조심해야 합니다.

.

페어뱅스에 최초로 문을 연 마리화나 가게가 지금

잠시 휴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램당 20불에 판매를 하는데 300명 이상이 몰려와

제품이 품절이 되어 결국 문을 닫고 토요일까지

쉰다고 하네요.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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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리화나와 저는 전혀 상관이 없지만 의료용으로 정말 필요한 사람이 있기는 있더군요

아침마다 셀폰 일기예보를 먼저 들여다 보게 됩니다.

겨울이라 특히, 오로라를 보기 위해서는 하루 일정을

아침부터 조정을 해야 하니 일기예보는 필수입니다.


눈이 내린다는 그림이 셀폰 화면에 뜨면 기분이 절로 

좋아진답니다.


눈 내리는 도로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오늘 오로라가 11년만에 최고의 향연이 벌어질 예정인데 이렇게 눈이 오고

안개가 낀다고 하더군요.


눈 내린다는 그림이 너무 이뻐 보이네요.








우측에 개스비 가격표가 보이네요.







다른 동네를 오니, 이렇게 파아란 하늘이 열려있습니다.







도로가 결빙되어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사고가 제법 많이 났네요.








하이웨이에 접어드니 눈보라가 날리네요.






점점 거세지네요.






눈내린 동네에 와서 여기서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시골길에도 눈은 가득합니다.






사거리 신호등에 멈출때도 미리미리 브레이크를 밟아줘야 합니다.

골목길을 들어서는데 지나치는 바람에 조금 늦게 브레이크를 밟아 

지나쳤답니다.











어느길로 갈까요?

좌회전 할 예정입니다.








차선도 보이질 않네요.







내리막길이라 상당히 조심스럽네요.






오늘은 지인과 함께 집보러 왔습니다.






이 집은 방이 4개에 욕실이 두개이며, 315,000불에 마켓에 나와 

있는데 목조집이라 아주 마음에 드네요.







전면 유리창에 캐빈이라 전망도 좋고 홈바도 설치되어 있더군요.







뒤뜰 전경입니다.

오후 햇살이 정말  따사롭네요.

덱도 정말 마음에 드네요.








온실과 텃밭도 있어 다양한 채소를 직접 심어도 좋습니다.









뒷마당이 넓어 생선과 고사리 널기에는 정말 제격이네요.








조기찜을 잘한다는 집에 들러 조기찜을 시켰는데 무가 너무 맛있어 먹다가

나중에야 인증샷을 찍었네요.









베리주와 가시오갈피 술을 담궜습니다.

오시면 한잔씩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드카로 담궜는데, 실제 마실때는 아주 부드럽습니다.


솔솔 술 익는 내음이 나네요.




표주박



베델이라는 원주민 마을에 있는 학교에서 아주 큰 불이 났네요.

학교가 전부 소실이 되어 당분간 수업을 할수 없게 될것 같습니다.


학생들이야 신이 나겠지만 , 관계자들은 바쁘겠네요.

선생님들도 덩달아 휴가일것 같네요.


어릴때 학교 가기 싫어  불나길 기다리는 철부지들도 있었지만

절대 불이 나질 않지요...ㅎㅎㅎ


자나깨나 불조심입니다.


특히, 알래스카는 장작을 때는 집들이 많아 불이 나면 모두 전소가 됩니다.

추운 겨울에 불이 나면 대략난감이지요.


오로라를 보기위해 연신 들락 거렸는데 구름으로 온통 덮혀있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오로라 영상으로 대신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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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1.07 22: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집이 한화로 3억5천~ 4억 정도라니
    서울 강남에서 투룸짜리 다세대 빌라도 3억 몇천 이상은 줘야하는데
    정말 행복할수 잇는 곳이군요
    사람이 사는데 우선 주거가 편하고 아름다워야 하잖습니까?^^
    작년 이맘때쯤해서 앵커리지의 겨울 도로 사정을 보여주셨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겨울에 들어 섰습니다
    ㄱ헌데 그곳에서도 조기를 드실수 있으십니까?
    빙판길에 운전 조심하시기를 요~ ^~^

2015.10.22 02:19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는 정말 넓다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알래스카를 여행 하려면 최소 두달은 일정을

잡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로 갈수 있는데만 여행을

하는데도 이렇게 시간이 많이 소요 됩니다.


한국의 15배 크기의 알래스카!

한국도 전국일주를 하려면 최소 한두달은 족히 잡아야 하는데

알래스카야 말할것도 없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곳곳마다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비밀의 장소를 알려 드립니다.


 



수많은 연어들이 찾던 이곳,

그 연어들은 이미 모두 산란을 마치고 세상을 등지고 , 이곳에서 손맛을 

즐기던 강태공들도 이제는 속세로 젖어 들었습니다.








빙하앞, 식탁에서 내려다본 구름이 발밑에서 꼼지락 거리며 눈높이를 하려고

올라 옵니다.






이제는 확연하게 회색빛 자작나무와 하얀 눈으로 구분이 되어집니다.







일방통행인 다리밑으로 빙하의 눈물이 진하게 흘러갑니다.






기차를 타고 어디론가 하염없이 달려 가고싶은 충동이 가을 들불처럼 일어 납니다.






옥빛 물에 첨벙 뛰어들어 한바탕 수영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푸르름을 잃지않고 계곡과 함께 평생을 같이할 작은 나무들이 더욱 빛을

발하는 풍경입니다.







산과 숲을 확연하게 선을 그어주는 구름으로 색색이 너무 잘 표현된것 같습니다.






겨울 초입에 푸르름을 만나면 기분이 한층 업 되어지는것 같습니다.






수명이 다해 쓰러진 가문비나무의 생선 가시뼈 같은 모양은 연어를 

떠 올리게 합니다.







해초들의 하늘 거림이 겨울 초입에 머문 사람의 마음을 말해 주는듯

합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겨울잠에 들 계곡을 보니, 애뜻한 마음이 더욱 샘 솟듯

합니다.







돌 틈새에도 뿌리를 내려, 자라나는 가문비나무의 생명력은 정말 대단 하기만

합니다.






텅 비어버린 도로에, 성큼 다가온 겨울의 그림자가 드리워집니다.




 


잘게 부서지는 물비늘에 하늘을 담아 봅니다.






성장을  마친 치어들은 이제 썰물에 몸을 싣고, 더 큰 바다로 나아갑니다.





 


연인들도 지난 여름을 회상하며 그 분주했던 일상을 그리워 합니다.








빙하 계곡 사이에 아슬아슬한 집들이 조금은 불안 하기도 합니다.








이제 할로윈 데이가 얼마 남지않아 , 이렇게 보드를 타는 인형을 매달아 

놨네요.




표주박





깡총 뛰어 건너기에 다소 무리가 따를것 같아 망서리던 북극곰은 있는힘을 다해

건너편으로 뛰었습니다.


그 큰 덩치로 말입니다.

아주 날렵하게.






무사히 뛰어넘어 기분 좋아 저렇게 눈밭을 뒹굴뒹굴 거립니다.

눈을 너무나 좋아해, 눈이 없으면  살지 못하는 북극곰은 이제 다이어트에

접어 들어야 합니다.


작년과 올 한해의 이상기온은 기록을 갱신할 정도로 따듯한 한해였습니다.

한국 육이오 전쟁때 , 연합군이 북으로 밀고 올라갔을때 그때 온도가 

영하 30도에서 40도의 날씨 였습니다.


그정도 온도면, 지금의 알래스카 북극쪽 온도와 같습니다.

이렇게 단순비교를 하면 , 알래스카가 그리 춥기만 한 곳은 아니랍니다.


제가 알래스카를 처음 왔는데 , 오히려 한국보다 춥지 않은것 같더군요.

그 당시 한국은 100년만에 오는 추위라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그 추위를 겪고 알래스카를 오니, 알래스카가 더 따듯하더군요.


한국은 살을 에이는듯한 추위지만, 여기는 그런 추위 하고는 다소 틀립니다.

걸어 다닐일이 전혀 없어 추위를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어디를 가도 건물앞까지 차가 주차 할수있어 , 정작 운동부족 현상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겨울에도, 비가 내려도 늘 운동하는 사람을 금방 만날수 있습니다.


저도 아침에 조깅을 다녀 오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 모두 운동 합니다. "



덧붙임말 :

 새로운 셀폰으로 개비를 해서 새로운 카톡 아이콘이 생겼습니다.

아이디는 같아도 새로운 창에서 대화를 하게 됩니다.

예전에 나누었던 대화들은 모두 사라졌네요.


구버젼의 카톡 대화창이 사라져 조금은 섭섭하네요.





앵커리지에 나타난 곰이 수영을 아주 잘 하네요 

그런데 급히 어디를 가는걸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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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22 05:4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정말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입니다.
    눈위서 딩구는백곰 귀엽네요.ㅎㅎ

  3. 알라스카가 한없이 넓잔아요. 올릴사진이 없어면
    올리셨던것 또 올리셔요 아무도 눈치 못채게 ㅋㅋ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2 21:03 신고  Addr Edit/Del

      헉...ㅋㅋㅋㅋ
      사진 올릴거 많습니다.
      매일 사진을 찍으러 다녀서 늘 자료는 충분한데
      아름다운 사진을 찍고 고르는게 여간 손이 많이 가는게
      아니네요.
      나중에 써 먹겠습니다.ㅎㅎㅎ

  4. 서울 2015.10.23 18: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옥색 물빛이 어찌나 고운지
    그물 한줌 길어서 옆지기에게 반지 하나 해주고 싶습니다

    통상 눈속에 묻힌 알래스카로만 알다가
    이렇게 오색창연한 알래스카를 보니
    전부가 보물들 입니다
    유네스코에서는 아직 모르는가 보죠?
    세계유산으로 지정하지 않게요
    항상 알래스카 보석 찾아 3만리 하시는 주인장님께
    오늘은 박수 한번 크게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짝 짝 짝
    다니시다가 예쁜 돌 하나 발견하시면 알래스카석!이라고
    명명해보싶시요
    광은 저희가 무료로 내어 드리겠삽니다 ㅋ
    떨어진 부스러기라도 만져보게요 ㅎ
    항상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3 20:03 신고  Addr Edit/Del

      저는 옥색 물에 뛰어들어 수영할 생각을
      했답니다..ㅎㅎㅎ
      욕조에 가득 채워서 반신욕을 해도 좋을듯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보석과도 같은 곳이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주 전체가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곳이지요.
      경제적인 가치야 말할것도 없으며
      인간에게 주는 다양한 혜택을 무료로 나누어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석이라고 다양한 광물질이 발견이 되어 '
      전시도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5.08.23 07:5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 출근길을 안내해 드립니다.

여행자의 여행 출근길은 늘 언제나 자연속에서 같이

숨을 쉬고 체온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동행 입니다.


쨍소리가 날것같은 청아한 하늘도 늘 출근길을 함께

하며 , 쉼 없는 대화를 나누며 지루함을 달래기도 합니다.


남들은 정해진 시간에 출퇴근을 하지만, 여행자의 출근과

퇴근시간은 늘 불규칙 합니다.


" 백수는 과로사" 를 몸소 체험하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 혼자 사는 남자" 라고 하면 모두 외롭거나 심심 하지는 않냐고 

질문을 합니다.


그런데 , 저는 외롭고 심심할 시간적 여우가 없습니다.

매일 같이 쫒기는 Hard 한 일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행자의 출근길 여정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른 아침의 풍경중 백미는 역시, 신비스런 구름의 향연입니다.





구름과 점점 가까워지면서 더욱 선명해지는 구름의 윤곽을 더듬어 볼 수 

있습니다.






바다와 함께 어우러지는 아침여행자의 출근길은 구름 산책로를

거니는듯 합니다.






썰물로 갯벌을 서서히 드러내는 바다의 움직임은 여행자의 발길을 

잡으며 잠시 쉬어가길 재촉 합니다.







마치 구름이 육교를 만들어 다른 구름들이 건너가길 기대하는것 

같습니다.








빙하를 감싼 구름의 자태는 밟아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오늘 건진, 제일 환상적인 사진 입니다.

툰드라와 빙하와 구름의 일렁임이 마치 갓 태어난 자연의 신비 그 

자체가 아닌가 합니다.


차를 운전하면서 찍은 사진 치고는 아주 치명적인 아름다움입니다.








아침 햇살이 나왔으면 그 여명의 풍경은 정말 극치였을것 같은데

아직 태양은 잠에서 깨어나지 않아 아쉽긴 합니다.







드라이브를 하면서 만나게 되는 풍경은 언제 보아도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시원스럽게 뻗은 도로는 달릴 기분이 나는 상쾌함을 선사 합니다.






지금 이 시간만큼은 첩첩산중속의 출근길에서 자신을 비로서 확인하게 

되는 여행 출근자만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산 정상을 향하면서 구름이 지면까지 내려와 환영을 나온것 같아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외진 곳이라 개스비가 다소 비싼듯 합니다.







여기저기 낚시 가이드 상점의 간판들이 즐비합니다.

일인당 보통 170불 정도 합니다.(하루)









낚시의 끝물이라 이제 서서히 상점들도 겨울잠을 자기위해 문을 닫는

곳들이 생겨 납니다.







언제 여기도 한번 들를예정입니다.

길이 있는 곳은  다 가보고 싶습니다.







정말 시원한 일자 도로입니다.

요새 매일 이 도로를 달리게 되는데 , 제일 마음 편한 도로이기도 합니다.






 


이제 여행의 막바지인지라 이른 아침부터 여행자의 차량들이 몰리고

있는 요즈음 입니다.







우측 맨 끝에 어렴풋이 보이는 설산은 이 도로의 이정표 이기도 합니다.







비포장에 접어드니, 이미 새벽부터 온 차들로 주차장이 넘쳐 납니다.

이곳에 오는 이들은 모두 알래스칸이 거의 다인지라 타지에서 오는

여행자들은 보이지 않는답니다.


여러 주차장이 있는데, 다행히 그중 딱 한자리만이 남아있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릅니다.


물론 다른데도 세워도 되지만 , 한참을 걸어야 하니 가까운 주차장이

편리하긴 합니다.


여행자의 출근길은 매일 새로운 풍경과 만나니 , 이 맛에 알래스카 여행을

즐겨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기위해 오늘도 달려봅니다 "




표주박


가보고 싶었던 행사였는데 약속을 놓친 행사장 모습입니다.




디너를 겸한 행사였는데 도네이션 금액이 65불이었는데 아깝네요.

색다른 행사라 꼭 참석하고 싶었답니다.

알래스카만의 특별한 행사였습니다.


다음에는 꼭 참석해서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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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런 근심걱정 없는듯.. 저 멋진길을
    혼자서 열심히 운전해 보고싶네요.ㅎㅎ
    아이비님 정말 잘 감상하고 물러갑니다.

2015.06.26 23:56 알래스카 관광지

갑자기 일정에도 없었던 밤 낚시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거저거 마무리 할일들이 산재해 있었지만, 이미

잡힌 약속대로 자정에 낚시 채비를 갖추고 출발을

했습니다.


백야로 인해 어둠이 없다보니, 밤 낚시를 해도 특별히

랜턴을 준비 하지 않아도 되더군요.

이런점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백야를 즐기려면 밤 낚시나 드라이브를 

하는걸 추천 합니다.


야생동물들도 야행성이라 으슥한 밤이 되면 많이

출몰을 합니다.


무스아주머니와 새끼를 만나서 육아법에 대한 토의를 

진지하게 나누었습니다.


그럼 밤 낚시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이때가 새벽두시경입니다.

제가 낚시하는 뒷모습입니다.

날이 어둡지 않아 사물을 분간할수 있습니다.


이 사진은 셀폰으로 찍은건데도 이렇게 나올 정도니 어둠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시간에도 많은이들이 연어를 잡고 있습니다.






수시로 물안개가 가득해 집니다.

정말 몽환적이었습니다.





다시 1시간이 지나니 어스름에 해가 뜰려고 저 산 부근이 발갛게 

변해 옵니다.






물안개가 강태공을 감싸고 돕니다.

연어를 잡지 못해도 이런 풍경을 볼수 있다는게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숲에 무스 아주머니가 보이더군요.

몸에 상처가 많이 납니다.

덩치가 커서 숲속을 헤치고 다니다보면 나뭇가지에 긇혀 상처가 생기고는

합니다.







뒤에는 미끈하게 잘생긴 새끼 무스 두마리가 뒤따라 나오네요.






제가 사진을 찍자 새끼 무스들이 저를 빤히 바라봅니다.

" 저 아저씨 뭐야?"






" 엄마 저 아저씨가 나 찍어"

엄마한테 이르자 엄마 무스가 저를 쳐다봅니다.


" 괜찮아 신경 쓰지마"





무스아주머니가 길을 건너려고 도로로 나옵니다.

주변을 살피지도 않고 그냥 나오더군요.

그러자, 달리는 차들이 모두 멈춰 섭니다.







새끼무스들도 어미 뒤를 따라 도로로 나옵니다.

어미가 가면 무조건 뒤를 따릅니다.






모든 차들이 서 있자 안심하고 아주 여유있는 모습으로 길을 

건넙니다.





새끼 무스들이 너무 귀엽네요.

한창 키 크는때라 먹이도 엄청 먹습니다.

곰만 만나지 않으면 무럭무럭 잘 자랄겁니다.






이 부근에 곰도 나타나니 ,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한곳에 풀들이 많아 거기서만 먹어도 지천인데 , 뭐하러 저리 돌아다니는지

모르겠네요. 다리아프게.







알래스카 일주일 여행을 하고 돌아가신분이 야생동물과 만나지 

못하셨다고 안타까워 하시기에 이번에 만난 무스모녀 사진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산에는 만년설만이 그 희미한 눈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네요.

마치 산꼭대기에서 연기가 나는듯한 구름이 특이하네요.







좌측에 기차가 달리고 우측에는 차량이 다니는 교차로 다리입니다.

기차가 지나갈때, 같이 달리면 은근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빙하 녹은물이 강이되어 바다로 흘러가네요.






지인인 화가의 밤낚시 하는 장면입니다.

결론은 버킹검...결국 한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ㅎㅎㅎ

출발 하면서 미리 예상을 했습니다.


오늘은 잡히지 않을것 같더군요.

그래서 실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즐기는데 그 목적이 있으니깐요.




표주박



금년들어 워낙 많은 장거리를 운전했던 여파가 이제서야 나타나네요.

제 차량에 브레이크에 문제가 생겨 금속음이 발생이 되네요.

브레이크 패드가 소모되어 나는 소음인것 같더군요.


돌이 튀어 전면 유리창에 금도 가서 교체도 해야하고 , 브레이크도

수리를 해야 하네요.


차량이 주인을 잘못만나 아주 고생을 제대로 하네요.

금년도 차량으로 인한 비용 발생이 장난 아니네요.


이삼일에 한번씩 넣는 개스비가 70불이라 개스비 부담도

 한 몫을 차지 하네요.


그래도 여기저기 다닐건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차량 수리를 하는대로 장거리 여행을 할까 합니다.


브레이크 수리비가 270불,유리가 250불 든다고 하네요.

후다닥 수리를 마치고 룰루랄라 여행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 포스팅도 알차니깐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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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6.27 02:26 신고  Addr Edit/Del Reply

    물안개 핀 곳에서의 여명을 바라보며 하는 새벽낚시 몽환적입니다
    서울쪽에선 두물머리~ 지금 팔당위의 양수리쪽에 가야만 맛볼수 있던 곳이지요
    60년대만해도 팔당땜이 생기기전에 그곳은 엄청 추었고 물안개가 항시있어서
    동양화가들에게는 기막힌 곳이었습니다
    헌데 알래스카에서는 낚시가서도 볼수잇으니
    포스터가 살아 이곳에 왔엇더라면
    또하나의 스와니강이 작곡되었겠습니다~ㅎ
    산골에서는 운무라는 것인데 신선들이 노는곳이라고하죠~
    정말 사는 걱정없는 곳인것 같습니다
    만사형통,건강하시고 태평성대 누리시기를 빕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27 07:25 신고  Addr Edit/Del

      운무가 끼는건 정말 다양하게 볼수 있습니다.
      저도 오래전에 팔당댐 상류지역에 있는 카페에서
      진한 물안개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 카페가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벽난로가 있던 강가옆 카페였는데
      아담한 테이블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마 지금도 있을것 같네요.

  2. ☺☻☺언뜻 보기에 보잘것 없는 일일 지라도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일은 정복 할때마다
    실력이 붙는다.작은일을 훌륭이 해내면
    큰일은 자연히 결말이 난다.- 데일 카네기
    ▶ 오늘도 수고하신 멋진포스팅 정말 잘
    보았습니다.보스톤에서 온 손님이 캘리포니아는
    Gas값이 비싸다고 투덜대더군요.차수리를 하셔야
    되는군요. 저는 지금 차를 별로 안쓰고 있어요.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27 07:27 신고  Addr Edit/Del

      캘리포니아가 개스비가 비싸다고
      여기 여행 오시는분들이 그러시더군요.
      개스비가 차지하는 포지션이 크다보니
      자연히 신경이 많이 쓰이더군요.

      작은일을 열심히 자~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 greenapple 2015.06.27 08: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워낙에 여기저기 많이 다니시니 개스비도 무시 못하겠어요
    게다가 차량유지비는 또 어떡구요. 에궁
    팬클럽이라도 만들어서 이럴때 도움을 드렸으면 좋겠네요

  4. 알래스카 11년째 살고 있는데 오늘 아이비님의 글들과 사진을 보니 새롭네요.. 가끔 들어와 멋진 사진들과 글들 감상하고 가겠습니다.

  5. 멋진곳이네요 잠시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