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Recent Comment

Archive

앵커리지의 항구인 Cook Inlet 바다의

풍경과 스키 렌탈 샵을 찾았습니다.

바다 유빙이 흐르는 바다의 풍경을 보러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

그리고, 스키와 보드,스케이트를 대여해주는

렌탈 샵을 찾아 소개를 합니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려는 이들이 주로 찾는

렌탈  샵인데 직원도 다섯 명이나 되더군요.

.

그럼 렌탈 샵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

 

.

Dimond  블루바드에 있는 렌탈 샵입니다.

8840 Old Seward Hwy

Anchorage, AK 99515

Phone number (907) 272-7529


.


.

가게는 넓은데 워낙 많은 스포츠 용품들이 많아

샵이 좁게 보입니다.


.


.

빙하 트래킹할 때 헬멧을 여기서 빌리면 

될 것 같네요.


.


.

용품을 팔기도 하면서 렌탈을 겸하는 곳인데 

세일도 하고 있습니다.


.


.

비싼 고글인지 진열장 안에 진열이 되어 있네요.


.


.

아이스 하키 용품도 판매를 합니다.

정말 다양하네요.

그리고, 손님에게 맞춤 렌탈을 해야하니 손님에 직원이

한명씩 붙어 설명을 해 줍니다.


.

.

아이스 하키 스틱입니다.


.


.

아이스 하키 선수들 용품은 부피도 커서 가방을 보면

엄청 크더군요.


.


.

마치 방탄조끼 같이 두툼하고 부상이 잦아 마우스 피스도 

필수 입니다.


.


.

스키나 보드,스케이트 공통점은 용품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스키 대여료는 당일 반납은 35불 다음날 반납은 45불이며

주말에는 각 10불씩이 더 붙습니다.


.


.

정말 다양한 상품들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

스케이트도 대여를 해 줍니다.


.


.

제법 유명한 렌탈 샵인지라 손님이 끊이지 않고 

들어 오더군요.


.


.

워낙 많은 종류의 용품들인지라 샵이 좁아 보입니다.


.


.

저 멀리 북미의 최고봉인  디날리 산맥이 보입니다.


.


.

잡자는 여인의 설산도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


.

저 건너편은 와실라라는 동네인데 다리를 놓는다면

시간이 엄청 절약이 됩니다.


.


.

오래전에는 완전히 얼어버린 바다 였는데

이제는 저렇게 부분적으로만 얼어 있습니다.


.


.

노을과 바다를 구경하러 많이 오는 주차장인데 

오늘도 어김없이 사람들이 바다를 그저 바라보기 위해

많이 왔습니다.


.


.

콩 아닙니다.

연꽃 씨앗입니다.

씨앗을 배아 시키기 위해서는 단단한 껍질을

흠집을 내야 하는데 워낙 단단해 흠집을 내기 

쉽지 않습니다.

.

목화씨를 밀 수입한 문익점 처럼 알래스카 최초로 

연꽃을 피우기 위해 씨앗을 샌드페이퍼로 갈아

흠집을 낸 다음 발아를 하려고 합니다.

.

그런데, 문익점이 최초로 목화씨를 들여 왔다고

교과서에서 배웠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라고

이번에 판명이 났습니다.

.

백제의 절터에서 발굴된 직물 유적이 발견이 

되어 그 것보다 800년전 부터 목화를 

재배 했다는게 밝혀졌습니다.

이제는 목화와 문익점을 연결 하지 말아야

한답니다.

.

금년에는 연꽃을 알래스카에서도 만나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에서 각광 받는 스포츠중 

Skyjor race 라는 종목이 있습니다.

스키를 타고 개와 함깨 달리는 경주인데

개를 키우는 이들은 모두 참가를 할 수 있으며

프로보다는 아마추어 성격이 짙은 경기입니다.

.

개 한마리 혹은, 두마리가 함께 참가하며 

경주 거리는 대략 5킬로미터입니다.

오늘 Kincaid Park에서 치러진 Skyjor race 는

영하 섭씨 12도를 오르 내리는 다소 추운

날씨 속에서 치러졌는데 총 26개 팀이 참가를

해서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

그럼 경기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

대회 접수처인데 워낙 추우니 다들 꽁꽁 얼어있네요.

영하 섭씨 15도가 넘어가면 대회가 취소됩니다.


.



.

출전을 기다리는 견공입니다.


.


.

장비를 착용하고 준비중입니다.


.


.

개들은 긴장을 하지 않지만 , 사람은 긴장모드랍니다.


.


.

출발선으로 향하는 팀입니다.


.


.

두마리는 이렇게 애정모드네요.


.


.

개에게 하네스를 채우는 장면입니다.


.


.

 이 추운 날에 아이를 안고 응원을 나왔네요.


.


.

개와 이어진 리드줄의 간격이 중요한데 자칫 

스키날에 개가 부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


.

개들이 옆으로 달리면 이중으로 선수가 힘이 듭니다.


.


.

개들이 달리는 도중에 반갑다고 저렇게 엉키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


.

리드줄의 장력이 중요한데 약간 느슨한 정도로 

개와의 간격을 유지하는게 개에게 부담을 덜 줍니다.


.


.

주변에 아는 개나 지인이 있으면 저렇게 결승점을 앞두고 

개가 옆으로 벗어납니다.

그래서, 촬영할 때 옆에서 하면 절대 안되며 개의 정면에서 

촬영을 해야 합니다.


.


.

리드줄이 너무 짧으면 저렇게 개가 옆에서 달리게 되며

힘이 더 듭니다.


.


.

개가 옆으로 달려 골인한 선수는 개보다 더 힘이 들어

골인을 하고 난 뒤 저렇게 누워버리게 됩니다.


.


.

자칫,개가 선수 뒤에서 달리는 경우도 생긴답니다.

그래서,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


.

개가 아주 의젓하네요.

이런 개들은 정만에서 주위를 돌아보지 않고 잘 다리는데

이는 훈련의 결과입니다.


.

 

.

대체적으로 개보다는 사람이 더 힘들어 하는데 이는,

개의 체력보다 좋지 않을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


.

완주 하고 나서는 꼭, 개에게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아주 중요한 사항입니다.


.



.

다른 경주견들과 달리게 되는데 한 눈을 팔거나 

옆 라인 개들과 어울리지 않도록 평소에

훈련을 자주 해야 합니다.

.

선수와 개의 호흡이 아주 중요한데 이는 평소에

주인과의 교감을 높여야 하며, 평소 훈련을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부상이 없이 무사히 경기를 치를 수 

있습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에서 볼만한 겨우 스포츠중 

백미로 일컫는 알래스카 축제중 하나입니다

물론, 알래스카 하면 개썰매가 유명하지만 

저는 동물을 사랑하는지라 개썰매 보다는

스노우모빌 경주가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

이 스노우모빌 경주는 이번에 총 35개팀이

참여를 하는데 한팀은 두명으로 이뤄지며 

두명중 한명이 부상을 당하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하면 누군가가 구조를 해주어야

하기때문에 두명이 한조입니다.

.

약, 2,031 마일을 달려야 하는데 

2웧 19일 와실라에서 출발을 하여 22일 nome

을 거쳐 페어뱅스에 25일 도착하게됩니다.

총 4일간의 경기를 치르게 되며 스노우모빌도

좋아야 하지만 , 인간의 인내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코스를 잘 잡아야 합니다.

.

총 상금은 250,000 달러이며 5개 상위팀에게

수여됩니다.

본격적인 경기는 19일 시작되며 오늘은 그 전야제

행사로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치러졌습니다.

.

.

이제 잠시후면 축하 레이스가 펼쳐지 예정입니다.



.

미모의 여성 레이서도 있습니다.

저도 한번 참가해보고 싶었습니다.



.

한쪽에서는 도넛츠와 따듯한 커피와 핫쵸코를 무한정 나눠주었습니다.



.

여기 참가한 선수의 지인인듯 합니다.

저 모자는 울버린 모피로 만든거네요.



.

많은 부스에서는 기념품과 핫팩을 나눠주고 있었는데 

인기있는 코너인 에너지 드링크입니다.

마구 나눠줘 저도 세켄이나 받았네요.

억지로 안겨줍니다.



.

오늘 첫번째 출발주자인 16번 선수들.

축하행사지만 긴장이 된답니다.


.

주민들이 많이 몰려와 경기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

경기 시설물들도 엄청 많네요.



.

다들 자리를 잡고 삼삼오오 모여 응원을 할 준비를 갖춥니다.



.

애견과 함께 온 이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

모든 방송국들이 다들 포지션을 잡기위해 분주하기만 합니다.



.

라듸오 방송도 실시간으로 중계르 하고 있습니다.


 

.

아이들은 눈속에서 뒹굴거리며 노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

드디어 미국 국가가 율려퍼지며 축하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

빌워커 주지사가 개회선언을 하고 직접 깃발을 들고 출발 신호를

하였습니다.

모든 팀들이 출발을 마칠때까지 주지사가 깃발을 흔들더군요.

시장도 왔는데 별다른 인사는 없이 행사를 지켜봤습니다.




.

곰도 흥미진진한 축제를 지켜보네요.



.

자! 이제 첫번째 팀이 출발을 할 예정입니다.



.

구경하는이들이 모두 새폰을 꺼내 촬영을 하는 모습이 마치

통일이 된 것 같습니다.



.

출전하는 선수들의 지인들은 프랭카드를 들고 응원을 합니다.



.

드디어 주지사의 깃발과 함께 힘차게 출발하는 선수들입니다.

스노우 모빌의 굉음과 함께 박력있게 출발하는 모습을

바라보면 마치 자신이 다리는듯한 착각이 든답니다.

.

 자신이 마구 질주하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저는 촬영때문에 저걸 타는바람에 고생한 기억이

오래도록 남네요.

.

금년에는 한번 타긴 해야할텐데 당최 시간이 나질

않네요.

빙하 바로 앞까지 달리는 코스가 있는데 정말 

달려보고 싶습니다.

.

저 스노우모빌은 초보자도 10분만 배우면 손쉽게

탈 수 있습니다.

겨울에 오시면 꼭 타보시기 바랍니다.


.

드디어 오늘 엘에이로 출발합니다.

많은 에피소드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ㅎㅎ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에서 겨울을 즐기려면 아웃도어

스포츠는 필수 입니다.

곳곳에 있는 호수가 얼면서 기가막힌

스케이트장이 자연적으로 생겨 납니다.

.

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호수에서 스케이팅을 즐기는 이들을 

만나러 가 보았습니다.

.

겨울이면 온 가족이 몰려 나오는 이 곳은

앵커리지 시에서 빙판 관리를 합니다.

주민을 위해서 이렇게 적극 나서는 시정이 

참 마음에 듭니다.

.

그럼 가 보도록 할까요?


 

.

엄청나게 큰 마가목 나무를 선물 포장 한 것 같네요.



.

어제 바다에 머물던 해무가 호수를 가득하게 메웠습니다.


 

.

오늘 정말 많은이들이 이곳 스케이트장을 찾았습니다.



.

바로 옆에는 하키장이 만들어져 다들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

산책로에서는 이렇게 노르딕 스키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

안개가 가득한 틈새로 태양이 강하게 빛나

마치 스케이트장에 축복을 내리는듯합니다.



.

엄마가 아이에게 하키를 지도해주고 있네요.



.

가족단위로 오는이들이 제일 많습니다.



.

장작을 필 수 있는  난로와 장작을 쌓아 놓아 누구나

불을 피울 수 있습니다.



.

신발 신은 견공은 발은 시렵지 않겠네요.



.

여름에는 보트놀이를 하거나 카약을 타기 때문에 저렇게 구명조끼를

구비해 놓았습니다.

아무도 집어가는 이는 없습니다.




.

빨리 타기위해 부지런히 신발을 갈아신네요.



.

스케이트를 배우는 아이들은은 저렇게 보조기를 이용해 스케이트를

배운답니다.


 

.

연인들도 간혹 보이기도 합니다.



.

이들은 스케이트는 기본이고 하키를 즐기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

견공들도 너무나 즐거워합니다.

얼음판을 달리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고생이 많네요.



.

역시, 썰매도 등장을 하네요.



.

스노우타이어를 장착하고 자전거를 즐기는 이들이

많은데 여기는 자전거 도로가 있기도 합니다.



.

조용하게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모습은 평화스롭기만 합니다.



.

도로옆 주차장에는 차량들이 엄청 납니다.

두군데 주차장인데 거의 풀입니다.

알래스카의 겨울을 진정으로 즐기기 위해서는

이렇게 야외에서 가족과 함께 스포츠를 즐기는게

건강을 위한 지름길입니다.

.

움츠려드는 겨울에는 운동이 필수 입니다.

게을러지기 쉽상인 겨울에는 이렇게 적극적으로 

야외에 나와 움직여야 한답니다.

.

겨울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감사 2017.01.03 13:50 신고  Addr Edit/Del Reply

    새로 구인 정보즘 부탁드리겠습니다
    매번 좋은 정도 갑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1.03 17:11 신고  Addr Edit/Del

      구인정보를 보시는 것보다 오셔서 느긋하게 한달동안 분위기를 보시다가 잡을 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잡은 수시로 나옵니다.
      한달동안 지켜보다가 자신에게 맞는 곳을 정하시는게 좋습니다.

  2. 감사 2017.01.05 19:14 신고  Addr Edit/Del Reply

    감사합니다 제가있는곳이 캐나다 벤쿠버인데 운전하고서 가려고하는데 도로 상태는 어떤가요??요새 날씨로는 운전하고서 가는거는 무리인가요??

알래스카의 겨울을 즐기기 위해서는 스포츠는

기본입니다.

하다못해 볼링이나 스케이트 정도는 배워둬야하며,

아이들 역시, 어렸을적부터 부모와 함께 

같이 운동을 하게 합니다.

.

의무적이 아닌 자발적으로 즐기게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부모의 역활이지요.

여기서는 4살짜리도 스키를 아주 능수능란하게

탈 정도로 기본이 스키입니다.

.

오늘은 멀리 나가지않고 실내에서 즐기는 

스케이팅에 대해 소개합니다.

.

그리고, 더불어 알래스카의 소소한 일상도 

같이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여기는 다이아몬드 쇼핑몰에 있는 실내 스케이트장입니다.

일년내내 거의 휴무없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

아이에게 스케이트를 처음 알려주나봅니다.

차근차근 두려움을 없애고 제대로 설 수 있는 방법을 지도해 줍니다.



.

초등학생이 유려한 스케이팅 솜씨를 뽐내며 질주를 하고 있네요.



.

친구들끼리 저금해 놓은돈을 가지고 스케이트장을 찾는게 다반사입니다.

따로 돈을 달라는 아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

청소년들이 즐겨찾는 곳이기도합니다.

그래서, 청소년 타겟으로하는 업종들이 제법 인기를 끕니다.



.

워낙 넓은 곳이라 부딪칠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늘 이정도 인원들이 찾기에 붐비는 경우는 없습니다.

붐빌경우 야외 스케이트장을 찾습니다.



.

저는 스케이트장에 얽힌 이야기들이 제법 됩니다.

눈에 얼음이 얼기 시작하면 탄피통으로 썰매를 만들거나 철사를 구해와

두발 썰매를 만들어 타다가 숙달이 되면 외날 썰매를

만들어 타고는 했습니다.



.

외날 썰매는 자기 실력을 뽐 내기위해 타는데 저학년은 다소 

배우기가 힘들정도입니다.

달리기 시합도 참 많이 했습니다.

.

일명 고무다리라고 녹기 바로직전, 출렁거리는 얼음위를 

날렵하게 지나가는 시합을 하기도 했는데 복골복으로 

한 아이가 결국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지게 됩니다.

.

그러면 신발과 양말을 벗어 논두렁에 피워놓은 모닥불에 

말리고는 했지요.



.

잠시 쉴때는 저렇게 엄마와 함께 카드놀이를 하며 휴식을 취합니다.

한국에서 엄마와 아이가 화투를 친다고 생각하면 다들

난리가 날겁니다.




.

여기 스케이트장 6층에는 대한민국 앵커리지 출장소 사무실이

위치해 있습니다.

오늘 일이 있어 잠시 들렀다가 스케이트장 스케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

3살짜리 딸아이에게 스케이트 신발끈을 메어주는 엄마의 눈길은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

제법 이름있는 의류매장인데 80%를 세일 하네요.

그럼 원가가 얼마인가요?



.

정말 싸긴 싸네요.

어느 스타일의 옷이 마음에 드나요?



.

차량들이 아주 요란하군요.

정신 사납네요.



.

여기가 바로 주방장 누님이 매니저로 일하시던 호텔입니다.

큰딸이 여기 CEO입니다.



.

호텔입구인데 여기 사진을 찍은건 바로 위에 그려져 있는 그림때문입니다.

알래스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알래스카풍의 그림입니다.

저런 그림이 유난히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참 심플하면서도 한 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입니다.



.

겨울에도 간혹 홈리스를 만나고는 합니다.

저는 매번 주었는데, 주위에서 절대 주지 말라고 하더군요.

주다가 걸리면 벌금이 세더군요.

그래서, 간혹 음식으로 대신 하기도 합니다.

.

그런데, 저렇게 홈리스도 근무시간이 있어 시간이 되면 

교대로 합니다.

그럼 교대조는 어디에 있을까요?


.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나머지 세명은 근무대기중입니다.

휴식을 취하다가 근무교대를 하더군요.

피자집에 주문해서 배달이 오면 다같이 먹기도 합니다.



.

한인이 운영하는 "하루스시" 일식당에서 새벽 4시경 이름모를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 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

거의 전소가 되어 어차피 헐고 다시 지어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은 집이나 상가는 모두 의무적으로 보험을 들어야 하니 

당연히 보험은 들었습니다.

.

일단, 불이나면 손해는 막심하지요.

제법 앵커리지에서 장사가 잘되는 곳이기도 했는데 

참 안까운 일입니다.

코리아 가든이라는 한식당도 같이 운영을 하는데,

하루빨리 비지니스를 시작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

정말 자나깨나 불조심인가봅니다.

겨울에는 정말 불조심해야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실내

체육관에서 족구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알래스카 제2회 족구협회장배 대회입니다.

.

알래스카에도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겨울이라고 예외는 아닌데 축구부터 시작해서 

농구와 탁구등 겨울에 오히려 더 활성화가

되어 있습니다.

.

그 이유는 여름에는 연어를 잡으로 강과 바다로

모두 나가기 때문에 봄부터 가을초입 까지는 

단체로 모이기가 힘들정도입니다.

.

오죽하면 교회도 여름이면 신도수가 부쩍줄어

얼굴 보기가 힘들정도랍니다.

그만큼 알래스카는 낚시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오늘 치러진 족구대회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

경기를 시작하기전 다같이 모여서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김충모고문(오른쪽부터)대한민국 권오금출장소장,

최갑순 앵커리지한인회장, 알래스카 김연수 노인회장등이 

경기를 참관하였습니다.



.

총 8개팀이 참여를 했습니다.

팀당 4명이 한조가 되어 경기가 치러집니다.



.

경기가 시작되기전 김기곤 운영회장의 각종 경기수칙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

앵커리지 최갑순 한인회장의 시구로 경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

알래스카에 한인이 별로 되지는 않지만 족구회원수가 상당합니다.

오늘 미처 참여하지 못하는 회원이 많았습니다.



.

삼판 2승제로 치러지는 경기라 경기수가 많았습니다.

저는 오후 4시반부터 와서 10시반까지 장장 6시간을 서 있었답니다.




.

심판의 말에는 무조건 복종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경기중 잡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

제 1회 경기때만해도 실력차이가 아주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실력들이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 팽팽 합니다.



.

다음달에는 시애틀에서 친선 경기가 벌어져 참가를 할 예정입니다.



.

경기가 팽팽하다보니 누가 더 실수를 하지 않느냐에 따라

승패가 정해지기도 합니다.


 

.

많은 경기가 치러지다보니 누가 허당인지 금방 나타납니다.

그래서, 집중 공략을 당하기도 합니다.



.

관중석에서도 열심히 응원을 하는 한인도 있지만 외국인들도

신기한지 많은이들이 구경을 하더군요.



.

Jokgu 는 한팀에 네명인데 우수비,좌수비,세터,공격수로 나누어집니다.

족구는 순수하게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개발되어 각광 받는

스포츠이기도 합니다.





.

한국에서 군대를 다녀온 이라면 정말 신물나게 족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제일 듣기 싫은 이야기가 군대에서 족구 했다는 

이야기라고 할 정도로 화두가 됩니다.



.

저도 왕년에는 한 족구 했던지라 연신 코트안에 뛰어들어가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ㅎㅎ



.

타이 스코어가 되었던 경기가 많았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실력의 평준화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

경기를 하다보면 재미난 장면들이 많이 벌어집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는 호흡과 타이밍의 어긋남 때문입니다.

이래서 숨쉬기 운동이 중요한거랍니다.



.

여기서는 그래도 다들 신사도를 지키는 이들인지라 부상의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군대에서는 사람을 향해 맞추는 기법들이 많이 등장해 자칫

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

3,4위전을 비롯해 준결승과 결승전이 모두 끝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격려해주는 모습이 진정 아름답습니다.

자칫, 경기 하다가 싸움 나는 경우도 많은데 여태 그런 경우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

너무 늦은 시간인지라 우선 식사부터 먼저하고 시상식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식사와 시상식은 한인회관에서 치러졌습니다.



.

MVP 로 뽑힌 선수는 부상으로 코스코 선불카드를 받았습니다.



.

앞으로 족구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건배가 있었습니다.



.

오늘 경기의 우승주역들입니다.

부상은 현금봉투를 주네요.

.

오늘 많은 경기를 치르면서도 무사히 잘 대회를 마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서로에게 감사하고, 서로를 위한 덕담을 나누는 풍경들이

매년 거듭하는 족구협회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 덩달아

신이 난 하루였습니다.

.

오늘 너무나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족구대회 결승전 경기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에서는 기나긴 겨울동안 각종 아웃도어를

편안하고 쉬임없이 즐길수 있습니다.


돈도 들지않고 즐길수 있는 스포츠가 참 많은데, 

겨울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스키와 얼음 낚시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해 드릴 종목이 바로 얼음낚시와

스키입니다.


그런데, 알래스카 날씨가 너무좋아 스키가 거의

끝물이라 안타깝네요.


 그럼 , 아웃도어의 진수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얼음호수에서 스무디를 마시면서 오수를 즐기는 아주머니 한분이 

보이더군요.

추운데 스무디라니...


낚시 하는 모습을 한없이 바라보시더군요.

동양계라 혹시 한인이 아닐까 했는데 , 아는체를 안하시니

잘 모르겠네요.








100에이커가 넘는 공원을 걸으시면서, 수다 삼매경에 빠지신 두분을 

지나치는데 낮잊은 단어들..한국분이시네요.








견공은 산책 가자고 보채는 저 얼굴을 보세요.

주인장은 힘들어서 주저않아 계시네요.






여기는 무료 스키장입니다.

주창장 앞이 바로 스키장인지라 , 차에서 스키를 꺼내 바로 신고

출발 하면 됩니다.






눈이 부족해 사방의 눈을 모아 여기에 가져다 놨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눈이 안보인답니다.






호수가 많다보니, 이렇게 붐비지 않고 여유있게 즐길수가 

있습니다.

정말 한량이죠?






두 남녀가 낚시보다는 데이트중이더군요.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사랑을 차곡차곡 다져 가네요.







100여년은 넘을것 같은 상황버섯이 땅속에 파묻혀 자라고 있네요.

대단한 상황버섯.







공짜라 신나게 타는거 아니랍니다.

여긴 언제든지 공짜인데, 이제는 스키장 끝물이라 마지막 힘을 다해

즐기고 있는겁니다.






날이 너무 더워요.

사실입니다...믿어주세요.







이 친구도 반팔이잖아요.

저도 봄 잠바 입고 , 그안에는 반팔 면티 입었답니다.






얼어붙은 호수위를 작은 경비행기가 한대가 힘차게 날아가네요.

저 조종사도 역시, 하늘에서 산책중 이랍니다.

여긴, 산책도 비행기 타고 합니다.







낚시대가 흔들려도, 데이트 삼매경인지라 신경도 안쓰네요.

한창 좋을때죠.







공원이 10분거리라 , 아무때나 자기 시간 날때 이렇게 와서

스키를 즐기면 되니, 이 얼마나 복받은 일인가요?




 


그리고 워낙 넓어 사람 부딪칠 일도 없습니다.

여유롭게 자기 마음대로 마구 다녀도 사람과 부딪칠 일은 없답니다.

이런 스키장 있음 나와보라그래..ㅎㅎㅎ








여성 스키어들도 많이 눈에 띄네요.






제가 있는곳이 바로 주차장이고 그앞이 스키장이며, 그 주차장에 

차를대고, 바베큐 그릴에 불을 붙여 저렇게 오손도손 모여

일부는 스키를 즐기고, 일부는 먹고 마시면서 휴일을 만끽 

하고 있으니 정말 대통령 부럽지 않답니다.







얼음호수와 설산의 풍경이 정말 너무 조화롭습니다.






남편은 낚시를 하고, 엄마는 아이를 데리고  이렇게 썰매를

태워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한가롭고 여유있는 풍경이지요?

알래스카의 낭만은 이렇게 여기저기서 쉽게 만날수 있습니다.

경쟁도 , 부대낌도 별로없는 그야말로 스트레스와는

담을 쌓고 지낼 정도로 여유있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 입니다.


알래스카는 풍요로운 땅입니다.



표주박





알래스카에서 각종 다양한 원주민 언어가 있었지만, 미국이 알래스카를

구입하고부터 언어말살 정책으로 많은 언어들이 사라졌습니다.


그후, 조금씩 다시 원주민의 언어를 부활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하면서

각 학교에서도 원주민 언어를 공부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글자가 없었던 관게로 영어로 글자를 만들어 시작 했지만

이미 사라진 언어들이 너무나 많아, 복구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하지만, 이제는 영어를 주 언어로 사용을 하니, 자연히

기억하는 이들이 사라져 갔습니다.


앵커리지 원주민 학교에서 이번에 에스키모의 유삑족 언어 단어 맞추기

대회가 벌어졌습니다.


참가한 학생은 9명에 불과 하지만, 그래도 이런 기회들이 꾸준히 

주어져 조금씩이나마 자신만의 언어를 익히고 배우는게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이제는 너무나 많이 사라진 언어, 그리고 이제는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수많은 원주민들, 역사적으로도 길이 보존해야하는 산물이 

아닌가 합니다.


말을 잃으면, 정신을 잃는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에는 학교들이 보통 언덕 위에 자리잡은게 

대다수가 아닌가 합니다.

겨울이면 학교 정문에서 눈썰매를 타던 기억이

납니다.


정부미 포대나, 시멘트 포대를 엉덩이에 깔고

 겨울 놀이에 시간 가는줄 모르게 놀던 기억이 

아스라히 나네요.


그 추운 겨울날 추운줄 모르고 놀던 그시절이

엊그제만 같은데, 이제 어느덧 나이가 들어

추억의 한페이지로만 남는것 같습니다.


춥다고 집에만 계시지 말고 이렇게 눈썰매 한번 

타보는건 어떨까요?




오늘 날씨가 콜로라도 영하2도 알래스카 화씨 37도 무려 40도 가까이 

알래스카가 좋네요.

이럴수도 있나봅니다.


하긴, 한국도 새해 첫날 아침 영하 섭씨 10도까지 내려 간다고 하네요.

한국에 계신분들 걱정이 되네요.






온 가족이 단체로 나와서 이렇게 썰매를 즐긴답니다.

보통 한국에서는 아이들만 놀게하고 부모들은 지켜만 보는데, 미국 가정은

온 가족이 다같이 즐긴답니다.







저 뒤에는 바다가 보이네요.

경치가 종말 좋은곳 입니다.





워낙 넓은 눈썰매장이라 서로 부딪쳐서 사고날  염려는 없습니다.

물론, 모두 무료입니다.





하늘에는 먹구름이 가득하네요.

금방이라도 눈이라도 내릴듯 하지만, 날이 따듯해서 비가 내릴까

걱정 입니다.






갑자기 아이의 아버지가 포즈를 취한다고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네요.

저는 이렇게 스스럼 없이 다가오는 성격이 참 좋더군요.

유머가 가득한 사람들 같습니다.






강아지랑 같이 눈썰매를 즐겨도 좋습니다.

아주 색다르지 않나요?





여기 눈들은 쿠션이 있어서 마구 뒹굴어도 아프지 않습니다.

모두 자연눈이라 푹신하고 좋답니다.





긴장된 순간입니다.

언덕위에서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출발하기 직전 입니다.





멍멍이가 아주 신이 났습니다.

마치 제 세상인줄 아나봅니다.

이렇게 마음 놓고 목줄 풀어놓고 달릴수 있다는 환경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답니다.







눈썰매 충돌 현장 입니다.

그래도 다치지않고 서로의 얼굴을 보며 즐거움에 어쩔줄 모른답니다.

부딪치는 순간의 스릴을 엄청 즐긴답니다.







대가족입니다.

아주 힘차게 출발을 하네요.





그러나, 얼마 못가서 다들 이산가족처럼 뿔뿔이 헤어지네요.

저런게 오히려 더 재미나답니다.

이 가족은 끝까지 가지 못하고 늘 도중에 엉망진창이 되더군요.







썰매판을 벗어나 온몸으로 썰매를 타는 장면입니다.

저래도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저도 타고싶어 잠깐 빌려서 타볼까도 했답니다.






이번에는 좀더 난이도를 높인 코스 입니다.

장애물 눈썰매라고 들어보셨나요?







거의 80도 경사진 곳입니다.

코스를 벗어나 다른쪽 등성이로 올라가버리고 말았네요.

정말 보는데도 스릴 만점 이더군요.






눈썰매를 타다가 힘든지 눈밭에 벌렁 누워버리고 말았네요.

한참을 숨을 고르더군요.

쉬엄쉬엄 타지 뭐 그리도 열심히 타는지...






저아이도 저렇게 튜브위에서 한참을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체력적으로 힘이 많이 들긴 합니다.






다들 경사진 언덕을 향해 부지런히 올라가고 있네요.

올라올땐  다소 힘이 들지만, 내려갈때의 그 기분이란 말로 설명이 

안될 정도랍니다.








젊은 커플도 오늘 내내 아주 열심히 타더군요.

그런데, 남자는 맨손, 여자가 썰매판을 들고 올라가네요.







완전 널부러졌습니다.

썰매판은 어디로 온데간데 없고, 속도를 이기지못해 저렇게 

두아이가 완전히 다른곳에 쓰러졌네요.


정말 보기만 해도 신나지 않나요?






이번에는 묘기 대행진 입니다.

엄청난 경사진 언덕인데 저기를 자전거로 올라가네요.

다린근육힘이 장난이 아닌가 봅니다.






이렇게 널럴한 곳에서 눈썰매를 즐기면 다칠 위험도 없고,

종일 마음껏 즐기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낼수 있습니다.

그 주변에서는 하이킹과 스키를 즐기는 이들이 아주 많습니다.

1,550 에이커에 달하는 이런 공원에서 놀만하지 않나요?







저기가 눈썰매 출발점 입니다.

코스가 아주 다양하게 되어 있습니다.

초보자 코스부터 익스트림 코스까지 난이도에 따라 눈썰매를 

즐길수 있습니다.


평일이지만, 이렇게 가족과 함께 나와 즐길수 있는곳이 지천으로

널려 있는곳이 바로 알래스카 입니다.


여기는 앵커리지에 있는곳인데, 워낙 넓으니 사람들이 아무리

많이 와도 표시가 안나네요.


겨울날에 집에만 있지말고 , 이렇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년말이라 스트레이트로 노는곳이 많네요.

워낙 연휴도 많고 휴가가 보장되어 있어 노는데는

미국을 따라가지 못할것 같네요.


년간 유급 10주 휴가에 매월 하루씩 년간 12일 휴가,

거기다가 무급휴가는 년간 4주이상이 되는 직장들이

참 많네요.


누적휴가일수가 200일 이상되면 소멸되는 곳도 있어 

무조건 찾아먹어야 하더군요.

안 찾아먹으면 자기만 손해랍니다.


예전에는 200일 이상은 돈으로 보상을 해주었는데

이제는 비용문제로 점차 소멸되는 형태로 바뀐답니다. 


직장마다 휴가규정은 다르답니다.

알래스카는 겨울에 휴가를 많이 가기도 합니다.


여름에는 사냥과 낚시로 휴가를 보내고, 겨울에는 

따듯한 곳으로 여행을 많이들 합니다.


돈은 어제 버느냐구요?

그래도 다 먹고살만 하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가을사랑 2014.12.31 07: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리동네도 눈이 오면 저렇게 언덕에서 눈썰매를
    즐기는곳이 있는데 장소가 넓지는않지만
    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함께 썰매를 탄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서 추억을 되살리면
    더 젊어지지 않을까요?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31 11:28 신고  Addr Edit/Del

      해는 구름에 가려 있는데도
      날이 포근하니 도로의 눈들이 모두 녹아
      주행하는데 흙탕물이 장난이 아니네요.

      마지막날이라고 따듯하게 해주는건지
      그 특혜를 주나봅니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눈썰매 한번 타보시라니깐요...ㅎㅎ

  2. 새해아침 인사를 이곳에 올리려햇는데
    앞글에 감사인사드리다보니
    새해인사가 중복되고 말았습니다
    을미년 새해아침에
    올 한해도 만사형통하시는 양의 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가장이 한참 폼잡고 출발하자마자
    딩굴면서 ㅎㅎ웃는 가족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알래스카 가족들에게도
    笑門滿福來(소문만복래) -家和萬事成( 가화만사성)-을 보내드립니다^!^
    저두 아침일찍 축원 기도 하러 갔다 왔는데
    이젠 떡국 한그릇 먹어야겠습니다
    떡국은 드셨나요? 아참 알래스카는 내일이 설날이죠?
    따뜻한 떡꾹을 보내드리려고 스티커를 찾아보니 이곳엔 없군요
    한국은 이제 신정 구정 다 지내게 됩니다 ㅎㅎ

    희망찬 한해를 출발하시면서
    묵은 한해를 오늘 저녁에 모두 모아 보내버리시고
    새해 아침을 맞이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새해 첫날 아침에~ 서울에서~ dl6888드림~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1.01 01:20 신고  Addr Edit/Del

      저는 송구영신 예배를 하러가서 떡만두극을
      먹었답니다..ㅎㅎㅎ
      그것도 두그릇을 먹었습니다.
      너무나 배부르네요.

      여기는 이모티콘 같은거 없답니다.
      아주 심플하답니다.

      늘 정성스런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3. d 2015.01.01 01:46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국사람들이좋아하는사람/한국인이좋아하는스타일의사람/한국사람이좋아하는스타일→
    1.남들과다른사람(남들과아주많이달라야됨)(남들과많이다르면여친,남친도생긴다)(남과많이다르면사람들이좋아한다)
    2.머리헤어스타일(머리염색은진한검정색)
    3.쌍커풀이큰사람(쌍커풀이크면매력있어서사람들이좋아함)(성형을해서쌍커풀을만들어도됨꼭절개법으로해야됨그래야좋아함)
    4.콧대가높은사람(콧대가높아지면잘생겨지고이뻐짐)(콧대를높히는방법은성형을해서높이는방법도있음)(콧대에힘을주면콧대가높아짐)
    5.키큰사람(사람들은전부다키작은사람보다키큰사람을좋아함,칼슘을많이섭취하면키가커짐)
    6.피부가하얀사람(도시의물을많이마시면피부가하애짐)(도시에사는사람들은피부가하얀이유가도시의물은무엇을뿌리기때문에도시의물을먹으면하애지는것이다)(여자나남자나피부하야면사람들이좋아하게된다)
    7.미남,미녀(미남이면인기도많고사람들이저절로좋아함)(성형을해서미남이될수있음,성형수술을해서쌍커풀을크게만들면미남이됨)
    8.입쫙벌리기반복(입을벌렸다닫았다반복하면여자나남자나다얼굴이이뻐짐)(매일반복해야됨)(쫙벌려야됨)(입을최대한크게벌려야됨(이걸하면잘생겨지고이뻐져서여친남친도생김)
    9.하품을많이하기(하품을많이하면잘생겨지고이뻐짐경험상으로)(하품을최대한많이하기)(매일반복해야됨)
    10.눈두덩이살이적은사람,눈두덩이살이별로없는사람,눈근육이별로없는사람,눈근육이적은사람(성형수술을해서눈두덩이살을적게만들어도됨,눈근육제거수술을하면됨)(눈살이별로없으면잘생겨지고이뻐짐)
    *이글을 네이버블로그의메모,USB,컴퓨터의메모장에 메모해두면 기억이잘남
    -------------------------------------------------------------------------------------------------------
    ↓키크는음식/먹으면1년만에20cm나자라는음식→

    1.키가제일잘크는영양소/키크는데제일도움이되는영양소:칼슘

    2.키크는음식:우유,치즈,멸치,김,생선통조림(뼈와같이먹어야함,뼈에칼슘이가장많이들어있음),다시마,티각,미역,미역국,해조류,해조칼슘,효소

    *위의음식들을매일먹어야키큼

    *칼슘을최대한많이먹어야키가큰다

    *칼슘을매일섭취해야키가큰다

    *밥을먹을때칼슘위주로먹으면된다

    *양쪽다리를쭉뻗으면키가커짐(다리를쭉뻗고생활하기)

    *칼슘을많이섭취하면키커지는건엄연한사실이다

    *이글을 네이버블로그의메모,USB,컴퓨터의메모장에 메모해두면 기억이잘남

2014.10.13 01:1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Glenn Highway "는 앵커리지에서 와실라에 도착하기까지

총 135마일의 하이웨이 입니다.

계절이 바뀔때나 , 지금 같은 계절에는 정말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설산들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하이웨이를 달리는 내내, 환상의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그 절경을 사진기에 담는게 힘들 정도로

장엄하고 화려한 자태의 설산들은 직접 눈으로 보시는게

실감이 나지만, 못오시는분들을 위해, 사진과 영상을 

담아 왔습니다.


그럼 다같이 안전밸트를 메고 출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고~



하이웨이를 달리면서 이런 풍경을 만나게 되면 당장 차를 세우고 싶을 정도로 

강한 유혹을 느끼게 되지만, 워낙 씽씽 달리는 차들로 인해 차마

차를 세우지는 못하고, 이렇게 눈과 마음에 담아두기에 급급 합니다.





일일관광 코스로도 아주 알맞는 그런코스인데, 미리 사전에 주변 지역들을 

자세히 알아두는게 여행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처음 만나게 되는곳이 바로 Knik Glacier 입니다.

약 20마일지점에서 팔머쪽으로 올드글렌 하이웨이를 따라 가다보면 만날수 

있습니다.





팔머쪽 44.5마일 지점에는 마타누스카 강을 만날수 있습니다.

 Chugach 와  Talkeetna Mountains 의 장엄한 풍경은 한동안 넋을

잃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제 구름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안개가 아닌, 낮게 깔린 구름속을 달리는 기분은 안개속을 달리는 

기분과는 또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차마, 눈에 다 담지 못할까 두눈을 크게 부릅뜨고 보고 또보고 합니다.





여기는 Matanuska Glacier 가 녹아 흐르는 Matanuska 강이랍니다.

정말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Chugach 산맥의 장엄한 모습 입니다.

날카로운 선들이 흰눈에 숨으면서 , 도도한 모습의 얼굴로 변해가기 시작 합니다.







55.9 마일지점에서는 Alpine Historical Park 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서튼석탄 공장이 있으며,Matanuska Valley 광산이 자리잡고 있는데, 오래된  건물과

장비들을 만나보실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 입니다.









봄과 겨울 초입에 이런 장면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일년내내 다른 모습으로 오는이들을 반겨주는 아주 독특한 풍경이 바로 

알래스카의 진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87.6마일 지점에서는 첫번째의 Matanuska Glacier 를  만나실수 있는데

특이하게 rock glacier 입니다.

아주 희귀한 빙하의 일종이라 특이한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이미 여러번 소개를 드렸던 Matanuska Glacier 가 91.7 마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대의 육지빙하로 전세계에서 수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빙하로 유명 합니다.





 


이 도로를 지나면서 작고 아름다운 마을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추가치 산맥의 다양한 아름다운 설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있습니다.





지금 동네 한가운데로 들어왔는데, 저렇게 아름다운 풍경들이 사방에서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누구나 여기 살면, 마음이 넉넉해지면서  풍요로운 성격을 지니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멈춰버린 중장비들도 설산과 함께 기나긴 겨울잠을 자겠지요.





마트를 가는데 이렇게 풍경이 좋네요.

고개 하나 넘으면, 또다른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감탄사의 연발 입니다.





초대받은 집에서 앞뜰로 나와 ,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집의 창문으로 보이는 설산의 풍경을 보면서 , 휴일을 보내는데

어찌 피로가 풀리지 않겠습니까?




 


단순히 보는것만으로도, 지쳤던 일주일의 피로를 단숨에 날려주는 설산의 

효능은 힐링의 원액 입니다.






한낮의 수다를 떨기위해 커피숍을 가는길 역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저를 심란하게 해주고 있네요.





 

과거에는 129.5 마일 지점에서  Nelchina Glacier 를 볼수 있었는데 기후온난화로 

이제는 그 빙하를 볼수 없음이 너무나 아쉽기만 합니다.

우리의 지구가 점점 훼손되어가고 있나봅니다.








<

그래도 아직까지는 알래스카의 자연이 많이 보존되고 있기에 , 

희망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 풍경은 또다른 재미 입니다.

머리에만 살짝 흰모자를 쓴 설산의 풍경이 마치 어린아이가 소풍가는 

모습이 연상 되기도 합니다.





또다른분의 집을 가는 중인데, 역시 여기에도 설산이 듬직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정말 든든하지 않나요?





이제는 서리가 내려 늦게 심은 열무는 더이상 자라지 못하고

얼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객토를 안하고 심었더니 , 미처 자라지 못했답니다.

여러가지 채소들을 올 여름내내 심어 밥상위에 올려왔는데, 이제는

내년을 기약하며, 안녕을 고합니다.






시내에 이렇게 나무로 만든 , 캐빈 리쿼스토어가 있네요.

현금이 오가는 곳이기에 조금 위험도 하려만,아무  이상이 없나봅니다.

역시, 살기좋은 알래스카가 아닌가 합니다.


                            표주박          

저녁늦게 돌아오는길에 아주 안타까운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경찰의 사이렌소리와 형광불빛이 도로중간에 보이더군요.

무스아주머니가 하이웨이 도로를 건너려고 하다가 그만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제법 속도를 내는 도로이기에 야간에 갑자기 나타나면,충돌을 

피할수 없습니다.

일반 승용차는 반파가 되었더군요.


도로 갓길에 누워있는 무스를 보니,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무스나 곰이 교통 사고를 많이 당합니다.

무스와 부딪치면, 차량은 거의 폐차 수준이 됩니다.

전복 되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그러니 , 야간에는 되도록이면 다니지 않는게 좋습니다.

물론, 시내에서는 아주 드물지만, 외곽으로 나가면

자주 있는일 입니다.


지난번에는 다운타운 수많은 차량들이 오가는데, 횡단보도로 

무스가 건너더군요.

너무나 황당 했습니다. 푸른 신호등이 켜지자,무스아주머니가

겅중겅중 건너더군요.

모든 차들은 서서 그 광경을 지켜 보았답니다.

저도 부랴부랴 동영상을 촬영을 했는데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새 무스가 너무 자주 등장 하는지라 , 행여 지루하실것 같아서 말입니다.

자나깨나 "무스조심"




오늘 달린 하이웨이 영상을 올려 봅니다.


.

.


 




google_ad_client = "ca-pub-2837528543199362"; google_ad_slot = "8877919930"; google_ad_width = 300; google_ad_height = 250;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가을사랑 2014.10.13 10: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토록 멋진 경관을 바라보며 두시간을 달린다면
    가슴이 너무나 벅찰것 같습니다.
    아~정말 지쳤던 일주일의 피로를 단숨에 날려버리겠어요.
    좋은 구경 잘하고 갑니다.

  2. Lee K.I 2014.10.13 21: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얼마를 가도 설산~ 빙하의 산은 항상 옆에 있군요
    아시아나 아프리카에서는 설산이 그대륙의 영산으로 되어있는데요
    알레스카는 사방이 빙하의 산이라서
    신들이 쉬는 곳 같습니다
    그래서 철새들도 이곳에서 새생명을 얻는가 보죠?
    밭에 남은 연무의 사진이 말해주는 것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대형 쇼핑몰을  가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제일큰 쇼핑몰 이기도 합니다.

각종 명품들도 들어와 있기도 한데, 극장과 스케이트장도 

있더군요.

오늘 사람이 너무나 많아 깜짝 놀랐습니다.

그 이유가 있더군요.

오늘부터 기대하던 디비전드가 개인의 통장으로 1,884불씩

지급이 되었습니다.

이제 오늘부터 알래스카는 돈이 넘쳐난답니다.

오늘은 셀폰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주차장이 아주 꽉 찼습니다.

이 넓은 주차장이 만원이라니 정말 대단 합니다.




차를 주차하지못해 빙글 빙글 돌았습니다.




겨우 차를 갓길에 주차 시킬수 있었습니다.




이차는 알카사에서 왔네요.

와우!




모든 매장들이 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차고 넘쳐나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ㅎㅎㅎ




세일 사인이 집집마다 다 걸려있네요.





사람이 없는 매장이 없을 정도 입니다.

홈리스 같은 할아버지도 새구두를 사셨더군요.





여기는 쇼핑몰 안에 있는 아이스링크 입니다.





이곳에 대한민국 앵커리지 출장소가 있습니다.





주머니에 돈이 있으면 써야 예의죠.





오래전에 롯데백화점 아이스링크를 간적이 있었는데 거기 보다는 붐비지

않아 좋습니다.

알래스카에 스케이트장도 이렇게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잘되는 쇼핑몰인데 , 한인분이 여기에 세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계시네요.

이게 첫번째 매장입니다.





그리고 이게 두번째 매장 입니다.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매장 입니다.

총 세개의 매장을 운영 하시더군요.





실내가 따듯해서 가족끼리 연인끼리 혹은 친구끼리 즐기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생각 나네요.




실제 보면 웅장 합니다.

링크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여기도 한인분이 운영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신상품들이 유혹의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쵸코렛 전문매장도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카지노가 없습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즐길수 있는 복권은 오직 풀탭이라는 즉석복권뿐 입니다.

재미로 10불정도 긁어 보는것도 나름 재미 납니다.

꽝이라 해도 절대 본전 생각 하시면 안된답니다.

너무 간략하게 소개를 했네요.극장도 있고 다양한 샵들이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한번 정식으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모 방송국에서 촬영 요청을 해왔는데 , 비행기를 세번이나 타서

  가야하는 곳입니다. 순수한 경비만 약 3천불이상 드는 곳인데

  싸게 촬영하는걸 원하더군요.

  경비행기는 할인이 안됩니다.

  싸게 촬영을 전혀 할수 없는 곳이기도 하기에 결국,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이렇듯 알래스카는 한군데 가서 촬영을 하는데만도

  엄청난 경비가 소요가 됩니다.

  그래서 , 한국의 방송사에서는 아직까지도 알래스카를 세밀하게

  촬영을 한적이 없습니다.


  5부작을 찍어도 매번 가는데만 가는 그런 코스 입니다.

 원주민 마을 한군데 찍는데도 보통 3개월 이상 머물러야 다양하게

 찍을수 있는데 한국의 방송사는 하루에 다 찍고 다른데로 이동을 

해야 한답니다.

이점이 제일 아쉽습니다.

외주제작사에 맡기면 형편은 더 나빠집니다.

뭐든지 공짜로 촬영을 하려는 외주 제작사 때문에, 현지 코디들이

곤란한 경우를 당하곤 하는데, 정말 황당한 일들이 참 많이 벌어집니다.

언제나 제대로 알래스카를 한국민에게 알릴수 있을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오늘 포스팅 내용의 동영상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Lee K.I 2014.10.11 02: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참 부럽습니다
    저두 서울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부근 석촌호수동호에 사는데
    이렇게 가족적이지는 않습니다
    붐빌때는 발디딜틈도 없이 아이스링크가 꽉 찹니다~~
    그곳에도 쇼핑몰도 있을건 다있군요
    헌데 링크바로 옆까지~ 건물안인데 차가들어옵니꺼?
    참 신기하고 이해가 안됩니다 ???
    저도 미국에 갔을대 매형이 (학기선수) 아이스링크를 몇이서 가지고 있던데
    저녁이되면 더 많이들 이용하더군요
    동네 테스장도 골프장도 퇴근후에 이용하는그들의 생활화된 건강생활을 보면서
    그들 생활이 여유로와서 좋았습니다
    알래스카의 일상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11 09:31 신고  Addr Edit/Del

      미국은 뭐든지 가족중심주의 입니다.
      그런게 참 보고 배울만한것 같습니다.
      직장이 끝나면 다른데로 새지않고
      바로 집으로 옵니다.
      집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는게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하네요.
      대개 한국인들은 유흥가를 찾아 한잔술에 스트레스 푸는거와는 전혀
      다른 문화랍니다.
      감사합니다 ^^*

ALASKA nome 이라는 원주민 마을을 가면 주인도 없는 노천온천이 

하나 있습니다.

드문드문 오고가는 주민들이나 여행자들이 이 온천을 이용 합니다.

수온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저 온천하기 알맞은 온도입니다.

워낙 금으로 유명한 동네라 역시 금을 캐다가 발견한 온천 입니다.

 



 

 여기는 NOME 에서 차를 타고 약 두시간 달리면 나오는 곳으로

주인 없는 노천 온천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제법 많은 원주민들이 살았었으나

지금은 툰드라만 황량하게 남아 있는 그런 곳 입니다.

1년내내 넘쳐 흐르는 이곳 노천온천은 주인이 없습니다.

물론 간혹 아는이만 찾아오긴 하지만, 거의 아무도 찾지않는 그런 곳입니다.


 


금을 채굴 하다가 발견한 곳으로

역사는 참으로 오랜 곳입니다.


 


오랜세월의 흔적을 이야기 하듯

푸르게 낀 이끼들이 남아 옛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계란이 빠지면 안되겠죠.

온천욕을 하고 난뒤 잘 익은 계란을 먹으면 ,

온몸이 나른해지면서 , 잠이 들것만 같답니다.


 


아주 오래된 교회 건물만 남아 있습니다.

교회의 크기가 상당한 걸로 봐서는 아마도 여기 마을의 규모가 제법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집 리모델링 해서 사실분~~~~

여기는 수도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신부님들의 아동성학대로 인해 폐쇄된 곳이기도 한데, 오래전에는 

정말 유명한 수도원중 하나였습니다.


 


금을 채굴하던 옛 장비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아직도 채 캐지못한 금들이 여기저기 숨어 있을듯 합니다.


 

 
이런 장비를 가져다가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하면 아주 제격일것 같습니다.
리타이어 하고, 비닐하우스 자그마하게 하나 짓고,
직접 나무를 잘라 통나무 캐빈을 지은다음
여기서 자연과 벗하며 사는것도
나름 남은 인생이 멋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부대끼지 않고, 글도 쓰고, 사색에 잠기어
작은 소일거리 찾아 지낸다면,
인생의 마지막을 후회없이 보낼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표주박
모든걸 내던지고 과감하게
알래스카 한구석 자리를 비집고 들어가
동물들과 벗하며, 블루베리로 술한병 담그고,
무스를 타고, 피리 로 노래한자락 불어제끼면
이게 바로 신선 놀음 아닐런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제 연어가 서서히 사라지니 무지개 송어를 잡는 철이 왔습니다.

와잇휘쉬를 잡기도 하는데, 이는 특정한 지역으로 이동을 해야 하지만

동네 호수에서는 무지개송어가 한창 입니다.

맑은물에서만 사는 무지개송어는 역시 이제 크는 얘들이라 대어를

잡기에는 무리가 있는듯 합니다.


동네 한가운데 있는 호수로 인해 , 주민들이 산책을 즐기면서 낚시도

즐길수 있어 다방면으로 좋은것 같더군요.

특히, 물놀이를 집앞에서 즐길수 있어 그게 제일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그럼 무지개 송어를 만나러 가 볼까요!



오늘도 제가 할일은 여기 오시는분들에게 아름다운 알래스카의 풍경을 전해 드리는거라

부지런히 길을 나섰습니다.





이런 주택가인데 바로 옆에 호수가 있더군요.







주차장도 아주 넓어 좋네요.

알래스카에서 주차장만큼은 걱정을 안하게 되네요.




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호수입니다.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휴양지 이기도 합니다.





자작나무숲사이로 걸어가면 , 낙엽이 떨어지면서 소근대는 바람소리와 발밑에서 쫑알 거리는 

속삭임을 들을수 있어 좋습니다.





호숫가 벤취에 앉아 문자 삼매경에 빠져 있네요.



이 나무 이름을 지었습니다.

"잔소리 나무" 라고 말입니다.

왜냐구요?

여기저기 잔가지가 엄청 뻗어 나갔잖아요.

얼마나 할말이 많으면 저렇겠어요?..ㅎㅎ





이름모를 새 한마리가 물을 마시기 위해 이곳으로 왔네요.





이런 산책로를 걷다보면 누구나 시인이 된답니다.

자작나무 사이로 한번 들어가 보시겠어요?





동네 주민들이 저렇게 낚시를 하고 있더군요.

이런데 고기가 있나? 하고 의문이 들어 가까이 가보았습니다.





앗! 금방 고기를 잡았네요.

덩치는 산만해서 고기가 작아보이네요.ㅡ.ㅡ





와우 레인보우 트라웃(무지개 송어) 네요.

식당에서 나오는 조기보다도 배나 크네요.

그런데 그냥 낚시하는 재미라 다시 놔준답니다.

여기는 이런게 정말 잘되어 있어 좋습니다.






미끼를 뭘 쓰나 봤더니 바로 구더기네요.

물론, 낚시점에서 키우는 구데기라 깨끗하답니다.

알래스카에 와서 구데기를 미끼로 쓰는건 처음 보았습니다.

보통 가짜 미끼를 사용 합니다.






낚시대를 던지면 바로 무네요.

어디를 가나 역시 구데기가 제일 효과만점 이네요.





호숫가에는 이제 저무는 가을인데도 불구하고, 노란꽃이 활짝 피어 있네요.






한국에서는 제3금융권들이 일본자본에 의해 많이들 들어와서 활개를 치는데,

미국은 저렇게 개인이 하는 첵캐싱이라는 스토아가 많습니다.

수표를 할인 해주는 곳입니다.

그래서 강도들에게는 아주 주요 표적이 되는곳이기도 합니다.





집근처 작은 몰인데, 한국 식당이 있네요.
점포는 상당히 작아보입니다.
메뉴같은게 적혀있질않아 아는사람 아니면 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주메뉴 같은게 적혀 있으면 괜찮을텐데 왜 그랬을까요?
어차피 한국인 상대로 한다면 , 한글로 상호를 적어 놓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표주박
               알래스카에서는 인종차별이 거의 없는편입니다.
               왜냐하면 알래스카 전체주가 관광지 이므로 모두 친절 합니다.
               주민들이 순박하고, 친절하며, 여유로움이 넘치는 곳이기도 합니다.
                흑인도 사실 별로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주 가끔 한인분이 인종 차별을 받으셨다고 하시는분도 계시는데,
               그건 아마 영어가 안통해서 겪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이들은 정말 친절하게 또박또박 한마디씩 이해 할수 있도록 얘기를
               해주는데, 그래도 이해를 못하고 엉뚱한 말 자꾸하다보니, 그래서
               생기는 오해가 아닌가 합니다.
               타주에 비해서 거의 인종차별이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막무가내식으로 예의에 어긋나게 할때 무시하기도 합니다.
               이런건 비단, 타인종에 국한 되는게 아니고 전체를 상대로 
               상대하기 싫어서 그렇게 보이는걸껍니다.
               기본 매너만 지키면 알래스칸들은 절대 인종차별을 거의 하지 않는답니다.
               
               오늘은 기분좋은 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4.09.26 21:07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스키장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내에서 약 20여분 떨어진 스키장입니다.

다만, 산세가 높고 험하지만, 원시적인 느낌이 가득나는

그런 스키장 입니다.

이제 얼마 안있으면 스키장이 개장할텐데, 미리한번

가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자! 그러면 하늘로 가는 스키장을 향하여 고고~






올라오면서 뒤를 돌아다보니, 앵커리지 시내가 한눈에 다 내려다 보이네요.






정말 경치하나만큼은 좋네요.

여기서 한참을 넋놓고 있었답니다.






스키장 올라가는길이 비포장 도로네요.

한참을 올라온거 같습니다.






설산도 보이고, 기진맥진..헉헉...









아직도 한참이나 올라가야 합니다.







또 돌아서 뒤를 돌아다 보았습니다.

여전히 경치가 좋네요.





 

먹구름이 몰려옵니다.

바람도 장난 아니게 부네요.







아,,드디어 스키장 입구 입니다.

뭔 간판이 저렇지?







산책로 간판이 더 크네요.





옆쪽을 보니 군사시설이 있네요.

벙커 같습니다.







여기서부터 주차장입니다.

저 보이는게 다랍니다.

좀 황량 한가요?







산꼭대기에서 내려오는 빙하 녹은물입니다.

손이 얼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와서 산책하는 사람이 다 있네요.

동네부근도 쌔고 쌨는데 말입니다.

개가 크니까 저렇게 들어서 올려줘야되네요.

저도 왕년에 자주 했답니다.






작은 개울가에 이렇게 질긴 생명력을 보이는 야생화가 있네요.

이 추운 빙하물에서 용케도 살아남네요.








리프트가 좀 허접해 보이지 않나요?

엄청 불안해 보입니다.

꼴랑 쇠줄 하나랍니다.







허공에 대롱대롱 매달린 리프트좀 보세요.

엄청 살벌해 보입니다.

차라리 여름에 스릴만점으로 타는게 더 나을것 같은데요.

공포체험으로요.







스키장에서 내려다본 전경 입니다.

바다가 보이네요.







여기 산꼭대기라 바람이 엄청 세게 붑니다.

이 와중에 동남아 아주머니들이 배낭을 메고 베리를 따라 가네요.

여기도 베리가 지천입니다.






이제는 바로 얼어버릴것 같네요.






스키장 코스입니다.





이제 볼일 다 봤으니 내려가야죠.

상당한 경사길입니다.

겨울에 어찌 올라올지 걱정 되네요.






정말 곰들이 많이 살것 같은 산세 입니다.

길 자체가 없으니 곰들에게는 낙원이겠죠.







와우..아가씨가 이런길을 달리네요.

산책로 좋은데도 많은데 , 이런 비포장 길을 달리는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백인여성들은 대단합니다.






경사가 가파르니 내려가는길은 신나는데요.

룰루랄라 노래 부르며 내려왔습니다.

하늘로 가는 스키장 어떤가요?

겨울 보다는 여름이 어울리지 않을까요?

바람이 많은 지역이라 리프트가 엄청 흔들릴것 같습니다.

청룡열차 저리가라일것 같습니다.

스릴만점, 하늘로 가는 스키장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





           

                                         표주박

           오늘 산책을 하는데 앞에 무스아주머니가 떡하니

           버티고 있더군요.

            처음에는 겁을 먹었는데 자세히 보니, 데리고 다니던 새끼가 

            분가를 했는지  무스아줌마 혼자더군요.

            새끼가 있으면 겁이 나지만, 혼자 있으면  제가 이긴답니다.

            그래서 한걸음씩 다가 갔습니다.

            앞에서 한동안 제가 째려보았죠.


            그러다가 잠시 딴짓을 하는데, 이제는 철퍼덕 주저 앉아서 

            졸고 있네요.

            제가 더 앞으로 다가가서 앞에 마주앉았습니다.

            그래도 별 신경 안쓰더군요. 한동안 그러다가 무스아주머니가

            당최 길을 비켜주지 않길래 "치사빤츠"  그러면서 제가 다시

            오던길로 되돌아 왔습니다.

             휴식을 취하는 무스 아주머니 등과 어깨를 보니 작은 상처들이

             참 많더군요.


              워낙 덩치가 크다보니, 나뭇가지에 긇힌 상처가 여기저기

              많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불쌍해보였습니다.

              호랑이 연고라도 발라주고 싶었답니다.진심으로요.

              무스 아주머니가 거부만 안한다면, 당장이라도 

              발라주고 싶었습니다.

              돌아오는 내내 눈에 아른거리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라스카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쪽으로 1시간을 좀 넘게 달리다 보면

설산 중턱에 이르게 됩니다.

이곳은 강한 바람과 눈이 자주 오는지역으로 많은 스포츠인들이

아웃 도어를 즐기기 위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함박눈이 펑펑 오는 내내 마치 제철을 만나듯 , 스워드,앵커리지, 와실라,

키나위에서  아웃도어 매니아들이 계속 몰려들고 있습니다.

그 축제의 현장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산 중턱에 오르자 바로 함박눈이 펑펑 쉴새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이 내리는지 눈을 양동이로 쏟아 붓는것 같습니다.


 


속속 모여드는 사람들로 이 넓은 곳이 금방 꽉 들어차고 , 장비들을 트레일러에서 꺼내서

정비를 하는 이들로 만원이 되었습니다.


 


차에서 내려 가까이 가서 사진을 찍는데도 함박눈으로 인해 사물을 분간 하기 어려울 지경 입니다.

모두 약속이나 한듯 몰려드는 사람들. 오늘 특별한 날은 아니랍니다.

 


 


저 역시 차에서 내리자마자 이들을 본순간 뜨거운 심장이 터질것 같은 흥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여기에 계시다면 그 흥분을 같이 느끼실수 있답니다. 


 


모두들 복장을 갖추고 , 스노우머쉰을 타고 설원을 누빌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얼마나 기대가 될런지.


 


여성들이 단체로 온곳도 있었습니다.

10분만 눈을 맞으면 금방 모두 눈사람이 됩니다. 아,,너무 좋았답니다.

또한 눈이 주는 따듯함, 그리고 풍요로움을 가득 만끽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이런 경험을 어디에서 얻을수 있겠습니까 !

진정 알래스카에서만이 누릴수 있는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금방 내린 스노우머쉰에 눈이 가득 쌓였습니다.

다같이 준비해서 함께 달릴 예정 인가 봅니다.



 


지금 이곳에는 스노우머쉰, 스키,보드를 즐기는 이들로 만원 사례 입니다.

다들 어쩜 이렇게 다들 알고 잘 찾아오는건지 기가 막히네요.


 


모든 준비를 마치고 스노우머쉰에 올라타네요.

너무 좋겠네요. 타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답니다.헬멧 사이로 바람이 들어와 자칫 목주위가 

동상에 걸릴수 있으니 강도 마스크는 필수 랍니다.


 


드디어 출발을 합니다. 가방에는 간단한 구호장비와 비상 식량등이 들어있습니다.

행여 산 정상에서 고장이라도 나면 , 걸어서 내려와야 합니다. 어떤이는 이박삼일 걸어 온 사람도 있답니다.

낙오자가 생기면 , 연락을 해서 구조대가 옵니다.헬기는 날씨가 궂어서 뜨질 못합니다.


 


빨리 가자고 독축을 합니다.

진정 아웃도어 스포츠맨들 입니다. 평일 임에도 불구하고 몰려든 많은 사람들.


 


정말 다양한 회사의 스노우 머쉰들이 총 집합을 했습니다.

카메라에 눈이 자꾸 쌓여 물이 생기는데도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하기 위해

품안에 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지금 막 도착한 차들이 줄지어 주차시키기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트레일러에서 꾸역 꾸역 몰려 나오는 스노우머쉰들 입니다.

많이도 나오네요.

차곡차곡 잘도 실었습니다.



 

 
 

이 스노우 머쉰도 시동을 걸고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랴,,어서 달리자..



 


대형버스 RV 차량도 왔네요.

승용차는 흔적도 없습니다. 이런 눈길에는 승용차는 운행 불가할 정도 입니다.


 


다들 장비들을 점검 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마도 4월에 벌어지는 대회 장소가 여기가 아닌가 합니다.


 


함박눈이 너무 내려 앞을 분간하기가 점점 힘들어 집니다.

장비 점검할때 절대 장갑을 안끼더군요. 대단하네요.


 


10여분만 지나도 차들이 모두 눈으로 덮혀버렸습니다. 벌써 많은이들이 산 정상을 향해

달려가 빈 트레일러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미 산으로 모두  몰려나가 빈차만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주차 질서는 아주 잘 지키는 편입니다.

절대 남의 진로를 방해하지 않는답니다.


 


재미난 사실이 이곳만 이렇게 함박눈이 온다는 겁니다.

여기서 약 20분만 벗어나면 눈은 점점 적어져 작은 눈발만 흩날린답니다.


 


든든하게 준비를 마치고 동료를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미리미리 집에서 점검을 했지만 현장에서는 또다른 문제가 발생 할수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스노우머쉰을 서서 타더군요. 굴곡이 많기에 앉아서 타면 , 그 충격이 고스란히 온 몸으로

되돌아 옵니다.



 


정말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 싶었던 장면 입니다.

그런데 함박눈과 ,거리가 너무 먼 관계로 화질이 너무 안좋아 죄송합니다.

사진 설명을 드리자면, 행글라이더 처럼 바람을 이용해 보드를 즐기는 장면 입니다.

강한 바람으로 낙하산이 떠올랐다가 다시 내려앉길 자주 합니다.스피드도 장난이 아닙니다.

고공 낙하를 하듯이 푹신한 눈위로 낙하하면서 타는 스노우 보드.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위험 하기에 근처로 갈수가 없었습니다.물론 눈이 허리까지 오니 엄두도 내지 못합니다.


 


스노우모빌을 즐기는 이들과는 거리를 두어 사고를 미연에 방지를 합니다.

근처에 나무나 장애물이 없는 곳에서 탈수있는 특이한 스포츠 입니다.

가까이 다가가려고 했다가 눈이 너무 많아 결국 포기를 했습니다.


 


스피드도 장난이 아닌데 저 낙하산을 조정 하는게 엄청 힘들것 같습니다.

또한 공중으로 솟았다가 다시 땅으로 떨어질때 그 짜릿한 스릴감이란 정말 말로 다 설명이 안될 정도 입니다.

이런 스포츠 보셨나요?

낙하산과 보드의 결합인데 , 스포츠 종목 이름을 모르겠네요.처음보는거라 인터넷 검색이라도 해 보아야겠군요. 아마도 버거님이 검색을 하실듯 ^^*


 


여성팀 네명이 무언가 숙의를 하고 있네요.

주의사항과 코스에 대해 논의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여성들이 남성들 도움 없이 스스로 트레일러에서 장비를 꺼내 모든 준비를 하더군요.


 


이차도 지금 도착 했는데 , 옷 갈아입고 장비를 준비하는데 여념이 없네요.


 


눈발이 점점 거세지고 있어, 도저히 카메라가 버티질 못하네요.

저는 너무나 좋아서 내내 있고 싶었답니다.


 


이때 산 정상을 다녀온 팀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팀을 이루어 다니는게 안전사고시 대처할수 있어 좋습니다.

혼자서는 돌아다니면 위험 합니다.


 

 
이 친구는 헬멧에다가 인테리어를 했네요.
개성이 강한 친구 인가 봅니다.
이런곳에서 정말 스노우머쉰을 즐겨보고 싶네요.
여러분도 한번 스릴을 느껴보고 싶지 않으세요?
설원속에서 벌어지는 스포츠의 향연 ! 그 현장이 주는 활력소로인해
엔돌핀이 샘솟듯 솟아나는것 같습니다. 알라스카만의 매력을
만끽 하면서 겨울의 진정한 묘미를 가득 느낄수 있는 ,
이곳은 바로 겨울의 낙원입니다.
 
표주박
마음 같아서는 하루종일 여기서 지내고 싶더군요.
그냥 쳐다만 보는것으로도 아주 신이 납니다.
날씨는 그리 추운편은 아닙니다.페어뱅스 보다는 덜 춥더군요.
문제는 강한 바람 입니다.바람이 상당히 많이 불어
자칫 동상에 걸리기 쉽답니다. 든든하게 무장하고 즐겨야
이상이 없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