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오늘은 알래스카로 유학을 오려는 학생들을 위한

안내입니다.

UAA  대학으로 유학을 오려는 학생들에게는

나중에 다시 자세한 안내를 해 드리도록 하겠으며,

오늘은 초중고등학생들을 두신 학부모님들을 위해

유학 안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알래스카에는 어학원이 없어 어학연수는 거의

불가능 합니다.

향후 1년후 정도에는 아마 유학원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로서는 불가능 합니다.

.

일주일전에 상담 예약을 하고나서 오늘 면담 예정이라

유학이 가능한 사립학교로 출발 했습니다.

국,공립 학교는 유학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대신 사립학교는 서너군데가 되는데 그중 한인

유학생이 8명이 있는 앵커리지 기독교 학교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

.

여기가 바로 Anchorage Christian Schools 인 사립학교입니다.

Anchorage Christian Schools 6575 E. Northern Lights Anchorage,

 Alaska 99504



.

오른쪽은 초등학교입니다.

문의전화번호 : (907) 337-9575.


.

이 학교는 기독교 학교협회 (ACS)와 Northwest Accreditation 

Commission (NAC) 의 인증을 받은 4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학교입니다.


.

안개가 자욱한 학교 주차장입니다.

엄청 넓습니다.



.

학교 입학및 안내 사무실입니다.



.

문을 열고들어서면 맨처음 정면에 각종 트로피와 상패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

각 교실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시는 Shyla Wells 입니다.



.

언제든지 문의를 하라고 명함을 건네줍니다.




.

일년에 학비는 7,000불인데 크레딧을 받아 6,000불을 내면 됩니다.

접수하는 시기에 따라 원서비용이 최소 50불부터 100불까지 입니다.

일찍 접수하는게 저렴합니다.



.

한국에서 담임선생님 추천과 목사 한분의 서명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현지에서 보호를 하는 보호자가 한명 있어야 합니다.



 .

굳이 변호사를 선정해서 작성을 하지않아도 됩니다.

정확히 영어를 구사하는이만 있으면 충분히 작성 할 수 있습니다.

.

그럼 자세하게 설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에서 이 서류를 홈페이지에서 (http://www.acsedu.org/)

다운을 받아 작성을 한다음 이메일로 학교에 제출을 하고

수업료를 납부하면, 학교에서 다시 이메일로 입학 허가서를

보내 옵니다.

여기서 제가 다시한번 확인을 했는데 서류가 접수되면 여기서는 

단순히 입력을 하고 승인을 하는거라 소요기간이 

아주 짧다고 답변을 해주더군요.

.

그러면, 그 서류를 프린트해서 한국내 미국 대사관에 들러

서류를 제출하고 학생비자 (I-20) 를 받아 정식으로

알래스카로 오시면 됩니다.

.

이렇게 간단하게 이야기하니 아주 쉽죠?

.

이 모든 진행 소요기간은 대략 2달에서 3개월 

소요가 됩니다.

서류가 미비하면 보충을 하다보면 다소 지연이 

될 수 있습니다.

.

대학교는 인천과 자매결연을 맺어 엄청 싼 학비로 

유학을 올 수 있습니다.

인천으로 주소지를 옮긴후 1년이 경과 되어야 하는데

여기 대학교에서는 1년의 기간을 확인하지 않습니다. 

.

현재 유학온 한인은 8명이며, 유학생에게도

다양한 장학금이 지급이 됩니다.

.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이상 편입은 힘들다고

합니다.

어차피 언어가 되지 않기때문에 편입은 힘듭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초등학교 3학년이면 여기서 바로 

3학년으로 편입은 가능합니다.

고등학교부터는 새로 입학을 하는 것만이 가능합니다.

.

그리고 나이제한은 21세 이하로 얘기해준 것 같은데

21세인지 23세인지 헷갈리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앵커리지 미드타운 소재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가구와 주차장이 완비되어있으며 유틸리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 Chung 2017.01.27 06:00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저는 Texas DFW 지역에 살고 있는 50대 초반의 남자 간호사 입니다. 내 후년 정도에 집사람과 함께 Alaska로 이주를 가서 살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해서 여러가지 문의 하고 싶은 내용들이 있는데 어디 마땅히 물어 볼 곳이 없네요. 혹시 e-mail 주소 있으시면 제 e-mail, imgchung@yahoo.com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Chung 2017.01.27 06: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는 Texas DFW 지역에 살고 있는 50대 초반의 남자 간호사 입니다. 내 후년 정도에 집사람과 함께 Alaska로 이주를 가서 살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해서 여러가지 문의 하고 싶은 내용이 있는데 어디 마땅히 물어 볼 곳이 없네요. 제 e-mail, imgchung@yahoo.com으로 e-mail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움에는 나이와 국경을 초월한다고 모두들

이야기를 합니다.

지난번, 83세의 장정남 선생님을 소개한바 있는데

오늘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학인 UAA 에서 만난

두 여대생을 소개 할까 합니다.


UAA 는 인천과도 자매결연을 맺어 한국 유학생들이

제법 많이 오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1. 주소: 3211 Providence Dr, Anchorage, AK 99508
  2. 연락처: (907) 786-1800


주소지를 인천에 둔 한국분들에게는 더없이 저렴한 

유학비용으로 이미 널리 소문이 나, 유학을 보내고 

싶어하시는 부모님들에게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내와 인접해 있어 , 교통편이 편리하다는 잇점이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

저렴한 유학비용과 생활비등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굳이, 미국 다른지역의 높은 유학비와 생활비용을 

충당하면서 어려움을 겪기 보다는 UAA 를 선택한다면,

다양한 혜택을 볼수 있어 학생들에게도 이제는 

선망의 유학지로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함박눈이 정말 펑펀 내려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정말 모처럼 함박눈을 보는것 같아 ,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날이 따듯해 내리자마자 모두 녹아버려 조금은 섭섭합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학에 입학하기위해서는 비자가 필요합니다.

F-1 비자와 J-1비자 프로그램이 있어 학생 이민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 하시면 되는데,문의는  international@uaa.alaska.edu 로 하시면

됩니다.






잠시 강의실 옆 건물에 있는 카페테리아를 찾았습니다.

간단한 패스트푸드를 파는 곳 입니다.


국립 유학생 같은 경우에는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공부를 할수 있으니,

국립 유학생 프로그램을 참조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또한 원주민들에게는 그들만의 지원 프로그램과 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어 , 독특한 자원 개발에 참여할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마리화나가 금년에 합법화가 실시 되면서, 이미 그전에 대학에서는

교내 마리화나 금지가 법적으로 선포되었습니다.


다음에 다시한번 UAA 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역시, 알래스카다운 벽화가 아닌가 합니다.

대학교의 아쉬운 점은 각 강의실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는 겁니다.

대학교 가운데 웬 동네가 그리도 많은지, 건물한번 찾으려면

헤메기 일쑤입니다.


길도 모두 구불구불 되어 있는지라 , 도보로 이동하기가 쉽지 않아

차량 교통편을 이용해야 이동이 수월 합니다.










좌측이 바로 금년 80세의 여대생이시고, 좌측은 대학 새내기인

김보민 주부 여대생 입니다.


본인분이 사진 올리는걸 싫어하셔서 부득이 스티커 처리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요새 시험기간인지라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라고하네요.

오늘 외운거 내일되면, 자동으로 기억상실병에 걸린다고 엄살이네요.


남편은 백인 공군인데, 남편보다 더 공부를 열심히 하네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집안 살림도 하고 학교도 다니고 주말이면,

한글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정말 바쁘게 사는 주부랍니다.







알래스카는 지금이 한창 바쁠 시간입니다.

모종판을 사서 , 씨앗을 발아해야 합니다.

오늘도 종묘센터에 가서 모종판을 사와 추가로 씨앗들을 

심었습니다.


벌써부터 싹이 올라오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호박 입니다.







아침에 물을 한번만 줘도 충분합니다.

싹이 올라오면 그대로 잘라서 심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아파트옆 나무판자를 사서 이렇게 칸막이를 해 놓았습니다.

나무판자는 대폭세일을 하는중이라 총 구입비용 20불을 들여

공사를 마쳤습니다.


여기는 각종 야채들을 심을 계획입니다.






여기는 아파트 울타리 입니다.

이 울타리를 따라 모두 꽃을 심어 조경을 하려고 합니다.


작년에 보았는데 , 아름다운 꽃들이 파도를 치는것 같더군요.






오늘 새로 구입한 모종판 입니다.







그렇게 펑펑 내리던 눈이 , 금새 멈추고 다양한 구름들이 머리위를

수놓습니다.







구름의 형상이 장관이라 잠시 차를 세우고 감상을 했습니다.

눈이 내리길래 점퍼를 입고 나갔다가 , 너무 더워 쪄서 

정말 혼났습니다.


땀을 엄청 흘렸답니다.








등이 색다릅니다.

아주 심플하면서도 원형의 미를 가득 살린 장점이 돋보입니다.






많은등을 모두 이런식으로 설치를 해 놓아 한결 품격있게

보입니다.






벽난로가 일품입니다.

따듯해서 모두들 여기서 책도 읽고 , 느긋하게 여유를 부릴수 있는 

공간 입니다.






여기는 마트랍니다.

올개닉 상품을 파는 곳으로 실내 디자인부터 다른 마트와는 차별화를

주었습니다.






양파맛 식빵 한번 드셔보실래요?





항아리를 이용한 분수대 어떤가요?

제법 운치 있나요?






할머니가 건네주신 직접 담근 막걸리 입니다.

오늘은 맛을 보질 못해, 내일 마셔보고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인들은 나눠 먹는 재미가 있는, 민족성이 아닌가 합니다.


콩한쪽이라도 나눠먹는 재미 모르시는분 계시나요?...ㅎㅎ




표주박



LA에서 알래스카로 이주를 오시려는 부부가 일주일 여정으로

이곳을 찾으셨습니다.

미리 사전답사차 오셔서 다양한 주거지역을 살펴보고, 취업할 

직장에 대해 미리 사전에 살펴보는 알뜰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주일이 금방 가네요.

오늘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여기 아파트에서 입주 승인이 떨어지면, 바로 이주를 할 

예정입니다.


짐들은 모두 콘테이너에 실어 부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캐나다를 거쳐 오시라고 했더니 , 기나긴 여행은 싫다고

부인이 그러시네요.


그래서, 화물로 보두 보내기로 했습니다.

이사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수만불의 이사비용이 듭니다.


다시한번 팁을 드리자면, 탑차나 RV를 사셔서 거기에 이삿짐을 

싣고, 캐나다를 여행하시면서 이 곳으로 오신다음 다시 그차를

파시면 , 거의 무료로 이사를 한것과 같은 경비 절감효과가

있습니다.


괜히 수만불의 돈을 낭비하는것 보다는 , 이런 방법도

괜찮으니 이용을 해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알래스카 한인이 늘어가는걸 보면 제 마음이 다 뿌듯합니다.


많은분들이 시야를 좀더 넓히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키머니

  키머니’란 건물주가 리스 연장이나 리스에 옵션을 주는 대가로 계약서에 명시된 렌트비나 보증금 외에 추가로 돈을 요구하는 것을 말한다. 

가주에서는 ‘AB533’ 법을 통해 지난 2002년 1월1일부터 건물주가 리스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웃돈을 요구하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2.IDOC Program


우선 IDOC이란 Institutional Documentation Service의 약자 이다. 즉 각 학교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보내 주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전에는 Profile을 통하여 모든 학교에서 서류의 제출을 요구하게 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 과정에 많은 인력이 소모가 된다. 더구나 부모님도 여러 학교에 많은 서류를 제출하는데 많은 서류가 같은 것을 학교별로 보내게 되는 상황을 개선하여 보고자 만들어 진 것이 IDOC Program이다. CSS College Board에서 각 학교에서 요구 되는 서류를 일괄적을 접수를 하여 이를 Scan하여 File상태로 추가 서류를 요구하는 각 학교에 보내 주는 프로그램이다. 즉 학교와 학부모의 일을 많이 덜어 주기 위하여 마련된 제도이다. 



3.펀딩/Funding


‘론 닥’에 바이어가 사인을 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24시간, 또는 48시간 내에 은행으로부터 융자액이 에스크로 회사로 전달 된다. 이를 펀딩이라 한다.


4.론닥/Loan Document


융자 승인이 은행으로부터 최종적으로 결정되면 론 오피서는 은행으로부터 융자액을 실질적으로 받는데 필요한 서류를 은행에 신청하게 되는데 이 서류들을 일명 ‘론 닥’이라 하며 ‘론 닥’이 나오는데 소요되는 기간은 은행에 따라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3~7일 정도 소요.





5. 에스크로 오픈(Open) & 클로징(Closing)


바이어와 셀러간에 오퍼(offer)와 카운터 오퍼(counter offer)가 오고 간 후 최종적으로 셀러와 바이어가 카운터 오퍼에 합의사인을 하게 되면 매매계약이 성립되며 매매절차를 중립적인 입장에서 대행해주는 에스크로 회사는 이 매매 계약서를 토대로 바이어와 셀러를 위한 에스크로 서류를 작성한다. 이때 바이어와 셀러가 에스크로 서류에 사인을 하게 되면 정식으로 에스크로가 오픈 됐다고 하며 최종적으로 바이어가 은행으로부터 융자를 승인 받고 융자액이 에스크로 회사로 전달, 에스크로 회사에서 모든 절차를 끝낸 후 주택 소유주를 카운티 등기소에 바이어 명의로 이전시키게 되면 에스크로가 클로징 됐다고 한다. 이때 명의 이전이 확인되면 이를 컴퍼메이션(confirmation)이라 한다.



6.주택 보증제/Home Warranty


주택 보증 제란 주택 보험에서 보호 받지 못하는 가전제품의 고장이나 마모를 수리 또는 교환해주는 제도이다. 간혹 자연 마모나 고장으로 주택 보험 회사에 보상 문의를 하는 경우가 있다. 주택 보험은 주로 건물 그 자체가 사고나 자연 재해로부터 파손 되었을 때 이를 보상해주는 것으로 자연 마모나 고장이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따라서 노약자만 사는 주택 혹은 오래된 주택을 구입할 때 물론 기계에 대해 전혀 손을 쓸 수 없는 경우에는 주택 보증 제에 가입하면 보상 혹은 서비스를 신속하고 저렴하게 받을 수 있어 적극 추천한다. 종류에 따라 주택에 소속돼 있는 거의 모든 가전 제품이 다 수리 대상이 되는 것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기본적으로 보일러, 히터, 에어컨 등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계약 기간은 1년으로 계속해 연장 가능하며 연 회비는 $200~$500까지 회사에 따라 두 가지에서 다섯 가지 정도의 계획을 갖고 있다. 보험 전문인 혹은 부동산 중개인을 통해 문의 하거나 인터넷으로 플랜을 비교해 보는 것도 가능하지만 까다로운 절차 때문에 선택의 폭이 한정돼 있다.



7. Closing

글자 그대로 마지막 문을 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모든 부동산거래 절차중 마지막에 위치하는 것으로 부동산의 모든 매매가 서류상으로 완전히 종결되고 해당 부동산 매입자의 법적 소유권이 실제로 실행되기 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8.
감정/Appraisal

Appraiser(감정사)가 자신의 전문의견을 첨부하여 부동산 자산가치를 평가하고, 평가의 이유를 설명한 보고서를 Appraisal(감정)이라고 한다. 이 Appraisal은 현 시장의 매물(On the Market), 현재 매매거래가 진행중인 부동산(Sold Pending), 이미 매매된 부동산(Sold), 매매하고자 시장에 리스팅 되었으나 어떠한 이유로든 매매가 성립되지 않은 부동산(Expired)을 모두 비교하여 가장 적절한 감정가격을 설정하여 주는 역할을 한다. 감정 보고서에는 해당 부동산의 종류, 크기, 연령, 위치 뿐만 아니라 내부구조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재산 보고서가 첨부되어 있다.



9.Closing Costs


마지막 클로징 할 때 드는 비용으로 바이어와 셀러가 지불하는 비용의 총 합계를 의미한다. 이 비용에는 융자에 드는 비용, 에스크로(Escrow) 또는 변호사, 양도세, 등록세, 타이틀 보험료, 커미션 등을 포함한 비용을 의미한다.


10. 모자 보건 프로그램 / AIM


모자 보건 프로그램 AIM (Access for Infants and Mothers)

이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중 전반기 30주 미만인 임산부로서 일반 건강보험이 없거나 메디케어 파트A와 파트B 또는 무료 메디컬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을 지원해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누가 자격이 있나>
임신한 여성으로서
- 임신 기간이 신청일 기준으로 30주 미만인 경우
- 신청 당시 캘리포니아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
- 가족 소득이 아래 도표에 제시된 소득 기준 사이에 있는 경우
- 개인건강보험이 없는 경우이거나 메디케어 파트A와 파트B 또는 무료 메디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
- 신청일 기준으로 일반 건강보험에서 임신관련 서비스의 월 보험공제액 또는 공동부담액(Co-payment)이 500달러를 넘지 않는 경우에는 자격이 없다.

본인이 이 모자보건프로그램에 등록한 후 출산을 했을 경우 신생아는 자동적으로 건강가족프로그램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어떠한 혜택이 있는지>
- 외래환자진료
- 입원진료
- 병원서비스
- 처방약
- 임산부건강관리
- 분만
- 신생아건강관리
- 건강교육
- 금연서비스
- 검진테스트
- 의료내구재공급
- 정신건강
- 앰뷸런스
- 언어/물리/작업요법


11.재택간호서비스 / IHSS


In Home Supportive Services

이 프로그램은 맹인, 장애자 또는 65세 이상인 경우로서 자택에서 거주하며 간호서비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간호시설 또는 요양원 시설 대신에 이용할 수 있는 대안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받을 수 있는 혜택으로는 개인생활관리, 식사준비, 세탁, 식품구입, 집안청소,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의사와의 면담을 위해 병원으로 데려가는 교통수단제공 등이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종종 배우자 또는 자녀들에 의해 제공되기도 하지만 규제조항이 많다.

<누가 자격이 있나>
이러한 재택간호서비스를 받으려면 자택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집에서 간호를 받기를 원한다면 다음과 같은 사항에 해당되어야 한다.

- 현재 SSI / SSP를 받고 있는 경우
- 소득에 대한 규정을 제외하고 SSI/SSP 혜택을 받을 자격을 갖추고 있는 경우
- 소득규정을 포함해 SSI/SSP 혜택을 받을 자격을 갖추고 있지만 아직 혜택을 받지 않고 있는 경우
- 매디켈 수혜자로서 SSI/SSP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애자규정에 해당하는 경우
- 간호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도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으면 안전하게 집에서 거주할 수 있는 경우에 자격이 있다.



12.아동관리 및 방과 후 프로그램


아동관리 및 방과 후 프로그램 (Child Care & After School Program)

아동보육센터, 노숙자 임시 거주지, 방과 후 프로그램 및 아동관리센터들은 어린 아이들에게 식사와 간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이러한 기관들은 하루에 3번까지 식사나 간식을 제공한다. 이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어린이들은 12세 미만이거나 장애자인 경우 15세 미만인 경우에 해당된다. 간식은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제한연령은 18세까지다. 
만약 본인이 경영하는 보육원이나 탁아소가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 Child Nutrition and Food Distribution Division, Department of Education 1-800-952-5609로 연락하면 된다.



13.여름 점심 프로그램 / Summer Lunch Program


모든 19세 미만의 학생들은 여름방학이나 15일 이상 학교가 쉬는 기간 동안 이 프로그램을 통해 무료로 영양가 있는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서나 다른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으며 음식과 간식은 학교, 공원 또는 놀이터 등지에서 학교에서 공급하는 점심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간단히 말해서 어린이들 및 청소년들은 와서 무료 음식을 섭취하기만 하면 된다. 때로는 스포츠 경기, 게임 및 마술 등 다른 활동을 할 수도 있다. 일부 장소에서는 점심만을 제공하기도 하며 또는 간식만을 주기도 한다. 어던 공원에서는 연중 운영되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위해 연중 운영되기도 한다. 방학 동안 급식을 받을 수 있는 장소를 알아 보려면 (818) 842-3040으로 연락하면 된다. 만약 본인의 거주 지역에 있는 공원 또는 놀이터 등에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한다면 California Food Policy Advocates 전화(213)482-8200으로 연락하면 된다.



14.일반 구호 GR 프로그램


일반 구호 프로그램은 거의 돈이 없는 사람들을 돕고자 마련된 카운티 복지프로그램이다. 일반 구호는 매우 제한적인 프로그램으로서 자격조건이 매우 까다롭다. 만약 본인이 취업능력이 있는 상황에서는 취업알선 프로그램인 GROW(General Relief Opportunities for Work) 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한다.

<거주조건>
일반 구호를 받기 위한 거주조건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적어도 15일 이상 거주했어야 하며 계속 머무를 의사가 있어야 한다. 만약 타주에서 도래하여 돌아가기를 원하지만 그럴 수 없는 상태에 있다면 신청할 때 고향으로 돌아갈 경비를 요청하면 된다. 또한 친척 등 누군가가 자신의 집을 거처로 제공하겠다는 용의를 밝혀야 한다. 일반 구호를 받을 자격이 있다면 사회복지부 (DPSS, Department of Public Social Service)에서 교통수단이 마련될 때까지 임시 거처를 마련해 주고 음식을 사먹을 수 있는 식권을 제공해준다. 또한 Traveler’s Aid Society라는 단체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화번호는 (323) 468-2500, (310) 646-2270

<어떤 혜택을 받나>
일반 구호 혜택으로 받을 수 있는 기본적인 월 보조금 액수는 221달러다. 다른 사람과 한 거주 공간에서 같이 살고 있는 경우 이 액수는 보통 감소한다. 친척과 같이 살고 있지 않거나 따로 방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리고 음식을 따로 만들어 먹는 경우 전액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은 기본적인 현금보조금 이외에

- 참석해야 하는 모든 약속 및 진료를 받기 위한 버스토큰
- 개인관리용품(혜택금액에서 5달러를 공제한다)
- 생리대
- 카운티가 본인의 집에 대한 저당을 설정한 경우 집 수리비용
- 의료적으로 필요한 다이어트를 위한 보조물품
- 카운티 병원 또는 클리닉에서 받을 수 있는 무료의료혜택
- 처음으로 일반 구호를 신청할 때 지난 달 및 이번 달의 월세를 내지 못해 퇴거명령을 받은 경우 퇴거 명령서한을 제시하면 싱글의 경우 최대 221달러, 부부의 경우 375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 알코올이나 그 외의 약품에 중독되어 있는 경우 카운티가 비용을 부담하는 갱생 또는 치료 기관을 소개받을 수 있다.



15.성인보호서비스 / APS


성인보호서비스(Adult Protective Service)는 65세 이상 노년층과 정신적/육체적으로 질병을 앓고 있는 가족의 도움이 필요한 성인 등을 대상으로 신체적, 성적 또는 재정적으로 시달리고 있는지 또는 유기됐는지 또는 홀로 고립된 채 살고 있는지, 납치 됐는지 또는 가족으로부터 홀대를 당하고 있는지 여러 가지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주정부가 의무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소득에 상관없이 상기한 상황에 처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인들은 APS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다.



16.푸드 스탬프


푸드 스탬프라는 정부 프로그램은 일정 자격을 충족시키는 사람과 그에 따른 가족들이 굶주림과 영양실조에 걸리지 않도록 식품과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푸드 스탬프를 받기 위해서는 우선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또는 여타 범주의 합법적 체류자여야 한다. 또한 소득 및 재산에 대한 제한 규정을 충족시켜야 한다. 

캘리포니아 SSI 수혜자는 푸드 스탬프를 받을 수 없고, 약물 위한 중범죄로 체포된 경우 영구적으로 푸드 스탬프를 받을 수 없다. 노숙자들은 요리할 수 있는 집이나 장소가 없어도 푸드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17.SSI


저소득층을 위한 시큐리티 소득보조금. SSI 프로그램은 연방정부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반면 SSP 프로그램은 주정부에서 지원하는 현금지원 프로그램으로서 SSI 프로그램을 확장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캘리포니아의 수혜자들이 지급받는 금액은 연방정부에서 지원하는 SSI 혜택금액과 주정부에서 지원하는 SSP 혜택금액을 합한 것이다. 

SSI를 받기 위해서는 저소득층(65세 이상)이거나 맹인 또는 장애자여야 한다. 맹인이라 함은 완전히 실명을 했거나 약시여야 한다. 장애자라 함은 적어도 1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육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문제를 의미한다.



18. 사회보장번호 / SSN


사회보장번호(Social Security Number)는 한국의 주민등록증과 같은 개념으로 세금보고, 운전면허 신청, 은행 계좌 개설, 전화번호 신청, 신용카드 발급 등 미국 생활 전반에 걸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기본적으로 미국 시민, 영주권자, 그리고 합법저긍로 미국에서 취업할 수 있는 사람에게 발급되며, 한번 발급받은 번호는 평생 유효하다. 

해당 거주지의 지역 오피스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는데 사회보장국 공식 웹페이지(www.ssa.gov)는 우편번호를 통해 지역별로 연락처, 위치, 업무시간 등의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19.  시큐리티 디파짓


아파트나 상가를 임대하려면 흔히 시큐리티 디파짓을 한다. 시큐리티 디파짓의 개념을 임대 기간을 마치고 나올 때 마지막 달 렌트비로 제하고 나오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 

시큐리티 디파짓은 임대 기간이 끝나면 랜드로드가 청소비나 수리비 등을 제하고 돌려준다는 개념이다.

주거용인 경우에는 퇴거하고 3주 내에 반드시 돌려주어야 하지만 사업체인 경우에는 일반적인 기준이 없다. 이를 전문적으로 관장하는 기관이 없기 때문이다.

한편 리스는 임대 기간과 조건이 정해져 있는 경우에 쓰는 단어이고 렌트는 계약 기간이 없거나 만료된 후 사용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렌트는 금전은 물론 일반적인 대가를 포함하는 포괄적으로 사용하는 용어이다. 



 

20.  TDS

주택 매매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서류 가운데 하나가 TDS(Transger Disclosing Statement)다. 바이어에게 넘어가게 되는 아이템을 표시하는 서류이다.

TDS는 반드시 셀러가 작성해야 한다. 에이전트가 셀러를 도와준다며 대신 작성하다가 나중에 낭패를 볼 수 있다.

에이전트가 서류를 작성할 때는 분명히 있었는데 나중에 없어졌다면 딜이 깨지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셀러의 영어 실력이 짧더라도 직접 작성하게끔 해야 한다. 


21.  
숏 세일/short sale


숏 페이오프로 잘 알려진 방법으로 주택 경기가 하락할 때에 주로 사용되는 방법이다. 즉 집값이 큰 폭으로 떨어져 주택을 매각한다 해도 매각금액이 현재 남아있는 융자액수에 못 미치는 경우 은행의 합의 하에 주택을 매각, 융자에 대한 채무관계를 끝내는 것이다. 이 때 숏 세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사황을 은행에 잘 어필해야 한다.



22.스몰비즈니스 융자/SBA Loan

비즈니스 융자의 대표. 연방 중소기업청의 SBA 융자는 그 조건이 매우 까다롭지만 그 어떤 비즈니스 융자보다도 가장 긴 상환기간을 부여하며 이자율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일반 렌더가 자금을 빌려주고 융자받은 업체가 융자금과 이자를 전부 상환할 것이라는 보장을 정부로부터 보장받는 프로그램. 따라서 정부는 융자금액의 75%에서 약 2~3% 정도 금액을 개런티 비용으로 부과한다. 가장 많이 애용되는 프로그램은 7(a)이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저의 아이들에게 꼭 보이겠습니다
    (간호사와 병원레지던트이니까요)
    요번 딸녀석이 서유럽쪽으로 여행간다기에
    알래스카로 몇번이고 유도해봤지만
    요즘애들은 자기인생 자기들이 알아서 한다는 식입니다 ㅠㅠ
    어젠가 올 꿈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화잇팅 보내드립니다~

  2.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3.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가장 최근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2-2013 년 학업 년도에 등록한 미국내 유학생수는 819,644 라고 한다. 이중 중국이 29%, 인도가 12%, 한국이 9%, 사우디 아라비아 5%, 캐나다 3%, 그리고 나머지 국가들이 42% 를 차지한다. 한때 일본과 한국 유학생이 1,2위를 앞서거니 뒤서거니 했었는데, 지난 몇년 가장 수가 늘어난 곳은 중국, 사우디 아라비아, 브라질, 이란과 쿠웨이트이다. 미국 상공부에 (US Department of Commerce) 따르면 유학생의 미국 경제 기여도는 2012년 한해 약 $24.7 billion 으로 계산되고 있다. 이에 반해 같은해 유학을 통해 크레딧을 받은 미국인 학생은 283,332 였다. 이들의 대부분은 물론 단기 교환학생으로 학위를 다 마치는 학생의 수는 상대적으로 소수이다.

.

유학생 프로그램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미국이 세계와 대화하는 창구이며 대외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큰 기여를 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물론 경제적인 이익도 매우 크다.

.

유학은 한국인에게 아주 익숙한 컨셉이고 따라서 이에 대해 많은 정보가 알려져 있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는 사소한 정보들이 존재한다. 이번 기사에서는 기본적인 정보들을 소개하여 미국내 전체 유학생의 9% 를 차지하는 우리 한국인에게 약간의 도움이 되고자 한다.

.

1. 비자증은 언제 신청하고 입국은 언제 하는가?
해외 주재 미국 대사관은 I-20이 시작하는 일자로 부터 120일전부터 F 와 M 비자를 발급할 수 있다. J-1의 경우 정해진 기간이 없다. 비자증을 미리 발급받더라도 미국 입국 시기는 프로그램이 시작하는 일자로 부터 30일전부터 할수 있다.

.

2. 입국 기록이나 이민국의 체류 신분 변경 승인서에 적혀 있는 D/S 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D/S라는 표기는 “duration of status” 를 의미하며 유학생 학업 조건을 모두 갖춘 기간동안 체류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정해진 출국일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F 와 J 비자 신분을 갖춘 이는 비자증이나 입국 기록으로 허가된 체류 일자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I-20 나 DS 2019 양식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즉 비자증이 5년 후에 끝나도 I-20가 1년후에 끝나면 합법적인 체류기간은 1년후인것이고 비자증이 이미 끝났어도 I-20 가 2년후에 끝나면 체류기간이 2년 더 허가된 것이다.
.


3. PDSO, DSO, RO, ARO 는 무엇인가?

위 단어들은 학교의 유학생 프로그램 담당자들의 직함이다. 이들은 이민국와 해당 학교의 다리역할을 하는 사람들로서 기록 정리와 양식 발행, 유학생들이 받을수 있는 여러 혜택들을 관리한다. 기록 정리를 잘못하면 학교가 더이상 유학생을 받을수 없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 담당자들은 학생을 가이드하고 편의를 돕는 역할도 하지만 궁극적으로 학교와 학생 사이에 마찰이 있게 되면 학교 입장을 대변하게 된다. 즉 이들의 안내를 잘 따르고, 경고가 있을때 바로 대처하고, 어떤 변화가 있을때 미리 상의하여 순조로운 처리를 서로 돕는것이 유학생 신분유지에 매우 중요하다.
.


4. 신분 유지

당연한 듯하지만 유학생은 정해진 수업량을 다 듣고 낙제하는 과목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체류 신분에 문제가 없는 일반학생에게도 낙제는 큰 문제이다. 심지어 유학생은 체류 신분을 잃고 만회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애초 과목 편성도 잘 해야 하고 만약 문제가 있을 시에는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미리 취할 방법이 있는지 교수와 그리고 유학생 담당자와 상의해야 한다. 이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결국 I-20 가 취소되고 Reinstatement 신청을 위해 변호사를 만나게 된다. Reinstatement 수속에 대해서는 필자의 기존 기사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가능한 Reinstatement 을 신청할 필요가 없도록 사전에 예방하자.

.

5. Grace Period (은혜기간) 동안에 할 수 있는 일들 – 시기의 중요성
Grace Period 는 학업이 끝나고주어지는 기간으로 F-1 은 60일, M-1과 J-1은 30일이 주어진다. 이 기간 동안 학업은 끝났으나 합법적인 체류 기간으로서 신분 변경 혹은 영주권 수속이 가능하다. 신분 변경의 경우 H-1B cap gap을 제외한 모든 새로운 신분은 Grace Period 가 끝나기 전에 시작되어야 한다.

.

F-1의 경우 Grace Period동안 다른 학교나 다른 프로그램으로 이전할수 있으나 현재 프로그램을 마치기 위해 연장이 필요한 경우 프로그램이 끝나기 전 DSO 의 허락을 미리 받아야 한다. 또한 J-1 의 경우 프로그램이 끝나기전 트랜스퍼가 이루어져야 한다. 즉 모든일에 적절한 시기가 달라 이미 일반 학생이 기억하기 어려운데다 이 시기가 조용히 바뀌기도 하기때문에 유학생 담당자와 미리 상의하여 허가를 받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

.

6. 불법 체류는 언제 발생하는가? 불법 체류는 유학생에게 보통 일어나지 않는다.
유학생은 불법 체류가 없다? 이 질문은 일반인에게 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일대일 상담이 아닌 상황에서 설명하기 조심스럽다. 그러나 아주 많은 분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될 수 있어 설명한다. 구체적인 적용이 필요할때는 이민 전문 변호사와 구체적인 상담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

불법 체류란 정해진 출국 일자를 넘기면서 시작된다. 즉, 입국시 6개월 체류 기간을 받았는데, 혹은 취업 비자 신청후 3년 체류 승인을 받았는데, 적혀있는 출국일자를 넘기면서 불법 체류가 시작된다. 유학생의 경우는 공부하는 기간동안 (D/S) 라는 정해진 일자가 없는 체류 기간을 받는다. 따라서 I-20 가 연장되면 체류 기간도 늘어나고 학교를 그만 다니게 되면 체류 기간도 끝나는 고무줄같은 체류 기간을 받는다.

.

따라서, 학교에서 유학생의 신분을 terminate 시키면, 학생 신분은 더이상 없으나 정해진 출국일자가 애초 없기 때문에 불법 체류가 형성이 되지 않는다.

.

물론 유학생 신분이 terminate 되었다는것은 운전 면허 연장, 다른 학교로의 트랜스퍼, 취업 비자 신청 이 모든 것을 미국내에서 해결할 수 없게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가장 치명적인 입국 금지 조항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반경우 6개월 불법 체류후에는 3년 입국 금지, 1년 불법 체류후에는 10년 입국 금지에 해당하나, 유학생의 경우 출국하여 본국에서 다시 비자를 받아 입국하거나 영주권을 받아 입국하는 것이 가능하다.

.

주의사항은 단순한 termination이 아니라 이민국에 신분 변경 혹은 reinstatement 신청을 하였다가 이민국에서 기각 결정을 내리면서 체류 신분을 terminate 하는 경우에는 불법 체류가 발생하므로 이 둘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

유학생이란 신분은 참 어렵다. 외국에서 공부하는 것도 어려운데, 알아야 할 규칙은 왜 이렇게 많은가? 이상 기본적인 정보에서 조금 더 까다로운 상황까지 유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신분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뽑아 보았다. 학업이나 개인 상황에 변경이 있을 것 같으면 그냥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지 말고 학교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모든 절차를 순조롭게 마치도록 하자.

Copyrightⓒ Judy J. Chang, Esq. All rights reserved. (쥬디 장 변호사, J Global Law Group. E-mail: Contact@JGlobalLaw.com;http://www.JGlobalLaw.com; http://twitter.com/JGlobalLaw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볼보 클럽에 복사 저장해서 올리겠습니다
    (스크렙해 갈수만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한국은 아직은 무엇보다도 자녀들 교육문제가 제일 관심사이니까요
    올려주신 볼보차 사진들도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역만리에서 까지도
    신경 써주셔서~요~~꾸벅!
    많이 애써주시는 모습이 샷하실때마다 보이시는듯
    저흰 늘~ 감동입니다
    건승하십시요~

알라스카에 와서 처음 중학교를 가 봅니다.

한국하고 어떻게 다른지 구경을 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문제는 무슨 교실이 이리도 많은지 들어가서 길 잃어서 한참을 헤멨습니다. 나오느라고 고생좀 햇습니다.

한국은 일자형으로 복도가 있어 , 바로 끝이 보이는데 여긴 완전 미로로

되어 있더군요.

꼭 미국의 펜타곤 건물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Ryan  중학교 사인이 다 있네요.

한국에서는 절대 찾아보기 힘든 장면 입니다.

각종 행사가 있으면 사인에 다 표시가 됩니다.


알래스카의 최대 병원입니다.

저 뒤로도 병원 건물이 가득 하더군요.

늘 의사와 간호사가 부족해 전면 광고가 나오는걸 보았습니다.

이곳 알래스카 대학의 간호학과가 미국에서도 알아주는곳 입니다.


 


학교건물의 정문 입니다.


 


교내로 들어서니 십자가 형태의 복도가 있어서 초행길인 사람은 절대 못 찾습니다.


 


교내 게시판 입니다.


 


특출난 활동 성적을 보인 학생의 이름을 써서 붙여 놓았습니다.


 


학생이 그린 세계 지도인데 한국 태극기가 없더군요.

싸이는 알면서 한국을 모르다니...

사실 태극기는 외국인이 제대로 그리기가 쉽질 않습니다.


 

 
소강당인데 각종 탁구대부터 다 있더군요.




코스타리카에 대한 조사를 해서 여기저기 포스터들을 붙여 놓았습니다.


 


오늘 레고 로봇 경기가 있어 많은 학생들이 참여를 했더군요.


 


이렇게 팀별로 티셔츠와 모자를 갖추고, 경기에 임하더군요.


 


오늘 행사는 상당히 규모가 큰 행사라 각종 방송 기자재가 총 동원 되었습니다.

앗! 저 뒤에 삼성 로고가 보이는 박스가 있네요.


 


이곳은 실내 체육관인데 농구 골대가 저렇게 접혀지는군요.

스코어판도 있고 , 한국에 비하니 정말 시설이 좋습니다.

한국에는 스코어판이 있는 곳이 고등학교도 없습니다.


경진 대회에서 1등을 한 친구가 울먹이네요.


 


체육관 스케줄 입니다.


 

 
 

학교 매점이 없고, 이렇게 자판기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학교 매점은 정말 각종 추억이 깃든 장소인데 말입니다.

이점은 한국이 좋네요.



 


무료 전화기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여학생 화장실 입니다.

저기 제인 학생! 문을 발로 차지 마세요 !


 




사람들이 나가는데 사방으로 갈라져 나가더군요.

주차된곳이 다 틀리니 나가는 방향이 다 틀립니다.

그래서 제가 엄청 헷갈렸습니다.


 


대마초에 대한 학생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각기 다른 학생들이 자신이 만든 포스터를 복도에 붙여 놓았습니다.


 


건강 문제부터 다양한 소재를 택해, 전시를 해 놓았습니다.

 

 
 

재미있는 소재네요.

포토샵으로 제 볼살도 줄일수 있으니 담 부터는 포샵 처리좀 해서 올려야겠습니다..ㅎㅎㅎ



 


수업 시간표 입니다.

두가지의 점심 코스가 있는데, 별로 먹고 싶은게 없네요.


 


재미난 친구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부러운게 바로 이 개인 캐비넷 입니다.

예전 학교 다닐때, 그 무거운 가방을 가지고 다니느라고 엄청 고생을 했는데, 왜 개인 사물함을

안만들어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건 얼른얼른 배워서 실행을 했으면 좀 좋았을까요.

매번 돈타령만 하지말고, 이런거나 제대로 만들어 주었으면 했답니다.


오늘의 경기 내용 입니다.


 

 

대표적인 건물들들을 미니츄어로 만들어 진열을 해 놓았습니다.


이건 여학생들 사물함인가요?

자기 사물함에는 그림도 붙여 놓았더군요.

그럼 아주 쉽게 찾을수 있겠네요.


 


자판기가 여기저기 많이 설치 되어 있더군요.

탄산수는 팔지 못하나 봅니다. 건강 음료들만 팔게 되어 있나 봅니다.


 

 
 

학교가 생긴 이래 사고로 희생된 아이들의 사진이 있더군요.

아주 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한국에서는 절대 상상이 안가는 일입니다.



 


이건 학교에서 파는 물건들을 가격표와 함께 샘플을 진열해 놓은 진열장 입니다.

이런것도 참 배울만 합니다.

한국도 이런건 좀 배워서 자기 학교만의 독특한 개성을 살리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중학교에 대한 각종 안내 책자 입니다.

이런점은 정말 굿 입니다. 한국에서 볼수 없는 장면 입니다.

 

식수대 입니다.

한국은 수돗가 외에는 물 마실데가 없답니다. 물당번이 매번 주전자를 가지고 가서 물 떠오던 그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각종 수상을 한 학생들의 사진 입니다.


 


아침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을 합니다. 영하 20도가 넘어가니

자꾸 게으름을 피고 싶네요.


 


잠깐 얼굴을 내민 햇살이 너무나 맑고 투명합니다.


 

 
중학교 건물이 그리 크진 않습니다.
각 교실들이 오밀조밀 해서 답답하게 느껴지더군요.
아마도 난방비가 많이 드니 , 효율적으로 건물을 지은것 같습니다.
한국처럼 창가에 매달려 밖을 내다보며 함성도 지르고 ,떠드는 모습들은
어디에고 볼수가 없습니다.
이점은 정말 한국이 좋은것 같습니다.
인근 여학생이 지나가면, 휘파람도 불고 야유도 보내는 짖궂은 남학생의
모습이 그리워지는 오늘 입니다.
 
표주박
감기 기운이 살짝 비추길래 쌍화차를 한잔 마시고 자고 일어났더니
개운하네요. 아직까지 알래스카 와서 감기를 걸려보지 않아
다행이긴 합니다만, 저는 한번 앓으면 지독히 앓기에
아픈 기운이 돌면 얼른 약을 먹습니다.
평소 워낙 약을 안 먹으니 , 약을 먹으면 바로 효과를 봐서
너무나 좋더군요.
그 흔한 비타민도 안먹고 잘 버티고 있답니다..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는 단순히 정보만을 제공 합니다.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