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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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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에 해당되는 글 39

  1. 2018.04.27 알래스카 " 야생의 버팔로를 만나다 "(특집)
  2. 2018.02.11 알래스카" 원주민의 탈과 담뱃대"
  3. 2018.01.02 알래스카 " 원주민의 생활용품과 지원제도 "
  4. 2017.11.05 알래스카" Port Angeles의 비빔밥"(2)
  5. 2017.10.21 알래스카 " Indian Valley Meats "
  6. 2017.10.09 알래스카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들
  7. 2017.09.11 알래스카 " Kenai Municipal Airport "
  8. 2017.05.24 Alaska " I am Inuit "
  9. 2017.05.07 알래스카" 원주민의 생활풍습"
  10. 2017.04.28 알래스카 원주민청소년 올림픽 개막식
  11. 2017.03.09 알래스카 "Hilltop 스키장 "(2)
  12. 2017.03.04 알래스카 " Native Art Show "(2)
  13. 2017.01.31 알래스카" 원주민의 장인정신"
  14. 2017.01.28 알래스카 " 무스사골 연어만두국"(4)
  15. 2017.01.14 알래스카 " 연어의고장 Soldotna "
  16. 2017.01.10 알래스카 "빙판길 운전하기"(3)
  17. 2016.12.31 알래스카 " 야호! 겨울 바다다! "
  18. 2016.12.11 알래스카"EWE Annual Dance Festival "
  19. 2016.11.28 알래스카" 도자기와 목공예 "(2)
  20. 2016.11.01 알래스카 "에스키모의 생활용품"(2)
  21. 2016.10.29 알래스카 " 금을 캐는 동네 "(4)
  22. 2016.10.27 알래스카 " Indian Valley Meats"(2)
  23. 2016.10.18 알래스카 " 눈내리는 인디언 마을 "(2)
  24. 2016.09.06 Alaska " 원주민의 문화 "(4)
  25. 2016.05.19 알래스카 "Wells Fargo 문화유산 박물관"
  26. 2016.04.25 알래스카 " 2016 Ida'ina Friendship Gathering"(1)
  27. 2016.02.03 알래스카 " 인디언의 전통춤과 음악 "
  28. 2016.01.24 알래스카 " 에스키모 아이스크림 드세요 "(8)
  29. 2016.01.19 알래스카 " 무스 모녀가 선텐을 즐기다 "(2)
  30. 2015.12.01 알래스카 " 장미 그리고 파티"(4)
2018.04.27 04:10 알래스카 관광지

Alaska Kodiak을 여행하다가 정말 

대단한 야생동물을 만났습니다.

알래스카에 온지 처음으로 Buffalo무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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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아메리카에서 주로 서식하는 버팔로는 

추운 지방에 잘 적응하는 야생 들소입니다.

오래전, 미국인들이 버팔로를 보이는 족족 

사살을 하는 바람에 멸종에 이를 정도로 그 

숫자가 줄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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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이 버팔로 사냥을 하는 이유는 바로 

인디언들때문이었습니다.

인디언들의 주식인 야생 버팔로를 죽임으로써

그들의 식량을 궁핍하게 하려는 이유였습니다.

.

가장 잔인한게 바로 먹는거 갖고 장난 노는건데,

바로 백인들이 이러한 무자비한 짓 들을 일삼았습니다.

지금은 각종 동전에 버팔로가 등장하지만, 그들의

조상은 잔인하고도 악랄하기만 했습니다.

.

그래서, 아마 미국인들을 믿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가

봅니다.

.

왜, 닭 날개를 buffalo wing 이라고 부르는지 아시나요?

바로 뉴욕주 서부에 있는 동네 이름이 buffalo인데

그 동네 농장에서 생산되는 닭으로 요리를 해서

이름이 buffalo wing 이라고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

오늘 코스는 Chiniak Hwy 를 거쳐 Logging Rd 를 지나

Cape Chiniak 을 가다가 세 군데서 버팔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촬영 장소는 세 군데입니다.

수백 마리의 buffalo 와 조우를 했으니 코디악에서의

본전은 충분히 뽑은 것 같습니다.

.

그럼 버팔로를 만나러 가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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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만 보면 억세 보이지만, 눈동자는 아주 순한 일반 소와

같습니다.

다만, 길들여지지 않는 야생의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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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iak Hwy를 달리는데 저만치 길을 건너는 

버팔로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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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혹시나 근처 농장에서 탈출한 버팔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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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니 농장에서 키우는 버팔로가 아닌,

야생 들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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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들소는 털이 길어 추위에 강하지만, 아시아 들소는

물소라 하여 털이 짧은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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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는 들소를 농업에 이용을 하지만, 북미 들소는

길 들이기가 쉽지 않아 논을 갈거나 밭을 메는데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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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대학인 UAF 에서는 버팔로 농장을 만들어 

버팔로의 습성과 활용 가치에 대한 연구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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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트나(원어는 쳇나) 가는 길에 버팔로 농장이 있으며

주에서 운영하는 버팔로 농장이 팔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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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는 미국에서 제일 큰 육지 동물입니다.

매년 11월 2일이 국립 들소의 날이란 걸 알고 계시나요?

버팔로의 날이 다 있답니다.신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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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는 암컷이나 숫컷이나 모두 뿔을 갖고 있습니다.

덩치도 비슷해서 구분 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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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가 수시로 산책을 하는 바닷가 해안인데,

발자국들을 보니, 떼로 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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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여러마리의 독수리들이 어김없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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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른 지역인데 버팔로들이 역시 마찬가지로

떼로 모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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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털은 아주 유익한데, 고약한 냄새를 걸러주는 역활을 

하며 보온성이 아주 뛰어나 겨울용 스커프나 세터 , 숄, 모자등  

방한용 의류로 이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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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농장에서 버팔로 털로 만든 숄을 둘러 보았는데,

엄청 따듯하더군요.

그리고, 푹신한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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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또다른 지역인데 미사일 기지 같았습니다.

1Area,2,3,4,5 Area 등 이렇게 구역이 철저하게 철조망으로

둘러 쌓여 있는 곳입니다.

아마도 사드등 미사일 기지가 여기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지역이 엄청 넓더군요.

그리고, 내용을 잘 알지 못하는 이상한 경고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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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먹다말고 저를 쳐다보네요.

아마도 암컷 같습니다.

순진무구한 저 눈망울을 보니, 소고기 생각은 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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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밀러를 보니, 설산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버팔로입니다.

제가 본 버팔로의 숫자는 총 수백마리의 무리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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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도 소 종류인지라 고기 맛은 소고기와 

같다고 합니다.

버팔로의 상위 먹이 사슬은 사자와 늑대인데, 여긴 사자나 

늑대가 없어 버팔로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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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버팔로는 Me Too 운동을 하지 않나봅니다.

덩치가 비슷해서 암수 구분이 힘듭니다.

보통 짝짓기는 7월부터인데, 재네들은 무언가 

급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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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놈은 크게 거부는 하지 않고 슬며시 자리를 이동합니다.

사람 같았으면 , 스토커와 다양한 죄목으로 즉각 구속이지요.

버팔로들은 심하게 다투는 경우가 없습니다.

살짝 머리를 들어 위협을 하면, 상대방은 바로 자리를 피해줍니다.

이 점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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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쭘해진 숫놈은 잠시 제 눈치를 보네요.

목이 두꺼워 고개를 많이 숙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위가 네개로 구분이 지어져 있어 

되새김질로 소화를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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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이 홀로 육아를 담당하고, 총각들은 무리를 지어

생활을 하기도 하며, 암컷들 무리는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육아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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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태어난 아기 버팔로는 태어난지 20분만에 어미를

따라 다닙니다.

사람도 그렇다면 ,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

재미난 상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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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주 신나고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도 그러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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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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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다양한 탈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탈은 천민이 사용을 하고 행여

탈을 쓰더라도 장례가 끝나면 꼭,

태워서 없애서 마무리를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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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탈을 방이나 집에 두지 않았습니다.

사당패들이 탈을 쓰고 양반 흉내를 내기 위해

사용을 하거나 샤머니즘에 이용되는게 탈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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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제외 하고 다른 나라에서는 

신앙과 전투와 각종 행사에 사용되는 중요한

용품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짓이라는 의미의 "탈"로

인식이 되어 왔기에 나중에서야 다양한 탈들이

선을 보이기 시작 했지만 , 그나마도 제대로

인식은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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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누잇 (에스키모)과 인디언들의 탈과

바다 코끼리의 상아인 아이보리로 만든 담뱃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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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돌에 얼굴을 새겨 넣은 건 오늘

처음 보았습니다.

돌을 저렇게 원형으로 갈아서 그 돌에 음각으로 새긴 문양이

호기심을 유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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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긴 탈은 실제로 얼굴에 쓰기 보다는 상징성으로

만든 탈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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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들은 탈을 만들어 곳곳에 장식을 하는데

그 이유는 악귀를 예방하는 역활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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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투박한 나무 탈인데 통으로 잘라서 만들었으니

역시 얼굴에는 가면 처럼 쓰지는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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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적인 의미의 탈인데, 용맹함과 지위를 나타내는 

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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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에서 많이 도용을 했을 것 같은 마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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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코믹한 표정의 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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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삼아 돌에 얼굴을 새긴 건 아닌 것 같습니다.

토속 신앙 의미의 조각이 아니었을까 추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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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 인데 손잡이에 아이보리로 장식을 한 게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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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일까요?

독특한 조각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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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수통입니다.

나무 속을 파내어 두개를 맞붙여 만든 물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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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외세의 침입이 너무나 많았던 곳 입니다.

그래서 이런 청동기 문화는 외세 침략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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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침략자들이 남기고 간  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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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정말 작품들인데 모두 아이보리로 만든 

담뱃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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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세밀한 조각을 아이보리에 새겨 넣어 담뱃대를 

만들었습니다.

가격으로 치자면 만불은 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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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대 만큼은 아주 우아하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담뱃잎은 없는 것 같은데 연초 대신 다른 풀을 사용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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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은 아이보리에 많은 돛단배를 새겨 넣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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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세공을 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 같은데 

이들에게 끽연은 상당히 중요한 문화생활 이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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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를 담는 부분은 교체가 가능 하도록 조립식으로 만들었는데

아마 그 이유는 연초가 타면서 색이 변색이 되니, 교체용 담뱃대를

만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묵은 재를 털어야 하니, 당연히 조립식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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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최고의 작품 같습니다.

물개와 야생동물들의 조각은 거의 환상이네요.

담뱃대로 사용을 하기 보다는 진열용이나

작품용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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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는 물개의 표정하며 너무나 사실적이라

누구나 탐을 낼만한 작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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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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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매년 문화를 계승 발전 시키는 

예술가들을 선정하여 지원금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원주민들에게 전통 의식과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 하고 있으며.

그들이 안전하게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방을 제공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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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원주민 전체가 거의 작품 활동을 하였으나

이제는 고난의 길이라 여겨 , 후대에 이르러 점차

그 전통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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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딘언과 에스키모인들의 전통 생활용품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원주민 지원 제도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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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뿐만 아니라 미국내 원주민을 위한 직업 센터에서는

노동자와 구직자에 대하여 American job center 에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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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L (Native American Direct Loan) 프로그램은 

Federal Trust 땅의 주택을 구입, 건설 또는 개선하거나 

이자율을 낮추려는 유능한 아메리카 원주민 재향 군인에게 

주택 융자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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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건강 서비스 (IHS) 대학원 장학생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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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인데 고래수염으로 만든 눈썰매가 눈길을 끄네요.

맨 앞에 있는게 고래 수염을 엮어서 만든 눈썰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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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를때 설화는 필수인데, 보통 눈들이 무릎 이상 쌓여 

걷기가 힘들기 때문에 설화는 집집마다 필수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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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냥을 나갈때는 설화가 필요한데 저는 처음에 저걸 신고

어떻게 걷나 궁금 했는데 막상 신고 걸으니 마치 스키를 

타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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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에 사는 원주민들의 전통 문양이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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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족별 전통 문양이 사뭇 다른데 언제 한번 그 문양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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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를 신성시하는 풍습은 오래전 한국의 전통과도 

그 맥을 같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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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조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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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ization Assistance Program (WAP)

저소득층 가정이 가정의 에너지 효율을 높임으로써 에너지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도록합니다. 기금은 가장 진보 된 기술을 사용하여 

어려움에 처한 주거 가족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데 사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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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나무로 된 요요인데, 물개 머리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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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여기서는 아직도 화살로 사냥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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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al Temporary Assistance for Needy Families

부양 자녀 가정 돕기 프로그램 인 TANF 프로그램은 연방 정부에서 

인정한 부족,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가족에게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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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이용한 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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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ve American Congressional Internships

Udall 재단은 연방 정부와 인디언 국가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고자 하는 아메리카 원주민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생들을 위해 워싱턴 DC에서 10 주간 여름 인턴십을 

제공하는 기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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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칼이 아닌, 고래 뼈를 갈아 만든 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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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al Recruitment and Retention Program은

부족 모집 및 유지 프로그램은 인디언 보건 프로그램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부족, 부족 및 인디언 단체에 의료 전문가 
모집, 배치 및 유지를위한 기금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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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지만 정감이 가는 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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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Higher Education Grant Program은 

공인 된 아메리칸 인디언 / 알래스카 원주민 학생들에게 공인 된 

고등 교육 기관에 지원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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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보행기라고 해야하나요?

아기를 저 바구니에 넣고 흔들어주면 보행기와 흡사한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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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깍아 만든 생활용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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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건강 서비스 (IHS) 예비 장학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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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해 만든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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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보건 서비스 (IHS) 건강 전문인 장학금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 및 대학원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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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자작나무의 용도는 끝이 없습니다.

자작나무 가지와 잎을 사우나 하면서 몸을 두들기면 혈액순환에

좋다고 해서 많이들 이용하지요.

또한,껍질과 뿌리 모두 민간요법에 많이 쓰이는 재료입니다.

자작나무 수액은 우리네 고로쇠 나무 수액과 거의 비슷한 

효능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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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해도  늑대 한마리가 알래스카를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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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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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13:49 알래스카 관광지

 Port Angeles는 워싱턴주에 있는 군청 소재지인

마을입니다.

이 마을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선사시대 인디언 마을과 매장지

였습니다.

1791년 스페인함대에 의해 발견된 이 마을에서는 이미

원주민인 인디언들이 살고 있었지만 , 강력한 군대에 의해

점령이 되고,19세기 초에는 백인들이 몰려들기 시작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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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 Angeles에 항만이 건설되고 , 운하가 개발이 

되면서 물류의 혁신적인 결과를 이룬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다양한 훼리들이 운항을 하고 있으며 특히,

캐나다로 향하는 훼리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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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길에 비빔밥이라는 간판을 보고 허기진 배를

부여안고 들어가 비빔밥을 주문 했습니다.

일식과 양식 그리고, 비빔밥을 한다기에 한인이 

할 것 같아 주저없이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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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이곳이 제2의 국가도시라고 일컬을 정도로

각광을 받는 도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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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의  활발한 교류로 캐나다 국기가 걸려 있는게

특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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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은 거의 사라졌지만 그들을 이용한 비지니스는 

현재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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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목에 특이하게 마스크를 새겨 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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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를 상징하는 마스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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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식당앞에 조형물이 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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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불가사리는 여기에 다 모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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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 마켓이 열리는 마을 공회당 같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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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이 아닌, 물류의 항구라서 그런지 바닷가 풍경은

그리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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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에 교요테가 살고 있다고 하는데 

발견은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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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위에 새가 안지 못하게 철사를 용접해서

설치를 해 놀았더군요.

살벌한 동네 인심을 보는 것 같아 내내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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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문화센터입니다.

원주민을 인정하지도 않으니 동물들이야 더 인정을 해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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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사회가 아니라 백인들만을 위한 동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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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간판을 보고 들어온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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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입구부터 천장이 높다보니 상당히 시야가 

탁 트이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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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바도 같이 운영을 하는데 일식과 양식을

전문으로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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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치다보니 냉수만 들이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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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 테리야끼를 위에다 얹고 , 나물은 없고 

일반 야채들을 썰어서 만든 비빔밥입니다.

여기 주인장이 한인분인데 평생 비빔밥은 드셔보지 

않으신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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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식당에 가서 이렇게 비빔밥 나오면 드실련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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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 테리야끼 자체가 워낙 짜서 비빔밥을

짜서 먹지 못할 정도여서 몇수저 뜨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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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서 보니 주방에 흑인이 요리를 하는 것

같아 역시,,..하면서 나왔습니다.

전에 엘에이를 방문 했을때 백종원 식당에 

흑인이 요리를 하니, 한인이 한명도 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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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그 집만 손님이 없는게 이해가 가더군요.

상식적인 것들을 외면 했을때 , 비지니스는 

승패가 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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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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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갑작스레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냥 여담입니다. 여전히 미국은 어딘가 이상한 나라입니다. 그토록 호화롭고 강력한 역사를 자랑하는 나라가 희한하게도 음식문화는 미개한 원시인 수준입니다. 하다못해 영국이 음식문화를 얘기하면, 다른 유럽 사람들이 비웃을 정도이니. 모든 제국은 그 융성함에 있어 음식문화를 함께 갖고 가는 것이 맞다고 전제한다면, 영국을 대체했다고 하는 미국은 참으로 모호한 나라입니다. 그에 반해 대한민국의 밥상은 왕들의 만찬입니다. 그런 점에서 대한민국도 좀 희한한 나라이긴 합니다.:) 그토록 지지리궁상이었던 나라가 이토록 화려한 음식문화를 담아낼 수 있었다는 것이. 선조들에게 감사를 드릴 따름입니다. 아-죄송합니다. 쓸데없이 사설이 길었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기를 바랍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25분여를 달리면 따듯한 햇살이 가득한 동네

 Indian Valley가 나옵니다.

인디언들이 모여사는 동네인데 , 바로 이 곳에

 Indian Valley Meats 라는 야생동물과 물고기를

다양하게 가공을 해주는 맞춤형 가공공장이 

있습니다.

.

1976년에 개설된 이 곳은 북미에서 가장 큰 

공장이기도 한데,순록,사슴,무스,곰을

비롯한 모든 야생동물과 연어와 광어등을

프로세싱을 해주는 곳이라 일년내내 가동이 

되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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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인디언 마을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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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나와 설산과 인사를 나누며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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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로 늘어선 구름들이 마치 산을 숨기려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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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럽게 바다로 향하는 스워드 하이웨이는 언제나 

가슴을 탁 트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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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철새도래지에 머물던 철새와 백조들도 모두

따듯한 남쪽나라로 이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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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바다와 산과 구름이 평화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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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만 운영되던 스워드 하이웨이 지키미인 경찰이 

이제는 언더커버인 경찰이 한대 배치되어 과속을

단속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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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시속 55마일에서 65마일인 이곳에서 더이상 과속을 

하지 않아도 되니, 절대 과속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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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알래스카를 여행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눈이 더 내리기전에 부지런히 다니는 RV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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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산에 쌓였던 눈들이 바람에 날리는 것 같지만 

구름이 바람에 날리우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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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밸리는 추가치 산맥 앞자락에 위치한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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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ian Valley Meats를 나타내는 아치가 마치 솟을대문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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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자주 등장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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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주 까맣게 익어버린 베리인데 아무도

따는 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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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과가 아주 탐스럽게 익었습니다.

사과 식초를 담그면 아주 좋습니다.

물론, 술을 담궈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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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인디언 토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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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에는 새들이 군무를 이루며 화려한 

퍼퍼먼스를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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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을 해온 무스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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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기들로 다양한 소세지를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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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가 곰을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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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온 연어를 이런 스타일로 가공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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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이 이용하는 식량창고인데 이제는

실내에 음식을 보관하니 ,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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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에게는 이 곳이 많이 알려져 여기에 와서

다양한 동물들 뼈를 가져가 곰탕을 끓여

보양식을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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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는 인디언들도 여기에 와서 뼈들을 

가져가 우리네와 같이 곰탕을 끓입니다.

곰탕을 끓일때 , 가시오가피를 넣어 끓이면

잡 냄새를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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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뼈들을 무료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겨울내내 보양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너무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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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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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알래스카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북극과 인접한 곳이며

천혜의 자연이 펼쳐져 그 안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소재로 한땀한땀 만들어진 작품과

용품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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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민들이 만든 다양한 수제품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인디언 보다는 이누잇(에스키모)들이

만든 작품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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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북극지방에 사는 Musk Ox의 양모로 만든 다양한 

제품들은 20년을 사용할 정도로 튼튼합니다.

또한,어떠한 물의 온도에도 수축이나 늘어지는 법이

없어 세탁이 용이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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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나 가문비 나무를 잘라 나무의 결을 살리고 

그림을 그려넣은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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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스크도 오랜만에 만나는 독특한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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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건달프 할아버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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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받침인데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럽습니다.

진열용으로 알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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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대에 그림이 새겨져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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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나 자작나무 의 단단한 옹이를 잘라 만든 

다양한 스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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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주걱도 있네요.

미국에는 왼손잡이가 아주 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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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이 다가온지라 다양한 모피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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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나 사슴,무스의 뿔을 이용해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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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가죽과 모피로 선물 주머니인 양말을 

만듭니다.

이제 성탄절 준비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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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와는 비숫하지만 다른 형태의 악기라 다소 생소합니다.

한번 쳐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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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으로 컵도 만들었네요.

실용성보다는 작품으로 진열 하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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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액자입니다.

실제 나무는 아니고 얇은 철판을 잘라 색을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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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와 바다코끼리 아이보리로 만든 

다양한 소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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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신발과 용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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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는 바다소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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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으로 만든 다양한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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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산양의 우유를 섞어 만든 비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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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오는 허브와 설탕과 차입니다.

알래스카에서만 나오는 것들이라 다른 곳에서는 

만나 볼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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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지역 특산물 같은 종류들이지요.

척 봐도 알래스카에서 만든 것들임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모두 수제품들인지라 정성이 가득 깃든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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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제일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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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12가지의 미스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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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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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07:25 알래스카 관광지

Kenai Municipal Airport 는 미국의 알래스카 주 

Kenai Peninsula Borough에 있는 도시인 Kenai 에 

위치한 작고 아담한 공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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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ai시는 현지의 Dena'ina (Tanaina)라는 단어 인 

'ken'또는 'kena'의 이름을 딴 것으로, '평평한 초원, 

수목이 거의없는 열린 지역'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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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이에는 기원전 1,000년경  인디언 부족인

 Dena'ina Athabaskan 이 부락을 이루어 살고 있었는데

러시아 모피상들이 1741년 키나이에 들어와 약 1,000여명이

살고 있었으며 ,1797년 원주민과 정착민 사이에 분쟁이 

일어나 전투가 벌어져 약 100여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

했는데 이를 두고 Kenai 전투라고 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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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러시아인들과 인디언과의 극렬한 전투가

벌어져 지금도 러시아인들이 사는 지역은 위험 지역으로

불리고 있어, 미군들이 알래스카로 발령을 받으면

러시아인들이 사는 지역은 지도에 표시되어 가급적

그 지역을 피해 주거지를 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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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하고  깨끗한 작은 동네의 공항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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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입구에는 날렵한 전투 비행기 한대가 수문장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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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진입로인데 지나 다니는 차량도 보이지 않아 마치

시골 기차 간이역 가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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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ai Municipal Airport 간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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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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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주차장은 하루에 7불인데, 맞은편 조지아 주차장은 

하루 3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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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자주 이륙하는게 아닌지라 낮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 차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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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입구도 소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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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수송기 한대가 후진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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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건물의 벽화인데 한눈에 일목요연하게 

키나이를 대표하는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러시아 정교회가 키나이에는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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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앞 도로 역시 마찬가지로 지나 다니는 

차량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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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앞에는 작지만 깔끔한 호텔이 있습니다.

이용 손님은 별로 없을듯 하지만 정작 필요할때

아주 유용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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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평원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끝없는 툰드라와 설산이

자리한 키나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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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이 인구는 만명이 안되는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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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이의 젖줄인 키나이 강이 유유히 도시를 관통하면서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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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들은 이 곳에 사는 원주민을 "Kenaitze"라고 

불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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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하얀 목화솜을 조금씩 늘어트려 자로 잰듯 일자로 

늘어 놓은 것 같은 구름들이 귀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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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키나이까지 가는 비포장 도로가 1951년에 생겼으며

약 155마일에 이르는데 세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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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히 보이는 설산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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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강에 배를 띄우고 유유자적 노니는 

풍경이 평화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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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이 지역의 인구를 보면 인디언들의 비중이 겨우 1.6%에

불과한 반면, 금광과 바다오일이 발견 되면서 백인들의 급격한

인구유입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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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체 인구중 원주민 비율이 겨우 16%에 불과한데

이 역시 마찬가지로 점차 백인들의 인구 유입은 증가한 반면 

원주민의 인구는 점차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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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이 아이 한명을 낳는 반면, 백인들은 보통이 세명정도

출산을 해서 출산율도 인구 증가에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라져 가는 원주민 마을도 점차 생겨나는데 

젊은이들이 도시로 빠져나가 더이상 마을로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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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만큼은 옛 것을 지키며 전통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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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에는 기차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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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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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Eskimo를 정식명칭인

 Inuit 이라고 하는데 , 에스키모라는 말은

캐나다 인디언들이 " 날 것을 먹는 사람들"

이라는 뜻으로 불리웠지만, 이들 원주민은

자신들을 "  Inuit(진짜 사람들)이라고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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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은 그 사람을 보고 연상되는걸로

이름을 짓습니다.

우리가 영화에서 보았던 "주먹쥐고 일어서"

라는 이름을 백인에게 지어준 것처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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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란게 상대방을 나타내는 상징이기도 해서

오히려 친근감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름대신 별명이 붙는게 아닌가합니다.

뱀장어라든지 미꾸라지라든지 불명예스러운

수식어들이 바로 별명에 해당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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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별명은 어떤건가요?

저는 " 총알"이었습니다.

워낙 빠르게 동서남북을 다녀서 오래전부터

이 별명이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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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는데 없이 마구 돌아다니니 다들 이 별명으로

저를 부르고는 했습니다.

" 총알 어디갔어? " 이렇게 말입니다.

저 찾으려면 아주 힘들어하고는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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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이 아주 독특하지 않나요?

아주 단순하지만 담백한 스타일의 마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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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대표적인 걸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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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바로 작품으로 불리우나봅니다.

창의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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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착해서 몇번이나 살까말까 망서렸던 드럼입니다.

살림살이가 늘어나는게 부담이 되어 지름신을 꾹꾹 

눌러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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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그림을 그리면 흑인을 닮은 그림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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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공개를 하지않는 박물관 내부창고입니다.

보수를 해서 나중에 공개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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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된 것들입니다.

화살촉도 있고 아기자기한 아이보리 장식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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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는 쇠를 구할 수 없으니 같은 강도를 지닌

상아를 이용한 생활용품들이 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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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에 정교한 조각을 해 놓았는데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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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이 아니고 모자입니다.

곰인가요?

아주 코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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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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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쇠조각이 북극지역에 들어오면 이를 소중히 여기고

다양한 도구들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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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평소에 많이들 신고 다닙니다.

100% 가죽에 100% 수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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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 처자가 저런건 왜 메고 다니나요?

아이를 낳고 싶은건지 아니면, 관심을 받고 싶은건지

그도저도 아니면 개인적 취향인지 모르겠습니다.

웃음을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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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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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쇠로 만든 안장과 바퀴입니다.

엉덩이 엄청 아프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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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49번째 주로 선정되었다는 신문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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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부와 알래스카 북부,러시아,덴마크,에 사는 

원주민을 일컬습니다.

캐나다 인디언들이 깔보는 뜻으로 불리운 에스키모라는

단어는 이제 보편화되고 나쁜뜻으로 사용되지는 않아 크게 

거부감은 없습니다.

간혹, 딴지거는 사람들도 있으나 이제는 에스키모라는말에 

거부감을 갖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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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지금도 땅을 돌려달라고 박박 우기는 그 문제의 

조약문입니다.

1867년에 미국이 사들인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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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부동산매매 계약서 원본입니다.

어리석은 스워드에서 어리석은 러시아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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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세상이나 인생은 언제나 바뀔 수 있었습니다.

대기업에 근무할때 관리본부장이었던 사람이 늘상 

감사실장에게 마리를 조아리며 조인트를 까이던 그때,

갑자기 하루아침에 서로 자리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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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여러분 심정은 어떨 것 같습니까?

제가 현장에서 그 사실을 보고 충격을 먹고

과감히 사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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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는 더 다닐 필요가 전혀없다라고 말입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았었지요.

결국, 그 막강했던 회사가 부도가 나서 법정관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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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절대 이러면 되는게 아니거든요.

정치인들이야 하루아침에 오고가고 할 수 있지만

회사는 근간을 무너트리는 행위입니다.

조직이 붕괴가 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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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아랫사람들은 눈치만 보고 줄을 서게됩니다.

일을 하기보다는 잘 보이기 위해 늘 손을 비비게 되어

일하는 분위기보다는 잘 보이기 위한 분위기로 가득차서 

결국, 그회사는 소멸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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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 긴급공지입니다.

제가 6월 11일부터 21일까지 여행을 하게됩니다.

같이 동행하실 1명에서 최대2명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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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는 공동부담입니다.

연락은 댓글이나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이메일 : ivyrla@naver.com 입니다.

빨리 연락을 주셔야 일정을 잡고 숙소 예약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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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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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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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원주민중 인디언을 제외한 

에스키모인들은 독특한 생활 풍습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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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디언들도 고유의 풍습이 있지만

에스키모인들의 생활 양식은 아주 독특합니다.

일단 드넓은 설원과 툰드라 그리고 빙하들만이

존재하는 곳이라 야채와 종이등 문명적인

것들은 찾아보기 힘든지라 , 동물의 가죽과

바다코끼리의 상아에 그림을 그리는게

일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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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에스키모 부족들이 사는 곳에서는 

옛 전통을 이어 집 밑에 굴을 파서

자연 냉동고로 이용 하는 집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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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그들만의 생활 양식을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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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미세 먼지로 고생을 하신다기에 맑고 투명한 

하늘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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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형태는 거의 간단한 형태인데 재미난건 뒷 문이

있다는 겁니다.

뒷문이 있는 이유는 곰이 거적문을 열고 들어오면 

긴급하게 대피를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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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이 마치 삐에로를 닮은듯 합니다.

다소 특이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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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이 엄청 크네요.

저걸 어찌들고 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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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의 가죽인데 별 쓸모는 없을 것 같습니다.

보통 벽에 장식용으로 쓰거나 방석으로 활용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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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한 마스크입니다.

옛날에는 독수리나 매를 사냥해 깃털을 이용을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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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보니, 엄청난 작살이 매달려 있는데

아마 물개를 사냥하는데 사용을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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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 재질인 나무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다소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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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에 구멍을 뚫어 출입구로 사용을 하는 부족도 

있습니다.

이런 통나무를 사다리로 이용해 지붕으로 드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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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에게는 카누가 필수인지라

스스로 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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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부족은 인디언들과는 다소 다른 문화를 지닌

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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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60년대 생활양식을 보고 한국인들이 

여행차 방문해서는 미개한 부족이라고 무시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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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고유문화를 무사하는 건 정말 큰 실례입니다.

절대 그들의 역사를 무시하면 안된답니다.

오래전, 미국인이 한국에 와서 미개민족이라고 하면

모두 기분나빠 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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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템이나 벽하등을 보면 인디언은 무서운 면이 보이지만

얄류트에 사는 원주민들은 정겨운 표정이 많이 

돋보이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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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em 은 씨족사회에서 혈연관계와도 같은 

상징물이기도 합니다.

중국에서는 용이나 봉황이 토템의 대상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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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은 까마귀를 ,또다른 원주민들은 독수리를 소재로

삼았는데 인디언들은 까마귀를 신성시 하기에 그 대상을 

주로 까마귀가 등장하며, 알래스카에서는 까마귀를 

사냥하면 바로 구속이 되는데 그 이유가 인디언들의

숭배대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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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공회당입니다.

여러 안건을 상정하고 논의하며 결정을 하는 중요한

역활을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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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을 낙엽을 치우는데 아직도 한참이나 남았네요.

손에 물집이 다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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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네봉투나 버렸는데 아직도 한 8봉투는 더 담아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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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 창문에서 내다보면 딸기밭이 보이는데 엄청난 

번식력으로 상당히 많은 딸기가 열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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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마당에 민들래가 많이 자랐네요.

쌈으로 먹으면 정말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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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물론, 불로초주도 함께 등장을 했습니다.

이제 다이어트 걱정을 안하니 마음껏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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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 삼겹살 파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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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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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NYO (원주민청소년 올림픽 )이

UAA 대학내의 알래스카 에어라인 센터에서

개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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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부터 시작된 이 올림픽은 8개의

원주민 부족이 참여하여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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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올림픽의 주요 목표는 

운동경기뿐만 아니라 내일의 지도자 육성과

학업성과와 자신감, 리더쉽을 양성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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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작은 마을 KING COVE 라는 

원주민 마을에서는 학생 세명이 참가를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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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일에 개막식이 열리는 관계로

많은 관중은 주말부터 몰릴걸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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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원주민의

운동 경기를 운이 좋게 만나 실 수 있습니다.

일반 올림픽 종목과는 전혀 다른 다양한 종목을

오직 알래스카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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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국체전같은 성격인데, 성인 올림픽은

인디언,에스키모 올림픽으로 페어뱅스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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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개막식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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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A대학내에 있는 체육관입니다.

각종 경기와 공연등이 이 곳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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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NYO 주최측 관계자인데 입술 루즈가 무섭네요..ㅎㅎ

보통 한국은 이런 대형 경기안내는 야시시한 아가씨들이

거의 독무대인데 알래스카는 절대 인물,나이,미모 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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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정표입니다.

목,금,토 삼일간 치러집니다.

무료로 나눠주는 판촉물이 상당히 많더군요.

저는 제일 마음에 드는게 일기장과 손톱 다듬는 줄 이었습니다.

물론, 물병도 나눠주는데 물 다이어트 하는 저로서는 아주

유용한 물통입니다.

볼펜은 하나씩만 받아도 볼펜 장사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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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복도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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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권 추첨도 합니다.

다들 부지런히 적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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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 한마디 코너입니다.

저도 적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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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흔적을 남겼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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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빨리 왔습니다.

전체적인 구경을 두루두루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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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남자분은 에스키모 분위기인데 부인은 타인종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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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개막식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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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족별로 다양한 전통춤이 있습니다.

건강과 풍어를 기원하는 춤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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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같이 나와서 춤을 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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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사회자는 인디언 여성인데 정말 잘 보더군요.

그리고, 뒤에는 정치인과 도네이션을 한 기업체 대표들이

나와 있는데 모두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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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이션을 한 이들을 소개하고 많은 

격려의 박수를 받습니다.

아낌없는 박수를 주며,이들에게는 

세제공제 혜택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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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동네별로 입장식을 거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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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을 대표로 나오게 되는데 각 깃발들도 학생들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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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식이 거행되고 이윽고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가 

울려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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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의 부인도 간단한 점퍼와 청바지를 입고 참가를 하는데

한국으로 치면 서울시장보다 더 높은 위치입니다.

알래스카는 내가 입고 활동하기 좋은 복장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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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도호국단입니다.

여긴 고등학교에도 ROTC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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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이 거행되는데 사회자가 모두 자리에 

편히 앉으라고 합니다.

편한 자세에서 개막식이 거행이 되는게 특이합니다.

한국에서는 만나보지 못하는 풍경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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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죠.

먹는 즐거움은 정말 행복 그 자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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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다양한 종목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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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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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약 15분 거리에 있는 스키장을

찾았습니다.

알레이스카 스키장은 약 1시간 거리인데 

가까운 곳을 찾는이들은 이곳을 즐겨 오는데

힐탑 스키장의 매력은 다양한 산책로가 있어

노르딕 스키와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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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스키어들도 찾지만 고급코스는 없는지라 

남녀노소 초보자들에게는 아주 적당한 스키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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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탑 스키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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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힐탑 스키장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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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가 줄을 서서 저를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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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고르는 차가 마침 한창 눈밭을 일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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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찾는이가 없어서인지 가동을 안하네요.

아마 주말에만 가동을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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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프가 완만해서 초보자도 손쉬게 스키를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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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강대가 있는데 아직 활강을 하는걸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제가 올때는 타는 이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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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를 채워놓은 줄들이 엉켜 있어 잠시 보았는데 뭔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뒤로 돌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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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돌아갔더니 각종 공구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습니다.

스키와 보드를 자기 발에 맞게 조이는 용도로 사용하라는 

공구가 달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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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가 강아지 세마리를 데리고 스키장 옆 산책로에서 산책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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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에 비친 가문비 나무 그림자가 그늘을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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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설상차가 아주 분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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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주차장에는 자전거를 타려는 이들이 대거 몰려들었습니다.

눈밭에서 자전거 타는건 더욱 많은 힘을 요구합니다.

정말 운동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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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스키를 타는 부부인데 남편이 부인에게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줍니다.

공부하는 자세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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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도 운전은 남편한테 부인이 배우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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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을 밭이랑 고르듯이 아주 잘 골라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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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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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필요하신분 이리 오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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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줏어다가 아예 울타리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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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을 돌아서 나가는 길입니다.

역시, 가문비 나무들의 환송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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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내려오는데 직진을 하니 바로 사이판 고모님댁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잠시 들러 하와이 커피한잔과 구운 연어만두를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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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인디언팝콘이라는 건데 원주민들은 아침에 

이걸 시리얼과 함께 같이 먹는답니다.

우리말로는 돌김으로 보시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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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요리에도 넣고 그냥 먹어도 좋습니다.

지퍼락 작은거 한봉에 25불에 원주민들이

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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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발견 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바닷가 원주민들이나 따는거지 내륙쪽 원주민들은

따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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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미역 따면서 같이 한번 따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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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로프가 넒은게 한번 가보고싶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원주민들의

수공예품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들의 작품을 보면 역사와 문화가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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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작품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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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나오는데, 눈 앞에 설산이

떡하니 자리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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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하지않은 고래수염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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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에게 부적과도 같은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곰 발톱 열쇠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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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상아로 만들어진 다양한 귀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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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재료로 만들어진 비누라 눈길이 갑니다.

투박하지만 정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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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와 아이보리로 만들어진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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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니 금년 신상품인 수영복이 눈에 들어옵니다.

알래스카에서 수영복 어울리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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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과거와 현재가 공존 하는듯한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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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 신발 전문점 같습니다.

물개가죽으로 만든 요요도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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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 가득한 아티스트입니다.

역시, 바다코끼리와 고래뼈로 만들어진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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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매년 만나뵈는데 늘 자애로운 표정으로 맞아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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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작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모두 수공예품들이고 알래스카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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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에 조각을 한 작품들인데 아주 섬세하고

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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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왕골로 소쿠리를 만드는 것과 비슷합니다.

하나하나 물에 적셔 공기를 빼내고 부드럽게 가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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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해 만든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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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부족의 전통놀이입니다.

동물가죽을 이어붙여 우리네 방방 처럼 사람들이 직접 사람을 

높이 뛰어 올리는 놀이형상을 아주 잘 표현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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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전통 옷을 만드는 이가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맞춤제작을 하기도 하는데 가격은 천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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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우리네 인간문화재 정도의 기능보유자입니다.

생선껍질을 벗겨 저렇게 바구니를 만드는 비법은 아주 독특해서

아무나 하지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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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도 변함없이 사거리에 나와있는 자유스론 영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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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번짓수 보셨나요?

저는 미국와서 처음 봅니다.

상당히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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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이제 론디축제의 화려한 축제의 정점인 아이디타로드

개썰매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축하 이벤트의 

하나로 선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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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는 페어뱅스에서 NOME 까지 달리게 되지요.

와실라에서 출발을 하는게 관례인데 레이스 코스가

좋지않아 출발점을 페어뱅스로 옮겨 실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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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모든 경주견들이 무사히 NOME 에 잘 

도착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경주견들과 인사를 나누는 자리인지라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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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있다가도 없게 되지만 적은 늘 늘어가는게

바로 인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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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ng 2017.03.04 23: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종종 새로운 친구도 늘어가겠지요^^ 그럼 또한 살 맛도 나겠지요^^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장인정신은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서서히 맥이 끊기는 분야도 있는데

한국처럼 무형문화재 처럼 선정을 해서

맥을 잇는 방법 도입은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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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민 문화센터에 들러서 다양한

공예품을 만드는 과정을 살짝 엿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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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의 가죽을  이용하는 수공예품이 많은게

특징이며 ,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여 만드는

각종 소품들을 보면 정말 하나의 작품이라고

평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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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작품 속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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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에 조명을 설치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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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원주민들의 주술적 내용이 담긴 작품인데

샤머니즘적인 전통의 문화를 적용한 조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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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석을 잘라 다양한 소품을 만드는 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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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때 묻은 작업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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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돌을 깍아 곰을 만드는중입니다.

자칫 , 힘을 더 주다가 망치는 경우도 생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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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드럼이라고도 하는데 가죽을 무두질해서 만드는데 결코

금방 만들어지는건 아닙니다.

각종 공연때 이 드럼이 필수로 사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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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마치 주술가 분위기가 물씬 풍기더군요.

여러가지를 만돌고 있는데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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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목에 다양한 문양도 만들어 새겨 , 마치 뼈다귀에 장식을 

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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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가죽을 이용해 여러가지 생활용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도 아이들이 이 신발을 신는데 생일날 신발을 

선물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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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작품이 늘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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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제품이라 원주민들에게 각광을 받습니다.

그리고, 아주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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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 스타일들을 저는 좋아합니다.

아주 편안해 보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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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검은 늑대도 있습니다.

한마리 키우고 싶지 않나요?

원주민들이 어미잃은 새끼를 키우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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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인디언 원주민 같네요.

시력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 섬세한 작업을 정말 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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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물개가죽 신발을 더 한층 업그레이드 한 것 같습니다.

앞에 동그란 두개는 요요입니다.

저도 한번 해 봤는데 자꾸 엉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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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을 이용한 귀걸이입니다.

물개가죽을 이렇게도 활용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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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그림과 함께 염료도 판매를 하고 있네요.

인디언 원주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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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길이 갑자기 막히네요.

정체현상을 보니 아마 사고가 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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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을 보니 차량 두대가 견인차로에 서 있는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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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중앙에 뒤집어 있는걸 보니 아마 과속을 한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하이웨이 특징중 하나가 저렇게 중앙에 눈을 쌓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 눈이 내리면 중앙에 눈을 

모아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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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나도 눈속에 차량이 묻히는 경우가 많아

운전사 피해가 경미합니다.

유리창을 깨고 운전자가 나왔는데 이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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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얼어있어 절대 과속을 하면 안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늘 천천히 달리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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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막히지 않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속도감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빙판도로를 달리면 차량이 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바로 차량이 멋대로

나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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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이 절대적이니, 수시로 속도를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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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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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설날입니다.

다들 떡국은 드셨는지요.

알래스카에서는 다소 색다른 떡국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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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사골을 푹 고아 그 곰탕에 연어만두와

떡을 넣고 끓여 내온 무스사골 연어떡국입니다.

이름이 다소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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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거의 하루가 늦은 알래스카이기에

정식 설날은 까치 까치 설날입니다.

그럼 연어떡국을 먹으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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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에도 아이스크림은 꾸준히 팔립니다.

직원이 저를 보고는 손을 흔들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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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처럼 늘씬한 처자가 눈길을 데이트중입니다.

지나치면서 흘낏 쳐다보니 한 몸매 하는 처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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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은 판자 캐빈은 흡연실이랍니다.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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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를 소재로한 캐빈은 인디언 원주민에게 아늑한 쉼터를 

제공해 줍니다.

북쪽에는 나무가 없어 캐빈은 예전에는 별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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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지내는데 꼭 필요한 나무장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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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돔집은 거의 이누잇인 에스키모들이 주로 생활을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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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과  가까운 야생동물들의 형상을 조각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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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갈비뼈입니다.

엄청나게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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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눈 산책로를 거닐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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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얌전히 들어선 화장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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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갈비뼈를 통째로 엎어놓고 그 위에 흙을 다져서

지붕을 만들어 집으로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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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호수도 모두 얼어버려 조용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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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원주민의 마을회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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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원주민의 토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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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의 작품인 카약입니다.

금방이라도 뒤집어질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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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하나를 통째로 뚫어서 출입구를 만들었습니다.

겨울에 보온 효과가 아주 뛰어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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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와 신호등의  사각지대인 곳은 저 제설차가 눈을 치운답니다.

제설작업과 도로개설에 관한한 어느 곳보다 뛰어난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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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일식집인데 차량이 돌진해서 벾을 뚫고 홀 안까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임시로 판자로 막아놓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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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분명히 운전자가 드럭(마약)으로 의심스러운데도 경찰은 

드럭 검사를 하지 않았답니다.

지난번 제가 교통사고 올린 포스팅에을 보면 경찰이 출동하자마자

드럭테스트 차량이 오더니 바로 현장에서 테스트를 하더니, 바로

양성으로 나타나자 구속을 하는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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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는 그러한 조치를 하지 않더군요.

미국에도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만연해 있습니다.

알만한 레스토랑의 아들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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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애매한데,  한인이 

막강한 변호사를 채용하면 엄청난 죄를 지어도 구속 되지 

않는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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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벌이 대통령이 되는 미국이다보니 돈 앞에서는 

어느나라건 정석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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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사골을 푹 우려낸 곰탕에 끓여내온 연어만두국입니다.

사골은 주방장 누님이, 연어만두는 사이판 고모님이 

만드셨고, 조리는 주방장 누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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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마구 먹다가 중간에 인증샷을 찍었네요.

두그릇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살로 안간답니다....배로도 안갑니다..ㅎㅎ



표주박 


엘에이행 항공 티켓을 오늘 구입 할려고 했더니

며칠전보다 30불이 올랐습니다.

그래서,인터넷으로 앨래스카 에어라인 티켓을 모두

한몫에 구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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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날자를 택하다보니 원래 날자보다 늦은 

19일 저녁 비행기를 타고 그 다음날 엘에이에 

아침 5시 58분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올때는 일을 모두  마치고 

24일 저녁 11시45분 비행기입니다.

공항까지 10시까지 도착해서 수속을 밟고 

다음날 아침 25일 아침 4시30분애 앵커리지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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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는 아침일찍부터 일을 볼수 있어좋고

출발할때는 일을 저녁 늦게까지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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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귀한게 콩나루 시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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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7.01.31 02: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유전무죄 무전유죄.. 그래도 미국은 덜 하겠지요?

  2. 시그널 2017.01.31 21: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난 주에 동일한 출/도착 시간의 비행편으로 LA를 다녀왔는데 LA에서 허츠 렌터카를 이용 후에 22시 전에 반납을 하고 22시 출발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갔는데 트럼프의 이민관련 행정명령에 반대하는 시위대 때문에 공항내 교통이 꽉 막혀서 10분이면 충분할 거리를 삼십여 분 이상 소요되었고 결국 걱정이 앞서 버스에서 내려서 6번 터미널까지 걷다 뛰다해서 체크인 마감 전에 도착해서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ivy님이 가시는 기간에는 여건이 달라질 수도 있고 미리 준비하시고 알아보셔서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2017.01.14 02:3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연어 낚시터가

있는 곳이 바로 Soldotna 입니다.

앵커리지 사는 이들이 이 동네를 지날때

어김없이 들러 사가는건 바로 담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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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가 9불선이면 여기서는 6불선이니

워낙 싸서 다들 박스로 구입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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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리버와 쿠퍼랜딩과 빙스랜딩,키나이리버,

카실로프등 연어가 넘쳐난 곳이기도 합니다.

바다와 인접해있어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임과

동시에 강태공들의 보금자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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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매번 지나다니기만 했지, 포스팅을 하기는 

처음이네요.

케나이반도 자치구에 속한 이 마을의 인구는 

약 5,00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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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지명중 끝에 na 가 들어가면 이건 강을 

뜻하는 인디언말입니다.

여기도 비교적 기후가 따듯하고, 사냥과 어업을

위주로 살아가는 인디언들이 터를 잡은 곳이기도 하며

베링해가 얼면 썰매를 끌고 러시안들이 많이 

이주를 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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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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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otna 로  접어드는 설경이 눈꽃나무들의 향연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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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간판이 눈밭에 도도하게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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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설치물을 제작판매하는 곳 입니다.

아이스크림 조형물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하나 사다가 길목에 설치해서 영업을 하면 특이한 설치물로

유명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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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동네이든지 우체국이 언제 세워졌느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솔닷나의 우체국은 1949년에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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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마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다양한 조형물들이 매달려 있습니다.

마치 노스폴에 있는 산타마을을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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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인형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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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레스토랑은 중국인이 운영을 하고 있다고하네요.

조선족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정겹게 하는말이고 그들의 

조국은 중국인지라 중국인이라고 칭하는게 맞습니다.

단순히 한국말을 할뿐이지 한국에 대한 소속감은 

전혀 없으니 절대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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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국말 하는 외국인이라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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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디언들이 사는 곳이라 인디언 상징물들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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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A 케나이 분교가 있습니다.

국립야생동물피난처가 약 200만 에이커가 있으며,

곰,사슴,순록,양,연어와 함께 다양한 조류등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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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숙박업소도 많아 연어낚시를 와서 손쉽게 숙소를 

가격대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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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 심부름 왔습니다.

알래스카산 새우를 사다 달라고 그러셔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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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우는 대하종류의 새우인데 엄청 큽니다.

2파운드 가격에 49블입니다.

라면 끓일때 하나만 넣어도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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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알이 꽉찬 새우입니다.

3파운드에 41불.

뒷맛이 달콤하며 알래스카에서만 먹을 수 있는 새우입니다.

다음주에 또 잡는데 살아있는걸 원하면 미리 

연락을 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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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양쪽으로 상가가 형성이 되어있어 지형지물에 금방 익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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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옆에 있는 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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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나이 강가에 있는 랏지라 낚시 하기에는 엄청 편리합니다.

연어를 바로 잡아서 숙소로 돌아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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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이름이 러시아지명,원주민 지명,영어지명등 3개 국어가 존재하기에

처음 온 여행객들은 발음이 잘 안되 곤란을 겪기도 합니다.

특히, 지명의 뜻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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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정 사거리에 있는 일식집인데 지금은 문을 닫았다고 하네요.

목은 엄청 좋은데 살리지를 못했나봅니다.

거기다가 단독건물이라 유리한 점이 많았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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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에 스트립클럽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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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하는 업소인줄 알고 들어갔더니 중국인이 하더군요.

매물로 나온 곳입니다.

그런데, 엄청나게 비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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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두가지 시켰는데 고기 서너점에 모두 야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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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닷나의 시니어센터입니다.

아주 크게 지어졌더군요.

알래스카의 작은 동네에는 시니어센터들이 거의 있는데

공통점 하나가 풀탭(즉석복권)과 빙고장이 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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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빙고장은 한국의 "국산품애용" 이라는 경품장과 

같습니다.

제가 대천에 내려가면 해수욕장에 천막으로 설치된

경품장에서 경품뽑는 행사가 늘 치러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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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부터 시작해서 냄비,솥등 다양한 경품등이

걸려있어 호기심에 몇번 해보았습니다.

옛날 생각이 아련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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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바스켓(빠께쓰라 불리우는)을 타면

횡재한 기분이었습니다...ㅎㅎ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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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모든 도로는 현재 빙판길입니다.

특히, 커브길은 상당히 조심스럽게 운전을 해야합니다.

빙판길을 달리면 차량은 관성의 법칙에 의거

핸들을 좌우 어디로 틀어도 직진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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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길은 40마일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60마일로 달리면 사고가 일어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젊은이들이나 자신만만한 이들은 

거의 60마일 이상으로 달립니다.

그러다가 결국, 사고로 이어집니다.

.

그나마 다행인건 좌우 도로 양옆이 모두 눈으로 

쌓여있어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지만,

행여 맞은편 차량과의 충돌은 심각한 사고로

이어집니다.

.

절대 알래스카에서는 운전에 자만을 해서는 안되며

자신의 차량 속도를 수시로 체크해야합니다.

.

오늘은 빙판길 안전운전과 인디언 마을 그리고

하이웨이 도로 사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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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커텐처럼 드리운 구름 사이로 설산의 허리만 빼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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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우아해 마치 한마리 공작을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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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눈동자가 다른 오드아이인 견공 허스키인데 

너무나 순둥이입니다.

허스키나 말라뮤트 모두 순하기가 이를데 없습니다.

가끔 사람이 나타나면 너무나 반가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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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와 인어공주, 소라를 불며 바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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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놈들이 만나면 의례 저렇게 암컷을 차지하기위해 물불 

안 가리고 싸운답니다.

사람도 그런다면 어떨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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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와 연어 조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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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길에는 어김없이 저런 사고현장이 보입니다.

그렇게 급격한 커브길이 아님에도 속도를 줄이지 않으면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뒤집어집니다.

.

제가 보기에는 60마일로 달린 것 같습니다.



.

앵커리지 시내에서 가까운 인기만점인 연어낚시터인데 지금은

봄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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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완만한 커브길이지만 빙판길에서는 약간 커브나

급격한 커브나 마찬가지입니다.

경찰과 견인트럭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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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배를 하늘로 내밀고 뒤집어졌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주위에 모두 눈밭이라 뒤집어지지만

인명피해는 없다는 겁니다.

뒷문 유리창을 깨고 나왔네요.

뒤집어진 차량은 모두 뒷문을 깨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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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의 교회입니다.

저는 처음에 모텔인줄 알았습니다.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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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모텔과 리쿼스토어가 있네요.

인디언 마을 독점인지라 겨울에도 운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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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도 짧은개인데 추운 겨울을 그냥 야외에서 나네요.

알래스카 개들은 겨울이 지겨울겁니다.

여기서 더 추우면 두 앞발로 머리를 덮습니다.

머리위로 열이 빠져 나가는걸 방지합니다.

.

오늘은 영하 섭씨 19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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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점도 같이하는 만물상이네요.

알래스카의 추운 겨울에는 아무래도 독한 양주가 많이 팔립니다.



.

아침 저녁으로는 완벽하게 결빙이 되어 야간 운전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야간에 사고나면 사고처리도 밤을 새야합니다.

추운 겨울밤에는 정말 아슬아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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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빙하 암반수 약수터에 들러 약숫물을 한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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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인데 저는 거의 매일 장거리를 달리니 늘 

조심을 하게됩니다.

빙판이라 맨질맨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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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 속도와 계기판 속도의 차이는 약 10마일을 줄이면 됩니다.

55마일 도로인데 45마일로 달리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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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시내 중심가입니다.

신호등을 미처 보지 못해 옆으로 핸들을 틀어 눈위로 올라갔네요.

시내에서도 저런 일이 자주 벌어집니다.

시내도로 마찬가지로 모두 결빙이 되어 있습니다.

작년보다 섭씨로 약 10도 정도 더 추운 날씨라 도로가

결빙이 되어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나 차량 피해는 전무한 것 같습니다.

시내 한 복판에서 사고가 났는데도 주위에 모두 눈인지라

저렇게 피해가 적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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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걸어다니는 이도 없으니 행인과의 충돌도 없습니다.

앵커리지 시내에서 일반 승용차로 다닐 수 있지만

절대 외곽도로는 타면 안됩니다.

.

시내를 벗어나는 행위는 사고치러 가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그래서, 다들 SUV 와 트럭들을 몰고 다닙니다.

사실 시내에서도 일반 승용차는 가급적 몰지 

않는게 만수무강의 지름길입니다.

.

스노우 타이어나 올시즌 타이어 마찬가지로 

빙판길에서는 거의 힘을 쓰지 못합니다.

그래도 안하는것 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체인을 하는 차량은 전무합니다.

왜냐구요?

체인 값 감당 못합니다.체인이 아무리 튼튼해도

오래 사용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징박힌 스노우 타이어가 훨씬 

경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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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의 운전은 방어운전만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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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 소재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주차장과 가구가 완비되어있으며 모든 유틸리티 포함입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2. 블랙피쉬 2017.01.10 04:59 신고  Addr Edit/Del Reply

    눈길 사고가 많긴 하네요~
    저는 눈왔다하면 방콕! ㅎ

2016.12.31 00:22 알래스카 관광지

눈이 많이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겨울바다를

가 보기로 했습니다.

알래스카의 겨울바다는 다양한 표정으로 

겨울을 나기도 합니다.

.

남쪽 알래스카 바다는 비교적 온화한 날씨지만

중서부쪽 바다는 또다른 모습으로 겨울나기를

거듭합니다.

.

영하 섭씨 14도임에도 불구하고 앵커리지는 

비교적 따듯했지만 위디어항은 늘 날씨가

짖궂은지라 단단히 차비를 하고 출발을 

했습니다.

.

알래스카의 겨울바다를 한해를 마무리 하는 

기념으로 찾았습니다.


.

바다를 지키는 호텔인데 지금은 동면에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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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비교적 온화한데 바람이 아주 세차게 붑니다.

바람 소리가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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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옆으로 까치가 날아왔길래 과자를 던져주니 쪼르르 달려오네요.

겨울이라 먹거리가 부족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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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이 상점 앞에 붙여놓은 팻말입니다.



.

수많은 배들을 모두 육지로 옮겨놓아 텅비어버린 선착장이 

겨울바다 운치를 더해줍니다.


 

.

겨울바닷가의 생각하는 눈사람의 머리.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메세지를 

전해주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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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오니 바람한점 없는 고요함만이 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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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용의 입모양 아닌가요?

이무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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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 자리만 서면 한폭의 동양화가 생각 납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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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때라 바닷물이 꽤 많이 들어와 있네요.

물빛이 너무나 곱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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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까지 투명하게 들여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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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슈가 파우더를 뿌려 놓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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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위에 소복히 쌓인 눈이 너무나 앙증 맞습니다.

징검다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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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어를 좋아하는 인디언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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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한 광어 한마리 내년에는 잡아보고 싶습니다.

금년에는 워낙 분주해서 낚시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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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에 서식하는 새들의 종류인 조류도감을 자세하게

그려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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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와서 제설용 기차가 눈을 한창 치우고 있습니다.

아주 심플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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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 없네요.

한국의 서울이라는 팻말을 하나 직접 장만해서

달아놓을까요?



.

피카소 그림 만큼이나 복잡미묘한 인디언의 문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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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지붕위에 쌓인눈이 정말 엄청 납니다.

지난 겨울에 이 옆 휴계소에서 라면을 끓여먹던 

생각이 납니다.

정말 라면이 꿀맛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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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냥 겨울바다 풍경을 느끼기 위해 왔기에

빈손이었습니다.

.

오늘 오로라 볼 확률이 높았는데 아직도 나타나지

않고 있네요.

앵커리지에도 오로라가 자주 나타나는데도 요즈음은

꼬리를 감추고 은밀하게 행동을 하네요.

.

게 섰거라 오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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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원주민 전통춤 축제가

있어 찾아가 보았습니다.

알래스카 원주민은 크게 두 분류로 나누는데

인디언과 에스키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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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도 많은 부족이 있으며, 에스키모 또한

다양한 부족이 씨족사회처럼 거주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원주민 마을은 아직도 섬처럼 고립된채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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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민이면서도 자신들만의 고유한 삶을 고집하며

살아가는 그들만의 전통춤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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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대가 등장을 해서 국기에 대한 의례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인디언과 이누잇인 Yupik ,Inupiaq,Tlingit,Haida 등 많은 부족이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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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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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족들이 만들어온 음식을 진열해놓고 다같이 나눔행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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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고래고기 " 머딱" 입니다.

생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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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요거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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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디너파티식입니다.

먹는 즐거움이 제일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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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어샌드위치를 많이 가져왔습니다.

집집마다 연어 샌드위치를 만드는 방법이 달라 맛이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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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전통춤이 한때 금지를 당했습니다.

선교사들이 원주민 마을에 거주하면서 유일신을 주장하며 

이교도의 우상숭배라 하여 전통춤을 추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원주민의 축제가 금지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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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점을 정말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예를들어 한국에서 한국의 춤과 소리 문화가 사라졌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일제 강점기때 그런일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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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삑족의 춤은 바다로 고기를 잡으러 가는이들의 만선과 무사함을 

기원하였고,사냥과 열매를 수확하는 기쁨을 노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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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댄스 축제가 자주 이뤄지고 있는데, 이는 전통춤을 이어서

후손에게 물려주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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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관중들은 자기 부족의 춤을 선보이면 모두 나가서 

같이 즐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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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구입하고 나서 원주민들에게 

원주민어와 전통춤과 축제를 금지시키고, 서양교육을 실시해서

원주민들은 졸지에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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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만난 같은 부족들은 정겨운 인사를 나누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같은 부족은 거의 친척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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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고등학교 공연장인데 상당히 잘 되어있더군요.

다양한 행사장으로 쓰이기도 하고 식당으로 개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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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오늘 공연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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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의 춤은 여유가 있으며, 부드러워 보이는게 특징입니다.

그러면서 , 한 곡이 끝나면 바로 다음 곡이 이어지는데 이는 끊어진듯 

하면서 이어지는 연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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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댄서는 무릎을 끓고 중앙에서 전체적인 조율을 합니다.

백인들은 무릎을 꿇지 못해서 이 춤을 배우기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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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든 모피부채는 캐리부(사슴) 털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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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삑족의 전통춤은 대략 23여종류입니다.

각 마을마다 이 춤을 지도하는 마을 어르신이 있어 아이들을 

마을회관에서 지도합니다.

거의 의무교육으로 춤과 노래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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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에스키모인들은 우리의 옛날 모습과 아주 흡사합니다.

에스키모인들은 옛날 시골 한국사람처럼 인심도 좋고 순박하며

때묻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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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과 같이 생활을 하면서 지내다보면 같은 한국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들의 문화를 좀 더 이해하고 벽을 헐고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데 그 이유는 잘난척 하는 이들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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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고 아래로보고, 미개하게 보는 시선은 한국인들의

공통점이 아닌가 합니다.

그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 평등한 입장에서 대화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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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할줄아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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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와 도자기는 잘 연상이 안될 수도

있지만, 이외로 도자기에 대한 작품 활동이 

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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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을 우연히 들렀다가 도자기를 

굽는 가마를 발견 하기도 했습니다.

나무가 많다보니 자연히 목공예는 발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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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만나는 도자기와 목공예의

세계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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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 한점 하나가 작품입니다.

일반 그릇으로 사용 하기에는 다소 부담이 가고 진열용으로 

알맞는 작품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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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한 질그릇 느낌이 나는 스타일들을 미국인들이 

선호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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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하면 영국 본 차이나가 생각이 납니다.

한국에서 제일 고가의 도자기로 인정을 받으면서 집집마다 하나씩은

소유해야 제법 산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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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알래스카답게 야생동물 형상을 본따 만든 

자기들이 귀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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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 가격이 비교적 착하네요.

넓은 집안이나 비지니스 사업장에 포인트를 줄 인테리어용품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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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같은건 저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심심풀이로

만들어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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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을 잘라 저렇게 글씨를 쓸 수 있어

홍보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명함도 만든걸 보았습니다.

나무 스푼도 집집마다 필요하니 중국산 보다는 알래스카산은

어떨까요?


.

한번에 많은 작품을 보니 잘 눈에 들어오지 않지만, 하나씩 놓고 보면 

모두 독창성이 가득합니다.


 

.

이 도자기는 아주 독특하네요.

마치 가마니로 눌러서 무늬를 만든 것 같습니다.



.

여기 학교에서도 도자기공예 수업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도자기 하면 사랑과영혼 영화가 생각 납니다.

데미무어를 뒤에서 끌어안고 사랑놀이를 하는 

장면은 정말 유명하지요.



.

정말 다양한 스푼들이네요.

저도 영화의 한 장면처럼 해보고 싶네요..ㅎㅎ


.

한국에서도 목공예가 각광을 받더군요.

도자기보다는 이제 목공예 시대가 열린게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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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기 제품들은 실생활에도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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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머그컵들은 워낙 싼 중국산들이 많아 각광을 받지 못하지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런 자기컵들은 유일한 희소성으로 자기만의

독특함을 표현하기에 안성맞춤 같습니다.


 

.

나무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저는 나무향이 참 좋더군요.



.

곰돌이가 낮잠자는 작품이 귀엽네요.

손거울은 무겁지는 않을까요?



.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용으로도 만들었는데 행여 저거 떨어지면

다치는건 아닐까요?...ㅎㅎㅎ



.

도자기도 그림과 마찬가지로 자기만이 독특한 작품세계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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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 주전자 셋트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그러나 설겆이하다가 주전자 주둥이가 떨어지는건 아니겠지요?



.

하나하나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사람마다 자기만의 향이 있듯이

모든 것들은 저마다의 고유 향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정성스런 손길과 만든이의 숨결을 불어넣은 작품들을 

보면서 인생도 살아가는 사람마다의 향기도 저마다 달라

누군가를 연상하면 그 사람만의 독특함이 떠 오르게 됩니다.

.

나의 향기는 어떨까요?

자신만의 향기를 지니고 살아가며 그 향기가 순수할때

진정 삶의 보람을 느끼는게 아닐까요?

.

그대의 향기는 무슨 향인가요?

저는 아카시아향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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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숙이 2016.11.29 20:49 신고  Addr Edit/Del Reply

    도지기가 아름다워 어제 구경하고 오늘또 ㅎㅎ

알래스카 원주민은 인디언과 "Inuit" 인 에스키모로

대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에스키모라는 말은 캐나다 인디언들이 "날고기를

먹는 사람들" 이라는 뜻인데, 에스키모인 들은 

자신들을 "Inuit"(진짜 사람들) 로 불러주길

원하며 공식 명칭으로 "Inuit" 으로 정했습니다.

.

알래스카 항공에서 에스키모라는 말을 사용했다가

부랴부랴 사과성명을 발표한 적이 있었습니다.

.

그런데, 워낙 오랫동안 에스키모로 불리워서 이제는

무덤덤 하기조차 합니다.

그리고, 재미난건 올림픽이 매년 열리는데 

그 올림픽 제목이 Eskimo & Indian 올림픽으로

명명되어 치러지고 있으니 , 에스키모라고 

칭한다고 해서 크게 어긋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

한인들은 은어로 끼모라고들 합니다.

오늘은 그들의 전통 생활용품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약 3천년에서 5천년 사이에 발견된 유물들로

역사적 가치가 아주 높은 생활용품입니다.

.

그럼 출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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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의 손재주는 대체적으로 좋은편이지만 지역별로 

조금씩 다른 형태로 발전을 하는데 , 가죽을 다루며 옷으로 

만드는 솜씨가 뛰어난 부족이 따로 있습니다.



.

담배를 피우는 담뱃대입니다.



.

그러다가 이런 형태로 서서히 발전을 합니다.



.

그러다가 바다코끼리의 아이보리를 이용한 담뱃대로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조각까지 해 놓은 담뱃대는 가격이 상당합니다.



.

이 칼은 무슨 용도일까요?

바로 면도용 칼입니다. 잘 들을까 약간 의심스럽습니다.




.

각종 뼈나 아이보리를 이용해 작은 조각들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심심풀이 조각품들입니다.



.

화살같지요?

화살아니랍니다.바로 나무를 비벼서 불을 지피는 도구입니다.



.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보면 볼 수 있는데 바로 야외에서 나무를 비벼서 

불을 붙이는 도구입니다.



.

이건 거의 작품이네요.

개들이 마치 물개처럼 생겼네요.



.

이건 우리네 등잔 입니다.

동물 기름을 넣어 불을 붙여 밤을 밣히는 필수 도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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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줄과 아이보리를 이용한건 알겠는데 어디에 사용한지

아리송하네요.


.

아이보리에 조각까지 해 놨네요.

물개사냥과 고래 사냥에 이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

곰이나 캐리부를 잡아 가죽을 말리는 모습을 재현한 작품입니다.



.

동물뼈로 만든 숟가락입니다.



,

동물 가죽을 손질할때 쓰이는 도구들입니다.



.

역시 동물가죽의 털을 손질하는 빗입니다.



.

동물가죽을 이용해 옷을 만들때 쓰이는 바늘입니다.



.

지금도 원주민들이 사용하는 부엌에서 쓰이는 칼입니다.

자주 사용하다보면 편리합니다.

우루라고 합니다.




.

물개가죽으로 만든 장갑이나 신발은 보온도 확실하고 방수인지라 

원주민들에게 아주 좋은 소재이기도 합니다.



.

물개 가죽을 이용해 만든 바지와 신발입니다.

어떤가요?

투박하지만 북극에서는 아주 실용적일 것 같지 않나요?

그 혹한기를 날려면 저정도는 입어줘야 무난하게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얼음밖에 없는 북극지역에서는 모든 생활용품들이 현장에서

나는 것들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자연히 글도 없으며 다른 부족들끼리 소통이

안되는 서로 다른 언어를 갖게 되었습니다. 

.

뒤늦게 얼마전부터 글자를 만들어 글씨를 보급하기

시작했으니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

언어와 글을 잃어버린 민족에게는 장래가 없는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내 나라의 언어와 글이 있슴을 행복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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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ric아빠 2016.11.01 08: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이보리로 만든 담잿대는 정말 대단하군요...@,.@
    독자적인 언어와 글이 있는 게 정말 행복이죠.특히나 한글 자체는 정말 대단하죠.
    아들 이야기가 아무리 머리 나쁜 미국애도 한글은 하루면 읽고 쓸 수 있게 할 자신이 있는데 한국말은 자기도 어렵다고 합니다.하긴 저도 헷갈릴 때가 많으니까요.
    이 좋은 한글과 한국어도 요즘 정치권을 보면 그것도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11.01 11:22 신고  Addr Edit/Del

      우리가 진작 알래스카를 알았다면 한글을 사용해서 그들의 언어를 만들었을텐데 아쉽습니다.
      글이 없는 나라에 한글을 보급하기도 하는데 알래스카에도 한글이 널리 알려질 기회를 놓치고 말아 너무 아쉽네요.

알래스카에는 금이 나오는 곳이 거의 전체라고

할 정도로 금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 이유가 

화산의 폭발로 금이 전국적으로 퍼져 나가면서

골고루 금들이 분포가 되어 있습니다.

.

1900년대 초부터 시작된 골드러쉬가 아직도

이어지고 있을 정도니 , 그 역사또한 짧지

않습니다.

.

앵커리지에 가까운 인디언 마을에는 아직도 

금들이 나오고 있지만, 이제는 사금 채취

체험장으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 듯 합니다.

.

금은 누구나 다 좋아하는 물질중 하나이지만

아무에게나 행운이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제가 알래스카에 와서 캔 금을 환산하면 약 

100불정도에 지나지 않으니, 그것도

임자는 따로 있나봅니다.

.

오늘은 인디언 마을의 사금캐는 체험장을 방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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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현관 입구가 아주 거하네요.



.

연세가 아주 많으신 노인 두분이 이 곳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너무 

연로하셔서 아마 조만간 그만 두실 것 같더군요.

여름 한철만 이 곳에 계시고 앵커리지 시내로 들어가셔서 

생활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

골드러쉬때 사용했던 각종 장비들이 이제는 인테리어 용품으로

거듭났습니다.



.

도로옆에 방치된 난로인데 마침 이게 필요하다는분이 계셔서

사진을 올립니다.



.

사금을 걸르는 접시들이 주렁주렁 담벼락에 걸려있네요.



.

사금을 거르는 접시를 문패로 사용을 했네요.

예전에는 저렇게 무거운 쇠로된 접시를 이용했지만 지금은

프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아주 편하게 사용을 할수 있습니다.



.

사냥시즌이 시작 되었다는 뉴스를 접한 무스아저씨.

용변을 보다말고 부리나케 깊고 깊은 산속으로 피신을 

가야 할 것 같습니다.

.

저건 화장실 표시인데 재미나게 만들었네요.



.

도로 지명을 보면 마치 러시아 지명 같습니다.

알래스카에는 도로나 지역 이름이 영어,인디언어,에스키모어,러시아어

이렇게 다양하게 사용이 되어 영어로 읽을라치면 

발음이 안되는 지명이 많습니다.

.

이번에 배로우(무덤이라는 뜻) 최 북극마을도 에스키모어로 

변경을 했답니다.

"겨울 올빼미가 사냥 하는 곳 " 으로 이름을 변경 했습니다.

.

베로우라는 지명이름은 항공기가 추락하여 무덤이 되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기도 합니다.

별 이상하게 이름을 다 지었답니다.



.

여기도 도로명을 재미나게 지었네요.

이곳 인디언 마을에는 24개의 도로명이 있는데 재미난 이름이 

많습니다.

.

별꽃 도로,물 까마귀 도로, 속삭이는 새의 거리, 전기선이 지나간다고 해서 

붙인 이름인  전력선 거리, 제제소가 있어 제제소 거리등 

인디언 다운 작명이 아닌가 합니다.


 

.

훌훌 옷을 던져버린 자작나무 한그루가 경비행기를 내려다보며

겨울빛 따듯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

눈이 한번 내리고 나더니 날이 따듯해 아직 호수가 얼지 않고 있습니다.



.

하얀색 비행기가 눈을 닮아 더욱 하얗게 치장을 했습니다.



.

호숫가에 길게 드리워진 자작나무 그림자는 마치 키재기를 하는듯 합니다.



.

여자분들은 비행기도 빨간색을 제일 좋아하시더군요.

인증샷 찍을라치면 여자분들은 다들 이 비행기 앞으로 모인답니다.




.

이른 아침에 살짝 겨울비가 내리는듯 하더니 이내 멈추고 

온종일 이렇게 우중충 한 날씨네요.

.

오늘 오후에는 눈 소식이 있었는데 날이 따듯해 비가 올 것 같습니다.



.

남자에게 좋다는 드래곤롤.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

롤 보다는 사시미쪽을 많이 선호합니다.

다들 오셔서 한점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

아마존에서 알래스카 지도책을 하나 샀는데 포장되어 온 박스가

책의 10배는 더 크더군요.

세상에나 이렇게 낭비를 하다니...

.

이 책을 아마존에서 사면 시중에서 사는 것보다 20불정도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카메라 부속들을 구입했습니다.

평소 원하던 렌즈와 후래쉬,세로그립등 엄청 질렀습니다..ㅎㅎ

카메라도 주문했더니 휘청하네요.

아직 카메라가 오지않아 가동을 못하고 있습니다.

.

제일 중요한 카메라가 안오다니..


 

.

차량을 새로 구입했으니  번호판도 새롭게 달려고 주문제작

했습니다.

.

이제 어디서건 제차를 보시면 다들 한국인이라고 알아 보실듯

합니다.

.

KOREA 번호판은 제가 1호입니다.

자부심을 느껴도 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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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국넘들 작명이야 뭐... 대장장이는 스미스,목수는 카펜터.....등등 우리가 이름 짓는 것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렌즈는 24~70/F2.8L로 보이는데 화질이 떨어져서 정확히는 확인 불가. 디퓨저까지 지르셨군요.
    카메라가 늦게 오는 것보다 더 황당한 것은 출사 나가려고 전날 배터리까지 다 완충시켜놨는데 출사 가서 보니 메모리를 안 가지고 와서 카메라만 만지막만지막 해야 진짜로 허탈의 극치를....응?

  2. 좋은정보잘봤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규모가 큰 야생동물

프로세싱을 하는 마트를 소개할까 합니다.

일년내내 영업을 하는 곳인데 ,각종 수산물을 

비롯해 야생동물을 손질 및 가공을 해주는 

곳입니다.

.

알래스카뿐만 아니라 미 전역에서 주문을 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

전통 인디언 마을에 위치한 곳으로 앵커리지에서

불과 2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

금년 가을부터 자주 다니는 곳인데 오늘

정식으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약 20여분을 달리면

죄측에 나오는 인디언 마을입니다.



.

바로 이곳이 Indian Valley Meats 인데 , 따듯한 곳에 위치한 곳이라 

제일먼저 민들래가 피어 민들래를 캐러 이 마을을 봄에

제일먼저 들리기도 합니다.



.

수산물과 순록,물소와 무스,곰등 야생동물을 총 망라해 

여기서 손질및 가공을 해주는 곳입니다.




.

봄과 가을 사냥시즌이면 자신이 사냥한 야생동물들을 이곳으로

가져와 손질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사냥한 야생동물 앞에서 인증샷을 찍어 여기에

부착을 합니다.



.

사냥해온 사슴을 살만 발라서 훈제나 소세지 햄버거 패디등으로

가공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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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온 뼈들은 사슴뼈들인데 아주 좋은 부위들이 나왔습니다.

이런 부산물들은 이곳 인디언 주민이나 아시아인들이 와서 무료로

가져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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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물들은 모두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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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이 끝난 가공육들은 이렇게 포장을 해서 완벽하게 배송까지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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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직접 생산한 가공품들인데 주정부에서 위생상태와 프로세싱 

과정을 모두 철저하게 관리감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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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에 문을 열어 운영을 해오고 있는데 북미에서 가장 크고 다양한 

프로세싱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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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동네 이름조차도 Indian 인데 , 인구수는 약 320여명 정도

됩니다.

주택은 약 191채 장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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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자치구이기도 하며, 인구와 가구수를 보면 거의 자기집을 

소유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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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과 각종 기념품들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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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에서 늘 친절하게 우리를 맞아주는 인디언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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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공육을 시식해볼 수 있는데 그 종류는 수십가지입니다.

그거 하나씩만 먹어봐도 한끼 식사로 충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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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리를 사러왔습니다.

생오리와 훈제한 오리 두가지가 있는데 가격은 13불에서 18불입니다.

오리를 손질해 큰 보드카 두병을 넣어 계속 삶아서 

먹으면 류마치스에 아주 큰 효과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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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Valley Meats

200 Huot Cir Indian , Alaska 99540

전화번호 :907-653-7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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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여행오시면 한번쯤 들러서 다양한 야생동물 훈제등을

여기서 시식을 해볼 수 있으니, 색다른 코스로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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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과 칠면조까지 다양한 가공제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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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인접하고 햇살이 늘 드는 따듯한 마을이라 주택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평균 집값이 40만불을 넘나드는데 , 일반 주택부지만 해도

보통 20만불을 훌쩍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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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념품.

이 곳은 주말에는 거의 휴무입니다.

다만, 가을 성수기에는 토요일에도 영업을 합니다.

요새는 아침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년말까지의 

영업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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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인지라 토요일에도 영업을 합니다.


표주박


날씨가 추워지고 겨울에 접어들면서  farmers market 은

시어스 백화점 몰 안에서 열리게 됩니다.

매주 수,목,토요일에 열리게 되는데 각종 육류와

야채,향료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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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생산된 야채와 육류등을 구입하실 수 있으며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한번 들러보시는 것도 겨울을 나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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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알래스카 집값치고는 상당히 비싸군요.
    저번에 소개해 주신 도축장과는 다르게 여기에선 야생동물을 주로 다루는 곳인가 봅니다.
    이제 다 봣습니다 미주중앙일보는 가입을 해야 해서리...ㅎ

비올 확률이 62%라고 해서 혹시 

눈으로 바뀌어 내리지 않을까 기대를

갖고 앵커리지를 벗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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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날씨가 제법 좋은편이었으나

시내를 벗어나 스워드 하이웨이로 접어들자

벌써 먹구름이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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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로 가는도중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기온이 제법 따듯한지 도로에

내리지마자 녹아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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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서 오시는 부부도 캐나다에서 눈을 만나

하루 늦게 도착 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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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안전하게 무사히 알래스카에 

잘 도착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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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로 접어든지 불과 10분도 안되서 눈이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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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는 아주 펑펑 내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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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에 도착하니 이미 눈들이 쌓여 진즉부터 

눈이 내렸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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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주 들르게 되는 인디언밸리 마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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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내려도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아직도 그 싱그러움을 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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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기온에도 끈질기게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살아있는

그 생명력이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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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과 위에도 눈이 소복히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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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탐스럽게 익어버린 꽃사과 .

한개 따서 맛을 본다는게 깜빡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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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래스카에 겨울이 찾아 왔습니다.

아쉽지만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반갑게 맞아주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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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는 밀물로 인해 갯벌이 드러나고

산자락 밑에까지 구름들은 낮게 깔리며 눈으로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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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단골집이 되어버린 인디언 마트에서 사슴 소세지를

샀습니다.

사슴 소세지 볶음이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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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에 내려앉은 눈들이 이제 겨울이 왔슴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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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은 누굴까요?

" 얘들아 ! 너네들 이름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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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을 보니 암공작 같네요.

동물은 숫컷이 정말 화려하고 우아하지요.

실내로 안 들어가도 추위에 잘 견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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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소세지를 만드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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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인 무스고기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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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밸리를 돌아 나오는데 경치가 너무 좋네요.

눈내리는 마을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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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한마리가 갈대밭에 도도하게 앉아 있더군요.

보통 높은 곳에서 존심을 세우고 고고하게 앉아 있는데 오늘은

호수가 얼어, 먹이가 안보이니 이렇게 내려와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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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가는 독수리가 날아 오르는걸 포착하기위해 차에서

저렇게 종일 대기를 하더군요.

사진은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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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로 돌아오니 산에는 눈들이 내리고 있더군요.

추가치 국립공원을 올라가 볼까 했는데 스케줄상 

생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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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갔으면 생생하게 함박눈이 내리는 장면을 

소개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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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21일 눈이 내린다니 기대를 해봐야겠습니다.

첫눈이라 아주 기대가 크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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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민아빠 2016.10.18 19: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중앙일보 블로그에서 처음부터 읽고 있습니다.
    페어뱅스로 이사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중동을 별로 안 좋아해서 눈팅만 하고 있다가 티스토리를 여신 것을 보고 여기에 댓글을 답니다.
    아틀란타에 거주하고 있는데 애가 좀 더 크고 나면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건승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10.19 02:44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페어뱅스가 마음에 드셨군요.
      작으면서도 아늑한 곳입니다.
      부대끼지 않으면서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다녀가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에는 수많은 원주민 부족이

살고 있습니다.

각 부족마다 언어가 다르니 소통에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공용어가 영어인지라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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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의 종류가 많다보니

대 분류로 나누어야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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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과 에스키모로 불리우는 Inuit 

원주민으로 나누게 됩니다.


오늘은 대표적인 몇몇 부족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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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katchaq 라는게 무언가 했더니 사람이름입니다.

그리고, 그 뜻을 헤아려 보았더니 , 열정적이고 이상주의며 활발하고

낙관적인 성향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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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있어서는 수비학을 계산하여 그린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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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이 진열되어있는 부스들이 형형색색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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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갈비뼈가 여기에 와 있군요.

그럼 숫놈인가요?

저 갈비뼈로 암컷을 만들었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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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자 갈비뼈 한개가 부족한 이유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