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2018.07.07 08:3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는 지금 연어낚시 시즌이 한창입니다.

그래서 연어 낚시 이야기를 연일 하게 됩니다

연어를 낚아서 일년을 식탁 위에 올려야 하기에

연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합니다.

.

오늘은 연어 손질을 해서 진공 포장을 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이미 낚시터에서 잡자마자 1차 손질을 해서

얼음을 채운 쿨러에 담아서 가지고 왔기에

다시 크리닝 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

호수에 북극 오리가 살고 있습니다.

잠수 실력이 상당한데 , 한번 들어가면 오랫동안

숨을 참고 나오질 않습니다.

.



.

저렇게 물 속으로 잠수를 하면 완전히 엉뚱한 곳에서 한참 후 

나오고 있습니다.

.


.

등산로를 걷다 보면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조그만 

계곡을 만나기도 하는데 물소리가 들려 잠시 발길을

멈추고, 쉬어갑니다.

.

 

.

그리고, 이렇게 나무다리를 만나 차거운 물길에 

손을 담궈 보기도 합니다.

.


.

물이 얼마나 깨끗하고 맑은지 저렇게 물속이

환하게 다 들여다 보입니다.

.


.

곰이 자주 출몰하는 곳이라 저렇게 방명록에 이름을 쓰고 

등산로를 올라가야 합니다.

.


.

등산로라고 하기에는 평탄한 지역이라 산책로라

불리우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


.

걷다보면 저렇게 나무 벤취가 있어 쉬어 갈 수

있습니다.

.


.

제일 맛있는 연어인 사까이 연어 리밋이 6마리입니다.

.


.

제가 연어를 손질하는 모습을 보고 몰려든 갈매기들입니다.

.


.

연어 부산물을 던져주면 제일 강한 갈매기가

독차지합니다.

룰이 아주 확실합니다.

.


.

강에서 일차 손질을 했지만 , 다시 집에 와서

2차 크리닝을 해야합니다.

물로 깨끗히 씻고 연어 갈비뼈를 제거해야 합니다.

연어도 갈비뼈가 있습니다.

.


.

저렇게 갈비뼈를 제거하고 , 물기를 완전히 빼야 합니다.

페이퍼 타올로 물기를 닦아야 진공포장을 할 수 있습니다.

.


.

그리고, 연어 알도 다시 한번 깨끗히 씻고 별도로 보관을 합니다.

우측에 있는건 뱃살입니다.

어처피 손질을 하면서 사라질 부분이기에 저는 애초 뱃살을

별도로 잘라서 이렇게 회로 먹는데 생선 중에 횟감으로

뱃살이 제일 맛있습니다.

.


.

껍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었습니다.

남 줄 양이 되지않아   혼자만 먹도록 하겠습니다...ㅎㅎ

.


.

진공포장기는 코스트코에서 60불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포장기계보다 포장지가 엄청 비싸지요.

우측 아래 부분에 잠금 버튼을 위로 돌려 잠궈야  표시등에 

불이 들어 오는데 처음에는 몰라서 엄청 헤메고 고장이 

난줄 알고 교환을 할려고 했습니다.

.

전기코드부터 다시 점검하고 정말 난감했습니다.

.

.

짠! 진공 포장이 끝났습니다.

어떤가요?

.

 

.

싱싱한 레드새먼입니다.

레드 새먼과 핑크 새먼과는 상당히 차원이 다릅니다.

횟감으로는 하늘과 땅 차이인데 , 한국에 수출하는 연어들이 

대개가 여기서는 거의 먹지않는 핑크 새먼입니다.

.


.

이제 처음 냉동고가 빛을 발하고 있는데 , 알래스칸들은 이런 

평면형 냉동고가 두어대씩은 됩니다.

저도 두대입니다.

.


.

뒷 뜰에 들국화가 피었습니다.

들국화 그러면 왠지 가을이 상상이 됩니다.

이제 벌써 가을로 접어드는 건가요?

.

제가 자주 찾는 추가치 주립공원 주차장에 곰이 나타나 승용차 

유리창을 깨고 안으로 들어가 음식물을 가지고 부리나케 달아 

나다가 총을 맞고 사망을 했습니다.

참 이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

어떻하면 더불어 살아 갈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야생동물들의 영역을 침범하면서 오히려 동물들의

피해를 이야기 합니다.

동물들이 기자회견이라도 해야 할까요?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었는지 말할 수 있는 대변인이라도

있었으면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ivy알래스카님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

알래스카 앵커리지에는 알래스카 인구 

73만명중 약, 40%가 거주하고 있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입니다.

.

오늘은 앵커리지 수상 경비행장인 Lake Hood

와 다운타운에 들어 분위기를 살펴보고 

알래스카에서 나는 나물들로 풍성한 식탁을 

꾸며 보았습니다.

.

.

관광시즌을 맞아 이제 모두 새 단장을 마치고 물가에

나란히 줄을 맞춰 하늘을 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경비행기들이

모여있는 Lake Hood입니다.

.


.

아름다운 설산과 함께 하는 구름 위의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

 

.

바로 인근에 있는 지진 테마 공원입니다.

.


.

1964년 발생한 지진의 진원지인 이 곳을 테마로 공원을

조성 하였습니다.

.


.

유명한 하이킹 코스와 산책로는 하루종일 즐겨도

좋을만큼 , 엄청난 공원길을 자랑합니다.

.


.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


.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잘 포장된 도로가 일품입니다.

.


.

그리고,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을 한 눈에 바라보며

감상 할 수 있습니다.

.


.

저 멀리 디날리 산맥의 일부인 설산들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


.

앵커리지항에 인접한 쿳인렛 바다의 풍경입니다.

.


.

늘 여기서 노을을 감상하는데, 주차장도 갖춰져 있어

많은이들이 여기서 노을을 감상합니다.

.


.

다운타운의 6번가인데,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도로이기도 

합니다.

.

 

.

다운타운 공원에 모여 담소도 나누고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평화로운 공원이기도 합니다.

.


.

사슴소세지가 유명한 다운타운 길거리 음식입니다.

가격은 6불50센트인데 한끼 식사로 아주 좋습니다.

.


.

갓김치와 두릅인데, 막 따서 데쳐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아주 끝내줍니다.

.


.

대나물 무침과 고비 무침 그리고, 알래스카 바다에서 채취한 

미역이며 무 절임입니다.

.

.

고추도 간장에 절임을 했는데 입맛을 돋구는데 최고입니다.

.


.

알래스카 고비로 끓인 육계장인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육계장 하나만으로도 밥 한그릇 뚝딱입니다.

그리고 물김치 한그릇 들이키면 , 하루가 행복합니다.

.


.

집에서 모든 음식을 해 가지고 나와 여행을 하다가 

아는 지인 집에 들러 상차림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릇들이 모두 나드리용 그릇이랍니다.

.

알래스카 여행은 보는 즐거움,수확의 즐거움,

체험의 즐거움, 거기다가 더해 먹는 즐거움이

가득한 알찬 여행입니다.

.

여행중 이런 상차림은 정말 복 받은 것

아닐까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5.14 05:46 알래스카 관광지

Mother 's Day 가 휴일이다보니, 모두들 야외로

나온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의 Mother 's Day는 다소 색다른

풍경입니다.

.

머더스 데이를 맞아 야생동물 보호소가 무료로 

개방이 되었는데 슬로건이 재미납니다.

" 세상의 모든 어머니를 위하여 오늘은 무료 "

입니다.

그래서, 저도 Alaska Wildlife Conservation 

Center 를 찾았습니다.

.

가는 길에는 훌리건을 잡는 이들이 도로 주변에

갓길 주차를 하고, 열심히 훌리건을 잡고 

있었습니다.

나간 김에 저는 빙하도 살짝 엿보고 , 쑥도 캐고

고비도 조금 채취를 하고, 가시오가피주를 

담그기 위해 가시오갈피도 채취 했습니다.

.

거기다가 돌미나리도 조금 땄습니다.

욕심 부리지 않고 하루 식탁에 올릴 양만 따서

집으로 오는 내내, 기분이 한층 업된 것 

같았습니다.

.

알래스카의  Mother 's Day를 소개합니다.

.

.

야생동물 보호소 입구입니다.

무료입장이라 많은 차량들이 몰려와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

야생동물 보호소를 나와 위디어 가는 길목에 있는

Portage Valley 에 들렀더니 많은 가족들이 

이곳을 찾았더군요.

.


.

얼어있던 빙하의 호수는 다 녹아 옥빛으로 서서히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


.

주변의 풍경을 가득 안고 사는 호수는 늘

풍요롭기만 합니다.

.


.

호수에 뜬 달을 보고 물에 뛰어 들었다는 전설 처럼 

여기도 물빛이 좋아 뛰어드는 이가 행여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


.

곰들이 노니는 포테이지 크릭 주변입니다.

.


.

여기에 곰들이 살고 있는데 , 매년 그 곰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가을에 사냥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하늘에서 내려다 본 옥빛 호수입니다.

.



.

이제는 어렴풋이 보이는 빙하가 아쉽기만

합니다.

.


.

연어들의 산란장소인 이곳은 다음달 말부터는 연어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

아직 눈 녹은 물 들이 내려오지 않아 호수의 수량은 

많지 않습니다.

.


.

호수에 사는 비버의 강인한 이빨에 의해 

너무나 손쉽게 벌목을 당합니다.

.


.

가운데 보이는 풀이 신선초입니다.

.


.

이제 막 고비가 듬성듬성 자라나고 있습니다.

.


.

마치 콩나물처럼 자라나고 있는 고비들입니다.

.


.

이건 개고비인데 일반 고비와 혼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개고비는 다소 질깁니다.

.


.

해풍에 쑥쑥 자라나는 쑥을 캐 왔습니다.

.


.

그리고, 물가에서 자라나는 돌미나리도 캤답니다.

.


.

가시오가피주를 담그기 위해 잘라 왔는데, 그 향이

차안에 가득 퍼져 오는 내내 너무나 좋았습니다.

남자 몸에 좋다고 하도 그러길래 이번에 직접 담궈 보기위해

잘라 왔는데 가시에 좋은 성분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가시는 절대 자르면 안된다고 하네요.

오시면 한잔씩 드릴까요?..ㅎㅎ

.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5.11 04:12 알래스카 관광지

지금은 민들래가 한창입니다.

민들래를 식탁 위에 올리는 일상은 이제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

알래스카의 바다를 찾아 그 풍경을 전해 드리고,

지천으로 자라는 민들래를 채취해 식탁에 올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치킨윙과 고비와의 만남을 소개합니다.

.

푸른 창공을 노니는 독수리가 찬조 출연 합니다.

.

.

하늘과 바다 그리고, 구름이 절묘하게 어울리는 

알래스카의 풍경화입니다.

.


.

우리나라의 당귀와 같은 식물인데 알래스카에는 

지천으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이름은 헤라크래스에서 유래가 된걸로 파악이 되고 있으며 새싹이 

돋아 나올때, 여린 잎을 데쳐서 양파와 간장을 이용해 샐러드로

먹을 수 있습니다.

.

다만 백인들은 꽃가루가 피부에 닿으면 수포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

주의를 요합니다.

이때에는 얼른 물로 씻고, 얼음으로 찜질을 하면 치료가 됩니다. 

원주민들은 이 당귀를 민간요법에 많이 사용을 했습니다.

.

특이한 점이 한국인들은 이 당귀를 아무리 만져도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더군요.

그런거보면 백인들과 피부 조직 자체가 많이 

다른 듯 합니다.


.


.

2차대전 당시 지어졌던 벙커입니다.

.


.

여기는 진지인데 전조등이 설치되어 야간에

침투하는 적을 발견하는데 일조를 했던 진지입니다.

한국 군대에도 라이트병이 있어 해안가에서 근무를 합니다.

.


.

나무 향이 가득한 가문비 산책로입니다.

.


.

먹이를 발견 했는지 제 주위를 날고 있었습니다.

.


.

알래스카에는 특이하게도 소나무가 거의 없다고 봐야하는데

저 나무는 가문비 나무입니다.

.


.

저렇게 바위 섬만 보면 낚시의 유혹에 젖게 됩니다.

.


.

절벽 지대라 바닷가에는 접근이 불가능 합니다.

.


.

바다를 따라 이렇게 산책로가 있습니다.

.


.

숲속의 향기에 푹 젖어 보았습니다.

.


.

바닷가라 그런지 해당화가 유난히 많습니다.

.


.

해안가로 내려가고 싶은데 깍아지른 듯한 절벽인지라

차마 접근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

햇살이 머무는 그 자리에는 저렇게 녹색의 

이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


.

워낙 먼 거리를 걸어 왔던지라 무거운 드론은 

차마 가지고 오지 못했습니다.

후회막급이네요.

.


.

작년에 자랐던 고비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


.

고사했던 괴목들이 새 생명을 잉태하는 듯 합니다.

.


.

민들래 겉절이입니다.

봄의 향기가 입안에서 그윽하게 퍼져나갑니다.

.


.

치킨윙과 고비와의 만남입니다.

우선 치킨윙을 마른 후라이판에 구워, 기름기를 

완전히 빼낸 다음, 데쳐 놓았던 고비와 함께  볶아줍니다.

매콤한 고추를 송송 썰어 매운 맛을 내는 게 포인트인데, 기름기 빠진

치킨윙과 고비와의 만남은 정말 끝내주는데 , 저 국물과 함께

비벼 먹으면 그 고소함으로 밥 한 그릇은 뚝딱입니다.

.


.

미역과 함께 이렇게 식탁을 꾸미면 , 많은 반찬이 

아니더라도 여름 입맛을 돋구는데는 아주 그만입니다.

알래스카는 지금 수확의 계절인지라, 식탁이 늘 

풍성해집니다.

.

건강한 밥상이 이제 시작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5.05 08:11 알래스카 관광지

언제 들러도 마음의 평화를 안겨주는 끝없는

바다의 풍경이 함께 합니다.

바다를 누비고, 텃밭을 가꾸고 백야를 즐기고

정겨운 이들과 건강한 식탁을 꾸며봅니다.

.

사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정겨운 이웃들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바다는 늘 싱그럽습니다.

그러기에, 바다를 향해 달려가는 이들은 끊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오늘도 조용히 바다의 속삭임을 음미해 봅니다.

.

.

바다의 품은 언제나 평온하며 풍요롭기만 합니다.

.


.

사람의 발자국은 아니랍니다.

사람보다 더 많이 찾아 오는게 바로 버팔로입니다.

무리를 지어 바닷가 산책하는 버팔로가 상상이 되시나요?

.


.

곁이 고은 백사장을 잠시 거닐며 파도소리에 

몸을 맡겨봅니다.

.


.

다양한 괴목들이 파도에 밀려 왔습니다.

.


.

강한 바닷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인동초 마냥

강인하게 자라나는 야생화입니다.

.


.

구름의 형상이 다소 특이합니다.

갈지자로 흘러가는 구름이 마치 손을 흔드는 듯 합니다.

.

 

.

배 한척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입니다.

여기는 고기도 잡지 않나봅니다.

.


.

아기 사슴 한마리가 길을 건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사슴은 무리를 이루며 생활을 하는데 , 어미들은 

모두 사냥을 당했는지 , 아기 사슴들만 보입니다.

.


.

가까이 다가가 풀을 뜯고 있는 아기 사슴을 만나보았습니다.

.


.

산등성이에는 버팔로들이 무리를 지어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


.

제가 가까이 다가가자 , 머리를 돌려 저를 쳐다봅니다.

.


.

툰드라에는 버팔로들이 느긋하게 풀을 뜯고 있었습니다.

.


.

바다와 함께 사는 버팔로들은 해풍을 온 몸으로

느끼며 일생을 살아갑니다.

.


.

굽이굽이 돌아가는 길목에 늘 바다가 함께 합니다.

.


.

이제는 얼추 눈이 녹은 산들이 봄의 햇살을 즐기고 있는 듯

합니다.

.

 

.

뜰에 두 그루의 딸기를 심었는데 백여개의 그루로 왕성한

번식을 보였기에 일부를 옮겨서 집 앞에 심어 보았습니다.

.


.

거름과 흙을 35 바스켓을 옮겨서 텃밭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흙을 더 채워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

 

.

사이판 고모님이 맛있는 돼지 갈비 찜을 만드셨습니다.

굿입니다.

.

 

.

그리고, 호텔매니저 누님이 물냉면을 금방 만드셨네요.

김치 국물도 넣어서 아주 끝내줍니다.

.


.

후식으로 물냉면을 먹었습니다.

국물 맛도 좋고 시원해서 냉면 먹는 맛이 아주

그만입니다.

한국에 냉면 바람이 불었다는데 이곳, 알래스카에서도

냉면을 먹었습니다.

.

약간, 부족한듯한 식사가 좋습니다.

너무 배 부르게 먹는 것 보다는 아쉬움이 남는 식사가

오히려 식후 충족감을 더 주는 것 같습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1.03 02:5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가 워낙 넓은 곳이라 경치가

수려하고 오붓하게 한 가족만이 즐길 

수 있는 숨겨진 캠프장이 여러 곳 있습니다.

.

작은 호수와 연어가 올라오는 냇가와

단촐한 한 가족만을 위한 식탁과 캠프 화이어를

즐길 수 있는 숨겨진 비경의 명당인 캠핑 장소를 

오늘 소개하려고 합니다.

.

아직까지 그 누구에게도 알려준 적이 없는

명당중의 명당입니다.

이 곳뿐 아니라 , 이렇게 숨겨진 명소들이

많은데, 그중 한 곳을 여기 오신분에 한해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횡재한거랍니다..ㅎㅎ


.

.

오직 한 가족만을 위한 벤취와 모닥불을 필 수 있는 

캠핑 장소입니다.


.


.

주변에는 연어가 산란을 하는 작지만 아름다운 호수가 

있습니다.


.


.

간혹, 여기서 낚시를 하는이도 있긴 하지만 

별로 권하지는 않습니다.

여기까지 힘들게 올라온 연어가 산란을 하기위해 

기다리고 있는데 이런 연어를 잡기에는 너무 가혹하지요.


.


.

차량의 진입은 아주 수월하지만 도로에서 보면 거의

숨겨진 도로인지라 그냥 지나치기 쉽상입니다.


.


.

연어가 올라오는 크릭이라 손 쉽게 연어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

텐트를 치거나 돗자리를 깔고 연인이나 가족끼리 

오붓하게 오직 한 팀만을 위한 자리인지라 다른 팀들은 

이미 누가 여기에 자리를 잡고 있으면 오지 않습니다.


.

 

,

냇가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 연어들이 발을 간지럽히며 

상류로 힘차게 올라갑니다.


.


.

빙하수물인지라 각종 과일을 냇가에 담궈놓고 오래도록

시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


.

주차장도 바로 옆에 있는데 캠핑장과는 불과 10미터 거리입니다.


.


.

좌우로는 산책로가 나 있지만, 산책을 하는 이들은 

이 곳을 몰라 산책을 하는 이들을 만나기는 힘들어 오직 

한 팀만을 위한 산책로가 되기도 합니다.


.


.

연어가 올라오는 크릭을 따라 산책로가 나 있습니다.


.


.

식사시간에는 연어 한마리 건져올려 즉석 구이를

해도 좋습니다.


.


.

제가 이 캠핑장을 발견한게 어언 3년 정도 되는데

가끔 들러 냇가를 바라보며 사색에 잠기고는 하는 

저만의 명소이기도 합니다.


.


.

겨울에도 캠핑을 할 수 있으며, 주변은 빙하지대인지라 

소록소록 내리는 눈을 마주하며 밤을 하얗게 지새워도

좋습니다.


.


.

불을 피워도 되는 지역이며 바베큐 파티를 해도 좋습니다.


.


.

저렇게 주차장에 차가 주차되어 있으면, 뒤늦게 오는 차량들은 

그 옆 지역의 캠프그라운드로 가더군요.


.


.

저 위 빙하지대가 보이시나요?

산책로가 모두 평지인지라 산책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또한,빙하 등반도 가능하며,등산 코스도 있습니다.


.


.

애견을 데리고 와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지요.

빙하수가 녹아 흐르기 때문에 이 물로 밥을 지으면

정말 꿀 맛입니다.


.


.

지금 비가 내리는 관계로 렌즈에 빗방울이 묻는군요.


.


.

이런 오붓하고 비밀스런 캠핑 장소가 이 주변에 몇군데 있습니다.

아무에게도 방해 받지않고 , 안전하게 여름 휴가를 즐기는데는

이런 장소가 명당이지요.

.

힐링을 하기에는 이런 장소가 더 없이 좋습니다.

물 흐르는 소리와 산새들의 지저귐만이 가득한 이런 비밀스런

캠프장은 어떤가요?

마음에 드시나요?


.

오늘 날씨가 영상 섭씨 9도인지라 너무 따듯하더군요.

이른 새벽에는 높새바람이 불어 반팔을 입고 나왔는데도

따듯했습니다.

.

눈이 내려야 하는데 비로 바뀌어 주룩주룩 내리고 있습니다.

지붕 위의 눈들도 모두 녹아내리고 , 무언가 허전한 마음이

드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 캠프장에 가보고 싶은 마음 굴뚝입니다.^^
    산야를 둘러싼 설경에 작은 모닥불 하나, 그리고 늑대 하나. ㅎㅎㅎ.

어제에 이어 오늘도 먹방 포스팅입니다.

다른주와는 달리 알래스카에서는 더더욱

먹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유난히 먹는데 유별 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이판 누님댁에서의 곱창전골 파티는, 사람 사는 

맛이 나는 작은 모임 입니다.


변함없는 멤버, 변함없는 인간미,변함없는 따스함이

가득한 훈훈한 식탁에서의 만남은 언제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그럼 곱창전골 파티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임시멤버 한분이 더 늘었습니다.


우측부터 오늘의 주인공 곱창전골의 대가 사이판 누님,인순누님,평양누님,

그리고 , 컴퓨터 선생님의 따님,컴퓨터 선생님.






곱창을 얼마나 깔끔하게 잘 손질을 하셨는지 정말 맛깔스럽더군요.

일본대사도 좋아해서 일본 방송에까지 나왔던 사이판 누님의 곱창전골

입니다.






버섯을 주 재료로 한 전과 저를 위해 손수 빗어 만든 튀김 만두입니다.






알래스카 야생 미나리를 뜯어 놓았다가 깔끔하게 된장과 함께 버무린

미나리무침, 더덕구이,묵을 직접쑤어 후래이팬에 구운 묵인데

살아생전 처음 구운 묵을 먹어 보았는데, 쫄깃하면서도 부서지지않아

아주 좋았습니다.


양배추 물김치도 선을 보였습니다.






오늘은 불로초주가 아니라 ,베리주입니다.

블랙베리를 보드카에 담았습니다.


사이판 누님은 불로초주를 드시고 머리가 아주 많이 나셨다고 하네요.





디저트는 파인애플과 딸기입니다.

많은 반찬은 아니더라도 이 정도면 파티로서도 아주 휼륭한 것 같습니다.


사람 사는 향기가 나는 누님들과의 모임은 언제나 즐겁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산 말린 해삼 입니다.

멍게가 여러과정을 거쳐 말린다고 하는데 , 이건 그냥 말린 것 같기도 합니다.






금년 야외 아웃도어 일정도 점검하고 ,소소한 정보도 교환 하면서 

곱창전골 파티 현장은 서서히 무르익어 갑니다.






생일날 먹는 스테이크.

집에서 자주 해 먹긴 하는데, 생일날이라 특별히 외식을 해 보았습니다.






이집만의 독특한 맥주도 한잔 곁들였습니다.






식당에서 나오는데 , 응급차가 저멀리 보이더군요.

무슨일인가 궁금 했습니다.






술에 취한 사람이 보이네요.


지나가는 이가 신고만 하면 득달같이 와서 저렇게 병원으로 데려가는데

그 경비가 상당 하더군요.


물론, 경비는 정부에서 부담을 하지만 병원비가 비싼 미국에서는 

응급차가 한번 출동하면 몇천불씩 하니, 응급차 부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알래스카 지붕은 다소 특징이 있습니다.


출입구쪽 지붕은 저렇게 발톱을 설치해 놓아, 눈이 한꺼번에 떨어져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놓았습니다.





미리부터 예약을 해서 세계에서 제일 작은 드론을 장만 했습니다.


요새 며칠 시운전을 했는데 완전 망쳤습니다.

어찌나 속도가 빠른지 감당이 안되네요.


리턴을 해야할지 망서려집니다.






손바닥 반 만한건데 , 뉴스에서 하도 나오는통에 지름신이 강림하여

구입을 했다가 후회 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오신분이 제주 특산물을 주셨는데 , 한라봉 쵸코렛 입니다.





내용물을 보니,하루방 모양의 쵸코렛인데 그리 달지않아 먹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발렌타이데이 선물로 받았습니다.








노을이 질무렵 노을은 찍지 못하고 앵커리지 전경을  셀폰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토요일 자정부터 폭설이 내린다고 하네요.

일요일 아침까지 내린다고 하는데 얼마나 내릴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현재 36일동안 눈이 내리지 않은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1958년 이후 이렇게 한달내내 눈이 내리지 않는 경우가 없었답니다.


지금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데 , 토요일 자정부터 눈이 내린다고 하니

아마 이 기록은 최대 38일이 아닌가 합니다.


눈이 팡팡 내려줘야 금년 연어 농사와 베리 농사가 풍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자정이 기대가 됩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셜리반 공원호수 아이스링크장 풍경입니다.

내일 올릴 예정인 영상중 하나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침 저녁으로 이제는 가을날씨를 선보이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의 알래스카는 수확의 계절입니다.


두릎과 고비와 훌리건과 청어,생태,불로초,가자미를

비롯해 연어까지 그야말로 먹거리가 지천으로 널려있어

마음만 먹으면 , 늘 식탁을 풍요롭게 해주고 있습니다.


산미나리,산파,허깨비,마가목,가시오가피,구기자 등

이루 헤아릴수 없는 산나물과 약초들이 즐비 하기만 합니다.


이러다보니, 장보러 가는 일이 드물긴 합니다.

양념만 거의 사는게 일상입니다.

계란과 양념만 사면,봄부터 가을까지는 풍족하게 지낼수

있는게 바로 알래스카가 아닌가 합니다.


저도 장 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마트에 가면 낚시용품외에는 살게 없더군요.

대신 낚시에는 돈이 좀 많이 들긴 했지만,장보는거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긴 합니다.


알래스카의 일상을 소개 합니다.





Homer에 가면 꼭 들르는집이 있습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영스 레스토랑입니다.

주인장 내외의 그 친절함에 들르지 않으면 안되지요.


혹시 저만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귀찮게 생각하실지도..ㅎㅎㅎ


연락처 :907-299-8444







우럭인가 돔인가 하여간, 갓 잡아올린 싱싱한 회를 한접시 내주셨습니다.




싱싱한 광어를 잡아서 이렇게 튀김을 했는데 ,이번에 새로 개발한 튀김

방식을 도입해서 튀김을 하셨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아주 독특합니다.


먹다보니 조금 남아 그제서야 사진 찍는게 생각이 나네요.







거기다가 술도 한잔 곁들여서 아주 휼륭한 만찬이 차려졌습니다.

연어는 아예 끼지도  못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매운탕은 필수코스입니다.

매운탕 사진을 미처 찍지 못했네요. 그 맛에 반해 먹기 바빴습니다.






참 다양한 지역에서 이곳을 찾았네요.






점심은 이렇게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크랩차우더 스프와 함께 다이어트 콕과 기름진 음식으로 아주

접시를 채웠습니다.


정크푸드라고 해서 먹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데 가끔, 이렇게 정크푸드도

먹어줘야 장이 놀라지 않지요.







오늘 집에 무스아주머니가 또 놀러왔네요.

아기무스가 한마리인걸 보니, 지난번과 다른 무스 아주머니신가 봅니다.

일년내내 집에 무스가 찾아오네요.






시골마을에 다니는 아이스크림 차량입니다.

우습게 보일지 몰라도 상당히 괜찮은 수익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텃밭에서 기른 박초이 입니다.

엄청 잘 자라서 따서 먹기 바쁩니다.

한 가족이 다 먹지를 못해서 늘 나눔을 하지요.






알래스카 고비입니다.

알래스카 고비는 보약수준이랍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고비입니다.







아이의 엄마가 권총을 저렇게 옆구리에 차고 나타나서 눈길을

끌더군요.


여기는, 아이때부터 총기류를 다루기 때문에 남녀노소 총 다루는데는

다들 일가견이 있습니다.




여기가 다 베리밭입니다.

아주 간혹, 베리를 먹기위해 곰이 나타납니다.

곰이 베리를 너무 좋아한답니다.








이 주변이 모두 베리밭인지라 매일 많은이들이 베리를 따러 옵니다.

따도 그만, 안따도 그만 그냥 야유회겸 나오는이들이 태반입니다.








아주 심각한 표정이네요.

" 에이 주인님은 언제 오는거야...너무 지루해..."

주인이 간곳만을 바라본채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엄청난 베리밭이지요?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베리들이 앞을 다투어 자생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색다른 베리들이 선을 보이고 있어 , 발견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많은분들이 머나먼 곳에서 이곳을 들러 베리를 따기위해 차를 주차

시켰습니다.





크게 베리를 많이 따려하지않고 그 자체를 즐기더군요.

이런 모습들이 참 보기좋습니다.






여기에 약 사오십대의 차량이 일렬로 주차 되어있어 정말 많은이들이

이곳을 찾았더군요.


저는 이렇게 많은 차를 처음 봤습니다.

너무 소문이 전 세계적으로 퍼진것 같네요.






와실라에 사는 부부와 함께 기념사진을 한장 찍었습니다.

물론, 까만 멍멍이 두마리도 함께요.


제가 이메일로 사진을 보내드렸습니다.






계곡물이 정말 시원 하네요.

발을 담그고 싶은데 빙하 녹은물이라 너무 시려울것 같습니다.


물빛이 은은하게 옥빛으로 빛나며 많은이를 유혹 합니다.

알래스카는 이렇게 늘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표주박





지난달 말일 개스 시추를 위한 쇄빙선이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수리를 

마치고 지금은, 북극 북서쪽 해안에 도착 했습니다.


그동안 그린피스와 환경론자들의 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 알래스카 북극에

도착을 했다고 알려오네요.


수심 8,000피트 암석에 드릴을 뜷는 허가를 득하고 시행에 옮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환경단체는 북극곰,바다코끼리,물개등 해양동물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아주 큰 위험요소라고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공사를 하면서 발생되는 소음과 열과 매연등이 알래스카 북극지역을 점차

피폐하게 만들것이라며 반대를 하고 있지만,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인지라

환경론자들은 목소리만 높이고 있을 따름입니다.


바위도 폭파를 하니, 그 피해는 상상만해도 아찔하지만 대세가 이러할지니

어찌할 도리는 없는것 같습니다. 


" 우리가 지켜할 것들이 바로 지구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어제가 8월12일이여서 엇 저녁에 저는
    Robert Ferguson ObservatorySugarloaf State Park에
    다녀왔어요. 하늘에서 별이 쏳아질까 두려울지경이였는데 사람들이
    어찌 많이 왔던지 차례를 기다리던 그시간은 참 느리더군요.그많던
    별들도 집에와서보니 그렇게많지가 안던데...그곳에서 일하는분들이
    가진 건전지들이 지금도 몹시탐이나요.욕심이과한저죠?. 우리가 묻는
    모든 별들을 하늘을 향해별에 닿듯 건전지로... 그 덕분에 제가 가장
    좋아했던건 별이 아닌 세들라잍들이였어요 .여태껏 멍청하게.ㅎㅎ세들라잍을
    첨 본사람은 아마 저뿐이겠지요?
    알라스카에 먹을거리가 풍부해서 참 부럽지만 저같은 멍청이는 아마도
    눈으로 직접 보고도 긴가 민가 하다가 못구해서 굶어죽을겁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14 03:21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혼자가는게 아니니 금방 구분이
      가실겁니다.
      그리고 쉽게 친구들을 사귈수 있지요.
      .
      저는 별똥별이 지는걸 보고 소원도 빌어보고
      구색을 다 갖추었답니다.
      별을 헤이는 밤이 되고 말았네요.

  2. J Lee 2015.08.17 12: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에선 산과들에 나는 식물들을 허가없이 채취해도 되는가요?
    여기 뉴욕에선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가능하다면 저는 알래스카에 가서 오리지널 오가닉식물 채취하며 살고 싶은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