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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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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에 해당되는 글 42

  1. 2018.02.18 알래스카 " 설원에서 스키를 즐기다 "
  2. 2018.02.10 알래스카 " 바다와 SKI RENTAL SHOP "
  3. 2018.02.09 알래스카" 눈꽃 산책로의 회상 "
  4. 2018.01.29 알래스카 " 겨울의 Activity 는 설원에서 "
  5. 2018.01.22 알래스카 " 개와 함께 스키를 "
  6. 2018.01.19 알래스카 " 겨울의 스포츠의 백미 스키 "
  7. 2017.12.05 알래스카 " Hatcher Pass의 계곡 "
  8. 2017.09.02 알래스카 " Kincaid Park 과 일상"
  9. 2017.04.02 알래스카" 사랑이 깃든 산책로"
  10. 2017.03.26 알래스카 " Alyeska Resort 스키장"(2)
  11. 2017.03.19 알래스카 " 가족들의 개썰매대회"
  12. 2017.03.09 알래스카 "Hilltop 스키장 "(2)
  13. 2016.12.28 알래스카 " 스케이팅과 일상 "
  14. 2016.12.24 알래스카 " 성탄절 설원을 달리다"
  15. 2016.12.23 알래스카 " Anchorage 풍경 "
  16. 2016.12.15 알래스카 " 환상의 스키장 을 가다 "Alyeska Resort
  17. 2016.10.25 알래스카" 썰매와 스키 "(3)
  18. 2016.04.10 알래스카 " 봄이 오는 뉴스"(4)
  19. 2016.04.05 알래스카 " 배 한척 사세요 "
  20. 2016.03.19 알래스카 " 북극마을로 눈썰매를 타러가다 "
  21. 2016.03.14 알래스카 " 구름속의 드라이브 "(4)
  22. 2016.03.12 알래스카 " 함박눈 내리는 스키장 "(4)
  23. 2016.02.22 ALASKA "CIC Cross Country Ski Championship "(2)
  24. 2016.02.11 알래스카 " 호스텔과 기차역"(6)
  25. 2016.01.17 알래스카 " 겨울을 즐기는 사람들 "(4)
  26. 2016.01.16 알래스카 " 눈꽃요정의 산책길 "(3)
  27. 2015.11.28 Alaska " 우리 모두 스키장으로 고고 "(6)
  28. 2015.11.27 Alaska " 케이블카를 타고 설산을 구경하다 "(12)
  29. 2015.11.25 Alaska " 얼음 낚시와 스키보드 "
  30. 2015.11.18 Alaska " 스케이트를 즐기는 사람들 "(2)

인공 눈이 아닌, 자연 눈으로 만든

스키 슬로프는 알래스칸들에게는 

복인 것 같습니다.

동네 산책로 어디에서든 스키를 

즐길 수 있어 겨울 건강 지키기는 

이보다 좋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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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UAF 대학 산책로를 찾아 

스키를 즐기는 이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눈꽃 나무들이 행진을 하는 산책로에서

즐기는 스키는 한마디로 환상 그 자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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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과 하얀 눈은 정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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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입구에는 쉼터가 있어 여기서 스키로 갈아신거나

스키를 손질 할 수 있는 장비들이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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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대로 차곡차곡 쌓인 걸 보니 눈이

많이 오긴 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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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는 스키에 대한 행사와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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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내에 있는 산책로인데 워낙 넓어서 자칫 길을 

잃을 수 있어 이렇게 지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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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무를 덮쳐 마치 곰이 웅크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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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 무거울 정도로 쌓여있는 눈의 무게가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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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자작나무 가지들이 눈의 무게로 휘어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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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로 향하는 계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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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스키를 들고 산책로로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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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들고 찾아오는 주변 주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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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한분은 산책로를 일주하셨는지

땀을 흘리며 스키를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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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이 스키를 타러 산책로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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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스키어들이 눈에 많이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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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눈꽃 터널입니다.

실제로 보시면 정말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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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인 눈들이 쌓여 스키를 타는데 너무나

행복한 트레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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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눈을 보니, 이번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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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눈송이가 마치 애벌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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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무게로 깍듯하게 인사를 잘하는

자작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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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이 끝나 포스팅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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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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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항구인 Cook Inlet 바다의

풍경과 스키 렌탈 샵을 찾았습니다.

바다 유빙이 흐르는 바다의 풍경을 보러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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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키와 보드,스케이트를 대여해주는

렌탈 샵을 찾아 소개를 합니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려는 이들이 주로 찾는

렌탈  샵인데 직원도 다섯 명이나 되더군요.

.

그럼 렌탈 샵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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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ond  블루바드에 있는 렌탈 샵입니다.

8840 Old Seward Hwy

Anchorage, AK 99515

Phone number (907) 272-7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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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는 넓은데 워낙 많은 스포츠 용품들이 많아

샵이 좁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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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트래킹할 때 헬멧을 여기서 빌리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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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을 팔기도 하면서 렌탈을 겸하는 곳인데 

세일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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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고글인지 진열장 안에 진열이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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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하키 용품도 판매를 합니다.

정말 다양하네요.

그리고, 손님에게 맞춤 렌탈을 해야하니 손님에 직원이

한명씩 붙어 설명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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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하키 스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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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하키 선수들 용품은 부피도 커서 가방을 보면

엄청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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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방탄조끼 같이 두툼하고 부상이 잦아 마우스 피스도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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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나 보드,스케이트 공통점은 용품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스키 대여료는 당일 반납은 35불 다음날 반납은 45불이며

주말에는 각 10불씩이 더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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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상품들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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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도 대여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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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유명한 렌탈 샵인지라 손님이 끊이지 않고 

들어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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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종류의 용품들인지라 샵이 좁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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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북미의 최고봉인  디날리 산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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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자는 여인의 설산도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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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너편은 와실라라는 동네인데 다리를 놓는다면

시간이 엄청 절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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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완전히 얼어버린 바다 였는데

이제는 저렇게 부분적으로만 얼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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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과 바다를 구경하러 많이 오는 주차장인데 

오늘도 어김없이 사람들이 바다를 그저 바라보기 위해

많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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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아닙니다.

연꽃 씨앗입니다.

씨앗을 배아 시키기 위해서는 단단한 껍질을

흠집을 내야 하는데 워낙 단단해 흠집을 내기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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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씨를 밀 수입한 문익점 처럼 알래스카 최초로 

연꽃을 피우기 위해 씨앗을 샌드페이퍼로 갈아

흠집을 낸 다음 발아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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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익점이 최초로 목화씨를 들여 왔다고

교과서에서 배웠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라고

이번에 판명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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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절터에서 발굴된 직물 유적이 발견이 

되어 그 것보다 800년전 부터 목화를 

재배 했다는게 밝혀졌습니다.

이제는 목화와 문익점을 연결 하지 말아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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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연꽃을 알래스카에서도 만나 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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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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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군인 이었을 당시 소설

"설국"을 읽었습니다.

일본의 노벨상을 수상한 작가인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작품인데 그 당시에는 잔잔한

감동을 받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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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이라는 단어는 노래나 영화,드라마에서

많이 차용되는 단어이기도 하는데 그 이유가

눈꽃이 주는 어감이나 이미지가 아마 순수 

그 자체로 인한 분위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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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순수의 산책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눈꽃이 자작나무에 가득하게 핀 작고 아담한

산책로를 같이 한번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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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수 놓은 눈꽃들이 눈부시게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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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산책로를 걷는 여인의 발걸음은 싱그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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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선물인 눈꽃은 파아란 하늘을 곱게 수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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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에서 흩어져 날리는 눈의 입자들이 눈을 부시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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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 가문비 나무도 눈꽃 축제에 함께 동참을 하고 싶어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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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 속에는 눈꽃 요정이 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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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는 스키를 탈 수 있도록 눈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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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한 눈꽃 나무들은 투명한 햇살을 온 몸으로 받으며

해바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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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밟는 소리는 영상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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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은 나무의 제일 윗 부분부터 만들어 지기에

제일 윗 부분이 더욱 하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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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아가씨가 눈길을 걸으면서 연신 셀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눈꽃 세상을 즐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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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손을 맞댄 눈꽃들이 가위바위보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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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책로는 하염 없이 이어져 두시간 정도는 걸리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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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 벗는 자작나무의 속살은 성숙하기 위한 발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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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의 뿌리들은 보통 얕게 자라는데 이렇게

키만 훌쩍 키우다가 쓰러질까 걱정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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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고 마구 손을 흔드는 눈꽃 나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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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에 설국 소설을 쓰고 노벨 문학상을 받은 일본의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1972년 의문의 자살로 인생을 마무리 하는데

그 이유는 아직도 밝히지 못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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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을 보면 눈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와

소설들이 많은데 역시, 오래전 만났던 영화 " 러브 레터"가 

생각이 납니다.

한국에서도 한때 유행을 한 적이 있었는데 " 별일 없이 

잘 지내고 계시나요?"

라는 대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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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많은 이들이 안부를 묻는 대사로 이 구절을

많이 인용을 했습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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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도시에서 흔한  풍경은 이렇게

스키와 보드를 갖고 다니는 이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는거지요.

알래스카의 풍경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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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다른나라의 영화나 소설을 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레코드도 빽판이라고 해서 복사를 한 

레코드들이 유행을 했었으며, 영화는 다른나라에

있는 학생이나, 한국인들이 몰래 복사한 불법

비디오로 감상을 하고는 했는데 그중 기억에 남는 게

스탠리 큐브릭의 1971년 영화 " 시계 태엽 오렌지"

라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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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재생으로 지지직 거리는 비디오 화면이였지만,

너무나 흥미롭게 본 기억이 납니다.

이 모두 지나간 추억의 한 장면으로 남게 되네요.

여러분도 눈꽃 산책로를 걸으면서 추억에 

젖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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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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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열리는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알래스카 출신 선수들이 많습니다.

아이스하키를 비롯해, 빙상 선수,스키,보드등

겨울에 치러질 경기 종목에는 다 참여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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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설원에서 충분히 연습을 할 수 있는

자연적 환경이 올림픽 선수를 배출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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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즐기라고 있는 것 처럼, 겨울을

만끽 하기 위한 알래스칸들은 그래서

더욱 건강 한 것 같습니다.

아무데서나 스키와 아이스하키,스노우모빌을

즐길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환경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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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함께 하는 겨울 활동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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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의 산책로입니다.

여기서 자전거와 스키와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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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이 양반 자세로 앉아, 둥지 틀고 살아가는 이들을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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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는 거의 눈들이 치워져 있지만 , 완벽하게 결빙이 되어

운전을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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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주택가 이면도로인데 이렇게 눈길이

나 있어 이런 풍경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일부러

찾아 다니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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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눈 쌓인 주택가들이 보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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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하면 모두 이렇게 공원으로 몰려 나옵니다.

도로가 완전 주차장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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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이라고 해도 공간이 여유로워 붐비는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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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만날 수 있는 이런 겨울 풍경은 정신 건강에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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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담장인데 걸어 놓은 그림들이

알래스카를 대변하는 그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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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가 도로는 오르막과 내리막길이 이어져 빙판길 운전에

조심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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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과 미드타운의 경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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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이판 고모님이 사시는 아파트입니다.

불행히도 집에서 오로라가 잘 보이지 않아

그게 흠인데, 집을 구하실 때 오로라와 설산이

보이는 전망 좋은 집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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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명물인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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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아이스하키장도 만들어져 있어 다들 겨울 스포츠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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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는 모두에게 공개되어 이렇게 스키어들이

자주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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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모빌을 타기에 너무나 알맞는 설원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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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모빌을 탈 때는 꼭, 그룹을 지어 타야 하는데

그 이유는 행여 스노우 모빌이 고장이 나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할 시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절대 혼자 타면 안되는 게 스노우모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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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올라가기 힘든 설산의 정상을 이렇게

스노우 모빌을 타고 오르면 정복자의 기분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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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가는 길목에 있는 델타정션 날씨입니다.

엄청 나지요?

앵커리지와는 온도 차가 굉장히 많이 납니다.

땅이 넓다 보니 , 다양한 온도 차이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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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두를 좋아해서 이렇게 추운 겨울날에는

만두를 먹게 됩니다.

사이판 고모님이 다니는 교회에서 바자회를 해서 

저에게 주시는 바람에 아주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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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오염도가 한국을 괴롭힐 정도로 심각하게

대두가 되더군요.

알래스카는 보통 10에서 20 사이를 오르내리는데 

반해 한국은, 90에서 120을 오르 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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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 말할 것도 없이 90에서 200 사이를

오르내립니다.

50을 넘으면 평균치지만 , 그 이상을 넘어 100이

되면 위험 수준입니다.

특히 150을 넘으면 거의 중독 현상을 일으키고,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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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을 넘기면 거의 사망 수준이라고 봐야 할 

정도인데, 그게 바로 중국의 현실입니다.

오죽하면 100미터 높이의 철탑을 세워 

공기 정화기를 설치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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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한국에 가시면 공기가 탁해서

금방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기와 물만 좋으면 , 건강하고 장수 하는데

지장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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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나쁘면 아무리 좋은 약도 무의미합니다.

공기맑고 물 좋은 알래스카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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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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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각광 받는 스포츠중 

Skyjor race 라는 종목이 있습니다.

스키를 타고 개와 함깨 달리는 경주인데

개를 키우는 이들은 모두 참가를 할 수 있으며

프로보다는 아마추어 성격이 짙은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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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한마리 혹은, 두마리가 함께 참가하며 

경주 거리는 대략 5킬로미터입니다.

오늘 Kincaid Park에서 치러진 Skyjor race 는

영하 섭씨 12도를 오르 내리는 다소 추운

날씨 속에서 치러졌는데 총 26개 팀이 참가를

해서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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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경기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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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접수처인데 워낙 추우니 다들 꽁꽁 얼어있네요.

영하 섭씨 15도가 넘어가면 대회가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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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을 기다리는 견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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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를 착용하고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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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긴장을 하지 않지만 , 사람은 긴장모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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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선으로 향하는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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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는 이렇게 애정모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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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 하네스를 채우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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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추운 날에 아이를 안고 응원을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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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이어진 리드줄의 간격이 중요한데 자칫 

스키날에 개가 부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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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옆으로 달리면 이중으로 선수가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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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달리는 도중에 반갑다고 저렇게 엉키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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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줄의 장력이 중요한데 약간 느슨한 정도로 

개와의 간격을 유지하는게 개에게 부담을 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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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아는 개나 지인이 있으면 저렇게 결승점을 앞두고 

개가 옆으로 벗어납니다.

그래서, 촬영할 때 옆에서 하면 절대 안되며 개의 정면에서 

촬영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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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줄이 너무 짧으면 저렇게 개가 옆에서 달리게 되며

힘이 더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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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옆으로 달려 골인한 선수는 개보다 더 힘이 들어

골인을 하고 난 뒤 저렇게 누워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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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개가 선수 뒤에서 달리는 경우도 생긴답니다.

그래서,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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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아주 의젓하네요.

이런 개들은 정만에서 주위를 돌아보지 않고 잘 다리는데

이는 훈련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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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개보다는 사람이 더 힘들어 하는데 이는,

개의 체력보다 좋지 않을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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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하고 나서는 꼭, 개에게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아주 중요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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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주견들과 달리게 되는데 한 눈을 팔거나 

옆 라인 개들과 어울리지 않도록 평소에

훈련을 자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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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개의 호흡이 아주 중요한데 이는 평소에

주인과의 교감을 높여야 하며, 평소 훈련을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부상이 없이 무사히 경기를 치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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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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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06:44 알래스카 관광지

이번에 알래스칸중 처음으로 평창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가 탄생 했는데 스케이트 

종목입니다.

지난번에는 국가대표 선발전 스키 선수들이 

이 곳 해처패스에서 맹 연습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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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이라는 눈에 익은 단어들이

이 곳 매스컴에 등장하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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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스키장 풍경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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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는 곳이긴 하지만 올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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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이스카 리조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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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꿋꿋하게 스키장을 지키고 있는 강감찬 장군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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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을 타고 스키장 꼭대기로 올라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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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리프트도 있지만 케이블카를 타고 스키장을 오르는 

기분은 색다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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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보드가 대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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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안고 보드를 타는 이도 있는데 상당히 

위험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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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내려 스키장 눈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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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 그거 하나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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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타다가 언 몸을 녹이는 야외 난로가 일년내내

가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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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급경사는 코스 외에 따로 있는데 내려오다가 

눈사람 처럼 구르는 장면을 몇번이나 목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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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내의 실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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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내에 있는 귀여운 곰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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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전체 조감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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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이용료인데 리프트와 케이블카 모두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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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호수가 아직 다 얼지 않았는데 완벽하게

얼게되면 스케이트장으로 이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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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살얼음 언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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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적인 괴목의 자태가 마치 두마리 용이 움직이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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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콩나물밥인데 정말 오랜만에 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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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된장국과 두부부침 이 정도면

저에게는 진수성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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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촬영 일정이 있어서 오늘부터는 분주하기만 

합니다.

 "개밥 주는 남자" 예능 프로그램인데 이번에 

알래스카에서 촬영 일정이 있어서 여러가지 

준비할 일들이 많네요.

거의 야외에서 촬영 하는거라 든든하게 입고 

다양한 볼거리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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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셔도 좋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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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07:59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팔머에 위치한  Hatcher Pass의

산은 겨울이면 스키와 보드 스노우 모빌을

타는 이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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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평창 올림픽 스키 대회에 참여하는 

스키 선수들은 이 해처패스에서 연습을 

하고 있을 정도로 각광 받는 스키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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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불행하게도 해처패스에서 스키를 타던 일반인

한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 하였습니다.

해처패스는 워낙 급경사가 많고 지대가 높아

매년 사망 사고가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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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들도 눈사태로 사고를 당할 정도로 

험난한 코스의 산입니다.

눈 내리는 해처패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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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패스 계곡에는 알림 표지판만이 눈을 맞으며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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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 앵커리지부터 팔머까지는 계속 비가 내렸지만

해처패스에 도착하니 비는 이내 눈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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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려 행여 통행을 제한 하지 않을까 걱정을 햇는데

다행히 통행을 제한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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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패스 게곡은 서서히 얼어가 얼음 밑으로 흘러가는 물소리가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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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흘러가는 빙하의 계곡은 여전히 순수한

그대로의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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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곡에 손을 담그면 금방이라도 얼을 것 같은

상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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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위에 소복히 쌓인 눈들이 마치 눈 쌓인 장독대를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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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에는 눈꽃들이 눈을 시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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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얼지 않은 부분들이 마치 추상화를 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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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마다 단계적으로 얼어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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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들이 마치 눈의 결정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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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을 하지 않아 도로 사정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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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따라 올라 가다가 물소리가 더 크게 나는걸 보고 차를 세우고

동영상으로 찍어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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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늦게 이 곳을 찾았기에 점점 어둠이 짙게 물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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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가 강하게 흐르는 곳은 얼음이 더 천천히 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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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량이 많으면 통행을 제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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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의 기암괴석들이 설경을 더욱 빛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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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내민 가문비 나무의 모습이 하늘에 닿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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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한번 띄워서 저 산 너머를 촬영하고 싶었는데

날이 어둡고 눈보라가 강해 포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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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해물 칼국수를 했습니다.

홍합과 조개 그리고, 새우를 넣고 시원하게

끓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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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그윽한 해물의 맛과 함께 칼국수는 기가막힌

맛으로 저를 실망 시키지 않았답니다.

또한, 양념장을 잘 만들어서 양념장을 가미하니

더욱 , 맛있는 칼국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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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감자를 넣은 전통 칼국수와 팥을 넣은 

팥 칼국수를 끓여 보아야겠습니다.

잘 먹고 잘 사는 알래스카의 겨울 이야기를

앞으로도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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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킨케이드 공원은 지난번 

소개를 해 드렸었는데 오늘 다시한번

찾은 시립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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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 에이커에 달하는 공원은 9401 W. Raspberry 

Road에 위치해 있는데 여기 농가가 있던

Ralph Kincaid의 이름을 딴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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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원에는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 공원이기도 한데

특히, 무스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치 농장처럼 오리나무숲도 있으며 바다와 인접해

경치가 수려하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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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이나 등산,자전거하이킹을 즐기거나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변모하여 다양한 대회가

치러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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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오로라를 관측하기도 하는데 스키를 타다가

만나는 오로라는 장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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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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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광활하다고 생각 할 정도로 넓은 잔듸밭에 그저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 잔듸밭에 들어가지마시오" 라는 팻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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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앵커리지 공항이 있는데 대한항공 화물기가 

마침 이륙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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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이 두군데나 공원내에 있는데 , 제가 처음 드론을 

날리던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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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공원에서도 사슴소세지 핫도그를 파는 곳이 있는데

운동후 출출한 배를 채우는 중요한 간식거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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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강아지라 제가 지나 갈동안 개를

잡아두고 있네요.

어린 강아지들은 아직 교육전이라 정신없이

날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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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잎들에 서서히 가을이 깃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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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축구장이 있는데 , 원래 골프장도 있었지만 지금은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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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는 바다와 설산들이 있어 경치하나만큼은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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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원 건물 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들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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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도 보이는걸 보니 개별여행을 하는

이들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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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아빠가 아이를 돌보는걸 흔하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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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하이킹 도로가 잘 되어있어 하루종일 타도 지루한줄 

모르는데 워낙 공원이 넓다보니 다양한 경치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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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여행을 온 것 같습니다.

여기를 온걸 보니, 현지 지인들과 함께 찾은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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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운타운에 있는 호수입니다.

두번째로 드론을 날리던 장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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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주변 산책로도 경치가 좋아 많은 이들이 운동을 하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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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가운데 있는 작은 섬에는 다양한 철새들이 둥지를 틀고

한 여름을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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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헬기장처럼 꾸며놓고 테이블이 놓여있네요.

1차 드론 추락 장소이기도 합니다.

마치 드론 데이트 장소를 찾아 추억을 기리는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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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도로가에 사과가 너무 풍성하게 열렸네요.

너무 이뻐서 따지를 못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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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집을 나서는데 무지개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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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잠시후면 개썰매 대회가 치러지는 계절이

다가옵니다.

다사다난 했던 여름을 보내며 아쉬움을 뒤로한채

겨울이 옴을 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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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여우 목도리를 장만하지 못한채 또 다시

겨울을 맞이하게 되네요.

선물의 집에 가면 만나게 되는 여우목도리말고

살아있는 여우를 만나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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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특징이 동네마다 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다는겁니다.

여름에는 산책을 즐기고 , 겨울에는 야생동물과

같이 스키도 타고 애견을 데리고 설경을 즐길 수

있는 사랑의 산책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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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지나치는 이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미소로 답해주는 훈훈한 인정이 있습니다.

가끔 무수아주머니와 심도깊은 대화도 나누고

연어와 다양한 철새들과의 조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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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길을 내어주고

연어에게는 산란의 최적지를 제공해주는 

냇가가 있는 산책로의 민낯은 언제 보아도

사랑이 넘쳐나는 우리 모두의 공유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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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이 바라보이는  그리고, 바다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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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등에업고 애견을 산시키는 남성은 아마 남편감으로 

최고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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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공원은 다운타운에 15번가에 위치하는데 바로 우측이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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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까요? 아니면 알파벳 오 일까요?

답은 알파벳 오 입니다.

이정표가 재미나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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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에 어린이 놀이터가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습니다.



구름이 끼어 날은 흐리지만 기온은 따듯해 아이들이

마음놓고 놀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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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를 비롯해서 다양한 새들이 이 공원을 찾아옵니다.

저도 독수리를 여기서 자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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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런 설원을 원없이 걸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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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간단하게 수리를 할 수 있는 도구들이 비치되어 있어

이런 배려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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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의 산책은 하루 일과중 필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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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중국여인인데 이어폰을 끼고 하염없이

통화를 하더군요.

한국에서 야심한 밤에 아파트 놀이터에 나와 통화를

하는걸 자주 볼 수 있는데 거의 야릇한 관계에서  발생한

통화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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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구름의 조화가 아주 평화롭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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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모두 산책을 나왔네요.

그런데, 애견 다리하나가 불구라 걷는게 상당히 불편해

보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은 애견을 가족과 같이 대하는걸 보니

정말 가슴이 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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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스키를 즐기는 아가씨의 풋풋함이 전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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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강아지를 두마리를 한번에 데리고나오면 연신 줄이 교차되어

걷지를 못합니다.

아이가 어쩔줄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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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군데 조형물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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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 앞에 이런 안내문이 붙어있네요.

마지막 문구가 가슴에 닿네요.

오늘  "당신을 사랑해" 라고 고백을 하라네요.

내일은 늦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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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전거가 몇대 지나갔는지 표시가 됩니다.

그리고, 금년들어 모두 몇대의 자전거가 지나갔는지

표시가 됩니다.

참 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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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이 데이트 코스로 여기를 찾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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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산책로를 한참 걸었습니다.

산책로가 워낙 넓어 다음에 또한번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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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이 많이 찾는 호수도 같이 있어 새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산책로가 있어 알래스카가 더 여유롭고 낭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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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산책로는 시작하는 연인을 위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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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포스팅에 자주 등장하는 팔머와 해처패스등이

나오네요.

두여인의 행복한 알래스카여행이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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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 02:01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 스키대회가 열리는 알레이스카 리조트

스키장으 찾았습니다.

완연한 봄날인지라 스키나 보드를 즐기기에는 

더 없는 화창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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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등학교를 들어가지않은 유치원생생들의

스키 솜씨는 가히 놀라웠습니다.

아직 뼈도 아물지 않은 아이들이 스키를 정말 

잘 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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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살이 되면서부터 설원을 찾아 스키를 즐기기에

어린 나이에 스키를 완벽하게 타는가 봅니다.

시원한 설원속에서 스키를 즐기는 이들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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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춘이 부럽네요.

날씨가 완변한 봄날이라 저렇게 입고 스키를 타지만 춥긴 춥답니다.

젊음의 혈기가 역시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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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의 분주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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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타다가 잠시 설원에 누워 메신저 삼매경에

젖어있는 처자의 미소가 건강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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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리프트도 이용할 수 있으며 케이블카를 이용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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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많은 스키어들이 몰려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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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키를 타고싶은 충동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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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소녀가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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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도 스키장을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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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커브를 틀면서 브레이크를 밟는 장면이 멋집니다.

눈보라가 확 일어나는 장면에 쾌감을 느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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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전 선수들은 유치원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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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짜리가 고급 코스에서 멋지게 내려오는 장면을 보았는데

완전 프로선수급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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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내려오다가 넘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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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 위한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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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차를 주차 할 곳이 없을정도로 많은 이들이 몰려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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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차할 곳이 없어 몇바퀴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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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지은 스키어를 위한 콘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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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설경속에서 스키나 보드를 타는 이들도 좋겠지만,

보는 이들도 눈이 시원해지는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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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30대 아줌마인데 아아가 네명이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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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계실에도 사람이 북적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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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의 하얀 설경을 바라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주말에 나올만한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휴식을 위하고 내일을 위한 발돋음을 하기 위한다면

이렇게 야외로 잠시나와 자신에게 쉴 틈을 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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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은 이제 잔디가 푸릇푸릇보이고 다 시즌오프인데~ 여긴 한창이네요 ㅋ ㅋ

오늘은 특별한 개썰매 대회가 벌어지는

날입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개썰매대회인데

가족중 두명이 개대신 썰매를 끌고

가족중 한명이 머셔가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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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철저한 가족중심주의입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가족이 중심이 되는 문화입니다.

한국의 아빠들은 일요일이면 리모콘 조작법만

익히는걸로 유명하지만 , 미국에서는 늘 가족중심으로

뭉쳐서 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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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퇴근을 해도 곧장 집으로 와서 가족과 함께

지내는걸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라는 슬로건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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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개썰매 대회를 본따 만든 가족 개썰매

대회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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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양의 썰매를 만들어 그 밑에는 양날의 스키를

부착해서 사람이 대신 끄는 썰매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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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네가 많은 가족이 유리합니다.

팀을 구성해서 가족단위로 경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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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 썰매를 끌고 아이는 썰매에 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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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을 갖고 나온 가족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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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을 힘껏 밀었는데 저 눈 둔덕을 휭하니 날아오르더군요.

속도가 엄청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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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다 함께 모여 이 썰매를 만들면서 가족의 화합이 

더욱 결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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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카트에 스키를 단 썰매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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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캐릭터도 있네요.

어떤 썰매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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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하게 만들어서 경기후 완전분해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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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도 촬영을 나왔네요.

그런데 아주머니 손을 어디로 넣으시는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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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 놀이기구가 여러개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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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전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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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코코아가 무한정 무료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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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무료로 매직풍선을 만들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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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의 주도로 드디어 시상식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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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에게  은색 쵸코렛 목걸이가 부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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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에게는 금색 쵸코렛 목걸이가 수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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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모든이들의 얼굴에는 함박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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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두대가 와 있어서 점심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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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사냥꾼이 곰 퇴치 스프레이를 뺏겨 오히려

그 스프레이에 당하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특히, 중국산은 절대 구입하지 마세요.

중국산 스프레이는 곰이 아주 좋아하는 향이라 

오히려 따라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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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 중심이 되면 그 나라는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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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약 15분 거리에 있는 스키장을

찾았습니다.

알레이스카 스키장은 약 1시간 거리인데 

가까운 곳을 찾는이들은 이곳을 즐겨 오는데

힐탑 스키장의 매력은 다양한 산책로가 있어

노르딕 스키와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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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스키어들도 찾지만 고급코스는 없는지라 

남녀노소 초보자들에게는 아주 적당한 스키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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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탑 스키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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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힐탑 스키장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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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가 줄을 서서 저를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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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고르는 차가 마침 한창 눈밭을 일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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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찾는이가 없어서인지 가동을 안하네요.

아마 주말에만 가동을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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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프가 완만해서 초보자도 손쉬게 스키를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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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강대가 있는데 아직 활강을 하는걸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제가 올때는 타는 이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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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를 채워놓은 줄들이 엉켜 있어 잠시 보았는데 뭔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뒤로 돌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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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돌아갔더니 각종 공구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습니다.

스키와 보드를 자기 발에 맞게 조이는 용도로 사용하라는 

공구가 달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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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가 강아지 세마리를 데리고 스키장 옆 산책로에서 산책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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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에 비친 가문비 나무 그림자가 그늘을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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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설상차가 아주 분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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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주차장에는 자전거를 타려는 이들이 대거 몰려들었습니다.

눈밭에서 자전거 타는건 더욱 많은 힘을 요구합니다.

정말 운동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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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스키를 타는 부부인데 남편이 부인에게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줍니다.

공부하는 자세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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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도 운전은 남편한테 부인이 배우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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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을 밭이랑 고르듯이 아주 잘 골라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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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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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필요하신분 이리 오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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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줏어다가 아예 울타리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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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을 돌아서 나가는 길입니다.

역시, 가문비 나무들의 환송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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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내려오는데 직진을 하니 바로 사이판 고모님댁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잠시 들러 하와이 커피한잔과 구운 연어만두를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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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인디언팝콘이라는 건데 원주민들은 아침에 

이걸 시리얼과 함께 같이 먹는답니다.

우리말로는 돌김으로 보시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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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요리에도 넣고 그냥 먹어도 좋습니다.

지퍼락 작은거 한봉에 25불에 원주민들이

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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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발견 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바닷가 원주민들이나 따는거지 내륙쪽 원주민들은

따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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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미역 따면서 같이 한번 따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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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로프가 넒은게 한번 가보고싶네요~

알래스카의 겨울을 즐기기 위해서는 스포츠는

기본입니다.

하다못해 볼링이나 스케이트 정도는 배워둬야하며,

아이들 역시, 어렸을적부터 부모와 함께 

같이 운동을 하게 합니다.

.

의무적이 아닌 자발적으로 즐기게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부모의 역활이지요.

여기서는 4살짜리도 스키를 아주 능수능란하게

탈 정도로 기본이 스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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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멀리 나가지않고 실내에서 즐기는 

스케이팅에 대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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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불어 알래스카의 소소한 일상도 

같이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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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이아몬드 쇼핑몰에 있는 실내 스케이트장입니다.

일년내내 거의 휴무없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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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스케이트를 처음 알려주나봅니다.

차근차근 두려움을 없애고 제대로 설 수 있는 방법을 지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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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유려한 스케이팅 솜씨를 뽐내며 질주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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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끼리 저금해 놓은돈을 가지고 스케이트장을 찾는게 다반사입니다.

따로 돈을 달라는 아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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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즐겨찾는 곳이기도합니다.

그래서, 청소년 타겟으로하는 업종들이 제법 인기를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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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은 곳이라 부딪칠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늘 이정도 인원들이 찾기에 붐비는 경우는 없습니다.

붐빌경우 야외 스케이트장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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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케이트장에 얽힌 이야기들이 제법 됩니다.

눈에 얼음이 얼기 시작하면 탄피통으로 썰매를 만들거나 철사를 구해와

두발 썰매를 만들어 타다가 숙달이 되면 외날 썰매를

만들어 타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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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날 썰매는 자기 실력을 뽐 내기위해 타는데 저학년은 다소 

배우기가 힘들정도입니다.

달리기 시합도 참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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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고무다리라고 녹기 바로직전, 출렁거리는 얼음위를 

날렵하게 지나가는 시합을 하기도 했는데 복골복으로 

한 아이가 결국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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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신발과 양말을 벗어 논두렁에 피워놓은 모닥불에 

말리고는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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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쉴때는 저렇게 엄마와 함께 카드놀이를 하며 휴식을 취합니다.

한국에서 엄마와 아이가 화투를 친다고 생각하면 다들

난리가 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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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스케이트장 6층에는 대한민국 앵커리지 출장소 사무실이

위치해 있습니다.

오늘 일이 있어 잠시 들렀다가 스케이트장 스케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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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짜리 딸아이에게 스케이트 신발끈을 메어주는 엄마의 눈길은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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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이름있는 의류매장인데 80%를 세일 하네요.

그럼 원가가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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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싸긴 싸네요.

어느 스타일의 옷이 마음에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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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아주 요란하군요.

정신 사납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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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주방장 누님이 매니저로 일하시던 호텔입니다.

큰딸이 여기 CE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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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입구인데 여기 사진을 찍은건 바로 위에 그려져 있는 그림때문입니다.

알래스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알래스카풍의 그림입니다.

저런 그림이 유난히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참 심플하면서도 한 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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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간혹 홈리스를 만나고는 합니다.

저는 매번 주었는데, 주위에서 절대 주지 말라고 하더군요.

주다가 걸리면 벌금이 세더군요.

그래서, 간혹 음식으로 대신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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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렇게 홈리스도 근무시간이 있어 시간이 되면 

교대로 합니다.

그럼 교대조는 어디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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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나머지 세명은 근무대기중입니다.

휴식을 취하다가 근무교대를 하더군요.

피자집에 주문해서 배달이 오면 다같이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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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운영하는 "하루스시" 일식당에서 새벽 4시경 이름모를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 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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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전소가 되어 어차피 헐고 다시 지어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은 집이나 상가는 모두 의무적으로 보험을 들어야 하니 

당연히 보험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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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불이나면 손해는 막심하지요.

제법 앵커리지에서 장사가 잘되는 곳이기도 했는데 

참 안까운 일입니다.

코리아 가든이라는 한식당도 같이 운영을 하는데,

하루빨리 비지니스를 시작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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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나깨나 불조심인가봅니다.

겨울에는 정말 불조심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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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오로라를 보면 환상입니다.

오늘 짙은 구름과 안개 때문에 오로라를 

볼 수 없을 것 같았는데 구름 사이로 오로라가

몽환적인 모습으로 나타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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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니 가능한 성탄절 오로라는 정말 

감명 깊은 만남이 아닌가 합니다.

빙판길을 달리다보니 오로라를 보고 멈춤 수는 

없었지만 , 구름 사이로 오로라를 본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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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을 달리는듯한 알래스카의 나드리길은

신명 나기만 합니다.

깜빡 잊고 빙하 암반수를 담을 통을 가지고 

오지않아 약간은 후회 했지만 , 정말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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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크리스마스 기념 드라이브길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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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달리는 차량에서 찍은거라 다소 포커스가 

나갔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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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 이 도로를 달리는데 바로 스워드 하이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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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 낮임에도 불구하고 안개가 점점 짙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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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와 결빙된 도로라 운전하는데 더욱 조심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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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버린 슾지에서 행글라이딩을 즐기는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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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얼어버린 바다와 좌측은 얼어버린 폭포들이 즐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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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환상적이라 오늘 마음에 드는 사진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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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가문비 나무들이 머리를 내밀며 

자기를 바라봐 달라고 조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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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깊어만 가는 설경속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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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스키를 등에 매고 설산을 오르는 이들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일반 스키장 보다 더욱 스릴 넘치고 천혜의 설산이라 마치 탐험가 같은 

기분을 갖고 설산을 오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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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 전체에 흙을 뿌려 미끄럼을 방지 했으니 그 양이

엄청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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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와 스노우 모빌을 즐기려는 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 지역은 스노우 모빌을 타기 아주 좋은 설산들이 즐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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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상에나!  아무도 없는 곳에서 저렇게 스키를 타는 이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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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두자락이 산 허리에 걸쳐져 있어 정말 멋진 경치가 

탄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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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상은 구름에 걸려 마치 두부를 반으로 자른 것 같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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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설산 계곡 사이로 난 길을 달리니 마치 심산유곡으로 

들어가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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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차량은 홀로 외로이 성탄절 온몸을 눈으로 덮힌채 지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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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만나는 휴계소는 길손들에게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줍니다.

여기는 담배 텍스가 없어서 다들 여기서 담배를 사서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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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시골 주유소가 아니라 연어를 잡는 낚시터라 강태공을 위한 

주유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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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에 스키장이 보이길래 달리는 차에서 찍으니 

저렇게 나타나네요.

야간에 스키 타는 재미가 더욱 스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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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짙어서 네온사인의 색상도 매혹적입니다.

그리고, 구름 사이로 오말리 (여기 동네이름) 부근에 오로라가 

은은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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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울데가 없어서 눈과 가슴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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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스키를 즐기시려는 분들께 희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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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복장을 하고 알래이스카 리조트에 오시면 당일 리프트권을 

무상으로 증정 합니다.

그래서, 무료로 스키나 보드를 무한정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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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0여명이 이 혜택을 보았다고 하네요.

스키복 위에 산타복장 싼거 사서 입으시면 됩니다.

공짜 기분을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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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 바닷가에서

다운타운을 바다와 함께 사진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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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얼어가는 바다와 짙은 얼음 안개에

휩싸인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설경은 

노을속으로 서서히 물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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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섭씨 15도의 기온을 보이고 있는 어제와 오늘

다소 추운듯 하지만, 주말부터는 다시 기온이

다소 올라간다는 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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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만 아늑해 보이는  앵커리지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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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과 안개에 휩싸여 같이 저물어 가는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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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도 구름이 내려와 느긋하게 노을을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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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추운 날씨임에도 운동을 하러 나온 이들의 차량들이

주차장에 있는걸보니 , 춥다고 운동을 걸르지는 않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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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산책로에서 스키를 즐기는 이들이 간혹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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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여인의 설산도 짙은 안개에 싸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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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어디에서고 노르딕 스키를 즐길 수 있어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알래스카는 그야말로 

낙원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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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이 내려다 보이는 이곳은 많은이들이 차들을 주차시키고

비행기의 이착륙을 감상하는 뷰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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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얼어가는 앵커리지 앞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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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으로 들어가는 도로의 설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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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렌즈로 다운타운을 조금 당겨보았는데, 다운타운에

가보니, 안개가 자욱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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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겨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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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 가지 끝에도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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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량 윈도우에 자리잡은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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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달리는데 우측으로 경비행기 한대가 달려가네요.

그래서, 잠시 멈춰 비행기를 먼저 보내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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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행기는 걸어서 어디로 가는걸까요?

차량과 비행기가 같이 다니는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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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결빙이 되어 다소 위험하긴 하지만, 속도만 내지 않으면

운전하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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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의 저녁 만찬에 초대되어 가고있는데, 해가 져도 바로 

어두워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눈 때문에 야간에도 밝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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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 둘러쌓인 도시라 마음만 먹으면 어디서든지 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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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고모님이 오늘 담근 김치입니다.

색다르게 담았습니다.

아삭거리는 식감과 함께 풋풋한 봄내음이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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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보드카 두병으로 요리한 약용 오리백숙입니다.

관절에 효과가 좋아 자주 요리를 한답니다.

오리 냄새도 전혀없고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해

누구나 좋아할만한 오리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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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양념없이 보드카 두병을 넣어 바짝 졸이면 몸에 좋은 

오리백숙이 탄생합니다.

오랫동안 류마치스나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분들에게

적극 권하는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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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오늘 알래스카 뉴스에 한국이 크게 해드라인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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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개스를 팔기위해 주지사가 아시아를 순방하였는데

유독 한국만 주지사에게 각종 향응을 접대 했다고 합니다.

각종 숙박비와 식대등 22,000불을 접대받고 아시아

여행경비 55,000불을 받아 총 77,000불을 사용 했다고

합니다.

한국의 싱크탱크인 Future Consensus Institute 에서

제공을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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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 주지사에게 85달러의 진주상자와 1,530불의

식사제공을 한국의 산업자원부 주영환 장관이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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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정말 큰일날 일입니다.

한국의 부총리는 주지사와 부인, 그리고 수행비서들의 

모든 항공기의 비지니스 좌석을 제공 했다고 합니다.

개스를 팔러 나온 비지니스맨에게 이렇게 접대를 하는건

거의 찾아보기 힘든 사례라고 관계자들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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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김영란법에도 저촉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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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스공사인 KOGAS 회장은 주지사에게

나무장식으로된 받침대와 함께 도자기 접시도

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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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싱크탱크인 Future Consensus Institute 가 

뭔가 봤더니 가구업체인 한샘 창업자가 주도를 '한 

단체더군요.

전담 통역사,방문내내 담당 수행공무원,차량등 물적,

금전적 지원도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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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무부에서는 상당히 이 사항에 대하여 우려를 하고 

있다고 전해지는데,

이렇게 접대를 하므로써 그들이 얻는 이익이 무엇인지

미국측은 상당히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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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가성으로 보이는 이러한 접대는 향후 정치적으로도

문제가 될 소지가 다분하다고 합니다.

알래스카의 공화당 위원장은 이러한 행위들은

독립성을 해치는 연유로 인해 거부하는게 좋다고

권고를 하고 있으며, 자세한 조사와 아울러

법적인 문제를 검토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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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라인 제목

"Korean government and nonprofit spent over 

$75K on Gov. Walker and officials on Asia tr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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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01:24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 환상의 설경을 보여주는 "Alyeska Resort "

스키장을 들렀습니다.

겨울 왕국에 온 것 만큼이나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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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스키장 산허리 중간에는 은은한 구름으로

마치 선상의 세계에서 스키를 타는듯한 몽환적인

신비의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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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최대의 스키장인지라 겨울여행에는

꼭 들러야 할 코스이기도 합니다.

스키와 보드를 타기에 너무나 환상적인 스키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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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와 " (코믹버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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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알래스카 스키장에 도착했습니다.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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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구조대와 샵이 있는 건물인데 마치 알프스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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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가 너무 한가합니다.

마치 스키장을 전세 낸듯한 스키어들의 입가에는 하얀 김이 뿜어 납니다.

천연눈이라 넘어져도 아프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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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허리에는 구름이 펼쳐져있어 구름사이로 스키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신비의 스키장으로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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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들의 휴계실입니다.

평일이라 정말 사람이 없어 누구랑 부딪칠 일이 없어 너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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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는 제법 차량들이 많이 세워져 있는데 워낙 스키장이 넓으니 

사람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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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리조트 가는길인데, 말 그대로 설경이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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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에 눈이 쌓이니 자동으로 크리스마스 트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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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인데 호수가 얼어 스케이트장으로 이용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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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빌딩은 리프트대신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으로 

올라 갈 수 있습니다.

리프트 무서우신분들이 이용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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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놈 무스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암컷을 찾는지 두리번 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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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마다 설경으로 환상인데, 눈사태를 미연에 방지코자

다이너마이트 터트리는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소리만 들리는 장치를 이용합니다.

그래서, 겨울잠 자는 곰들이 그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깨어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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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바라보는 리조트 건물이 마치 겨울왕국의 

신비의 성 같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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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어두워지면 가로등으로 더욱 멋진 설경으로 

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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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가문비 나무로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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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동상이 내리는 눈을 그대로 맞고 스키장을 지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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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가격표입니다.

오실분들을 위해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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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매표소입니다.

학생은 할인되니 학생증을 지참하기 바랍니다.

시니어도 물론 할인이 되며 60세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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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들이 케이블카를 타기전 대기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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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도 있고 사우나도 있으며 시설이 비교적 휼륭한편입니다.

하룻밤 유하면서 스키를 즐기기에는 정말 안성맞춤입니다.

햇살이 있을때 왔으면 더욱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너무 늦게 오는 바람에 햇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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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노을도 사라져 겨울 노을 사진도 놓치고 말았습니다.

노을 찍기가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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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로 스키 타러 오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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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겨울은 즐겨야 지루하지

않습니다.

스키부터 시작해서 썰매와 스노우모빌까지

다양하게 즐길 아웃도어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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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고 집에서만 지낼게 아니라 그 추위를

즐긴다면 알래스카의 장점을 충분히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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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산책로에서도 크로스 컨트리 스키를

아무때나 즐길 수 있고 , 아이들과 함께

눈썰매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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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마음놓고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어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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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성지라 할수있는 킨케이드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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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각종 세계 대회가 이곳에서 자주 열리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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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규격인 코스가 제대로 갖춰져 있어 대회를 치루는데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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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의 곡선,오르막경사, 내리막 경사,평지등 아주 다양하게 

코스가 준비되어 있어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택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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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물론, 스키도 즐기지만 자전거 바퀴를 스노우타이어로 바꾸고

자전거 하이킹을 즐길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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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의 규격인 코스도 있지만 개인이 즐길수 있는 코스들도 

무궁무진 합니다.

중간중간 주차장 시설이 되어있어 가족이나 단체로 

경기를 펼칠수 있는 코스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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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많은 스키어들이 첫눈이 내리자마자 다녀갔네요.

여의도의 몇배나 되는 공원이니 사람이 아무리 몰려도 

번잡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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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육교는 다들 귀찮아하나봅니다.

그냥 길을 건널때는 밑으로 건너고 스키를 탈때는 다리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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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바다를 바라보며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곳은 별로 없을겁니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함께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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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하니 그 많은 눈들이 다 녹아버렸네요.

그런데, 왜 우리집 마당 눈은 녹지 않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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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디날리산을 바라보며 눈썰매를 즐기는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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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어져서 타든, 누워서 타든,서서타든 눈썰매는 정말 스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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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따듯하니 아이들이 마음놓고 썰매를 탑니다.

하긴 어릴때 아무리 추워도 겨울에 밖에서 엄청 놀았습니다.

밥 먹으라고 부를때까지 주야장창 놀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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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발에 동상이 걸릴정도로 놓았는데 점점 커가면서 

꾀가 말짱해져서 추운날에는 당최 놀 생각을 안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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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지 점퍼를벗어버리네요.

논둑길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젖은 운동화와 양말을 말려가면서 

놀았던 어린시절이 아련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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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 추워도 좋아 " 이러면서 놀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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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만든 놀이터가 개장을 했습니다.

역시, 알래스카답게 무스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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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하이킹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 이렇게 바람넣는 기계와 간단히 

자전거를 수리할수 있도록 공구를 갖춰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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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놀며놀며 산책을 해도 좋습니다.

여기 올때마다 무스들은 늘 보게되는데 사람을 보면 피하기 때문에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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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이렇게 RV를 주차시키고 올 겨울을 날려나봅니다.

대단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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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길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설산의 품 안으로 들어가는 것 같아 마음의 고향 같기도 합니다.

공해도 소음도,매연도 없는 무공해 도시의 생활이기도 합니다.


  

표주박


이제 선거철입니다.

부재자투표,사전선거,본선거가 월요일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상원,하원의원등을 새로 뽑게되는

이번 선거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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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인 생각인데 트럼프를 보면 한국의 허경영씨

생각이 납니다.

다들 정신 오백년 나갔다고 평을 했지만 , 그 사람에게 

투표한 사람이 적지 않아 다들 놀라기도 했지요.

.

이번 알래스카 한인회에서는 투표를 하신분들에게

상품권을 드립니다.

마트에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상품권과 추첨을 통해

한국왕복 무료 비행기 티켓을 드립니다.

.

한인회에서 투표자 등록을 하시면 선거를 하신분들에게는

상품권을 드리니 필히,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바랍니다.

.

모든 문의는 한인회로 연락을 바랍니다.

한인회 : 907- 561-5345 입니다.

.

이 모든 지원을 아낌없이 해주신 김충모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 귀중한 한표를 꼭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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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월 초대장이 있습니다.신청해 주세요

  2. 우와! 새로만든 놀이터서 놀면 참 재미있겠어요.

알래스카가 봄을 맞이해 여러가지 행사들도

벌어지고, 봄을 느낄수 있는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키장에서는 고별을 고하는 축제도

열렸습니다.


알래스카 봄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며칠전부터 자작나무 수액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 혼자 먹기에는 부족하지는 않답니다.


물대신 일주일만 마시면 장청소를 아주 깨끗히 해줍니다.

고로쇠물과 비슷한 효능이라고 하니 , 잘 챙겨먹을려고 합니다.


장청소를 도와 변비에는 확실한 효과가 있더군요.

다른 효과에 대해서는 제가 아픈 곳이 없어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집 앞마당에 있는 자작나무들도 서서히 혈색이 돌기 시작합니다.

마당이 넓어서 캠핑카라도 한대 세워둘려고 합니다.








이 집은 앞마당이 아주 축구장만 합니다.

잔듸 깍을일이 아득하기만 하지요.







구름 사이로 강렬한 햇살이 비추네요.






철새도래지와 호수에 제일먼저 찾아오는 백조무리입니다.






이제 5일후면 새우잡이가 성수기에 접어듭니다.






보트를 소유한 이들은 매일 집에서 배를 가져와 선착장에 정박하기

분주합니다.






그저 바다에 떠 있는 것만으로도 이들은 힐링을 합니다.





앵커리지 주변 어느 바닷가를 가도 늘 나타나는 물개들은 강태공들의

기피동물이기도 합니다.






봄을 맞아 달리기를 하는 이들을 어디서나 만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스키장에서 이색 축제가 열렸습니다.






스키를 타고 점프대를 출발해 바로 물로 뛰어드는 행사입니다.

북극곰 수영대회와도 같은 분위기입니다.






다양한 복장을 갖추고 행사에 참여하는 이들을 보면서 마지막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겨울이 지나감을 애석해 합니다.








어느 매장을 갔더니 걸려있는 액자인데 ,알래스카의 이미지가 모두 담겨

있는 것 같아 눈길이 가더군요.






내리는 비바람 속에서 꿋꿋하게 낚시를 하는 제 모습입니다.







낚시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내내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여행객들이 점점 늘어 가면서 약수터에서 인증샷 찍는 이들도 

눈에 띄네요.






저렇게 생수병에 약숫물을 기념으로 담아 가려는 이들이 차를 멈춥니다.





곰들이 쓰레기통을 자주 뒤지니 ,고등학생들이 쇠로된 쓰레기통을

제작한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앵커리지에 샐러드 배달업체가 있는데 매달 50%에서 80% 매출신장을

한다고 하네요.


30불이상 주문을 해야하며, 딜리버리 비용은 8불50센트를 별도로 받는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앱으로 주문을 하는 시스템인데, 다른 업체들은 보통 4불에서

5불정도의 딜리버리 비용을 받는다고 합니다.


일반 피자나 햄버거 딜리버리는 보통 2불에서 3불정도 비용을 받는데

비해 비용이 상당히 비싸지만 , 계속 매출 증가추세라고 합니다.


원주민 마을중 한군데는 집에서 요리를 하고 배달 전문을 하는 곳이 

있습니다.


식당 홀이 없으니 여러가지 비용절감 효과도 있고,배달만 하니

그런대로 타산이 맞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적은 자본으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앱으로 주문을 하게 하는 방법도

좋은 것 같습니다.


주방만 있으면 처음이라도 금방 시작 할수있으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고정고객을 확보하는게 관건인데 그 방법은 다양합니다.


이미 한국에서 실행하는 사례들을 면밀히 검토해서 접목을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쿠폰제나 멤버쉽제도 혹은, 점조직처럼 소개를 하면 여러가지 다양한 

혜택을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방학때 학생들 알바를 시켜 홍보를 하는것도 적은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누가 먼저 시도를 하느냐가 선점 할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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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4.10 18:0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4.11 00:18 신고  Addr Edit/Del

      대학생들을 만나려면 교회를 가시면 됩니다.
      세군데 교회에 대학생들이 많이 다니더군요.
      오시면 교회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학생이 아니면 거의 영어로 대화를 해야합니다.

    • 루로우니 2016.04.11 16:47 신고  Addr Edit/Del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앵커리지 거주 한인 대학생들이 모이는 커뮤니티 웹사이트는 없는지요?
      한인 대학생 대표 연락처와 이메일 주소 정도 확보하고 싶은데요,
      만일 아신다면 정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라서 댓글로 달기 어려우시다면
      rurouni628@gtck.re.kr로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유학생들 커뮤니티는 없는실정입니다.
    그저 알음알음으로 만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회에 나가보시면 금방 그 연락처를 아실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꼭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캠핑카도 필요하고, 스노우모빌도 필요하고 

하다못해 작은 고무 보트라도 필요 합니다.


ATV도 필요하고, 스키나 보드도 필요하고

다양한 아웃도어 용품들이 절실하게 필요

합니다.


물론, 경비행기도 필요하지만 그건, 너무 덩치가

크고 엔진 정비를 모르면 대략 난감인지라

제외를 하지만, 많은 미국인들은 경비행기를

제일 많이 소유한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오늘은 아웃도어 용품들이 총 출동해서 선을

보이는 자리입니다.


오늘 구입하면 , 평소보다 가격은 아주 저렴합니다.

그럼 그 현장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를 개조해 캠핑카를 만드는게 요새 대세인가 봅니다.



다양한 고무보트들이 선을 보이는데 저도 고무 보트 한대는 장만하고픈 

욕심이 생깁니다.





사실, 배는 사는즉시부터 후회를 한다고 하는데 이는, 한인들은 배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직접 어느정도 손을 볼줄 알거나 배를 모는데 능숙해야 하는데 

그러한 기술이나 경력이 없으면 배를 사면 바로 후회를 하게 됩니다.


미국인들은 어느정도 배수리를 할줄 알거니와 평소 정비를 하기 때문에

배를 사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한인들은 전혀 그러한 상식이 없어 배를 사면 바로 감당치

못할 일들 때문에 후회를 하게 됩니다.



 


이런 보트는 강에서 낚시할때 아주 유용합니다.

또한, 사냥을 나갈때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용도로 적당 합니다.





일반 배가 부담스럽다면 이런 고무보트가 적당합니다.

한국인들에게 아주 알맞은 보트입니다.




공짜로 줘도 부담스러워 소유불가입니다.





제트 스키를 타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가족단위로 즐기는편 입니다.



모든 배는 직접 올라가서 자세하게 살펴 볼수 있습니다.


배를 소유하면 부가적으로 들어가는 경비가 엄청 납니다.


일단, 배를 항구에 정박하는 경비와 수시로 정비를 해야하고 

배를 바다에 내릴때 기증기로 들고 내리기 때문에 그 경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한인들은 몇몇이 어울려 공동으로 배를 구입 하기도 하는데

이는 아주 위험천만 입니다.


비지니스를 공동으로 하는 위험부담과도 같으니 가급적이면,

배 같은경우 공동으로 구입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태양열 건전지 전시장입니다.





냉동고도 태양열로 가동이 됩니다.





배를 렌트도 해주네요.




조종석이 아주 간편하게 되어 있더군요.





저한테 맞는건 이런 고무보트가 아주 제격입니다.





구경거리가 많아 정말 분주 했습니다.






못 가는데가 없는 UTV 가 마음에 드네요.

알래스카에서는 사냥용으로 많이 이용됩니다.






아이들용도 참 많습니다.




저한테 맞는 고무보트인데 가격도 아주 적당하네요.

여기다가 엔진만 얹으면 되지요.






요새 캠핑카에 아주 관심이 많아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보았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한대 장만하고 싶네요.


사고싶은 것들이 있으신가요?

저는 고무보트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잘 기억하고 있어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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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9 02:40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눈썰매를 즐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키장에 스키어들은 보이지 않고 아이들이 방학을 

맞아 모두 눈썰매를 즐기더군요. 


스키나 보드를 타는이가 한명도 없다는게 너무나 신기

합니다.


알래스카 스키장에는 눈 자체가 자연눈이라 워낙 상태가

좋아 스키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음에도 불구하고 

스키어가 다른 곳으로 모두 가고 없답니다.


그럼, 우리 모두 다같이 어린시절로 돌아가 눈썰매를

즐겨 보도록 할까요?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모두 즐길수 있는 눈썰매장입니다.

어른이 되어도 그 스릴을 즐길수 있답니다.






북극마을 스키장에 도착했더니 , 의외로 차량들이 많이 와 있네요.






스키를 즐길려고 왔나봅니다.

춥지 않아서인지 옷을 훌렁훌렁 벗는 여인네가 있네요.


귀여운 말라뮤트 강아지가 저를 바라보네요.







우선 매점부터 들렀습니다.

커피한잔을 즉석에서 우려내어 창가에 앉아 설경을 바라보며 우아하게

마셨습니다.






북극마을 스키장 안내판입니다.

리프트가 한대는 운영을 하네요.






경사도가 장난이 아니네요.






안전요원이 저를 위해 포즈를 취해주네요.






여기가 바로 눈썰매장입니다.




아이들이 방학을 맞아 모두 여기로 온듯 합니다.

선전도 안하는데 다들 어찌 알고들 오는지 기특하네요.






추운 겨울이라고 집에만 있지않고 이렇게 추위를 즐기는 아이들이 참

착하네요.






여기 리프트는 아주 무섭습니다.


가다가 잠시 쉬기도 하는데 그 쉬는 시간이 30분일때도 있어 각별히

주의를 요합니다.







눈썰매장이 정말 특이한 곳입니다.

이렇게 자동으로 올라간답니다.


눈썰매용 리프트입니다.





저렇게 고리를 걸면 자동으로 올라가니 이렇게 편한 눈썰매장 있나요?

세상 참 좋아졌네요.







정말 편안하게 올라가네요.

브이자를 그려주는 여유.






부모들도 같이 눈썰매를 즐긴답니다.

어른은 큰 튜브를 주더군요.


엉덩이가 뚱뚱하니까...ㅎㅎㅎ






여기 곤도라는 공포 체험 하는것 같습니다.

스릴을 더 즐기려면 이 곤도라를 타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저도 타보고 싶었는데 , 사진 찍느라 바쁘니 그냥 보는걸로 만족 했습니다.

짝지랑 같이 갔다면 당연히 같이 탔을겁니다..ㅎㅎㅎ







내려오는걸 보니, 저도 덩달아 신이 납니다.






엄마가 내려오다가 아이와 충동을 해서 아이가 튜브를 벗어나네요.






제가 사진을 찍고 내려오는 모습이 찍혔네요.

가끔 이렇게 제가 등장을 합니다.


얇은 청바지 하나에 가벼운 점퍼차림입니다.

오늘 날씨가 아주 따듯하네요.


선텐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서 이렇게 아이들과 다같이 눈썰매를 타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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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길을 나섰습니다.


상쾌한 아침 기온을 온 몸으로 느끼면서 

차의 시동을 껴니, 엔진소리마져 싱그럽게

느껴집니다.


백수의 하루 일과가 시작됩니다.


알래스카 곳곳을 누비면서 , 알래스카의 기운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면서 운전을 하는 내내 

마음은 소풍을 떠나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갑니다.


그럼 같이 구름속의 드라이브를 떠나 보도록 

할까요!

 




명주실 같은 구름이  백수의 아침 드라이브길을 반겨줍니다.






남들보다 10분 더 일찍 일어나 움직이면, 또다른 신비한 세계를 경험

하게 되나봅니다.






차를 타는 것보다 걸으면서 만나는 길거리의 색다른 만남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하기도 합니다.




 


산 굽이를 돌때마다 모양을 달리하는 구름들이 짠 하고 나타나 기대를

채워줍니다.






이렇게 아침일찍 길을 나서기는 겨울 들어 처음이 아닌가 합니다.






장거리 운전은 재미나야 합니다.

혼자 즐기는 알래스카의 경치는 너무나 아깝기만 합니다.






구름을 헤치면서 나타나는 마주치는 차량도 반갑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의 설산 경치를 보기에는 3월이 제일 좋을듯 합니다.






요즘 계속 영상의 날씨인지라 완연한 봄의 기운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이렇게 구름속으로 들어오니 ,시야가 잘 보이지 않는군요.






금년에 그래도 눈은 제법 많이 내려 설경을 감상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도로가 살짝 얼어있어 속도를 줄였습니다.







시원스럽게 펼쳐진 설경을 바라보며 운전하는 재미를 아시나요?






저 앞에 또 구름지대가 나타나네요.

구름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아마 오후에 돌아오는 길은 도로가 다 녹아 있을 것 같아 안심이 되네요.








아는분이 손수 담근 김치와 치자물을 들인 단무지.

김치보다 단무지가 더 맛나네요.







백김치가 먹기에 아주 부드럽습니다.






마트앞을 나오는데 홈리스 한분이 신호등 앞에서 저러고 앉아 있더군요.

누구에게나 힘든 시간은 있습니다.


힘든 시간을 겪고 계신분들에게 작은 위로을 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 기차 이벤트 입니다.


기차를 타고 설원 한 가운데 멈춰 승객들을 풀어 놉니다.


마음껏 스키와 보드를 타면서 겨울을 즐길수 있는데,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바로 매진사례입니다.


이런 이벤트 재미나지 않나요?

알래스카에서만 만날수 있는 축제입니다.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네요.


지금 한창 개썰매 대회가 진행중인데, 설원에서 술이 취한 스노우모빌러가

개들을 쳐서 개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을 했습니다.


참 기가막힌 일이 발생 했습니다.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요?


머셔도 황당하긴 하지만, 지금 일주일째 달리고 있는 썰매견들에게

충격적인 일이 발생 했습니다.


이런일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운명을 달리한 썰매견들이 불쌍하기만 합니다.


제발 다른 개들은 무사히 도착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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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속 드라이브.. 무슨 영화속 한장면 같아여.. ^^

  2. 좋은친구들 2016.03.18 22:56 신고  Addr Edit/Del Reply

    87년 94년 알래스카 데날리 국립공원 의 맥킨리 로 등반을 했었는대 경 비행기 앞에서 찍은 장소가 데날리 빙하의 경비행장 인듯 하내요 ^^코끝이 시원한 빙하의 바람으로 뻥뜰리는 듯 합니다
    추억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3.19 02:02 신고  Addr Edit/Del

      아,,두번이나 오셨군요.
      맥켄리가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디날리산으로 작년부터 개명을 했답니다.
      공화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등반을 하면서 당시 대통령 이름으로
      지어서 이제서야 원주민이 원래 부르던 이름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2016.03.12 01: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최대의 스키장을 다시 찾앗습니다.

마침, 함박눈이 말 그대로 펄펄 내리니

스키장 올 맛이 나네요.


대신 눈이 내리니 사진 찍기가 여간 까다롭지

않네요.

모든게 다 희미해 보이긴 하지만 ,그런대로 

나름 스키장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키나 보드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오늘 같은 날씨가 

너무나 좋은게 아닌가 합니다.


그렇게 추운 날씨도 아닌지라 , 살을 에이는듯한 

그런 추위는 없으니 겨울철 아웃도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 입니다.


그럼, 스키장으로 고고씽...





여기는 스키를 둘러매고 이렇게 케이블카를 이용할수 있어 좋습니다.






리조트 건물이 보이네요.

중국인 소유입니다.






초보자용 스키코스입니다.






여기에 고비도 나오고, 베리도 나오는데 덩달아 곰도 나옵니다.

베리를 한창 따고 있는데, 곰도 머리를 숙이고 베리 먹기에 정신을 

팔려 서로 알아보지 못하고 그런답니다.


 





마치 분화구 모양인 호수입니다.





산세가 험해 스키장으로 아주 좋습니다.






여기는 최고의 난코스입니다.

경사가 45도를 넘습니다.제대로 서 있기도 힘들정도랍니다.






앗! 중심을 잃었네요.







드디어 구르는군요.


눈이 자연눈이라 엄청 푹신 합니다.

부상의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하염없이 구르는군요.

정신이 하나도 없겠네요.









얼마나 구르면서 내려오는지 모르겠네요.






스릴은 정말 넘칠 것 같습니다.







스키장 중턱에 올라 왔습니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네요.








보통 여기서들 타는데 저 맨위까지 올라가는 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상급자 코스입니다.








저는 산 중턱에 있는 카페에서 배를 채우기로 했습니다.

맥주도 한잔 곁들여야죠.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마시는 맥주맛이 끝내줍니다.









휘쉬앤칩도 시켰습니다.






여기만의 샌드위치도 주문 했습니다.

배부르네요.






스키어들은 아주 신이 났습니다.






턴어게인암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다들 원없이 스키를 즐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 삵입니다.

어미가 네마리의 새끼를 데리고 도로 가까이 내려 왔네요.


겨울인지라 먹이가 부족하니, 점점 산 밑으로 내려오는데 사냥꾼 들에게는

아주 좋은 표적이 됩니다.


산에는 눈으로 가득하니, 먹이 찾기가 힘들어지자 이렇게 도로까지

내려옵니다.


동물보호론자라 사냥을 정말 싫어하는데, 야생동물들만 보면 

사냥을 당할까 늘 걱정이 앞섭니다.



스키장 풍경 영상입니다.



.

.



투에이스의 노래입니다.

갑자기 전씨가 영어 사용금지로 금과 은 이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한 그룹입니다.


지금 한번 물어볼까요?

대원군의 폐쇄정책처럼 외국의 문물을 타락의 근원이라고 해서

외래어가 들어간 노래를 모두 금지시킨 그 이유에 대해서 말입니다.


자기 아들들은 미국에서 잘 먹고 잘살고있는데 이건 어찌 

보는지 말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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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카페에서 맛난거 먹으면 구경하는걸로.. ㅋ
    이런 곳에서 스키타면 환상이겠어여.. 멋지네여.. ^^

  2. 배우시면 되지요.
    금방 배웁니다.
    특히 눈 상태가 좋아서 넘어져도 안 아픕니다..ㅎㅎ

알래스카 앵커리지  Kincaid Park에서 크로스 컨트리

스키 대회가 열렸습니다.


하얀 설원을 힘차게 박차고 나가는 스키어들의 

힘찬 움직임이 보는이로 하여금 가슴을 설레게

해줍니다.


일반 스키 종목과는 달리 크로스 컨트리 종목은

인내력과 끈기와 체력을 절실하게 요구되는 

경기 이기도 합니다.


크로스 컨트리 스키장의 특징은 오르막과 내리막

그리고, 평지가 골고루 잘 배치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선수들은 체력적 안배,기술력,작전등이

절실히 필요한 경기 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종목은 크로스 컨트리 종목에서도 

계주 종목인 이어 달리기 종목입니다.


한팀으로 이루어진 선수들로 하여금 바턴을 이어 

받는식으로 일정한 구간을 달리는 경기 규칙입니다.


그럼 , 경기장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오르막에서 아주 힘들어하는 선수입니다.






대회가 치러지는 경기장 풍경입니다.






각 방송사에서도 나와서 실시간 중계를 하고 있답니다.





바람이 불어서 체감온도가 상당히 낮은 바닷가와 이어진 곳입니다.






오르막을 오르는 선수들의 힘들어 하는 표정을 보니, 뒤에서 밀어 주고

싶은데 차마 그러지는 못했습니다.






저렇게 삼삼오오 모여서 선수들을 응원하네요.






선수들 허벅지가 조금 과장해서 모두 내 허리만하네요.

대단들 합니다.






처음에는 잠옷 인줄 알았습니다..ㅎㅎㅎ






알래스카 미인들은 이 대회에 모두 출전 한 것 같네요.

정말 많은 미인들을 보네요.







바톤 터치를 끝낸 선수가 무척이나 힘들어하며 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사진을 찍는 기자는 분주 하기만 합니다.





바톤 터치는 저렇게 등을 치는게 신호입니다.






바톤을 이어받은 선수는 힘차게 출발 합니다.







무사히 완주를 한 선수의  몰아쉬는 숨소리 마져도 기특해 보입니다.




 


오늘의 날씨는 섭씨 영하 5도입니다.

그런데, 바닷가라 그런지 바람이 장난이 아니게 부네요.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를 오르내립니다.








엄청난 먹구름이 저기서 경기 구경을 하고 있네요.

절대 눈은 내릴 것 같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먹구름이 경기 응원하느라고 정신 없거든요.








신체적 조건이 정말 좋군요.

저만한 선수는 한명도 없습니다.







도착한 선수들은 정말 최선을 다 했기에 여한은 없을 것 같습니다.






선수들의 대기실 풍경입니다.






다들 하나같이 상큼 발랄 하네요.

타이즈에 서비스라고 새겼는데 무슨 서비스 일까요?

그것이 궁금 합니다.


오늘 출전한 선수들은 모두 고등학생입니다.

대회 자체가 아주 큰 대회입니다.


노르딕 스키하면 스웨덴이 연상되는데 , 1953년부터 노르딕 스키 대회가

열렸다고 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한국의 1953년을 잠시 돌아보게 됩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한참 전이네요.

6.25 전쟁이 막 끝나던 아주 어수선하던 그 시절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입니다.

음악다방에서 참 많이 신청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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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응원하시분들 참 추우시겠어요
    선수들은 그래도 움직이니 덜춥겠지요.

2016.02.11 10:44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도 어김없이 알래스카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분주한 일정으로 일주일을 보내다보니 , 피로가

누적 되기도 하네요.


오로라를 보기위해 찾아오는 여행객들이 즐겨찾는

호스텔 한곳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보통 오로라를 보기위해 챈들러 랏지를 예약하는

이들이 많은데, 그곳은 교통편이 없어 시내를 

한번 나올려면, 차량한번 이용할때마다 80불의

경비가 소요됩니다.


그리고, 일체 음식을 팔지 않기 때문에 주변에서

식품을 구입하지 못 한답니다.


오로지 그 자리에서 스스로 먹을걸 해결 하면서 

오로라만 보는게 목적인 숙소입니다.


페어뱅스 시내에 있는 편안한 호스텔 한 곳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페어뱅스 대학 부근에 있는 호스텔인데 주인 아주머니가 아주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한국인에게는 더욱 친밀감을 갖고 계십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전세계에서 많이 몰려드는 명소 이기도 해서

여행자들끼리 친분을 쌓기에 아주 좋은 숙박업소입니다.






조용한 마을 한 가운데 있어 주변 환경이 아주 고즈녘 합니다.






특이한 형태의 지붕으로 만들어진 건물이 보여 쉽게 찾으실수 있습니다.






눈을 쌓아 재미난 조형물을 호스텔 앞에 쌓아 놓았습니다.






드디어 설원으로 나왔습니다.

안개까지 자욱해 신비한 겨울풍경입니다.






워낙 드넓은 설원인지라 저렇게 가족끼리 여기서 스키를 탑니다.






정말 넓지 않나요?






설원을 향해 달리는 꼬마 자전거입니다.






수백만그루의 자작나무가 있는곳인데, 그 사이로 산책을 즐기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철새 도래지인 이곳에 해마다 엄청난 철새들이 찾아 오기도 합니다.





다양한 산책로가 있어 구미에 맞게 코스를 선택해서 즐길수 있습니다.



 


애견들과의 산책도 물론 빠질수 없지요.





페어뱅스 기차역입니다.






앵커리지에서 오는 기차는 겨울에는 매주 토요일에 있습니다.





여기서 앵커리지 가는 기차는 매주 일요일 아침 8시에 한차례 출발 합니다.







매표소 풍경입니다.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도 되고, 현지에서 즉석 예매도 가능한데,

겨울에는 언제든지 티켓팅이 가능합니다.






지금 막 기차가 출발을 해서 텅빈 대합실 풍경이네요.






기차 바로 앞에 차를 주차 시킬수 있어 먼거리를 걷지 않아도 됩니다.






철로 한 가운데서 인증샷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기찻길이 눈에 덮여 고개만 살포시 내미네요.


오늘 인터넷 사정으로 뒤늦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