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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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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01:50 알래스카 관광지

라스베가스의 속살을 더듬으며 지냈던

일주일의 여정을 마쳤습니다.

미쳐 다 돌아보지 못한 곳들을 뒤로하며

아쉬움의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 대신 가로수의 

야자수 나무들과 황무지들이 가득한 

라스베가스의 도시 풍경은 색다른 경험으로

다가온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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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국립공원의 광활한 황무지 향기를

맡으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지난 , 일주일의 여정을

되돌아 보게 하였습니다.

.

여행은 언제나 신선하고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아는 것만큼 볼 수 있다는 여행의 진리 속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나드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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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 도착 하는 날, 시내 곳곳은 역동적인 활발한 

모습들로 넘쳐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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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아니면 만나보지 못할 다양한 시설물들은 

한 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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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호텔 사이마다 멋지게 뿜어 올리는 분수들은 누구든지

한번쯤 다시 돌아보는 유혹의 손짓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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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의 도시답게 평소 이름 드높던 유명 명품점들을

직접 확인하며 눈을 즐겁게 하는 곳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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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하나마다 모두 조각들로 이루어져 하나하나 자세히

보며 도보여행의 즐거움을 선사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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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한 음악 분수도 있었지만 이런 작은 호수에도 

다양한 미를 첨가해 보는 즐거움이 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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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수대를 그냥 지나치는 이 없이 다들 이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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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만큼이나 우아한 빌딩들이 많은데 다들 명품을 파는 

상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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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구성하는 이런 인공폭포는 잠시 더위를 식혀주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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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에서 도시로 진입할때 멀리서 보니 도시의 매연과 

미세먼지들이 많이 보여 뿌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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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디자인이 없는, 다양한 나라들의 특징들을 살려

시내 곳곳에 독특한 빌딩과 조각들이 눈을 호강스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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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시설물들도

또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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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중국인보다 한국인이 더 많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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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를 들어서면 웅장한 대리석과 벽화들이

눈을 어지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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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분수대에 누군가 동전을 던지면서 소원을 

빌었을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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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봐도 모두 황금색으로 도배를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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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폭포들의 물줄기 소리가 시원스럽게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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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호텔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빈 객실이 없을 정도로

이번 시즌은 대 호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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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정을 마치고 라스베가스 공항 대합실에 도착해

여기저기를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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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합실 곳곳에 많은 슬롯머쉰들이 손짓을 하며

유혹을 합니다.

여행객들이 가는 그 순간까지도 도박의 유혹은

끝장 토론을 유도합니다.

.

언제 다시 올지는 몰라도 라스베가스의 여정은 다양한

색다른 경험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 아듀 ! 라스베가스여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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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다양한 뷔폐가 있습니다.

양식뷔페는 거의다 기름지고 느끼한 

음식들이 대부분이지만 정히 끌리는 

음식이 없을때 가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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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폐에가면 음식 가짓수는 정말 많습니다.

정작 자기 입맛에 맞는 음식은 별로 없는지라

먹는 음식만 가져오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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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남은 오리뼈와 국물을 가지고 오늘은 

물에 담궈놓은 녹두와 찹쌀을 넣어 죽을 

끓였습니다.

.

보드카로 끓인죽인데도 불구하고 술 냄새가 전혀 

나지않았습니다.

.

오리백숙과 비빔밥을 같이 곁들여 먹었는데

환상의 맛이었습니다.

그럼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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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런 파도와 갈매기 세마리.

마치 어미새와 아기새가 따라가는 모습입니다.



.

저는 닭다리 하나,찹쌀도넛츠 두개



.

하얀 생선찜,꽁치구이,엘에이갈비는 패스



.

홍합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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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구이 치킨 두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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슾 종류인데 모두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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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딤섬 세개,찐문두 5개,볶음밥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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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3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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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짓수는 200여개 넘는데 먹는 종류는 약 10여종입니다.



.

유부초밥을 좋아했는데 그 이유가 김밥만큼이나 

간단해서 좋아합니다.

그래서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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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과함께 여러 야채와 고기들을 가져다주면 즉석에서 복아줍니다.

저는 그냥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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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디저트 과일들이 많은데 과일들이 거의 물맛 수준.



.

디저트 종류만해도 엄청 납니다.



.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인지라 꼭 챙겨먹습니다.



.

밤하늘을 밣혀주는 야자수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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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여버린 나무.

꼬여버린 이들도 참 많지요.



.

토끼풀 꽃이 다양한가봅니다.

노란색을 참 많이 보았는데 이 곳은 하얀색이 피었습니다.



.

샐러리 껍질을 벗기고 살짝 데쳐서 무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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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고추장으로 비빈 비빔밥.

죽을 먼저 먹고나서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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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뼈와 미리 담궈놓은 찹쌀과 녹두를 넣고 죽을 쑤었습니다.

그 맛은 정말 한마디로 끝내준다입니다.

그런데, 고모님과 주방장 누님이 여기다가 된장을 넣고

비비시더군요.

.

그런데 정말 잘 어울린다며 저에게 권하시는데

저는 이미 다 먹어버렸습니다.

두그릇이나 먹었습니다.

된장을 나중에 한번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궁합이 잘 맞다고 하니 권해드립니다.

.

뷔폐보다는 몇배 나은 오리백숙과 비빔밥

이었습니다.

역시, 집밥이 최고입니다. 집밥 짱!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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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02:56 알래스카 관광지

흔히 알래스카 하면 설원과 툰드라, 이글루등만을

상상하게 되는데, 그 이전에 알래스카에는 수많은 

공룡들이 살았습니다.


저도 늘 학교에서 책에서만 보고 배웠던 공룡들을

이곳 알래스카에서 만나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 추운 북극 알래스카에 그 덩치 큰 

공룡들이 살았을까요?


저도 참 궁금 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 공룡의 흔적을 더듬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공룡을 만나러 가 볼까요?




여기는 페어뱅스 오버!

섭씨로는 영하 11도 인데 날이 화창해 엄청 따듯(?) 합니다.


아무래도 말에 모순이 있는듯 하지만, 무지하게 따듯하다는거 이건

실제상황입니다.







수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알래스카 페어뱅스 대학내에 있는 박물관입니다.





오늘 공룡전이 마침 있었습니다.

실제 화석입니다.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네요.







여기 등장하는 공룡들의 잔재는 모두 실제상황입니다.

모조품이 아닙니다.






공룡 도가니 같네요.

갑자기 곰탕 생각이..







알래스카에 살던 동물도감 인데, 이렇게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살았던 

곳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와전히 쥬라기 공원 저리 가라였네요.






저 공룡이 마구 뛰어다니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공룡의 두개골입니다.





위의 사진의  머리 부분이 바로 이 공룡의 두개골입니다.

발견된 두개골의 공룡에 대해 아주 상세한 설명을 해주니 , 이보다

좋을순 없었습니다.





2억년동안 전 세계에 걸쳐 생활을 하던 공룡들이 지구와 혜성의 충돌로 

인하여 하루 아침에 모두 자취를 감춰 버렸다니 참 애석하네요.






공룡의 DNA가 발견되어 과학의 발달로 복제 공룡이 탄생 할지 모르니

앞으로 공룡이 등장할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야자수의 잎이 화석으로 남겨졌네요.






누구나 쉽게 알수 있도록 탐사를 하는 방법에 대하여 상세한 재현을 

해 놓았습니다.




 


공룡의 발자국 형상이네요.

저는 마치 과자의 일종인줄 알았습니다.






공룡이란 단어는 그리스어로 " 무서운 ,놀라운" 이란 단어와 "도마뱀"

이란 단어가 합쳐진 뜻이라고 합니다.


저는 " 공룡" 을 가짜 용 이란 뜻으로 알고 있었답니다.

허당 용....ㅎㅎㅎ






 




와우 대단한 치아네요.

엄청 큽니다.


하긴 30센티미터부터 40미터 크기의 다양한 공룡이 있었다고 하니,

저 정도는 그리 놀라운게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공룡의 수명은 대체적으로 30년에서 100여년을 살았다고 합니다.

거의 인간의 수명과 비슷하다고 봐야겠네요.



 





그당시 인간은 살지 않았다고 하니 , 그때가 정말 동물의 세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양한 공룡들을 이제는 이런 화석들로 유추 해석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화석도 없었다면 우리는 얼마나 그 당시가 궁금했을까요?

궁금해서 돌아가셨을지도 모르지요..ㅎㅎㅎ






여러분 드디어 오로라를 만났습니다.


온도는 영하 섭씨 19도, 새벽 1시반부터 나타난 오로라 수치는 불과 "2"

였지만, 저의 경험상 오로라가 잘 나타나는 곳을 수색하던중 북극 쪽으로 

약간 이동을 하여 아름다운 오로라를 발견 하였습니다.


온통 북극 하늘을 수놓은 장엄한 광경을 새벽까지 감상 하다가 무사히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치나온천으로 간 일반 여행객들은 이런 장엄한 광경을 만나지 못했으니

돈들이고  허탕치는 그들이 약간은 안타깝더군요.


도로 중간을 가로지르는 반원 형상의 오로라를 발이 꽁꽁 얼도록 

감상하다가 왔습니다.


이 모두 성원해 주신 여러분의 덕택입니다.

감사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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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비님 구정이네요 새해복 무지 받으셔요.
    저 공룡들이 다 죽었기에 아이비님도 저도
    이렇게 편히 살지요.우리는 공룡과 더불어
    평화롭게 같은세상에 살수가 없잔아요.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2.09 02:23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그런가요?
      저는 공룡등에 올라타서 마구 달리는 상상을
      했습니다.
      애견 공룡 한마리 길들여서 같이 노니는 꿈을 꾸었습니다.

      애견대신 애룡 어떤가요?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