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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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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01:55 알래스카 관광지

해달과 수달을 많이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해달은 바다에 살고, 수달은 강이나 개천등

민물에서 삽니다.

해달은 배영으로 헤엄을 치고, 수달은 정상적인

자세로 수영을 하기에 헷갈릴 이유는 없는데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이유가 한국에 해달을 

보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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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에서 약 세시간 거리에 있는

 Seward를 방문 했습니다.

한국에서 알래스카 단체 관광을 오신분들이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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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날씨도 좋지 않거니와 관광지가 아직은

활성화 되지 않은 시기인지라 , 경비에 비해

많은 것들을 즐기지 못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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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를 전에 5회 특집으로 설명을 해 드렸기에

오늘은 그저 분위기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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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자미를 잡아 배 위에 올려 두손으로 꽉 잡은 채 

아작 아작 생선을 씹어 먹는 해달입니다.

너무나 귀엽습니다.

그런데, 약간 비만인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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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래스카 어디를 가든 눈에 자주 띄는 RV 차량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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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다운타운에 들러 바닷바람을 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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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한가운데 한가로이 낚시를 하고 있는 배가

평화로운 모습으로 설산과 함께 물결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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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람은 불지 않지만 파도소리가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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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보트들이 낚시 시즌을 맞아 포구에 정박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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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많은 가정에서 개들을 키우고 있는데,

아웃도어를 할 때 거의 동반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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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의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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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줄기도 간혹 내려 약간은 차분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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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어느 바닷가를 가도 고래들은 많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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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조각상들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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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의 해양박물관인데 입장료는 25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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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공원에서 바다 내음을 맡고 있는데, 뜬금 없는 작은 

분수대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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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빙하 크루즈를 이용할려면 여기서

표를 끊으면 되는데 , 사람들이 당최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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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된 이 부둣가 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다 보면

소소한 볼거리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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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낚시를 할려면 이 샵에서 신청을 해서 배를 타고 나가

광어와 연어,돔을 잡을 수 있습니다.

저는 상어를 많이 잡게 되는데 , 잡히면 선원이 바로 사망을 

시키더군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 작은 광어들을 모두 

잡아 먹는다고 합니다.

저는 상어 한마리 키워보고 싶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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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이 여기 보트들 사이로 유유히 배영으로 헤엄을 치면서

많이 노닐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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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 배 중에 언제쯤이면 내 배를 소유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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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낚시하는 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연어낚시를 하려면 배가 서서히 움직이면서 하기 때문에

광어 낚시하는 배와는 그 양상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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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이 잔득 흐렸기에 설산과 경계선이

보이질 않습니다.

설산이 하늘이네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알래스카 여행은 꼭, 6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경비를 들여 기껏 알래스카에 왔는데, 많은 걸 

만나지 못하면 다음에 다시 오지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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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알래스카 갔었으니, 이번에는 다른데를 가 봐야지

하면서 리스트에서 알래스카를 지우게 됩니다.

한번 오시더라도 여유로운 일정을 갖고 , 오시기

바랍니다.

여유로운 일정이 안되면, 한군데를 집중적으로

탐구를 하시고, 다음에는 다른지역을 여행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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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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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04:15 알래스카 관광지

코디악 원주민들은 150여년동안 전쟁과

노예화로 갖은 핍박을 받았던 기구한

역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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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모피를 남획하여 수달이 멸종을 하는

사태도 벌어졌던 코디악의  원흉은 바로

러시아의 식민지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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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곳곳에 남아있는 정교회와 러시아 지명

그리고, 항구 이름도 러시아 지명이었습니다.

오늘은 다운타운에 위치한 항구 풍경을 전해

드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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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어선들로 꽉 찬 항구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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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도 같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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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과 시리코프 항구가 같이 있습니다.

수산업이 발달한 곳이라 , 어선들이 대표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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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말에 크랩 패스티벌이 열리는데 , 예전에는 킹크랩 

패스티벌이라 불리웠는데, 점차 킹크랩을 잡기 힘들어지면서 

그냥 크랩  패스티벌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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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교주였던 고 문선명씨가 여기에 수산회사를 세워

현재도 운영이 되고 있는데, 들리는 말로는 코디악 섬을 

통째로 사고 싶다고 해서 주민들이 엄청난 반대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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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는 단체 합동 결혼식이 유명한데, 여기도 그런 케이스로

이민을 온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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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 섬에는 무스와 고슴도치가 없는 것 같더군요.

사슴이나 엘크,곰,산양 등이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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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커피샵입니다.

얄류트족 원주민들은 러시아인들이 해달과 수달의

모피를 얻기위해 무자비한 남획을 하자 , 이에 거세게 항의를 

하다가 전쟁을 벌였지만, 무자비한 러시아군에 의해

많은이들이 학살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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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의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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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세번 훼리가 왕래를 하기에 물자 공급은 

수월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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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높은 곳이 아닌, 낮은 곳에 저렇게 앉아 있더군요.

그것도 도로 팬스에 앉아 있어 다소 의아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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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안테나에도 독수리가 앉아 있습니다.

발에 채이는게 독수리일 정도로 독수리가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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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광어와 연어철입니다.

사카이 연어철이라 연어를 잡기위해 출항을 하는 

배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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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총독부가 이 곳에 있다가 1,804년 싯카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2차대전이 벌어지던 때에 일본의 공격을 우려한 미국은 

이 곳에 다양한 방어 진지 구축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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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 철은 9월에서 10월 두달간인데 지금은 킹크랩 잡이 

배들은 휴업 상태입니다.

그리고, 킹크랩을 잡으면 모두 더치하버로 보내 프로세싱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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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을 잡으면 모두 삶아서 냉동 상태로 오래

보관을 하게 되는데, 한국인들은 살아 움직이는 싱싱한 걸

좋아하지만, 여기서는 생물로 판매하는 걸 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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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항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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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년 러시아 탐험대에 의해 발견한 코디악 섬에는 이미 

많은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지만, 러시아군이 점령을 하고 나서는

원주민의 85%가 이들에 의해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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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제 36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탄압을 받던 

원주민들의 생활은 노예로서의 삶만 있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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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스럽기만 한 항구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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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킹크랩의 쿼터가 줄어들면서 어선들의 숫자도

3분의 1로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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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짙은 먹구름이 몰려들어 조금은 가라앉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조개나 홍합,전복 등도 찾아 볼 수 없어

너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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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미역이나 다시마, 톳 등은 백인들이 먹지 않으니

아주 널렸더군요.

그리고, 재미난 사실 하나, 여기 돌김이 많이 나더군요.

저도 직접 먹어 보았는데 아주 고소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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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채취하지 않아 , 덕분에 인근 바닷가에서

직접 채취를 해서 맛을 보았는데 너무 좋더군요.

나중에 돌김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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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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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3 06:4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여행중 Seward 를 찾는 이들이 많습니다.

스워드에서는 빙하 크루즈와 육지빙하 트래킹,

카약,광어낚시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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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워드에는 해양박물관이 있습니다.

매년 여름철이면 많은 관광객이 스워드를 찾아

알래스카의 묘미를 만끽하고는 하는데 , 부둣가에서

만나는 해양동물은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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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에서 사는 수달, 바다에서 사는 해달은 수영 방법이

다른데, 수달은 개헤엄을 치고, 해달은 배영을 하는게

다르며 , 생김새도 다른데 해달은 얼굴이 하얀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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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otter의 해맑은 모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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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고은 물빛의 바다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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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낙시를 하는이들이 보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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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연어낚시는 아주 힘든편입니다.

한동안 지켜 봤는데 거의 빈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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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끝자락 만년설이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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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름들이 자유형으로 하늘을 누비며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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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 초입에는 자전거를 세울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는데

좀 비효율적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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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빙하크루즈를  제일크게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위디어에서는 종합적인 빙하 크루즈였다면 스워드에서는

세분화 되어 해양동물편,빙하편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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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주민은 거의 없고 모두 관광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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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척의 보트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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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바람한점 없어 빙하 크루즈를 즐기기에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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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갖고 싶다는 욕심은 이제 없습니다.

한인들은 배를 사는 순간부터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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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투어회사 샵들이 귀엽게 들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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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이 엄청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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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 통행로를 저렇게 물고기 모양으로 안내를 

하더군요. 아이디어가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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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바닷가 앞에 해달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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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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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 물고기를 잡아 두손으로 움켜쥐고 아주 맛있게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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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해달을 쫒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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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을 파내어 초를 담았네요.

색다른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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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형태의 비누인데 각기 향이 아주 독특합니다.

아이디어 좋은 상품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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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분정도에 물고기를 잡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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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7 02:52 알래스카 관광지

prince williams 해협의 빙하들은 제 각각

개성들이 있습니다.

서프라이즈 빙하나 블랙스톤이나 자기가

발견한 빙하에 이름을 붙인 콜롬비아

빙하등이 대표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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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prise Glacier는 그야말로 웅장하고

장엄한 모습으로 오는이들을 감탄하게

만드는 빙하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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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다양한 바다빙하들이 있기에

해양동물들도 이곳을 거주지로 삼아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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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풍경을 드론을 이용해 촬영을 하면

더욱 실감나는 장면을 그려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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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이용한 알래스카의 빙하를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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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장면을 잡기위해 연신 카메라를 눈에서 

떼지 못하다가 저렇게 빙하가 우수수 분해되는 장면을 

발견하여 뷰파인더에 담을때는 짜릿한 전율을 느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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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보면 믿음직 합니다.

정직하게 영상을 포착하고 전해주어 실망을 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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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셋트입니다.

지금은 가격이 많이 착해져서 그나마 다행인데, 재미난건 

중국업체가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 바람에 덩달아 전체

드론시장이 일반인도 접할수 있게 다양한 가격대가 

하향조정이 되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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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보아도 빙하의 바다빛은 곱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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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음을 내며 떨어지는 폭포수의 웅장함이 심장까지 시려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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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채만한 유빙이 파아란 속살을 드러낸채 유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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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속살을 촬영하는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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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좌우 전방위로 촬영이 가능한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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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세계테마기행팀도 드론을 이용해 촬영하다가 바다에

수장 시키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가라앉는 드론은 오랜세월 해저에 남아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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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ENG 카메라로 촬영을 해야할때 드론이 갖고있는

장점으로 모든걸 커버 할 수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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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같은 여인의 머리결 같은 폭포가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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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큰 유빙이 오수에 잠겨 무슨꿈을 꾸는걸까요?

만년의 이야기를 풀어내려고 구상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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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풍경입니다.

먼저 무너져 내린다음에야 한참후 굉음이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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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가 저마다 다양한 모습들인지라 독특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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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앞에서의 카약킹은 정말 스릴이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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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아기돌고래를 옆에 데리고 가는 돌고래 모자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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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어배는 빙하 아주 가까이 다가 가기도 하지만,

상당한 위험을 무릎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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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폭포아닌가요?

실제로 앞에서 보면 기가막힐 정도의 아름다운 정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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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유람선 한척이 빙하를 구경하러 들렀습니다.

이제 관광시즌이 어제자로 거의 종료되었습니다.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 하네요.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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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에 곰 한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앵커리지 시내 근처 야산에 사는 곰인데 잘못 길을 들어

다운타운내에 있는 묘지공원에 들러 망연자실한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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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나봅니다.

추석이라고 묘지를 찾은것도 아닐텐데, 길을 잘못 들어 

차량과 사람들이 많은 도시 한가운데로 왔으니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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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취총으로 마취를 시켜서 다시 야산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어제 벌어진 사건입니다.


표주박


매년, 전 주민에게 10월1일 지급되는 디비전드가

20일 발표를 할 예정인데 , 주정부 적자로 인해 

주지사가 일인당 2,000불씩 줄 예정이던 보너스를

1,000불만 주겠다고 하네요.

나머지 1,000불로 적자를 메꾸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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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가 73만명인데 해당되는 사람은 

약 70만명이니 그 금액이 엄청납니다.

무려 7억불이나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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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민들중 일부가 주지사를 상대로 법원에

고소를 했습니다.

개인의 돈이니 주지사가 그 돈에 대하여 권한을 

행사하면 안된다는 취지입니다.

,

저유가로 인해 적자가 큰가봅니다.

10월1일부터 전 주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보너스

성격의 돈인지라 다들 기대가 큰데 아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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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장면을 잡기위해 카메라를 수시로

여기저기 돌리다보니 정신이 산만한 영상이 됐네요.

그당시의 절박한 심정을 대변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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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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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01:19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이 드디어 빙하크루즈 2부 순서입니다.

알래스카의 대표적인 여행코스인 빙하투어는

아무리 해도 지루한줄 모르는 여행의 한 장이며

뜻 깊은 추억으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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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택한 빙하투어 코스는 서프라이즈 빙하투어

코스로 168불인데 10% 할인받아 149불에

이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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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소요시간은 약 5시간이었는데 약 30분정도 더 

소요가 된 것 같더군요.

블랙스톤 빙하투어는 141불이며 할인된 가격은 

122불입니다.

소요시간은 4시간 3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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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하이웨이에 있는 간이 기차역에서 예매를 하면

10% 할인을 받으니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럼 2부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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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에 걸려 올라오는 연어가 보이시나요?

그물을 걷어 올리는 어부의 손길은 분주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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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새 두마리가 은밀한 데이트를 하는중이랍니다.

...솔로천국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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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바로 연어덕장이라고 불리우는 곳이라 상업어선만 출입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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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바닷가에 작은 초소 하나가 있네요.

갑자기 해안근무하던 군시절이 생각납니다.

저는 동경사 출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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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새들이 배설해놓은 흔적이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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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연어부화장이 있어 잠시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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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갈매기들이 자리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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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가 보았으면 하는데 출입불가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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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에 갈매기들을 보세요.

세상에나 엄청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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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들이 만나 정보를 교환하나봅니다.

그물에 대롱대롱 매달린 연어 생각좀 하시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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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바위섬에 바다사자들의 서식처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멸종이 되어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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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막 캐어낸 고구마처럼 축축 늘어져 아주 단잠에 푹 빠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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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가까이 다가가도 신경도 안쓴답니다.

그만큼 이제는 숙달이 되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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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바다수달 두마리가 멀리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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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흘러내린 빙하는 바다와 만나 모습을 감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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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안녕! "

여유롭게 배영을 하면서 저를 빤히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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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비비며 몸단장을 하는 바다수달이 귀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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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빙하들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워낙 뿌옇게 보이는 관계로 선명한 

사진을 건지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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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헬멧쓴 거북이 바위섬이 저를 향해 손짓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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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마지막을 지켜보는 심정으로 한동안 이자리에 머물러 

그 깊고도 깊은 여운을 맛보았습니다.

멍을 때리며 잠시 자신을 잃어버리고 무아지경에 빠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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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를 매일 보는데도 늘 볼때마다 가슴저린 짝사랑을

생각하게 됩니다.

빙하를 사랑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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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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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우 바다수달도 직접보고 좋네요

  2. 노현숙 2016.08.01 18:48 신고  Addr Edit/Del Reply

    너무 멋있네요

한국처럼 한식당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음식문화가 존재 합니다.

작은 마을을 들렀다가 만나는 한식당은 

일단 반가움이 앞서게 됩니다.


그렇다고 거창하지는 않지만,맛을 일깨우는 

역활은 톡톡히 한답니다.

오늘은 먹는 이야기 입니다.


소소하지만, 한국의 맛은 볼수 있으니 그걸로

만족을 해야하는거 아닐런지요.




설산을 향해 달리는 기분은 언제나 날아갈듯이 환희에 차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저녁을 먹으러 들른 식당인데, 이 동네에서는 제법 유명하다고 하네요.





이미 30분전에 예약을 했는데도 , 30분이상을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이럴수가...





마치 마포 돼지갈비집처럼 저렇게 서서 맥주한잔을 시켜놓고 

담소를 나누네요.

모두 기다리는 손님들 입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나와 다른 식당을 향했습니다.





캄캄한 밤에 발견한 한식당.

반가운 마음에 들어갔습니다.





어차피 한인들 손님은 없고 , 90%이상이 백인들이나 멕시칸들입니다.





한국맥주가 8불이네요.





정체를 알수없는 티가 먼저 나옵니다.

잔은 꼭, 중국집에서 나오는 잔 같습니다.

여기는 한식당이랍니다.







반찬 다섯가지.

그리고 돌솥비빔밥.

약식 돌솥밥이라 각종 나물이 구색 갖춰서 들어간건 아닙니다.






국적불명의 불고기.

가격은 18불대입니다.

작은 동네라 그나마 한식당이 있다는데 만족을 했습니다.






집에서 담근 부추김치 랍니다.

남자한테 제일좋은 부추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앵커리지로 나와서 찾은 한식당.

작은 조기를 비롯해 반찬은 열두가지.

조기는 일인당 한마리씩 입니다.


가격은 대체적으로 15불대입니다.






미국의 공군과 한국의 공군이 만났습니다.

다국적의 만남이지요..ㅎㅎㅎ






제가 찍어서 보내준 사진 감상에 열중인 새댁 커플입니다.

독일에서 온지 얼마 안되었답니다.






엄청난 크기의 차가버섯.

한인분이 키우고 계시다는군요.

저보고 마음에 들면 가져가라고 하시네요.

그러나 정중히 사양 했답니다.






무슨 씨앗이라고 하는데 잘 알아듣지를 못하겠더군요.

한알을 먹어보니, 아주 고소하더군요.

심심풀이 간식이랍니다.






한인집을 가면 모두 있는 버섯들입니다.

상황버섯과 오가피를 같이 끓인 물을 수시로 마시면 , 일년내내

감기에 한번 안걸린다고 꼭 , 이렇게 해서 마시라고 하시네요.






광을 열어보았더니 , 시간 날때 따다놓은 버섯들이 엄청 많네요.





버섯이라고 생긴건 모두 따다 놓으신 할아버지.






잘게 잘랐다가 , 매일 차로 다려드신다고 합니다.

자르는게 정말 일이랍니다.

할아버지가 큰도끼로 대충 자르시면, 그 옆에서 할머니는 작은 도끼로

잘게 자른다고 합니다.







엄청 오래된 상황버섯 입니다.

백년은 넘은것 같습니다.

필요하신분 계신가요?..ㅎㅎ






차곡차곡 잘라서 쌓아놓으신걸보니 , 앞으로 10년은 더 드실수 

있을것 같네요.

두분다 아주 건강하시답니다.


저도 이제 차를 다려서 먹어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창문을 보면 바로 이렇게 눈이 오는게 보인답니다.

오늘은 날이 따듯해 눈이 내리다가 싸리눈으로 바뀌더니 , 급기야는

비가 되어 내리네요.


알래스카 오늘온도 37도, 콜로라도가 6도네요.

콜로라도보다 엄청 따듯한 알래스카.






성탄절 선물로 면도기도 받았습니다.




교회를 가니. 이렇게 떡도 주네요..ㅎㅎㅎ





포스팅 할때 먹으라고 이렇게 군것질거리도 주시고, 연어통조림도 

주시네요.






심심할때 쵸코렛 먹으면서 공복을 때우라고 하네요.

소소한 일상을 즐겁게 해주는 선물은 언제나 즐거운것 같습니다.

비록, 값진건 아니지만 정성이 갸륵한거 아닐까요?

오고가는 현찰속에 우정이 싹틀지는 몰라도, 마음의 정은 

역시, 정성이 제일 아닐까 합니다.




표주박





알래스카에도 해삼이나 전복이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남,북부 캘리포니아에서 콕 전복이 점차 불법 남획으로 사라져 

보호종으로 지정이 된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에서도 1994년 개인 채취가 금지되고 1996년부터는 상업적으로도 

채취가 금지되어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해양동물인 바다수달,수달,밍크,게,문어,불가사리등이 아주 좋아하는

먹이이기도 하지만, 불법 남획이 제일큰 원인이라고 합니다.


제가 군대시절에 바닷가에서 렌턴을 켜서 바위를 비추면 , 전복과 

문어,해삼등이 불빛을 보고 몰려들어 그냥 건져 올리기만

됐답니다.


지금이야 구경도 못하지만, 그런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있네요.


알래스카에 장어와 홍어,전복등 없는게 없을정도네요.

다만, 홍어는 전문적으로 잡는 선박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저 간혹, 한인이 낚시로 심심풀이로 잡는건 자주 보았습니다.

한국인들한테는 홍어만큼 구미를 당기는 어종이 없을것 같네요.

가격도 엄청 비싸더군요.


바닷가에 살면서 그저 먹을만큼만 잡는다면야 생태계가

위협에 처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후손을 위한 먹거리나 자연은 남겨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재미난 영상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해가 어떻게 뜨고 지는지 , 콤마 촬영으로 찍은 

영상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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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의 일출은 해가 옆으로 뜨네요
    직접보니 신기합니다
    극야현상인가요?

    아무리 바빠도 댓글은 하루에 한두개씩만 달까 합니다
    아직도 삭제원인을 모르겠어서요~

    정말 우리 한인들 열심히 사는군요
    이왕이면 더친절들하고 장기적 안목으로 사업들하셔서
    무궁발전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여행중 한식당에 들른듯 반갑습니다
    항상 골고루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 일러주신데로 하였습니다
    바쁘신데 제가 마니 신경쓰게해드렸습니다
    우리 한인들 사회에 화이팅을 보내드리면서
    항상 골고루 여러 곳을~
    고운 화면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 대부분의 블로그에서는 사진들이 제한되어있던데요~
    건강하십시요~

  3. 가을사랑 2014.12.27 08:00 신고  Addr Edit/Del Reply

    미국인들은 음식을 주문하면서 언제나 술도 같이 주문해서
    식사시간이 길어지는것 같습니다
    음식메뉴만큼 비어나 와인도 구색을 잘 갖춰야 되겠더라구요
    어느분이신지 상황버섯 차가버섯을 많이도 준비해 놓으셨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27 09:10 신고  Addr Edit/Del

      여기 한인집에 가면 다들
      많이들 버섯을 따놓고 재워놓고 드시더군요.
      그나마 집에 없다면, 엄청 게으른 사람이지요..ㅎㅎ

      그런데 차가버섯은 정말 보기 힘들답니다.
      점점 씨가 마르는듯 합니다.

  4. david 2014.12.28 04:12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글리버에 군인가족들이 대부분이죠.

    무척이나 반갑네요.