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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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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3.09 알래스카 " 개와 함께 스키를 "
  2. 2018.01.22 알래스카 " 개와 함께 스키를 "
2018.03.09 08:56 알래스카 관광지

개와 함께 즐기는 겨울 스포츠중 Ski-jor

라는 경기가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아마추어 경기와 

프로급 경기가 있는데 , 지난번 개 한마리와

함께 달리는 경기를 소개 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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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프로급 경기라 개 두마리와 함께 

달리는 경기를 소개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런  Ski-jor 경기가 자주

열리게 되는데,페어뱅스 썰매 협회 경주장에서

치러지는 경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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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서 오로라와 온천욕을 즐기며

Ski-jor 경기를 함께 체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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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눈 내리는 페어뱅스 개썰매협회 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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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펄 내리지만 그리 춥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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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까지 내리는 날 경기가 열려 한층 운치를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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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jor 경기가 잠시후에 치러지기에 개의 짖는 

소리만이 설원에 울려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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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라 응원하는 이들이

몰려 들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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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주는 남자"의 주인공 뚜이 입니다.

평생 먹을 눈을 이번에 다 먹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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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경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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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선수들이 전체 출전 선수중 거의 절반 정도는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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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숲속에 하염 없이 눈을 맞고 있는 전원주택이

낭만이 가득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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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는 선수나 개들은 긴장감을 달래기 위해 개와의 

스킨쉽을 자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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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경주견들을 보면  

아주 날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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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협회 주최측의 스노우 모빌입니다.

경기장에 자주 무스가 출몰해 레이스를 방해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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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 전망대에서 출발과 도착등 경기 진행을 조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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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을 실은 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에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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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골인 지점을 향해 들어오는 선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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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는 개와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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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골인 지점을 통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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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힘을 다 쏟아 부은 선수와 개들은 눈밭에 쓰러져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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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을 다 했기에 선수나 개나 기진맥진 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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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나 Ski-jor 경기나 개와 함께 하는 이런 스포츠는

너무 무리만 하지 않는다면 , 모두 다 같이 겨울 건강을

지키고 이겨나가는데 아주 안성맞춤형 아웃도어중

하나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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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겨울 스포츠가 정착이 되어있어 즐기고자

하는 마음만 먹으면 , 겨울 스포츠의 천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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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초반에 포커스가 잠깐 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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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룸메이트등 문의를 하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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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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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각광 받는 스포츠중 

Skyjor race 라는 종목이 있습니다.

스키를 타고 개와 함깨 달리는 경주인데

개를 키우는 이들은 모두 참가를 할 수 있으며

프로보다는 아마추어 성격이 짙은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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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한마리 혹은, 두마리가 함께 참가하며 

경주 거리는 대략 5킬로미터입니다.

오늘 Kincaid Park에서 치러진 Skyjor race 는

영하 섭씨 12도를 오르 내리는 다소 추운

날씨 속에서 치러졌는데 총 26개 팀이 참가를

해서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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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경기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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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접수처인데 워낙 추우니 다들 꽁꽁 얼어있네요.

영하 섭씨 15도가 넘어가면 대회가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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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을 기다리는 견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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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를 착용하고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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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긴장을 하지 않지만 , 사람은 긴장모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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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선으로 향하는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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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는 이렇게 애정모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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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 하네스를 채우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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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추운 날에 아이를 안고 응원을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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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이어진 리드줄의 간격이 중요한데 자칫 

스키날에 개가 부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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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옆으로 달리면 이중으로 선수가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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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달리는 도중에 반갑다고 저렇게 엉키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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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줄의 장력이 중요한데 약간 느슨한 정도로 

개와의 간격을 유지하는게 개에게 부담을 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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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아는 개나 지인이 있으면 저렇게 결승점을 앞두고 

개가 옆으로 벗어납니다.

그래서, 촬영할 때 옆에서 하면 절대 안되며 개의 정면에서 

촬영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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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줄이 너무 짧으면 저렇게 개가 옆에서 달리게 되며

힘이 더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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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옆으로 달려 골인한 선수는 개보다 더 힘이 들어

골인을 하고 난 뒤 저렇게 누워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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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개가 선수 뒤에서 달리는 경우도 생긴답니다.

그래서,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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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아주 의젓하네요.

이런 개들은 정만에서 주위를 돌아보지 않고 잘 다리는데

이는 훈련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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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개보다는 사람이 더 힘들어 하는데 이는,

개의 체력보다 좋지 않을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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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하고 나서는 꼭, 개에게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아주 중요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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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주견들과 달리게 되는데 한 눈을 팔거나 

옆 라인 개들과 어울리지 않도록 평소에

훈련을 자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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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개의 호흡이 아주 중요한데 이는 평소에

주인과의 교감을 높여야 하며, 평소 훈련을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부상이 없이 무사히 경기를 치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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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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