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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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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에 자라는 쑥과 민들래를 캐러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민들래가 한창이고, 신선초가 머리를 내밀며

바닷바람을 쐬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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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풍을 맞으며 자라는 쑥은 약쑥이라고

할 정도로 그 맛과 효능이 뛰어납니다.

민들래는 뜯어서 삼겹살에 상추와 함께 쌈을 

해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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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 계신 분들은 민들래가 쓰다고 하시는데

여기 민들래는 쓰지 않습니다.

민들래를 샐러드로 먹어도 아주 좋으면 된장국을

끓여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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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로 김치를 담그시는 분들도 여기는 많으며

쑥은 쑥 버무리가 끝내 줍니다.

물론, 쑥 된장국도 입에서 살살 녹을 정도로 좋으며

몸에도 좋으니 , 이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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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 같이 봄 나물을 캐러 바다로 나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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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 진눈깨비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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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를 맞으며 바닷가를 누비는데 저 같은 이들이

또 있더군요.

비를 맞으며 , 이 바닷가 산책로를 거니는 이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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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는 바닷가가 끝없이 펼쳐지고 절벽이 있기에

산책로 걷기에 뷰는 좋지만 다소 위험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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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게 부는 바닷바람이 그리 춥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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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로 길을 자전거를 타면서 운동을 즐기는 

이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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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책로를 따라 쑥들이 쑥쑥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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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가 벌써 꽃이 피었네요.

꽃봉우리를 따서 민들래 꽃차를 만들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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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들이 여기저기 손을 들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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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초가 많이 자라는 곳이기도 합니다.

봄나물을 조금씩 캐다보니, 이내 한봉지가 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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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이 직접 만든 그릇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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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들은 알래스카 원주민을 상징하는 동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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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들도 모두 수제품입니다.

평상시 옷으로 많이들 구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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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옷도 있네요.

마더스 데이 선물용으로 권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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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두 수제품들인지라 장식용으로들 

많이 구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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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 회사중 제일 큰 회사입니다.

기념품을 나눠주며 자신의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유전,학교,주유소,병원,식당,건설등 다양한 회사를 

거느리고 있는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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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와 스케이트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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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군에 입대하라고 홍보를 하고 있는데

출퇴근과 근무시간, 급여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데 개인마다 

협상을 통해 입대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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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길냥이 한마리가 찾아 왔습니다.

팬스 부근에 귀여운 쥐가 살고 있는데 그걸

잡으려고 저렇게 기척을 지우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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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진을 찍으니, 바로 쳐다보네요.

셧터 소리에 성질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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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꽃게장입니다.

고추가루가 엄청 매운거라 , 입에 불이 날

정도입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 게살에 밥 한 그릇이 뚝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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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보니 매운 맛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입맛 돋구는데는 아주 좋습니다.

매운게 건강에도 좋다는군요.

아직도 혀가 다 얼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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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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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쑥 버무리와 쑥 된장국을 끓이기 위해

잠시 산으로 나갔습니다.

바다향을 듬뿍 담은 햇살이 잘 드는 곳을 

찾아 갔더니 새초롬한 쑥들이 제법 

살들이 많이 올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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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을 뜯는데 고비도 있고 , 산미나리가 

자라고 있네요.

그래서, 그냥 사진 찍을 요량으로 서너뿌리만

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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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을 넣고 된장국을 끓였는데 입에서 아주 살살 

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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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따라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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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오는데 경치가 너무 좋더군요.

운동을하는 젊은이,푸른 창공을 나는 비행기, 구름과 설산의 

조화로움이 너무나 평온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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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바로 마음의 평화가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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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캐러 가다가 꽃집을 만났습니다.

꽃을 많이 사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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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이 하는 종묘장입니다.


Specking Location:

Monday-Saturday 10am-6pm
Sunday 10am-5pm

Cranberry Location:

Monday-Saturday 10am-6pm
Sunday 10am-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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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니 아주 산뜻하네요.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화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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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자동차 붕붕이 서핑을 하러 바다로 가는중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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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이 오늘 세일중이네요.

많은이들이 봄단장을 하기위해 이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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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이 저마다 고개를 내밀며 

자기를 선택하라고 유혹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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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니 꽃향기가 옷에 차곡차곡 쌓이네요.

천연향수가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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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처음와서 속은게 가격표입니다.

$ 10.00 off 이래서 10불인줄 알고 샀는데 알고보니 

10불을 깍아준다는 뜻이어서 필요도 없는걸 산 적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영수증을 보고 나서야 마치 사기 당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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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받을 가격을 써 놓고 미국은 깍아주는 폭을 써 

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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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만나면 마음의 문을 열게 됩니다.

그래서, 꽃은 무장해제를 당한 이들을 위해 향기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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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엄청나게 사가네요.

집의 화단을 가꾸는게 취미인 이들이 참 많습니다.

한인들은 화분을 사고 , 백인들은 정원에 심는

꽃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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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에 오는 이들의 입가에는 늘 미소가 어려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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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앞에는 남녀가 따로 없습니다.

그만큼 자연이 주는 향기는 누구나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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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졸망 달려있는 꽃망울이 마치 귀걸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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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 정말 정열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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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불50센트와 29불 가격 어느게 맞는걸까요?

대폭 세일을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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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를 닮은 꽃인데 앙증맞고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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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화사한 나비를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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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가리가 없는 얘는 가격이 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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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집을 들렀다가 쑥을 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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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많이 비치는 곳에 이미 고비가 피었더군요.

샘플로 따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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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나리도 같이 별책부록으로 업어왔습니다.

요새 산미나리 김치도 담그고 무쳐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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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을 넣고 된장국을 끓였습니다.

많은분들이 너무 좋다고 인기만점이었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말 이걸 두고 하는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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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향이 입안을 가득 메우며 입에서 녹는 맛이란

정말 환상입니다.

이렇게 잘먹고 지내니 , 세상 어디고 부러울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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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쑥 된장국은 너무 맛있다고 싸가지고 

가셨습니다.

오실분들은 자로 재지마시고 어여어여 오시기

바랍니다.

제철을 놓치면 일년을 두고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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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끝내준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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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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