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식당'에 해당되는 글 39

  1. 2018.08.04 알래스카 " 바닷가의 맛집 탐방 "
  2. 2018.06.03 알래스카 " 발데즈의 싱그런 아침 "
  3. 2018.03.13 알래스카 취업과 비지니스 "
  4. 2017.11.29 알래스카 " 청국장과 감자탕 "
  5. 2017.11.11 알래스카 " 겨울나기 "
  6. 2017.07.04 알래스카 " 페어뱅스 파이오니아공원"
  7. 2017.05.28 알래스카" 세계에서도 유래없는 Cafe "
  8. 2017.04.26 알래스카 " Pan-Fried Chicken 식당"
  9. 2017.03.29 알래스카" 인생지사새옹지마(人生之事塞翁之馬)"(2)
  10. 2017.03.16 알래스카 " LA 못다한 이야기"(4)
  11. 2017.02.11 알래스카" 오늘도 비는 내리고 "
  12. 2016.10.19 알래스카 " 무스 스튜와 바베큐"(3)
  13. 2016.10.11 알래스카 " 설산을 오르다"
  14. 2016.08.12 Alaska "Breakfast 와 한식 "
  15. 2016.07.10 알래스카" 마타누스카 빙하"
  16. 2016.04.01 알래스카 " 세모녀의 여행 두번째 이야기"(3)
  17. 2016.03.18 알래스카의 외식문화와 요리
  18. 2016.02.23 알래스카 " 오늘 뭘 먹을까요?"(6)
  19. 2016.02.17 알래스카 " 이런 뷔폐식당 어떤가요? "(4)
  20. 2016.01.23 알래스카 " 얼음 낚시와 감자탕 "(4)
  21. 2016.01.10 알래스카의 장바구니 물가(2)
  22. 2015.11.14 Alaska " 지금부터는 바자회 축제"
  23. 2015.11.12 Alaska " 한달에 한번은 햄버거로 "(6)
  24. 2015.06.12 알래스카 " 킹크랩 먹으로 오세요 "(6)
  25. 2015.04.22 ALASKA " 부동산 매물정보"(2)
  26. 2015.03.19 알래스카 " Snow Goose Restaurant "(4)
  27. 2015.02.25 알래스카" 2월 네째주 구인및 룸렌트 정보 "(6)
  28. 2015.02.18 알래스카 " 겨울을 밀어내는 저수지 풍경 "(2)
  29. 2015.01.06 ALASKA " 2015 1월 둘째주 JOB 정보 "
  30. 2014.12.29 ALASKA "Native Village "(9)
2018.08.04 04: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 여행을 오시면 대부분 킹크랩과

연어 ,광어 요리를 드시고 싶어 하시더군요.

보통 이런 SEAFOOD 레스토랑은 가격이

다소 비싼편입니다.

.

앵커리지에도 맛집이 많긴 하지만 오늘은 스워드

항구에 있는 해산물 전문 식당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상당히 실력이 있는 요리사라고 정평이 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

알래스카의 연어 회을 드시고 싶어 하시는데

파는 곳을 찾기가 힘이 들거나 가격이 상당히

비싼 게 흠입니다.

현지인을 아신다면 현지인에게 부탁을 하시는 게

제일 빠르고 ,싱싱하고 저렴한 가격에 드실 수

있습니다.

.

치트나에서 잡히는 레드새먼이 가장 회로 맛이

있는데, 구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현지인을 통하셔야 구할 수 있습니다.

.

.

오늘도 구름의 향연이 펼쳐지는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달려봅니다.

.


.

저 먼 산에는 비가 내리는 듯 합니다.

.


.

포테이지의 빙하지대가 반겨줍니다.

.


.

작은 간이역과 함께 나타난 빙하의 모습에 

더위가 가시는 듯 합니다.

.


.

가면 갈수록 구름들의 움직임이 심상칠 않네요.

.


.

구름들이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 듯 모여서 음모를

꾸미는 듯 합니다.

.


.

알래스카에서 야간에 운전을 하다가 제일 난감한게

바로 무스의 출현입니다.

불빛을 보고 덤벼드는 무스와 충돌을 하게 되면

어김없이 차량이 반파가 됩니다.

.


.

산 머리에 구름모자를 쓰고 있네요.

.


.

오늘 다들 셋트로 구름모자를 쓰고 있군요.

.


.

오늘의 패션 포인트는 구름 모자인가 봅니다.

.


.

모처럼 나타난 휴계소 같은 카페입니다.

.


.

여기도 어김없이 구름 모자를 쓴걸 보니, 오늘 날씨가

비를 동반할 것 같습니다.

.


.

기찻길 건너는 경비행기 활주로입니다.

저만치 보이는 설산도 구름모자를 썼네요.

.


.

발데즈나 호머,스워드에는 이렇게 대형 마트가 하나씩은 

있습니다.

문제는 TAX 가 있다는거지요.

.


.

역시, 앵커리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다 보니 개스 가격이

비싸네요.

.


.

바닷가에 있는 모텔이라 전망은 좋은 곳입니다.

.


.

여기가 스워드항에 있는 맛집중 하나인 식당입니다.

여행객들이 그 앞에서 인증 샷을 찍고 있네요.

.


.

제가 오면 가끔 들르는 레스토랑인데 해산물 전문식당입니다.

일류 요리사라고 선전을 하길래 들어가 보았더니 , 상당히

수준이 높더군요.

킹크랩과 연어를 이용한 요리들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광어는

튀김이나 스테이크가 주종목입니다.

.


.

여기 기차역에서 다운타운까지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는 셔틀입니다.

다운타운까지라야 불과 10여분 거리이지만 이런 교통수단을 

무료로 이용을 하게 해주니 기차여행객들에게는 반가울 

따름입니다.

.


.

기차역 바로 옆에는 이렇게 기차 카페도 있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시설이 크게 좋지는 않지만 , 찾는 이들이

그래도 많더군요.

식사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

오늘도 또, 스워드를 가야할 일이 생겨  아침 일찍

출발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 여름에는 정말 스워드를 엄청 자주 가게 되네요.

.

다음주에는 바다 낚시를 가려고 이거저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수확이 좋아야 할텐데 은근히 기대가 되네요.

연어를 잡지 못하니 이제, 바다 물고기들을 

만나러 가게 되네요.

.

물고기를 잡아도 잘 먹지를 않아 처분 하는 것도

일이지만, 잡는 재미가 남달라 자주 가게 됩니다.

저는 그냥 잡는 재미로 낚시를 하게 되는데,

손 맛이란게 참 매혹적이라 유혹에 자꾸 넘어가게

됩니다. 

이런 재미로 알래스카를 사랑하게 되나봅니다.

.

요새 너무 더워들 하시기에 알래스카 겨울 풍경을

영상으로 올려 봅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더위를 잠시 잊으시기 바랍니다.

.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6.03 09:17 알래스카 관광지

리틀 스위스라 불리우는 Valdez 의 

아침은 상쾌함과 고요함의 아담한 작은

도시의 풍경입니다.

.

아침에 일찍 일어나 동네를 한바퀴 산책을

하다보면 마치 구름이 노니는 곳을 방문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

앵커리지에서 305마일에 위치한 아름다운

마을인데 인구는 약, 4천여명이며 한인들이

식당과 호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후궁이라는 중식당,이탈리안식당,피자집등

세군데와 두군데의 호텔이 한인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

그럼 발데즈의 아침 풍경을 소개합니다.

.

.

매년 방문을 하는 발데즈의 아침에 반해 늘 동네 한바퀴를

산책 하고는 합니다.

박물관입니다.

.


.

이른 아침에 구름이 낮게 깔리우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


.

작은 동네이지만, 도로가 잘 정비 되어있으며 상당히 깨끗함이

유지되어 있습니다.

.

.

동네 어귀에 있는 곰 가족이 동네를 어슬렁 거리기도 하는데

오늘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


.

작은 발데즈 박물관도 있습니다.

.


.

5분만 산을 올라 산책을 하면 전망대도 만날 수 있습니다.

.


.

이른 아침이라 아침 비지터 센터가 문을 열진 않았습니다.

.


.

벽화를 발견 했는데 개와 고양이,그리고 설산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이미지 입니다.

.


.

멕시칸 식당과 호텔들입니다.

호텔닷컴에는 나오지 않는 호텔들이 많아 여행객에게는

직접 와서 숙소를 파악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

.

알래스카의 어느 마을에 가도 웰스파고 은행이 독점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


.

마치 안개꽃 같은 하얗고 귀여운 풀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


.

설산 아래에 많은 보트들이 출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광어 더비가 한창인데 지금 현재 91.2파운드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상금이 수만불이니 한번 도전을 해 보고 싶네요.

.


.

여기는 고기를 손질하는 곳인데, 매일 아침마다 소독을 해서

혹시 있을지 모를 균들을 멸균 작업을 실시합니다.

.


.

이런건 정말 칭찬 받을 일이네요.

미리미리 예방을 하여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

항구 앞에 제일 잘 되는 카페에는 이른 아침인데도 사람들이

찾아 오더군요.

.


.

항구를 거닐며 소소한 볼거리를 구경하며 다양한

아웃도어 샵들을 들러 문의를 할 수 있습니다.

.


.

추가치 산맥의 종점인 이곳은 북극인 푸르도베이 유전에서

송유관을 통해 이 곳까지 운송이 됩니다.

.


.

여기에 대형 유조선이 그 기름을 실어 본토로 이송을 하여

정제공장으로 향하게 됩니다.

알래스카에는 정유공장을 비롯해 일체의 공장이 없어

청정지역을 유지합니다.

.

.

발데즈는 두번의 위기가 있었습니다.

1964년 대지진으로 인해 많은 인명이 사망을 하였고

1989년 유조선의 기름 유출 사고로 많은 해양동물이

멸종 상태에 이르기도 하였습니다.

.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한번의 기름 유출 사고는 수십년의 정화 작업이

필요합니다.

.

벌써 30여년이 지났지만, 그 피해 복구는 아직 다 

이뤄지고 있지 않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해양 동물과 멸종된 바다의 수중 

생물들은 아직도 복구 되지 않고 있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3.13 02:01 알래스카 구인구직

알래스카의 취업과 비지니스에 대해 

제 소견에 근거를 둔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기억 나는대로 적었더니 다소 산만해 보이긴

합니다.

.

.

https://nana.jobs/

알래스카 최대의 원주민 기업체

거의 모든 직업을 망라해서 기업체를 소유한 기업인데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제출하면 수시로 이메일로 거기에 

맞는job을 소개해 줍니다.

유전 개발부터 주유소,학교,병원,식당등 수많은 직종의 job을 

소개해 줍니다.

.

.

https://anchorage.craigslist.org/d/jobs/search/jjj

일반적인 구인란입니다.

그런데 가급적이면 회사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접수하는걸 추천합니다.

.

.

알래스카에서는 타주에서 이사를 오면 이사비용을 부담하는

기업체가 많습니다.

처음에 이사비용을 신청하지 않으면 , 그 후에는 비용청구가

어렵다고 보면 되니,면담시 필히 챙기시기 바랍니다.

.

관광 시즌을 맞아 3월부터 4월까지 각종 구인이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지금부터 부지런히 서둘러야 합니다.

https://www.alaskatourjobs.com/

알래스카 크루즈와 기차를 연결한 여행사입니다.

프린세스 기차에서 근무할 직원을 구인 하기도 하는데

숙소도 일부 제공을 합니다.

철도청에서도 여름 시즌 직원을 구인합니다.

.

https://jobs.livecareer.com/alaska/anchorage

여기는 유료 구인 사이트입니다.

.

어선에 취업을 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셔서 올립니다.

https://www.indeed.com/q-Alaska-Seafood-jobs.html

킹크랩 같은 경우는 체력이 좋아야 배를 탈수 있지만

일단 어떤 어선이든지 체력은 받쳐줘야 기본이 됩니다.

킹크랩 같은 경우는 목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되지만

그만큼 근무 환경은 열악합니다.

선원 구인은 앵커리지 사무소에 가면 게시판에 구인란이

붙어 있습니다.

.

job fair는 보통 봄, 가을에 많이 치러지는데

Alaska Job Fair 로 검색하시면 되는데 UAA에서

자주 치러집니다.

.

미용실

미용실은 현재 거래 가격이 5만불에서 8만불 사이입니다.

한국에서 취업을 와도 좋으며 , 투자 이민 종목중 제일

부담 없는 종목입니다.

전체적으로 헤어디자이너 수입은 좋은 편입니다.

군부대에서도 근무가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먹고 사는데는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

.

현재 네일 아트를 하는 한인은 전무하며, 필리핀이나

베트남인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인 네일 아트를 하는 곳이 있으면 아마 독점 일 듯

싶습니다.

.

.

# 한인 식당 구직에 대해서는 저에게 별도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앵커리지를 제외한 지역은 보통 숙식제공이 됩니다.

.

# 원주민 마을 식당 비즈니스를 원하시는분 마찬가지로 저에게

문의를 주시면 무료로 연결을 해 드립니다.

원주민 마을 식당중 잘 되는 곳들은 비교적 가격이 비싼데

거의 친인척들끼리 팔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잘 되는 식당중 한 곳이 50만불에 매물로 나와 있습니다 

(일일 매출 3,000불 이상)

최하 5만불부터 비즈니스만 매물로 나와 있습니다.

.

.알래스카에서의 한인식당

지금은 거의 풀 상태입니다.

한인식당은 한인이 얼마 되지않아 타인종 상대로 운영을 

해야하는데 지금은 풀 상태인지라 권하지 않는데 제일 

부담 없는게 바로 양식당입니다.

직원 구하기도 쉽고 누구나 금방 조리 방법을 익힐 수 

있어 무난합니다.

.

한국에서 투자이민 수속기간은 약, 7개월이 걸리는데 알래스카에

투자이민을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보통 식당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20만불에서 30만불에서 가장

많이 투자이민을 하고 있으며, 온 가족이 이민을 올 수 있어

안정적입니다.

특히,자녀 교육을 중시할 때, 학원비나 유학비용을 부담 하는 

것 보다 백배 나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전에는 세탁소도 많이들 했는데 그리 추천 하고 싶지는 않은데

그 이유는 발암물질이 발생할 요지가 많아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

.

제과점

지금 알래스카에 한군데가 운영을 하고 있지만, 빵을 보면 

단순한 형태의 서너가지입니다. 다양하면서도 백인의 

식성에도 맞는 도넛을 비롯해 식빵과 시네몬 케잌과 

치즈케잌등 다양화를 이룬다면 분명 승부가 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주문형 케잌도 준비하면 승산이 있습니다.

특히, 백인들 입맛에 맞는 다양한 도넛을 개발하는 걸 

추천하는데 백인들에게 도넛은 마치 김치와도 같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전에 도넛을 전문으로 소개한 적이 있는데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도넛 전문점에 줄을 서서 사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

.

청소업

한인분들이 많이 종사를 하고 있는데 이제 경쟁이 많아 그 영역이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취업은 무난합니다.

학교는 공무원 인지라 베네핏이 좋아 꾸준히 근무한다면

괜찮은 직종중 하나입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청소업 취업은 현지에 오셔서 알음알음으로 

문의를 해야 합니다.

, 백인회사 업체는 구인란을 통해 취업이 가능합니다.

.

건축과 페인팅

건축은 되도록 백인 회사 홈페이지에서 구인을 확인하시고

한인 건축업은 좀 불안정해서 별로 추천은 드리지 않고

페인트업종은 엘에이에서 인력을 구인 하는 실정인데

그 이유는 저렴한 일당으로 일을 시키려고 하는 이유입니다.

헬퍼는 보통 시간당 10불 주는데 좀 말이 안되긴 합니다.

백인 업체는 시간당 30불을 주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영어가 어느정도 된다면 백인을 상대로 취업을 하거나

(보험가입 혜택)스몰 비즈니스를 하는걸 추천합니다.

한인 업체는 보험까지는 들어주지 않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

리모델링과 집안의 소소한 수리기술이 있다면 정직과 

신용만으로 한인들에게 거의 독점이 되어 승산이 있는데

현재는 믿고 맡길만한 사람이 없다는 게 중론입니다.

.

알래스카에서 제일 각광 받는 종목은 유전과 천연자원 

개발에 따른 다양한 직업군입니다.

일반 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보일러와 배관기술은 잘나가는 

직업군중 하나입니다.

한번은 페어뱅스에서 보일러 수리 하는 이가 없어 겨우 

한명 컨텍을 했는데 술만 마시면 나오지 않아 아주 고생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백인)

특히, 배관공과 용접공은 상당히 인건비가 비싸 수입이 

아주 좋은 직종중 하나입니다.

개인이 직접 광고를 통해 일거리를 맡는 추세입니다.

.

석유 시추에 따른 기술자들은 높은 임금과 베네핏으로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99% 취업을 할 정도입니다.

.

금광 취업

http://kinross.com/ 나 녹스광산이 있는데 운전과 차량정비,

각종 부서 인원들을 모집 하는데 임금이 상당히 높습니다.

지난번 단순 운전직이 년봉 60,000불이었던걸로 생각이 납니다.

24시간 3교대 근무하는 곳입니다.

전체적으로 페이가 좋은 곳중 한 곳입니다.

.

주유소

매물로 나오는 한인이 운영하는 주유소가 있는데 별로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이윤이 워낙 적어 별 재미는 없는데 주 수입은

주유소 편의점에서 이뤄진다고 보면 됩니다.

.

호텔이나 모텔

성수기에는 상당히 수익성이 좋으나 그 외 계절에는 고전을

면치 못합니다.

한인들은 모텔이나 호텔을 유독 좋아하는데 잘 이해가 안 갑니다.

남들 보기에 좀 좋아보이나본데 ,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해서 자기가 언어가 완벽하고 , 자기 수준이

호텔을 감당할만한지 정확하게 자기 진단을 해야 합니다.

.

세탁소나 식당을 하다가 돈을 모으면 호텔을 경영

하려고 하는데 이건 아주 위험합니다.

호텔경영은 전문적인 지식과 마켓팅에 필요한 감각이

절실하게 요구됩니다.

.

도우미 (노인 케어)

알래스카는 노인 천국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지원제도가 있는데, 그러다보니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아주 높습니다.

도우미는 시간당 15불에서 16불 이며, 회사에 소속되어

진행을 할 수 있으며 , 독채 집에 방을 여럿 만들어

노인 케어를 하는 것도 수익성이 아주 좋아

한인분들도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노인 한분당 보통 6,000불 정도 정부에서 보조받아

운영을 하게 되는데 5분 이상만 케어하면 괜찮은 

수익성이 유지됩니다.

.

치과 및 개인병원

아직 한인이 운영하는 전문적인 병원은 없으며 치과 같은 경우

bty  칫과는 한인이 운영하는 칫과인데 지금 8군데가

있으며 9번째 매장을 건축중에 있습니다.

칫과 같은 경우 한인 스타일로 운영을 해서 이직률이

좀 잇는 것 같더군요.

한인 한테는 그리 알려지지 않았더군요.

덴탈 은 한인이 운영하는 곳이 한군데 있는데 한인 한테는

마찬가지로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

안과 검안의나 전문적인 지식과 자격증을 소지한 경우

여러군데서 환영을 받습니다.

.

병원에 관계된 직종은 알래스카에서 아주 환영 받습니다.

그리고 아직 한인 변호사가 한명도 없어 한인 변호사가

개업을 한다면 한인을 모두 독점하게 되는 경우가 됩니다.

의사와 간호사,교수등은 타주보다 페이가 높습니다.

.

어학원.

알래스카에는 어학원이 없습니다.

어학원은 교육학과를 졸업해야 기본 자격이 주어집니다.

아시아인들이 유학을 오고 싶어도 아직까지 알래스카에

어학원이 없어 다른 방법들을 많이 찾고 있는데 어학원을

차린다면 분명히 승산은 있다고 봅니다.

특히, 중국인들이 대거 밀려오고 있어 어학원은 필히

필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다가 기숙사까지 겸한다면 그 수익성은 보장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숙사 하면 다양한 법적인 문제들이 대두되는데

그냥 일반 집을 룸메이트로 둔다고 생각하면 법적인 

문제는 굉장히 유한 편입니다.

.

여행사 취업

한인 여행사 가이드는 월급 없이 팁 수입만 있으며

관광 시즌에만 근무할 수 있습니다.

일본,영어권,중국 여행사들은 점차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특히, 중국인 여행사가 많이 보이더군요.

다른 시즌에는 하와이나 엘에이에서 가이드를 하다가 

여름 시즌이 되면 이 곳에 와서 가이드를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

부동산 중개인

알래스카 부동산은 아주 천천히 움직입니다.

그래서 부동산 중개업은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절대 알래스카에서는 부동산 투기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

다만, 콘도를 사거나 몰을 사서 렌트하는 업종은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

몰이 매물로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매물로 나오자마자 팔리게 되는데 매물은 보기 힘들정도입니다.

그 정도로 몰은 인기 절정입니다.

.

학교 선생님

원주민 마을에 위치한 학교에서 선생님을 모집하는 공고를

보았는데 숙소를 제공하고 초봉이 년봉 60,000불부터

시작하는 걸 보았습니다.

.

마트,상점 종업원등은 거의 수시로 구인을 하는 걸

보았습니다.

.

경비행기 조종사와 정비사

알래스카에는 엄청난 경비행기들이 있어 조종사를 수시로

모집을 하는데 각 항공사 홈페이지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대표작인 경비행기 항공사는 https://www.flyravn.com/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조종사 면허와 정비사 면허는 다른 주보다는

수월한 편입니다.

경비행기 조종을 하다가 경력이 쌓이면 알래스카 항공사로

이적을 많이들 합니다.

.

https://www.usps.com/

예전에 한인들에게 각광 받는 직업군중 하나였습니다.

알래스카 지역에서는 늘 구인 프랭카드가 걸려 있더군요.

내근직과 외근직은 시간당 페이가 다른데 외근직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알래스카 우체국에도 몇분의 한인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

www.indeed.com/

스쿨버스 드라이버 잡입니다.

시간당 24불에서 25불입니다.

여성 한인분도 근무하는 걸 보았습니다.

투잡을 뛸때 효율이 있습니다.

.



.

취업은 각 회사별 해당하는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여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제출하는 게 제일 좋은데

비록 모집 기간이 아니더라도 담당자에게 일단

제출을 해 놓으면, 필요할 때 연락이 올 수 있습니다.

한명을 구인 하는데 따로 광고를 하지않고 알음 알음

으로 구인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또한, 좋은 job 들은 거의 인맥으로 구인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

제 개인적인 소견이 들어가 있으니 이점은 감안을 

하셔서 진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간의 욕정 중 식욕은 거의 으뜸이

아닌가 합니다.

먹고 자고 입는 것 중 살아가는데 있어 그만큼

큰 낙으로 여길 만큼 중요하기도 한데,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르기도 합니다.

.

그저 살아가는데 있어 어쩔 수 없이 먹는 이도

있는데 , 이는 참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합니다.

오로지 일을 하기 위해 먹는다는건 그만큼

삶이 절박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

먹는 즐거움이 주는 포만감과 만족감은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의 소소한 일상을 소개합니다.


.

.

알래스카의 상징중 하나인  무스입니다.

앵커리지 공항 출국장에 들어서면 늠름한 무스 아저씨가

반겨줍니다.


.



.

이번에 새로 설치한 경비행기입니다.

모형이 아닌 실제입니다.


.


.

앵커리지 공항 2층 출국장에서 바라 본 앵커리지 추가치 산맥의

설산을 한 눈에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


.

개인적인 일로 한 빌딩에 들어섰더니 빌딩 컨셉이 

영화더군요.


.


.

영화에 관한 포스터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업무 성격상 영화와 전혀 연관도 없는데 왜 영화를 컨셉으로

잡았는지 궁금했습니다.


.


.

직원에게 물었더니, 그냥 사무실을 영화를 컨셉으로 

잡았다고 하네요.

특별히 연관이 있어서는 아니랍니다.


.


.

영화의 유명한 장면들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


.

아카데미 시상식 사진들도 많았습니다.


.


.

영화를 좋아하는 이라면 이 포스터 앞에서

미소를 지을겁니다.

일부러 옆에서 찍은 이유는 정면으로 사진을 찍으면

제 모습이 반사되어 감상하는데 무리가 갈까봐 

빗선으로 찍었습니다.


.


.

실제 배우가 촬영에 사용했던 모자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한편으로 누가 가져가면 어떻하나 하고 걱정도 

되더군요.


.


.

8미리 카메라와 필름이네요.

이건 실물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저도 8미리 카메라를 

갖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한국 내에서 현상을 못해 촬영을 하지 못한다는거지요.


.


.

유리로 만든 공예품인데 달팽이 모양이네요.


.


,

역시, 마찬가지로 전체가 유리로 만든 공예품인데 벌인가요?

잘 매치가 되지 않네요.


.


.

호수  나뭇가지 위에서 노니는 오리들 같습니다.


.

 

.

마치 UFO 같지만, 어미 닭과 병아리 그리고,

알이랍니다.


.




.

꽃게와 문어인가요?

유리로 별걸 다 만드네요.


.


.

청국장 간판을 보고 들어가 단숨에 주문을 했는데

예전에 먹던 청국장이 아니네요.

후회막급이었습니다.


.


.

완전 병맛인 청국장을 주문한걸 엄청 후회 했습니다.

그러나, 밑반찬이 실해서 그걸로 만족을 해야 했습니다.


.


.

다음날, 그 집을 또 가서 이번에는 감자탕을 주문 했습니다.

훨씬 낫더군요.

이 집 간판을 청국장이 아닌, 감자탕집으로 변경을 해야

맞을 것 같더군요.

.

손님 대부분이 모두 감자탕으로 주문을 하네요.

이럴수가...


.


.

사진상으로는 별로인 것 같지만 

실제 비쥬얼은 상당히 좋습니다.

크기도 크거니와 한 눈에 척 봐도 먹음직스럽게

생겼습니다.

.

모처럼 제대로 된 햄버거를 먹는 것 같았습니다.

패디도 육즙이 사르르 흘러 텁텁한 맛이 없고,

부드러운 빵과 함께 야채의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

땡스기빙데이때 여기 주유소를 운영하는 한인분이

음식 600명분을 준비해 무료 제공을 했더군요.

또, 일년에 한번 한인분이 쉘터에서 돼지 한마리를 

잡아 무료로 식사 제공을 하기도 합니다.

.

알래스카에서 한인 커뮤니티가 필리핀 다음으로 

제일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은 각 동네마다 커뮤니티가 있는 것 

같더군요.

.

같은 영어권이라 미국에서 적응하는데, 큰 장점을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가 가능한지에 따라 해당 국가의 이민자들은

미국 현지 생활에 적응 여부가 판가름 나는 것

같습니다.

.

미국에서 한인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게

바로 식당과 교회가 아닌가합니다.

두가지 만큼은 감히 그 어느 국가도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

멕시코인이 그렇게 많아도 식당과 교회만큼은 

감히 한국인을 따라오지 못하지요.

참 특성화된 나라가 한국 같습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참 오묘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할일은 해야 하기에 

여기저기 다녀야 했습니다.

눈이 내리는 풍경을 마주하며 볼일도 보러 

다니다보니 하루 이동량이 만만칠 않네요.

.

오늘은 알래스카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

.

햇살이 따듯해서 설산마져도 포근해 보입니다.


.


.

눈이 많이 내렸지만 스워드 하이웨이에는 눈이 쌓이지 않아

드라이브 하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


.

추가치 주립공원 또다른 입구의 등산로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


.

계곡의 물소리가 청량하게 들려와 쳐다보니 눈꽃이 

피어있었습니다.


.

 

.

세차게 흘러가는 물줄기로  내내 얼지않고 겨울을 날 것 

같습니다.


.

 


.

이 동네 주민들은 여기서 산책을 즐기더군요.

여기는 인디언 마을입니다.


.


.

이 계곡을 따라 등산코스가 있는데 , 경사가 많이 진 곳이라

지금은 이 코스로 등산을 하는이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코스를 아는 이들은 극히 드뭅니다.


.


.

일이 있어 군부대를 들렀는데 ,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


.

원두막이 보이는데 저기 왜 세워 놓았을까요?


.


.

군인들의 사택입니다.


.


.

군부대 마트에 들렀더니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 놓았는데

이제 어느 마트나 건물을 가도 성탄절 장식을 많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

앵커리지공항 풍경입니다.

언제들러도 참 깔끔합니다.


.


.

알래스카의 상징적인 경비행기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습니다.


.


.

앵커리지공항은 친근해서 마치 마트나 백화점에 오는듯

합니다.


.


.

무스아주머니가 우아하게 앉아있네요.


.


.

다운타운 5번가 쇼핑몰에 있는 애플스토어를

들러보았습니다.

아무나 들어와서 시연도 해보고 종일 앉아서 인터넷을 

하는 이들도 있고 궁금한점을 물어보며 셀폰 삼매경에 

빠진 이들을 볼 수 있었는데 , 왜 삼성은 이런 서비스를 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

아이폰이나 삼성폰이나 설명서가 완전 글씨가 작아 

제대로 활용이 안돼 이렇게 매장을 찾아 궁금증을 

해결합니다.


.


.

애플스토어를 나오니 맞은편  붉게 빛나는 "파리크럽"에

많은이들이 들어가는데 제법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


.

저는 한식당에 들러 부대찌게를 주문 했는데 역시

제가 끓이는게 한수 위네요.

가격은 40불.팁 10불 총 50불.

.


.

여기 웨이츄레스분이 알래스카 겨울이 싫어요 그러더군요.

왜요? 그랬더니

"춥잖아요."

"어디 걸어 다닐일이 있으세요?"

"아니요"

"그런데 왜 추워요? 매일 하루종일 실내에만 계신데 추위를 느낄

일이 없잖아요?"

그랬더니 아무 말씀을 안하시네요.


.



.

여기 앵커리지 노인 아파트 사시다가 조지아로 이사를 

가신 노부부가 계시는데 그 부부가 주변에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 알래스카는 6개월 동안 해가 없어 "

.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 어떻게 하면 6개월동안 해를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요?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

아마도 그 부부는 일년내내 집에서 나오지 않는분이었나

봅니다.

.

알래스카 식당에서만 근무하다가 다른 주로 가신분들이나

이렇게 집에만 있다가 이사 가신분들은 알래스카를 늘 

춥고 척박한 곳으로만 이야기를 널리 전파를 하십니다.

.

그리고, 알래스카 식당에서 근무하신분들이나, 택시를

하셨던 분들은 거의가 북극지역에서 일을 하신

분들이라 북극이야기에 한해 전달을 하다보니

과장을 해서 알래스카를 알리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

마치, 한국의 강원도 인제가 한국의 대표적인 풍경

이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바 없지요.

아직도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 서울에 초가집만 가득하다고

이야기 하고는 하는데 , 이처럼 안타까운

일이 어디 있나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7.04 14:1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Fairbanks에 파이오니아 공원이

있습니다.

페어뱅스에서 파이오니아 공원을 빼놓고

이야기를 해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주민들에게는

정말 중요한 공원중 하나입니다.

.

다양한 캐빈들과 박물관,야외 뷔폐식당,실내체육관

,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카약놀이등 주민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명소입니다.

.

오늘은 물놀이를 즐기는 아기 청둥오리와 야외식당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하신다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

.

유유히 흘러가는 치나강은 푸르른 하늘을 한아름 안고 

백야의 한여름을 즐기는듯 합니다.



.

파이오니아 공원안에 있는 호수에는 청둥오리들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

수로를 타고 거슬러 올라가는 물들은 다시 분수가 되어

보는이들로 하여금 더위를 잊게 해 줍니다.



.

외로이 왕따가 되어버린 아기 청둥오리 한마리는

어미를 찾아 헤메입니다.



.

아기 청둥오리를 바라보는 어미 청둥오리의 마음은

늘 새끼를 위하는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

청둥오리들과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노니는 야외 셀몬베익 

레스토랑 입구입니다.



.

시원한 그늘 아래서 식사를 즐길 수 있어 더욱 운치가

좋습니다.



.

장작으로 구운 셀몬의 맛은 장작의 독특한 향이

일품입니다.



.

야외 식당에는 금을 채취하던 금광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

이 금광의 주인장 사진이 걸려있네요.



.

많은이들이 금을 채취하기위해 부푼 꿈을 찾았던 알래스카!


.


.

오래전 파이오니아 공원 캐빈들의 모습이 화려한 골드러쉬의

전성기를 말해주는 듯 합니다.



.

이 손수레를 보니 잔듸 깍을 일이 생각납니다.



.

자작나무를 이용한 이런 인테리어는 분위기를 

더욱 고풍스럽게 합니다.



.

숙소에 있는 작은 바에서 담소를 나누며 오늘을 방문한 곳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는 합니다.



.

노래방도 갖춰있어 누구나 와서 같이 흥겹게 악기를

연주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

수많은 고객들을 응대하면서도 늘 미소를 잃지않고

친절했던 직원입니다.



.

곰돌이 의자가 정겹습니다.

비오는 날을 대비해 고객을 위한 우산이 비치되어 있네요.



.

야외 테라스에서 치나강을 바라보며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

호텔 주변에는 치나강을 따라 산책로가 있어 

힐링을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코스이기도합니다.

.


표주박


자정에 떠나는 연어 낚시를 시도 했습니다.

새벽 4시반에 도착해서 낚시를 하다가 아침 9시가

넘어서야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

몇마리를 잡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저 그 낚시 자체를

즐기기에 발걸음은 가벼웠습니다.

눈먼 연어 8마리는 트레일러에 실려 건강한 식탁위에

오를 예정이지요.

.

싱싱한 연어회에 맥주한잔을 생각하니, 온 몸의

피로가 가시는듯 합니다.

독립기념일날 상당히 바쁜 스케줄임에 불구하고

연어낚시에 푹 젖어 보았습니다.

.

짬을 내서 연어낚시를 할 수 밖에 없어 야간 낚시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다행히 백야로 인해 큰 무리는 없었는데 오자마자

다시한번 가고 싶네요.

연어낚시는 언제나 즐겁기만 합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아주 유명한 식당이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유일한 카페가

아닌가합니다.

.

이 카페에는 10개의  바가 있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Chilkoot Charlies 라는 극장식이면서도

독특하고 색다른 분위기의 카페인데

여기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알래스카의 명소인  Chilkoot Charlies 라는

카페를 소개합니다.

.

.

이 건물 전체가 하나의 건물이며 10개의 바가 들어서있습니다.

아주 독특합니다.



.

골드러쉬때 금을 캐내던 포크레인의 삽을 이렇게 몰 앞에 

여러개 설치해놓고 여기에 다양한 화초를 심어둡니다.



.

목요일과 토요일에는 오후 10시부터 다양한 하우스밴드가

공연됩니다.

.

Chilkoot Charlies는 1970년 1월1일 마이크 가든과 

그의 파트너가 문을 열었으니 , 벌써  47년이

되었습니다.



.

힘 없는 사람은 문 열기도 힘들 것 같은 육중한 나무 문으로 

되어있어 안에서 엄청난 음악소리들이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습니다.



..

이 바는 총 996석입니다.

엄청 대단합니다.


.

10개의 바가 있는데

Piano Bar Turned Party,Kaleidoscope of Bars,

The Cheat Sheet of the Bars,

South Long,North Long,Horseshoe Bar,Show Bar,

Shooter Bar/Ice Bar,

Rocky's Beach Bungalow,Bird House Bar,Russian Room,

Swing Bar, The Deck이 있습니다.

정말 다양하게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

좌석이 나무로되어 있으며, 항상 라이브 음악과 스탠딩 

코메디와 오픈 마이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

알래스카를 방문한 관광객들도 이러한 종합 카페를 본 적이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칭찬해마지 않습니다.



.

모든 건물 외벽이 통나무인 캐빈형태로 지어졌습니다.




.

알래스카산 맥주를 마시면서 축제를 즐기는듯한

구경거리가 가득한 곳 입니다.



.

건물 사방이 다 간판이 설치되어있어 독특한 코디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집 나온 오리같네요.



.

매주 수,목,일요일 오후 10시에는 가라오케가 

펼쳐집니다.



.

안에 들어서면 일단 정신 사납기가 이루 말할데가 없습니다.

나이트클럽과 같은 플로어가 있어 라이브 음악이 나오면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

제가 점심때 들러서 아직 문을 열지않아 내부를

자세하게 소개를 해드리지 못하네요.

야심한 밤에 들러도 사실 사진을 찍기에는 무리가 있는

실내입니다.

.

컴컴해서 완전 나이트 클럽분위기입니다.



.

농부시장이 열렸었는데 제가 너무 늦게들러 파장을 하는중이라

아쉽네요.


 

.

이제는 이런 은은한 분위기의 우아한 카페가 점차

좋아지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

에어매트에 열심히 바람을 넣었는데 어딘가 새네요.

새는델 찾는게 정말 일입니다.

텐트에 넣어둘 에어매트입니다.




.

마당 한편에 텐트를 쳤습니다.

먼길 떠나는 나그네들 하루 편히 쉬어가는 곳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심심해서 그냥 한번 쳐 보았습니다.



.

코스코에서 파는 정말 튼튼한 보트입니다.

바닥이 알류미늄으로 되어있어 스크레치 날 일이 없네요.

재질도 아주 튼튼한 합성고무로 되어있더군요.

.


표주박


오늘 정말 많은일을 했네요.

여기저기 사람들 만나고 , 우체국도 들르고 마당 한편 아직

남아있는 낙엽들을 낑낑 거리며 치우고 , 텐트도 치고 

나물들 말리느라 분주하기도 했었고, 그 와중에 세탁기 

한판 돌리고 , 식당도 두군데나 들러 수다한판 나누고

연어가 있나없나 살피러 갔었고,마트에서 생필품도

사야 했습니다.

.

정말 하루를 이틀로 살고있는 요즈음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알래스카 수산업 에산을 1억5천만 달러나 

삭감을 해서 알래스카 수산업이 위기에 빠졌습니다.

.

보호무역협정 탈퇴와,무분별한 개스개발,항공기를 이용한

사냥허가,수산업 예산삭감등 이루 말할 수 없이 막대한

피해를 알래스카에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

트럼프가 알래스카를 와 봤다면 그런 정책을 펴지는

않을텐데, 한국도 모르고, 알래스카도 모르는이가

대통령이 되는 바람에 알래스카는 지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

탄핵이 아니라 바로 축출을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한국의 누구와 비슷한 막무가내 대통령이  참

원망스럽기가 한이 없습니다.

1년에 책한권 읽지않는다고 하네요.

.

그래도 한국은 이제, 자리를 잡아가니 그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자유무역협정에서 탈퇴를 하는 바람에 당장

수산물 수출에 엄청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

알래스카는 한사람 때문에 고통과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에 와서  Pan-Fried Chicken를 

정작 한번도 먹어볼 기회가 없었네요.

일반 튀김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는데

기름에 튀겨낸 치킨과는 차별화가 되더군요.

.

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제법

유명한  Pan-Fried Chicken 전문점인

" Wishbone"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

차별화된 식당의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Wishbone Restaurant은 1955년에 문을 열었는데

 Lucky Wishbone은 사람 이름입니다.



.

곰이 인사를 하네요.

이 식당은 동업자 세명으로 이루어진 식당인데 동업을 해서 

성공을 한 케이스입니다.



.

매장을 들어서니 손님들로 북적 거렸습니다.



.

기름기 많은 튀김보다 Pan-Fried Chicken 은 기름기가 훨씬

덜 합니다.



.

메뉴판입니다.



.

메뉴판에 처음 오픈을 한 역사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백인들은 이런걸 엄청 좋아합니다.



.

POP Chicken 치킨을 주문 했습니다.



.

치킨에는 늘 등장하는 코울슬로(Coleslaw) 입니다.

우리말로는 양배추 샐러드입니다.

코울슬로 라는 이름은 네덜란드어로 양배추를 뜻하는 kool 과 

샐러드를 뜻하는 sla 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

짠 ! 드디어 주문한 치킨이 나왔습니다.

짜지않고 부드러우며 뒷맛이 달콤한데 이는 파인애플등 

과일로 닭을 재웠습니다.

.

그리고, 옥수수빵이 나왔는데 어릴적 기억이 떠 오릅니다.

당시 국민학교에서 도시락을 싸오지 않은 아이들에게

옥수수빵이나 옥수수족을 주었는데 어렸을적 그게 먹고싶어

도시락과 바꿔 먹은 기억이 납니다.



 

.

여러가지 역사작인 사진들이 벽면을 가득 메웠습니다.



.

정말 손님이 많지요?

이집은 불경기라는 말은 하지않습니다.



.

직원들도 친절하고 주문한 음식은 빨리 나오더군요.



.

치킨을 먹은 곰들이 신나서 춤을 춥니다.

" 에헤라 디야 "


.

" 니는 정말 위험하지 않다니깐요 "



.

눈이 녹아 웅덩이가 생겨났네요.



.

누군가 집으로 살았던 콘테이너가 이제는 숲속에서

외면당한 고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이런 콘테이너 하우스가 많습니다.

심지어 번짓수도 주어집니다.



.

알래스카에는 러시아어,인디언어,에스키모어,영어로 된 빌딩과

도로 이름이 많습니다.

이 빌딩의 이름을 봐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원주민의 문화유산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단체입니다.


.

저녁에는 떡만두국을 먹었습니다.

저는 만두를 워낙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만두국이 나오면 최소 두그릇을 먹는답니다.



.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버섯 재배가 성공을 했습니다.

이 버섯은 파머스마켓에서 비싸게 팔리고 있는데 , 

한국과 달리 비닐봉투에 거름을 담아 버섯 배아를 심어 

배양을 하고 있네요.

.

한국에서는 나무에 균사체를 심어 버섯을 배양하는 것 과는 

사뭇 다릅니다.

한국에서 버섯 재배를 하신분들은 알래스카에 오셔서 농사를

짓는다면 성공을 하실겁니다.



.

자전거를 타고 산책로를 달리다 곰을 만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주 정부에서는 곰을 만나게 되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들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자전가를 타다가 곰을 만나면 정말 속수무책이긴 합니다.

.

왜냐하면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보면 미처 곰을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자전거를 버리고 신속하게 피신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필수적으로 곰 퇴치 스프레이를 준비하는걸

강력하게 추천 합니다.

.

절대 저전거를 곰에게 집어 던지면 안됩니다.

오히려 , 열받아 쫒아 옵니다.

자전거를 멈추고 서서히 정면을 보면서 조금씩

물러서야 합니다.

.

도망가면 동물의 반사작용으로 쫒아옵니다.

호루라기를 지참 하는 것도 좋습니다.

절대 나무위로 올라가면 안됩니다. 오히려

곰이 나무를 더 잘탑니다.

.

그렇다고 죽은척도 하지말아야합니다.

곰보다 낮은 높이를 유지하면서 서서히 물러서는게 

좋습니다.

두명이상 무리가 자전거를 타다가 곰을 만나면 두손을 높이

쳐들고 곰보다 덩치가 더 크게 보이게 하여 큰 소리를'다같이 

지르면 곰이 불리하다고 생각을 해서  도망을 가기도 합니다.

.

이제 봄에는 곰을 제일 경계 해야할 때입니다.

" 곰 조심 하세요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3.29 00:53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알래스카에서 살아가면서 금년들어

큰 일을 겪은 일을 들려드릴까합니다.

금년에 알래스카 한인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가

실시될 예정이 있었습니다.

.

며칠에 걸쳐 업무 협조문을 보내고 각 단체들과

조율을 거쳤습니다.

단체의 담당자는 절차와 공문 양식을 트집잡더니

결국 두 단체장의 약간은 황당한 사유로 거절을

당하였습니다.

.

전적으로 알래스카 한인을 위하는 프로젝트였는데

반겨할 단체들이 쌍수를 들어 반대를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

알래스카에서 비용을 들여 초청을 해도 절대 오지않을

한국의 단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전적으로 모든 경비를 

부담하면서 알래스카 한인을 위해 오겠다고 하는데도

일언지하에 거절을 하더군요.

.

신문광고,주차요원배치,식사,각종 프린트,사회등

알래스카 앵커리지 단체에서는 단돈 1불도 쓰지않고 

대형행사를 유치하는 기회였습니다.

.

거절을 하는 사유는

7월에 행사계획인데 시간이 촉박하다는 이유였습니다.

무슨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하면 수십가지 이유들이 

나옵니다.

목표가 정해졌으면 "하자" 라는 마음으로 진행을 하면

다양한 방법론들이 등장을 합니다.

.

알래스카 단체에서 준비할 내용은 거의 없습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한국측에서 부담을 하고 

단순히 장소만 대여해 달라는데도 불구하고

단호하게 거절을 하더군요.

.

이런 이들이 한인을 위해 존재한다는게 참 의아하게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을 위해 존재하는 단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

펑펑 놀고있는 장소를 알래스카 한인들을 위해

단순하게 대여만 해 달라고 하는데도 거절을 

하는걸 보고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과연 알래스카 한인들은 이런 상황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

자세한 내막을 알게되면 많은 한인들이

어처구니 없어 할 것 같습니다.

.

그런데, 낙심하던차에 다른 단체에서 기꺼이 

여러사항에 대해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연락을 해 왔습니다.

.

두 군데 단체에서 거절을 한게 오히려

아주 좋은 기회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한인들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행사였는데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

이런 연유로 정말 편하게 스트레스 없이

일을 진행하게되어 너무나 즐겁기만 합니다.


.

 

.

새옹지마라는 속담은 중국 전환시대의 서책 "회남자"의 내용중

"인간훈" 에서 유래한 속담입니다.



.

한국에서는 이와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MBC 에서 손석희 아나운서가

쫒겨나서 종합편성 채널인 JTBC 로 자리를 옮겨야만 했습니다.



.

손석희 앵커가 JTBC 로 자리를 옮겨 성실한 뉴스진행을 하다가

이번에 핫한 인물로 떠 오르게 됩니다.



.

저 또한 손석희 앵커팬이기도 합니다.

뉴스브리핑을 보면 저사람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세상을 살다보면 새옹지마에 속하는 일을 겪기도 합니다.

순간 욱하는 마음으로 판을 엎으면 손해는 그야말로 막심하게 

나타납니다.



.

절망이 바로 앞에 다가와도 조금만 더 여유를 갖고 세상을 바라보면

위기를 벗어나는 방법은 늘 나타나기마련입니다.



.

당구를 치는 사람들이 이런말을 합니다.

" 다이위에 못치는 공은 없다.단지 치지 못할뿐이다 "



.

인디언 스타일의 가죽가방입니다.



.

여기는 삭당가몰인데 모든 식당들이 거의 만원사례인데 유일하게

손님이 한명도 없는 곳이 백종원의 체인식당이네요.

옆 식당들은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

발렛파킹을 할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식당가입니다.


 

.

전복죽을 먹기위해 이 식당을 찾았습니다.



.

간판 제목들도 다양하네요.



.

전복죽이 가격이 싸네요.

저는 삼계탕을 주문 했습니다.



.

전복냄새가 전혀 나질 않네요.

그리고, 전복이 아예 안보입니다.



.

삼계탕을 잘 주문한 것 같네요.



.

식사하다가 만난 민박 친구들입니다.



.

식사하고 나오다가 만난간판.

이 간판을 먼저 보았다면 이 집으로 올걸 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

양고기 전문점에 부착된 설명문이 거창하네요.



.

깔끔한 반찬도 마음에 들고 그릇은 더 마음에 드네요.



.

오늘은 식당 가격표를 올려봅니다.

다른 곳과 비교를 해보시라고 참고삼아 올립니다.

.

다시한번 읽어봅니다.

" 인간지사새옹지마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폄하의 뚯 아닙니다.^^ 백종원씨 체인의 특징은 아마도 설탕이라 사람들이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사이판 고모님은 언제 뵈도 카리스마이십니다.^^ 앗, 카리스마는 말씀하지 말아 주십시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3.29 10:08 신고  Addr Edit/Del

      아,,그렇군요.
      다른 한인 식당과는 달리 웨이츄레스가 백인아가씨고 주방에는 흑인이 보이더군요.
      왠지 비쥬얼이 어울리지않는 것 같아
      한인들이 꺼려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한인 중식당에 흑인이라 언밸런스한걸
      느꼈습니다.

2017.03.16 02:05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알래스카와 기후가 완연하게 다른 LA를

다니다보면 흔한 한국어로 된 간판을

만나게 됩니다.

.

네비게이션에서는 영어로 검색이 가능한데 

정작 한국 음식점들이 모두 한글로만 되어있어

구글링을 해야 검색이 가능하더군요.

아주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

오늘은 LA 에서 경험한 못다한 이야기들로

구성을 하였습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

.

점심은 거하게 도가니탕으로 출발합니다.

아주 푸짐하게 나오더군요.

가격도 착해서 더욱 좋습니다.



.

어디를 봐도 한글간판이 대세입니다.



.

들르고 싶은 식당이 참 많았습니다.

삼시세끼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먹었는데도 

갈 곳이 정말 많더군요.



.

제가 포스팅하면서 먹을려고 한국제과점에 들러 산 크림빵입니다.

이런빵 아주 좋아합니다...ㅎㅎ

그런데, 반만먹고 민박집 냉장고에 놓고 그냥 왔네요.

아쉬워라.




.

뉴스를 보니 한인타운에서 묻지마 폭행이 있었더군요.

무서워라..



.

청기와 쇼핑몰이네요.

그리고, 카지노 간판이 유혹을 합니다.



.

옹기종기 모여 무엇을 하는걸까요?

거의 멕시칸이네요.



.

상당히 오래된 건물 같습니다.

저 그림 보수작업을 할려면 아찔하겠네요.



.

고가차도를 지나가는데 한인교회가 있군요.

옥상에 숙식을 할 수 있도록 개조를 한 것 같습니다.



.

전복이 싸서 비행기를 타기전 사서 긴급 공수를 했습니다.

앵커리지에 도착 할때까지 살아 있더군요.

바로 냉동고로 직행을 했습니다.



.

얘네들은 알래스카 새우보다 못 생겨서 패스.



.

오픈마켓이 있어서 구경삼아 들러보았습니다.

주차비를 받네요.


.

엄청나게 넓더군요.

없는 물건이 없을 정도로 많은데 그다지 쓸만한 물건은

보이지 않습니다.


 

.

차마 상품으로 불리기에는 애석한 면이 많아 아쉽네요.



.

이건 무슨 나무인가요?


.

여기는 커피메이커 전문점이네요.


.

이 운동북이 그중 제일 쓸만한 것 같습니다.

아래위 한벌 8불.

.

미국와서 제일 신경 쓰이는게 늘 가격표를 보면

끝에 99센트로 끝이 납니다.

꼭, 약을 올리는 것 같더군요.

.

지인중 한분이 너무 신경쓰여서 끝자리를 모두 떼고

그냥 몇달러 이렇게 했더니 손님이 줄더랍니다.

그래서, 본인도 가격을 다시 끝자리를 붙이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

참 신기하지요?




.

여기 근처 한인식당들이 엄청 잘 되더군요.

맞은편 집을 갔는데 도저히 차를 주차하지못해 결국 

이 집으로 왔습니다.



.

생태찌게를 주문했습니다.

무슨 대야에 나오네요.양도 엄청 많습니다.


.

이 집은 음식도 음식이지만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불편할 정도입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밥을 먹는데도 신이 날 

정도였습니다.

.

정말 팁을 줘도 전혀 아깝지 않을 그런 식당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LA 여행에서는 역시, " 먹는게 남는거였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7.03.16 20:0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청기와 호돌이 분식은 안가보신듯 합니다. 흥래각인가 도 거기 있는거 같기도 하고요. 저도 모르는 집 많이 생겼나 봅니다. 한번 날잡아 먹자로드를 해야 할듯 하네요

미국 이라는 곳이 워낙 땅이 넓으니

이동을 하면서 다양한 날씨를 경험 하게

됩니다.

.

혼밥( 혼자 밥먹는 )이야 워낙 숙련되었는지라

식당에 혼자 들어가도 쭈삣 거리지는 않습니다.

한국에서야 다소 무안하지만, 미국에서는 

아주 자연스런 일이기도 하지요.

.

오늘은 이동을 하면서 비때문에 차에서 내리지는 

못하고 차안에서 찍어야만 했습니다.

날이 개인 곳에서 겨우 서너장 사진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

알래스카보다 여기가 추운 기분이 듭니다.

아침에 걸어서 출근하는 이들을 보면 마치

알래스카 복장하고 흡사하더군요.

바람이 부니 추위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보다 춥다는 이 느낌 참 묘하네요.


.

지나가는 길에 태권도장이 보이길래 반가운

마음으로 뷰파인더에 담았습니다.

비가 엄청 내리네요.

.

잠시 창문을 내렸는데 들이친 빗줄기로 난리가 났네요.

 

.

이 동네를 보니 모든 건물들이 고풍스럽습니다.

이 주위가 모두 이런 형태의 건물이 많은데 내리는 비로 

찍지를 못했습니다.


.

주변에 높은 건물은 없지만  대체적으로 이런 형식의

빌딩이 많더군요.



.

야외 바베큐 기계인가요?

저는 처음봅니다.

마치 무슨 기념일날 행진을 하면서 이벤트를 하는

용도로 사용 될 것 같습니다.



.

이미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

일반 가정집인데 굉장히 복잡하게 보입니다.


.

일명 자전거포가 큰빌딩옆에 다소곳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

오픈 사인이 있는걸 보니 식당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주차는 어디다 하는건지 주차장이 보이지 않네요.



.

다시 이동을 해서 농장지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산이 모두 목초지로 변해서 민둥산이 되었네요.

평야지대라 산다운 산은 전혀 보이지 않는 동네입니다.



.

역시, 구름은 알래스카산 구름이 멋집니다.


.

좌측에 깃발은 무슨뜻인가요?


.

아니 무슨 집을 몰아서 꼬깃꼬깃 한데다 모아 놓은걸까요?



.

전철을 만났습니다.

왜 전철이 반가운건지 ...ㅎㅎ



.

일식집이 보이네요.

창호지를 바른 것 보니 , 한인이 운영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인지라 다양한 풍의 빌딩들이

많이 지어진 것 같습니다.



.

트래픽에 걸려도 보고, 인정사정없이 달리는 차량의 흐름에 끼어

숨도 못 쉴정도로 빠르고 분주하게 휩싸여보기도 했습니다.



.

한국식당을 네비에 찍어 갔더니 성당이 나오네요..ㅎㅎ

못 믿을 네비.

.

헐 벗은 나무를 베이버리고 야자수만 놔두는게 훨씬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녁 노을이 지는데 노을을 보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

여기 주거 단지가 그래도 제법 잘 사는동네인가 봅니다.

스타벅스에 들렀더니 아주 고급스럽게 해 놓았더군요.

동네마다 스타벅스 인테리어가 사뭇 다릅니다.

.

지나가다 물 한잔 마시고 싶으면 인테리어 좋은 스타벅스를

만나면 됩니다.

.

"지나가는 과객인데 물한잔 주시오" 하면 빛갈 고은 컵에

얼음과 함께 내온 냉수를 달게 마실 수 있어

좋습니다. 

.

내일은 조금 한가한지라 바닷가로 나가볼까 합니다.

혼자 맞는 바닷바람은 청승맞을까요?..ㅎㅎ


.

.

우리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이 왜 추운 북극지방에 살아야 하는지를 말입니다.

그들에게는 고향을 버리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

추운줄 알면서 그 고장을 지키는 이들은 마치 우리네

시골 부모님을 연상케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주로 야생에서 나는 것 들입니다.

자작나무 수액부터 시작해서 다른데서는

맛 볼 수 없는 연어와 야생동물 그리고,

바다에서 나는 다양한 어종들입니다.

.

식당에 가면 우선 무엇을 먹어야 할지 

망서리게 되지요.

.

그래서 오늘 다양한 먹거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름하여 먹방 포스팅입니다.


.

앵커리지 주변의 산과 외곽에 있는 산에는 눈들이 제법 내려

경치가 아주 좋을때입니다.


.

바베큐 전문점에 들렀습니다.

벽면을 가득채운 메뉴판이 이색적이네요.



.

앵커리지에서 제법 잘 한다는 유명한 식당중 한 곳 입니다.



.

여기 심볼마크가 인상적입니다.



.

바베큐 전문점이다보니 모든 메누가 바베큐를 해서 만든 음식입니다



.

자칫 잘못 주문하면 아주 난감한 음식이 나온답니다.



.

바베큐 요리가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리는 것들중 하나인데,

막 구워 낸듯한 식감이 관건입니다.



.

제가 시킨 무난한 폭립입니다.



.

빵과 함께 나온 치킨 바베큐.



.

이렇게 양식집에 가면, 병에다가 음료수가 담겨 나오는 곳이

여러군데 있는데 이색적이긴 합니다.

담긴 음료의 양도 적으니 업소도 이익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무한리필입니다.



.

지인의 집에 들렀는데 상당히 앙컬진 암컷 애견한마리가

있었습니다.

일체 집 물건에 손을 대지 못하게 짖는게 특징이고, 남자한테는 절대

안 간다고 하네요.

.

그런데, 제일 잘 알아차리는게 동물들입니다.

자기를 좋아하는지, 무서워 하는지, 싫어하는지 금방 알게되지요.

 


.

지인이 만든 무스 고기 스튜입니다.

잘 구운 바게트 빵과 함께 내온 무스스튜인데

소고기맛과 비슷하며 일체 다른 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

비위가 약한 저도 잘 먹었습니다.




.

이름이 말리인데 제가 워낙 개를 좋아하다보니 , 운전 할때도 제 무릎에서

떠나질 않네요.

남정네한테 안긴건 제가 처음이랍니다.그리고 제가 집안 물건에 손을 대도

인정을 해주더군요.

.

차라리 네가 사람이었다면....ㅜ,ㅜ





.

너무나 고운 단풍들이 떨어져 있어 잠시 가던 발길을 멈추었습니다.



.

지인의 집 앞인데 마가목이 나무가 부러질 정도로 

엄청나게 열렸더군요.

백인부부가 사는 집인데 마가목의 효능에 대해 전혀 모르시더군요.



.

저녁에는 월남쌈을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야채와 어묵과 소면 그리고 소세지를 넣어 월남쌈을 준비 했습니다.

치킨이나 다른 고기들로 대체를 해도 좋습니다.



.

소스는 모든 과일을 다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딸기까지 넣어 만들었더니 소스가 끝내주네요.

저거 세개를 먹었더니 배가 빵빵해지네요.

너무 많이 먹은듯.



.

알래스카에서는 뱀과 바퀴벌레를 보기가 힘듭니다.

아니, 뱀은 아예 살지를 못한답니다.

그래서, 늘 산을 마음대로 누비고 다닌답니다.

알래스카가 좋은 이유중 하나입니다.

.

제가 워낙 뱀을 싫어합니다.



.

에스키모인이 물개를 잡아 손질하는 시범을 보입니다.

물개손질하는법을 보지 못하는 에스키모인들이 많아지자 , 이를 

알려주기위해 직접 시연을 하는중입니다.

.

실제 물개입니다.



.

오로라를 제일 관측하기 좋은 시기는 11월부터 3월까지입니다.

관광객이 제일 많이 몰리는 시기는 년말입니다.

물론,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알래스카를 찾는 이들도 많습니다.

.

오로라가 일년내내 뜨긴 하지만 이 시기가 제일 무난하게 오로라를

만나기 좋은 시기입니다.

.

겨울에 기차여행을 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별로 권하지는

않습니다.

앵커리지에서 페어뱅스까지 하루종일 달려 밤 늦게야

도착을 합니다.

그래서, 다들 기차안에서 잠을 자는게 다반사더군요.

.

기차는 일주일에 한번 다닙니다.

앵커리지에서 토요일 아침에 출발해서 저녁에 도착하고,

 그 기차가 다시 일요일 아침에 페어뱅스를 떠나 앵커리지에

밤 늦게 도착을 합니다.

.

그래서 기차여행을 하면 이틀을 거리에 그냥 버리게 되지요.

페어뱅스에 도착하셔서 차량을 렌트해 앵커리지로 이동을 

하면서 다양한 경관을 구경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이동하면서 볼거리가 제법 많습니다.

급하게 달리지만 않으시면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천천히 즐기시면서 운전을 하시면 알래스카의 

속살을 조금은 느끼면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이제 오로라의 계절입니다.

오로라 여행은  캐나다나 아이슬랜드 보다는 

볼거리가 많은 알래스카를 적극 권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 한복사고 세탁후 무늬증발로 보상도 못받은거 글썼는데 공감좀 눌러주세요ㅠ

  2. 저도 바퀴벌레랑 뱀을 끔찍하게 혐오하는 일인입니다.^^
    알래스카에 2종 혐오세트가 없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래서 알래스카에 사시는가 봅니다.ㅎ

2016.10.11 01:42 알래스카 관광지

처음으로 탐험에 나서는 길을 소개합니다.

알래스카가 워낙 넓고 커서 하나하나 

다 갈 수 가 없는데 오늘은 처음 보는 도로가

나타나길래 과감히 도전을 해 보았습니다.

.

아주 멀리 설산이 보이길래 그 설산을 향해

차를 몰았습니다.

미지의 도로를 개척하는 기분으로 인적도, 

차량도 드문 산악길을 달렸습니다.

.

마치 끝이 없는 길 같아서 행여 해가 떨어져서

문제는 없을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일단

길을 나섰으니 끝까지 가보자는 오기로

강행군을 했습니다.

.

알래스카가 과연 광활하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는 기회가 아니었나싶습니다.

.

설산을 향해 출발 합니다.


.

가볍게 산책로길만을 갔다가 돌아올 예정이었습니다.


.

큰, 길을 들어섰는데 우측에 비포장 도로가 나타나더군요.



.

맞은편에서 차량이 오면 영락없이 한대는 멈춰야 할 정도로 

좁은 비포장 도로입니다.



.

산을 오르고 또 오르는데 끝이 없는듯 합니다.



.

몇개의 산을 오르고 또 올라 다른산 정상에 다다른듯 한데도

아직 길이 하염없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우측은 깊고도 깊은 절벽입니다.



.

앞에 보이는 설산이 최종 목적지가 아닙니다.

아직도 한참이나 남은 설산까지 가야합니다.



.

여기까지는 그래도 비포장 도로지만, 도로 상태가 좋아 

달리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

이 길이 끝나는 곳부터는 도로사정이 워낙 좋지않아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

저기 보이는 설산이 바로 최종 목적지입니다.



.

가는 내내 얼음으로 변해버린 웅덩이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

드디어 설산에 다 온것 같습니다.



.

빙하 녹은물이 내를 이뤄 한기를 뿜으며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

다리가 무너져 더 이상 차량이 통행불가입니다.


.

뒷쪽 툰드라 산 등성이에는 막 넘어가는 햇살이 비춰지고 있습니다.


.

백인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이 먼길을 달려와 여기서부터 저 설산까지 등산을 합니다.



.

여기까지 왔으니 인증샷은 기본이지요.

저 때문에 가슴 졸이며 억지로 오신듯 합니다...ㅎㅎ



.

한참동안 설산앞에서 머물렀습니다.

주변에는 야생 마가목과 야생 블루베리가 아직도 남아 있더군요.

블루베리를 따서 맛을 보았더니 입안에서 살살 녹네요.



.

디비전드를 받으니 확실히 경제가 풍요로워지네요.

각 레스토랑마다 차량들로 넘쳐납니다.

앵커리지 식당들이 호황을 누립니다.



.

돌아오는 길에 만난 상황버섯.

저는 한개만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

해구신 3개, 불로초,꿀,녹용을 넣고 보드카와 함께

술을 담궜습니다.

100일은 기다려야 하네요.

.

미래를 위한 건강주입니다.

여성분들은 허리 아픈데 아주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조오기 입맛 다시는분...침 닦으세요..ㅎㅎ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에서는 아침식사를 하는곳이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분식집이나 패스트푸드점은 물론 있지만

이른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식당이 별로

없었거니와 굳이 아침을 식당을 이용하는

경우는 별로 없었습니다.

.

그러나, 미국에서는 아침식사를 하는 전문식당이

참 많습니다.

삼시세끼를 언제나 마음편하게 먹을수 있기는 합니다.

.

특히, 촬영때는 스탭 전원이 다같이 식사를 해야하니

입맛에 맞는 식당을 찾기란 그리 녹녹한 편은

아니지요.

.

알래스카에도 Breakfast 를 하는 전문식당이 몇군데

있기는 하지만 그것도 하루이틀이 두달여를 가기에는

지루한 일상입니다.

.

.

아침식사를 하면서 그날 일정에 대한 회의를 하기도 합니다.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자투리 시간도 알차게 이용을 하기에

아침식사 시간은 유용하게 활용이 됩니다. 




.

밖에 있는 간판을 보고 들어가기도 합니다.

특이하게 식당 밖에 칠판을 걸어두어 지나가는 이의 시선을 

쏠리게 하네요.




.

대표적인 아침식사 메뉴입니다.

문제는 모두 공장에서 나오는 냉동식품이 주를 이룹니다.

양식은 주로 공장에서 나온 냉동식품을 단순 가열하는게

주이다보니 요리 배우기는 아주 쉽습니다.



.

음식이 나올때까지는 잠시간의 휴식시간입니다.



.

모델들의 메뉴인데 거의 이런 종류들입니다.



.

이렇게 먹는 이도 있는데 이거 먹고 강행군을 하는걸 보면 대단합니다.


 

.

보통 저녁이나 점심은 미리 마트에서 싸온 음식들로 대체를 합니다.

야외에서 먹는 재미도 남다르기도 합니다.



.

때로는 경치좋은 빙하지대에서 자연과 함께 먹기도 합니다.



.

햄버거도 집집마다 조금씩 다양하게 나옵니다.

홈메이드 버거라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로 기성복 수준이 

아닌가 합니다.



.

빵이 먼저 나오면, 구수한 빵 냄새가 식욕을 자극합니다.

빵이 맛있어서 가는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

그래도 시간적 여유가 나면 이렇게 번듯한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

특색있는 요리를 주문하면 이사람 저사람 맛보기 분주해집니다.



.

저도 좋아하는 해산물스파게티 .

한 젓가락 얻어 먹었습니다.



.

오늘은 저마다 다 독특한 메뉴를 주문 했습니다.



.

알래스카의 상징 연어스테이크.

알래스카 오시면 한번쯤은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

후식에는 달콤한 치즈케익.



.

누님들과 비오는날 야외에서 맛난 점심을 준비했습니다.

늘 요리담당은 사이판 누님이시랍니다.



.

불판에 갈비를 구우니 육즙이 흘러 차가 지저분해져서 이렇게

골이 깊은 후라이팬에 구웠는데 아주 좋네요.




.

사이판 누님이 해주신 저녁밥상인데 오리 녹두죽과 갈비로 

영양 만점인 식탁이 차려졌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이 밥상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

야생 블루베리를 따서 깨끗하게 씻어서 이렇게 팩에 담았습니다.

매일 아침 베리쥬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있답니다.

쥬스중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

한달먹을 양인데, 한달분을 더 따야할 것 같네요.

혼자서 건강 챙겨 죄송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07.10 01:16 알래스카 관광지

Matanuska Glacier는 매년 한두번씩은 소개를

하는 것 같네요.

.

앵커리지에서 팔머 인터체인지를 거쳐 발데즈쪽으로

가다보면 나오는데 앵커리지에서 약 102마일 지점

입니다.

.

전에는 마타누스카빙하 트래킹을 하면서 소개를 했지만 

오늘은 그 주변정경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알래스카에 여행을 오시면 필히 들러보셔야 할 곳중

하나입니다.

빙하의 길이가 약 27마일이나 된다니 상상이 가시나요?


.

마타누스카 빙하는 추가치 산맥과 이어져 있으며 빙하주립공원지 크기는

229에이커에 달하니 그 크기가 엄청 나다고 할수있습니다.




.

창문으로 마타누스카 빙하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식당에 들렀습니다.



.

뷰가 워낙좋아 관광지에 있는 명소로 선정될 정도로 인기만점인 

레스토랑입니다.




.

여기 특유의 햄버거입니다.

어떤가요?




.

알래스카에 서식하는 모든 야생동물 박제가 홀에 가득합니다.

처음에는 다소 놀라기도 합니다.




.

음식을 주문하고 홀안을 하나하나 둘러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

여기도 수많은 여행객들이 자국의 화폐를 증정하여 이렇게 진열을 

해 놓았습니다.

물론, 한국지폐도 있습니다.




.

블루베리밭 사이로 난 산책로인데 한없이 걷고 싶지 않나요?




.

마타누스카 전망대입니다.




.

마타누스카빙하 휴양지입니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마타누스카빙하.




.

이제 빙하위를 걸어볼까요?

일반 운동화는 자칫 미끄러질수있어 조심을 해야 합니다.




.

그 추운 빙하지대임에도 불구하고 화이어위드가 씩씩하게  피었습니다.



.

빙하가 녹아 생긴 호수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흙으로 보이지만 사실 밑은 화산재가 덮힌 빙하입니다.



.

출렁다리입니다.

고무다리처럼 출렁거려 저렇게 간이 디딤판을 만들어 트래킹을 할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

흙으로 보이던 부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렇게 빙하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

하얀 빙하앞까지는 대략 30분정도 소요가 됩니다.



.

지례짐작으로 빙하라 추울 것 같아 옷을 든든하게 입고 가시는데

걸으면서 땀이 날 정도입니다.

바람막이 자켓이 제일 적당합니다.




.

크레바스가 상당히 많습니다.

혼자서 걷지마시고 일행과 항시 같이 걸으시면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습니다.



 

.

걸어서 빙하 앞에서면 감탄사만 나옵니다.

만져도 보고, 기대어 보기도 하고 한입 아사삭 깨물어 보기도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빙하는 슬며시 미소만 짓는답니다.

.

빙하 속사정을 제가 잘 알지요.

입장료를 내는 안내소에서 가이드를 받을수 있는데

가이드를 받을경우 헬멧과 아이젠을 무료로 지급 합니다.

.

별도로 아이젠과 헬멧만 대여를 원하시면 안내소에서

렌탈업소를 친절하게 추천을 해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04.01 01:44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에 이어 두번째 여행 이야기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시인과 어촌의 마을로 

불리우는 "Homer" 를 찾았습니다.


예로부터 호머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예술가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호머는 BC 6,000경부터 원주민이 거주한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 인구는 매년 증가 추세로 은퇴후 살기좋은 

고장으로 거듭나면서 약 6,000명의 주민이 사는서쪽

땅끝 마을이기도 합니다.


서쪽 땅끝마을이라는 의미로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 호머를 찾는답니다.


골드러쉬와 석탄,어업,광물,모피등 다양한 상업활동이

아주 활발한 도시이기도 했습니다.


기온은 앵커리지보다 평균 F 10도정도 따듯한 곳이기에

노후를 이곳에서 보내려고 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6명의 시의원과 시장이 있으며 케나이 자치구에 속해 

있고,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이 두군데 있으며 한인은 식당

오너를 포함해 (종업원 제외 )10명 내외 입니다.


그럼 세모녀의 여행 두번째 이야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호머 바닷가를 찾은 세모녀는 완연한 봄날씨와 함께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낭만을 즐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지인의 집에서 하룻밤을 유하고 아침 햇살에 온 몸을 태웠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아이가 된다고 하는데, 사이판 누님은 태평양 같은 

넓은 마음으로 모두를 이해 하고 포용하는 그야말로 어른입니다.






한 모퉁이 8개의 곰형상 ,전체 32개의 곰의 얼굴 표정이 모두 다 다릅니다.


곰을 피하기위한 식량 창고에 곰을 조각해 놓으면 곰이  호기심에

이 원두막을 더 오를 것 같네요.







여기는 호머에서 제일 유명한 자매 빵집입니다.

커튼트리 나무를 화로에 넣어 빵을 구워 내기에 빵맛이 정말 

빵맛입니다.







수시로 조금씩 계속 구워내니, 모든 빵들이 따듯합니다.

그리고, 워낙 손님이 많아 금방금방 구워내야 합니다.







여행객들도 오지만, 일년내내 이곳 주민들이 늘 이용하는 곳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올드타운 구석진 곳에 위치해 찾기가 쉽진 않지만, 유명세로 누구나

들르게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딸과의 단란한 한때를 보내는중입니다.






이 구석진 곳에서도 바리스타를 제대로 구경하게 되네요.






빵결이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입에서 살살 녹는답니다.







막 구워낸 빵이기에 아주 따듯하며 그 향도 정말 구수합니다.






각자 개성대로 주문을 해서 조금씩 맛을 봅니다.


나무에 붙어있는 송진 부분은 모두 떼어내어 행여 빵에 송진 냄새가 

배지 않도록 하더군요.


송진 떼어내는 것도 일일 것 같네요.









손녀도 이미 결혼을 했으며 대학원에 입학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에구 우리 주인님은 언제나 빵집에서 나올려나...

목이 빠지겠네.







안데스 산맥에서 보던 망또 같은데 척하고 둘러도 스타일이 사네요.






호머의 경치가 정말 장관입니다.


역광으로 설산과 빙하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바다 가운데 Spit 도로는

정말 일품입니다.






머리위에는 독수리가 유유히 하늘을 노닐고 세 모녀의 입가에는

연신 미소가 가득합니다.






호머라는 지명의 뜻은, 사람 이름입니다.


Homer Pannock 라는 사람의 이름을 따서 지었답니다.







뒤의 무스 흉내를 내어 뿔로 들이받는 포즈를 취하면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오래오래 세 모녀의 사이가 늘 오늘같은 정겨움으로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위 환경이  변해도 한결같은 사랑으로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표주박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웠습니다.

71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인지라 , 창문을 열고 운전을 해야할 

정도였습니다.


정말 봄이 온 것 같습니다.

곰들도 이제 기지개를 켜며 , 동네를 어슬렁 거릴 것 같네요.


그러면 저는 또, 그 곰들 사진을 찍으러 동네를 같이 어슬렁

거려야 할것 같습니다.


곰들아! 기다려라 내가간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ㅇㅇ

  2. 맛있는 빵집 옆에 살고싶어요^^*

알래스카에도 여러 음식점 체인점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나, 대세는 일반 지역 음식점이 강세입니다.


다른 지역과는 다소 상이한 점이 있는데, 이는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지역적 특성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해산물이 풍부하니, 아무래도 일반 체인점들이 메뉴를 달리 

하기에는 난감한 문제들이 있으니 자연스럽게 개인 

식당들이 데새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타주와 마찬가지로 이곳도 금요일이 제일 손님이 붐비는 

요일입니다.


미국와서 그게 제일 신기 했습니다.

왜 금요일만 되면 모두들 외식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미국은 매주 혹은, 2주에 한번씩 금요일이 월급날입니다.

그러다보니, 월급을 받으면 온 식구가 외식을 하게 됩니다.


미국인들은 먹자고 사는거지, 살자고 먹는게 아니지요.

이들에게 인생은 즐기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돈 버는데 목적이 있는게 아니랍니다.

우리네 하고는 생각하는 관점이 다소 다르답니다.


오늘은 레스토랑 체인점을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럼 같이 가 보도록 할까요?




체인점 올리브 가든을 찾았습니다.

완전 성이네요.





오너 이름이 아닌, 매니저 이름이 명판으로 새겨져 있네요.

한국 같으면 자기이름 넣지 절대 매니저 이름 넣지 않지요.






식당 내부인데 차분하네요.





손님들이 점점 늘어 가는데도 북적 거림이 없어 좋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그 자체네요.






이렇게 식탁에서 바로 주문과 게산을 같이 할수 있도록 pos 시스템이

갖춰져 있습니다.


점점 편해져 가는 세상입니다.






우선 샐러드가 등장 했습니다.






에피타이저로 등장한 카라마리링과 버섯구이 그리고, 치즈볼.






저는 흰살 생선과 호박구이를 주문 했습니다.







마치 함박스테이크 같은 맛과 스파게티 입니다.




제가 빵을 좋아하는데 제일먼저  빵부터 나오더군요.






치킨 스파게티,

오늘 기분이 좋아 팁은 20%.






새우스파게피.






우아하게 칵테일도 한잔 주문.






제 접시입니다.

소식을 하니, 조금씩 덜어다 먹는답니다.





지금 페어뱅스에서는 한창 아이스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로라 여행을 하시는분은 필히 들러 보시기바랍니다.



세계 얼음조각대회인지라 볼거리는 아주 많습니다.






대신 조금 춥다는거.

옷을 든든하게 입고 가시기 바랍니다.






 저녁에 등장한 술안주 새우...ㅎㅎㅎ

새우구이 좋아하시나요?


이번주 내내 눈 소식이 있네요.

오늘도 시내 뒷산을 보니 눈이 정말 많이 내리네요.


산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 시내에는 눈이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눈사진을 찍으러 한번 나가봐야 할 것 같네요.

기대하세요 ^^*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식사 할때만 되면 늘 고민되는 메뉴선택입니다.

먹을만 한건 다 먹어 보았으니 , 식당 밥 

먹는다는게 부담으로 옵니다.


차라리 , 집에서 라면 끓여 먹는게 백번 좋을때가

있습니다.


식당에서 밥 먹는게 저는 별로 내키지 않는편이나

사람을 만나 식사를 해야 하는일이 다반사인지라

참 고민되기도 합니다.


저는 집 밥이 제일 좋습니다.

단촐한 반찬이라도 집에서 먹는게 가장 편하더군요.


제가 직접 요리를 해도 귀찮지않고 내 마음대로

먹고 싶은걸 요리 할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순 없더군요.


내일은 채소를 사러 아시안 마켓을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얼큰한 부대찌게나 한번 만들어 볼까요?

부대찌게나 만두전골 혹은, 버섯전골중 마음 내키는걸 

만들어야겠네요.






알래스카 서남부쪽에 겨울 폭풍이 와서 눈이 한차례 아주 시원하게

내렸습니다.





함박눈이 어찌나 시원스레 내리던지 가슴이 설레일 정도였답니다.




 


호머에는 15인치 이상 눈이 내렸더군요.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버렸습니다.






눈이 내리면 스키장이 제일 신나지요.






차곡차곡 내린눈으로 지붕이 엄청 높아졌네요.






철판구이집에 들렀습니다.

요리 쇼도 보면서 시원한 맥주 한잔을 곁들였습니다.





 


먼저 샐러드와 스프가 나옵니다.

이곳은 중국인이 운영하는 곳인데, 이 지역의 명소 이기도 합니다.







요리하는 중간중간 야채를 잘라 손님 입에 던져 넣는 묘기를 부리네요.






저는 스테이크와 스칼랩을 주문 했습니다.

몇마리의 새우는 덤.


가격은 25불선입니다.







생일이면 저런 이벤트를 이곳에서 해주는데 사진도 찍어주고 풍악도 울립니다.

백인들은 너무나 좋아합니다.







네가지 요리가 차례대로 나오는데 양이 제법 많아 다 먹지 못하고 

투고를 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일반 중식당에 들렀습니다.

쿵파오 비프입니다.

가격은 15불대.







차오면인데 가격은 10불대.









저는 불고기를 시켰습니다.

가격은 15불대입니다.


알래스카는 세일즈 택스가 없습니다.






자장면도 시켰답니다.

짜장 양을 이곳 주인장이 엄청 주셨네요.


거의 2인분입니다.






급하게 먹다가 생각이 나서 중간에 찍은 인증샷.

자장면은 우선 면발이 아주 중요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수타면은 없는듯 합니다.








자장면에 김치가 아주 맛갈스럽게 나오네요.






이건 단무지 종류의 일종인데 직접 채자로 물을 들인 단무지입니다.

맛은 적당히 짜고 뒷맛은 달콤합니다.


이곳 주인내외분이 직접 만든 단무지입니다.







이 길은  비포장길이라 언제든지 올때마다 덜컹 거리는 길인데, 오늘은 눈으로

가득해 평평한 길이 되었습니다.







한국분들이 이 산 일대를 마구 이름을 지었는데 정식 명칭은 따로 

있습니다.


여기는 추가치 산맥의 일부입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설경과 설산으로 이곳에 오른 보람이 있네요.


이 포스팅을 보시면 아마 자장면이 생각 나실듯 합니다.

오늘 점심은  자장면으로 통일 할까요?..ㅎㅎㅎ





드라마 시그널 OST 입니다.

시그널의 애청자중 일인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부대찌게는 싫어니 저는 채소 차우민으로 맵게해주세요.ㅎㅎ

  2. 선불
    먹고 튈라캤는데...오늘은 그냥 굶자.

  3. 누구에게나 배불리 대접한다는 이집트까지
    갈 채비기 없었는데...휴우 다행이다.ㅎㅎㅎ

2016.02.17 01:05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이번 여행에서 자주 이용했던 식당 메뉴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식당을 운영 하시는분들이 많으실것 같아 

잠시 비교를 해 보시라는 의미에서 제가

들렀던 식당의 메뉴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다른 설명 없어도 다들 잘 아실거라 되도록이면

설명은 생략 하도록 하겠습니다.




점심은 10불 저녁은 13불.

간단하게 요약해 드립니다.





킹크랩도 있어 마음놓고 드실수 있습니다.




스시코너도 있어 다양한 롤을 드실수 있습니다.




다양한 면을 그릴에 볶아 주기도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리비.




특이하게 꽁치구이가 다 나옵니다.

알래스카라 연어찜도 나옵니다.






샐러드 코너도 있습니다.








제가 역시 좋아하는 도넛츠.






면을 다양한 야채와 함께 볶아줍니다.





크랩차우더도 나오네요.





피자도 등장.





디저트 코너입니다.





케익도 꼭 챙겨 먹습니다.




제가 크램차우더를 좋아해서 제일 먼저 가져 왔습니다.




1차로 가져왔던 식단입니다.




두번째로 가져온 접시.

반찬 종류가 정말 다양합니다.


아마 뷔폐식당으로서는 여기가 단연 독보적이라 거의 독점을 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느 한 지역에서 이렇게 자기의 장점을 계속 보완하다보면, 동종 

업계에서는 거의 승승장구 할수 있는 기초가 될수 있습니다.







일명 IRON DOG 라고 하는 세계적인 대회가 치러지고 참피언이 

등장 했습니다.


2,000마일을 종주하는 스노우머쉰 대회의 이번 우승자는 VanMeter인데

5시간동안  쉬지않고 달려 대망의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이 우승자는 2013년 훈련도중 부상을 당해 자칫 중도에 포기 할수도 

있었는데 재기에 성공해 이번에 우승을 할수도 있었습니다.



  


드디어 대망의 유콘 퀘스트 경주 우승자가 탄생을 하였습니다.

나머지 팀들은 아직도 게속 달리고 있지만 최초로 도착한  Hugh Neff와

아홉마리의 개가 결승점에 도착을 했습니다.


우승자 네프는 2012년도에도 우승을 차지하여 이번에 2관왕을 달성

했답니다.


장장 9일 1시간 25분에 걸쳐 1,000마일을 완주하여 챔피언이 된 

이 팀과 우승을 하지못했지만 ,이 경기에 참가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모든 팀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표주박


제가 표주박을 운영 하면서 사람을 찾는 분들이 계시면 수시로 이곳에

올려 널리 알려 드립니다.


혹시, 친한 친구를 찾는분이 있으시면 저에게 알려주시면 한인회와

이곳에 알려 찾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사연을 소개 합니다.


오늘 사연을 의뢰하신분은 미림여고를 졸업하신 차진희씨 입니다.

같은 미림여고 출신 단짝이었던 이숙란 (64년생)씨를 찾습니다.

절친이었던 이숙란씨를 애타게 찾고 계십니다.


80년대 후반  결혼과 함께 알래스카로 이주를 하셨다고 합니다.


간절히 찾고 계시니 소식을 아시는분은 저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제 이메일이나 여기 댓글에 올려 주셔도 좋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기 2016.02.17 14:48 신고  Addr Edit/Del Reply

    뷔폐가 한국보다 더 양도 많고 신선해 보이고 싸네요.
    저런 곳이 가보실 수 있으니 부럽습니다 ㅎㅎ

  2. 저렇게 멋지고 값도 무청 싼 뷰폐에 자주갔었는데요
    이마을로 돌아오고는 저런곳이 없어서 이제는 못가요.

알래스카 얼음낚시는 어디서나 할수 있는 겨울 

아웃도어중 하나입니다.


동네마다 호수가 있어 멀리 가지 않고도 

얼음 낚시를 즐길수 있습니다.


요새 하는일 없이 바쁜지라 차일피일 미루다가 

어부지리로 할수있는 공짜 얼음 낚시를 하러 

호숫가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감자탕도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돼지뼈를 이용한 감자탕인데 , 맵지않게 끓였습니다.


그럼 출발 할까요?




얼음 낚시를 하기위해 호숫가를 찾았습니다.




앗! 전에 여기서 얼음 낚시를 하던 이들이 뚫어 놓은 얼음구멍이 

아주 꽝꽝 얼었네요.


발로 아무리 차도 끄떡도 안합니다.

약 60센치정도 얼었는데 도저히 안 뚫어지네요.

이럴수가....







그래서 다른 구멍을 찾아 보았는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철석같이 이 구멍들을 믿고 , 얼음구멍을 뚫을 도구를 가져오지 

않았는데 낭패네요.






여기는 아주 크게 뚫어 놓았는데 , 여기도 마찬가지로 발로 차고 온 몸으로 

쿵쿵 거렸는데도 금도 안 가네요.


결국, 얼음 낚시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새벽에 방문을 여니, 구름이 잔득 끼었는데도 달을 향해 오로라가 

길게 호선을 그리며 나타나네요.


좌측에 푸르스름한 색이 바로 오로라입니다.






새벽 6시까지 이렇게 오로라가 집 뒤로 나타나더군요.

맨발에 슬리퍼만 신고 나와서 그냥 셀폰으로만 찍었습니다.


정식으로 나가서 오로라를 찍을까 하다가 며칠 있다가 정식으로

오로라를 찍을 예정이어서 생략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귀차니즘이 발동이 된 탓도 있습니다..ㅎㅎㅎ







경찰서에 리포트 작성하러 갔다가도 이렇게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이래서 버릇이 중요한가 봅니다.






점심에 식당에 들렀는데,처음 들른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인테리어가 아주 심플하네요.


그리고, 조명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들어서는 입구에는 비록, 국적없는 인테리어지만 장식을 맛깔스럽게

했습니다.





라면이 12불,14불이네요.

북극의 원주민 마을에 있는 식당에서 일반 라면이 보통 12불 정도 합니다.






돼지뼈를 마트에서 사와서 핏물을 빼려고 담궈 놓았습니다.






그 사이에 배추를 씻어서 미리 한소금 끓여 숨을 죽여 놓았습니다.






그리고 , 핏물을 뺀 돼지뼈를 한번 끓인다음, 그 물을 다 버리고 다시

끓이기 시작 했습니다.





그 다음에 된장과 마늘과 고추가루,고추장,양파,당근,감자,배추,고추등을 

넣고 부지런히 다시한번 거하게 끓였습니다.







다 끓이고 그 맛이 궁금해서 허겁지겁 먹다가 나중에서야 인증샷을 

찍게 되었네요.


진하게 끓여서 뼈가 아주 나긋나긋해 졌습니다.

정말 끝내주네요.


그런데, 제가 매운걸 좋아해서 나중에 다시 한국산 고추가루를

넣고 끓였습니다.


얼큰하니, 정말 좋네요.




 



다양한 야채볶음요리입니다.

소금으로만 간을 해도 좋습니다.








Bison BBQ Rib 입니다.






먹음직스러운가요?






술이 빠질순 없지요..ㅎㅎㅎ




표주박




알래스카 원주민인 에스키모 부족 언어의 하나인 Inupiaq을 담당하는

선생들이 상당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미국이 알래스카에 들어와 제일먼저 한일이 언어말살 정책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글도없이 언어만 존재한 대다수 원주민들의 언어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1960대 들어와서야 원주민의 언어를 되살리고자 노력을 했지만,

100여년에 걸쳐 사라진 언어들을 복구 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거기에다가 글자 자체가 없어 부족들의 언어를 다시 부활 시킨다는게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원주민의 언어를 사용하게 하지만, 이미 사라진 

언어를 사용하는 이들이 거의 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이가 제법 된 노인분들이 겨우 일부분의 언어를 자유자재로

사용은 하지만, 현재의 젊은이들은 모두 영어를 사용합니다.


각 학교별로 원주민어를 할수있는 교사들이 태부족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이럴때 한국분중 한분이 원주민어를 배워 학생들을 지도한다면

어떨까요?


막연하게 그런 상상을 한번 해 보았습니다.

혹시, 그럴분 계신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greenapple 2016.01.23 14: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에휴~세상에 쉬운 일이 하나도 없네요^^
    살얼음이 얼었으면 연어나 송어 한두마리 잡는건 문제 없었을텐데 아쉽네요
    다음기회에 한 번 더 도전해보세요~~^^*

  2. 고사리도 많으니 얼큰한 육개장이 더 맛있었을텐데~~
    러시아에는 러시안스프가 있듯이
    우리나라엔 육개장이 제격이죠~~~
    언제보아도 오로라는 빛의 예술입니다
    낮에는 무지게 밤에는 오로라가 있으니
    이곳이 자연과 함께 살수있는 청청건강지역 입니다
    일본 레스토랑에는 한국 청화용무늬 매병항아리도 있네요?
    (정확한 명칭은 아닙니다 ㅎㅎ)
    더 흥미진진 무궁무진해 집니다
    고생하시며 보내주시는데 ,,,,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1.26 09:00 신고  Addr Edit/Del

      저도 가끔 육계장을 먹고는 합니다.
      특히, 알래스카 고비는 거의 보약 수준이라
      자주 먹게 됩니다.

      이번 겨울은 너무 잘 먹고 잘 지내는지라
      살 찌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ㅎㅎㅎ

오늘은 알래스카 장바구니 물가에 대해 잠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는 수산물과 야채류,청과류는 다소 

비싼편입니다.


물론, 엘에이에 비해 다소 비싸다는겁니다.

오늘 소개하는 마트는 알래스카에서 아마 제일 비싼

마트가 아닐까합니다.


이 마트는 알래스카에서 식자재를 공급하는 업체인데

식자재를 식당에 납품하는 가격은 마트에서 파는 가격보다는

월등하게 쌉니다.


한인 마트가 앵커리지에 두군데 있는데 그곳 보다도 가격이

비싼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여기를 이용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미드타운에 위치한 제일 가격이 비싼편인 마트입니다.

알래스카에 있는 식당들은 모두 이 업체를 통해 식자재를 공급 받습니다.






입구에 다양한 종류의 쌀들이 쌓여있는데, 월마트나 샘스,코스트코보다 

월등히 가격이 비쌉니다.


그런데 여기서 왜 사는걸까요?






한국산 과자들인데, 중간에는 유사품 새우깡도 있습니다.





식당이나나 많은 한인들이 중간에 있는 게장소스를 거의 다 사용을 하는데

일명 "게 세마리" 소스입니다.

조미료가 아주 가득한 소스입니다.







다양한 라면들이 빼곡하게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한인마트보다 오히려 비싸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에 와서 실감나게 느낄수 있는게 한국에서는 보도듣지도 못하던 

일명 자표상품이 미국에서는 버젓이 잘만 팔린답니다.


소규모 한국의 업자들에게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지요.





한국에 있을때는 전혀 알지 못하던 상품들이 미국에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리알도 파네요.






누가 먹는거에 색칠 해 놓았을까요?..ㅎㅎㅎ







무슨놈의 조기가 손바닥보다도 작네요.






한국의 식품 회사들은 미국에 진출 하기가 어렵나 봅니다.

어중간 회사들이 진출하기 막막합니다.


차라리 대기업이던가, 아니면 아주 작은 중소기업이 그래도 악착같이

미국에 들어옵니다.






알래스카에서 생산하는 농수축산물들은 모두 " Alaska Grown "

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이 마크가 있으면 알래스카산 입니다.






닭발도 파네요.

뼈 없는 닭발은 없나요?






매장이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별걸 다 취급하니, 다른 마트에 없는걸 사기위해 이곳을 이용합니다.

꽃게도 여기께 괜찮은것 같더군요.







여기 삼겹살이 그나마 좋다고 소문 났습니다.

다만, 비싼게 흠이라는거...






족발도 팝니다.





생굴입니다.






제가 한동안 꼬리곰탕 안해먹은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툭하면 끓이곤 했는데 말입니다.






살아있는 조개도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랍스터입니다.






아주 싱싱하네요.






참치와 연어도 있습니다.






역시, 제가 좋아하는 킹크랩입니다.





오늘 저녁에 만든 계란말이입니다.

소금,고추와 당근,파를 다져서 색을 맞췄습니다.





계란 네개로 만들었습니다.


돼지고기를 넣은 김치찌게와 더덕무침과 계란말이가 식탁에 

올라 왔습니다.


어떤가요?






교통사고를 당한 무스는 무료급식소에 가거나 이를 신청하면 리스트에 

올려 순번대로 공급이 됩니다.


여기는 무료급식소입니다.





무스고기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홈리스에게 제공이 되는데 한마리로

약 300명정도 먹을수 있는 양이 됩니다.






무스 칠리슾을 만들어 무료로 나누어주었답니다.


곰도 교통사고를 당하면 보통, 도네이션 센터로 보내지게 되거나 신청한 

자에게 통보를 해서 가져가게 합니다.


바로 연락이 안되면, 다음 순번으로 넘어갑니다.



오늘은 음식이야기니 , 매점에 줄을 엄청 길게 선 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거지만, 이렇게 줄을 길게 선다는게 대단합니다.


여기서 불고기와 에그롤만 팔아도 떼돈 벌것 같습니다.




.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매점이 많지 않아서 그런가요 아니면 원래 유명해서 그런가요 설명이 없으면 월드시리즈 보러 입장하는 줄 같네요.
    그리고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렌트비가 엄청난 맨하탄 보다 비싼 것도 많이 보이고 뉴욕에서 보내도 운송비 빼도 남을거 같습니다.ㅎㅎ
    참고로 신라면이 부르클린에선 $1.25 하고 맨하탄에서 $1.50 혹은 $2.00 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1.11 10:59 신고  Addr Edit/Del

      매점이 적어서 그렇습니다.
      파는건 팝콘,샌드위치,콘도그,음료수등입니다.

      가격이 제일 비싼 마트라고 미리 설명을 드렸듯이
      알래스카에서 제일 비싼 마트랍니다.
      다른 마트들은 훨씬 싸답니다.

알래스카는 11월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바자회가 

벌어집니다.


추운 겨울이라 주민들을 많이 움직이게 하려는 모종의

귀여운 음모가 있는지도 모릅니다..ㅎㅎ


겨울에는 다양한 행사들이 벌어지지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연신 바자회로 들썩 거리는데 하루에 서너군데서 바자회가

열리는게 보통입니다.


학교와 교회등에서도 바자회가 열리고, 다양한 자선모금 

행사도 개최되는데 이번에 지난번 소개했던 상원의원도 

며칠간 모금행사와 선거출마 선언을 식당에서 벌이더군요.


저도 갈까 하다가 다른 약속들로 미쳐 가보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바자회 소식과 주변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높은산 꼭대기에 올라오니, 대형 개인 가정집이 지어져 있더군요.

이곳은 야생동물 보호구역인데, 오래전에 땅을 사둔 사람이 집을 

지었나봅니다.


앵커리지 시내가 한눈에 다 내려다 보입니다.






 


대형마트 앞인데 조형물도 알래스카 답습니다.

물개들이 신나게 유영하는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