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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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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8.20 알래스카" Chena Hot Springs "
  2. 2015.11.28 Alaska " 우리 모두 스키장으로 고고 "(6)
2018.08.20 07:37 알래스카 관광지

 Fairbanks 에 자리한 Chena Hot Springs는

가을 초입의 쌀쌀한 날씨를 따듯하게 해주는 

보금자리 같은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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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노천온천이 주는 느긋함과 여유로움

그리고, 넉넉함이 베어 나는 곳이면서 육신을

온전히 맡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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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오는 여행객들은

온천욕을 하고나서 다들 만족함을 나타냅니다.

시설면에서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셀폰이 가동되지 않는 그런 곳입니다.

왜 중계기를 설치하지 않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런 점은 다소 불편함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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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문명의 이기와 단절됨을 일부러 제공하려고

그런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금을 태다가 발견한 온천은 수질 성분도 아주 뛰어나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 치나 핫스프링스로 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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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서 치나온천 까지는 오직 이길만 있는데 

약 56.5마일이며 한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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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a Hot Springs는 100 년 전에 두 금 채굴 형제, Robert와 Thomas Swan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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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서 오는 유일한 도로인데 한시간동안 브레이크를 밟을

기회가 전혀 없이 거침없이 정규 속도로 달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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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보지 못하던 비행기를 설치해 놓았습니다.

앞에 있는 건 바로 얼음박물관입니다.

입장료는 대략 60불인데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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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유일의 지열을 이용한 비닐하우스입니다.

페어뱅스의 농업 및 임업 실험국이 공동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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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년 로버트 스완 (Robert Swan)은 류마치스로 고생을 하던중

이 온천을 발견하고 미국 농무부가 이 수질을 분석한 결과

놀라운 치료 효능을 발견 하게 되었는데, 다른 온천과는 많이 다른

수질의 온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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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에는 작은 캐빈 12개를 지어 사람들을 수용하기 시작하다가

지금에는 다양한 객실이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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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이판 고모님과 같이 묵었던 리조트인데 가격이 

비싼데 비해 시설은 아주 낙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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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금씩 시설들을 교체하고 신설을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원시적인 형태의 온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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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장도 갖추고 있어 투어를 할 수 있는데 전날 미리 

에약을 해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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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온천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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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온천과 실내 풀장 그리고, 야외 월풀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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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나오는 곳이 가장 뜨거운 곳인데, 뜨거운 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 부분으로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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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한인이 여기를 인수 했다면 시설물과 음식점,

즐길거리들이 아주 다양 했을텐데, 일본인이 운영을 하다가

지금은 중국인한테 넘어 갔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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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박물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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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운영할 때, 한인이 구직을 하려고 이력서를 내도

한인은 뽑지를 않고 일본인들을 많이 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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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도 온천욕을 즐기는데 알을 지난번에 물속에 

낳은 걸 보았습니다.과연 부화 했을까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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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열을 이용한 발전기가 두대 설치되어 있는데

알래스카 최초의 에너지를 생산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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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물 폭포를 결리는 곳에 맞으면 아주 시원해지며

뭉친 근육이 풀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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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나온천에서의 인증샷입니다.

이번에는 손을 흔들어 보았습니다...ㅎㅎ

치나온천의 수질은 좋은데 좋은 시간대는 이른 아침이

제일 좋습니다.

그러니, 가급적이면 아침에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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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쌀쌀한 기운이 도는 요즈음 온천욕 한번 

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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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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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8 01:34 알래스카 관광지

바야흐로 스키와 스노우보드 세상으로 변한 알래스카입니다.


아무때나 스키와 보드를 들고 산책로를 가거나 산등성이를 

찾으면, 천혜의 자연눈이 가득해서 어디서나 겨울 스포츠를

즐길수 있습니다.


드넓은 설원을 마음껏누비며 젊음을 발산하는 열기가 피어오르고

박진감 넘치는 스피드로  온 종일 뜨거운 심장의 소유자가 

되기도 합니다.


그동안 일만 하시느라 힘들었던 육신을 오늘만큼은 눈의 세상에서

자신을 마음껏 풀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사람이 많이 몰려도 워낙 넓은 슬러프로 붐비지도 않고 

줄을 서지 않아도 곤도라를 마음껏 이용할수 있습니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곳으로 알래스카만한 곳이 없을겁니다.


여러분을 하얀눈의 스키장으로 초대 합니다.





스키장 가는길입니다.

맞은편 설산으로 가는내내 설레이는 마음으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스키장 입구에서 마가목이 저를 반겨주네요.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킬 공간이 없을 정도로 많은이들이 몰렸습니다.








초보자 아이들은 여기서 스키강습에 여념이 없습니다.






자연눈이라 애플 금갈 염려가 없을 정도로 눈이 푹신 하기만 합니다.







식사도 하고, 스키장비를 빌리는 곳입니다.







주차장에 차량이 넘치는데 사람들은 얼마 안되 보입니다.

곤도라에 기다리는 이들이  없답니다.


그만큼 스키장이 넓습니다.








초보자 코스에도 몇명 보이질 않네요.







이런 나무들을 피해 가며 화살처럼 쏜살같이 내려가는 스키어들의 심장은

정말 짜릿할겁니다.







이렇게 높은곳인 고급코스를 선택한 이들이 대단해 보입니다.

바람과 함께 달리는 기분일겁니다.






곤도라가 텅텅 빈 것 같네요.

제일 상급자 코스입니다. 저 꼭대기는 바로 빙하가 자리한 곳입니다.


좌우 휀스가 없습니다.

다른데로 벗어날 위험이 없습니다.






여기는 바다를 보며 내려가는 코스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스키를 타는 곳이 어디 있나요?







호수정도는 우스워 여기는 이렇게 바다를 바라보며 스키를 즐긴답니다.








곤도라를 타고 올라오며 주변 경치를 감상하는 재미도 남다릅니다.







여기 스키장 공사 장면입니다.







스키장 동네의 모습입니다.








더운 나라에서 이곳으로 스키를 즐기러 온 이들은 복장이 언바란스 합니다.

더운 나라에서는 스키복을 살수 없어 현지에 와서 일반 옷을 입고 타게

되는데, 복장만 봐도 현지인과 확연히 구분이 갑니다.









마음껏 구르며 넘어져됴 다칠일이 거의 없습니다.

워낙 눈 자체가 많기도 하고 쿠션감이 좋아 충격을 모두 흡수합니다.







여기 눈길 산책로에서 타는 스노우타이어를 낀 자전거입니다.

의외로 많이들 즐긴답니다.


운동량이 엄청 납니다.









스키장을 돌아 나오는길에는 어둠이 깔리며 가로등에 불이 들어오네요.

가문비 나무 사이로 달리는 기분도 아주 흥겹습니다.


붐비지도 않으면서 마음껏 스키를 즐길수 있는 이런 스키장 보셨나요?

입맛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서 하루종일 스키를 정말 마음놓고 즐길수

있습니다.


일반 스키장들은 사람에 치이고, 줄서서 기다리고 내려오다 엉키고 말도 아니지만,

여기는 정말 여유롭게 스키를 즐길수 있습니다.


앵커리지에서 불과 40분 거리에 있어 거리도 가까워 주민들이 많이 이용을 하는 

격조높은 스키장이며, 리조트에는 수영장과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있어

며칠 묵으면서 휴가를 보내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이곳으로 휴가 오지 않으실래요?



표주박



블랙후라이데이라 해서  여러 마트들이 주차장이 꽉 찰 정도로 많은 주민들이

몰렸습니다.


저는 조용히 집에서 인터넷 서핑을 하며 무엇을 살까 둘러보았습니다.


제가 사는건 정해져 있습니다.

낚시용품이나 카메라용품입니다.

두가지가 거의 대세입니다.


낚시 바늘과 추 그리고, 잡다한 용품들과 카메라 덮개와 광각렌즈 그리고,uv 렌즈'등을 구입했습니다.


여자분들이 명품을 구입할때만큼이나 저는, 이런 잡다하고 소소한 것들을 사는게 

흥분 됩니다.


한 열가지정도를 구입 했는데 , 총 200불 내외입니다.

모두 제각기 도착 하는 날자가 틀립니다.


그래서, 하나 받을때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포장을 뜯는데, 포장 뜯을때가

가장 설레입니다.


마치 나에게 선물을 주는것같아 행복해집니다.

나에게 엽서를 보내고, 나에게 선물을 하는 정말, 이거야말로 셀프 아닐까요?


" 행복은 셀프입니다 "

누가 가져다 주는게 아닌,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게 바로 행복이랍니다.


" 우리모두 행복의 비법을 행동으로 옮겨 볼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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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운데 나가서 즐기다니요? 용가ㅁ하십니다.ㅎㅎ
    블렉 프라이데이 다른사람들 샵핑 따라가본 붐비지고
    아니하고 물건도 싸고 졸더군요. 저는 속옷만사서 ㅋㅋ
    절반값이 아닌 어쩔수 없이 정당한가격을 다주고왔어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28 10:01 신고  Addr Edit/Del

      그렇게 추위를 타시면 어쩌나요?
      겨울에도 돌아다니며 즐겨야 뚱보 안됩니다...ㅎㅎ
      그리고 관절이나 각종 질병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추위를 즐기는법을 알래스카에서 배워 가시길 ^^*

  2. 전 추위에 약해요. 그래서 추운 곳은 싫은데, 우리딸이 이번에 포트 뱅크로 발령이 나서 일하게 되었네요. 눈오는데 고생하고 있는 모습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네요. ㅠㅠ

  3. 서울 2015.11.29 14:56 신고  Addr Edit/Del Reply

    하얀 눈에 덮인 빨간 마가목열매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마치 대형 크리스마스튜리 같겠네요~
    사라들도 붑비지 않고
    스키~ 아니! 그야말로 자연을 즐기는 곳만 같습니다
    바다를 바라보고 스키를 타고 내려가니
    하늘과 바다위로 비상하는 것만 같을것 아닙니까?
    또 다른 스키 분위기를 보여주셔서 감사히 보았습니다
    한국도 옛날 알프스산장이라는 곳이
    스키마니아들이 직접 통나무를 나르고 짖고해서 만들어 논
    한국 최초의 스키장이라고 들엇습니다만~~~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29 15:43 신고  Addr Edit/Del

      마가목은 몸에도 좋은 열매인지라
      가끔 야생 마가목을 따오기도 합니다.
      술도 담그고 효소도 만들고 소일거리도 한답니다.

      저는 스키장에 가면 스키어들
      구경하는 재미가 제일 좋습니다.
      차한잔 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보면
      마음이 살찌는 소리가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