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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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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ween 데이를 맞아 여러 곳에서

이벤트를 하는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매년 10월 마지막 날인 31일이 바로 할로윈

데이 인데, 이는 종교적인 축제로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이민자들의 축제였으나 1840년대

아일랜드에 큰 기근이 일어나 100만명에 달하는

아일랜드인들이 미국으로 건너 오면서 미국

에서 큰 축제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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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에 등장하는 게 바로 귀신 복장과

호박인데 그 호박이 주는 의미는 영혼을 인도하는

등불 역활입니다.

지독한 구두쇠 영감인 Jack 이 지옥에 있는 악마로 부터

건네받은 불덩이를 호박에 담아 어두운 밤 거리를 

헤메이는 일종의 도깨비 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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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할로윈 데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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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축제가 열리는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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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가 무시 무시 하네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이런 축제를 통해 무서움과

두려움을 없애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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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자, 귀여운 지옥의 악마 분장을 한 

직원이 안내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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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복장이라기 보다는 동남아 농부의 복장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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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캔디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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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는 할로윈 영화가 상영이 되고 있었는데

보는 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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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입장객에게는 티켓을 주어 이를 추첨해 캔디가

들어 있는 가방을 선물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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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을 가나 먹는 문화가 제일 각광을 받는 것

같습니다.

세계의 공통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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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장에 와서 먹는 이들은 나드리겸 가족 단위로 

나온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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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게 먹길래 제가 가서 자세히 보니,

그리 맛있는 음식들도 아닌데,  먹는데 아주 열중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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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트럭마다 줄들이 많이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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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이 아니라 저렇게 인형 털 옷을 입어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한 여름에 저걸 입고 있다면 정말 한증막이 따로 

없을 것 같습니다.

극한 직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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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봉사자도 먹어야 하기에 인형 옷을 입은 채로

입을 벌려 다시 진짜 입으로 음식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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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는 이렇게 해골들의 보컬이 연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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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민담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욕심이 많은 지독한 구두쇠 영감인 잭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지옥의 악마를 만나 영원히 결코 지옥에 

데려가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 냅니다.

하지만, 죽은 후, 악행을 너무 저지른 잭은 천국이나 지옥에 

모두 갈 수가 없게 되어 떠 돌게 되는데 , 지옥의 악마를 

다시 만나, 지옥에라도 데려가 달라고 사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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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옥의 악마가 이를 거절하자 그러면, 밤길을 밝히는 

등불이라도 하나 달라고 사정을 하자, 지옥의 악마는 

지옥 불 하나를 던져 주자, 잭은 이를 호박 안을 파내고 

불을 넣어 등불로 사용을 하며 밤길을 헤메이게 됩니다.

이게 바로 Jack -O-Lantern 이라고 하는데 바로 여기서

호박의 유래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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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아이들 보다 엄마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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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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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집집마다 방문하면서 " Trick or Treat " 이라고 하면서

사탕을 달라고 하는데 이는 , 사탕을 안주면 장난을 치겠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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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복장을 하는 건 악령을 쫒는 이유랍니다.

저야 어릴 때 이런 행사를 접할 수 없었기 때문에

누려 보지 못한 축제이지만 , 이제는 한국에서도

할로윈 축제 행사들이 다양하게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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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호박 농장은 이 때가 가장 성수기이기도 해서

농장에 가족과 함께 나드리를 가서 직접 호박을 골라

집 안 곳곳에 장식을 하기도 합니다.

돈을 절약 하기 위해서 일반 마트에서 프라스틱으로 

된 호박을 사서 등불로 장식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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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의 복장을 하면 실제 악령이 헷갈려 구분을 

하지 못한다는 재미난 이야기가 있는데 ,그리스도

축일인 만성절 (11월 1일) 전날 행사가 바로

할로윈 데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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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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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극에도  Fish & Chips이

있습니다.

Fish & Chips은 각 지역과 나라마다 

그 형태가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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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Fish & Chips은 영국입니다.

1860년 영국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요리인데

생선 튀김과 고구마 튀김을 같이 포장해서 

Take away Food하는 형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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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국에는 1910년 약 25,000여개의

생선 상점이 있었으며 , 1930년에는 무려

35,000여곳의 어패류 상점이 있어 이때 Fish & Chips이

최고의 전성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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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역, 그 계절에 나는 생선을 가지고 튀김을 했는데

알래스카 일부 지역에서는 광어 튀김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그만큼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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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년 최초로 만든 Joseph Malin 은 런던에서 첫번째로 

Fish & Chips을 만들었는데 , 맥주와 버터를 섞어

튀김 옷을 입히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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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북극의 Fish & Chips을 시식하러 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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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집인 이글루는 없지만 저렇게 이글루 형태의 집은

취미삼아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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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최소 1미터는 내린지라 집 앞의 눈을 치우지 않고는 

출입이나 주차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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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다녀봐도 온통 천지사방이 눈 치우는 소리만 요란하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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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간단하게 서브웨이 샌드위치 샵을 들렀습니다.

여기는 맥도널드는 없습니다.

프랜차이즈는 오직  서브웨이가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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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도 한가지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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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샌드위치인데 소다수 하나랑 주문 했는데

가격은 20불.

이런 가격 서브웨이에서 보신 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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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도로 규정 속도는 거의 25마일입니다.

그리고, 스탑사인은 길마다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신호를 꼭 지켜야합니다. 벌칙금 보다는 스노우모빌과 

ATV를 타고 다니는 이들이 많아 자칫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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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지역에는 콘테이너 하우스가 많습니다.

집 짓기에는 콘테이너보다 편리한게 없습니다.

어디서 콘테이너 하나 달랑 가져와 창문을 내고 전기선과

하수도를 연결하면 땡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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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난로도 설치하고

위에 판자와 스티로폼을 얹어서 최대한 실내 온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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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콘테이너를 집과 집 사이에 가져다 놓는 바람에 일렬로 된 

번짓수가 아닌, 엉뚱한 번짓수를 부여해서 배달 하는데

아주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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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건, 보통 두세집 정도마다 쇠로된 공용 쓰레기통이

있더군요.

모두 똑같은 금액을 쓰레기 비용으로 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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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발톱을 가공해서 목걸이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발톱에 문양을 새겨 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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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는 울타리가 쳐져있어 눈이 몰아와서

쌓이는걸 방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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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들이 여기서 식당을 운영하고 계신데,일식,중식,양식,

피자집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매일 한번은 이 식당에 들르게 되네요.

별다른 선택권이 없다보니 , 단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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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오셔서 이 곳에서 뿌리를 내리신분인데 친절해서 자주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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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한 볶음밥.

계란 하나 넣고 그냥 볶아서 내온 가난한 볶음밥.

가격은 18불.

이건 너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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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특이한  Fish & Chips. 다른 곳에서는 만나 볼 수 없는 

이집만의 독특한  Fish & Chips입니다.

삼각형 빵 같은게 바로 생선살 패디를 반으로 자른겁니다.

새우와 빵이 나오는게 색다른점이지만 가격은 2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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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에 제일 맞는 짬뽕입니다.

게를 넣고 푹 우려낸 국물이 일품입니다.

가격은 25불인가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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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매번 나오는 김치 샐러드.

새콤달콤해서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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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sh & Chips은 1차대전때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며

2차대전때는 거의 급식 대상이 될 정도로 필수 메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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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신문지로 싸서 제공을 했지만 서서히 종이와

기름종이로 포장을 했으며, 규격화를 이루기 위해 

대구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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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체인점이 확산되면서  Fish & Chips의 인기는 

날로 급성장을 했으며 ,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개성이 있는  Fish & Chips이 유행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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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에서는 이탈리아 이민자가 최초로  Fish & Chips을

길거리 음식으로 만들어 팔았던게 시작이었습니다.

손수레에서 팔기 시작한  Fish & Chips이 유명해지자

점점 모든 식당에서  Fish & Chips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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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길거리 음식인 호떡을 여의도 포장마차에서

팔던 할머니가 세 아들을 대학까지 모두 보낸 

역사적 사실이 있듯이, 최초의 사람들은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성공을 한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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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처음 시도하는 이들은 언젠가는 빛을 보기

마련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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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내리는 영상은 지난번 다른 곳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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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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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는 스코틀랜드어로 All Hallows 'Eve

(신성한 저녁 혹은, 거룩한 저녁) 를 의미하는데서

출발합니다.

1745년 켈트어 사용국가인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에서 처음으로 탄생이 되었는데 , 애초에 민족의

전통적인 축제에서 기독교화 하면서 정식으로

할로윈 데이로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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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학자들은 로마축제인 Ponoma에서 과일과

씨앗의 여인,또는 죽은자의 축제에서 비롯되었다고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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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의 친목축제에서 10월 마지막날

해질녘부터 시작해서 11월 1일 아침 전까지 시작이 되어

이날을 " 겨울의 첫날" 이라고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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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리 Holloween Day 전 용품전을 찾아 그 다양한

용품들을 미리 구경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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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진이 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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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만큼이나 큰 대형 할로윈 용품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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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 들어서니 움직이는 도깨비와 해골 귀신이 

환영인사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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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용품점과 어른용품점이 별도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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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귀신이나 유령을 무서워 하는데 그 두려움을 없애고 

담력을 키워주는데 할로윈이 아주 큰 몫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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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아주 싫어하는 인물이네요.

미국판 단무지 인물입니다.

유명한 한 언론인이 트럼프 참모진 단체로 사퇴하는게 미국의

국익을 위하는 길이라고 기사가 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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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형상의 가고일이 인상을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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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옷을 보면 전 sm이 연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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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들의 옷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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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독거미네요.

오래전 한국에 소매치기파가 있었는데 블랙로즈와 

독거미파가생각이 나네요.

이름도 참 희한하게 지은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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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귀신인데 무섭나요?

이날은 애플파이를 먹는 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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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아이들이 몰려 다니면서 집집마다 사탕을 얻으러 

다니기도 하지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웃집에 누가 사는지도 알게되고

서로 이웃간 친목도 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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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들이 정말 다양합니다.

한국에 있을때 영화 소품 구하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는데

여기는 차고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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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인형이네요.

영화 데미안에서 뒷 목에 666 숫자가 나오는 장면이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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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며칠 남지않은 할로윈 데이로 매장을 찾는이들이 점점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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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수염과 가발등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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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거나 깜찍한 여성용품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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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걸스가 되어 보시지 않으렵니까?..ㅎㅎ

본인이 바니걸스가 된다고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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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사는사람들도 있나봅니다.

엄청 야시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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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핑계로 이렇게 입으시겠습니까?

저런 복장으로 돌아 다니면 평소에는 난감하지만 이 날 만큼은

모두가 용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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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옷 브라사이즈가 있는걸까요?

아무나 못 입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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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코너인데 저걸보니 은행강도가 언뜻 떠오릅니다.

외국 영화를 보면 다들 저런 마스크들 쓰고 나타나더군요.

이런 용품점에서 구입을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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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관공서,공무원,마트,식당등 모든 근무자들이

할로윈 복장을 하고 근무를 합니다.

그래서 어디를 들러도 미소를 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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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별로 진열이 되어있어 자신이 찾는 테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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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무서워 보이는 마스크는 어느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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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전기톱과 도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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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이 스르르 열리면서 손들이 허우적 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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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 31 이면 풀로리다 마이애미 식당이 

연상이 되지만 , 이 곳은 외게인 지역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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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같이 온 아이들이 스스럼 없이 무서운 인형들을 만지면서

친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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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벼라별게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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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이 스스럼 없이 이런 무서운 인형을 만지더군요.

저도 잘 안 만지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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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삐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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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 감독의 " 유령신부,크리스마스 악몽,찰리와 쵸코렛 

공장"등은 정말 상상의 끝은 없다라는걸 보여준 

영화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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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귀신들과는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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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귀신들은 좀 잔혹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우리네 귀신들이야 그냥 하얀 옷 입고 나오는 처녀귀신,

저승사자, 귀여운도깨비, 몽달귀신이 대표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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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 귀신은 참 단순한데 비해 외국의 귀신들은

다양하고, 특출나고, 기괴하고, 잔혹한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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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의 영혼을 이겨내기위해 이러한 복장을 하는

축제는 여러가지 의미를 내포합니다.

한편으로 그만큼 억울한 이들의 죽음이 많기도 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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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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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일리쉬 전통춤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이번에 아이리쉬의 전통춤을 접한건 저로서도 

처음입니다.


성 패트릭 데이 (St. Patrick's Day )를 맞아

아이리시 전통춤을 만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성 패트릭 데이는 3월17일 아일랜드의

최대명절이기도 합니다.

성 패트릭이라는 사람이 아일랜드에 최초로

복음을 전파한 카톨릭 성인인데 ,AD 460년 

3월 17일 사망을 해서 그날을 기념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미 전역에서 성패트릭데이 행사가 개최되는데

아일랜드 전통색인 녹색옷을 입고 , 아일랜드 음식을 먹으며

아일랜드 전통춤을 다같이 즐기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도 역시, 아이리쉬 행사가 벌어졌습니다.

오늘 아이리시 전통춤을 한번 배워 보도록 할까요?





무대에 아이리쉬 전통음악을 연주하는 이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일랜드 사람들은 1820년부터 1860년대 미국으로 이민온자들이 

약, 미 전체 이민자의 3분의 1이 넘을정도였습니다.

그러니, 미전역에 아이리쉬 민족이 얼마나 많은지 알수 있습니다.






아이리쉬 전통춤은 사교댄스와 퍼포먼스 댄스로 나누게 되는데

오늘은 사교댄스에 대해 배워볼까 합니다.






사교댄스는 케일리(céilí)와 세트 댄싱(set dancing)으로 나누지는데

세트댄스는 네 커플이 사각형 모양으로 서서 춤을 추는 모습입니다.




 


아이리쉬 댄스는 1994년 국제적으로 유명해진 "RIVER DANCE" 

공연으로 더욱 유명세를 타기도 했습니다.


우리 다같이 그럼 춰 보도록 할까요.






녹색옷을 입고 , 아이리쉬 행사에 참석한 아름다운 

노년부부 입니다.






아이리쉬 출신의 주민들이 이곳을 찾아 다같이 춤배우기에 

한창 입니다.






너무 귀여운 부부입니다.






저 노인분이 오늘 모든 춤을 지도 해주시는 선생님이십니다.


탭댄스를 추는 모습을 어린여자이이가 젖꼭지를 입에 문채 

하염없이 호기심에 젖은 얼굴로 쳐다보는 모습입니다.




 


음료수로 간단한 맥주한잔 시켰습니다.

이곳에서 직접 빛은 맥주인데, 맥주가 아주 걸죽합니다.

밀 고유의 향이 입안 가득히 퍼지면서 ,한잔만 마셔도 아주

배가 든든 합니다.

한잔에 7불.






미국 정치계에서 아이리쉬의 파워는 상당 합니다.

역대 대통령중 15명이 아이랜드 혈통이라고 하니, 상당한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아이리시 아가씨가 저에게 정중하게 춤을 권하더군요.

사진기를 둘러메고 이리저리 다니는 바람에 사양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파트너가 정해지면 두세시간은 같이 손을 맞잡고 흥겨운

춤 삼매경에 빠지게 되니, 행여 인연도 맺어질 가능성이

농후 합니다..ㅎㅎㅎ



에구 아깝네요.







 


오늘의 최고 미남미녀 가족 입니다.

엄머아버지부터 모두 한 인물 한답니다.






아이를 데리고 기꺼이 댄스에 참여하는 아이엄마 입니다.






우리가 흔히 귀에익은 조지 부시,워싱턴,닉슨,케네디,카터,레이건,

빌 클린턴등이 모두 아이리쉬 혈통입니다.

처음 아시죠?






대대적으로 춤의 명수들은 전국을 돌며 아이리쉬 전통춤을 계승

하였습니다.

18세기초부터 19세기까지 그들만의 전통춤을 계승하기 위한 

노력은 스스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였습니다.






눈이 참 예쁜것 같습니다.

지금은 같은 아이리시 혈통끼리 결혼을 하지는 않지만, 그 혈통에

자부심을 느끼더군요.





원래는 움직임을 최소화 하고 즐기는 춤으로 유명 했지만 , 장소가

넓어지면서 다양한 성향으로 반전을 하게 되는데, 파트너를 바꿔 가면서 

추는 사교댄스의 묘미를 살려 움직임이 점차 커져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춤이다보니, 스킨쉽이 잦기도 하지만 범주를 크게 벗어나는건 

없습니다.







방송국에서도 내내 촬영을 하네요.

그런데, 촬영은 행사와 개체에 따라 카메라 핸들링이 틀려지는데

이런 율동적인 행사 촬영은 다이내믹해지는 촬영이 선행 되어야하는데

이친구 아직 초짜인지 뉴스 영상처럼 찍더군요.


그래서 제가 촬영이 어떤거라는걸 몸소 먼저 보여주니 , 그제서야

저를 따라 파워풀한 카메라 워킹을 하더군요.






아이리쉬 전통춤은 따라하기 쉽고 배우기 쉽습니다.

한번만 알려주면, 금방 모두 할수 있는데,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운동량도 상당 합니다.





아이가 전통 악기를 연주하네요.

쑥스러운듯^^*






영국은 아이리시 전통춤과 언어, 문화 말살 정책을 폈습니다.

도덕적으로 불미스럽다는 이유였답니다.

영국이  신사의 나라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전혀 아니랍니다.


영국이 수많은 나라들을 침략하면서 불 명예스러운 침략자라고

국제 사회에서 손가락질을 당하자, 범국가적으로 이를 감추려는

퍼퍼먼스를 벌이게 되는데, 이게 바로 자신들을 " 신사의 나라"

라고 하는 위장용 전술과 홍보였습니다.


자기들이 스스로 이름을 붙인 " 신사의 나라"

그래서 등장한게, 중절모,지팡이,바바리코트등 입니다.

국가적 정책과 함께 상술도 같이 발전을 하게 됩니다.


전세계를 상대로한 이러한 홍보 전략이 먹혀들어 지금은 모두 영국을 

신사의 나라라고 부르는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신사의 나라" 라는 호칭 뒤에는 이러한 배경이 있었답니다.





 


이분들은 춤은 안추시고, 내내 맥주만 드시네요.





사교댄스중 케일리 댄스는 2명에서 16명까지 다같이 춤을 출수 있습니다.

이렇게 음악과 춤을 다루는 곳에서 많이 추는 댄스 이기도 합니다.







두시간이 넘게 같이 춤을 배워보니, 제 자신도 한층 더 아일랜드

분위기에 흠뻑 젖은것 같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로써 아일랜드를 조금은 알아가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정말 다양한 행사들이 연이어 펼쳐집니다.

비단, 겨울이라고 웅크리고만 있지 않는 축제의 도시가

아닌가 합니다.



표주박



이번달 내내 놀거리들이 풍부해 벌써 스케줄이 꽉 짜여졌습니다.

혼자서도 잘 놀아요 라는 슬로건 처럼 여기저기 빨빨 거리면서

잘만 돌아다니게 되네요.


많은이들이 어떻게 혼자서 그리 잘 노는지 궁금해 하시는데

알래스카에 오시면 금방 아시게 됩니다.


몸은 하나고, 갈데는 왜 그리 많은지 놀라시게 될겁니다.

하긴, 나다니는걸 좋아하지 않으면, 이 모든게 소용은 없지요.


혼자서도 잘 놀수있는 알래스카,

즐기지 않으면 , 역시 마찬가지로 맹맹한 곳입니다.


즐길줄 아는 이들에게는 낙원인 이곳,

알래스카로 오세요.



오늘은 아이리시 댄스영상 입니다.




큰 화면으로 보시려면 우측 하단 사각형을 누르세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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