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스워드'에 해당되는 글 44

  1. 2018.08.15 알래스카 " Moose Pass의 호수"
  2. 2018.08.11 알래스카"Whiittier 바다와 빙하"
  3. 2018.08.06 알래스카" Seward 의 Horbor"
  4. 2018.08.04 알래스카 " 바닷가의 맛집 탐방 "
  5. 2018.06.18 알래스카 스워드 하이웨이와 RV차량들"
  6. 2018.05.22 알래스카 " 귀여운 해달의 식사"
  7. 2018.04.06 알래스카 " 설원에서의 Snowmobiling "
  8. 2017.10.05 알래스카" 하늘에서 내려다본 스워드 "
  9. 2017.10.03 알래스카 " 가을 바다의 풍경"(4)
  10. 2017.10.02 알래스카 " Moose Pass 의 가을 호수 "(1)
  11. 2017.09.27 알래스카 " Valdez 의 가을 아침풍경"
  12. 2017.09.24 알래스카 " 가을 단풍여행 1부"(10)
  13. 2017.09.19 알래스카 " Talkeetna 와 백조의 호수 "(2)
  14. 2017.08.03 알래스카 " 귀여운 해달을 만나다 "
  15. 2017.06.15 알래스카 " 여행일정 "
  16. 2017.05.23 알래스카 " 여행 스케줄"
  17. 2017.05.21 알래스카 " 웅담주 담그는법 "
  18. 2017.05.20 알래스카 " 구름따라 가는길 "
  19. 2017.05.19 알래스카 " 무스는 대나물을 좋아해 "
  20. 2017.05.16 알래스카 " 산나물과 훌리겐을 잡는 사람들 "(2)
  21. 2017.05.10 알래스카 " 봄에 떠나는 기차여행"
  22. 2017.04.12 알래스카 " Seward Highway "
  23. 2017.02.01 알래스카"Seward's Polar Bear Jump"(4)
  24. 2017.01.24 알래스카 "왕갈치와 동태 사세요"
  25. 2017.01.04 알래스카 "오리공원과 영등포 굴레방 다리"(2)
  26. 2016.08.28 알래스카 " 가을 드라이브 "(2)
  27. 2016.07.23 알래스카 "Palmer의 농장을 가다"
  28. 2016.07.21 알래스카" 산불과 민박 "(4)
  29. 2016.07.03 알래스카 " Seward 6부"(2)
  30. 2016.06.29 알래스카" Seward 4부"
2018.08.15 08: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만물이 서서히 익어가는 가을의

조짐들이 여기저기 보이는 듯 합니다.

설산과 빙하의 산들을 돌고돌아 호수에

위치한 Moose Pass 라는 동네를 들렀습니다.

.

매주 한번은 이렇게 이 곳을 지나치기에 오늘도

잠시 머물면서 아름다운 풍광에 푹 빠졌습니다.

알래스카여행을 하면서 만나는 이런 풍경은

그냥 지나치기 보다는 잠시 들러 그 여유로움에

푹 빠져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

스워드로 바다낚시를 간 팀을 만나러 가는 길에

들러 본 아름다운 호수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

.

이 풍경에 반해서 달리던 차를 잠시 멈췄습니다.

가을이 오면 구름들이 저렇게 밑둥을 자로 자른 듯 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

몇명 살지 않는 동네이지만, 이 호수를 위주로 사람들이

살기 시작 했는데 자주 왔는데도 낚시하는 이들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


.

소리쟁이가 가을맞이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


.

지나가는 여행객들의 발길을 잡는 경비행기들입니다.

.


.

호수에 배가 없는 걸 보니, 정말 이 호수에서 낚시는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

저 산 너머에는 빙하지대가 펼쳐져 있어 경비행기 투어를 

하는 편입니다.

.


.

마치 기지개를 피는 듯 잠에서 깨어난 구름 같습니다.

.


.

이번에도 타주에서 경비행기를 몰고 자기집을

들이박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을 했더군요.

.



.

호숫가에 연회장이 있는 캐빈이 있길래 잠시

들여다 보았습니다.

너무 운치가 있네요.

.


.

알래스카에는 집시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집시들이 알래스카 여기저기 다니며 공연을 

하는 걸 자주 보았습니다.

.


.

호수 옆에는 테이블이 있어 피크닉을 나와 호수를

바라보며 바베큐 파티도 할 수 있습니다.

.


.

이 마을의 특징은 바로 이 새집입니다.

집집마다 새집을 지어 달아 놓아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


.

그리고, 호수 옆에는 이렇게 RV Park 이 있습니다.

.


.

제가 번번히 지나면서도 여태 사진을 찍지 못햇던 

바다와 같은 호수입니다.

Lake Star 입니다.

.


.

얼마나 넓은지 끝이 안 보일지경입니다.

.


.

호숫가에는 야생 딸기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


.

정말 엄청 넓어 바다같은 느낌이 듭니다.

.


.

Fireweed는 알래스카 전통차로 많이 이용을 하는데

잎과 꽃을 따서 게 말려 티로 이용을 하며, 그 맛은

달콤하면서 아주 향긋한 자연의 내음입니다.

.


.

여기도 구름의 밑둥이 잘린 모습이네요.

.


.

호숫가에는 수많은 나무들이 물결에 밀려와 있는데

저 나무들을 잘라 각종 조각품들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많은 세월의 흔적을 품고 있는 괴목들의 자태는

충분히 매료가 될만한 소재들입니다.

.

저 나무로 테이블도 만들고 수저를 만드는 걸 보았는데,

의외로 수저가 잘 팔리더군요.

그런데. 워낙 단단해서 나무를 깍는 게 힘들어 보이긴

했습니다.

그래도 시간의 여유가 있는 이라면 집안의 소품들을

저 나무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8.11 09:24 알래스카 관광지

Whiittier 항구를 가는 길에는 빙하와 유빙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희귀한 터널을 경험하게 됩니다.

 Prince William Sound 빙하지대가 펼쳐지는 관문

이기도 한 위디어 항구에서 경험하는 빙하 크루즈는

장엄한 빙하를 마주하는 소중한 기회를 주기도 합니다.

.

1만여개의 빙하지대가 펼쳐지는 빙하의 보고라 

할 수 있는 프린스 윌리엄 사운드는 알래스카의 남쪽

스워드,위디어,발데즈까지 포함하는 광활한 바다를

일컫는 말입니다.

.

알래스카의 여행 출발합니다.

.

.

빙하에서 떨어져 내린 유빙의 크기가

엄청 납니다.

.


.

산세가 높아 늘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위디어의 바다인데,

오늘도 바람이 몹시 불고 있습니다.

.


.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을 것 같지만 바람이 몹시 불어

낙시 하기에는 다소 힘든 실정입니다.

.

.

구름들이 서서히 몰려 오고 바람이 몹시 불어

드론을 날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


.

이 일대가 모두 빙하지대인지라 빙하 트래킹 코스가 있어

빙하 앞까지 등산을 할 수 있습니다.

.


.

위디어에서 발데즈까지 운항하는 훼리인데

육로를 통해 발데즈를 갔다가 다시 훼리를 타고 이 곳까지

차를 싣고 오기도 하는데 운항편이 불규칙하니

꼭, 운항시간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

.

매년 줄어드는 빙하를 저는 직접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사진과 올해 찍은 사진이 다르더군요.

.


.

평화로운 위디어 항구마을입니다.

.


.

이 곳도 빙하가 있던 자리인데 이제는 완전히 사라지고

푸른색으로 옷을 갈아 입고 있습니다.

.


.

걸어서 가기 가까운 빙하인데 이 곳은 조성된 등산로가 없어

마치 탐험을 하듯 빙하 앞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저도 저 부근까지는 갔었는데 , 일행이 없고 혼자인지라

더이상 올라가기에는 부담이 가더군요.

.

 

.

야영을 하고 이틀동안 바다 낚시를 할 예정으로 왔는데

워낙 바람이 심하게 불어 파도가 점점 높아지는 관계로 

잠시 나갔다가 낚시대만 담궈 보았습니다.

.


.

순식간에 먹구름이 저렇게 몰려들고 있습니다.

.


.

일가족이 여행을 와서 저렇게 낚시들을 하고 있는데 

초보자들 같습니다.

저기는 낚시 포인트가 아니어서 고기가 잡히는 일은 극히 

드뭅니다.

.


.

산의 빙하 모양은 거의 비슷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장소에서 빙하 사진을 찍어도 같은 장소에서 

찍은듯한 비슷한 모습입니다.

.


.

귀여운 구름입니다.

마치 돌고래가 재롱을 피우는 듯한 모습이네요.

.


.

저 빙하는 등산로가 있어 많은이들이 빙하 트래킹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까운 곳이라 걸어서 30분이면 빙하와 만날 수 있습니다.

.


.

민트색 빙하는 가까이 가면 엄청 웅장합니다.

거리가 멀어서 여기서는 작게 보여도 그 위용은 대단합니다.

.


.

위디어로 들어가는 유일한 출입구인 이 곳 터널은

매시간 30분에 출입을 할 수 있으며, 반대편에서는 매시간 

정각에 나올 수 있습니다.

기차가 지나 갈때는 한참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

.


.

음식은 별로 가리지는 않지만, 스테이크 종류는 

자주 먹는편입니다.

.

.

그래도 우리네 입맛에는 한식이 맞는 것 같습니다.

자극적인 한식의 맛에 너무 길이 들여져 있어 집에서도

한식 위주로 음식을  합니다.

한식을 벗어날 수가 없네요.

.

백야

.

한국에서 금수저만들을 모아 별도로 관리하고 대학에 입학을 

시킨다면 아마 촛불 집회가 일어 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작 민주주의의 기치를 걷는 미국에서 그러한 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집니다.

.

미국의 대표적인 사학인 하버드 대학에서는 일명 "Z리스트"라는 걸

작성을 해서 학생들을 관리 합니다.

일단, 하버드는 학생의 75%가 백인입니다.

부모가 하버드대 출신이거나, 재산이 많은 부유한 집의 자녀들을

별도로 리스트를 작성해 관리하며, 부모가 하버드대 출신인데

자녀 성적이 하버드대 입학 성적이 미달할 경우에도 특별히

입학을 시킵니다.

.

보수적인 하버드대 출신자들이 정재계를 장악하고 , 하버드를 위해

충성을 하기에 문제가 되거나 문제 제기를 하는 언론조차도 

없습니다.

국민들도 크게 문제를 삼지 않는 풍토를 보면 마냥 신기해 보입니다.

요새 한국을 보면 조금만 불편해도 청와대 게시판에 탄원을 하고

수시로 광화문으로 뛰쳐나와 시위를 하는 걸 보면 정말

도를 지나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억울한 일도 많겠지만 불순한 의도를 갖고 벌이는 시위도

워낙 잦은지라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선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나라다운 나라가 제일

급선무일 것 같기는 한데 , 위에만 바뀌고 실무자들이 바뀌지 

않는 철통방어로 인한 자리 지키기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는 느낌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호 통재라!

.

위디어로 들어가는 터널영상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8.06 08:4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항구도시인 스워드를 찾아

다양한 보트와 요트를 둘러 보았습니다.

남자의 로망이라는  yacht는 보는 것 만으로도

낭만이 줄줄 흐르는 것 같습니다.

.

여가용 개인 선박인 요트는 원래 네덜란드어로

"Jacht" 라는 말에서 유래가 되었는데 그 뜻은

사냥이라는 뜻입니다.

.

100미터에 이르는 대형 요트들은 세계의 갑부들이

주로 소유하고 있는데,한국에서는 이를 이용해

다양한 이벤트 사업을 하고도 있더군요.

주로 낚시용 보트와 개인 범선인 요트들을 소개

합니다.

.

.

바닷가 항구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바다는 넓은 마음으로 모든 걸 포용하기 때문 인 것 같습니다.

.


.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바람한점 불지않아 배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을 보며

산책을 즐기는데 알맞는 날씨입니다.

.

 

.

저렇게 한가로이 바다와 설산을 바라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

.

수시로 보이는 해달이 오늘은 어디를 갔는지 보이질

않네요.

.


.

실물을 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물그림자를 보는

재미도 남다릅니다.

.


.

개인용 범선인 여트인데 , 아직 한번도 타 보지는 

못했습니다.

돛을 조종 하는 법이 상당히 힘들 것 같습니다.

경주용 요트와는 구조가 많이 다릅니다.

.


.

제가 자주 타고 바다낚시를 즐기는 보트입니다.

광어를 많이 잡았는데 상어도 자주 걸리지만 

이내 상어는 죽여서 버리더군요.

상어가 광어들을 사냥하기에 그런다고 하더군요.

.


.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아름다운 여인이 비키니 차림으로 

요트에서 선텐을 하는 모습들을 보고 부러워들 하고는 하지요.

.


.

요트들이 매물로 많이 나와 있더군요.

호기심에 요트를 구입 했다가 나중에 애물단지로 변하는 게

바로 배입니다.

.

 

.

전망좋은 보트인데, 궂은 날씨에도 낚시하기 좋은 배 같습니다.

.


.

이런 보트들은 보통 25피트에서 30피트 사이의 배들인데

저렇게 보조 엔진이 하나 더 다는 게 안전을 위해

좋습니다,

.

.

돛을 올리고 달릴 때는 반 쯤은 기울어져서 달리는데

조금 불안 할 것 같더군요.

.


.

이 요트도 매물로 나와 있네요.

저야 거저줘도 부담이 되는 요트인데, 요새는 장비가 좋아져서

돛을 컴퓨터로 조정을 한다고 하더군요.

.

 

.

스워드 항구의 빙하 크루즈 매표소 건물인데 바다에서

바라 보았습니다.

.


.

빙하 크루즈를 타기 위해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


.

빙하와 만년설이 있는 바다인지라 , 더운 곳에서 여행을 온

이들은 남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

낚시를 해서 잡은 물고기들을 손질 하는 곳입니다.

세척장이 항구마다 잘 유지되어 있습니다.

.


.

카리스마 넘치는 뱃사람 할아버지 같습니다.

.


.

낚시를 해서 고기를 걸어 놓고 인증샷을 찍거나

무게를 다는 곳입니다..

.


.

애견과 함께 여행을 와서 느긋하게 휴가를 보내는 이들의

풍경입니다.

시간에 쫒기듯  후르륵 인증샷 찍고 자리를 옮기는 한인들 4

하고는 다소 다른 듯 합니다.

.

한국에서 직항이 매년 7월말 두차례 대한항공이 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의 계열사로 한진 관광이 독점적으로 항공권을 팔기

때문에 비싸도 울며 겨자 먹기로 한진관광에서 구입을 할 수

박에 없는데 , 알래스카 현지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구입 할 수

있으며, 가격도 아주 쌉니다.

.

한국에서 구입 하는 것보다 수백불이 더 저렴하니 직항을

이용 하실 분들은 알래스카 여행사를 통해 구입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오늘도 보니, 한국에서 여행을 오신분들이 있는데 기차에서 내려

바로 버스를 타고 앵커리지로 향하더군요.

해양 박물관이나 다운타운을 둘러 보지도 못하고 , 꼭지점 찍듯

다시 돌아가는 걸 보니 , 많이 아쉬웠습니다.

.

마치 서울에 들러 남산 한군데만 보고 다시 돌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상당히 비 효율적이며 , 여유가 없는 단체관광 인 것 같더군요.

기왕이면 모처럼 어렵게 오셨으니 개별 관광을 하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8.04 04: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 여행을 오시면 대부분 킹크랩과

연어 ,광어 요리를 드시고 싶어 하시더군요.

보통 이런 SEAFOOD 레스토랑은 가격이

다소 비싼편입니다.

.

앵커리지에도 맛집이 많긴 하지만 오늘은 스워드

항구에 있는 해산물 전문 식당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상당히 실력이 있는 요리사라고 정평이 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

알래스카의 연어 회을 드시고 싶어 하시는데

파는 곳을 찾기가 힘이 들거나 가격이 상당히

비싼 게 흠입니다.

현지인을 아신다면 현지인에게 부탁을 하시는 게

제일 빠르고 ,싱싱하고 저렴한 가격에 드실 수

있습니다.

.

치트나에서 잡히는 레드새먼이 가장 회로 맛이

있는데, 구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현지인을 통하셔야 구할 수 있습니다.

.

.

오늘도 구름의 향연이 펼쳐지는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달려봅니다.

.


.

저 먼 산에는 비가 내리는 듯 합니다.

.


.

포테이지의 빙하지대가 반겨줍니다.

.


.

작은 간이역과 함께 나타난 빙하의 모습에 

더위가 가시는 듯 합니다.

.


.

가면 갈수록 구름들의 움직임이 심상칠 않네요.

.


.

구름들이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 듯 모여서 음모를

꾸미는 듯 합니다.

.


.

알래스카에서 야간에 운전을 하다가 제일 난감한게

바로 무스의 출현입니다.

불빛을 보고 덤벼드는 무스와 충돌을 하게 되면

어김없이 차량이 반파가 됩니다.

.


.

산 머리에 구름모자를 쓰고 있네요.

.


.

오늘 다들 셋트로 구름모자를 쓰고 있군요.

.


.

오늘의 패션 포인트는 구름 모자인가 봅니다.

.


.

모처럼 나타난 휴계소 같은 카페입니다.

.


.

여기도 어김없이 구름 모자를 쓴걸 보니, 오늘 날씨가

비를 동반할 것 같습니다.

.


.

기찻길 건너는 경비행기 활주로입니다.

저만치 보이는 설산도 구름모자를 썼네요.

.


.

발데즈나 호머,스워드에는 이렇게 대형 마트가 하나씩은 

있습니다.

문제는 TAX 가 있다는거지요.

.


.

역시, 앵커리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다 보니 개스 가격이

비싸네요.

.


.

바닷가에 있는 모텔이라 전망은 좋은 곳입니다.

.


.

여기가 스워드항에 있는 맛집중 하나인 식당입니다.

여행객들이 그 앞에서 인증 샷을 찍고 있네요.

.


.

제가 오면 가끔 들르는 레스토랑인데 해산물 전문식당입니다.

일류 요리사라고 선전을 하길래 들어가 보았더니 , 상당히

수준이 높더군요.

킹크랩과 연어를 이용한 요리들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광어는

튀김이나 스테이크가 주종목입니다.

.


.

여기 기차역에서 다운타운까지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는 셔틀입니다.

다운타운까지라야 불과 10여분 거리이지만 이런 교통수단을 

무료로 이용을 하게 해주니 기차여행객들에게는 반가울 

따름입니다.

.


.

기차역 바로 옆에는 이렇게 기차 카페도 있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시설이 크게 좋지는 않지만 , 찾는 이들이

그래도 많더군요.

식사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

오늘도 또, 스워드를 가야할 일이 생겨  아침 일찍

출발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 여름에는 정말 스워드를 엄청 자주 가게 되네요.

.

다음주에는 바다 낚시를 가려고 이거저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수확이 좋아야 할텐데 은근히 기대가 되네요.

연어를 잡지 못하니 이제, 바다 물고기들을 

만나러 가게 되네요.

.

물고기를 잡아도 잘 먹지를 않아 처분 하는 것도

일이지만, 잡는 재미가 남달라 자주 가게 됩니다.

저는 그냥 잡는 재미로 낚시를 하게 되는데,

손 맛이란게 참 매혹적이라 유혹에 자꾸 넘어가게

됩니다. 

이런 재미로 알래스카를 사랑하게 되나봅니다.

.

요새 너무 더워들 하시기에 알래스카 겨울 풍경을

영상으로 올려 봅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더위를 잠시 잊으시기 바랍니다.

.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6.18 11: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젖줄이라고 할 수 있는 

 " Seward Highway "는 세계 드라이브 10대

코스중 하나라 일컬을 정도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

또한, 다양한 RV 차량들이 줄을 지어 다니는

모습이 눈에 흔하게 들어옵니다.

다양한 캠핑 차량도 소개를 합니다.

.

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이어지는 설산과

바다, 그리고 빙하와 기찻길까지 어느 하나

버릴 풍경이 없을 정도로 아름답기만 합니다.

.

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기차여행도 추천을

하지만, 드라이브 코스가 더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

아쉽게도 새벽에 벌어진 월드컵에 한국이 패배를 

했기에 다소 늦은 포스팅을 합니다.

.

.

아이의 손을 잡고 또 다른 아이를 등에 업고 육교를 걷는 

엄마의 풍경이 마치 시골 풍경 같습니다.

.


.

스워드 하이웨이 드라이브 코스 시작점입니다.

.


.

왼쪽이 바로 연어가 올라와 산란을 하는 철새 도래지역입니다.

많은이들이 나무로 된 산책로를 따라 연어의 산란하는 장면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

.

오늘은 잔득 흐린 날입니다.

먹구름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


.

흐린 날의 초상입니다.

.


.

산 꼭대기에서 마치 연기를 피어 오르는 듯 하는 구름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

하이웨이에 접어들자, 캠핑 차량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

다양한 캠핑 차량들을 소개합니다.

.


.

스워드 하이웨이에는 수시로 경치가 좋은 곳에 간이 

주차장이 있어 경치를 감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빙하 암반수가 나오는 곳에는 여행객들이 들러 빙하수를

받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


.

일반 차량을 보듯 캠핑 차량들이 워낙 많습니다.

.


.

저렇게 배를 끌고 가는 차량들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


.

썰물 때라 드러난 갯벌이 한가로워 보입니다.

.


.

왼쪽은 버드크릭으로 유명한 연어 낚시터인데 아직,

오픈을 하지 않았습니다.

.


.

인디언 마을인 이곳, 왼쪽에는 목공예 야외 전시장이 있습니다.

.


.

RV 차량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


.

알래스카 어느 곳을 가더라도 이렇게 캠핑 차량들이 넘쳐나

마치 본인도 여행중인 착각에 젖게 됩니다.

.


.

저렇게 차량 뒤에 달고 다니는 차량은 렌트가 아닌, 개인 소유로

보시면 됩니다.

.


.

알래스카 내륙을 일주하는 자전거 여행 족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

이 차량 역시 개인 소유의 RV 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여행 풍경은 전역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제가 촬영하고 나레이터도 같이 했던 방송 영상을

살포시 올렸습니다.

.

.

.

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아는대로 답변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alaskakorea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5.22 01:55 알래스카 관광지

해달과 수달을 많이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해달은 바다에 살고, 수달은 강이나 개천등

민물에서 삽니다.

해달은 배영으로 헤엄을 치고, 수달은 정상적인

자세로 수영을 하기에 헷갈릴 이유는 없는데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이유가 한국에 해달을 

보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

오늘은 앵커리지에서 약 세시간 거리에 있는

 Seward를 방문 했습니다.

한국에서 알래스카 단체 관광을 오신분들이

계시더군요.

.

5월은 날씨도 좋지 않거니와 관광지가 아직은

활성화 되지 않은 시기인지라 , 경비에 비해

많은 것들을 즐기지 못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

스워드를 전에 5회 특집으로 설명을 해 드렸기에

오늘은 그저 분위기만 전해드립니다.

.

.

작은 가자미를 잡아 배 위에 올려 두손으로 꽉 잡은 채 

아작 아작 생선을 씹어 먹는 해달입니다.

너무나 귀엽습니다.

그런데, 약간 비만인듯 ㅡ.ㅡ

.



.

이제 알래스카 어디를 가든 눈에 자주 띄는 RV 차량들입니다.

.


.

스워드 다운타운에 들러 바닷바람을 쐬고 있는 중입니다.


.

바다 한가운데 한가로이 낚시를 하고 있는 배가

평화로운 모습으로 설산과 함께 물결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


.

큰 바람은 불지 않지만 파도소리가 정겹기만 합니다.

.

 

.

수많은 보트들이 낚시 시즌을 맞아 포구에 정박을 

하고 있습니다.

.


.

알래스카에서는 많은 가정에서 개들을 키우고 있는데,

아웃도어를 할 때 거의 동반을 합니다.

.


.

스워드의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


.

빗줄기도 간혹 내려 약간은 차분한 풍경입니다.

.


.

알래스카 어느 바닷가를 가도 고래들은 많이 

나타납니다.

.


.

연어 조각상들이 인상적입니다.

.


.

스워드의 해양박물관인데 입장료는 25불입니다.

.


.

바닷가 공원에서 바다 내음을 맡고 있는데, 뜬금 없는 작은 

분수대가 보이네요.

.


.

스워드에서 빙하 크루즈를 이용할려면 여기서

표를 끊으면 되는데 , 사람들이 당최 보이질 않네요.

.


.

나무로 된 이 부둣가 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다 보면

소소한 볼거리들이 많습니다.

.


.

바다 낚시를 할려면 이 샵에서 신청을 해서 배를 타고 나가

광어와 연어,돔을 잡을 수 있습니다.

저는 상어를 많이 잡게 되는데 , 잡히면 선원이 바로 사망을 

시키더군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 작은 광어들을 모두 

잡아 먹는다고 합니다.

저는 상어 한마리 키워보고 싶더군요.

.

 

.

해달이 여기 보트들 사이로 유유히 배영으로 헤엄을 치면서

많이 노닐고는 합니다.

.


.

이 많은 배 중에 언제쯤이면 내 배를 소유할 수 있을지...

.


.

연어를 낚시하는 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연어낚시를 하려면 배가 서서히 움직이면서 하기 때문에

광어 낚시하는 배와는 그 양상이 다릅니다.

.


 .

하늘이 잔득 흐렸기에 설산과 경계선이

보이질 않습니다.

설산이 하늘이네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알래스카 여행은 꼭, 6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경비를 들여 기껏 알래스카에 왔는데, 많은 걸 

만나지 못하면 다음에 다시 오지 못한답니다.

.

한번 알래스카 갔었으니, 이번에는 다른데를 가 봐야지

하면서 리스트에서 알래스카를 지우게 됩니다.

한번 오시더라도 여유로운 일정을 갖고 , 오시기

바랍니다.

여유로운 일정이 안되면, 한군데를 집중적으로

탐구를 하시고, 다음에는 다른지역을 여행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4.06 02: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앵커리지 지역을 비롯해 주변 지역에

어제 오늘에 이어 이틀 간 눈이 내렸습니다.

특히, 산악 지역에는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앵커리지를 벗어나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스워드를 가는 도중에 Kenai Peninsula Borough 

산악 지역에 잠시 들렀습니다.

.

끝없이 펼쳐진 설원을 누비며  Snowmobiling 을

즐기는 겨울 사나이들을 만났습니다.

사진기에 들어있는 사진들을 컴퓨터로 옮기지 못해

오늘은 드론으로 찍은 사진과 영상으로 대체

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래서, 몇 장의 사진과 영상으로 대신합니다.

.

.

말리서만 보았던, 제법 지대가 높은 산악지대인지라 

저 뒤편으로 빙하지대가 보입니다.

.


.

앵커리지로 향하는 국도입니다.

쭉 뻗은 도로가 시원스럽기만 합니다.

.

.

여기저기 스노우모빌러들이 설원을 누비고 다닙니다.

.


.

아무런 흔적도 없이 깨끗한 설원을 보니,

설원을 탐험 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


.

스워드로 향하는 국도인데, 설산 사이로 난 도로를

달리다 보면, 어느새 겨울왕국 도시로 진입을 

한 듯, 온 세상이 하얀 눈의 세상으로 변한 걸

느끼게 됩니다.

설산과 설산 사이를 달리는 그 기분 아시나요?  ㅎㅎ

.

인터넷 사정으로 영상도 업로드를 하지 못해 안간힘을 

다해 한편의 영상만 올립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10.05 04:43 알래스카 관광지

드론을 사용하면서부터 하늘에서 찍은 

사진을 소개하고는 했는데 Seward 항공사진을

미쳐 소개를 하지 못했네요.

.

하늘에서 내려다본 스워드의 항공사진과

추석맞이 닭볶음탕을 소개합니다.

그런데, 오늘 닭볶음탕은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

함초 닭볶음탕입니다.

함초는 숙변과 변비에 아주 좋은 식물입니다.

바닷가에서 자생하며 미네랄이 풍부해 소금을

대신하는 식물입니다.

.

알래스카에서 선 보이는 함초 닭볶음탕을 

소개합니다.


.

.

하늘에서 내려다본 스워드는 구획정리가 잘된 느낌입니다.


.


.

바닷가를 따라 난 산책로가 마냥 정겹기만 합니다.

.


.


.

삼면이 산으로 둘러쌓여 아늑한 느낌을 주는 해안가 마을입니다.


.


.

바람이 없으니 잠자는 바다 같습니다.


.


.

마치 멈추어버린 바다 같습니다.


.


.

빙하 크루즈가 아직도 운항을 한다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


.

반대편 바닷가로 왔더니 물이 많이 빠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


.

청년 둘이서 무언가를 캐는 것 같더군요.

미역과 다시마가 많이 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


.

연어 훌치기 낚시가 가능한 곳입니다.


.


.

아주 오래된 나무로된 배의 부속품인데 제가 손을 대자마자

바로 부서지더군요.

역사적 가치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


.

베리의 일종인데 너무 바알갛게 익어 저절로

눈길이 갑니다.


.


.

많이도 열렸네요.


.


.

철지난 불로초가 보이는걸 보니 여기가 불로초가 자생하는

지역인가봅니다.


.


.

구름모자를 쓴 것 같네요.


.

 

.

이 곳은 원주민들이 모여살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스워드로 

모두 이전을 한 것 같습니다.


.


.

여기 원주민들은 뼈로 코걸이도 하고 인상이 아주

무섭네요.


.


.

집으로 돌아오는길의 단풍이 가득한 도로풍경입니다.


.


.

이게 바로 함초 말린거랍니다.

함초에서 추출한 소금은 구하기가 힘이 들 정도라네요.


.


.

함초를 넣고 닭볶음탕을 했습니다.

밥도 조금, 닭볶음탕도 조금만 먹었습니다.

.


.

창가에 손질한 당귀를 말리는 풍경입니다.

꽃병에 깻잎을 심었습니다.

잘 자랄지 모르겠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10.03 09:04 알래스카 관광지

철지난 바닷가를 누님들과 함께 찾았습니다.

Seward 의 가을풍경을 보기위해 찾은 바닷가는

고즈녘한 분위기로 가을 분위기에 맞는

풍경이었습니다.

.

발데즈 아침 풍경과 스워드의 풍경이 약간은 

분위기가 비슷한데, 두 곳다 매력이 있는 

곳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 합니다.

.

알래스카의 여행지로 각광을 받는 스워드도

관광시즌이 끝나 여행객은 많지 않았는데

아직도 빙하 크루즈는 운행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

.

가을 바닷가를 산책하시는 누님들.


.


.

잔 구름들이 옹기종기 모여 눈을 비비며 이제서야 

일어나나봅니다.


.


.

전망좋은 캠프그라운드는 이제 텅비어버려 관광시즌이

끝났슴을 알려줍니다.


.


.

노란색 단풍이 든 자작나무 탁자에서 잠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


.

바닷가 산책 코스가 해안가를 따라 조성이 되어있어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이들이 보였습니다.


.


.

여름에 이 캠프그라운드는 뷰가 좋아 늘 북적이는

야영지입니다.


.


.

산 밑에 걸쳐있는 구름들을 보면 구름도 아침 산책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


.

고기를 잡으러 나가는 어선이 있는걸보니 지금도

많이들 나가나봅니다.


.


.

바로 앞에 해달이 고기를 잡아 먹는 장면이 포착이 되었습니다.


.


.

위디어보다는 이 곳 스워드 바닷물이 조금 더 짜서 

고기들이 많이 모이기도 합니다.

위디어는 빙하지대라 민물이 많이 유입이 되어

그리 짜지 않습니다.


.


.

지금은 썰물때라 바닷물이 많이 빠져 나간 상태입니다.


.


.

이렇게 바닷가에서 풍요로운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



.

미역국과 영양 오곡밥,두릅무침과 우엉조림,직접기른 

깻잎으로 만든 장아치와 양파,마늘조림과 디저트용 

과일입니다.


.


.

몽실몽실 피어오르며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구름이 

마냥 풍요롭기만 합니다.


.


.

빙하가 구름에 살포시 가려 더욱 신비롭기만 합니다.


.


.

해달이 떼로 나타났습니다.

바다 앞에 물고기들이 많은가 봅니다.

스워드는 언제 들러도 해달을 만날 수 있습니다.


.


.

오랜 역사를 자랑하듯 이제는 수명을 다해버린 어선이

뭍으로 올라와 안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

바다를 거니는 연인이 있더군요.

철지난 바닷가에서 데이트 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


.

누님들이 불로초 밭을 알려 달라고 하셔서 들른 

오리나무숲입니다.


.


.

운무에 싸인 빙하를 만나러 가까이 다가가 보니,

빙하의 기운이 몸으로 스며드는 것 같았습니다.

겨울이 오기전 이렇게 돌아다니니 , 그나마 마음의

위로를 받는 듯 합니다.

.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알래스카라고 하면 얼음만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가을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도 볼수 있군요

  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7.10.02 09:58 알래스카 관광지

점점 깊어만 가는 가을을 만끽하기위해

사이판 고모님과 누님들을 모시고 가을

여행 나드리를 떠났습니다.

.

어제는 아침에 서리가 내리고, 첫 얼음이 

얼었습니다.

그래서, 정원 수도도 잠그고 호스도 빼서 

창고에 보관하고, 수도가 얼지말라고 Cap도

씌웠습니다.

.

알래스카의 가을과 겨울 사이에 월동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떠난 나드리였습니다.


.

.

빙하지대에는 이미 눈이 내려 서서히 설산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


.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저물어가는 가을로의 산책을 

즐겼습니다.


.


.

가문비 나무의 푸르름과 자작나무의 황금빛이 

어울려 마치 봄과 가을의 만남 같습니다.


.


.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날씨에 상관없이 길을 떠났습니다.


.


.

이미 비가 한차례 내렸는지 도로는 촉촉히 젖어 있었습니다.


.


.

비가 내린후라 구름이 단풍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


.

구름만 봐도 힐링이 되는 알래스카표 구름의 향연입니다.


.


.

굽이를 돌때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


.

단풍과 어우러진 백조의 호수에 잠시 멈춰 백조들을 

구경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

 

.

백조의 호수에서 사이판고모님(중앙) 과 누님들이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


.

자작나무 잎들이 다 지고 이제는 겨울을 준비합니다.


.


.

매번 들러도 늘 변함없는 감동을 주는 백조의 호수입니다.


.


.

무스패스에 들러 호수에 떠 있는 빨간 경비행기와 만났습니다.


.


.

무스패스에 있는 호수의 정경입니다.

드론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


.

호숫가를 따라 단풍이 짙게 황금색으로 물들었습니다.


.


.

작지만 아름다운 마을 무스패스입니다.


.


.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 그동안 보지 못했던 풍경들이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


.

호숫가 옆에는 스워드행 기찻길이 있는데 가을 기차여행은

추천할만한 코스입니다.


.

 

.

색색의 경비행기들이 금방이라도 이륙할 것 같네요.


.


.

동네이름이 무스패스인데 , 여기서는 새집을 

집집마다 만들어 놓았더군요.

그래서인지 새소리들이 유난히 많이 들리는듯 했습니다.

.

새를 사랑하는 마을 Moose Pass 입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안녕하세요~! 뷰티쉐프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공감 꾹 누르고 갈께요ㅎㅎ 이제 날씨가 제법 추워지는 가운데, 옷 두껍게 따스하게 챙겨 입으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7 10:0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아침풍경이 아름다운 곳은 

세군데인데 , 스워드,발데즈,호머입니다.

특히,  Valdez의 아침은 높은 추가치 산맥에 

구름을 가둬놓고 모닝 회의를 하는 탓에

우아한  경치를 만들어 내고는 합니다.

.

오늘은 아침 가을비도 내려 더욱 센치해지는 

무드를 조성하는 바람에 바다와 너무 잘 

어울리는 근사한 가을 아침 풍경을 만들어 냈습니다.

.

매일 20장의 사진을 올리다가 오늘은 버리기 아까운

사진들인지라 24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

.

물빛이 너무 고운 발데즈 연어부화장의 폭포입니다.


.


.

발데즈를 알리는 아치가 새로이 세워졌네요.


.


.

구름이 낮게 깔리우며 만들어낸 아침 바다.


.


.

수많은 갈매기들이 산란을 마치고 생을 다해버린  연어를 

먹는 풍경입니다.


.


.

오늘도 아침풍경이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구름의 향연을

벌이고 있습니다.


.


.

갈매기들의 울음소리만 들리는 고요한 부둣가입니다.


.


.

이제는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뜸해진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


.

관광시즌이 끝났슴에도 불구하고 많은이들이 발데즈를 찾아

웨스튼베스트 호텔은 풀이라 빈 객실이 없더군요.



.


.

한인이 하는 그리셔 호텔도 이미 문을 닫아, 또다른 한인이 하는 

호텔에 투숙을 했는데 오히려, 웨스턴 베스트 호텔보다 시설이

좋지않은데도 불구하고 요금은 더 비싸더군요.


.


.

빈 객실을 놔둘바에야 가격을 더 내리고 손님을

유치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


.

이른아침 조깅을 하는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


.

오래전에 카약을 빌렸던 샵도 이제는 문을 닫아버렸네요.


.


.

광어로 유명한 어촌이라서인지라 저렇게 물고기 형상의 

조형물이 눈길을 끕니다.


.


.

연어 가로등입니다.


.


.

낮은 포복으로 움직이는 구름을 보면 무언극을 보는 것 같아

흥미롭기만 합니다.


.


.

저 끝에 다가가니 구름들이 땅에까지 내려와 

구름속에 갇히기도 했습니다.


.


.

이름없는 크릭에는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연어를 사냥하는 

갈매기들이 가득합니다.

살제로 크릭 이름이 " No Name Creek" 입니다.


.

 

.

썰물로 인해 바닷물이 빠지고 맞은편 빙하지대가 

아스라히 손에 잡힐듯 다가옵니다.


.


.

아침식사를 하는 수많은 갈매기들.


.


.

곰이 노니는 곳인데 , 아직 기상전인지 보이질 않네요.


.


.

수시로 구름으로 인해 풍경이 변하는걸 잠시 

지켜보았습니다.


.


.

낚시를하는 이가 있네요.

훌치기로 연어 한마리를 잡았더군요.

지금 연어는 맛이 없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


.

.

갯벌에 세워져 있는 기둥에는 두마리의 독수리가 사냥감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


 .

구름이 더욱 낮게 깔리면서 빙하지대가

서서히 드러나는 모습을 한동안 지켜보았습니다.

발데즈의 아침 풍경은 신비스러우면서도 몽환적이라

감상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

알래스카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풍경중 하나인지라

소개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9.24 06:0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타에서 단풍을 구경하려면 스워드를 가는

기차여행과 발데즈를 가는 도로가 안성맞춤

코스입니다.

.

단풍의 절정인 요즈음 저는, 발데즈 코스를 잡아

가을 단풍여행을 떠났습니다.

가는 도로의 풍경은 황금빛으로 빛나는 단풍의

연속이었습니다.

.

가을비 내리는 우중의 드라이브도 알래스카의 단풍을

즐기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었으며 , 오히려 낭만을

더해주는 분위기인지라 기분은 한층 더 업 된 것

같았습니다.

.

알래스카 가을 단풍여행 출발합니다.


.

.

먼 산에는 이미 눈이 내려 설산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었으며

마타누스카 강 주위로는 형형색색의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


.

가을비 내리는 도로를 따라 단풍의 숲으로 깊게 들어갔습니다.


.


.

이미 관광시즌이 끝난지라 가끔 마주치는 차량이 

반갑기만 합니다.


.


.

단풍여행은 지금이 제일 적기인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마찬가지로 이 날자에 단풍여행을 떠나 페어뱅스에 

들러 온천도 즐겼습니다.


.

.

어느세 일년이 훌쩍 흘러 다시 단풍여행을 하게 되네요.


.


.

가다가 라마 농장에 들러 라마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


.

" 누가 왔어? "

집에서 나오는 라마 아주머니의 환대를 받았습니다.


.


.

여기는 비가, 저 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


.

가을 풍경에 너무 잘 어울리는 트렉터입니다.


.


.

다양한 농기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

오리들의 요란한 환영인사가 정신없게 만드네요.


.


.

마타누스카 강가에서 드론을 날려보기도 했습니다.


.


.

발데즈를 가는 내내 황금빛 단풍과 같이 달려보았습니다.


.


.

굽이길을 돌때마다 새로운 풍경들이 나타나 호기심 가득한

나드리가 되었습니다.


.


.

정말 광활한 단풍의 들판 아닌가요?

산에는 제법 눈이 많이 쌓여있습니다.


.


.

이슬비가 내리지만, 그 우중에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


.

가을 바람에 하늘 거리는 갈대에 손을 대니 손바닥을 

간지럽히네요.


.


.

이제는 지나가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없어 여유롭게

가을 호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

가면서 여기저기 들르면서 발데즈까지는 하루 온종일이 

걸렸습니다.

단순히 달리는게 아니라 구석구석 잠시 멈춰 단풍에 푹 빠져

보았습니다.


.


.

비가 내리니 하늘과 경계선이 없어진 설산들의 자태가 

눈을 부시게만 합니다.

이번 여행은 정말 황금빛 나드리라 할 수 있었습니다.

.

가을비와 함께 떠난 발데즈행 단풍여행은 가는 내내

논문 한편을 쓸 만큼 유쾌한 떠남이었습니다.

.

가을에는 무조건 어디론가 한번쯤은 떠나야 제 맛 

아닐까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정말 멋진 곳이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2. 정말 멋져요 ㅠㅠ 언젠가 꼭 알레스카에 가보고 싶습니다!!! 드론 영상도 정말 멋집니다!

  3. 와.... 우리나라 단풍만 멋있는 줄 알았더니
    알래스카도 정말 멋지네요 +_+
    중간에 라마도 볼 수 있구요. 꼭 가보고 싶어요 ^^

  4. 주황단풍이 참 아름답습니다! 언젠가 저도 알래스카를!!!

  5. 단푸이 아주 멋있어요.

2017.09.19 03:24 알래스카 관광지

스워드와 호머를 가는 삼각지에 백조가

우아하게 노니는 호수가 있는데 그냥 지나치는

여행객들이 많지만  잠시, 이 곳에 머물며

백조와 철새들의 노니는 모습을 감상 하는 것도

여행의 포인트입니다.

.

그리고, 타킷트나의 역사적인 마을은 차량으로

투어를 하지말고 꼭, 차에서 내려서 동네 한바퀴를

걸어서 순례 하는게 좋습니다.

.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상점들을 두루두루 살펴보면서

타킷트나만의 역사를 살펴 보시길 권합니다.

.

역시, 오늘도 드론으로 영상을 촬영 했습니다.


.

.

고양이가 시장인 마을, 타킷트나!

그러나, 그 고양이는 금년 6월 생명을 다하고 대신

이름모를 길 고양이 한마리가 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


.

먹구름이 가득한데도 경비행기가 이륙을 하네요.


.


.

비행기 소리에 놀라 하늘을 보니 바로 머리위에 경비행기

한대가 지나가는데 마치 추락하는줄 알았습니다.


.


.

동네 한바퀴 걸으면서 잠시 거리음식점에 머물며 

아이스크림 입에 하나물며 지나가는 이들을 구경하는 것도 

나름 재미납니다.


.


.

걷다가 중간중간 쉴 수 있는 장소들이 눈에 띕니다.


.


.

독특하고 유명한 맛집이라고 동네분이 추천을 해줘 들어갔다가

이내 실망하고 돌아나온 카페입니다.


.


.

타킷트나 박물관인데, 작고 아담해 볼건 별로 없고 입장료는 

10불입니다.


.

 

.

아저씨의 자가용인 ATV.

작은 마을이라 마실 다닐때 아주 유용 할 것 같습니다.


.


.

제주도의 풍습이 여기에 전해진걸까요?

저렇게 나무를 둘다 걸쳐놓으면 집에 아무도 없다는 뜻이고

한쪽을 내려 놓으면 집에 사람이 있다는 뜻이랍니다.

.

한국의 풍습이 여기에 전해진건 아닐까요?


.



.


.

백인이 하는 양식당 화단에 파가 심어져 있어 

바로 여기서 잘라 요리를 하더군요.


.


.

타킷트나 유일의 마트를 한번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

카피를 비롯해 모든걸 다 파는 만물상 분위기입니다.


.


.

저 안으로 들어가면 음료와 간식을 먹을 수 있는 휴계실이

있더군요.

아는 사람만 아는 장소입니다.


.


.

타킷트나 철지난  행사 일정표가 아직도 붙어 있네요.


.

  

.

타킷트나에는 수많은 기념품 샵이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9월 둘째주부터 서서히 관광지가 문을 닫는데

8월말부터는 대폭 할인 세일을 시작합니다.

.

그리고, 9월 네째주가 되면 일제히 크로즈 됩니다.


.


.

여기는 스워드를 가는 길목에 있는 백조의 호수입니다.


.


.

한동안 호수를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습니다.


.


.

요란한 관광지보다 이렇게 자연이 싱싱하게 살아있는

풍경들은 사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


.

저 중앙에 아직도 알을 품고 있는지 백조들이 노닐고 있더군요.

그래서, 드론을 날릴때 가급적 고공으로 날려 소음을 최대한

줄였습니다.


.


.

집으로 돌아오는길 내내 먹구름이 함께 했지만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아 좋았습니다.

해가 떨어지는 수평선에 구름이 끼어 황홀한 노을은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무사히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

표주박


.

집에 룸메이트를 두고 있는데 , 잠시 스쳐가는 인연들이

많습니다.

워낙 다양한 세상인지라 ,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이들도 많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거쳐가면서 저 또한 내공이 쌓이는듯 합니다.

.

이제 척보면 바로 , 인성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숙련 되기도

하는데, 제일 곤란할때가 바로 막가파입니다.

공동체 생활에서 남을 의식하지않고 자신만을 생각하는

룸메이트가 들어오면 참으로 난감하기도 합니다.

.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면서도 그게 자신의 상식이라고

항변하는 이들을 보면 안타깝기도 합니다.

법으로 정하지는 않았지만 사회를 살아가야 하는데

지켜야할 규범이 바로 상식입니다.

.

상식이 통하는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상식이 무시되고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이들이

점차 사라질때, 비로서 신용사회가 구축이 되는 것 '

같습니다.

.

자신의 일이 아님에도 딴지를 걸고 무뢰를 범하는 

무지한 이들도 있습니다.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일에 그리고, 상식에도 맞지않는

억지를 부리는 옹니를 보면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

" 지구를 떠나거라 "


.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눈이 시원해지네요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8.03 06:4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여행중 Seward 를 찾는 이들이 많습니다.

스워드에서는 빙하 크루즈와 육지빙하 트래킹,

카약,광어낚시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스워드에는 해양박물관이 있습니다.

매년 여름철이면 많은 관광객이 스워드를 찾아

알래스카의 묘미를 만끽하고는 하는데 , 부둣가에서

만나는 해양동물은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

민물에서 사는 수달, 바다에서 사는 해달은 수영 방법이

다른데, 수달은 개헤엄을 치고, 해달은 배영을 하는게

다르며 , 생김새도 다른데 해달은 얼굴이 하얀색입니다.

.

Sea otter의 해맑은 모습을 소개합니다.


.

.

맑고 고은 물빛의 바다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


.

연어낙시를 하는이들이 보이기도 하네요.


.


바다에서 연어낚시는 아주 힘든편입니다.

한동안 지켜 봤는데 거의 빈손입니다.

.


.

산 끝자락 만년설이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있습니다.


.


.

오늘은 구름들이 자유형으로 하늘을 누비며 다니네요.


.


.

부둣가 초입에는 자전거를 세울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는데

좀 비효율적이긴 합니다.

.



.

스워드에서 빙하크루즈를  제일크게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위디어에서는 종합적인 빙하 크루즈였다면 스워드에서는

세분화 되어 해양동물편,빙하편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


.

동네주민은 거의 없고 모두 관광객입니다.

.


.

수백척의 보트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


.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바람한점 없어 빙하 크루즈를 즐기기에 너무 좋습니다.


.


.

배를 갖고 싶다는 욕심은 이제 없습니다.

한인들은 배를 사는 순간부터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



.

다양한 투어회사 샵들이 귀엽게 들어서 있습니다.


.


.

닻이 엄청 나네요.


,


.

일방 통행로를 저렇게 물고기 모양으로 안내를 

하더군요. 아이디어가 아주 좋네요.


.


.

바로 바닷가 앞에 해달이 나타났습니다.


.


.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네요.


.


.

금새 물고기를 잡아 두손으로 움켜쥐고 아주 맛있게 먹더군요.


.


.

한동안 해달을 쫒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

조약돌을 파내어 초를 담았네요.

색다른 분위기입니다.


.

.

세가지 형태의 비누인데 각기 향이 아주 독특합니다.

아이디어 좋은 상품들이 많네요.


.

약 1분정도에 물고기를 잡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6.15 08:4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일정에 대하여 문의가

워낙 많이 와서 제 여행일정표를

잠시 보여드릴까합니다.

.

참고를 하셔서 일정을 수립하시면 

조금 수월하지 않을까합니다.

.

알래스카빙하크루즈도 넣고 빙하 트래킹과

소소한 볼거리들을 넣었으며 숙소에 대한 정보도

들어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투어일정

.

61121(11)

.

6111422분 도착 : 수화물 찾고 숙소로 이동

주말시장 투어.쉽크릭 연어낚시투어

석식: 도쿄가든.

Americas Best Value Inn 

4360 Spenard Rd, Anchorage, AK, 99517, United States of America,

800-491-6126

612: 위디어 빙하크루즈 투어.

조식: 호텔

중식: 선상식.

석식: 골든쿼럴

숙소: Americas Best Value Inn 

4360 Spenard Rd, Anchorage, AK, 99517, United States of America,

800-491-6126

.

613: 인디언마트,야생동물보호소=>쿠퍼랜딩=>러시안리버=>닐칙,=>러시아정교회=> 호머

조식: 호텔식

중식 : 키나이 햄버거

석식: 중식 (영스레스토랑)

숙소: 147 E. Pioneer Avenue(예약완료)
Homer, AK, 99603

kingslandingalaska@gmail.com

Tel: 907-235-7787

.

614: 호머 spit 투어후 전망대=> 카실로프 딥넷 연어낚시터

앵커리지 도착 .

조식: 자매빵집

중식 : 키나이 양식

석식: 앵커리지 도쿄가든.(순두부)

숙소 : Americas Best Value Inn 

4360 Spenard Rd, Anchorage, AK, 99517, United States of America,

800-491-6126

.

615: 앵커리지에서 발데즈로 출발

팔머사향소농장=>마타누스카 빙하 트래킹.=> 워싱턴빙하=>말꼬리 폭포

=> 발데즈.

조식: 호텔식.

중식: 라이플 레스토랑(마타누스카빙하)

석식: 발데즈 중식당

숙소: 글리셔호텔.(206-434-8401)

Phone: (907) 835-4485

예약완료.예약번호 2814.2815

.

 

616(금요일) 페어뱅스로 출발=> 연어부화장 레인보우 마운틴

송유관==> 델타정션==>산타크로스마을=>페어뱅스 도착

조식: 호텔

중식: 델타정션에서 햄버거

석식: 메이플라워 뷔폐

숙소: FAIRBANKS PRINCESS RIVERSIDE LODGE

Address

4477 Pikes Landing Road

Fairbanks, AK 99709

Telephone

(907) 455-4477

 

.

617일 토요일

파이오니아파크,치나온천,사금체험.리버보트.

조식: 햄버거

중식: 메이플라워 뷔폐

석식: 한식당

숙소: FAIRBANKS PRINCESS RIVERSIDE LODGE

Address

4477 Pikes Landing Road

Fairbanks, AK 99709

Telephone

(907) 455-4477

.

618(일요일): 디날리와 타킷트나로 이동

디날리국립공원+ 타킷트나=> 경비행기투어

타킷트나 다운타운 투어후 앵커리지 도착

조식: 샐러드

중식: 디날리 혹은 타킷트나에서 양식

석식: 한식혹은 양식

숙소 : Americas Best Value Inn 

4360 Spenard Rd, Anchorage, AK, 99517, United States of America,

800-491-6126

.

619(월요일) : 앵커리지 원주민 문화유산센터

알래이스카 스키장에서 케이블카 타고 전망대에서 빙하지대

감상.

조식: 호텔식

중식 : 앵커리지 다운타운 양식

석식: 앵커리지 도쿄가든

숙소: Americas Best Value Inn 

4360 Spenard Rd, Anchorage, AK, 99517, United States of America,

800-491-6126

 

.

620(화요일) 추가치국립공원.카벨라 아웃도어매장.

박물관,다운타운 투어.쵸코렛공장,쉽크릭 킹샐몬 연어더비.

해처패스.


조식: 호텔식

중식: 레인디어 소세지

석식: 한식

숙소: Americas Best Value Inn 

4360 Spenard Rd, Anchorage, AK, 99517, United States of America,

800-491-6126

.

621(수요일) 세계 최대의 수상 경비행장,

시내투어후 공항으로 이동 출국


여기서 스워드를 추가하셔도 됩니다.

앵커리지=>목공예 전시장=> 버드크릭연어낚시터

=> 스워드 익스트빙하=> 스워드 해양박물관=> 앵커리지.

스워드에도 다양한 아웃도어를 할수 있으며 

빙하크루즈와 낚시,카약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일정이 상당히 부담가시는분은 중간에 구경할걸 

조금씩 줄이시면됩니다.


.

.

.

민박에 대한 문의가 자주와 다시한번 민박을 소개합니다.

제가하는 민박은 아니고 인순누님이 하시는 민박입니다.

.

순이네 민박 (앵커리지 소재)

연락처 : 907-336-ㅡ3688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5.23 02:2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5월은 여행시즌이 아직

이른편입니다.

5월에 오시는분들은 많은 아쉬움을 안고

돌아가실 것 같은데, 아직 빙하크루즈와

기차가 다니지 않아 다음달이 되어야 

정상적인 관광지들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습니다.

.

미쳐 스케줄을 확정하지 못하고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앵커리지를 비롯해 위디어,스워드,발데즈,

호머,페어뱅스,디날리,타킷트나를 코스로 스케줄을

간력하게 연재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말풍선 구름이 귀엽네요.

.

앵커리지에 도착해서 엥커리지 중심으로 코스를 짜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앵커리지 => 위디어 빙하크루즈 하루코스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앵커리지를 막 

벗어나는 길목에는 철새도래지가 좌측에 나타납니다.

철새도래지에는 연어가 산란을 하기위해 

수만마리가 올라오는데 산책로를 따라 그 장관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철새도래지를 벗어나자마자 우측에는 제설기차가 전시되어있으며

약 10여분을 달리면 좌측에 일명 다람쥐공원이 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왼쪽으로  5분만 올라가시면 바다를 

전망하는 벤취가 있어 잠시 쉬어가면 좋습니다.



.

UFO 구름입니다.

.

우측으로는 바다와 설산을 감상 할 수 있도록 간이 주차장 

시설이 되어있어 원하는 곳에서 주차를 하고 바위섬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다시 5분여를 달리면 바로 좌측에 빙하 암반수 약수터가 

나타나며 우측에는 주차장이 역시 있습니다.

약 3분만 더 달리면 산 중간지점에 산 양이 20여마리가 

살고 있는데 다시 돌아올때 더 잘보입니다.

5분만 더 가다보면 좌측에 인디언 빌리지가 나타나는데, 

골드패닝을 하는 체험장이 있고, 좌측 언덕길로 올라가 

2분만 가면 인디언마켓이 나옵니다.

최대의 야생동물 프로세싱 하는 곳입니다.

곰,무스,사슴,캐리뷰,광어,,연어등 육가공을 하여주는 곳이며 

다양한 훈제나 저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돌아나와서 다시 스워드쪽으로 1분만 가면 좌측에 턴 어게인암 

레스토랑이 나오는데 

가격도 착하고 BBQ 요리가 일품입니다.





.

좌측이 바로 철새도래지입니다.

.

가다가 좌측을 보시면 버드크릭이라고 팻말이 있는데 연어낚시 

훈련소와 같은 곳이 나옵니다.

남녀노소 아무나 연어를 손쉽게 잡을 수 있는 곳인데 여기서 

손맛을 보시고 몸을 푼다음 정식으로 연어 낚시터로 

가시면 됩니다.

처음 낚시하시는분들은 여기서 감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조금만 더가면 우측에 버드포인트가 나오는데

각종 철새를 관촬할 수 있으며, 마치 강화도의 초진진,덕진진 같은

성곽 같은 형태의 산책로가 있습니다.

.

다시 길을 떠나 인디언 마을을 지나고 좌측을 보시면 목공예 전시장이

보입니다.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시고 다시 나와 20여분을 달리면 좌측에

주유소가 나오고 이정표에는 알래이스카 리조트 간판이 보입니다.

여기가 바로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스키장인 알레이스카 리조트입니다.

.


이곳을 들르면 빙하크루즈를 놓치게됩니다.

다양한 산책로와 등산로등이 있으며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

빙하지대를 감상하고 눈밭에 뒹굴 수 있습니다.

.

고비와 두릅등 산나물이 지천으로 나는 곳이기도 한데 

이곳에 곰이 23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아직 사람을 해친 적은 거의 없습니다.

운이 좋으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다가 곰이  작은 호수옆에서

선텐하는 장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

헬기를 타고 설산과 빙하지대에 랜딩을 하여 개썰매를 타기도하며

가격은 일인당 400불입니다.



 

.

우측은 제설기차 전시장이고 좌측은 바다로 가는 

산책로 주차장입니다.

간혹, 곰이 숨어서 사람들 산책하는걸 구경하기도 하지만

사람 근처에는 잘 오지않습니다.

.

알레이스카 리조트에서 돌아나와 다시 5분여를 달리다가 

좌측 커브를 돌자마자 작은 소로길이 나오는데 이길로 

접어들면 맑고 푸른 작은 호수와 설산이 보이는 

캠핑장소가 나옵니다.

.

다시 돌아나와 스워드하이웨이를 10여분 달리면 좌측에 

간이역이 나옵니다.




.

여기가 바로 다람쥐공원입구입니다.

운전을 하면서 옆 사진을 찍었더니 구도가 잘 나오지않네요.

.

간이역을 지나자마자, 우측을 보시면 무너져 내린 집터들이 보이는데 

그게 바로 1964년 대지진이 나서 바닷물이 들어와 침식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변 나무들이 모두 고사를 했습니다.



.

여기 좌측이 바로 버드크릭입니다.

.

다시 5분여를 달리면 바로 우측에 야생동물 보호소가 나타납니다.

어미를 잃거나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곳이며 , 

재작년에는 여기 곰을 콜로라도 동물원으로 보내기도 했습니다.

다시 야생에 적응 한다는게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

여기가 바로 버드크릭입니다.

눈감고 던져도 연어를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연어낚시 훈련소인데

못잡는 사람은 어떻게 해도 잡지 못하더군요.

.

야생동물 보호소를 가기전 작은 다리가 나타나는데 여기가 

후리겐을 잡는 주 포인트이며 연어철에는 보트를 타고 

거술러 올라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강 이름이 12 마일강입니다.




.

위디어는 산세가 험하고 빙하지대인지라 늘 비를 부르는 곳입니다.

여기오니 이렇게 비가 쏟아지고 있네요.

비를 맞으면서도 후리겐을 잡는이들이 많습니다.

.

여기서 3분만 가면 좌측에 위디어 팻말이 보이는데 좌회전을 해서 

위디어길로 들어서면 좌우로 캠프그라운드가 많이 있습니다.

양 옆에 강과 호수들이 즐비해 산책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가 불로초가 자생하는 곳이기도합니다.



.

여기가 바로 간이역입니다.

여기서 기차를 타고 오직 기차로만 갈수있는 스펜서빙하 기차여행을 

할 수있으며, 위디어에서 운항하는 빙하 크루즈를 여기서 예매를 하면 

10% 할인을 해줍니다.

빙하크루즈는 5시간짜리가 제일 좋습니다.

더 길면 자칫 지루할 수 있습니다.

위디어 빙하 크루즈가 제일 선상식이 좋습니다.

스워드나 발데즈보다 훨씬 낫습니다.

.

위디어길로 접어들어 5분만 달리면 우측에 작은 주차장이 

나오는데, 거기가 바로 포테이지 빙하입니다.

얼른 차를 주차시키고 , 호수로 가면 눈이 시릴 정도로 

아름다운 코발트색 물빛이 반겨줍니다.

.

여기서 다시 3분여를 달리다가 우측을 보면 연어가 산란 

하는 곳이 보입니다.

주차장도 있으니 주차를 하고 발코니에 가면 , 연어들이

산란하는 장면을 바로 발밑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엄청 추운데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이 있네요.

오늘 바람이 엄청 부네요.

.

포테이지 빙하를 나와 다시 위디어쪽으로 5분만 달리면

엄청난 포테이지 호수가 나타나고 방문자 센터가 있으며

우측길로 들어가면 포테이지빙하 여객선이 운항을 하는데

그 곳은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터널을 지나면 한눈에 반할 것 같은 호수와 주차장이 나타나고

잠시 주차장에서 빙하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세계에서 유일한 기차와 차량이 다니는 기나긴 터널이 나오는데

통과 시간은 매시간 30분입니다.

통행료가 있으며 차량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승용차는 13불입니다

.

시간을 잘 맞춰 가는게 좋습니다 .

이 터널을 지나면 좌측에 선착장이 나타나는데 여기까지

12시 정각까지 도착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

늦으면 다음배가 없어 타지 못합니다.

위디어에도 볼거리가 다양하고 즐길 거리가 많은데 

다 소개를 하지 못하네요.

숨어있는 비경이 많은 곳이 바로 위디어입니다.

.

베리와 고비,특히 샐먼베리(복분자)가 많이

자생하는 곳 이기도합니다.

.

다음에 하루코스를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5.21 01:37 알래스카 관광지

세계 어느곳을 봐도 마음놓고 웅담주 

담그는건 알래스카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원주민들의 유일한 수입원과 식량공급

차원에서 사냥이 허락이되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사냥과 어업을 할 수 있습니다.

.

원주민들에게는 그야말로 생존수단이기에

누구나 그 생활을 이해를 하게됩니다.

작은 섬에서 그들의 식생활을 유지하기위해서는

사냥이 필수 이기도 합니다.

.

모든걸 자급자족해야 하기때문에 그들에게

동물보호라는 차원에서 제지하기는 어렵습니다.

최소한의 사냥으로 남획을 예방하는데 그들도

늘 먹을만큼만 사냥을 이어나갑니다.

.

오늘은 그들이 잡은 웅담으로 술을 담궈보도록

하겠습니다.

.

.

우선 준비물은 보드카한병,웅담,대접,가위입니다.

보드카는 중간가격정도의 보드카를 준비했습니다.

어느분은 비싼 양주를 선호하는데 웅담주는 보드카가

최고입니다.



.

웅담은 그늘에서 말리는게 좋습니다.

또한, 생 것 보다는 말려야 약효가 더욱 좋다고합니다.

이번 웅담은 말려도 너무 말렸네요.

보통 적당하게 말려서 냉동보관을 하면 좋습니다.

웅담을 잘라서 보드카에 담그면 색갈이 점점 퍼지게됩니다.

날건 확 퍼집니다.

.

이건 너무 말려서 서서히 퍼지네요.




.

너무 말려서 아주 굳어져버렸네요.

그래서, 껍질을 뒤집어서 휘휘 저었습니다.

완전히 풀어지면 다시 보드카병에 담기만하면 됩니다.

서늘한 곳에 보관을 하시고 , 풀어진 상태에 따라 바로 

드셔도 좋습니다.

.

혈이 뭉친데는 아주 즉효입니다.

특히, 저같이 어깨를 많이 쓰거나 오십견인분들에게는 거의

바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전혀 어깨를 움직이지 못했는데 사나흘후 완치를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보장을 합니다.





.

우측에는 후리겐을 잡으려고 주차시킨 차들이 늘어서있네요.



.

웅담은 봄,여름 가을 중 봄 웅담을 최고로 치는데 그 이유는 

겨울잠을 자면서 겨울내내 생산한 쓸개즙이 차곡차곡 쌓이기 

때문입니다.

봄에 잡은 웅담이 크기도 제일 큽니다.



.

눈 사태가 난게 아직도 저렇게 쌓여 있습니다.



.

보트를 끌고 다니는 트럭이 이제는 자주 눈에 띄네요.



.

호수에 작은 바위섬이 있는 저곳은 뷰가 워낙좋아 RV 를 

저기에 주차하고 캠핑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

드라이브 하는데 폭포의 물보라가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

저 웅담은 블랙베어인데 브라운 베어와 그렇게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리고, 구분하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

환으로 만들려면 저렇게 완벽하게 마른건 불가능합니다.

생으로 되어있는 웅담을 쌀가루나 빵가루에 부어 환으로

만들면 먹기에 아주 편합니다.



.

웅담주는 냄새가 엄청 독합니다.

코를 막고 마시는이들이 많더군요.

코로는 절대 숨을 쉬지말아야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 냄새에 취해버립니다.



.

알래스카의 여름 웅담은 비린내가 납니다.

연어를 주식으로 하기 때문에 생선 비린내가 나며

가을에 잡은 웅담은 풀냄새가 많이 납니다.



.

오늘 두룹을 따러갔는데 곰의 흔적이 보였습니다.

곰들도 길이 나 있는 곳을 좋아합니다.

사람이나 곰이나 길이 나 있으면 편해서 좋아들 합니다.




.

곰이 응아를 한바가지 싸놓고 갔네요.



.

나물 삶는게 손이 많이 갑니다.

집안에서 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야외에서 놀며놀며 하는게

좋습니다.



.

두릅과 대나물입니다.

햇살에 말리는 중인데, 하늘에 점점 구름이 몰려오네요.

불안불안 합니다.



.

열심히 일을 했으니 먹고싶은걸 먹어야죠.

제가 콩국수를 좋아합니다.




.

스테이크를 안주삼아 맥주한잔 하는데 

스카이(숫컷)와 벨라(암컷)가 아주 제 다리에

머리를 받치고 한점 달라고 애원을 하네요.

.

처량한 눈동자에 늘 제가 집니다.

.


.

표주박 

.

어느지역이고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알래스카에서는 살림살이가 하나둘 늘어만 갑니다.

그 이유는 다양한 아웃도어로 인하여 필요한

물건들이 점차 늘어가기때문입니다.

.

저도 짐이 엄청스레 늘어 이제 감당이 안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에 의해 하나둘 자꾸

사들이게 되네요.

.

안산다 하면서도 무언가 하려면 필요한 도구들이

등장을 합니다.

특히, 저처럼 매일 무언가를 하기위해 움직이는

이에게는 거의 쥐약입니다.

.

매일 아침 다짐을 하는데도 안되네요.

결심이 하루도 안 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장만 하는데도 늘 부족함을 

느끼게 되니까요.

.

늘어만 가는 살림살이 이거 정말 문제네요.

여러분은 어찌 하시나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5.20 01:46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알래스카 구름 특집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유난히 구름이 많고, 낮게 뜬 구름이 너무좋아

구름을 따라 달려보았습니다.

.

설산과 잘 어울리는 구름을 따라가다보니

바다가 나왔습니다.

스워드 바닷가의 갈매기는 활기찬 나래짓을 하며

꿋꿋이 바다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

드라이브 하기에는 너무나 환상적인 날씨였으며

알래스카를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매력을 

더 한층 느끼게 되는 계기가되었습니다.

.

그저 구름을 따라 달려보시기 바랍니다.


.

 

.

마치 구름속에 젖어 드는듯한 착각이 드는 경치가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

이 산길을 외로이 걷는 친구가 보이더군요.

어디를 가는걸까요?

구름따라 정처없이 떠도는 나그네는 아닌지요.



.

꼬물꼬물 기어가는 구름을 만났습니다.



.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노라면 정말 평화스러움이 무언가를 

알개 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

아장아장 걷는 것 같은 구름들의 행진입니다.




.

연이는 따사로운 날씨로 인해 설산의 눈들도

조금씩 녹아 내리기 시작합니다.




.

파아란 하늘에 마치 물감이 퍼지듯 

구름의 바다가 되어버립니다.



.

구름의 숲에 들어와 보았습니다.

구름 숲에 숨어있는 여인이여 모습을 드러내세요.




.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Moose Pass 라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

오토바이족들은 지금 제일 신나는 분들입니다.

많은 여행객이 지나다니지 않기에 그들만의

전용도로이기도 합니다.



.

구름과 새집.

특이하죠?




.

중간에 여기서 늘 한번은 쉬어줍니다.

호수와 경비행기가 잘 어우러진 곳이기도 합니다.



.

마치 하늘을 수영하는 것 같은 구름입니다.




.

혼자 왕따가 되어 하늘을 유영하는 구름입니다.




.

화장을 지운 민 낯의 설산을 마주했습니다.



.

이윽고 도착한 스워드 바닷가에서는 바다향이 가슴속으로 

서서히 젖어듭니다.




.

수많은 요트와 보트들이 이제 정비를 마치고 

먼 바다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

처음에는 갈매기가 알을 품고 있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그냥 쉬는중이었습니다.



.

갈매기와 설산.



.

대나물과 두릅을 후루륵 양념없이 

볶았습니다.

아.정말 환상이네요.

소금도 치지않았는데도 이런 맛이 난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을정도였습니다.

.

대나물과 두릅의 환상적인 조합이 바로

이런게 아닌가합니다.

참기름도, 소금도 어느 양념도 없이 후르륵 볶아낸

알래스카산 산나물 볶음요리입니다.

.

적극 추천을 하는 알래스카만의 요리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에서 나는 대나물은 무스가

좋아하는 나물이기도 한데, 그 이유는

대나물을 씹으면 수박맛이 나기 때문입니다.

.

두릅을 따다가 만난 무스아주머니의 여유로운

풍경과 설산에 걸친 뭉게구름이 인상적인

알래스카의 풍경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오늘 후리겐도 또 잡았습니다.

.

.

저는 매일 보는 살산과 바다와 구름을 봐도

너무나 좋습니다.

한번도 지루해보질 않았습니다.

이런게 알래스카의 매력인지라 질리지 않습니다.




.

이 맑은 공기 하나만 해도 축복받은 땅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오늘 나눔을 하기위해 후리겐을 잡으러 나섰습니다.

나눔이 필요할때 이렇게 언제든지 잠자리채 하나만 들고

고기를 잡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한 곳인가요?



.

5갤론 바스켓 한통에 몇마리나 될까요?

그래서 제가 세어보았습니다.



.

큰 지퍼락에 차곡차곡 담아보았습니다.

한팩에 55마리에서 60마리가 들어가는데

60마리를 담으니 지퍼가 잘 닫히질 않네요.

.

세어보았더니 총 300마리가 조금 넘더군요.

이걸 세통 잡았으니, 총 900여마리가 되네요. 



.

이번에는 자리를 옮겨 산나물을 캐러 갔습니다.



.

가는 곳마다 뭉게구름이 몽실몽실 미소를 지으며 반겨줍니다.



.

썰물때라 갯벌이 서서히 드러나는데 Low Tides 는 

오후 7시43분입니다.



.

오늘 산나물 사종셋트를 땄습니다.

두릅,산미나리,고비,대나물 이게 바로 4종셋트입니다.

소리쟁이는 제외 했습니다.역시, 산에서 나는 산파도 열외.

.

두릅을 따는데 저멀리 무언가 검은 물체가 보였습니다.

두릅을 따다가 곰이 응아를 한걸 발견을 해서

조심스러웠습니다.





.

자세히 보니 무스아주머니였습니다.

산나물을 채집하는 중이라 사진기가 없어 

셀폰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

제가 조금 더 다가가도 꿈쩍도 안합니다.

태연하게 저를 바라만 보네요.

대나물을 먹다가 잠시 쉬는중입니다.



.

여기는 독수리가 노니는 늪지입니다.

이곳을 사진기에 담고 싶은데 주변에 차를 정차할 수 있는 

곳이 없어 이렇게 달리는 차에서 늘 사진을 찍고는 합니다.



.

여기는 빙하지대인데 빙하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듯

몽실몽실 피어오르는 구름이 인상적입니다.




.

스워드에서 출발한 기차가 앵커리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

알래스카에서의 기차여행은 늘 설레임을 줍니다.



.

절벽 한쪽에서 자라는 대나물과 고비인데

이끼와 함께 자라는게 귀엽네요.




.

역시, 이것도 절벽에서 자라는 고비인데 엄청 작습니다.

크게 확대해서 커보이는데 집에서 화초처럼 키우고 싶은 충동이 

생기기도 합니다.



.

해질녘 구름형상이 특이하네요.

아기천사가 햇살을 따라 나는듯 합니다.



.

오늘 정말 분주했습니다.

종일 노동일을 한 것 같네요.

그래서, 한식당에 들렀는데 샐러드 소스가 

다소 특이하네요.



.

아주 푸짐한 우거지갈비탕입니다.

양도 엄청나지요.

저걸 다 먹었답니다.

노동후의 밥맛은 꿀맛입니다.

.

밤새 끓인 우거지와 갈비가 제맛을 톡톡히 내네요.

가격은 16불입니다.

.

표주박


이메일과 카톡으로 여행 문의를 하시는분들이 하루에도 

여러분입니다.

빠짐없이 답변을 드렸는데 혹시, 즉시 받지 못하신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재 문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워낙 많은분들이라 제가 성함을 다 기억하지 못 할수도

있으니 ,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5.16 03:0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위디어 못미쳐 12마일 RIVER에서

나타나는 훌리겐은 이달말까지 산란을 위해

올라오는 훌리겐철로 알래스칸들의 딥넷

낚시로 흥청거리게 됩니다.

.

또한, 산과 들이 푸르게 변하면서 산미나리와

두릅과 대나물들이 제 철을 맞아 모두들

야외로 몰려나옵니다.

.

오늘은 산미나리와 대나물과 훌리겐으로

흥청이는 알래스카의 풍성한 수확의 계절을

소개합니다.

.


.

빙하와 설산 그리고, 바다가 한데 어우러진 훌리겐

낚시터 풍경은 평화롭기만 합니다.



.

바람한점 없는 고요한 바다가 설산의 그림자와

함께 넉넉한 자연의 풍경으로 가슴에 스며듭니다.



.

한 주가 시작되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차량들이

도로 갓 길에 주차되어있습니다.



.

여성 두명이 한조가 되어 한명은 잡고 한명은 부지런히

훌리겐을 바스켓에 담고 있습니다.



.

아직은 하얀 눈 속에 감춰져있는 빙하들이 잠자고 있지만

이내 곧, 모습을 드러낼겁니다.



.

급하지도 않고 천천히 여유로운 성격은 바로 이런 자연의 

환경으로 알래스칸들의 성격형성이 된 것 같습니다.




.

원주민 노부부도 오늘 훌리겐을 잡으러 나왔네요.



.

레게머리의 흑인들도 훌리겐을 아주 좋아합니다.



.

아이는 혼자서 잘 놀고있네요.



.

오늘은 베트남인들이 대거 몰려왔네요.



.

알래스카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풍경이 아닌가요?



.

여기도 2인 1조이긴한데 여성분이 잡고 남자가

물고기를 주워담네요.




.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손쉽게 잠자리채로 훌리겐을

잡을 수 있습니다.



.

차를 세우고 잠시 바닷가에 앉아 고기잡는 모습을 

바라만 보아도 힐링이 됩니다.



.

작은 구름이 마치 UFO같네요.

훌리겐을 잡는 이들을 흐믓하게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

설산속으로 점점 다가가 보았습니다.



.

근처 숲에 들어가서 저렇게나 많이 산나물을 뜯어왔습니다.

잠시 채취한건데 저렇게나 많이 땄네요.




.

이게 바로 대나물입니다.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다고 해서 대나물로 불리우고

열매는 수박맛이 납니다.

된장국에도 넣고 무쳐서 먹기도 하고 , 물김치를 담아도 

아주 맛있습니다.




.

지금 따온 산미나리를 삶고 있습니다.

살짝 삶아서 말려 보관하면 일년을 두고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일년 먹거리를 준비하는게 바로 

알래스칸들의 일상입니다.



.

스워드 바닷가에서 따온 미역으로

쌈을 싸서 맛있는 된장을 듬뿍얹어 먹으니 

그야말로 누구도 부럽지 않은 한끼 식사로 

충분했습니다.

.

밥을 두그릇이나 먹었습니다.

영양밥과 함께 식사를 하니 , 절로 건강이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

알래스카의 건강함은 바로 이런 자연환경에서

비롯됩니다.

알래스카는 늘 현재진행형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훌리건이라는 고기가 큰가요? 보통 강어귀에서 이런 채로 잡는것은 어린 치어인줄 알았거든요.^^

2017.05.10 01:1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기차여행은 남다릅니다.

앵커리지에서 디날리를 거쳐 페어뱅스까지

가는 기차는 자칫 지루할 수 있으나,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가는 기차나 오직

기차로만 갈 수 있는 스펜서 빙하 기차여행은

그 주변 풍광이 아주 좋습니다.

.

위디어항에 대형 크루즈가 들어오면 그 승객을 

디날리나 페어뱅스까지 실어 나르는 기차여행도

있습니다.

.

제일 추천하고 싶은 코스는 앵커리지에서 스워드행

기차와 앵커리지에서 스펜서빙하를 가는 기차여행

입니다.

.

오늘은 빈 기차로 위디어로 향하는 첫 기차를 따라

달려보았습니다.


.

.

아직 채 봄단장을 하지못한 산자락을 따라 

바다로 가는 기차여행입니다.



.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 선정이 될만큼 주변 경관이 

수려해서 기차여행이 주는 묘미가 남다릅니다.



.

이르게 찾아온 관광객들이 빙하암반수를 한컵씩

들고 인증샷을 찍고 마냥 즐거워 합니다.



.

설산과 빙하, 바다와 기차와 모두 함께하는 이런 코스는

어디에도 없을듯 합니다.



.

산등성 중간 부분에 흰 산양이 한마리 있는데

보이시나요?



.

지금 밀물때인지라 물이 빠지고 갯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

여기 굽이굽이 도는 코스인지라, 코너를 돌아서면 색다른 

풍경이 나타나 지루함이 없습니다.



.

여기 두마리가 더 있네요.

약, 20여마리의 산양들이 모여삽니다.



.

관광객들이 산양을 보며 마냥 신기해 합니다.



.

설산의 눈들이 녹아 폭포를 이루며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고 있습니다.



.

설산을 향해 기차는 달립니다.



.

노란색의 알래스카 기차는 멀리서도 한눈에 눈에 띈답니다.



.

금년에는 꼭, 빙하 기차여행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미루다가 결국 한해를 넘겼네요.



.

미리 기차를 추월해 잠시 차를 멈추고 

기차가 달려오는 장면을 눈과 마음에 담았습니다.



.

객차 안을 보니 승객이 없네요.

아마 위디어로 크루즈 승객을 태우러 가는 것 같네요.



.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설산을 향해 달려가는 장면을 보면

누구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열심히 일한 분 이제 떠나셔도 됩니다.




.

어제 잡은 훌리겐으로 얼큰한 매운탕을 끓였습니다.

암놈도 많네요.

톡톡 터지는 알이 일품입니다.




.

산자락에서 딴 민들래  김치입니다.

지금이 제일 맛있는때라 다들 들로 산으로 나가느라 요즈음 

아주 분주합니다.



.

알래스카산 고비와 돼지고기를 같이 볶아냈습니다.

오늘은 순수한 알래스산으로 식탁을 꾸몄습니다.



.

알래스카산 꽃게장인데 저 껍데기에 밥을 비벼

먹으니 , 환상이었습니다.



.

순수한 알래스카산 식탁풍경입니다.

이렇게 먹으면 누구나 다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건강식이기도 합니다.

.

여기에 소리쟁이와 산 미나리까지 곁들이면 

정말 환상입니다.

소리쟁이로 된장국을 끓이고, 산미나리 무침을

먹는 요즈음입니다.

.

이틀정도 바다내음이 가득 깃든 쑥을 따서

쑥 버무리와 쑥 된장국을 끓여서

선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

기대해 주세요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4.12 00:3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는 제일 중요한

도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51년 개설된 도로의 길이는 약 125마일인데

앵커리지에서 위디어,포테이지,스워드,키나이반도

호머까지 이어주는 길이기도 합니다.

.

이 도로가 막히거나 중단되면 심각한 물류대란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우회하는 길이나 대체 도로가 전무하기 때문에

일년에 한번정도 교통사고로 지체가 되는 현상이 

발생되는데 이 것만으로도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

저도 작년에 스워드에서 돌아오다가 교통이

막혀 비행기를 타지 못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한데 아마

이런 도로는 세계 어디서고 만나기 힘들겁니다.

바다를 끼고 설산을 마주하며 드라이브를

만끽 할 수 있는 도로는 없을겁니다.

.

특히, 빙하지대를 드라이브 할때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손색이 없습니다.

그럼 출발 할까요?


.

.

Anchorage 미드타운에 새로 지어진 원주민 회사인데

겨울에도 공사를 진행하더니 금방 짓더군요.



.

이 도로가 앵커리지에서 시작되는 스워드하이웨이입니다.

다운타운,미드타운 모든 도로와 연계되는 도로인지라 이 도로만 

알면 앵커리지 시내는 금방 익힐 수 있습니다.




.

턴 어게인 바다가 시작되는 초입입니다.

설산과 바다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

우측은 바다와 기찻길이 있고 좌측은 철새도래지역과 

야생동물보호구역입니다.



.

이 도로 우측에 기차와 같이 달리면 환상입니다.



.

자전거를 타고 어디까지 가는걸까요? 대단합니다.



.

좌측은 Chugach National Forest 가 한없이 이어집니다.


.

추가치 국립공원에는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곰,시라소니,늑대,양,무스,독수리등 수시로 모습을 나타내서 

관광객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

슈가 파우더를 뿌려 놓은듯한 설산을 보면서 운전을 하면

피곤한줄 모른답니다.



.

중간중간 주차를 하고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간이 주차장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

봄이오면서 잠시후 훌리겐이 엄청나게 몰려옵니다.

그러면 잠자리채로 잡아올리면 됩니다.

수백대의 차량들이 도로 갓길에 주차하고 훌리겐 잡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

6월부터는 물반 고기반 일정도로 연어들이 산란을 하기위해

무수하게 올라오게 됩니다.



.

또한, 벨루가라는 하얀돌고래가 너울너울 춤을 추며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는 돌고래쇼를 볼 수 있습니다.



.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가는 기차여행은 설산과 빙하지대를 

감상하며 알래스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추가치 국립공원에는 많은 곰들이 겨울잠을 자고 있는데

이제 깨어날때가 되었습니다.

털을 고르며 앵커리지 시내를 누비며 먹이를 찾아 헤메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자작나무에 걸려있는 보름달이 귀여워 사진기에 담아보았습니다.



.

불로초의 영어학명입니다.

다양한 효능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알래스카에 관한 책자라면 모두 사서 보고있습니다.





.

매콤한 양념닭발을 튀겨보았습니다.

양념맛은 다 사라지고 담백한 맛만 있더군요.

손에 묻어나지않아 먹기는 좋더군요.

 



.

오늘 하루 수고가 많아 일배부일배 했습니다.

남자 세명이 수다를 떨며 밤을 지새운 것 같습니다.

중간에 인증샷을 찍어 좀 지저분하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 겨울에는 재미난 행사가 있습니다.

앵커리지에서는 12월달에 치러지지만 

스워드에서는 1월에 치러지는 행사입니다.

.

많은이들이 이 북극곰 행사에 참여를 하는데

미국 암협회에 도네이션을 하는 행사입니다.

.

스워드에 북극곰 점프 행사는 1986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금년이 31회를 맞아 많은 주민들이 스워드를

찾았습니다.

.

이번 모금행사에는 97,000달러가 모금되어 미국 

암 협회에 전달이 되었습니다.

그럼 북극금 점프 행사를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

멋진 다이빙 솜씨입니다.

1월 28일 토요일  스워드 부둣가에서 벌어진 북극곰 점프 행사입니다.



.

기온이 영하 섭씨 15도를 넘나드니 바닷물속은 더욱 춥습니다.

그러니 저런 리얼한 표정이 나온답니다.



.

바닷물에 점프하기전에 미리 충분히 몸을 데워주어야 합니다.

피티 체조를 충분히 하고 들어가야 문제가 생기지 않는답니다.



.

보는이들이 더 가슴을 졸이게 됩니다.

사람들이 뛰어들때마다 다들 몸서리를 친답니다.


 

.

걍 밀어버리는군요..ㅎㅎㅎ



.

급격한 체온저하를 막기위해 타월은 필수입니다.



.

마치 피에로 같네요...ㅎㅎ



.

잠수부들은 소방대원들입니다.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을 합니다.



.

재미난 분장을 많이 합니다.

돈을 받기 보다는 오히려 돈을 내고 참여하는 이런 행사에 

미국인들은 모두 스스럼 없이 동참을 합니다.

이런게 바로 미국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아닐까요?



.

저는 아직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매년 이런 행사에 참여를 하지만 늘 , 사진 찍는걸로

대리만족을 느낀답니다.



.

학생들이나 여자분들도 많이 참여를 합니다.

도전하는 정신만큼은 정말 본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알래스카의 겨울은 즐겨야 빨리 지나갑니다.

벌써 1월이 지나고 2월입니다.

엘에이 갔다오고 나면 바로 꽃피는 봄이 오지요.

자작나무 수액부터 부지런히 받아야겠습니다.



.

개를 키우는 이들은 개썰매로 설원을 달리기도 합니다.



.

모닥불을 피우면서 잠시 언 몸을 녹이기도 합니다.



.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맞아가며 자전거를 타는이들도 많습니다.



.

모닥불에 옹기종기모여 잠시 쉬어가는 시간입니다.



.

알래스카에 눈이 내리면 모두들 즐거워 합니다.

그만큼 주어진 환경을 즐기며 만족한다는 이야기입니다.



.

아이들의 미소가 상큼하기만 합니다.



.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하는 그 시간은 영원한 추억으로 남을겁니다.



.

마치 눈사람이 자전거를 타는듯 합니다.

입에서는 연신 허연김이 나오며 금방이라도 얼어붙을듯 합니다.



표주박


며칠 전 제 집에 룸메이트로 오시겠다는 분을 만났습니다.

노인 아파트를 신청하셨다고 하니 아마 60대 후반이

아닌가 합니다.

.

노인 아파트를 기다리면서 제 집에 잠시 머물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이제 이 나이면 죽을때만 기다리며 사는게 낙이라고 

하더군요.

.

알래스카에서 별달리 할 것도 없고 이제 하루하루 죽음만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말을 듣고는 참 안타까웠습니다.

아픈이들에게는  이 오늘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오늘 하루를 온전히 보내고 싶어 안달박달 하는이들이

부지기수인데, 어떤 멀쩡한 이들은 죽음을 기다리며

산다고 합니다.

.

그 아픈 사람과 이사람과 하루를 바꿔주고 싶더군요.

제가 신이라면 선착순으로 바꿔줄겁니다.

오늘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이들에게는 1년이고

10년이고 다를게 없습니다.

.

정작 하루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나눠주면 어떨까요?

그런게 도네이션이 될수 만 있다면 반 강제적으로

자동으로 나눠주고 싶습니다.

.

알래스카에 오래 살면서 그 흔한 낚시도 안가보고

아웃도어는 말할 필요도 없고, 그냥 세월만

낚고 계시는 그분이 정말 불쌍하게 생각이 되더군요.

.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삶입니다.

그 삶을 자기만의 삶으로 즐겁게 사는게 좋은겁니다.

남이 대신 살아주지도 않고, 나만의 삶을 사는건

오로지 자신의 몫입니다.

.

어영부영 흘러가는 생이 아니라 자신의 계획대로

자신에게 행복을 주는 그런 삶을 살아보는게

한번 태어나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아닐까 합니다.

.

"나의 삶, 나의생,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부탁 2017.02.02 00:06 신고  Addr Edit/Del Reply

    구인정보 새로 부탁드립니다
    항상 블로그 잘보고 감니다
    알라스카에 관심이 많아서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하고 복 받으실겁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2.02 01:00 신고  Addr Edit/Del

      구인에 대한건 아주 자주 나옵니다.
      현지에 오셔서 한달만 구경한다고 생각하시면서 천천히 잡을 구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잡에 대한건 걱정하지마시고
      자신에 맞는걸 구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알음알음으로 잡이 많이 나오니 너무 걱정 마시고 그냥 오시는게 좋습니다.

  2. 부탁 2017.02.04 21: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음알음이 먼니까 인터넷 주소입니까??

알래스카 스워드에 약 30인치의 폭설이 내려

재난지역으로 선포해 달라고 시에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

30인치라면 정말 대단하지요.

스워드가 누적 적설량이 45.7인치 내렸고

앵커리지가 46.4인치의 적설량을 보였습니다.

엄청 나지요?

.

이러니 제가 제설업자를 부르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앵커리지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127대,84대가

눈속에서 파묻혔으며, 경상을 입은 충돌 사건은

6건으로 신고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