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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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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군인 이었을 당시 소설

"설국"을 읽었습니다.

일본의 노벨상을 수상한 작가인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작품인데 그 당시에는 잔잔한

감동을 받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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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이라는 단어는 노래나 영화,드라마에서

많이 차용되는 단어이기도 하는데 그 이유가

눈꽃이 주는 어감이나 이미지가 아마 순수 

그 자체로 인한 분위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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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순수의 산책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눈꽃이 자작나무에 가득하게 핀 작고 아담한

산책로를 같이 한번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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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수 놓은 눈꽃들이 눈부시게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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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산책로를 걷는 여인의 발걸음은 싱그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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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선물인 눈꽃은 파아란 하늘을 곱게 수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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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에서 흩어져 날리는 눈의 입자들이 눈을 부시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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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 가문비 나무도 눈꽃 축제에 함께 동참을 하고 싶어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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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 속에는 눈꽃 요정이 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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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는 스키를 탈 수 있도록 눈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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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한 눈꽃 나무들은 투명한 햇살을 온 몸으로 받으며

해바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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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밟는 소리는 영상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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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은 나무의 제일 윗 부분부터 만들어 지기에

제일 윗 부분이 더욱 하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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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아가씨가 눈길을 걸으면서 연신 셀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눈꽃 세상을 즐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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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손을 맞댄 눈꽃들이 가위바위보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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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책로는 하염 없이 이어져 두시간 정도는 걸리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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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 벗는 자작나무의 속살은 성숙하기 위한 발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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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의 뿌리들은 보통 얕게 자라는데 이렇게

키만 훌쩍 키우다가 쓰러질까 걱정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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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고 마구 손을 흔드는 눈꽃 나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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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에 설국 소설을 쓰고 노벨 문학상을 받은 일본의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1972년 의문의 자살로 인생을 마무리 하는데

그 이유는 아직도 밝히지 못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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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을 보면 눈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와

소설들이 많은데 역시, 오래전 만났던 영화 " 러브 레터"가 

생각이 납니다.

한국에서도 한때 유행을 한 적이 있었는데 " 별일 없이 

잘 지내고 계시나요?"

라는 대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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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많은 이들이 안부를 묻는 대사로 이 구절을

많이 인용을 했습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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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도시에서 흔한  풍경은 이렇게

스키와 보드를 갖고 다니는 이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는거지요.

알래스카의 풍경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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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다른나라의 영화나 소설을 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레코드도 빽판이라고 해서 복사를 한 

레코드들이 유행을 했었으며, 영화는 다른나라에

있는 학생이나, 한국인들이 몰래 복사한 불법

비디오로 감상을 하고는 했는데 그중 기억에 남는 게

스탠리 큐브릭의 1971년 영화 " 시계 태엽 오렌지"

라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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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재생으로 지지직 거리는 비디오 화면이였지만,

너무나 흥미롭게 본 기억이 납니다.

이 모두 지나간 추억의 한 장면으로 남게 되네요.

여러분도 눈꽃 산책로를 걸으면서 추억에 

젖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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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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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와 부엉이 차이점을 아시나요?

부엉이는 눈가에 깃털이 나 있어 조금은

사나워 보이는 새가 바로 부엉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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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올빼미는 눈가에 깃털이 없어 마냥 순진해

보이는 인상의 새입니다.

둘다 영어로는 Owl 이라고 하는데 , 팬시용품점에서

파는 용품들 디자인은 대체적으로 올빼미를 이미지화

해서 제품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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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row 가 흰 올빼미가 트레이드 마크일 정도로 

유명한 반면, 올빼미를 이미지화한 기념품이나

상품들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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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베로우에서도 올빼미와 고래를 이미지화 한

상품들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은 올빼미 상점을 한번 들러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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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담아 둔, 너무나 아름다운 단풍잎의 향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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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야생의 열매가 입 맛을 다시게 합니다.

이제는 먹어서 실험을 할 정도로 간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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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매 역시, 궁금증을 자아내 한알 집어 입안으로 가져가는 

유혹을 느끼게 합니다.

도토리는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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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옥수수는 한국에서 파는 옥수수와는 전혀 달라

물 옥수수인데 반해 , 이 옥수수는 참 옥수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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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올빼미입니다.

해리포터에서도 올빼미와 부엉이가 나오는데 

귀여움의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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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팬시용품들이 눈길을 끄는데

바닥에 단풍잎이 신발에 묻어 같이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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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고급스런 기념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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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서는 만나지 못할 다양한 용품들이 진열되어 잇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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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프들이 아주 심플하면서 우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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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기념품 샵이라고 부엉이만 있는 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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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새겨진 올빼미가 정말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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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거북이 팬시용품점을 들른 적이 있었는데 , 정말 

다양하더군요.

정원에 거북이 인형들을 전시해 놓은 가정집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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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y Harper는 유명한 모더니스트 예술가입니다.

그의 책자를 보면 자연 속의 새들이 많이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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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술에 약한편인지라 자주 미술관을 찾아 부족한 색의 

향연을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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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세계는 정말 무궁무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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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최소한 간소화 하여 한 눈에 쏙 들어오는 심플함이

단연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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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 그리고 사계절의

풍경을 이미지 간소화를 통해 다양한 용품들을 만든다면

수많은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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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만드실 분 안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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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간단한 화풍의 작품들이 책 표지로 많이

사용이 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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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화려한 이미지 보다는 두세가지 색상으로 더욱 

간소화 된 이미지가 저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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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을 생각하며 단풍잎 몇장 주워

책갈피에 끼워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습니다.

학교 다닐적 덕수궁 돌담길에서 주운 단풍을 

코팅을 해서 책갈피에 간직 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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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단풍잎은 이미 사라지고 없겠지요.

그 당시에는 오래 보관할 생각으로 코팅까지 하여

애지중지 했건만 시일이 지나고 , 어느새 기억에서

잊혀지고 소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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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은 모두 여기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기억의 한계로 지나간 것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것들로 차곡차곡 선입선출에 의거 머리에

메모리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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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소중하기만 했던 그 기억들 !

지금은 아득하게 잊혀져 기억에도 없는 일이

되지는 않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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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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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대학에서 카메라 스왑이 열린다길래 

이른아침 부지런히 가 보았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이라면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높을수 밖에 없지요.


저 역시, 밥보다 카메라를 좋아하니 당연히 

열일 제쳐두고 갈 수 밖에 없더군요.


비록, 사지는 못하지만 구경이야 할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기회는 없을 것 같더군요.


사진기는 빛을 이용해 이미지를 기록하는 기계이지요.

눈보다 더 정확한 카메라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진기 제작 회사들이 사람의 눈을 

따라가기위해 부단히 렌즈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작나무 수액으로 막걸리를 담으면 어떨까요?

그 맛을 오늘 공개 합니다.





오늘 카메라 스왑이 벌어진 UAA 대학 캠퍼스 입니다.







여기는 구내 서점입니다.






여기가 바로 카메라 스왑이 벌어지는 장소입니다.






전문적으로 사진을 찍으려면 다양한 사진기 기자재들이 필요한데

그 가격들이 결코 만만치 않아, 이런 스왑마켓이 생기면 모두들

기회를 잡기위해 관심이 높기만 합니다.







완전 골동품 사진기도 등장을 했네요.







사진기는 렌즈가 생명이라 카메라 본체보다 렌즈가 몇배 비쌉니다.







카메라는 라틴어로 어두운방 이라는 뜻이랍니다.

원래 개기일식을 관촬하기위해 처음 시도 되었습니다.






사진기는 1685년 독일의 요한 잔에 의해 개발이 되었답니다.

그러나, 최초로 인화된 사진은 1826년이 되어서야 가능 했습니다.







좌판을 깔자마자 제가 제일먼저 도착을 한 것 같네요.

좋은 물건, 먼저 보자 주의입니다..ㅎㅎㅎ




 


컬러사진은 1861년에 최초로 등장을 했는데 그당시 우리나라 실정은 

어떠했을까요?


조선시대에서 대한제국으로 이어지는 격동의 세월 그리고 1910 치욕의

한일합병을 겪게 되지요.







사진을 좋아하다보면 사진기에 투자하는 돈이 만만치 않습니다.

제일먼저 저렴한 사진기로 시작하다가 점차 업그레이드를 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필름 카메라여서 인화 할려면 하염없이 돈이 들어가지만,

이제는 디지털 카메라여서 정말 원없이 사진을 찍을수 있지요.




이 분은 직접 카메라를 팔러 나오신분인데 이거 꼴랑 한대네요.







이분도 사진을 찍다보니 이렇게 카메라 부속품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이제는 디지털 시대라 편집과 전송이 정말 자유롭습니다.

사진을 찍자마자 바로 전송이 가능하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지요.


지금도 작품사진을 필름으로 찍는분들이 많은데,필름을 구하는 것부터

인하 하는 것 까지 해당하는 업소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기자재들이 실제로 구입하면 가격이 엄청 비싼데 , 오늘 여기 가격을 

보니 엄청 싸네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조명기구입니다.

이걸 어디다 써야할지 고민 되네요.






이제 영화를 제작하는 카메라도 모두 디지털 카메라입니다.

그리고 , 전 세계 온라인으로 동시 개봉을 합니다.


옛날에는 극장에 들어가면 맨뒤에 영사기가 있었지만 ,이제는

모두 철수하고 온라인으로 상영을 하기에 중간에 필름 끊기는 일이

없답니다.


시대적 상황으로 결국 코닥이나 후지가 추락하는 계기가 바로

디지털 시대의 개막에 있었지요.








카메라는 소모품입니다.

어느정도 사진을 찍으면 점점 퀄리티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새로 구입을 해야 하지요.

중고 카메라를 구입 하실때 이점을 유의 하셔야 합니다.


지금 카메라는 얼마의 사진을 찍었는지 기록이 됩니다.

꼭,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마치, 차량의 마일리지와도 같습니다.

차량도 마일리지가 많은건 점점 가격이 싸듯이 , 카메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작나무 수액으로 막걸리를 담궜습니다.

한잔 마시니 핑 도네요.


자작나무 수액이 달콤해서 별도로 설탕을 넣지 않아도 됩니다.

알래스카에서만 가능한 자작나무 수액 막걸리 입니다.


자..한잔 드세요.


무슨 맛이냐구요?

막걸리가 막걸리 맛이지요..ㅋㅋ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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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9 00:16 알래스카 관광지

도시와는 제법 많이 떨어진 작은 섬마을 Seldovia

에서 지인의 딸 결혼식에 참석 했습니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동네 야외 회관에서 치러진 결혼식은

아기자기 하면서도 격식은 그래도 잘 갖춰진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화려한 장식보다는 신랑신부의 풋풋함이 더 빛나는 축복

받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화려하면 오히려, 주인공들의 이미지가

희석되기도 하는데, 동네 마을회관에서 결혼식을 진행

하다보니, 신랑 신부가 너무나 빛나보였습니다.


절대 예식장을 호화스러운데서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히려 신랑신부가 돋보이지 않는답니다.


그럼 바닷가 섬마을의 결혼식 풍경을 보도록 할까요?

알래스카의 섬마을 결혼식입니다.




신부를 포함한 신부측 들러리와 다함께 결혼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오늘같이 기쁜날 ,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 합니다.





바닷가 바로 옆에 지어진 마을회관입니다.

좀 독특하지요?





이렇게 자리가 협소해 야외에 의자를 가져다 놓고 주변에서 축하를

하는 지인들의 표정에도 행복이 가득 넘칩니다.


맨 우측 아가씨는 아시아인이더군요.







신랑과 신부측 부모님이십니다.





예식을 기다리는 하객들에게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주는 센스도 있네요.






자! 이제 시작입니다.

먼저 들러리들의 입장이 시작 됩니다.





오늘 들러리들은 신이 났습니다.





정말 다양한 표정과 즐거운 표정의 신랑,신부들의 들러리들은

살맛나는 오늘이 아닌가 합니다.






드론으로 결혼식 풍경을 영상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좀 특이하죠?







드디어, 마지막으로 신부가 아버지와 함께 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입장하는 신부는 처음들 보시죠?..ㅎㅎㅎ








신랑은 이미 입장해서 기다리고, 신부가 입장할때에는 모든 하객들이

일어서서 그들을 축복해 줍니다.






야외에서도 역시 모두 일어서서 그들에게 존경을 나타냅니다.





이윽고 주례가 시작 되었습니다.

주례사분이 좀 특이하죠?

기도 같은건 없고, 오히려 나중에 축가를 불러주는 특이한 주례사입니다.







신부측 들러리중 마음에 드신분이 있으신가요?..ㅎㅎㅎ






마을회관 내부입니다.

나무로 지어진 소박한 회관입니다.






결혼식 배경은 바닷가라 바다향이 은은하게 밀려옵니다.






예물교환이 끝나고 , 깊고도 뜨거운 키스가 시작됩니다.

하고 싶은분 계신가요?..ㅎㅎㅎ







결혼식이 끈나고 모두 길거리로 나와 한명한명에게 덕담을 나누며

인사를 합니다.




 


신랑이 너무 뜨겁게 남의 여인을 포옹하는건 아닌지....






모든 하객들이 모두 이렇게 길게 줄을 서서 자기 차례를 기다립니다.

결혼식에 걸린 시간은 약 20분정도 입니다.

대신 이렇게 인사하는 시간은 약 한시간이 걸린듯 합니다.









신랑이 너무 상습적으로 껴 안는것 같네요.

마지막이라 그런건가요?










인사하는 장면을 모두 찍었더니, 사진이 100장이 넘네요.

그래서 생략 했습니다.






들러리들도 같이 서서 하객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기다리는 여인이 미리부터 너무 좋아하는것 같네요.

자기도 안길수 있다는 설레임으로 표정이 밝은건 아니겠지요?..ㅎㅎㅎ


이렇게 해서 너무나 행복한 섬마을 결혼식이 끝났습니다.

내일은 결혼식 피로연 장면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피로연 내내 너무나 열정적이고 즐거운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밤새 벌어진 피로연은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즐거운 피로연 장면을 기대해 주세요 ^^*



표주박





Coldbay의 마지막 학생이 앵커리지로 전학을 가게되었습니다.

더이상 18세미만의 아이가 없는 관계로 Coldbay 초등학교가 

문을 닫았습니다.


추운지방의 마을들이 겪는 제일 큰 문제 이기도 합니다.

인구 감소로 사라지는 마을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후 온난화로 역시

사라지는 마을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비단, 이 학교뿐 아니라 동남 알래스카지역의 학교들이 문을 닫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농촌을 떠나 대도시로 이동을 해 감에따라 한국처럼 노년층만

농촌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앵커리지에도 학교 하나가 매물로 나와 있습니다.

방송실,체육관,강당,운동장등 모든 시설들이 번듯함에도 불구하고

매물로 나와 있더군요.


가격은 190만불인데 약 17.6에이커의 크기입니다.

21,542평입니다.


이번에 여행오신 한국분이 자기 아파트가 20억이니 학교 인수 받아서

유학원 차려도 될것 같다고 농담을 하시더군요.


알래스카에 유학원이 없으니 정말 하나 차려도 좋긴합니다.


한국이나 알래스카나 농촌이 문제이긴 하네요.

알래스카도 귀농을 하는이들이 늘어나야 할텐데 아쉽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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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 2015.08.09 00: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잘려서 나오는데
    크릭하면 원본으로 감상을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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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 축하 드립니다 결혼식 사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3. 우와. 이런 결혼식 정말 <맘마미아>같아요! 부럽습니다.. 한국에서 이런 결혼은 꿈꾸기 어려운데.. 저도 결혼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정말 이런 웨딩이 아니면 하우스웨딩이라도 하고싶은 마음이지만... 우리나라는 하우스웨딩이 정말 심각하게 비싼편이라.. 말그대로 진짜 집에서 하는 결혼식이 아니라 모든걸 다 만들어내니 더 그런거같습니다. 여튼.. 정말 보기좋네요 ㅠ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10 00:05 신고  Addr Edit/Del

      맞습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같은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신부 친구들이 작은 소품들을 하나씩 준비해서
      경비는 아주 최소한으로 치러졌습니다.

      결혼식 그 자체로는 한국돈으로 백만원도 안들었습니다.
      마을회관무료,의자 무료,연주자 수고비 200불,주례 공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