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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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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에 해당되는 글 3

  1. 2018.12.07 알래스카" 무지개 산책로 풍경 "
  2. 2017.12.20 알래스카 " 눈 내리는 풍경 "
  3. 2014.12.04 ALASKA " 눈내린 Creek "(4)

오늘은 팔색의 무지개 같은 산책로를 

거닐어 보았습니다.

역시, 이 산책로도 오늘 처음 걸어 보았는데

살짝 비와 눈이 내렸지만 산책하는 데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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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이름도 Rainbow trails 인데 흐르는 

냇가가  마치 무지개를 보는 것 같았으며

굽이굽이 크릭을 따라 걸으며 흐르는 맑은

물소리와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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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녹은 물들이 모이고 흘러 바다로 향하는

모습이 마치 먼 길 떠나는 삼포로 가는 길

같았습니다.

다 같이 무지개 산책로를 걸어 보실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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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과 함께 시원한 자연의 소리가 

몸과 마음을 느슨하게 이완 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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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시냇물과 함께 작은 오솔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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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냇물은 바로 바다와 연결 되어 있지만 

연어가 올라오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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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구름처럼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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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소리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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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 앞에는 온갖 장애물이 있지만, 자연의 섭리대로 

길을 내며 흐르는 시냇물은 마치 인생과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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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곳이 없습니다.

사람마다 제각각 인생이 있듯 , 물줄기도 모두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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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를 거스리지 않고 주어진 길을 따라 사는 인생은

물줄기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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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이 없는 자기의 인생은 온전히 자신의

몫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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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무에 상황 버섯이 줄줄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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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을 건너는 작은 나무 다리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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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향하는 인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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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오르는 인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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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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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졌다 다시 일어서는 인생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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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숨고르기도 하며 잠시 멈추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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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고난을 만나 헤메이기도 하지만 인생은 흐르는 물과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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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걷기에 너무 알맞게 길이 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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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이렇게 소리쟁이 숲을 만나기도 합니다.

뿌리부분 생즙을 짜서 환부에 바르면 습진,마른 버짐, 피부병,

가려움증에 좋으며, 잎을 짜서 상처가 곪은 곳에 바르면 

낫는 효능이 있습니다.

뿌리를 끓인 물은 임파선염, 위염,변비 위궤양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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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자라는 차가버섯도 보이네요.

산책로를 걷다 보면 온갖 약초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알래스카 산들이 거의 영산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먹거리들이 늘 준비 되어 있으며 , 뱀들이 없어

마음 놓고 산을 오를 수 있습니다.

저는 뱀이 그렇게 싫더군요.

타주를 보면 집집마다 가든 스네이크도 많아 저는

질색 팔색을 합니다. 

이런 인생을 닮은 산책로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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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박이나 룸메이트를 원하시는 분은 

연결해 드립니다.

연락처 카톡아이디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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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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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 내리던 눈 꽃송이가 오후에 접어 들면서

펑펑 내리는 함박눈으로 바뀌었습니다.

함박눈을 맞으며 걸어 보고싶어 동네 산책로를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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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에 처음으로 발자국을 내며 걷는 눈길은

마치 머나먼 탐험 길에 나서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바람도 없고, 눈이 내리지만 따듯한 날씨인지라

걷기에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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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냇가에 흐르는 시냇물이 더 한층 정겹게

다가오는 풍경에 마음을 풀어헤치고 함박눈을

두 손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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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눈 내리는 풍경속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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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눈이 내리기전의 도로 풍경입니다.

맞은편 설산이 눈을 시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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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오후에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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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려앉아 함박눈이 잘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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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불빛에 드디어 눈송이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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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모습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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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나무 가로등 불빛에 눈송이들이 바람에 날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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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근처 비지니스 타운인데 금새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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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입구에 들어서니 , 함박눈으로 변해 모자를 쓴 머리 위에

눈들이 금방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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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빗줄기 모양으로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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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 있는 나무 다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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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영하 2도 인지라 아직 시냇물이 다 얼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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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 쌓인 눈을 조심스럽게 밟고 산책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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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지만 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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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의 레스토랑이 한결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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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바로 레스토랑으로 들어 갈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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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의 겨울나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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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옆에 작은 캐빈 한 채가 있네요.

사람은 살지 않고 이제는 창고로 쓰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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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카페인데 눈이 내리는 풍경을 보며 

담소를 나누는 이들로 빈 자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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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은 얼음들이 무리를 지어 흘러 내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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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카페로 들어가는 다리에는 

오시는 걸음 걸음마다 조명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유도 등을 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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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여를 눈을 밟으며 산책을 즐기다가 돌아오니,

집 마당에 눈이 제법 많이 쌓여 부지런히 제설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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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을 나가보니, 언제 눈이 내렸냐는듯

별들이 총총 떠 있습니다.

행여 오로라를 만날까 아무리 밤 하늘을 둘러보아도

오로라 흔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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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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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냇물이 흐르는 Creek을 집중적으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길도 없는 시냇물을 따라 겨울가 Creek 의 정취를 

소개할까 합니다.

눈에 발이 푹푹 빠지면서 걸으니 , 운동량이 더욱

증가하는것 같네요.

워낙 기나긴 눈길이라 어둡기전에 부랴부랴 

돌아왔답니다.

그럼 운치 넘치는 시냇가를 따라 거닐어 볼까요!





가을에 한번 소개했던 다리 입니다.

조금 특이하죠?



 


흐르는 물도 얼더군요.

조금씩 얼어가는 시냇물을 따라 걸어 보았습니다.





이제 겨울잠을 모두 자러 갔으니, 곰이 나타날리는 없을것 같습니다.

이곳에 이렇게 물이 흐르니, 연어가 올라와 이를 사냥하러 간혹, 

곰이 나타나고는 합니다.






아주 튼튼하게 지어진 다리입니다.





빙하 녹은물이라 그런지 은은한 푸른빛이 감돕니다.





마치 징검다리 처럼 얼어가는 시냇물입니다.





사냇가의 버드나무는 물을 주지 않아도 잘만 큰다 하지요.

여기는 자작나무들이 가득하답니다.





이제 개울가를 따라 걸을건데 , 워낙 미로처럼 산책로가 되어있어 

지도가 입구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길잃지 마세요.

제손을 잡고 따라 오시기 바랍니다.





산책로를 벗어나 개울가를 따라 걸어보았습니다.

오늘은 시냇물 전용 사진들로 가득 합니다.






직선은 없고 굽이굽이 흐르는 시냇물이 오히려 더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이달 중순이면, 개울가가 모두 꽁꽁 얼어서 건너 다닐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얼마나 차거울까요?

손이라도 담궈볼까요?





여름에 여기서 물장구 치며 놀기에는 수온이 매우 낮습니다.

거의 상류 계곡에 흐르는 물들이 빙하가 녹아 흐르는 물들이라 

차겁기 짝이 없답니다.

대신 엄청 시원하긴 합니다.





이 시냇물가에 야생동물들 발자국들이 참 많더군요.

야생동물들에게는 자기의 흔적이 드러나는 겨울이 아주 치명적으로

위험 합니다.

모두들 겨울을 무사히 보냈으면 하네요.






모처럼 이렇게 시냇물을 따라 걸으니 너무 좋네요.

여러가지 생각도 하게되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어 

마음의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제가 걸어온 길은 야생동물을의 발자국을 따라 거닐어 보았습니다.

야생동물들도 목이 마르면 이 시냇가를 찾나 봅니다.





이 계곡에 더 눈이 내리면, 하얀 눈꽃이 피어 더욱 환상적일것 

같습니다.

다음에 눈꽃이 가득 피면, 다시한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무 한그루가 길게 누웠네요.

저 건너로 건너가고 싶은가 봅니다.






수채화나 수묵화로  그림을 그려도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삼각지네요.

길도 없지만, 모두 눈밭이라 시냇물을 따라 걷기에는 그리 큰 

어려움은 없는듯 합니다.





위의 사진이랑 조금 틀린듯 하지요?

포멧을 바꿔서 같은 장소에서 찍어보았습니다.






여긴 또다른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분위기가 나네요.






제가 서 있는 위치가 아주 아슬아슬한 곳인데, 여기가 제일 

사진이 잘 나오는 지역이라 부득이 눈에 깊이 빠지면서 

이곳을 택했답니다.






2%  부족한게 뭔가 했더니 , 역시 눈이네요.





와우! 여기는 곰이 겨울잠 자기 아주 좋은 장소네요.

마침 야생동물 발자국의 흔적이 있네요.





여기는 수량이 많아서인지 , 아직 얼지 않았네요.





이 사진을 찍을려고 무릎까지 눈에 빠지면서 왔답니다.

여러각도의 사진중 한장 입니다.





눈길을 되집어 산책로로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안도의 한숨이 나오네요.

약, 한시간 정도 되돌아서 나가야 합니다.

가문비 나무가 너무 환상적이지 않나요?


크리스마스 트리가 따로 없네요. 산책로 전체가 크리스마스 트리

같습니다.

셀폰음악이라도 들으면서 걸으면 , 아주 그만일것 같습니다.

여기서 야생동물과 조우 했는데 , 그 이야기는 다음에 들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표주박


다음주에 이사를 합니다.

금년들어 마지막 이사지요.

이제는 이사가 너무나 익숙해서 짐 싸는게 숙달된것 같습니다.

넓은 마당이 있는 공기 좋은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는데,

텃밭 가꾸는 재미가 가득한 곳이기도 합니다.


금년에 제일 잘못한게 바로 사람 소개였습니다.

사람 소개한다는게 정말 힘든걸 이번에야 알았습니다.

시궁창 냄새 가득한 늪에 빠져서 아주 된통 혼났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사람이란말,

정말 실감을 했답니다.

좋은 의미로 소개를 했는데, 알고보니 악마였더군요.


청정지역 알래스카에 닳고 닳은 사람들이 참 많네요.

하긴, 어디에고 다 그런이들이 있을겁니다.

금년 액땜 아주 거하게 하고 마지막 달을 보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제 이사를 하고 , 새로운 환경에서 지난일을 훌훌 털어버리고

좋은일 가득한 날만 있을거라 기대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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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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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인장님과 함께 하면 할수록
    저희도 알래스카의 아름다움에 빠져듭니다
    모두다 한폭의 크리스마스 사진입니다
    어디좀 다녀 왔더니
    좀 힘든 일이 있으셨군요
    안 좋은 일은 속히 잊으시고 건강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ㅠㅠ
    한 겨울에 이사를 하시네요?
    한국 같으면 이사철이 훨 지나버렸는데요^^
    새집에서 즐거운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좋은 일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05 10:36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혼자하는 이사라 그리
      어려운건 없답니다.
      미국도 역시 이사철은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 방학때 이사들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아직 크리스마스는 멀었지만
      눈덮힌 가문비 나무를 보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네요.

      늘 변함없이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2. 얼돌이 2014.12.05 00:10 신고  Addr Edit/Del Reply

    겨울에 보는 다리 모습은 또 다른 모습이네요.
    왠지 보고 있으면 빠져들거 같다는? 반대편이 있는게 아니라 끝없이 이어질거 같은데요.
    무슨 SF 영화의 한 장면 같다는 생각만 드네요.
    산책로가 어쩌면 저렇게 아름다울까요. 저 길을 걸어 끝에 가면 산타마을이 있을거 같습니다.
    이사 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집에서 앞으로 더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05 10:37 신고  Addr Edit/Del

      산책로가 너무 여러갈래고
      끝이 없어서 자칫 길을 잃을수 있어 지도도 비치하고
      중간중간에는 약도가 그려진 이정표가
      있답니다.

      지도가 있는 산책로
      이정도면 대단하지 않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